🍒박시환 님 🙏 샨디님 저는 기념일이면 생각나는 노래는 1977년 대학가요제 수상곡인 '서울대트리오의 젊은 연인들'이에요. 1989년 결혼해서 신혼여행간 제주도에서 함께 움직인 여러쌍의 신혼부부들이 노래자랑하는 시간에 남편과 제가 손 꼭 잡고 부른 노래지요. 그래서 결혼기념일이면 생각나요.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 오랜만에 불러보며 생방송 함께 했어요. 어제 대학병원 외래진료와 검사 갔다와서 더 지치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덕분에 이쁜 시간으로 되돌아가 있었네요. 고마워요 샨디~^^💗
![[설날N울림] 설 연휴 국민배우 #한석규 씨의 말씀과 함께합니다 #운성스님 #그대에게이르는길 / 보이는라디오 2025.01.30](http://i.ytimg.com/vi/Q30XMDJUmdk/mqdefault.jpg)
![[설날N울림] 설 연휴 국민배우 #한석규 씨의 말씀과 함께합니다 #운성스님 #그대에게이르는길 / 보이는라디오 2025.01.30](/img/tr.png)
목소리 넘 좋아요
주말에 찬찬히 다시보아요~~본방사수 못해도 이렇게 볼수있어 좋네요~^^
좋은건 다시봐야 하는 법😁 깨알 다시보기 가능하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
달콤한 오전의 시간을 러브렌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허리를 다쳐 하루 늦게 보게 되었어요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시간 될 것 같아요 애 써 주시는 제작진 모든 분들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
오늘 더 이뻤던 샨디로 러브렌즈 듣고 보는 내내 더 행복했습니다😊
뒤에서 애써주시는 제작진분들과 샨디덕에 오늘도 힐링했던 러브렌즈였습니다♡♡♡
🍒박시환 님 🙏
샨디님
저는 기념일이면 생각나는 노래는 1977년 대학가요제 수상곡인 '서울대트리오의 젊은 연인들'이에요.
1989년 결혼해서 신혼여행간 제주도에서 함께 움직인 여러쌍의 신혼부부들이 노래자랑하는 시간에 남편과 제가 손 꼭 잡고 부른 노래지요.
그래서 결혼기념일이면 생각나요.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
오랜만에 불러보며 생방송 함께 했어요.
어제 대학병원 외래진료와 검사 갔다와서 더 지치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덕분에 이쁜 시간으로 되돌아가 있었네요.
고마워요 샨디~^^💗
샨디, 라디오 진행 중 목으로 노래부르는 거 자제 해주세요. 샨디 가수 생활도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