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받기 위해 언제 움직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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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행복-e3m
    @행복-e3m Год назад +1

    너무 좋은 훈련이네요

  • @위재복-y7q
    @위재복-y7q 3 года назад +1

    축구 두뇌가 대단하신거 같아요

    • @studyfootballsemin
      @studyfootballsemin  3 года назад

      선수 시절 때 훈련을 많이 했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

  • @행복한어피치-v4m
    @행복한어피치-v4m 3 года назад +1

    비선출인 저에게 이런 영상 하나하나가
    크게 와닿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 @flying-dragon
    @flying-dragon 3 года назад +1

    잘 보고 있습니다. 사슬표현이 기가 막힙니다.

  • @woelhang
    @woelhang 2 года назад +1

    끊임없이 주변에 장애물이 있는 지를 살펴야한다는 말씀. 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먹이 사슬처럼 공을 주고받으며 촘촘하게 힘을 합쳐가는 과정이 멋집니다. 축구가 멋있다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 @studyfootballsemin
      @studyfootballsemin  2 года назад +1

      축구의 흥미를 느끼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user-nj2fd7yk7m
    @user-nj2fd7yk7m 3 года назад +2

    오프더볼 무브인가보네요. 저기서 한 단계 위가 동작페이크인가요? 오른쪽으로 갈 듯하다가 빠져서 왼쪽으로 가는. 호우호우가 잘하는.

    • @studyfootballsemin
      @studyfootballsemin  3 года назад +1

      네, 맞습니다. 그런데 페이크 모션이 한 단계 위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고 두 모션 모두 경기 중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필요한 모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tacticar
    @tacticar 3 года назад +1

    예전에 설명해주신 삼자패스를 훈련과정으로 풀어낸 것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 @studyfootballsemin
      @studyfootballsemin  3 года назад

      네, 최대한 '삼자 패스' 또는 '세 번째 선수' 개념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만든 훈련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