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중간사 특강1] 마카비 혁명과 하스몬 왕조시기 - 김재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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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2013.06.12. 수지선한목자교회 수요예배초빙강사(요한복음 1:43-51)
    www.sujigood.org/

Комментарии • 36

  • @h평안
    @h평안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성경이 보이네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끝까지 공부하면서 노트하며 들었습니다
    목숨 거는 신앙 당당하고 담대한 신앙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신앙 되기를 소원합니다.

  • @김수키-n6p
    @김수키-n6p 2 года назад +2

    나다나엘과 예수님의 대화가 저도 항상 으아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드디어
    목사님의 말씀에 저도 동감하며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할렐루야~~♡♡

  • @lup6427
    @lup6427 3 года назад +1

    어쩜 조각 조각 가지고 있던 역사적 사실들을 알기쉽게 꿰어 주시네요! 감사해요

  • @ens7252
    @ens7252 5 лет назад +8

    역대기상하의 기록연대 문제
    김재구 교수님 주장
    스룹바벨(BC 516)부터 마지막 세대가 7대이므로 한 세대에 30년이라면 30X7=210년.
    그러므로 516-210=296 대충 BC 300년
    그러므로 알렉산더대왕 이후 헬라 시대
    그러나 성경(대상3장)을 근거로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여고냐(BC 586)-스알디엘(혹은 브다야)-스룹바벨(BC 517). 즉 3대에 70년이므로 1대는 23.3년.
    (여고냐(여호야긴)는 18세(혹은 8세)에 왕위에 올라 3개월 후 포로가 된 것을 감안하면 1대를 23.3년보다 더 짧게 잡아야 하지만 그냥 둔다 하더라도)
    스룹바벨부터 마지막 7대까지 23.3X7=163.3년
    그러므로 516-163=353 대충 BC 350년
    최소한 알렉산더 이전 페르시아(바사) 시대임.
    또, 스룹바벨이 유대 총독으로 부임할 당시 장년이고 장성한 아들들(므술람과 하나냐)과 함께 왔다면, 하나냐(2대)로부터 마지막(7대)까지 6대이므로,
    23.3X6=139.8년.
    그러므로 519-140=379 대충 BC 380년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개혁 시기는 BC 430년경
    말라기 선지자의 활동시기도 BC 430년경

    결론적으로 역대기의 기록연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상식적으로 헬레니즘(헬라) 시대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페르시아(바사) 시대로 봐야 함.

  • @moonjatobey7362
    @moonjatobey7362 8 лет назад +3

    김재구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의 마음을 알아 주셨을때 너무나 큰 기쁨으로 예수님께 신앙을 고백한 나다나엘의 마음 갔았읍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glousor302
    @glousor302 7 лет назад +3

    좋은 강의를 녹화하셔서 유튜브에 올려주신 수지 선한 목자교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다짐돌
    @다짐돌 4 года назад

    신구약 중간사 많이 궁금했는데 쉽게 알아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나기-m4v
    @소나기-m4v 4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방대한 내용입니다
    다~ 알고 싶은데
    제능력으로는 힘드네요 ㅠ 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니엘서의 관점은 약간 다르지만 큰 줄기에서 보고 들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 @이칼리-m5d
    @이칼리-m5d 7 лет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Julie6099
    @Julie6099 9 лет назад +1

    우리에겐 해당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400여년 종살이 했던 세대들의 억울함도 하나님은 갚아주실거라 믿습니다 그속에 감추어진 비밀이 있겠죠

  • @장해미-c4d
    @장해미-c4d 10 лет назад +3

    우와~~넘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 @ahfahf4956
    @ahfahf4956 5 лет назад

    해당되는 나라는 내가본 강의만해도 각각 다르다는건 분명함 이미 성취와 안성취로 크게 2두류이지만 해당되는 나라는 지꼴는대로 더라

  • @estherkwoun75
    @estherkwoun75 7 лет назад +1

    새로운 눈이 열리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danielservant0153
    @danielservant0153 7 лет назад +8

    하나님의 말씀은 다니엘서의 환상처럼 이미 성취되었지만, 현재에도 그와 똑같이 성취될 살아있는 적용이라고 믿습니다.
    다니엘서의 예언은 11장2절에 드러나듯이 장차 일어날 일을 보이신것입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적은 것이면 성경에 드러난 장차 드러날 일을 적은 내용은 틀린말이고 성경은 틀린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완전합니다.(시18:30) 그 말씀은 한 획도 틀림이 없이 다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ens7252
      @ens7252 5 лет назад +1

      동의합니다. 다니엘서의 기록 연대가 예언 실현이 역사적으로 임박한 끝부분이라면, 비슷한 묵시문학인 요한계시록도 마찬가지로 역사의 끝부분에서 기록되었다고 해야 일관성이 있습니다면, 계시록은 예수님 재림을 미래로 바라보고 기록한 것이 사실이므로 다니엘서에 대한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다니엘서 역시 미래를 바라보고 예언한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 @crossbeautfillord
    @crossbeautfillord 9 лет назад +1

    thank you best teaching!

  • @권상규-r3i
    @권상규-r3i 5 лет назад +5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다니엘서는 구약의 예언서가 아니고 역사서가 되겠네요? 그렇다면 다니엘서는 언제 쓰여진 책인가요?그러나 다니엘서는 대부분 글 자체가 과거형으로 쓰여지지 않고 미래형으로 쓰여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지 선한교회 목사님도 이 강의에 동의하시는건가요?

  • @모하니-x1y
    @모하니-x1y 8 лет назад +1

    interesting!

  • @아커-i4k
    @아커-i4k 7 лет назад +6

    이상한데,
    은으로 된 두번째 제국은 메대 바사, 세번째는 헬라로 알려져있는데
    여기서는 두번째 메대, 세번째 바사, 네번째 헬라, 철과 진흙의 영원히 망하지 않는 제국이 로마라는 것이다. 로마는 이미 망하지 않았는가.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잘못짚고 있는듯

    • @zinap2851
      @zinap2851 7 лет назад +3

      첼과진흙의 영원히 망하지않는 로마제국... '로마제국'은 망했지만 로마제국의 사상들은 아직도 건재히 남아있습니다. 로마카톨릭이라던지, 독일과 러시아에 끼친영향들... 유럽연랍이라던지..그러니 완전히 망했다고 말하기도 여렵지않을까요..

    • @hdhkim1714
      @hdhkim1714 4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분명히 세번째는 알렉산더의 그리스제국이고 네번째가 로마이며 철과진흙은 로마제국이 여러나라로 분열된 상태라 많이 알려져있는데.. 지금은 다니엘서7장의 넷째짐승이 열뿔을 갖고있는 시대이고, 거기서 작은뿔(다른왕)이 나오면 그게바로 적그리스도라고요.

  • @예수그리스도의복-c3r
    @예수그리스도의복-c3r 4 года назад

    안티오쿠스 4세는 어떻게
    죽게 됩니까??

  • @hyunyu6008
    @hyunyu6008 4 года назад

    ko.wikipedia.org/wiki/%EB%A7%88%EB%9D%BC%ED%86%A4
    마라톤의 기원 입니다.

  • @jpark589
    @jpark589 6 лет назад +2

    신구약 중간기는 외경에 어느정도 나와있는것 같은데 외경을 읽어 보셨는지요

    • @pkchern
      @pkchern 5 лет назад

      다 알고 있지요.. 카톨릭성경 공동번역에 있으니까요..

  • @심혁남-k2z
    @심혁남-k2z 4 года назад

  • @universe-bi2sm
    @universe-bi2sm 5 лет назад +1

    사실 마카비형제의 혁명은 성경이다루고잇지안고 안티오쿠스4세 이야기이후 다니엘11장 후미는 앞으로나타날적그리스도에대해 이야기.

  • @행복의나라로-h9k
    @행복의나라로-h9k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역사를 알아야 하나? 한국인의 역사도 아니고... 우리 역사도 잘 모르는데..

  • @syngsuh8390
    @syngsuh8390 3 года назад +1

    강의의 주제와 내용이 분명하지 않은 것 같네요. 만일 말씀하신대로 하스몬왕조의 시몬이 통치하던 시기가 메시아시대에 대한 하나의 예증이라면 예수님은 메시아와는 거리가 먼 분이겠네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활동하실 때나 승천하신 후에도 그 땅에 평화롭고 풍요로운 시대가 도래하질 않고 오히려 성전이 파괴되고 이스라엘에 멸망당했기 때문입니다.

  • @billchoi1237
    @billchoi1237 8 лет назад +2

    다른 역사적인 부분은 모두 사실인듯하지만 나다나엘과 무화과나무아래 예수님과의 만남 해석부분은 상당히 목사님 자의적 해석에 가까운듯함. Evidence가 부족함. 단순히 무화과나무를 메시아와 연결하는게 무리인듯.

    • @chokyuhongful
      @chokyuhongful 7 лет назад +3

      Bill Choi 그래요? 솔로몬과 예언서에서 나오는 구약적 전통속에서 신약에 나오는 표현을 해석하는 것은 가능한듯 싶은데요. 전 너무 좋은해석이라 생각합다

    • @cheol-holee9205
      @cheol-holee9205 7 лет назад

      Kyuhong Cho .....
      맞습니다....
      신약은 구약의 연속이고 신약의 사건이 구약에 예견되어 잇죠..ㅡ

  • @네에만
    @네에만 5 лет назад +5

    이분 설명대로라면
    다니엘서는 다니엘이 저자가 아니고,
    다니엘의 예언인것처럼 기록되었을 뿐이네요
    예언을 인정하지 않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책을 많이 읽으신듯합니다
    이런 내용이 한국교회강단에서 선포되었다니 ㅜㅜ
    독일교회에서 성경을 지성으로만 풀다가 히틀러 집권하고 세계대전으로 폭망했는데 ㅜㅜ
    이 강의는 가장 중요한 성경관을 흔듭니다. ㅠㅠ
    이분을 강단에 세우신 담임목사님, 더 나아가 유기성목사님 생각도 같은지 궁금합니다

    • @예수그리스도의복-c3r
      @예수그리스도의복-c3r 4 года назад

      다니엘서는
      성도의 권세가 무너지고
      그리스도께서
      오시는것을
      말합니다
      오늘을 사는 신자들에게도
      그리스도께서
      신자의 생명으로
      오시기까지
      성도의권세가 무너지기까지
      단니엘서와같이
      많은 고난이 있다는것을
      말합니다
      (생활고나 원함의 좌절)

  • @SYG-LBL
    @SYG-LB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혿ㆍ
    력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