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 반바지의 늘어난 고무줄 교체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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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WithJungHwa
    @WithJungHwa 4 года назад +5

    맞아요~ 어차피 고무줄 당기면 쪼그랑쪼그랑(ㅎㅎㅎ) 한데요 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 @강써니-x6w
    @강써니-x6w 4 года назад +1

    두분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gracemj922
    @gracemj92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이런방법으로 수선하는데 박는거보다 뜯는게 더 힘들어요😢
    저는 일일이 한땀한땀 뜯었다는😅
    뜯는 방법 알려주신데로 해봐야겠네요😊

  • @daysun5256
    @daysun5256 4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저는 왜 이방빕을 몰랐는지 터널만들도록 미리만든방법을^^
    감사합니다

  • @띵여사
    @띵여사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러브홀릭-n2d
    @러브홀릭-n2d 3 года назад

    그전꺼는.다ㅂㅓ렸지여ㅜㅠㅠ

  • @사루비하무하
    @사루비하무하 4 года назад

    고마 재밌고마

  • @zamggurgy
    @zamggurgy 3 года назад +1

    미싱도 없고 미싱 돌릴 자신도 없고.... 그냥 늘어난 반바지는 버리는 걸로.ㅜㅜ

  • @행색은겆이지만
    @행색은겆이지만 4 года назад

    사장님 안녕하세요 :)
    제가 쉬폰? 재질의 롱치마를 구매했는데요 속치마가 같이 달려있는 건데 속치마 때문에 힙이 들어가지 않아서 속치마 옆을 가위로 텄더니 들어가서 지퍼까지 올라갑니다. 맞긴 맞는데 속 치마를 분리시키고, 힙 부분이 조금 여유가 없어서 늘리고 싶은데 뒤집어보니 박음질 하고서 남아있는 여유분이 많이 없습니다... 어떻게.. 수선 안될까요?
    동네 수선집에 가서 치마 꺼내들었더니 멀리서 보지도 않고 안돼요. 여름꺼는 늘릴 수가 없어요. 이부분은 치퍼땨문에 못 늘려요 이러고 제 치마를 툭 놔버리더라구요... 제가 안 잡고 있었으면 바닥에 거의 내팽개치는 수준...
    그정도로 수선이 불가한 터무니 없는 수선을 하러 간걸까요?
    수선이 가능하면 여기에 맡기고 싶은데 거리가 있어서 택배로 보내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