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을 수 있는 시기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이 인생의 정답은 아니겠지요 누구는 혼자사는 것이 편할 수도 있구요 아이가 싫은사람도 있겠지요 자신의 선택입니다만 다만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 만큼의 행복과 비교 할 수 있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버지가 하알라를 밉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것 처럼요 그리고 언제까지 부모가 곁에 있어주진 않습니다 부모는 언젠간 우리 곁을 떠납니다 부모가 떠난 후 내 옆에 아무도 없다면 그것만큼 괴롭고 힘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시켜주시는 맞선이나 차라리 돈을 좀 많이 주더라도 확실한 결정사가 가장 확실해요. 또래 친구들끼리 소개 받는것도, 가끔은 신원이나 기타 등등(채무관계 및 여러가지)이 정확하지 않을때도 있어요.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친구가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하알라씨처럼 가정 분위기 결이 비슷한 분이나 차라리 친오빠 주변에 괜찮은 분을 소개받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누가 있는지가 진짜 중요함. 여자들 결혼은 남자랑 하면서 남자가 나이 중요하다 30전에 빨리 해라라고 하면 그 말 안 들음. 그러면서 주변 노처녀나 엄마들이 괜찮다 지금도 예쁘다 천천히해라라는 말만 듣고 여유 부리다 나중에 후회함. 결혼은 남자랑 하면서 남자 말 안 듣고 여자 말 듣는게 아이러니 ㅋ
서른이라는 나이가 정말 남다르긴해요. 내 친구, 선배들은 다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뭔가 이룬 사람같고 안정을 찾은거 같은데 나만 덩그러니 20대도 아닌 철부지 10대 시절 멘탈로 아무것도 이룬거 없이 뒤쳐진듯한 씁슬한 느낌들죠. 몸도 살면서 처음 느끼는 노화라는걸 겪게되고 참..매일 매일 의욕도 없고 과거만 그리워 하고. 바쁘게 살면 다 잊고 다시 평범하게? 살게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하알라로서 하고싶은거 하고 즐겁게 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알라 화이팅!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냐가 중요한듯. 외로움도 적고 혼자가 정말 좋은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런분들은 결혼 안해도 만족스러운 인생 살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결혼이든 연애든 옆에 누구 두는게 맞는거 같음. 2세 생각까지 있다면 결혼이 빠를 수록 좋은거 같고요. 2세생각 없으시면 그냥 연애만하세요. 공유된 책임감으로 결속되지 못한 결혼생활은 깨지기 쉬운 유리같은 거 아닐까요
주변에서 결혼한다고 조급해하지마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길거에요! 그리고 선우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줄수있는 사람도 생길거에요..!! 제가 본 선우님은 정말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인거같아요! 그러니깐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기다려봐요..!! 화이팅이에요! 잘 먹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추워요!
결혼해서 인생 꼬이는 사람은 있어도 결혼 안 해서 꼬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 생기면 한다. 하지만 주위 시선 때문에 하지는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생각하셔요. 제 여동생은 비혼 선언 1년만에 결혼했습니다. 인연은 하겠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싫다고 안 할 수도 없는 거 같더라고요.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시대가 알라님을 못따라가는거예요. 시대는 흐르고 가치관도 바뀌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늘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지만 결국은 알라님 같은 분이 있기에 다양한 행복에 가치를 보편적 으로 만들어 새 시대를 열자나요.😊 오늘 나는 외롭지만 당장 내일 내가 가장 행복할수 있답니다 😂
이런 소리 믿다간 평생 혼자되는거다. 운명이니 인연이니 본인이 만나려고(자만추라면 댓쉬를, 아님 소개팅이라도, 아님 결정사라도)노력 안하면 못만난다. 감나무 밑에 감 떨어지라고 입 벌리고 있어봤자 안 떨어진다, 막대로 감을 따야 먹을 수 있다는걸 명심하길..... 이 정도도 싫으면 그냥 혼자 살아.
하알라님과 동갑인데 친구 중에 결혼 안하려는 친구들 꽤 많아요 요즘에는. 하려는 친구는 열심히 소개팅 몇십개 하구요,,,, 하알라님이 결혼 생각이 있으시다면 열심히 노력은 해보되 조급해서 아무나랑만 결혼 안 하면 돼요. 아무나랑 결혼할 바에는 그냥 혼자 사는 게 낫죠... 저는 주변에 결혼한 친구가 거의 없어서 아직 생각이 없지만 주변에 다 결혼하면 싱숭생숭한 게 당연한 것 같아요. 근데 제발 결혼 하려고 배우자 기준만 안 낮추셨우면 좋겠어요!
결혼한지 1년 사알짝 지난 신혼입니다! 알라님 결혼전부터 너무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결혼은 남들이 머라고 하든 내가 좋아야지 사랑해야지 할 수 있는 거더라고요. 주변에서 해서 부모님이 머라고 해서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내 주변에서 결혼을 하는 모습을 봤을때 "나 혼자가 아닌, 둘이서 먼가를 함께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땐 행동으로 옮기셔야죠. 어떤 행동이든 다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맞선/동호회 등 사람을 만나는 과정속에서 당연히 꽝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니까요.
저도 주위에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빨리 가야되나..? 라는 조바심이 생겼었는데요! 본인한테 맞는 상대가 분명 나타날거고 아 지금이면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되겠다! 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ㅎ 결혼 먼저한다고 모두가 행복하게만 사는것도 아니니까, 하고 싶은거 다 하시되 일상에서 하알라님과 맞는 인생의 짝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길고 급할거 없다고 생각합니당!!!
참.. 옛 생각이 나네요.ㅎㅎ 하버지 말씀처럼 결혼과 자식은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이 세상에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내 목숨까지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럼에도 자식에게 주는거보다 받는게 훨 많다는것도.. 배우자는 딱 2개만 보세요. 성실과 인품. 성실은 그 사람이 현재 위치에 오기까지 노력이 말해주는것이고 인품은 가족과 친구들을 보면 보일껍니다. 무엇보다 하알라도 노력해야 한다는거.. 세상에 꽁짜는 부모님이 주는거 외에는 없어요. 나머지는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정말 딱 10년전에 알라님과 비슷한 나이에 같은 고민을 했었던거같네요 ㅎㅎ 전 지금 결혼한지 2년 살짝 지났고 상당히 늦은나이에 결혼하고 바로 출산까지 했어요. 친구들 결혼하는거 보면서 나의 그 타이밍은 언제인건지 속상해했었는데 결국은 나만의 타임라인이 있는거 같아요. 하나둘 친구들이 짝을 찾아 가는 모습에 조급한맘이 들수있지만 선택에 있어서는 조급해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인생에 정답은 없는거니까요! 지나가려다가 마음 시리기도 했고 기다림에 지치기도 했고 고민스럽기도 했던 그 시절의 제가 생각나서 댓글 남겨봅니다.
결혼이든 출산이든 더 나이가 들기전에 좋은 반려자 찾기를 하는게 좋겠어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다면 한 살이라도 젊을때가 좋고요 근데 무작정 외로워서 나이가 들어서 급하게 하는 결혼은 안좋아요 서로에게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면 또 금방 이혼을 하게 되더라고요 열심히 찾아보되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부모님이 항상 살아계시는것도 아니고.언젠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세상에 혼자남은 기분이 듭니다.그럴때 위안이되고 기댈수있는게 가족이죠.세상사람들이 지금껏 그래왔고 내가 그래왔던것처럼 가족이란 울타리가 중요하고 소중해요.아이는 둘째치더라도 같이 시간을보내고 세월을 함께할 사람은 말할필요없이 중요해요.지금은 주위에 부모님.친구분들이 있어서 그런걸 잘못느끼고 살고있겠지만 나이먹고 홀로 살아간다는건 너무 외롭지않을까요? 지금이라도 맛있는음식보면 같이 먹고싶은사람.예쁜옷 봤을때 입혀주고싶은사람.그런생각나는 좋은분 만나시기를. 시간은 소중해요.
젊을 때 다른 뜻을 품고 나아가다가 인연이 와도 여러 이유로 잡지 못하고 나이 먹다보니 인연 연결이 쉽지 않고, 어느 시쯤에 부친이 세상을 달리하니 그 모든 의무 책임의 업들을 맡게되면서 어느세 50대가 코 앞이네요, 조카들이 곧 시집 장가간다고 할것 같습니다. ㅠ 험하고 고된 나날들의 세월에 지쳐가는 자신의 모습에 곁에 가까운이 없이 외로움 고독을 즐길 수 없다면 빠른 결혼이 그래도 좋을 수 있습니다.
아니요 그건 사람마다 다르죠 언젠가를 대비하려고 치면 모든 게 뒷전이 되거나 혹은 순서가 뒤바뀌는데. 어찌 됐든 예기치 못한 일은 마구 일어나요. 근데 왜 결혼은 미리 대비한다면서 해야하죠? 애? 생각 없고 결혼도 때가 되어 사람이 나타나야 하는거죠 가족이란 울타리도 남에서 가족이 되는 과정이고 그게 독이 되지 않으려면 열 배 더 신중해야하는데
냉정하게 열심히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제까지 연애를 해오셨겠지만 사람을 만나는 와중에도 결혼할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기 쉽지 않은데 결혼 적령기에 결혼에 적합한 상대가 또르르 굴러 온다는 것은 너무 낮은 확률 아닐까요 열심히 찾고 실패하고 다시 찾기에는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요! 지금 괜찮다, 급하지 말아라, 다 생긴다라는 말들 너무 듣지 마세요. 그들이 하알라님께 했던 말들을 평생 책임져주는건 아니니까요. 화이팅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근데 그거암? 막말로 하알라는 자기급이랑 맞는 남자랑 결혼할려고할걸 하알라 본인은 아니? 돈때문에 그런거면 내가벌면되지 하겠지 근데 생물학적으로 여자는 남자를 고를때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뛰어난 인간을 찾게되어있음ㅋㅋㅋ 하알라는 유튜브하면서 돈 앵간치 많이 만져봤을텐데 앵간한 월급쟁이 일반인 남자는 눈에 안차서 변호사 의사 잘사는 자영업자 대기업 등등 돈많이버는 남자 또는 그거를 커버할수있는 다른 무언가가 뛰어난 남자를 만나야하는데 그런남자가 세상물 조금이라도 더 먹은 30대여자랑 결혼할려고할까 순진한 20대여자랑 결혼할려고할까 하알라본인도 남자를 고르겠지만 남자도 여자를 고르게 되어있음
어쩔 수 없는게 남자건 여자건 진화를 그렇게 해와서 만나기 쉽지 않음. 남자는 자기보다 능력좋은 여자 만나는거 안좋아하고, 여자는 자기보다 능력 나쁜 남자 만나는거 싫어함. 어쩔 수 없음 유전적으로 진화해온거라. 나쁘다고 말하는거 아님을 다시 얘기함. 하버지도 걱정 많으실거야 뭐하나 제대로 참고 길게 못해본 기지배가 가족이야기 유튜브 하나로 큰 돈을 만졌고, 성격도 보통도 아니라서 말이지. 성격이 어떠한지도 모두가 알고 있고... 그래서 하버지가 매번 영상에서 얘기하시잖아 그냥 사지 멀쩡하고 괜찮은 놈이면 허락한다고. 근데 아마 일반 직장인 월급도 알고 있는 알라가 일반인 만나기 쉽지 않을거임..
남들간다고 조급해서 가면 절대 안됨 본인의 여유와 상대방에게 손해를 봐도 괜찮다싶을때 해야된다고 봄 2세 계획이 없다면 결혼 필요치않지만 이게 이콜이 되는건 낳는 생물학적 시기와 키우는데 있어 체력적으로도 영향이 간다고 봐요 본인의 능력과 여유가 좋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하알라와 부모님이 원하는 조건의 맞는 남자를 찾기엔 범위가 점점 줄어들수밖에 없는건 어쩔수 없어요 이제부터 인생 계획을 잘세워보셔야될듯!
사회적분위기 이런거 동요되지말고 자기만의 갈길가세요 요즘 결혼안하는사람들도 많습니다 저출산도심각하구요 앞으로 더욱 그럴꺼같구요 아무래도 주변에서 다들가고 청첩장까지 받아서 불안마음있긴하지만 동요되진마세요 아그냥~ 결혼하는구낭 라고생각하시고 결혼해도 혼자있을때가 편했지라는생각도 많이 든다고하더라구요 우리가 안봐서 그렇지 법원에 이혼하러온사람들도 많아요
인연이란 참 묘한 거죠. 애써 찾으려 해도 닿지 않을 때가 있고, 찾지 않으려 해도 어느새 내 곁에 서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느끼는 외로움이 말기에 가까우니 이제는 노력할 때가 아닐까요? 인연은 기다림 속에서 찾아오기도 하지만, 때론 손을 내밀어야 비로소 다가오는 법이니까요. 모태솔로가...
여자들이 왜 그렇게 결혼 안하고 애도 안낳는지 생각해봤는데, 본인 기성세대 어머니들의 힘든 모습들을 보면서 내가 결혼생활을 하면 저렇게 똑같이 되겠구나 싶으니깐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거임 그러니까 이 심리기반에 뭐가 깔려있냐면 난 저렇게 부모님세대들처럼 희생하기 싫어 라는 심리기반이 너무나도 막연하게 깔려있어서 절대 희생하기 싫어하는 모습들을 볼수있음 현재시대 젊은여자들 80%이상이 대부분 이런생각임 그러니까 남자쪽에선 애를낳자하고 여자들은 안난다하고 하는것도 이 심리기저를 알면 이해가됨. 현재시대 여자애들이 원하는 결혼 이상향은 백마탄 왕자가 신부 접대하듯이 고까운 양말을 신겨주며 매일아침 세족식을 비롯한 아침밥상을 남자쪽에서 차려주길 원한다는거임. 본인들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희생안하고. 이게 지금시대 여자들 심리기저임. 그러니까 여자들이 더욱 결혼안할려하고 애도안날려고하는게 이러한 심리를 알면 이해를 할수가 있음.
기성세대 어머님들이 힘들다? 결혼 안했으면 더 힘든 삶이었을 거라는 건 왜 생각못하는지 그리고 너는 나처럼 살지마라라는 조언은 공부열심히 하고 고소득자 되어란 말이지 돈도 뭇벌면서 결혼도 하지 마란 뜻이 아니었어요 젊은 여자들이 어머니의 조언을 이상하게 받아들여서 그 꼴 난 것일 뿐
부처께서는 말씀하시길 사랑하는 이는 만나지못해 괴롭고 미워하는 이는 만나서 괴롭다 그 누구도 가지지말라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라는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을 추는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내 삶은 나이기에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제가 40대중반 인생의 싱글 선배로서 일단 여자는 33이상 남자는 38이상부터는 절대 자기눈에 차는 사람 못만납니다. 한마디로 찬밥신세라는거죠. 하알라님이 결혼생각없으시면 괜찮은데 결혼 하실꺼면 무조건 31살전에 몸값 제일 높을때 가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장가안간거 넘 좋아요. 계모임 하는 친한친구들 6급이상공무원 또는 대기업 부장 사업하는친구들은 월2천씩 버는데도 그냥 와이프의 마당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와이프 눈도 못 마주쳐요. 친구들 전부 저보고 절대 장가 가지마라고 본인들 다시태어나면 무조건 혼자산다고 합니다. 하알라님은 능력도 되시고 이쁘시니 골드미스 하시면서 인생즐기시면 좋을듯여
남자는 급하지않지만..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급하긴 합니다.(애기를 가진다는 전제조건) 근데 중간에 언급하신것처럼 애기를 낳지않겠다는 입장이시라면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같은 마인드를 가진 분을 만나야 서로의 생활이 순탄하겠죠.. 근데 안정감을 위해선 확실히 아기가 필수불가결이죠.. 아기가 없는상태에서 같이 살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깨질 수 있다는 생각이 내면 깊숙하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돌고 도는 얘기지만 결국 알라님이 선택하셔야 할 듯 합니다.. 어떤 마인드로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결혼생활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급하되 신중하시길 바라며 항상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휘둘려서 하는 결혼은 안좋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연애나 결혼은 지금 내가 행복한 상태일때 하는 연애나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프다고 땅에 떨어진걸 먹으면 안되는거잖아요....그리고 상대방이 내 유일한 행복이 되는 순간 그건 집착이 되고 변질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아무리 주변에서 갔다고 해도 다른 서른들에 비해 유독 조급해하고 난리치는듯ㅋㅋㅋㅋ 예전 남자들이 김치녀 하면 벌벌 떨면서 개념녀하던 시절과 다르게 요즘 여자들 역으로 잘 쳐내는데 알라한텐 여전히 잘 먹히고 잘 긁히는 것도 팩트ㅋㅋㅋㅋ 이런 타입은 진짜 결혼 해야됨 꼭 결혼 성공해서 결혼 콘텐츠 가즈아~~~~~
요즘애들 너무 이기적이구만..... 나만 편하면 돼? 남은 신경 안쓰고 또 .. 왜 남한테 애기 낳지 말래. 그러면서 또 지는 시집 가고 싶은겨? 남자들은 내 애기에게 지장 있을 여자들한텐 1도 관심 없다 지금 딱 좋은 나이이니 좋은사람 만나서 떡두꺼비 같은 애기 낳아 행복하게 살길....
결혼은 본인 선택이지만 결혼 생각이 있으면 지금도 늦은 나이가 맞습니다. 의학적으로 노산은 여성 나이 30부터 시작이고 35세부터 노산 초고위험군이니 결혼시장에서 점점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러니 점점 이성을 만날 가능성도 낮아지고 만나더라도 상대방이 결혼까지는 아니고 그냥 가볍게 만날 생각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구요. 냉정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는 남자가 결혼시장에서 가치가 낮은 것 처럼 출산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은 결혼시장에서 가치가 매우 낮습니다.
오.. 진짜 하알라님 행동 하나하나가 하버지랑 닮았어요. 턱 괴는 것, 포크 들고 말하는 거, 고개 끄덕이는 거, 먹는 모습까지.. ㅋㅋㅋㅋ 진짜 붕어빵 부녀지간입니다요
붕어빵 먹고싶다
거거
빨리
영상 보면서 아버님이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으시네요
급할 거 없어요 마음 편하게 신중하게 만나세요~ 남들 따라 결혼하다가 가정법원 새벽 5시에 오픈런 대기합니다
샤넬오픈런도 안해봤는데....쩝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결혼 할 상황도 안되고
급하게 하다가 탈 나신 분도 있으신거 같고
그렇네요
9:37 깜짝 놀랬네 행동 말투 표정 하버지 빙의한 줄 알았네 ㅋㅋㅋㅋ 우와 ~ 몇 번을 돌려봐도 똑같네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인정이요!!!ㅋㄱㄱㄱㄱㄱㄱㅋㅋ
포크 들고 얘기할 때 아버님이랑 똑같아요ㅋㅋㅋ 하알라 보면서 아버지가 야이 기지배야 하는 아버지 모습이 겹쳐보여요ㅋㅋㅋ
외형은 하머니, 내형은 하버지 몰빵인 극단적 유전자 분배
이거 레알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게 정말 어렵다고 느껴지는 만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행복은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찾아오지 않습니다. 혼자만의 인생은 편한 인생인거지, 행복한 인생은 아닙니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시기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이 인생의 정답은 아니겠지요 누구는 혼자사는 것이 편할 수도 있구요
아이가 싫은사람도 있겠지요 자신의 선택입니다만 다만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 만큼의 행복과
비교 할 수 있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버지가 하알라를 밉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것 처럼요
그리고 언제까지 부모가 곁에 있어주진 않습니다
부모는 언젠간 우리 곁을 떠납니다 부모가 떠난 후 내 옆에 아무도 없다면 그것만큼 괴롭고
힘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40대 넘은 남자입니다. 인생을 해외여행 좋은차 좋은집..간간히 여자를 만나 즐기면서 살다가
이제는..후회되고 있습니다.남들처럼 사는게 가장행복하다는걸..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
아오 남자들은 출산 얘기 하지 마라
왜@@Stell-ml3jj
어른들이 시켜주시는 맞선이나 차라리 돈을 좀 많이 주더라도 확실한 결정사가 가장 확실해요. 또래 친구들끼리 소개 받는것도, 가끔은 신원이나 기타 등등(채무관계 및 여러가지)이 정확하지 않을때도 있어요.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친구가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하알라씨처럼 가정 분위기 결이 비슷한 분이나 차라리 친오빠 주변에 괜찮은 분을 소개받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됩니다 ㅋㅋㅋ
혼자인 생활에 점점 익숙해지고 편해지면,
사람을 처음부터 만나서, 싸워가며 서로에게 맞춰나가는 그 과정들이 정말 귀찮고 싫어지게 됩니다.
마치 익숙한 게임을 할때 1레벨 부터 다시 해야 되는 기분?! 😂
우와 정답ㅎ 내가 그런데~~
섹파로살면안되나 실수해서 임신하면걍결혼해~ㅋㅋ
저도요
알라 혼자 살다가 다시 본가로 들어온 건 아주 잘 한 일이라 생각해요. 부딪히면서 맞추고 이해하고 이런 과정도 결국은 인간관계 학습이니까요
혼자는 편하지만 그 편함이 익숙해지면
다른 가치를 못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누가 있는지가 진짜 중요함. 여자들 결혼은 남자랑 하면서 남자가 나이 중요하다 30전에 빨리 해라라고 하면 그 말 안 들음. 그러면서 주변 노처녀나 엄마들이 괜찮다 지금도 예쁘다 천천히해라라는 말만 듣고 여유 부리다 나중에 후회함. 결혼은 남자랑 하면서 남자 말 안 듣고 여자 말 듣는게 아이러니 ㅋ
서른이라는 나이가 정말 남다르긴해요.
내 친구, 선배들은 다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뭔가 이룬 사람같고 안정을 찾은거 같은데
나만 덩그러니 20대도 아닌 철부지 10대 시절 멘탈로 아무것도 이룬거 없이 뒤쳐진듯한 씁슬한 느낌들죠.
몸도 살면서 처음 느끼는 노화라는걸 겪게되고 참..매일 매일 의욕도 없고 과거만 그리워 하고.
바쁘게 살면 다 잊고 다시 평범하게? 살게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하알라로서 하고싶은거 하고 즐겁게 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알라 화이팅!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냐가 중요한듯. 외로움도 적고 혼자가 정말 좋은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런분들은 결혼 안해도 만족스러운 인생 살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결혼이든 연애든 옆에 누구 두는게 맞는거 같음. 2세 생각까지 있다면 결혼이 빠를 수록 좋은거 같고요. 2세생각 없으시면 그냥 연애만하세요. 공유된 책임감으로 결속되지 못한 결혼생활은 깨지기 쉬운 유리같은 거 아닐까요
30대 후반만 되도 외로워서 결혼 안한 사람들 다 후회함ㅋㅋㅋㅋㅋㅋ
@@user-dy7sj7qz1y 제가 지금 딱 그래요 어쩜 좋아요? 평일에는 일나가고 바쁘니까 아무생각 안나는데 주말에나 연휴떄 외로워서 죽겠어요 한수좀 가르쳐 주십쇼 ㅠㅠ
혼자서 너무 외로움을 타면 결혼해서도 외로움을 탈 확률이 높은거같아요
혼자서도 잘 지내면서 배우자를 만났을 때 결혼생활을 잘할 수 있는거같아요
1:50 하버지가 들으면 경악할 만할 멘트......
하머니가 들으면 공감하지 못할 멘트
벌래 지능 패미들이 자초한 일이지 -------- 여야 사기꾼 정치인들한테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지들이 잘난줄 착각하는 홍의병 같아
알라야~~ 듬뿍 사랑해주는 하버지 하머니 계시자네~~
너무 결혼생각 하지마
실컷 하고 싶은거 해~ 일이든 사랑이든..
항상 잘 보고 있어~~앞날을 응원한다!!!
엄니뻘 구독자..
❤❤❤❤❤❤❤❤❤❤❤
만날교류가 없으면 생길수가없음.. 같이사는것도 한몫하고 ㅋㅋ 이곳저곳 돌아다니십셔..
주변에서 결혼한다고 조급해하지마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길거에요! 그리고 선우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줄수있는 사람도 생길거에요..!! 제가 본 선우님은 정말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인거같아요! 그러니깐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기다려봐요..!! 화이팅이에요! 잘 먹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추워요!
결혼해서 인생 꼬이는 사람은 있어도 결혼 안 해서 꼬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 생기면 한다.
하지만 주위 시선 때문에 하지는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생각하셔요.
제 여동생은 비혼 선언 1년만에 결혼했습니다.
인연은 하겠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싫다고 안 할 수도 없는 거 같더라고요.
아 여자 만나서 인생꼬이는 남자는 있어도 여자안만나서 인생 꼬이는 남자는 없는것처럼?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시대가 알라님을 못따라가는거예요.
시대는 흐르고 가치관도 바뀌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늘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지만 결국은 알라님 같은 분이 있기에 다양한 행복에 가치를 보편적 으로 만들어 새 시대를 열자나요.😊
오늘 나는 외롭지만 당장 내일 내가 가장 행복할수 있답니다 😂
하알라님 이런말이 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 말이
하알라님은 친구분이 시집
가시는게 부러우신거니깐
지신겁니다
제 친구도 하알라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원래 남친을 잘 안만들던 친구였는데 후에 점점 소개팅도 하더라구요 근데 결혼은 서둘러서 하면 안돼요 정말 원할때 가는게 맞아요 ㅎㅎ 빨리 결혼해도 요즘 이혼도 너무 흔하게 해요 ㅠㅠ..
15:32 하알라 반려자 선발대회를 하면 되죠.... 그것도 유튜브 각인데... 어차피 할 거 없자나요? 조회수 백만 나올 듯.........ㅋㅋㅋㅋㅋ
남성을 상품화시키자는 미친소리를 하는 인간이 여깄습니다. 세상이 말세여...
@@jinrosoju123 그정도는 아닌데
너무 오버하시네
가끔 이런 영상도 올려주세요…^^ 보기 참 좋네요~~
나두 하알라님 처럼 느꼈어요 난 혼자남으니깐 조급해지고 혼자 남아있는느낌?
전 30살 넘어 40살되어 친구들다 결혼하고 진짜 혼자남았어요
인생은혼자임😮
뭐 본인만 괜찮다면야 상관없죠 본인 인생이잖아요
결혼 안할때 안하더라도 무조건 적극적으로 사람을 만나보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고민을 하는자체가 마음속에서는 결혼이 하고 싶은거일지도 모름 안하고싶을때는 고민자체가 안됨 생각을 안하니까
ㅋㅋ 하알라님 나이에 딱 맞는 누구나하는고민입니다. 30대후반가면 포기하게됩니닼ㅋㅋ 억지로 뭔가 하지마시고 차분하게 인생 즐기고 잇다보면 운명이든 인연이든 당신이좋아하든 상대가좋아해주든 짝이나타날거에요~😊 아자!
정말 결혼할 정도로 사랑하면 하는게 맞죠. 그런 사람이 없을 수도 있구요. 강요하는 분위기=잘못된 것.(윤하콘서트대구,인천,부산에서곧해요
이런 소리 믿다간 평생 혼자되는거다. 운명이니 인연이니 본인이 만나려고(자만추라면 댓쉬를, 아님 소개팅이라도, 아님 결정사라도)노력 안하면 못만난다. 감나무 밑에 감 떨어지라고 입 벌리고 있어봤자 안 떨어진다, 막대로 감을 따야 먹을 수 있다는걸 명심하길..... 이 정도도 싫으면 그냥 혼자 살아.
@@whgdmsdl9821 자지만지고 자고 만나고 추천
하알라님과 동갑인데 친구 중에 결혼 안하려는 친구들 꽤 많아요 요즘에는. 하려는 친구는 열심히 소개팅 몇십개 하구요,,,, 하알라님이 결혼 생각이 있으시다면 열심히 노력은 해보되 조급해서 아무나랑만 결혼 안 하면 돼요. 아무나랑 결혼할 바에는 그냥 혼자 사는 게 낫죠... 저는 주변에 결혼한 친구가 거의 없어서 아직 생각이 없지만 주변에 다 결혼하면 싱숭생숭한 게 당연한 것 같아요. 근데 제발 결혼 하려고 배우자 기준만 안 낮추셨우면 좋겠어요!
결혼한지 1년 사알짝 지난 신혼입니다! 알라님 결혼전부터 너무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결혼은 남들이 머라고 하든 내가 좋아야지 사랑해야지 할 수 있는 거더라고요. 주변에서 해서 부모님이 머라고 해서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내 주변에서 결혼을 하는 모습을 봤을때 "나 혼자가 아닌, 둘이서 먼가를 함께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땐 행동으로 옮기셔야죠. 어떤 행동이든 다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맞선/동호회 등 사람을 만나는 과정속에서 당연히 꽝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니까요.
30대인 저도 요즘 딱 같은 고민, 같은 생각입니다;; 평소의 보여주신 재미난 모습과 달리 이번 영상 후반부의 진중함 모습에 찐한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주변에서 간다고 조급해 하지마요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잘사냐가 문제죠
잘 알아보고 겪어 보고 가도 안늦어요.^^
분위기에 휩쓸려 하는 결혼은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결혼이 목표가 아니라 행복한 인생이 우선시되는 결정 하시길...
할알라랑 하버지 기가 너무쌔서 감당할남자가 있을까
결혼의 정석
자고로 결혼은 철없을때 하는것...
필수가 아니라 선택하는거죠
당신처럼 재고 재는 여자들은 결국 노처녀 되는 것
책임감있고 성실하면 왠만한 남자와 결혼해도 행복함
문제는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만큼 인성이 되었냐는 것임
상대방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준비가 되어야 함
정신차리고 현실에 직시해서 살아요
저도 주위에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빨리 가야되나..? 라는 조바심이 생겼었는데요! 본인한테 맞는 상대가 분명 나타날거고 아 지금이면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되겠다! 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ㅎ 결혼 먼저한다고 모두가 행복하게만 사는것도 아니니까, 하고 싶은거 다 하시되 일상에서 하알라님과 맞는 인생의 짝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길고 급할거 없다고 생각합니당!!!
참.. 옛 생각이 나네요.ㅎㅎ 하버지 말씀처럼 결혼과 자식은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이 세상에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내 목숨까지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럼에도 자식에게 주는거보다 받는게 훨 많다는것도..
배우자는 딱 2개만 보세요. 성실과 인품. 성실은 그 사람이 현재 위치에 오기까지 노력이 말해주는것이고 인품은 가족과 친구들을 보면 보일껍니다.
무엇보다 하알라도 노력해야 한다는거.. 세상에 꽁짜는 부모님이 주는거 외에는 없어요. 나머지는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딱 요맘때 저도 똑같은 생각했었네요
30 중반인데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고민...
마냥 기다리는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거 같아요
그것도 지나갑니다.ㅎ
그 후 부모님의 압박...
근데 남들 시선 때문에 선택하지는 마세요.
부모님께도 나의 행복을 위해 결혼하라고 하는건지...
부모님 주위 시선 때문에 결혼하라는건지 여쭈어 보세요.
타인의 시선 때문에 하는건 너무 큰 도박입니다.
알라님~! 주말에 저희집 김장하는데 혹시 같이 김장유투브 찍으시는거는 어떠신가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귀엽다니........... 부럽네요!
그 시점을 넘어가면 좋은 사람 찾기도 힘들고 인연이 되긴 더 힘드니까요 미리 가시는 분들은 나름 그런 생각이 있으시겠죠. 친구 따라 얼른 찾아보심이 어떨지..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마워요 ❤
정말 딱 10년전에 알라님과 비슷한 나이에 같은 고민을 했었던거같네요 ㅎㅎ 전 지금 결혼한지 2년 살짝 지났고 상당히 늦은나이에 결혼하고 바로 출산까지 했어요. 친구들 결혼하는거 보면서 나의 그 타이밍은 언제인건지 속상해했었는데 결국은 나만의 타임라인이 있는거 같아요. 하나둘 친구들이 짝을 찾아 가는 모습에 조급한맘이 들수있지만 선택에 있어서는 조급해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인생에 정답은 없는거니까요! 지나가려다가 마음 시리기도 했고 기다림에 지치기도 했고 고민스럽기도 했던 그 시절의 제가 생각나서 댓글 남겨봅니다.
과학적 노산은 30부터입니다 29부터 일년은 만나야됀다는남자도 많으니까 29부터 마음의 준비해야돼는게 정상임
제일 잼 있는시간 인데
더 즐기세요
겴혼 선택입니다.
누나 걱정마요 이미 낼 낳아도 노산이에요
주변에서 결혼을 많이할뿐 통계적으로는 안한사람이 훨씬많으니 너무걱정은 안하셔도될듯ㅎㅎ 다만 이제슬슬 좋은사람있으면 결혼을전제로 만나는건 괜찮을듯?
괜찮아요ㅋㅋㅋ결혼해도 안해도 다 장단점이 있어서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하는 게 가장 행복합니다~~제 결혼 안한 지인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합니다
아껴본다고ㅋ오늘 지금보는중ㅋㅋㅋ하알라님은 더 있다가요^^🎉
결혼이든 출산이든 더 나이가 들기전에 좋은 반려자 찾기를 하는게 좋겠어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다면 한 살이라도 젊을때가 좋고요
근데 무작정 외로워서 나이가 들어서 급하게 하는 결혼은 안좋아요 서로에게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면 또 금방 이혼을 하게 되더라고요 열심히 찾아보되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분위기에 너무 휩쓸리지는 마세요 천천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일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다보면 나의 순서도 올거에요 급하면 탈나요 😊
오랜만에 공감가는 영상이네 ㅋㅋ
응원합니다!!
많이 외롭겠지만 결혼은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잘못 선택해서 후회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정말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과 행복한 사랑을 이어가도 늦지 않아요. 너무 주위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자신의 삶인만큼 소신있게 밀고 나가세요^^
부모님이 항상 살아계시는것도 아니고.언젠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세상에 혼자남은 기분이 듭니다.그럴때 위안이되고 기댈수있는게 가족이죠.세상사람들이 지금껏 그래왔고 내가 그래왔던것처럼 가족이란 울타리가 중요하고 소중해요.아이는 둘째치더라도 같이 시간을보내고 세월을 함께할 사람은 말할필요없이 중요해요.지금은 주위에 부모님.친구분들이 있어서 그런걸 잘못느끼고 살고있겠지만 나이먹고 홀로 살아간다는건 너무 외롭지않을까요? 지금이라도 맛있는음식보면 같이 먹고싶은사람.예쁜옷 봤을때 입혀주고싶은사람.그런생각나는 좋은분 만나시기를. 시간은 소중해요.
젊을 때 다른 뜻을 품고 나아가다가 인연이 와도 여러 이유로 잡지 못하고 나이 먹다보니 인연 연결이 쉽지 않고, 어느 시쯤에 부친이 세상을 달리하니 그 모든 의무 책임의 업들을 맡게되면서 어느세 50대가 코 앞이네요, 조카들이 곧 시집 장가간다고 할것 같습니다. ㅠ 험하고 고된 나날들의 세월에 지쳐가는 자신의 모습에 곁에 가까운이 없이 외로움 고독을 즐길 수 없다면 빠른 결혼이 그래도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을위해 지금은 그닥 생각도없는 결혼을 적당한사람 만나서 가정을꾸리란 말이죠?섣부른 결혼으로 안좋은 결과를 불러올바에 외로운게 낫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요즘의 결혼은 50%확률의 성공과 실패로 구분되고요.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 어시겟죠 후회하더라도 결혼은 본인 선택입니다 놔두시죠
아니요 그건 사람마다 다르죠 언젠가를 대비하려고 치면 모든 게 뒷전이 되거나 혹은 순서가 뒤바뀌는데. 어찌 됐든 예기치 못한 일은 마구 일어나요. 근데 왜 결혼은 미리 대비한다면서 해야하죠? 애? 생각 없고 결혼도 때가 되어 사람이 나타나야 하는거죠 가족이란 울타리도 남에서 가족이 되는 과정이고 그게 독이 되지 않으려면 열 배 더 신중해야하는데
알라 약먹짜(아직 안봄) (스무살미만은오면안된다 내꺼..ㅋ)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
대박
하버님 신의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강의 부탁드립니다~
운명은 산신할매가 정해주니까요 조급해 하지마세요~ 근데 아부지 말슴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그냥 가로등이랑 희노애락 하십쇼..아 머리아퍼 내가 더급한데.. 여깃다가 댓글을 쓰고 앉아있네..
급하게 만나지 말고 좋은사람 만나세요
40되기전에 가야죠
늙으면 좋은사람? 할배들 좋은사람 많죠
30살이 안급하다고 .!
가스라이팅 오지네.ㅉ
30살이면 슬슬 급하긴 해요
30은 어르신
조급해진다는건 나이 먹어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비교에서 시작되는게 아닐까
냉정하게 열심히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제까지 연애를 해오셨겠지만 사람을 만나는 와중에도 결혼할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기 쉽지 않은데 결혼 적령기에 결혼에 적합한 상대가 또르르 굴러 온다는 것은 너무 낮은 확률 아닐까요
열심히 찾고 실패하고 다시 찾기에는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요! 지금 괜찮다, 급하지 말아라, 다 생긴다라는 말들 너무 듣지 마세요. 그들이 하알라님께 했던 말들을 평생 책임져주는건 아니니까요. 화이팅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귀찮아~ 혼자인게 편해~ 이러면 굳이?
86년생 이고 30대 마지막을 보내고 있지만 솔로여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얽매이지 않는 삶 나만에 라이프 ~~
근데 그거암? 막말로 하알라는 자기급이랑 맞는 남자랑 결혼할려고할걸 하알라 본인은 아니? 돈때문에 그런거면 내가벌면되지 하겠지
근데 생물학적으로 여자는 남자를 고를때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뛰어난 인간을 찾게되어있음ㅋㅋㅋ
하알라는 유튜브하면서 돈 앵간치 많이 만져봤을텐데 앵간한 월급쟁이 일반인 남자는 눈에 안차서 변호사 의사 잘사는 자영업자 대기업 등등 돈많이버는 남자 또는
그거를 커버할수있는 다른 무언가가 뛰어난 남자를 만나야하는데 그런남자가 세상물 조금이라도 더 먹은 30대여자랑 결혼할려고할까 순진한 20대여자랑 결혼할려고할까
하알라본인도 남자를 고르겠지만 남자도 여자를 고르게 되어있음
ㄹㅇ 제네시스만 봐도... 일반 직장인들은 눈에도 안들어올듯
어쩔 수 없는게 남자건 여자건 진화를 그렇게 해와서 만나기 쉽지 않음.
남자는 자기보다 능력좋은 여자 만나는거 안좋아하고, 여자는 자기보다 능력 나쁜 남자 만나는거 싫어함.
어쩔 수 없음 유전적으로 진화해온거라. 나쁘다고 말하는거 아님을 다시 얘기함.
하버지도 걱정 많으실거야 뭐하나 제대로 참고 길게 못해본 기지배가 가족이야기 유튜브 하나로 큰 돈을 만졌고, 성격도 보통도 아니라서 말이지.
성격이 어떠한지도 모두가 알고 있고... 그래서 하버지가 매번 영상에서 얘기하시잖아 그냥 사지 멀쩡하고 괜찮은 놈이면 허락한다고.
근데 아마 일반 직장인 월급도 알고 있는 알라가 일반인 만나기 쉽지 않을거임..
30대랑 많이 하더라… 더 생각이 깊고 철들어서인지 비슷한 나잇대랑 제일 많이 함.
안녕하세여 감기조심하세여❤
단순히 재미를 위해 영상을 봐왔었지만 이 영상을 보는내내 마음에 너무 착찹하고 생각이 많아 진다 20대때부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던 나는 아직까지도 못하고 있으니 동질감보다 씁쓸함이 더해지네
나이가 차서 주변에 휩쓸려서한 결혼에 후회막급에 나이가 든 지금까지 행복하지 않습니다
ㅜㅜ
신중한 결정으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할라님은 늦어도 좋은사람만나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오는거죠. 아이낳을생각은 없으시다했는데 정말 평생을같이하고싶은 사람이 생기면 . 그사람 아일 갖고 싶다는 생각이또 드실거에요. 편집(음악)이 더좋아졌네요
16:38 앙꼬 표정 ㅋㅋㅋ
남들간다고 조급해서 가면 절대 안됨
본인의 여유와 상대방에게 손해를 봐도 괜찮다싶을때 해야된다고 봄
2세 계획이 없다면 결혼 필요치않지만
이게 이콜이 되는건 낳는 생물학적 시기와 키우는데 있어 체력적으로도 영향이 간다고 봐요
본인의 능력과 여유가 좋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하알라와 부모님이 원하는 조건의 맞는 남자를 찾기엔 범위가 점점 줄어들수밖에 없는건 어쩔수 없어요
이제부터 인생 계획을 잘세워보셔야될듯!
12:34 뭐라고 한거죠? 자막이없어서 못알아듣겠어요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사회적분위기 이런거 동요되지말고
자기만의 갈길가세요 요즘 결혼안하는사람들도 많습니다
저출산도심각하구요 앞으로 더욱 그럴꺼같구요 아무래도 주변에서 다들가고 청첩장까지
받아서 불안마음있긴하지만 동요되진마세요
아그냥~ 결혼하는구낭 라고생각하시고
결혼해도 혼자있을때가 편했지라는생각도 많이 든다고하더라구요
우리가 안봐서 그렇지 법원에 이혼하러온사람들도 많아요
인생은 정해진 게 아니어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방향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에 휘둘리지 마시고 정말로 결혼이 내 행복의 전제조건인가부터 접근해보세요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겠지요
알라님 40살에도 혼자 브이로그 찍고있을듯요..
그래서 아쉬운거 없고 행복하면 상관없죠
전 반대. 제주변 40대중반부터 50대 처녀들 많은데 다는 아니지만 거의다가 결혼 하고싶다고 하드라고요. 후회들
@@user-cg6tu6cm9d 그 나이면 출산능력없는 비혼녀들일뿐이지 노처녀도 아닙니다.
다 때가 있는것 같더라고요ㅠ
어떻게 되겠지는 없고요.. 인연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 하셨음해요~
정말 지나간 세월에ㅠ 나중에 후회만 남습니다...
점점 더 나이 먹으면 남자든 여자든
여러모로 결혼하기 힘들어 지잖아요...
빨리하냐마냐가 문제가아니라 평생같이할수있는 좋은사람을 빨리 만나냐 마냐지 결혼은 진짜 신중히 해야함 나이먹는다고 대충무난하다 생각하고 가면 인생잣됨
근데 지금보다 더 나이를
먹으면 무난한 남자랑도 결혼하기 힘들어짐 님이 말하는건 어느정도 선택권이 생길 나이였을때 얘기고
정답은 없는거잖아요
싸우지 말아요
@@추니-y3p 아이를 낳을수있는 시점이 정해져있는데 뭔 정답이 없어요 그사이 아까운 시간은 계속가고있는데
@@추니-y3p 여자들이 괜히 30살이전에 빨리빨리 결혼하는줄 아십니까 ㅡㅡ
@@hulhu-ut6wt 그래서 왜 이리 화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조절장애가 있으면 정신병원에 가서 약을 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 팬인데 처음 글 남겨요 하알라님 충분히 매력적이고 괜찮은분입니다 불안해하지마요 충분히 좋은분 만날겁니다
여자의결혼 =남자의 능력 (책임감) ,
남자의결혼=여자의 출산능력 2세
결혼=출산이 아니라 부부가됨으로서 동반자의 결실인겁니다
부모님께 여쮜보세요 두분 자녀없이 살았어도 지금처럼 열심히 사셨을건지
인연이란 참 묘한 거죠.
애써 찾으려 해도 닿지 않을 때가 있고,
찾지 않으려 해도 어느새 내 곁에 서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느끼는 외로움이 말기에 가까우니
이제는 노력할 때가 아닐까요?
인연은 기다림 속에서 찾아오기도 하지만,
때론 손을 내밀어야 비로소 다가오는 법이니까요.
모태솔로가...
님아…
여자들이 왜 그렇게 결혼 안하고 애도 안낳는지 생각해봤는데, 본인 기성세대 어머니들의 힘든 모습들을 보면서 내가 결혼생활을 하면 저렇게 똑같이 되겠구나 싶으니깐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거임 그러니까 이 심리기반에 뭐가 깔려있냐면 난 저렇게 부모님세대들처럼 희생하기 싫어 라는 심리기반이 너무나도 막연하게 깔려있어서 절대 희생하기 싫어하는 모습들을 볼수있음 현재시대 젊은여자들 80%이상이 대부분 이런생각임 그러니까 남자쪽에선 애를낳자하고 여자들은 안난다하고 하는것도 이 심리기저를 알면 이해가됨. 현재시대 여자애들이 원하는 결혼 이상향은 백마탄 왕자가 신부 접대하듯이 고까운 양말을 신겨주며 매일아침 세족식을 비롯한 아침밥상을 남자쪽에서 차려주길 원한다는거임. 본인들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희생안하고. 이게 지금시대 여자들 심리기저임. 그러니까 여자들이 더욱 결혼안할려하고 애도안날려고하는게 이러한 심리를 알면 이해를 할수가 있음.
기성세대 어머님들이 힘들다? 결혼 안했으면 더 힘든 삶이었을 거라는 건 왜 생각못하는지
그리고 너는 나처럼 살지마라라는 조언은 공부열심히 하고 고소득자 되어란 말이지 돈도 뭇벌면서 결혼도 하지 마란 뜻이 아니었어요
젊은 여자들이 어머니의 조언을 이상하게 받아들여서 그 꼴 난 것일 뿐
@@easeafe4re581 그니까 예전에는 뭣모르고 결혼해서 애낳고 희생하고 입다물고 살았는데 요즘 여자들은 안그런다는거. 그런 모습들을 봐오면서 나는 저렇게 되지말아야지 라는것이 머릿속 한구석에 관념이 잡혀서 절대적으로 희생하기 싫어함
@@easeafe4re581 솔직히 옛날시대때는 설거지 도와주는 아빠 천가구중 한가구 있을까 말까인데 요즘은 설거지 집안일 안도와주면 여자측에서 바로 이혼하자고 소리 나옴.
현재 한국남자들이 얼마나 지금시대 여자들한테 맞춰주는지 잘 알아볼수있는 대목. 뭐 하자하면 해주고 어디가자하면 가주고 뭐먹고싶다면 당장 빚내서라도식당 예약하고 거의 뭐 제3자가 볼땐 나는펫 시즌3 촬영하는것같음 쫄래쫄래 나는펫들마냥 남성성 잃어버린지는 오래됐고 오마카세 호캉스 리마인드 웨딩 각종 사치 인스타 sns 어우 말도못해 말하자면 끝이없음 이걸로 논문 100페이지도 가능할정도 아주 이골이나서 난 여기서 학을 떼버렸음. 절로 고개가 저어지더라고.
@@youtuview_o_o정답~
흠..
참 못나고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생각들인거 같음..
하알라님 걱정마여 평생 심심할일이 없을거에요 구독자 86만명이 있자나요~~!! 친구한테는 오빠가있고 하알라한테는 아빠가있어!!!!
뭔소리지
솔찍히 결혼할려면 바로할꺼같은데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30대인데 결혼 할 상대는 주변에 없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잘 못하다보니 외롭긴 하네요. 같이 힘내요!
조급해지지는 말되 누군갈 만나려는 시도는 하고 계셔야하지 않을까.. 그 시기 지나니까 하고싶은 맘이 별로..😅
오늘은 왠지 진지한듯. 누구나 자기만의 고민이 있는 것이라.
진짜 사랑하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
조급해 하지말고 억지로 하려하지도 말고 순리대로 흘러가세요^^
결혼을 목적에 두지마시고 평생을 함께할 좋은사람을 만나는것에 목적을 두시길❤
부처께서는 말씀하시길
사랑하는 이는 만나지못해 괴롭고
미워하는 이는 만나서 괴롭다
그 누구도 가지지말라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라는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을 추는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내 삶은 나이기에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인생 폭풍우 춤은 비비안 그린의 말이 아닌가요? 부처의 말인가요?
ai가 미국의 비비안 그린이라고 답해줘서 궁금증이 생기네요. 😊
@ 저는 부처님말씀 인생의
폭풍우라는 대목에서 저 부분을 처음 접했습니다 검색해보니 비비안그린이라는 분의
말씀이라는 말이 있네요
@@imhungry876 감사합니다.
제가 40대중반 인생의 싱글 선배로서 일단 여자는 33이상 남자는 38이상부터는 절대 자기눈에 차는 사람 못만납니다. 한마디로 찬밥신세라는거죠. 하알라님이 결혼생각없으시면 괜찮은데 결혼 하실꺼면 무조건 31살전에 몸값 제일 높을때 가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장가안간거 넘 좋아요. 계모임 하는 친한친구들 6급이상공무원 또는 대기업 부장 사업하는친구들은 월2천씩 버는데도 그냥 와이프의 마당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와이프 눈도 못 마주쳐요. 친구들 전부 저보고 절대 장가 가지마라고 본인들 다시태어나면 무조건 혼자산다고 합니다. 하알라님은 능력도 되시고 이쁘시니 골드미스 하시면서 인생즐기시면 좋을듯여
남자는 급하지않지만..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급하긴 합니다.(애기를 가진다는 전제조건) 근데 중간에 언급하신것처럼 애기를 낳지않겠다는 입장이시라면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같은 마인드를 가진 분을 만나야 서로의 생활이 순탄하겠죠.. 근데 안정감을 위해선 확실히 아기가 필수불가결이죠.. 아기가 없는상태에서 같이 살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깨질 수 있다는 생각이 내면 깊숙하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돌고 도는 얘기지만 결국 알라님이 선택하셔야 할 듯 합니다.. 어떤 마인드로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결혼생활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급하되 신중하시길 바라며 항상 응원합니다
혼자 살아도 되요. 결혼하면 신경쓸것도 많고 결혼할 때가 되면 인연이 나타나는 것이고 불안해 할 필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휘둘려서 하는 결혼은 안좋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연애나 결혼은 지금 내가 행복한 상태일때 하는 연애나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프다고 땅에 떨어진걸 먹으면 안되는거잖아요....그리고 상대방이 내 유일한 행복이 되는 순간 그건 집착이 되고 변질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2:07 하버지 경악하시는 소리 ㅋㅋㅋ
뭐? 이놈의 기지배가~~~ 이제 그만하고 시집좀 가ㅜ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포기하고 내려놓게 되는듯
주위에 결혼하고 서로 싸우고 이혼하고 그런걸 많이 보다보니 젤 중요한게 이해 배려할줄아는 좋은 짝을 만나는거라 생각함 물론 나도 그런 사람이어야겠지만.
지금은 혼자 있는게 편하고 좋음
1:45 그만큼 간절하게 손주 보고 싶으니까......
손주는 오빠도 있어요. 😂
@@01youngil 해외가는거부터 결혼포기임 오빠는 ..
14:36 저도 하알라님과 같은 동갑인데 약간 100% 공감 됨요!
꽃은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 다릅니다.
다른 꽃이 다 지고 겨울에 찬란하게 피는 꽃들도 있어요..
다른 꽃들이 피고 진다고 해서 시기안맞게 억지로 개화를 시키면 곧 시들고 말겠지요.
다른 꽃들이 핀다고 조바심내지 마세요. 개화시기가 조금 다르다 생각하세요.
표현이 제 생각과 딱 맞아 떨어지셔서 소름입니다요😊
달콤한 말로 젊은이들을 가스라이팅하여 개화하지 못하도록 막지마세요.
개화하지 못하고 떨어지면 그 후는 없습니다.
30살 초반 지나면 그때부터는 답도 없습니다.
강제로라도 피어볼 의지를 가지세요.
선우 진짜 예능감 쩐다~ 가로등오빠ㅋㅋㅋ 하알라는 남녀노소 다좋아함 찐~~~
포기는 하지 말고 나 할거 하면서 살다보면 만나긴 하더라구요.. 끝까지 가는건 모르것고 힘내요
비혼이면 이제 서른...
결혼할생각있으면 벌써 서른...(늦은나이)
아무리 주변에서 갔다고 해도 다른 서른들에 비해 유독 조급해하고 난리치는듯ㅋㅋㅋㅋ 예전 남자들이 김치녀 하면 벌벌 떨면서 개념녀하던 시절과 다르게 요즘 여자들 역으로 잘 쳐내는데 알라한텐 여전히 잘 먹히고 잘 긁히는 것도 팩트ㅋㅋㅋㅋ 이런 타입은 진짜 결혼 해야됨 꼭 결혼 성공해서 결혼 콘텐츠 가즈아~~~~~
이또한 지나가리~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요. 그냥 현재에 만족하세요. 사랑은 갑자기 나타나서 아차 하면 결혼한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애들 너무 이기적이구만.....
나만 편하면 돼? 남은 신경 안쓰고
또 .. 왜 남한테 애기 낳지 말래.
그러면서 또 지는 시집 가고 싶은겨?
남자들은 내 애기에게 지장 있을 여자들한텐 1도 관심 없다
지금 딱 좋은 나이이니 좋은사람 만나서 떡두꺼비 같은 애기 낳아 행복하게 살길....
좋을 나이는 아님 그나마 사회분위기 상 막차는 탈 수 있을 때지
20년 전 이었으면 여자 나이 29, 30? 그냥 면전에 노처녀라고 대놓고 말했음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한들 아무리 늦어도 결혼은 20중반 안으로 해야함 군필이면 +2
그애가 니애가아닐수잇으니조심 다른남자놈 정자 품고 낳으면 ㅈ되는겨 ㅋㅋㅋㅋㅋ
아직 서른이랜다 ㅋㅋㅋㅋ 요즘 기지배들 평균두뇌
익히 들으셨겠지만....그래도 구독자이자 경험자로써 말씀드리자면... 주변이 다 간거 같아.. 나도 가야될거 같아..라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면 실패 확률이 커집니다...ㅎㅎㅎㅎ
서로 그생각으로 결혼했다가 신혼느낌 얼마 안가고...시들 해지는데 3년4년? 걸리더라는...
결혼....알빠노 ~
청첩장은 모바일보다 저렇게 주거나 우편으로 주는게 예의.
친구분이 예의가 있으시네.
결혼은 본인 선택이지만 결혼 생각이 있으면 지금도 늦은 나이가 맞습니다.
의학적으로 노산은 여성 나이 30부터 시작이고 35세부터 노산 초고위험군이니 결혼시장에서 점점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러니 점점 이성을 만날 가능성도 낮아지고 만나더라도 상대방이 결혼까지는 아니고 그냥 가볍게 만날 생각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구요.
냉정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는 남자가 결혼시장에서 가치가 낮은 것 처럼 출산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은 결혼시장에서 가치가 매우 낮습니다.
아 지랄 ㅎㅎㅎ 남자들아 여자 출산가지고 뭐라 하지좀 마
노산 초고위험군 ㅋㅋㅋㅋㅋㅋ 한채아가 딸 38에 낳았는데 의사가 노산 아니라고 검사 안해도 된다는 거 못 봤냐??? 누구 35을 출산 초고위험군이라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남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