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지님! 올레길 2코스 완주 축하합니다! 엄지님의 말씀처럼 걷는 동안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길은 살아있는 그림을 보듯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움으로 그 길을 걷는 동안 근심과 걱정마저 사라지는 것 같기에 저 또한 좋아합니다만, 이번에 엄지님께서 걸었던 올레길 2코스 처럼 심심한 길은 변하지 않는 듯 조금씩 변하는 그리고 그렇게 특별할 것 없는 풍경들이 그 길을 걷는 동안 스스로에게로 침잠할 수 있게 하여 나에 대해 좀 더 깊이 사유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덕분에 겨울 무가 한창인 제주도의 한적한 산책길 풍경 잘 보았습니다.
활기가 넘치는 깡총 깡총 🐰토끼 해🐰 가 바쁘게 흘러 가네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난 해보다 풍요롭고 보람 있는 한해가 되었음 좋겠어요.. 마니 응원 할께요... 듬직하고 귀여운 건이 와 깜찍하고 어여쁜 사랑스러운 두부도 지난 한해 동안 수고 했쩡!! 특히 건이 는 엄마를 지켜주고 즐겁게 해 주느라 욕 봐떵~~ 🌄새해에도 "건이 🐕🦺 두부😸" 예쁜 엄마에게 사랑 많이 받으렴....//
제가 제주올렛길 24코스 완주 핸사람어로써 2코스는 조루 인푸라 때문에 못걷는 저 코스가 경치가 좋치요 호수 한바퀴기 가 한4km 정도 될겁니다 대수산봉만 오르면 나머지는 평지 길입니다 대수산봉이 조금 가파을겁니다 그리고 중간에 오름 하나정도 있는데 그기는 별로 힘들지 않을겁니다 -ㅎ
A lovely, quiet walk. Fewer cars than where I am. Korean is rich with carefully enunciated vowel sounds, so it is naturally musical. I enjoy listening to Korean narration because of the sonorous character of your language. Google translation - 사랑스럽고 조용한 산책. 내가 있는 곳보다 차가 적다. 한국어는 신중하게 발음되는 모음 소리가 풍부하여 자연스럽게 음악적입니다. 나는 당신 언어의 경쾌한 특성 때문에 한국어 해설을 듣는 것을 즐깁니다.
Hey Umji, great to see you trekking again. I was happy you took Gunn along this time and the camera on his back was a good idea - we got a dog’s eye view of the world, so to speak 😄! You are probably used to it by now, but I can see how you might be reluctant to take the dog with you all the time, you really need a lot of patience with him constantly stopping and sniffing and marking territory, not mention having to occasionally clean up after him and then carry his mess to the next available disposal point🤨😂. Anyway, thanks for the video, and see you next time.
지구력 깡패인 카메라 감독님을 한분 모셨군요 !! 그 귤 가게에 메모 남겨 놓고 오지 그랬어요... 계좌이체 하게 계좌번호 적어 달라고... 개가 바닥 냄새 맡거나 자주 멈춰서 딴짓 하는걸 어느 정도 줄이려면 제가 몇번 글로 말 한것 처럼 목줄 하고 목줄을 짧게 해서 개가 머리 부분을 아래로 숙이지 못하게 해보세요 ( 카메라 마운트 부분과 독립 적으로 ) 그렇게 하면 개가 힘으로 버팅기는 것도 잘 못하고 주인 자주 처다 보면서 보폭을 맞추려고 한데요...해요.. 하지만 어느 정도 그렇게 가다가 줄을 길게 해서 자유도 부여 해주면서 어느정도 따라가다 보면 살짝 풀어주는것에 익숙해 지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무가 얼지 않나요? 폰으로 보다가 확대를 해봐도 자세히 보이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지만 무 잎 처럼 도 보이고 제주도에 유명한 유채 같기도 하네요 만약 유채 가 맞다면 지금 쯤 이면 저 정도의 크기 일것 같네요 추위가 오기 전에 저렇게 자라 있어야 겨울에 얼어죽지 않고 눈비 맞으며 겨울 나고 봄에 꽃을 피우 더라구요 이 곳 에서는 시나나파? 시나나빠 라고 부르는데 시금치 정도의 어린 잎은 생채 ? 샐러드? .... 식초 , 고추가루 , 참기름 등 넣는.... 반찬을 해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봄이 되면 노란 꽃을 피워서 우리의 눈에 즐거움도 주고 꿀벌 들의 도움으로 유채 꿀을 ~ 그리고 씨앗은 참기름 처럼 샐러드 에 사용도 해요 유채 기름은 강한 향기 와 맛으로 초기에 적응 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 하지만 적응 하고 나면 꽤 괜찮은 요리의 재료가 되더라구요 강하면서 고급진 맛?
안녕하세요~ 엄지님!
올레길 2코스 완주 축하합니다!
엄지님의 말씀처럼 걷는 동안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길은 살아있는 그림을 보듯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움으로 그 길을 걷는 동안 근심과 걱정마저 사라지는 것 같기에 저 또한 좋아합니다만,
이번에 엄지님께서 걸었던 올레길 2코스 처럼 심심한 길은 변하지 않는 듯 조금씩 변하는 그리고 그렇게 특별할 것 없는 풍경들이 그 길을 걷는 동안 스스로에게로 침잠할 수 있게 하여 나에 대해 좀 더 깊이 사유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덕분에 겨울 무가 한창인 제주도의 한적한 산책길 풍경 잘 보았습니다.
건이랑 올레길 산책 고생많이 하셨구요~ㅋ
건이시선 올레길 가다멈추고 가다멈추고 똥쟁이~ㅋㅋ
영상 넘 잘봤써용~ㅋㅋ
제주 조심히 내려가시고요~
항상 제주건 서울이건 화이팅 하시는 걸로~ㅋㅋ
💖💕🤗🌼🤩🏝올레길 2코스 완주 축하드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한 날들이 많길 영상 잘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Thanks for sharing another great video thumb.I really like how you added your dog’s point of view
방 안에 앉자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 만끽하네요. 혼인지의 못과 돌담 바다 경치까지 너무 아답네요. 잘 보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빨리 올려주세요.
Waiting....
South Korea has so many cool things I never even considered! The trail passport is awesome. I wish that existed here in the states.
걸어서 세계속으로 잘 시청 했습니다
Handsome boy... My kiss and hug for Gunn
2분전 못참지~~
건이도 완전 신이 났네요 👏👏👏👏👏👏
아이고 이뻐라~
활기가 넘치는 깡총 깡총 🐰토끼 해🐰 가 바쁘게 흘러 가네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난 해보다 풍요롭고 보람 있는 한해가 되었음 좋겠어요..
마니 응원 할께요...
듬직하고 귀여운 건이 와 깜찍하고 어여쁜 사랑스러운 두부도 지난 한해 동안 수고 했쩡!!
특히 건이 는 엄마를 지켜주고 즐겁게 해 주느라 욕 봐떵~~
🌄새해에도 "건이 🐕🦺 두부😸" 예쁜 엄마에게 사랑 많이 받으렴....//
제주도는 산과 들이 파릇 파릇하네요.
덕분에 제주도 길 잘 봤습니다.
건이가 카메라 기시 노릇을 제대로 하네요.
멋져 부러~!!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추구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제가 제주올렛길 24코스 완주 핸사람어로써 2코스는 조루 인푸라 때문에 못걷는 저 코스가 경치가 좋치요 호수 한바퀴기 가 한4km 정도 될겁니다 대수산봉만 오르면 나머지는 평지 길입니다 대수산봉이 조금 가파을겁니다 그리고 중간에 오름 하나정도 있는데 그기는 별로 힘들지 않을겁니다 -ㅎ
hi beautiful umji and gunni ...happy new year ....waaaa long walk...... umji is sooo pretty ♡♡♡♡♡♡♡
건이가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좀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서 자연을 배경 삼아 거니는 것을 상상만 해도 즐거워지는군요! 저같은 사람은 동네 하늘 공원, 월드컵 공원이나 걸어야 겠습니다. 언젠가 제주도 올래길을 걷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올레2길 완주 나이뜨~ 저도 언젠가 제주 한달살기 하면서 올레길 사부작 걸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엄지님,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았어요~~
23년도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A lovely, quiet walk. Fewer cars than where I am. Korean is rich with carefully enunciated vowel sounds, so it is naturally musical. I enjoy listening to Korean narration because of the sonorous character of your language. Google translation - 사랑스럽고 조용한 산책. 내가 있는 곳보다 차가 적다. 한국어는 신중하게 발음되는 모음 소리가 풍부하여 자연스럽게 음악적입니다. 나는 당신 언어의 경쾌한 특성 때문에 한국어 해설을 듣는 것을 즐깁니다.
Hello Umji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everyone
Stay safe 👋
엄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항상 힐링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잘부탁드려요~~^^
겨울 제주의
대표적인 굴과 무와
한가로운 마을전경 이 평화로이
보이구요 광치기에서 보는 성산일출봉 너무 아름답구요 건이가 운동 지데루 했네요
엄지님도 올해 더 건강 하시고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
Soon...
저희도 제주도에갔었는데 지은이네밥집 갔었지요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매번볼때마다 어디서 많이 본사람같다는 생각을 항상 했는데 누군지 찾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와이프 친구하고 너무 닮았네요
엄지님안녕하세요~^^새해복많히받으세요.ㅎㅎ영상잘봤습니다.굳건이🐶도보니넘귀여워요
앞머리 낸거 잘 어울려요^^
엄지님 새해에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You make my day '😊
🙂🙂☺️☺️😊😊😇😇🦮🏕️📹🙏💯🙏🇰🇷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이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울 엄지님 뜻깊은 한 해 올레길 2코스 완주로 마무리 잘하셨네요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오해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레길 여행떠난 건이와 엄지님 너무 귀여워요💕
Hey Umji, great to see you trekking again. I was happy you took Gunn along this time and the camera on his back was a good idea - we got a dog’s eye view of the world, so to speak 😄! You are probably used to it by now, but I can see how you might be reluctant to take the dog with you all the time, you really need a lot of patience with him constantly stopping and sniffing and marking territory, not mention having to occasionally clean up after him and then carry his mess to the next available disposal point🤨😂. Anyway, thanks for the video, and see you next time.
새해 엄지님 존안을 뵈니까
삼재가 다 날아갈 것 같네요 ^♥^
다음에 제주도 가서 느긋하게 둘레길 걷고 바닷바람 맞으며 사색에 빠졌다 와야겠어요 ^^
Coming...
건이 간식 받아먹기 개인기 하나 장착 했네요~^^
지구력 깡패인
카메라 감독님을 한분 모셨군요 !!
그 귤 가게에
메모 남겨 놓고 오지 그랬어요...
계좌이체 하게 계좌번호 적어 달라고...
개가 바닥 냄새 맡거나
자주 멈춰서 딴짓 하는걸
어느 정도 줄이려면
제가 몇번 글로 말 한것 처럼
목줄 하고 목줄을 짧게 해서
개가 머리 부분을 아래로 숙이지 못하게 해보세요 ( 카메라 마운트 부분과 독립 적으로 )
그렇게 하면 개가 힘으로 버팅기는 것도
잘 못하고
주인 자주 처다 보면서 보폭을 맞추려고 한데요...해요..
하지만 어느 정도 그렇게 가다가
줄을 길게 해서 자유도 부여 해주면서
어느정도 따라가다 보면
살짝 풀어주는것에 익숙해 지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무가 얼지 않나요?
폰으로 보다가 확대를 해봐도
자세히 보이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지만
무 잎 처럼 도 보이고
제주도에 유명한 유채 같기도 하네요
만약 유채 가 맞다면
지금 쯤 이면
저 정도의 크기 일것 같네요
추위가 오기 전에 저렇게 자라 있어야
겨울에 얼어죽지 않고
눈비 맞으며 겨울 나고 봄에 꽃을 피우 더라구요
이 곳 에서는
시나나파? 시나나빠 라고 부르는데
시금치 정도의 어린 잎은
생채 ? 샐러드? ....
식초 , 고추가루 , 참기름 등 넣는....
반찬을 해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봄이 되면
노란 꽃을 피워서
우리의 눈에 즐거움도 주고
꿀벌 들의 도움으로
유채 꿀을 ~
그리고
씨앗은
참기름 처럼 샐러드 에 사용도 해요
유채 기름은
강한 향기 와 맛으로
초기에 적응 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 하지만
적응 하고 나면
꽤 괜찮은 요리의 재료가 되더라구요
강하면서 고급진 맛?
Sooooon...
Hola como te llamas no se tu nombre saludos desde México
엄지님 영상잘봤습니다 올래길 폰 어플보시는거 어떤건지 좀 알려주세요
우회를 가장한 지름길.....ㅎㅎㅎ
완전 이득이네요...ㅎㅎㅎㅎㅎㅎ
한코스 공짜로 완주 하신듯...ㅎ
9천원이면 관광지 밥값치고는 가성비 좋네요...
재택 끝나고 출근하니 회사 구내식장이 8천원으로 올라 있던데...ㅠㅠ;;
건아 너의지구력과체력부럽당 ㅠ 난도장언제찍냐 패스포드산지2년넘었네 ㅠ 근데요설렁탕 강아지전용인가요?
추운데 건이랑 2코스 완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엄지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이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제주도에 집이있나요 아니면 여행을가나요
Hello Thumb K , It's a nice ride😘
혹시 지금지역이어디인가요
10여년 전에 갔던돗인데요.. 좀 변한게 있는듯 합니다.
살이 많이 찐거아닌가요 자전거다시 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