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2:46 너무 좋아요 강현님과 태인님의 화음이 너무 좋아요ㅜ 들을 때마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태인님 목소리 너무 좋고 잘생기셨고 주택님 말해뭐해 너무너무 최고고 필립님 파트만 들으면 환상입니다 강현오빠 제 심장 들었다 놨다한지 몇년 됐는데 아직도 오빠만 보면 심장이 떨려요.. 우리 미클 파이팅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강현오빠 너무 잘생겼습니다 너무너무 팬이에요, 정말로 좋아합니다 2:41 너무 심쿵했어요, 사랑해요 캉ㅜㅜ
미라클라스.. 음악을 또 무대를 가만히 듣고 보고 있노라면.. 때때로 잘한다 라는 감탄을 넘어선 마음의 어떤 감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 무대를 통해서도 작은 감동.. 위안.. 그리고 소망을 하나 느끼며 갑니다. 이 댓글을 보게 되실 진 모르겠지만.. 자주 나와주셔서 많은 노래 들려주세요^^
YOU (Always you_neul geudae)- The original song was sung by Yang Hee Eun and Sung Si Kyung. I haven't checked if that's the case, but this song seems to contain the feelings after the bereavement "parted by the god of death". A love that will never change because it has stopped leaving behind things that have been filled or still want to fill. (It's just the impression I got) Rather than expressing sadness and longing, the lyrics seem to calmly depict their love continuing as memories through ordinary words. This song, sung in a deep voice by MIRACLASS, gives me the image of a person who takes care of one's mind while looking at the absence and emptiness for a long time, to used to it.
우와 ........................................................ . . . . . . . . . . .. 최고 올스타전 매년 합시다
4:29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3:45 화음 들을때마다 벅차네요 ㅠㅠㅠㅠ
5:09 모두 사라진다 해도(모두 사라진다 해도) 😢😭🥲👍퍼펰👍
미라클라스는 고급스러움이 있다.
그냥 방송후 아직까지도 매일매일 찾아듣고있어요 생각나서 ㅠㅠ 그냥 4분 조합이 완벽하고.. 주택님 숨쉬듯 하실때, 필립님 담백하게 부르시는거, 태인님 감미롭게 시작하는거, 강현님 적재적소에 음색뿌리기...하나하나 너무 킬포입니다...
2:25 3:14 3:30 4:29 내기준 킬포ㅠㅠㅠㅠ
사실 매분 매초가 킬포인 미클 평생 무대해주세요👏
최고의 팬텀싱어~~
하루종일 무한반복중~~진심으로 전해오는노래에서 사랑, 따뜻함,행복이 넘져 흐르네요.
박강현님, 넘~~ 잘부르시고,매력적 이네요. ^^* .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무대였어요 아직도 들으면 눈물이 나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눈물 펑펑 쏟고 있어요. 어쩌면 가사랑 하모니가 요즈음 아픈 제 마음을 위로하는지요.성시경 양희은 버전도 좋지만 미라클라스?? 이 분들 최고네요. 김주택 님 ?저 분은 누구신지..갓주택이네요. 다른 분들도❤
잘될거예요~^^화이팅🙏🙏😊
미클 노래 들을 때 마다 생명 연장 되는 거 같은 기적이 여기 있음.
세상사람들 다 미라클라스 노래 듣게 해주세요.. 그러면 모두들 행복해질테니까요..
2:34, 2:46 너무 좋아요
강현님과 태인님의 화음이 너무 좋아요ㅜ
들을 때마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태인님 목소리 너무 좋고 잘생기셨고
주택님 말해뭐해 너무너무 최고고
필립님 파트만 들으면 환상입니다
강현오빠 제 심장 들었다 놨다한지 몇년 됐는데 아직도 오빠만 보면 심장이 떨려요..
우리 미클 파이팅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강현오빠 너무 잘생겼습니다
너무너무 팬이에요, 정말로 좋아합니다
2:41 너무 심쿵했어요, 사랑해요 캉ㅜㅜ
말이 필요없어요. 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계속해서 들려주는 미라클라스가 올해 최고로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그대 들입니다. 늘 그대들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조타.. 이어폰 끼고 들으면 극락.. 모두 사라진다해도(모두 사라진다해도) 여기 너무 좋음
내 울음포인트.. 솔직히 노래 어떻게 전개될지 백만번 들어서 아는데도 매번 먹먹해져;;; 기승전결 완벽해 너무 잘해 사랑해ㅐ
원곡듣고 울고,여기와서 또 울고. . ...
오지 않을 울 신랑 보고싶어서 울고... ..
아..팬텀싱어.. 너무함.. 종합선물세트..주옥같은 무대들...클릭 할 때마다 미치겠네...
3:15 소름
미라클라스는 사랑입니다❤
맘이 절절하도록 아름답네요.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됩니다.
미라클라스 멋져요!!
정말 너~어무 좋다! 가슴을 울리며 기적을 노래하는 네 남자 미라클라스!
너무 감사해서 남깁니다ᆢ좋은 노래로 하루 하루 나아갈수 있는 힘을 ᆢ
필립님 목소리 정말 귀한 음색이네요.
네 분 브로맨스 최고...
솔직하고 진실하고 자연스런 모습이 넘 좋아요.
미라클라스 4분은 한명한명 모두 음색이 너무 좋아요 그기다 음악과 표정과 손짓 하나까지 그냥 한몸이 되는듯~특히 강현배우님 '두근 거리는'하면서 미소 지을때는 정말 심장이 터질것 같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요 미라클라스 사랑합니다 ❤️
태인님 표정 너무 좋네요. 보는 사람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네분다 서로 눈빛 교환할때 교감하는게 느껴지고... 참 좋네요.
하루에 열번씩 들어요! Miraclass is the best!!
미라클라스가 부르는 늘 그대 너무 좋아서 매일 들으러와요 라이브도 꼭 들어보고 싶어요
서글프고 짜증날때 이곡을 듣고있으면 늘 그걸로 조금나아지고 견뎌집니다
이런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네분~~
미라클라스는 옳다 그냥 다 옳아
미라클라스.. 음악을 또 무대를 가만히 듣고 보고 있노라면.. 때때로 잘한다 라는 감탄을 넘어선 마음의 어떤 감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 무대를 통해서도 작은 감동.. 위안.. 그리고 소망을 하나 느끼며 갑니다. 이 댓글을 보게 되실 진 모르겠지만.. 자주 나와주셔서 많은 노래 들려주세요^^
박강현씨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정말 참 잘 부르네요.
나를 뒤돌아보게 하네요.
팬텀싱어 만만세!!! 이렇게 고급진 음악을 맘껏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클래스 있네요.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 감사합니다.
들을 때 마다 치인다 ㅠㅠ 서로를 참 따숩게 바라보네요
미클스 고맙습니다 위로받고 갑니다
미라클~~~
이노래는 미라클만의 노래.
많이 울고 또 울고 잠듭니다..
모는사람의 치유의 하모니..
미라클라스와 잘 어울리는 선곡 이네요~♡
미라클라스 짱이에욥 ㅜㅜ
주택님 편안한 목소리 순수해서 너무 좋네요~^^ 다들 정~말 노래 다 ~~~멋지게하시네요~^^
이게 천사들의 소리 아닙니까 바로 YOU!! 미라클라스~!!!
세계적인 미라클라스의 소리 응원합니다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 싶은 노래!!
고맙습니다. 멋진 노래 들려주셔서.
첫소절에 태인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또 들어도 처음의 감동이옵니다 감사합니다
다 너무 잘하는데 깡 목소리가 합쳐지면 장르가 바뀌는 것처럼 새로운 느낌 들고 그냥 너무 좋다..귀 녹아버림
레떼아모르 팬이에요.
이 곡은 계속 머리속에 맴도네요...네분의 하모니도 참 아름답고 감동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미라클라스 감동적인 무대 너무 감사합니다 ☺️ 화요일 기다리느라 월요병도 극복했어요!
미라클라스 덕분에 좋은 노래 알고 갑니다! 미라클라스를 티비에서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진심 실력👍
뭐랄까.. 차분해지는 내맘! 위로받는 내맘! 듣고 또 듣습니다💕 고마운 미라클라스🙏👍🥰😍💚
미라클라스 계속 멋있어지네요 좋은 노래들 감사드려요 정말 힐링이당
사랑해요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우리 미라클라스
계속 무한반복중
이 멋진 네남자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슴이 따스히 저려오는 신기한 경험을 매순간 하고 있어요
마음이 몽글몽글 심지어 성시경x심현보 의 노래미 말 다했다 ㅠ
너무 좋고 완전 완벽해요 미라클라스 응원해요 ❤️❤️❤️❤️
음원으로 매일 들어요 마음이 따듯하다 못해 뜨듯해지는..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와 1일 10 늘그대
노래를 듣고 또 듣게됩니다..갑작 눈물이 울컥..위안과 감동을 주는 노래 감사합니다~미클 응원합니다! 우리 깡배우님은 그저 빛!
늘 그대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이 곡 첨 들은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아름다운 위로송 너무 힐링됩니다🤩 미라클라스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미라클은....머..그냥..사랑이죠..
강승윤 리액션 넘 좋다...
들을때마다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감동~~ 넘넘넘 좋다
참좋아요 네분 소리가 각각 다가오네요
미클에서 필립님과 강현님 소릴 좋아했는데 이 곡에선 주택님의
'숨 쉬듯 그대 얼굴을 떠올려봐~
하는 부분부터 눈물이 터집니다.
네 분 정말 최고였어요👏👏👏
강현배우님 너무 매력넘치시고 잘하시네요 팬됐어요 이곡 자꾸 듣게되네요..♥
들을수록 너무 감동이에요 ㅜㅜ
다른팀 팬인데 여기서 날마다 울어요 ~~~~
미라클라스 멤버 각자의 노래 실력이 하늘을 찌릅니다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캉밴님 목소리도 얼굴도 열일하네😍😍
미라클라스는 진짜 4명 음색합이 잘 맞는 느낌
듣기 너무 좋아여!!!! 이런 발라드곡 하나 내주시면 좋겠다ㅠㅠ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그댈 사랑할 내 맘~~~❤
늘 그대 곁에서 그댈 사랑할~~내 맘~🥰❤
소름 몇번 돋아야하나....
넘 좋다... ㅠㅠ 무한반복 듣기중....
진짜 이 곡은 미클 노래 중에서 레전드다!!! ㅠ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오히려 들을수록 감정선의 폭이 넓어짐... ㅠㅠㅠ
100번 넘게 듣고 101번 또 들을 때도 울컥한다
네 분 다 레전드 ㅠㅠ
💙역시 정필립 역시 김주택 역시 박강현 역시 한태인💙
언제 들어도 넘 좋은 ...미라클라스의 늘 그대❤👍👏👏👏👏
왜자꾸 이노래가 머리에 맴돌지
진짜 아름답다 라이브로 현장서 듣고싶다ㅜ
눈물 줄줄~~~
미라클라스 최애팀 입니다.
사랑해요.. 띵!! ( 지송~ )
뒤늦게 보니 고은 사람들이 부른 고은 노래네요.
또,, 가만히 그댈 생각혀 ㅠ 늘,, 그걸로 쪼금 나아져유 ㅠ
감동입니다
미라클라스를 사랑하는 내 맘❤
주택단지님 넘 멋있어지셨써요♡
우리 미라클라스는 마음도 따뜻해❤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미라클라스 저스트텐미닛 시작30분 전에 늘 그대 들으러왔어요 😄🥰❤
키야 화음 최고다,,,,,,, 맛좋다🤤
Prekrasno pevanje svih cetvoro ali Filipov glas je jedinstven,prelep.🌟🌟🌠🌠💐💐✨✨⭐⭐🌈🌈💎💎💎💎🌞🌞🌞👏👏💥💥💥🤗🤗
마음이 따뜻해져요 덕분에 또 힐링하고 웃어요😂
따뜻한 노래 감사합니당😄❤
행복 😭
진짜 너무 좋다.....
늘 그댄 공기처럼 여기 있어 😭
제가 많이 사랑해요😊❤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OU (Always you_neul geudae)- The original song was sung by Yang Hee Eun and Sung Si Kyung.
I haven't checked if that's the case, but this song seems to contain the feelings after the bereavement "parted by the god of death". A love that will never change because it has stopped leaving behind things that have been filled or still want to fill. (It's just the impression I got)
Rather than expressing sadness and longing, the lyrics seem to calmly depict their love continuing as memories through ordinary words.
This song, sung in a deep voice by MIRACLASS, gives me the image of a person who takes care of one's mind while looking at the absence and emptiness for a long time, to used to it.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