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집착 하지 말고 집중 하십시오 (예레미야 10장 17 -- 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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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예레미야 10장 23절
    예수님을 만난 사람
    그래서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모신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더이상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내가 주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사에 집중하는지
    아니면 집착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집중은 종된 자의 마음이며
    집착은 주인된 자의 태도입니다.
    종은 늘 주인의 관심과
    의중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면
    사람과 일에 집착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를 포함해서
    어떤 것도 내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주인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묻고 또 물어야 합니다.
    묻지 않는 것은 교만해서이고
    교만한 이유는
    무지(무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쭙고 또 여쭈면
    우리의 발걸음을(시37:5-6)
    인도해 주실뿐만 아니라
    한낮의 해처럼
    찬란하게! 빛나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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