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면 안된다 사람집에 항상 사람이 들끓어야된다 이런 사상어른들 내생활이없음 지인이 시골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읍내 미용실 했었는대 장날되면 동네 사람들 아지트 거기서밥해먹고 보따리맏기고 머리는 외상으로 하고 돈받으면 돈받았다고 흉이 엄청남 장사는잘되는대 스트레스 로다시 못견디고 서울로 올라감 휴일엔 농사 일 안한다고 흉보고 윗세대 하곤 마인드가 틀림
진짜예요 시댁에서 같이살때.. 맨날 화장실천장보며 내목을 어디다 달아야 하나 생각했네요.. 나가기로 결정되었는데 남편이 자꾸 몇달만 더 살다 나가자길래 그땐 내가 두발로 걸어나갈 자신없다 했네요 나 들것에 실러나갈꺼같아서 그런다고 제발 약속한 날짜에 나가자고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님이 봐주시고 저는 안심하고 일다닐수 있다는 남편의 암묵적인 강요로 시어머님과 2년간 함께살았습니다 살아본 결과 차라리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게 훨씬 마음편합니다 2년간 있었던일을 여기 몇줄로 다 적을수 없지만 아무리 층별 따로 살아도 부모님 세대와 우리세대간 의식차이도 있고 양육방법부터 부딪히는게 아주 많습니다 남편과 부부싸움하는것도 맘대로 할수 없고 싸운낌새라도 눈치채시면 왜싸웠냐부터 부부간의 사생활을 알게 모르게 간섭받게 됩니다 더군다나 남편이 시댁과 함께 일도 하신다면...더 하면 더했지...덜하진 않을듯해요 시어머님과 며느리와 갈등이 생겼을때 남편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중요하구요
아기 어린이집 맡길 시기면 한창 돈 많이 들어갈 시기인데 회사 그만두고 농사 짓는거 찬성한 것만해도 많이 양보한거지. 같이 살자할거면 그냥 다시 회사다니라하세요. 꺼려지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지. 살 부대끼고 살아야 가족이라고? 만날때마다 며느리 친 딸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드러누워 있어도 입 안 댈 시가 몇이나 될까. 그런 집이면 며느리가 먼저 합가 원하지. 내가 정말 며느리에게 편한 사람인가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남편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지마시구요.
아는지인증에 1층2층 나눠서 시댁이랑 살거든요..시부모님이 좋으세요..친척들도 거의 안오고...근데 장단점이 많지만 단점이 훨씬 많다네요..외출할때도 일일이 말씀드려야하고 저녁도 거의 같이 먹고..시장에서 옥수수 하나 사도 시부모님꺼도 사야하고...친구랑 술약속은 아예 이해를 못하셔서 저녁에 남편없이 외출도 못한대요....하소연이 많이 해요..수시로 2층 올라오시니 집청소도 신경쓰이고...ㅠㅠ
시어머니께 '가족'이라고 하셨는데.. 먼저 아드님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나가셨으면 더이상 부모님의 가족이 아니죠! 사연자님과의 가족인거지 자녀를 당신 소유물이라 생각하시는 구시대적인 부모님들이 보통 많이들 당연시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드님은 사연자님의 가장입니다! 그리고 시댁의 일터는 생계수단의 직장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큰집..헐...말이 위아래지 앞으로 부딪힐일이 산더미가 빤히 보이네요..결정은 본인께서 하실테지만 부디 현명한 판단이 있으시길 바래요~ 오늘도 쥐쥐극장 싸랑합니다!♡
결혼하고 한 건물에 2층 시가, 3층 저희부부 산지 3년 넘었어요. 1층 현관에 종소리 달아놓고,, cctv 설치해놔 외출하고 몇시에 들어오는지 다 체크하고, 나갔다 들어오면서 다 보고하고, 창살없는 감옥 맞아요ㅠ 상가건물이라 방음도 안되 2층에서 화장실 오줌누는 소리까지 다 들리고 신혼인데 부부사이에 1도 도움안되요ㅠ 365일 눈떠 있는 동안 넷이 산다고 생각하며 사셔야해요ㅠ
친할머니 3층에 사시고 2층에 우리집 들어가서 살고 있는데 아버지가 집안일도 많이 하시고 항상 부인이 우선순위에 눈치 많이 보시며 사는데도 우리 엄마 많이 힘들어하셨음… 정말 힘들어하셨음… 나한테는 따뜻한 할머니지만 우리 엄마한테는 남이고 매일이 감시받는 기분에 내가 보기에도 우리 할머니 잔소리가 그렇게 많은 사람인줄 몰랐음
아내가 일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이는 아빠 출근할때 같이 데리고 가서 시부모한테 맡겨도됩니다! 합가하죠? 그럼 내삶이 없어요. 친인척 방문이 잦고 동네 사람들하고도 친해져서 남편이랑 같이하는 저녁 가족삶은 없다고 보셔야합니다. 아내는 직장갔다와서 저녁상차리고 정리하게 될테고 직장생활도 힘들고 조용히 늘어져있고 싶어도 그게 안될거예요!
사연자분은 이미 결정하셨겠지만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은 즈어어어어얼대 하지 마십셔~ 절대🚫🚫 1층이 친할머니, 할아버지, 2층이 저희집이었는데 15년 시가모신 우리 엄마는 할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간병해도 욕만먹고 사셨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는 삼교대하는 간호사셨고요^^.. 시도 때도 없는 친가식구 들락거림은 친할머니할부지 돌아가시고 8년이 지난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저번주에도 오셨네요ㅋㅋㅎ 그 밑에서 자란 저는 결혼도 안했는데 시가의 ㅅ자만 나와도 토쏠려요~~ 자라는 아이들 정서에도 그다지 좋을 게 없습니다. 제가 그 산 증인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는 게 서로서로 좋아요. 제발 부모랑 같이 살고 싶으면 결혼하지마~~ 효도는 스스로 하자~~~
사람은 본인이 처한 상황보다 주변상황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합니다. 남과의 비교의식, 남과의 의견대립, 주변인들의 눈치 등에 의해서 본인이 더 힘들어져요.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 그럴수밖에 없어요. 20대라서 완전히 이해햔수는 없지만 친지분들과 다른 주변사람들의 눈치때문에 힘들것 같다면 합가는 반대합니다.
집에서 편하게 배달음식 시켜먹고 누워서 잠에 들엇다. 5분뒤 문 쿵쿵 두들겨서 나가보니 시아버님이 이것 좀 먹어보라고 음식을 가져오셨다. 부스스한 머리정리, 깔끔하게 옷 챙겨입기, 배달음식 치우기를 5분만에 다 끝내고 문을 여는 일상이 매일매일매일매일..............
쥐쥐극장 최고 다 봤어요!!!!!!!!!!!!!!!!!!!!!!!!!!!!!!!!!!!!!!!!!!!!!!!!!!!!!!!!!!!!!!!!!!!!!!!!!!사랑해요!!!!!!!!!!!!!!!!!!!!!!!!!!!!!!!!!!!!!!!!!!!!!!!!!!!!!!!!!!!!!!!!!!!!!!!!!!!!!!!!!!!!!!!!!!!
합가를 하면 물론 좋은 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필연적으로 더 많을 겁니다. 득과 실을 잘 따져보시고 득보다 실이 많다면 합가는 하지 마세요. 1%라도 덜 후회할 선택을 하세요. 아이 문제? 이해는 하지만 엄마 마음이 불편하면 아이들에게 좋을 것 없습니다.
![[고해성사 특강 시리즈]오상철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4편 연속보기 I 신부도 속이고 하느님도 속여?/고해성사를 위한 5가지 요건/누구를 위한 고해성사인가 정신 차려라! 가톨릭스튜디오](http://i.ytimg.com/vi/BRNSKBlAlBg/mqdefault.jpg)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영상 끝 부분에 나타나는 [🔴합가한다/🔵합가 안 한다]라고 써 있는 그림 누르시면 추가 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합가는 노노
절대반대요
합가안한다
합가안한다를 눌러야 되는데 합가한다로 잘못눌럿어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재미있어요ㅎㅎ 감사해요
꼬임에 넘어가면 안되요
주말부부해요
ㅇㅈㅇㅈ 주말부부 하세요
어우 합가는 반댑니다!
마자요 주말부부가 사이가 더 좋다고하더라구요
주말부부 반대 입니다 애 어린데 일도하고 여자가 다 떠안고 살아야 하는데 애도 같이 보내면 모를까 혼자 육아에 우울증걸려죽어요.. 애가 초딩이후면 괜찮지만 신생아 ,유아는 육아 동지 있어야돼요
오우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굿!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적절하다진짜ㅋㅋㅋ
합가해서 살아본 1인인데, 부정적이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무리 서로 사이가 좋아도, 며느니랑 시어머니랑 둘다 인성이 좋아도, 같이 살면 사이가 안좋아집니다. 관계라는게 그런것 같아요. 좋으려면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부부사이도 마찬가지구요.
인간관계는 난로와 같잖아요 가까우면 타죽고 멀면 얼어죽고 적당해야 따뜻하죠 ㅋㅋ
맞는말
백퍼 공감입니다👍👍
리얼 다큰 딸이랑 엄마랑 살아도 싸웁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싸움이 안되니 며느리 스트레스만 쌓이겠죠.
👍맛습니다
합가하면 이혼확률 쭉올라갑니다.시자 돌림들은 이해못하고 모든것을 며느리 탓할겁니다. 피가 마르는 세월을 살게되니 신중하길
님도 오빠들 와이프 괴롭히는 재미로 친정 가나봐요?
@@독도지킴이 독도나 잘 지키세요
@@sunkim8575 혹시 뜨끔😰 누군가의
시자돌립
@@독도지킴이 피곤하게 사시네 ㅜㅜ
@@sunkim8575 더운 날시 사이다 댓글
로 피서중이죠😁
절대절대 합가하지마세요
후회하는 1인입니다 절대루~~
저두 후회했어요 사람이 확 봐뀌더라구요 지금은 탈출했지만...어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요
저두요 합가는 절대 안되요
정신차리고 주말부부하세요.
결혼20년차입니다.
잘해봤자 본전입니다.
정말 전 20년동안 등신등신 상등신이였어요.
절대 합가하지마세요.
시골분들 만만히보심 절대 안됩니다.
시골분들은 답답해서 세대차이가 더 날꺼 같아요 ㅠ
이래면 안된다 사람집에 항상 사람이 들끓어야된다 이런 사상어른들 내생활이없음 지인이 시골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읍내 미용실 했었는대 장날되면 동네 사람들 아지트 거기서밥해먹고 보따리맏기고 머리는 외상으로 하고 돈받으면 돈받았다고 흉이 엄청남 장사는잘되는대 스트레스 로다시 못견디고 서울로 올라감 휴일엔 농사 일 안한다고 흉보고 윗세대 하곤 마인드가 틀림
며느라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남편이 이기적이네요.
남편의큰그림이네요.
차츰차츰...젖어들듯 자기 원하는쪽으로
격한 공감! 손자지만 며느리 라이프 살고한 1인으로서... 이건 시댁쪽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진짜 그래서인지 친외가가 갑갑하면 헛구역질이 나온다는...
영업직이 얼마나 빡센데 이기적이라는 말이 아가리에서 쳐 나옴? 정신병자임?
@@김레온-s3y 응그래 니 마누라도 영업직이면 니가 이해하고 장모장인 모시고 살아보든가~^^
남편이 제일 짜증남!뭔데 진짜!
합가는 잘 생각해야 합니다~~
나도 신랑이 큰집 사서 아주버님네랑 시부모님이랑 살고싶다고 하길래 그럼 우리부모님이랑 남동생도 같이 살자라고 하니 이야기가 쏙 들어가네요~~^^
오..이런게 생활의지혜인가요?ㅋㅋ메모하겠습니다
ㅈㄴ이기적이네요 나참
눈에는눈 이에는이 ㅋㅋ
진짜 이기적이네요. 잘 하셨어요. 지혜로우십니다~^^
와...천재시네
모든 관계에서 "따뜻한 무관심"은 중요합니다. 특히 고부관계는..
사이좋은 친정도 같이살면 사이나빠지는거 다반사입니다. 하물며 시댁이랑 합가요? 거의 자살수준 입니다. 맘 단단히먹고 버티셔야 나중에 우울증 안걸립니다.
맞아요 사람이 다똑같아요 딸하고 같이사는사람은 사위 흉을보더라고요 말도 잘안한다그러고 늦게 일어난다고 하고 사위도 스트레스 받아요
내자식이아니니까 그런가바요
진짜예요 시댁에서 같이살때.. 맨날 화장실천장보며 내목을 어디다 달아야 하나 생각했네요..
나가기로 결정되었는데 남편이 자꾸 몇달만 더 살다 나가자길래 그땐 내가 두발로 걸어나갈 자신없다 했네요 나 들것에 실러나갈꺼같아서 그런다고 제발 약속한 날짜에 나가자고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며느리를본 시엄니인데 합가는절대반대고요 이웃에사는것도반대랍니다~ 거리가좀떨어진곳에잇어야 좋아요 같이살면 좋은사이도 나뻐질확률이 더높아요 ~
멋있으세요
그냥 주말부부하면되겠네요
부모님집에서 생활하면 되는대 뭘
@@유붕-o7o 8
부러운시어머니마인드
저도 시엄니입니다만
젊은애들
합가 절대반대입니다~
서로존중
무조건
무조건 적당한거리
뜨거운 난로처럼요~^^
안됩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합가는 안됩니다 하지마세요 병생겨요ㅜㅜ
남편보고 주말부부하자 그러세요 독박육아해도 합가보다 만배 좋습니다
걸어서3분거리에 살았었어요 시어머니 좋은분이고 저도 어른대하는데에 어려움없는성격이예요. 근데 이게 가까이 살면 뭐 먹을거있으면 먹으러오라부르고 장보고나면 나눠주신다고 부르고 반찬가져가라 부르고 밥같이먹자부르고 어디 같이가자 부르고 집에 친척분들오시면 또 누구왔다고 부르고 굳이 안챙겨도될 시댁만의 행사에 어차피 하는김에 우리도 오라고 부르고 ... 바로 코앞에 살면서 집에있는데 안간다 하기도 그렇고ㅜ결국 우리생활은없고 불편해질일이 생기더라고요. 연락없던친구도 근처에 이사오면 자주보게되잖아요. 간섭안한다 불편하게안한다 하셔도 근처살면 당연하게 많이봅니다. 하다못해 동네 슈퍼만 가도 동네사람 다알아보니 행동조심스럽게되고 마주치면 내볼일 멈추고 같이다녀야하나 그냥 어머니께 인사만하고 쌩 가기도 그렇고 애매한 상황도 생기고요. 퇴근길에 시댁을 지나야 저희집인데 지나면서 제 퇴근시간 뻔히 아시는데 모르는척지나치기도 뒷통수따갑고 뭐하나 사먹을래도 우리껏만 딱 사가지고오기도 그렇고 우체통에 고지서도 신경쓰여요. 합가는 진짜 진지하게 반대.근처 가까이사는것도 반대.
멀수록 좋아요
전 60대인데요 시집과 사는 곳이 멀면 멀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있습니다 아들과도 멀면멀수록
좋다고 생각하는지요 아님아들이없거나
@@독도지킴이 아들 장가 보내지 말고 끼고 살든지요. 자식을 키우는 이유는 독립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독도지킴이 어후 ;;딱봐도 지옥 시댁이 될 조짐이 보이네..; 아들결혼시키지말고 제발 평생같이사세요. 불쌍한 며느리 고생시키지말고 ..; 내자식곁에두고싶다고 남의귀한자식 불편할 생각은안하나봄 ㅋㅋㅋㅋ
@@Gwen-mw3rs 아들없어요 그래서
냉정한판단이 가능하지요 ㅋㅋㅋ
@@kikikoko3529 아들없어요
반대요 합가~💕~
시어머님이 봐주시고 저는 안심하고 일다닐수 있다는 남편의 암묵적인 강요로 시어머님과 2년간 함께살았습니다 살아본 결과 차라리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게 훨씬 마음편합니다 2년간 있었던일을 여기 몇줄로 다 적을수 없지만 아무리 층별 따로 살아도 부모님 세대와 우리세대간 의식차이도 있고 양육방법부터 부딪히는게 아주 많습니다 남편과 부부싸움하는것도 맘대로 할수 없고 싸운낌새라도 눈치채시면 왜싸웠냐부터 부부간의 사생활을 알게 모르게 간섭받게 됩니다 더군다나 남편이 시댁과 함께 일도 하신다면...더 하면 더했지...덜하진 않을듯해요 시어머님과 며느리와 갈등이 생겼을때 남편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중요하구요
저랑 똑같네요.
맞어요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올쏘
꼭 주말부부 하세요~~합가하시는 순간 고생문이 열립니다...
정말 엄청난 용기가 있는게 아니시면 합가는 반대하고 싶습니다.
시가와의 합가...
같이 살아보세요. 정말 세상에 그런 원수 없답니다.
용기가 있으시면 차라리 거절하시는 쪽으로 쓰세요
절대반대
합가해서 살면 시부모님이 애 잘 봐줄 거 같은데 막상 합가하면 애는 애대로 봐야하고 시가 뒤치다꺼리는 그거대로 해야하고 완전 골 때리는 상황이 생김.. 그리고 합가 하기는 쉬운데 합가했다가 다시 분가하기는 정말정말정말 어려움 확신 없으면 처음부터 안하는게 맞음...
애도 자기 보고 싶을 때만 봐주는 거고 대부분 티비 틀어주고 과자 먹이며 옛날 방식으로 양육해서 더 안 좋을 것 같아요.
@@vrai1004 오~~
아무거나 막 먹이시는 시아버지. ㅎㅎㅎ
애기들 입맛 다시는 거 보시면 커피든 콜라든 다 맛 보이십니다.
손 안 씻고 갓난애기 안으려하시고 억지로 재워놓으면 문 열고 들어오셔서 깨고. ^^
경험자로서 가족도 같이 살면 여러가지 힘든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본인의 행복은 99% 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됍니다.
합가아니라 같은빌라 뒷동으로 이사한후
남편과 다툼도잦고 싸우고
이혼위기까지왔어요
절대반대요 기댈구석있으니
마누라알길 더그지같이알더군요
ㅜㅠ
@@독산동불주먹-e3n 울지마세요
저도 정신과에 갔었죠. 제발로..
그 자괴감... 정말.. 지옥이였어요. 근거리에 살아도 그런데 합가했으면 이혼으로 끝났으리라 봐요.
@@vrai1004 제가 지금 정신과 가봐야할듯요 오늘도 다퉜는데
진짜 인제뻔뻔하길 하늘을찌르네요
진짜 이분 심정 공감합니다..ㅠㅠ
저는 저혼자 연끊고 삽니다.
본인들 필요할때만 며느리어쩌고..
진짜 듣기도 싫습니다.
절대 합가는 안됩니다 한번 들어가면 안볼 각오 여야만 나올수있습니다
합가하기 시작하면 분가는 꿈에도 생각하면 안돼여 합가해서 살다가 싸우면 여자가 잘못들어왔네 어쩌네. 힘든건 잠깐이지만 후회는 평생
합가 다음은 시누애들까지 맡아서 키우는 모습이 훤이 보입니다
주변에 정말 그렇게 살더군요ㅡ.
와우..
현관이 두개든 한개든 ... 같이사는건 아니다 ㅡㅡ
합가해서 살아봐라
"회사그만두고 농사도와줘라 니가 벌어봤자 얼마나 벌겠니~? 남편도와주면서 그래라~~" 이런 개소리 100%나올껄
2:36
아기 어린이집 맡길 시기면 한창 돈 많이 들어갈 시기인데 회사 그만두고 농사 짓는거 찬성한 것만해도 많이 양보한거지. 같이 살자할거면 그냥 다시 회사다니라하세요. 꺼려지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지. 살 부대끼고 살아야 가족이라고? 만날때마다 며느리 친 딸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드러누워 있어도 입 안 댈 시가 몇이나 될까. 그런 집이면 며느리가 먼저 합가 원하지. 내가 정말 며느리에게 편한 사람인가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남편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지마시구요.
아는지인증에 1층2층 나눠서 시댁이랑 살거든요..시부모님이 좋으세요..친척들도 거의 안오고...근데 장단점이 많지만 단점이 훨씬 많다네요..외출할때도 일일이 말씀드려야하고 저녁도 거의 같이 먹고..시장에서 옥수수 하나 사도 시부모님꺼도 사야하고...친구랑 술약속은 아예 이해를 못하셔서 저녁에 남편없이 외출도 못한대요....하소연이 많이 해요..수시로 2층 올라오시니 집청소도 신경쓰이고...ㅠㅠ
이게 레알 현실이지요. . 뭐 시켜먹는것도 눈치보일거예요 ㅋㄷㅋㄷ
듣기만 해도 왕피곤하네요.
제 얘기네요ㅠ
잘 알아보고 어린이 집에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남의 집에 혼자 끼여 산다고 생각하면 세상 그렇게 불편할 수 가 없네요..;;;단둘이 여행이야 시어머님께 미리 연락 드리고 잘 말씀 드려서 맡겨도 되지 않나요? 굳이 합가를...듣기만 해도 시끌벅적하네요ㅎㅋㅋㅋ개싫음
농사짖다보면 여행 못가죠~그리고 암만 그래도 어른들 눈치 보여서 둘만 여행갈수있을꺼 같아요?친정 나들이도 눈치 보일껄요?합가해본 1인 입니다
시부모님 성격 마다 다르지 하고 보다가 ㅋㅋㅋㅋ 이 집에 주말마다 손님 이야기네 합가 반대네요....주말이 평일이 되고 그게 평생에 될거예요
시어머니께 '가족'이라고 하셨는데.. 먼저 아드님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나가셨으면 더이상 부모님의 가족이 아니죠! 사연자님과의 가족인거지 자녀를 당신 소유물이라 생각하시는 구시대적인 부모님들이 보통 많이들 당연시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드님은 사연자님의 가장입니다! 그리고 시댁의 일터는 생계수단의 직장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큰집..헐...말이 위아래지 앞으로 부딪힐일이 산더미가 빤히 보이네요..결정은 본인께서 하실테지만 부디 현명한 판단이 있으시길 바래요~
오늘도 쥐쥐극장 싸랑합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에요.
사이가 좋았던 고부도 합가후 거의 사이 안 좋아지구요.남편의 역할이 진짜 중요한데 과연 남편이 정말 내편이 되어줄지는 의문이지요.
시어머니 말씀이
아주 며느리를 바보로 보고 말씀하시는듯
나중에 돈도 없어서 나오지도 못하고
지옥같이 살아요
어떤사람도 시어머니가 애기바준다고 시집으로 들어오라고해서 살았는대 장남이 실직해서 돈벌이가 없으니까 남편이버는돈은 생활비조로 전액시엄니한테 다주고 여자가버는걸로 학원비랑 교육비 로 살고 하니까 나중엔 전세값이 없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시엄니는 너네나가고싶 음 나가라고 의기 양양하고 우울증 걸려서 남편은 시엄니 말이라면 무조건 복종이고 내자식 교육은시켜야 하니까 불쌍하드라고요 부인이 착하니까 당하고 살드라고요 시엄니는 내가애바주고 내집에서 사니까 당당하고
근데 그돈은 장남한테 다준대요 불쌍하다고 그런경우도 있어요
같이살면 완전시엄니 로봇이되요
합가하면 새벽에 일어나서 가족 아침밥 차려 바치고 출근하고, 다 지쳐서 퇴근하면 같이 밥먹으려고 기다렸다~!!! 하면서 저녁밥까지 해다 바쳐야됩니다
합과 반돼 합니다 서로가 힘듭니다
절대반대입니다 하비ㅏ안됩니다
어우. 합가는 위험하구나
쓰바 니들이 쩜 알아서 바패머거!쌀싯는바가지 패대기(마음의소리)
손님이 많이와서 힘듬니다 부모님 친인척 들 까지 며느리 있으면 손님더 마니옮니다
탈무드에 시모랑 며느리가 한 집에 사는건 사자우리에 염소를 넣는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실적이어서 너무 공감가요 남편이나 시댁이나 왜 그렇게 독립 못하는지
결혼하고 한 건물에 2층 시가, 3층 저희부부 산지 3년 넘었어요.
1층 현관에 종소리 달아놓고,, cctv 설치해놔 외출하고 몇시에 들어오는지 다 체크하고, 나갔다 들어오면서 다 보고하고, 창살없는 감옥 맞아요ㅠ
상가건물이라 방음도 안되 2층에서 화장실 오줌누는 소리까지 다 들리고 신혼인데 부부사이에 1도 도움안되요ㅠ
365일 눈떠 있는 동안 넷이 산다고 생각하며 사셔야해요ㅠ
시어머니말의뜻은
니네돈으로 친척들한테 2층집지었다고 떵떵거리고싶고
친척들왔을때 부려먹을 노예가필요하다는뜻입니다
너무갔네 이건좀
말 같지도 않는 소리 잘하네
우와 쥐쥐극장이다
아나 남편이 똑같은건머지
보다보니까 속상해지네ㅜ
완전 똑같네요
재숙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그런데 비슷한 일이 있으셨군요😥 속상
@@jwijwi 네ㅜㅜ
합가 반댑니다.
아는 지인은 결혼 20년이 되었는데도
남편이 퇴근하면 시시콜콜 일러바쳐 부부갈등이 끊이질 않는답니다. 남편 뒤에 늙은 여자가 있으니 이건 뭐 답이 없다네요.
이혼하지 않는 한...
당장은 이기적이라는 싫은 소리를 듣더라도
훗 날을 위해서는 합가하지 않는게
여러 사람에게 유익합니다.
나이든 자식은 부모로 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합가하는 게 아니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오은영박사가 그랬음..언떤삶이 가장 행복한가..부자? 명예?성공?
..다 아니고 맘편하게사는게 젤큰행복이라했음..정신과의사 말 귀담아들읍시다~~
진짜 그러네요
주말부부 추천
아내는 남편을 이해해주면서 퇴사까지 이해했는데 남편은 아내 입장을 하나도 이해 못해주네 너무 이기적이다
친할머니 3층에 사시고 2층에 우리집 들어가서 살고 있는데 아버지가 집안일도 많이 하시고 항상 부인이 우선순위에 눈치 많이 보시며 사는데도 우리 엄마 많이 힘들어하셨음… 정말 힘들어하셨음… 나한테는 따뜻한 할머니지만 우리 엄마한테는 남이고 매일이 감시받는 기분에 내가 보기에도 우리 할머니 잔소리가 그렇게 많은 사람인줄 몰랐음
절대반대~ 합가하는 동시에 지옥
들어가긴 쉬워도 다신 절대 나올수없습니다~
아!!! 이혼할때 그집에서 나올수는 있겠네여...
남자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따구로 책임감없이 회사 때려치고 나오지,
합가해서 아내 힘들어 하면 나몰라라 할 상이네
걍 남편만 내려보내고 주말부부해요~ ㅋㅋㅋ
아마 첨부터 신랑이랑시부모는 예기가다됐을겁니다ㅠ
ㅋㅋㅋㅋㅋㅋ 부모가 돈 많으면 좋은거지 근데 그게 시댁이라서 싫은거잖아ㅋㅋㅋㅋㅋ 친정이었으면 좋아했을거면서ㅋㅋㅋㅋ 남편이 힘들면 애 없음 외벌이 하든가 그건 싫은건가
요즘세상에 외벌이자체가 미친거지 머리가없나
주말부부 하면 되겠네요 굳
@@ggguh5092 영상 끝까지 안봤나. 애 있고 여자는 복직예정임.
앜ㅠㅠ 우리집 사연하고 비슷;;;;;;;;;;;나도그렇고 울 시부모님도 합가 원하지 않아하셔서 다행이 피해갔었고 울 남편도 시댁에서 출퇴근하며 가업 이어받겠다고 지내는데 다행인건 집까지 차로 20분밖에 안걸리고 해서 걍 우린 우리대로 사는데 그게 차라리 맘이 편함...우리 시댁도 큰집이라 명절이며 모든 대소사에 다 울 시댁으로 오심...만약 합가했다면 나도 지금처럼 여유부리며 못살았음ㅠㅠ 차라리 그런 입장이라면 시댁과 조금 더 가까운 근처로 이사를 가는 한이 있더라도 합가만큼은 절때 하지 마십쇼~여자만 죽어나요ㅠㅠ 그리고 애기 어린이집 문제는 아무리 잘봐주셔도 할머니가 보면 안됨..버릇나빠짐...발품을 팔아서라도 어린이집 평이 좋은곳 맘카페에 수소문해서 무조껀 찾아요~
나의 의견: 합가 안한다
어른들 눈치 봐야되고 나 편하는대로 못할수도 있고 친척어른들과 트러블이 잦아질수 있어서 합가 안하는게 편함
합가는 나락으로 빠져드는 길입니다..
아내가 일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이는 아빠 출근할때 같이 데리고 가서 시부모한테 맡겨도됩니다! 합가하죠? 그럼 내삶이 없어요. 친인척 방문이 잦고 동네 사람들하고도 친해져서 남편이랑 같이하는 저녁 가족삶은 없다고 보셔야합니다. 아내는 직장갔다와서 저녁상차리고 정리하게 될테고 직장생활도 힘들고 조용히 늘어져있고 싶어도 그게 안될거예요!
살아보니 근처 사는건 시댁도 친정도 안좋아요
전 친정언니랑 가까이 살았는데 온갖 심부름에 사생활도 없고
떨어져서 가끔보는게 최고에요
하지마... 그럼 친정집에 합가 해보자라고해
그리고 가족은 개뿔 가족은 님이랑 남편임
가까이살면 사이가 좋을수 없어
여행같은소리한다!정말이기적이다!남자만편하려고!
남의 부모 챙기는건 절대 쉬운일도 아니고 해서는 안되는일임 고마운줄 모르기때문
며느리에겐 시에미가 완전 천적이네! 좁혀지지않는관계
저희언니왈: 눈에 흙이 들어가도 합가는 아니야.. 지옥으로 자발적으로 걸어들어가지 않아야함 특히 가족끼리 왕래많으면 더더욱 내가 지옥에서 살아나왔잖어.. (친언니경험담)
결혼해서 바로 합가시작했다가 2년만에 겨우 분가해 나왔어요
천국이 따로없습니다!! 합가 절대 ㄴㄴ
16년 같이살다가
죽을려고 생각했었습니다
시집식구들 다 죽이고싶었는데
분가하니 좋아요
죽어서 시집 공동묘지에도
안갈생각입니다
안됩니다,,,,ㅎㅎ; 서로 그냥 맘편히사능게 나을듯요,,
시모는 절대 며느리를 가족이라 생각 안 해요. 밖에서 들어온 내 아들의 아내라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합가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단하고, 욕도 먹을래? 아님 합가 안하고 걍 욕먹을래? 선택하시게...
나라면 이래도 저래도 욕 먹을테니, 합가 안하고 이기적이고 못된 ㄴ 소리 듣는 편을 택하겠네..
절대반대!!! 사이 좋다가도 합가하는 순간 날이 갈수록 사이가 불편해지고 나빠집니다!
사연자분은 이미 결정하셨겠지만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은 즈어어어어얼대 하지 마십셔~ 절대🚫🚫
1층이 친할머니, 할아버지, 2층이 저희집이었는데 15년 시가모신 우리 엄마는 할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간병해도 욕만먹고 사셨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는 삼교대하는 간호사셨고요^^.. 시도 때도 없는 친가식구 들락거림은 친할머니할부지 돌아가시고 8년이 지난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저번주에도 오셨네요ㅋㅋㅎ 그 밑에서 자란 저는 결혼도 안했는데 시가의 ㅅ자만 나와도 토쏠려요~~ 자라는 아이들 정서에도 그다지 좋을 게 없습니다. 제가 그 산 증인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는 게 서로서로 좋아요.
제발 부모랑 같이 살고 싶으면 결혼하지마~~ 효도는 스스로 하자~~~
내가 남자라도 모든사람과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함
합가하면 애를 봐주는 대신에 그거보다 10배나 심리적 부담감되서 좋던사이도 안좋아지게되고 부부사이일도 간섭받게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할 일들이고 위아래층이지만 각종 가족들 경조사나 뒤치닥거리하는 일로 피곤해지니 처음부터 합가하지 마시고 가끔씩 보는사이로 고부관계를 유지하시길 바랄께요.
한 집에 사는 것도 힘들지만 같은 건물에 사는 것도 힘듬
울 얼집 엄마가 시부모님이랑 윗층 아랫층 사는데 힘들다함 대신 애를 봐주신다니 참 고민되시겠네요 ㅡㅡ;:
자식도 독립하면
각자 개인의 삶을 사는게
정답,,,,,
반댈세 ᆢ
초가삼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지요
합가 절대 하지마요 가족은 새로 일군 내가족인거지 ㅠ 우리나라는 독립심이 약한건지 자식을 끼고살려해 나같음 절대안가
남자지만 비추천 부모자식간에도 같이살면 트러블생기는데 시댁부모님과 시댁식구들? 절대반대 차라리 주말부부 추천드립니다
합가한다,안한다 둘다 완전 공감되요
전세금빼서 들어가는거면 노빠꾸죠
중간에 불편해서 다시 나가겠다면 내 전세금은 누구한테 받겠어요?
이미 그돈은 벽돌에 철근에 벽지 장판이 되있는데 나간다고 하는순간 시부모 은혜도 모르는 천하의 ㅆㄴ이 되시는거에요
시댁과 님 직장 중간정도쯤에 집을 옮기시고 어린이집 보내세요
몇십만개 어린이집중에 뉴스에 나오는건 진짜 극히 일부에요
사랑으로 봐주시는 쌤들도 엄청많으세요
어린이집에서 다치거나하면 따지기라도하지 시어머니가 보다가 다치거나 시누이 애가 밀쳐서 다치면 따질수있을것 같아요?
애들 다치기도하고 그렇게큰다 니남편 어릴땐 머리가 터져도 된장바르고 그랬어 예민하게 굴지마라 유난스럽게 쯧쯧...이딴 소리만 들을수있음
15년 합가인생 살아본 사람으로 드리는얘기입니다
절ㆍ대ㆍ로 합가는 하지마세요!!저도 처절하게 후회했어요ㅠㅜ 15년합가하고 지금사는 30평 아파트받아 집걱정은 안하고 살고있지만 그기간동안 넘스트레스받아서 힘들었어요ㅠㅜ 합가는 되도록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정듬이님😭 앞으로는 행복한 길만 걸으세요❤️
15년... 대단하시네요.. 애쓰셨어요
창살없는 감옥 같을듯여ㅡ눈치
간섭 주어진 일들 에효~
맘편하게 최고 나중엔 몸과맘이 상해서 내가 더먼저죽음
살안부대끼고 살면 더 잘살아야 더 잘살게됨
절대로 안됨 시할아버지 시할머니까지 모시고 살다가 스트레스로 유산까지 함 그래서 누구보다 빠르게 분가 하고 나옴
와... 이제서야 소리 켜서 듣는데. 저렇게 바로크 하프시코드 음악을 쓰시다니. 쥐쥐님 음악 선택도 굿굿👍🏼👍🏼 그리고 어머니 목소리 너무 매력적인데...
사람은 본인이 처한 상황보다 주변상황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합니다. 남과의 비교의식, 남과의 의견대립, 주변인들의 눈치 등에 의해서 본인이 더 힘들어져요.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 그럴수밖에 없어요. 20대라서 완전히 이해햔수는 없지만 친지분들과 다른 주변사람들의 눈치때문에 힘들것 같다면 합가는 반대합니다.
같이 살거나 시댁과 가까이 살수록
이혼률이 올라갑니다
저 주위에 가까이 사는 사람치고
사이좋은걸 못봤어요
전세자금 시댁집에 주는 거나 마찮가지에요. 나중에 분가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해요. 전세자금 못준다고하고 1년 살아보세요.
집에서 편하게 배달음식 시켜먹고 누워서 잠에 들엇다. 5분뒤 문 쿵쿵 두들겨서 나가보니 시아버님이 이것 좀 먹어보라고 음식을 가져오셨다. 부스스한 머리정리, 깔끔하게 옷 챙겨입기, 배달음식 치우기를 5분만에 다 끝내고 문을 여는 일상이 매일매일매일매일..............
같이살면 배달음식 꿈도 못 꿔요ㅠ 경험자
전세금빼서 집지으믄 그 집 누구꺼예요?
전 절대 반대!
글구 합가하믄 애는 시부모님이 봐주시고
님은 주말에 농사도 지어야할걸요 ㅋ
아님 회사 그만두고 농사짓게되거나
버섯농장 알바해본경험자입니다
일이 끝이 없더군요
에휴~~~
어떤집도 부모님살던집에 집지었는대 땅이름 이 여러자식들 이름으로되있어서 골치아프대요 엄마돌아가시면 어떻게될지 시골이라 팔리지도않고 건축비도 아들들 여러명으로 지어서
진짜 실화냐...소름돋아... 비혼주의 굳건해진다..
실화이겠죠. 저도 들었던 얘기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남자들이 자기 엄마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해요.. 결혼 전 남친들도 다 합가 요구하더군요.. 욕이 절로 나와요 . ..
합가따윈 없습니다 저랑 살아요!
@@한주걱-q3x 헐...대박...네버
노소름
@@vrai1004 그런놈들은 장가 갈 생각하지말고
즈그 부모랑 평생 부둥껴안고 살길 플리즈~
나두 시어머니지만 합가는
아닌듯 하네요.
같은 동네 다른 집이 좋을듯.
신랑은 자기 부모니까 그렇지만. 합가는 아닌듯.
친부모님이랑 살아도 싸우는 마당에ㅋㅋ
서로 독립적인 공간이 좋습니다
합가 반대에 한표요. 직장 다녀도 바쁜 농사철에는 무조건 도와야 합니다. 또한 휴가도 명절도 시댁과 함께... 아니 시댁에 헌납해야 합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아무리 좋은사이도 합가하면 끝입니다
영상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가은님 더 성실히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보고 합가는 절대 안한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합가는 다시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하루도 맘 편할날이 없을거에요
합가하는 순간 시댁에 충성하는겁니다 합가는 미친짓이예요
주말부부 하시거나 남편이 출퇴근하기 편한 위치로 이사를 하세요! 절대 반대입니다 ㅠㅠ
나는시어머니입장으로 합가반대합니다 각자의시간과공간이 필요합니다 그건딸이라도마찬가지입니다 하물며며느리인데.. 냉정한선택이잠시힘들지만 곧익숙하게될것입니다
쥐쥐극장 최고 다 봤어요!!!!!!!!!!!!!!!!!!!!!!!!!!!!!!!!!!!!!!!!!!!!!!!!!!!!!!!!!!!!!!!!!!!!!!!!!!사랑해요!!!!!!!!!!!!!!!!!!!!!!!!!!!!!!!!!!!!!!!!!!!!!!!!!!!!!!!!!!!!!!!!!!!!!!!!!!!!!!!!!!!!!!!!!!!
전은주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니 층 나눠서 살아도 합가고.. 노터치가 안돼지... 아는 지인 지금 병 걸렸음.. 스트레스로 인한.. 시어머니는 짱짱.. 기 약한 며느리는 병 걸린 케이스 여럿 봄.. 암 걸린 사람도 봄..
진짜 쥐쥐극장님 툰이 젤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자주올려주세용❤️❤️
뿌뿌삐삐님 감사해요❤️
절대 합가 금지....
어차피 둘다 출가외인
걍 알아서 할일을 뭔 합가여
아이도 알아서 키우고
남편도 알아서 출근하면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는 이거야 말로 진정한 노터치.
절대 합가하면 안됩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아니라 시댁에 며느리 학대가 시작됩니다.
게다가 내전세금빼서 집짓는데 왜냅니까?
절대안되요!
애들 금방큽니다.
슬기롭게 넘기세요.
노노노오오~~~~~ 화장실과 시댁은 멀리~~~~~~~~~~ 친정은 가까이에 잘살고 싶음 그냥 둘이만 살아요 🥺제발 시월드는 가족이 안돼는게. 국룰입니다
쥐쥐극장 너무 재밌어요~♡ 목소리도 넘 좋아요ㅋ
그리피피님 감사합니다 💙
합가를 하면 물론 좋은 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필연적으로 더 많을 겁니다. 득과 실을 잘 따져보시고 득보다 실이 많다면 합가는 하지 마세요. 1%라도 덜 후회할 선택을 하세요. 아이 문제? 이해는 하지만 엄마 마음이 불편하면 아이들에게 좋을 것 없습니다.
부모도 자식덕보고 사는게얼마나 힘든데 며느리생각이맞네요. 손주봐주고아들 뒷치닥거리해줄생각 말고 노년에 병원비랑 간병비나잘 마련해놓고사는게 현명하지요.아들며느리들에게 바라지도 도와주지도 말고요
합가는 반댈세~~
자유~ 내 삶이 없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