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뉴스 핫클립] 2024년 백송교회 중고등부 하계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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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앵커]
    백송교회 다음세대들도 무더운 여름을 신앙으로 뜨겁게 달구었는데요.
    불같이 뜨거웠던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기자]
    온몸으로 찬양하는 시간,
    기쁨과 즐거움이 얼굴 표정에서도 느껴집니다.
    ‘불을 내려주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중고등부 여름수련회는
    성령님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뜨겁게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하며
    온전히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강사로 선 박진호 목사는 말씀을 통해 ,
    성령의 불을 받으면 가장 멋진 삶을 살 수 있다고 선포했습니다.
    학생들은 귀를 쫑긋 세우며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INT) 박승아 학생 / 중학생 1학년
    “이번 중고등부 수련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박진호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육의 것보다 영의 것을 의지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요. 그리고 기도시간을 통해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배 후에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교제하고
    볼링을 치며 친목도 다졌습니다.
    온천수가 흐르는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로
    스트레스도 날렸습니다
    또 연천에서 윤여진 안수집사와 정영임 권사가 마련한
    고기와 국수, 만두로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백송교회 중고등부,
    계속해서 성령의 뜨거운 불을 받아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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