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희 앨범곡 가사] 16:51 까치가 울면 [신곡대잔치]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부는 바람에 마음 설렌다 오늘은 구름 타고 님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님 마중 가자 아아아 아 아 가다가 힘들면 강가에 앉아 쉬면 되지 아아아 아아 그래도 힘들면 시 한 수로 마음 달래지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나도 모르게 마음 설렌다 오늘은 구름 타고 님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님 마중 가자 아아아 아 아 가다가 힘들면 강가에 앉아 쉬면 되지 아아아 아 아 그래도 힘들면 시 한 수로 마음 달래지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나도 모르게 마음 설렌다 49:02 장타령 - 똘갱스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이수중분 백노주에 백구 펄펄이 날아든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사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 날 관등놀이가 좋을시고 오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옷날에 처녀 총각이 좋을시고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니 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도 잘 안다 시전 서전을 읽었는가 유식하게도 잘 안다 니 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도 잘 안다 논어 맹자를 읽었는가 다문다문 잘 안다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이 몸이 이래도 정승 판서 장남으로 팔도감사 마다하고 돈 한 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56:14 제비노정기 - 똘갱스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촉지척이요 동해 창망허구나 축륭봉을 올라가니 북을 둥둥 울리며 어기야 어어야 저어가니 원포귀범이 이 아니냐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안 남산 밖 남산 석벽강 용천강 좌우령을 넘어 부산파마 환마고개 강동다리 건너 평양은 연광정 부벽루를 대경허고 대동강 장림을 지내 박연폭포를 구경허고 작년에 왔던 풍류제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대장제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흥보제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흥보 제비 인사 올립니다 처마 밑으로 구렁이 슥 후덜덜 툭 떨어져 다리가 찰칵 붕대 휘휘칭칭 감아 흥보님 땡큐 땡큐 땡큐 오냐 잘 가거라 박씨를 입에 물고 날개 힘을 주며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펄펄 흥보 문전을 당도허니 지지지지 주지주지 거지연지 우지배요 낙지각지 절지연지 은지덕지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흥보집을 들어온다 박흥보 제비 들어온다 흥보집을 들어온다 박흥보 제비 들어온다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59:52 툭탁 - 똘갱스 시리렁 실근 시르르르르르렁 실근 시르르르르르 시르르르르르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스윽 시르르르르르르 툭툭 탁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좋아라고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좋아라고 좋아라고 톡톡 털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도로 하나 가득허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돈도 도로 하나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도로 하나 가득허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돈도 도로 하나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아이고 좋아 죽겄네 그저 꾸역 꾸역 나오너라 (투욱탁) 그때여 흥보가 박에서 나온 쌀을 가지고 밥을 지어먹는디 똘똘 뭉쳐가지고 딸깍딸깍 받아먹던 것이었다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아이고 좋아 죽겄네 그저 꾸역 꾸역 나오너라 (투욱탁)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좋아라고 좋아라고 1:03:37 화초장 - 똘갱스 그런데 흥보야 저기 저 웃목에 울긋불긋한 저것이 무엇이냐? 화초장이올시다 그 속에 뭣 들었냐? 금은보화가 가득히 들었사옵니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어?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뭐라 하노? 초장 초장 아니다 방장 천장 아니다 고초장 된장 아니다 송장 구들장 아니다 초장 초장 아니다 젠장 환장 아니다 축구장 야구장 아니다 당구장 탁구장 아니다 아차 내가 잊었다 아이고 이거 무엇이냐 갑갑 허여 못 살겄다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맞아유?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거 아이래요 초장 초장 아니다 방장 천장 아니다 고초장 된장 아니다 송장 구들장 아니다 초장 초장 아니다 젠장 환장 아니다 축구장 야구장 아니다 당구장 탁구장 아니다 고갤 들어봐 여기 전장에 출전한 풍류가객들 중 가장 출중한 나 대장들의 사투가 당장 이 자리에 파란만장 빛날 우리들의 스토리 애간장을 녹이는 우리들의 이 소리 오늘 이 극장에서 전설로 남을 테니 자 늦장 부리지 말고 곧장 올라타 이 장단에 몸을 맡겨 외쳐봐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장초화 거 아이래요
[권미희 앨범곡 가사]
16:51 까치가 울면 [신곡대잔치]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부는 바람에 마음 설렌다
오늘은 구름 타고 님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님 마중 가자
아아아 아 아 가다가 힘들면
강가에 앉아 쉬면 되지
아아아 아아 그래도 힘들면
시 한 수로 마음 달래지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나도 모르게 마음 설렌다
오늘은 구름 타고 님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님 마중 가자
아아아 아 아 가다가 힘들면
강가에 앉아 쉬면 되지
아아아 아 아 그래도 힘들면
시 한 수로 마음 달래지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나도 모르게 마음 설렌다
49:02 장타령 - 똘갱스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이수중분 백노주에 백구 펄펄이 날아든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사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 날 관등놀이가 좋을시고
오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옷날에 처녀 총각이 좋을시고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니 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도 잘 안다
시전 서전을 읽었는가 유식하게도 잘 안다
니 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도 잘 안다
논어 맹자를 읽었는가 다문다문 잘 안다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이 몸이 이래도 정승 판서 장남으로
팔도감사 마다하고 돈 한 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56:14 제비노정기 - 똘갱스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촉지척이요 동해 창망허구나
축륭봉을 올라가니
북을 둥둥 울리며
어기야 어어야 저어가니
원포귀범이 이 아니냐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안 남산 밖 남산 석벽강
용천강 좌우령을 넘어
부산파마 환마고개
강동다리 건너
평양은 연광정 부벽루를 대경허고
대동강 장림을 지내
박연폭포를 구경허고
작년에 왔던 풍류제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대장제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흥보제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흥보 제비 인사 올립니다
처마 밑으로 구렁이 슥
후덜덜 툭 떨어져 다리가 찰칵
붕대 휘휘칭칭 감아
흥보님 땡큐 땡큐 땡큐
오냐 잘 가거라
박씨를 입에 물고 날개 힘을 주며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수루루루
펄펄 흥보 문전을 당도허니
지지지지 주지주지
거지연지 우지배요
낙지각지 절지연지 은지덕지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빼그르르르
흥보집을 들어온다 박흥보 제비 들어온다
흥보집을 들어온다 박흥보 제비 들어온다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떠
흑운박 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실 높이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흥보문전을 당도허니
59:52 툭탁 - 똘갱스
시리렁 실근 시르르르르르렁 실근
시르르르르르
시르르르르르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스윽
시르르르르르르 툭툭 탁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좋아라고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좋아라고 좋아라고
톡톡 털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도로 하나 가득허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돈도 도로 하나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도로 하나 가득허고
돌아섰다 돌아보니 돈도 도로 하나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아이고 좋아 죽겄네 그저 꾸역 꾸역 나오너라
(투욱탁)
그때여 흥보가 박에서 나온 쌀을 가지고
밥을 지어먹는디
똘똘 뭉쳐가지고 딸깍딸깍 받아먹던 것이었다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던져놓고 받아먹고
아이고 좋아 죽겄네 그저 꾸역 꾸역 나오너라
(투욱탁)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좋아라고 좋아라고
1:03:37 화초장 - 똘갱스
그런데 흥보야 저기 저 웃목에 울긋불긋한 저것이 무엇이냐?
화초장이올시다
그 속에 뭣 들었냐?
금은보화가 가득히 들었사옵니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어?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뭐라 하노?
초장 초장 아니다 방장 천장 아니다 고초장 된장 아니다 송장 구들장 아니다
초장 초장 아니다 젠장 환장 아니다 축구장 야구장 아니다 당구장 탁구장 아니다
아차 내가 잊었다
아이고 이거 무엇이냐 갑갑 허여 못 살겄다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장초화
맞아유?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장화초
거 아이래요
초장 초장 아니다 방장 천장 아니다 고초장 된장 아니다 송장 구들장 아니다
초장 초장 아니다 젠장 환장 아니다 축구장 야구장 아니다 당구장 탁구장 아니다
고갤 들어봐 여기 전장에 출전한
풍류가객들 중 가장 출중한 나
대장들의 사투가 당장 이 자리에
파란만장 빛날 우리들의 스토리
애간장을 녹이는 우리들의 이 소리
오늘 이 극장에서 전설로 남을 테니
자 늦장 부리지 말고 곧장 올라타
이 장단에 몸을 맡겨 외쳐봐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오
장초화
거 아이래요
🤗 ~ ❤❤❤👍
👍👍🙏
말은 예쁘게
말투는 애교있게
소리는 아름답게
표정은 깜찍하게
자태는 단아하게
누구?
자연이 품은 옥구슬, 천상가수 미희 !
내가 죽어.나라가 편해진다면.내 죽어도 상관없다.
팔방미희 권미희님 배 띄워라 ~~ 굿 👍🏻 좋아요 멋쪄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 💐💐💐💐🍷🍷✨️😍😄✨️
☘️💝🎁🎁💝☘️🐬🐬🙋♂️🎶
힘차게 감사합니다.
@wangx2ed 존경해요 노래 🎵 넘 잘해서요 ㅎㅎ 국악이면 국악 가요면 가요 찐펜입니다 팔방미희 팔방미인 가수님 ㅎㅎ 좋은밤 되세요
💐💐💟💟💟💟💟🥰👍🏻😄✨️🎵
권 미희❤😅😊❤
감사합니다. 🙏
☆☆☆❤
고운밤 되세요~^^
좋은 꿈 꾸세요.😴
👍
👍👏👏🍀
내가.존중하는 미희씨.위정자.정부.언론.사회단체.종교단체 등.4,5개월동안.95% 대학교국가장학금이 되지. 않더냐.이재명이가 뛰어봐야.내손바닥안 이지 않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