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주인공은 하느님이십니다.성체안에 살이 계시는 하느님을 경배하며 공경합니다. 생명력이 넘치신 하느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인성과 하느님의 신성이 충만하신 신부님, 살아계시는 하느님 말씀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신부님~신부님께서 내주신 숙제하느냐고 너무 바빠요~😊 그만큼 주님 사랑 안에 더 머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강론 말씀도 아름다운 성가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요한 2, 5) 성체성사를 통해 드러내주신 사랑과 함께 말씀을 그대로 듣고 믿고 실천하는 이에게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주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주인공은 하느님이십니다.성체안에 살이 계시는 하느님을 경배하며 공경합니다.
생명력이 넘치신 하느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인성과 하느님의 신성이 충만하신 신부님, 살아계시는 하느님 말씀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김재덕 신부님의 24회 평화방송 특강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언니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실천하는삶 이웃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이나이에도 노래를합니다
어렸을때불렀던 노래를 ㆍ
아! 재미있어라 하나님의말씀 어쩌면 아!
어쩌면 이렇게도 재미있나 ! 고맙습니다😂
🍃내 안에 머물러라 24회💚성체성사의 삶,💚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인가요?💚은총의 은혜로운 때 신부님,특강 강론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신부님~신부님께서 내주신 숙제하느냐고 너무 바빠요~😊 그만큼 주님 사랑 안에 더 머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강론 말씀도 아름다운 성가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요한 2, 5) 성체성사를 통해 드러내주신 사랑과 함께 말씀을 그대로 듣고 믿고 실천하는 이에게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주신다 아멘🙏⚘
우리 베드로신부님은 지금도 너무나 따듯하신 예수님의 닮은 참좋은 신부님이세요~
제가 신부님 덕분에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부르신 성가 최고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재방 신청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사랑안에서 꿀잠주무세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세로 나게하소서 아멘 🙏🏼✝️😅
아멘. 신부님 성가 감동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창세기 강의도 기대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성가최고입니다🎉
짝짝짝!신부님 잘들었습니다 아멘~♡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주일이 행복합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소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ㅋ 신부님 위하여 성모송 ㅋ 저 진짜 기도 안하거등여 ㅋ 한번 정성되이 드리겠습니당 했습니당
신부님 강의를 듣다보면 제 눈에 눈물이 ~~~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아멘 🙏🏼✝️
신부님이 강의 하시는 창세기 기대됩니다. 성가도 감사합니다.
아멘 나잇값하는 신앙인이 되자
감사 합니다. ! ㅣ❤
신부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깊이 새겨봅니다. 😊🙏
❤😂🎉
신부님께서도 본당 신부님처럼 편안하고 말씀 은혜롭습니다.
그런데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험담은 다르지 않을까요. 아닌걸 맞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정치는 우리 삶에 곳곳에 다 영향을 끼치는데 아닌걸 무조건 맞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범죄인은 그의 맞는 벌을
받는것이 가톨릭상도 맞지
않을까요? 그런자들을 어케
용서해야 하는지요?
본 신부님 말씀을 이해 못해서일까요?
무조건적 사랑과 용서는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허용되는거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