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언니님께서 읽으시는 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지방이라 문학축제가 몇년에 한번 열릴까 말까하는데 요즘 크고 작은 문학행사가 진짜 많이 열리더라구요 체력의 한계로 다 가지 못하는데 이정도예요 북토크도 진짜 몇년에 한번 갈 수 있을까 말까인데 올해 벌써 3번째 다녀온거 있져 문학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어서 책 좋아하는 저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김밥 ㅋㅋㅋ 톳이랑 전복김밥인데 은근 한번씩 당겨서 사러 가요 ~ 에고 한참 배고플 시간에 시청하셨군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책 설명해주시는거 흥미로워서 집중하고 있는데 자꾸만 김밥에 시선이 가요..😅 강아지도 너무 귀엽습니다ㅜㅜ 수상작품집은 젊은작가상만 읽어봤는데, 메이님 영상보니 다른 작품집도 궁금해지네요! 언젠간 꼭 읽어봐야겠어요! 대온실수리보고서 이 책도 궁금했는데 장바구니 넣어놔야겠어요ㅋㅋ 메이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이번주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조각님도 김밥 좋아하시나요? 전 일주일에 한번은 먹을 정도로 좋아해요 (자주 먹어서 질려버린 아이도 있습니다 🤣) 수상 작품집 읽으면 한국문학의 흐름을 엿볼수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 해에 발간된 단편들을 전문가들이 읽고 해설까지 해주니 자주 찾게 되는것 같아요 조각님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읽어 보셔요 대온실수리보고서는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ㅠㅠ 조각님에게도 잘 맞는 책이었으면 좋겠어요 😊
, 오오 하면서 스토리 몰입하면서 보고있는데, 뒤에 시선강탈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벌러덩 누워있는 거 왜 이렇게 웃겨요 ㅋㅋㅋㅋㅋ 대온실수리보고서 요즘 표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김밥...... 저녁이 되어서 그런가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요... 김밥 킬런데.. 저.... 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메이님❤ 왤케 오랜만에 오셨어요!! 처음부터 북커버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16프로!!!🎉🎉 저도 13프로 사용중인데 16프로 너무 영롱하네요!! ‘슈피겐 글라스 티알 이지핏‘ 쓰는데 좋아요!! 붙이는 것도 정말 쉽고, 2매나 들어 있어요😊 저도 좋았어요~ 문장이 역시 김금희 작가님이다! 싶더라구요 : )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저 이제 좀 늙었나봐여 ㅋㅋㅋ 체력이슈로 업로드 못했는데 3주나 된거 보고 혼자 화들짝 했답니다 북커버 굿즈였는데 넘 귀엽져 😆 디에떼님 13프로에서 16프로 카메라가 더 안좋아진것 같,,,,(애플 눈감아) 슈피겐 글라스 티알 이지핏 후기들도 좋아서 구입했어요 일단 한번 써보것습니다 호볼호가 있어서 괜히 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디에떼님도 좋으셨다니 괜히 기분좋아지는 느낌이예요~ 아이들과 북적북적거리기에 좋은 날씨인것 같아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 지금 읽고 있는 거 불륜소설인데...ㅋㅋㅋ 저 비문증 엄청 심한데..이게 오래 되니까 이제 의식도 안돼요 그냥 그런갑다~~~ 하는ㅋㅋ 대온실수리보고서 좋으셨군요!! 저 지금 읽고 있는데.. 진도가 너무 너무 안나가요 ㅠㅠㅠ 목포는 뭔가 이런 문화행사 많이 하는 거 같아요~ 👏👏
노벰비님 비문증 있으시군요 ㅠㅠ 전 갑자기 날파리가 몇마리씩 날아다녀서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노벰비님 인스타에서 대온실수리보고서 안 읽힌다는거 봤어요 진도가 안나가는,, 그런책이 있을수도 있져 ㅎㅎㅎ 목포가 문학도시라 이런 행사들이 하나둘씩 생기더라구요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축구하기에도 책 읽기에도 딱 좋은 날씨예요~행복하게 책 읽는 주말 되세요 🤗
상 받은 책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해요! 진도가 안나가는건 재미가 없다는 뜻일까요 😂 그날의 정모부터 읽어 봐야겠어요. 상받은 이유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 거에요 전 늘그렇게 생각한답니다 😂 헉 ! 악어의 눈물 너무 재밌겠어요 전 남친이 남편을 살해했다니 쇼킹 오브 쇼킹.. 갱얼쥐 ㅋㅋㅋㅋ 난로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저도 갱얼쥐 닮은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 아이폰 16 프로 유심히 보고 있는 저 ㅎㅎㅎ 화질은 어떤가요? 너무 현실적이지 않는지 ㅜㅜ 영상 아웃포커싱 되는거 넘 궁금한데 어떤지 알려주세요 ❤❤ 북토크 책축제 부지런히 다니는 메이님 멋져요 대신 영상에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메이님 이번주도 아이들과 갱얼쥐와 행복한 가을되시길😊
제가 불륜 서사를 좋아하지 않지만 재미 없진 않았어요. 불륜은 막장 나오고 욕하면서 봐야하는데 담담하게 풀어놓으시는거 보니 내가 이해한게 맞아?맞다고?하면서 읽은거 있져.. 작품론중에 "손보미의 소설을 읽어 나가는 시간은 흔들림과 벌어짐과 깊어짐을 견디는 시간이기도하다"라고 하셔서 이 소설이 나한테만 힘들게 읽힌게 아니구나싶어 왠지 제대로 읽은 느낌이 들었어요. 문학상 수상 작품을 읽다보면 처음엔 이해 안가던 작품들도 곱씹어 지는 작품들이 있더라구요 작품들이 모아져 몇년 후 한국문학을 이끄는 장르들로 나아가고 있고요 뭐든 처음은 어려운 법이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일단 읽어요 😆 은 이렇게 떡밥 회수를 안한다고? 싶을 정도로 시어머니편에서 쓰여졌어요. 전 주변 평판 생각하지 않고 오직 나에게 대하는 상대방의 행동만 보고 판단하는 편인데 읽는 내내 며느리를 의심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와,이런다고? 이런다고?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이폰13프로 쓰다가 16프로로 넘어갔는데 솔직히 말하면 아무것도 변화가 없어요 아웃포커싱은 갤럭시 음식모드보다 못한것 같고요 마롱피치님 댓글 보고 유튜브영상 찾아봤는데 15보다 16이 카메라는 안좋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 다음폰을 굳이 아이폰으로 가야하는 이유를 못찾았지만 애플 생태계때문에 겨우겨우 쓰곤 있어요 지방이라 문학행사가 몇년에 한번 열릴까 말까하는데 요즘 무슨일인지 엄청 자주 열리더라구요 덕분에 행복한 비명지르며 다니고 있어요 저희지역은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이제 온수매트를 켜기 시작했어요. 마롱피치님도 건강챙기시며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라요 🤗
반가운소식~~~급격한 날씨 메이님 건강 잘 챙기시길~목포 문학축제 ~와 더불어~^^
대온실.. 요즘 자주 보이네요~
메이님 호평보니 리스트에 적어갑니다 ㅎㅎㅎ
이번 영상에도 빠지지않는 문학축제 😆
북토크까지..❤
김밥도 킬포였어요 ㅋㅋㅋ배고파..하하
습관언니님께서 읽으시는 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지방이라 문학축제가 몇년에 한번 열릴까 말까하는데 요즘 크고 작은 문학행사가 진짜 많이 열리더라구요
체력의 한계로 다 가지 못하는데 이정도예요
북토크도 진짜 몇년에 한번 갈 수 있을까 말까인데 올해 벌써 3번째 다녀온거 있져
문학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어서 책 좋아하는 저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김밥 ㅋㅋㅋ 톳이랑 전복김밥인데 은근 한번씩 당겨서 사러 가요 ~
에고 한참 배고플 시간에 시청하셨군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3:24 강아지 넘 시선강탈..🤣🤣 악어의 눈물, 대온실 책은 넘 흥미로운데유.. 기회되면 한번 읽어봐야겠어용
저흰 일상이라 의식못했나봐요 ㅋㅋㅋ 이 갱얼쥐 해피가 엄청 졸졸 따라다녔어요 저희는 좋았는데 해피 보고 싶은 분들이 찾으러 다녀서 독점하는 기분에 죄송했어요 😅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저도 글쓰고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 자주 놀러올게요 ~❤
정멜로님 종종 들러주세요😊
역시 김금희 작가님 신작이라 대온실.. 요즘 많이 읽으시는것 같아요! 메이님이 좋다고 하시니 저도 궁금해지네요😊 문학축제 다니시는거 보고 오늘도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대온신수리보고서 저는 너무 좋았던 책인데 이 책도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ㅠㅠ 도샵님께서 좋은 기억으로 남는 책이었으면 좋겠어요 찬바람 나기 시작하더니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더라구요 도샵님도 찰나의 단풍을 만끽하는 시간 되세요 🤗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김금희작가님책 지르러 가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우왕~ 스며드는 수다력을 갖고 계신 INFJ님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
책 설명해주시는거 흥미로워서 집중하고 있는데 자꾸만 김밥에 시선이 가요..😅 강아지도 너무 귀엽습니다ㅜㅜ
수상작품집은 젊은작가상만 읽어봤는데, 메이님 영상보니 다른 작품집도 궁금해지네요! 언젠간 꼭 읽어봐야겠어요!
대온실수리보고서 이 책도 궁금했는데 장바구니 넣어놔야겠어요ㅋㅋ
메이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이번주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조각님도 김밥 좋아하시나요?
전 일주일에 한번은 먹을 정도로 좋아해요 (자주 먹어서 질려버린 아이도 있습니다 🤣)
수상 작품집 읽으면 한국문학의 흐름을 엿볼수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 해에 발간된 단편들을 전문가들이 읽고 해설까지 해주니 자주 찾게 되는것 같아요 조각님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읽어 보셔요 대온실수리보고서는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ㅠㅠ 조각님에게도 잘 맞는 책이었으면 좋겠어요 😊
, 오오 하면서 스토리 몰입하면서 보고있는데, 뒤에 시선강탈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벌러덩 누워있는 거 왜 이렇게 웃겨요 ㅋㅋㅋㅋㅋ 대온실수리보고서 요즘 표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김밥...... 저녁이 되어서 그런가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요... 김밥 킬런데.. 저.... ㅠㅠ😁
아침서가님 오시면 김밥이 뭐예여~ 회 대접...아, 아침서가님도 바닷가 사시군여 ㅋㅋㅋ
저는 좋았던 만큼 많이 안보여서 안타까웠어요 ㅠㅠ
갱얼쥐는 벌러덩 ㅋㅋㅋㅋ 틈새 있어서 눈에 안띌것 같았는데 아침서가님 보셨군여 🤭
너무 오랜만이에요 메이님❤ 왤케 오랜만에 오셨어요!! 처음부터 북커버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16프로!!!🎉🎉 저도 13프로 사용중인데 16프로 너무 영롱하네요!! ‘슈피겐 글라스 티알 이지핏‘ 쓰는데 좋아요!! 붙이는 것도 정말 쉽고, 2매나 들어 있어요😊
저도 좋았어요~ 문장이 역시 김금희 작가님이다! 싶더라구요 : )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저 이제 좀 늙었나봐여 ㅋㅋㅋ 체력이슈로 업로드 못했는데 3주나 된거 보고 혼자 화들짝 했답니다
북커버 굿즈였는데 넘 귀엽져 😆
디에떼님 13프로에서 16프로 카메라가 더 안좋아진것 같,,,,(애플 눈감아)
슈피겐 글라스 티알 이지핏 후기들도 좋아서 구입했어요 일단 한번 써보것습니다
호볼호가 있어서 괜히 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디에떼님도 좋으셨다니 괜히 기분좋아지는 느낌이예요~
아이들과 북적북적거리기에 좋은 날씨인것 같아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메이님, 오랜만이에요. 요즘 영상 왜 안올려주시나 했답니다. 골목길문학축제, 저도 다녀왔는데 보면서 메이님도 오셨겠구나 했어요😊 저는 일때문에 뒷날 가서 북토크는 못들어 아쉽더라구요. 😅
꽁나님 요즘 체력이슈로 주춤했답니다
골목길문학축제 다녀오셨군요~ 이번에는 일정이 안 맞아서 북토크 못 보셨지만 내년을 기약해 보아요 😊
저도 지금 읽고 있는 거 불륜소설인데...ㅋㅋㅋ
저 비문증 엄청 심한데..이게 오래 되니까 이제 의식도 안돼요 그냥 그런갑다~~~ 하는ㅋㅋ
대온실수리보고서 좋으셨군요!! 저 지금 읽고 있는데.. 진도가 너무 너무 안나가요 ㅠㅠㅠ
목포는 뭔가 이런 문화행사 많이 하는 거 같아요~ 👏👏
노벰비님 비문증 있으시군요 ㅠㅠ 전 갑자기 날파리가 몇마리씩 날아다녀서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노벰비님 인스타에서 대온실수리보고서 안 읽힌다는거 봤어요 진도가 안나가는,, 그런책이 있을수도 있져 ㅎㅎㅎ
목포가 문학도시라 이런 행사들이 하나둘씩 생기더라구요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축구하기에도 책 읽기에도 딱 좋은 날씨예요~행복하게 책 읽는 주말 되세요 🤗
상 받은 책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해요! 진도가 안나가는건 재미가 없다는 뜻일까요 😂
그날의 정모부터 읽어 봐야겠어요.
상받은 이유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 거에요 전 늘그렇게 생각한답니다 😂
헉 ! 악어의 눈물
너무 재밌겠어요 전 남친이
남편을 살해했다니 쇼킹 오브 쇼킹..
갱얼쥐 ㅋㅋㅋㅋ 난로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저도 갱얼쥐 닮은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
아이폰 16 프로 유심히 보고 있는
저 ㅎㅎㅎ 화질은 어떤가요?
너무 현실적이지 않는지 ㅜㅜ
영상 아웃포커싱 되는거 넘 궁금한데
어떤지 알려주세요 ❤❤
북토크 책축제 부지런히 다니는
메이님 멋져요
대신 영상에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메이님
이번주도 아이들과
갱얼쥐와 행복한 가을되시길😊
제가 불륜 서사를 좋아하지 않지만 재미 없진 않았어요.
불륜은 막장 나오고 욕하면서 봐야하는데 담담하게 풀어놓으시는거 보니 내가 이해한게 맞아?맞다고?하면서 읽은거 있져..
작품론중에 "손보미의 소설을 읽어 나가는 시간은 흔들림과 벌어짐과 깊어짐을 견디는 시간이기도하다"라고 하셔서
이 소설이 나한테만 힘들게 읽힌게 아니구나싶어 왠지 제대로 읽은 느낌이 들었어요.
문학상 수상 작품을 읽다보면 처음엔 이해 안가던 작품들도 곱씹어 지는 작품들이 있더라구요
작품들이 모아져 몇년 후 한국문학을 이끄는 장르들로 나아가고 있고요
뭐든 처음은 어려운 법이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일단 읽어요 😆
은 이렇게 떡밥 회수를 안한다고? 싶을 정도로 시어머니편에서 쓰여졌어요.
전 주변 평판 생각하지 않고 오직 나에게 대하는 상대방의 행동만 보고 판단하는 편인데
읽는 내내 며느리를 의심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와,이런다고? 이런다고?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이폰13프로 쓰다가 16프로로 넘어갔는데 솔직히 말하면 아무것도 변화가 없어요
아웃포커싱은 갤럭시 음식모드보다 못한것 같고요
마롱피치님 댓글 보고 유튜브영상 찾아봤는데 15보다 16이 카메라는 안좋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
다음폰을 굳이 아이폰으로 가야하는 이유를 못찾았지만 애플 생태계때문에 겨우겨우 쓰곤 있어요
지방이라 문학행사가 몇년에 한번 열릴까 말까하는데 요즘 무슨일인지 엄청 자주 열리더라구요
덕분에 행복한 비명지르며 다니고 있어요
저희지역은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이제 온수매트를 켜기 시작했어요.
마롱피치님도 건강챙기시며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