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Chan..]

스테이크 옆에 거의 퓨레와 소스가 따라가는데, 가정에선 상상도 잘 안 가고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매번 디테일한 부분과 생각도 얘기해주셔서 좋아요.

[@Yeonsky]

궁금했던 내용이라니 다행입니다 ㅎㅎ 항상 좋은댓글감사합니다

[@betterthanno]

오 귀한영상 아껴봐야지 😊

[@Yeonsky]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해요 별거없는데 ㅎㅎ

[@true_d4762]

이런 기초 요리 컨텐츠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Yeonsky]

네 감사합니다 쭉쭉 올려볼게요 ㅎㅎ

[@beginners4966]

프랑스요리에 부쩍 관심이 생겨서 유튜브 검색하다가 보물같은 채널을 알게 되었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워요!ㅎ 올한해도 얼마 안남았는데 마무리 잘하시공 내년에도 건강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늘 응원할게요!

[@Yeonsky]

보물같은 채널이라니 멋진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비기너님도 2022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3년 새해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한결-m5b]

진짜 보물입니다

[@푸르릉-d8h]

오우 나이스 잘 볼게용 ㅎ

[@Yeonsky]

매번 감사합니다 ㅎㅎ

[@Masanajae]

너무 재밌어 요리를 알아가는 재미 너무 좋아요

[@Yeonsky]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jwlim3161]

닉값해주세요

[@안윤서-g5p]

너무너무 좋은 영상.. 오늘도 즐겁게 시청합니다😊 퓨레는 거의 일정한 방식에 주재료만 바꾸어도 다양한 모습이 되는 것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Yeonsky]

퓨레 참 매력적이고 없으면 섭한 구성요소죠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dieart00]

우유를 대신 넣고 익혀도 된다고 하셨는데 감자 퓨레도 우유로 해도 괜찮은가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컬러풀한 색이 나올 것 같은 시금치 같은 종류들도 기대됩니다😊

[@Yeonsky]

흠 감자퓨레는 아마 전분때문에 이 영상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갈색색깔이 쉽게 나버릴 것 같아요 ㅠㅠ 감자퓨레는 어차피 나중에 우유를 조금 넣게되니 물에 삶거나 오븐에 천천히 익히는게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ㅎㅎ

[@edieart00]

@@Yeonsky 오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곧 감자 퓨레 만들기에 도전할 예정이거든요 ㅎㅎ 물에 삶아서 농도 조절로 우유 사용하겠습니다!

[@jshan90]

👍👍👍

[@Yeonsky]

😁

[@jwlim3161]

오예!!!!

[@Yeonsky]

🥳🥳🥳

[@학교가기싫다고양이보]

👍🏼👍🏼

[@Yeonsky]

😄

[@승엽유-p6d]

업장에서 사용할땐 퓨레 보관방법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냉장보관이라 하면 재가열은 우유 조금씩 붓고 다시 재가열하나요?

[@Yeonsky]

차갑게 식힌 후에 통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됩니다 ㅎㅎ 유제품 비율이 높아서 엄청 오래 보관은 못해요. 4-5일정도? 재가열할때는 아주 약간의 물이나 육수, 우유등과 함께 끓는점까지 올려준 후 사용하면 됩니다 ㅎㅎ

[@ons1982]

선생님 제가 실수로 단호박을 발주를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단호박으로 퓨레를 만들어볼까 하는데 단호박이면 상관없나요? ㅠ

[@Yeonsky]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ㅠㅠ 단호박으로도 똑같이 해도 되고 그냥 오븐에 익힌다음에 갈아도 돼요! 워낙 애초에 부드러운 채소라서요 ㅎㅎ

[@soggyh66os]

체가 설거지할 때 뭐가 많이 묻어있던데 체에 거르자마자 설거지하는 방법이 제일 나은가요?

[@Yeonsky]

최대한 많이 밀어낸 후 아랫면을 긁어모아서 퓨레로 사용해주세요 ㅎㅎ 체 안쪽에 밀리지 않고 남은 애들은 먼저 쓰레기통에 탁탁 쳐서 버린 후에 바로 설거지하거나 물로 헹궈놓거나 물에 담가놓으면 편합니다 ㅎㅎ

[@구독하면이런여친-w8r]

프랑스 현지에서 요리 중이신가요?

[@Yeonsky]

네 현지에서 요리중이랍니다 ㅎㅎ

[@구독하면이런여친-w8r]

@@Yeonsky 어떻게 가신건지 루트가있나요

[@약약-x4z]

익으면 뭉그러지는 주키니같은건 따로 다른 방식이 있을까요?

[@Yeonsky]

주키니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언젠가 한 번 다룰 예정인 양파/펜넬 등 축축한 채소 퓨레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Yeonsky]

아 그 방법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보통 일단 오븐이나 냄비에 푹 익힌 후, 믹서기에 잘 갈고 체에 밀어낸 후, 죽 같은 상태의 퓨레를 아주 약한불에 천천히 졸입니다. 나중에 버터를 섞어넣어 마무리합니다. 갈색이 나도 상관 없다면 조금 더 쉽지만 갈색이 나지 않게 하려면 정말 천천히 졸여줘야해요 ㅠㅠ 이 종류 퓨레가 메뉴에 들어갈 때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네요 ㅠㅠ

[@약약-x4z]

@@Yeonsky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타치-y2i]

잘보고있습니다. 쓰시는 채? 거름망은 뭐라고 검색해야 구매 할 수 있을까요?

[@Yeonsky]

시누아라고 검색하면 한 가지 정도 나오는데 너무 비싸네요 ㅠㅠ 사실 프랑스에서도 제대로된 애들은 비싸긴 해요 ㅠㅠ 튼튼해서 그런가봐요.

[@olofolz]

시누아 또는 차이나 캡 검색해보세요!

[@sanghochoi3277]

양송이 퓨레도 가능할가요?

[@Yeonsky]

양송이는 물기가 많이 나올거라서 말리듯이 만들어야할거예요 ㅎㅎ 나중에 따로 영상 만들긴 할건데 일단 급하시다면 "초록빨강소스 닭고기" 영상 보시면 파프리카로 묽은 퓨레 만드는게 나옵니다 ㅎㅎ 같은 방법으로 좀 더 졸이고 버터 섞어주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