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가 옆에 들어오면 99%가 이렇게 대처합니다 프랜차이즈 카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우리 매장 옆에, 메가커피가 생기면 어떻하죠?
1. 프랜차이즈가 할 수 없는 상품 구성하기
: 프랜차이즈는, 물류 마진으로
본사 운영을 지속해나갑니다.
핵심 조건은 관리하기 쉬워야하며
로스가 나서는 안되죠
이점을 이용해야합니다.
신선식품, 수제 디저트, 수제 청 등
프랜차이즈가 접근 못하는 상품에 집중하셔야합니다.
2. 고객 맞춤 경험 제공하기
: 우리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고객 맞춤서비스를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시럽, 얼음의 양을 조절하고
커피 맛을 선택할 수 있으며
우리 집만 있는 특별한 시럽
특별한 잼
특별한 레시피
특별한 우유와 같은
우리 매장에만 있는
고객 맞춤서비스를 계획하여
콜라! 하면 코카콜라가 생각나듯
특별한 경험을 기획해야합니다.
이렇게 한번 온 고객을 기억해서
먼저 기억해주고, 표현해주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3. 파격적인 재방문 혜택
: 20% 추가 적립을 해주는 식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주어
우리 매장에 계속 잡아둬야합니다.
저희는 도도포인트라는
프로그램 활용해서
현금 5%, 카드 3% 적립도 해주고
선결제 준비도 해주고 있습니다.
월 39,900원에 월 결제하여
하루 1잔 음료를 제공 해주는
“리프”라는 회사의 구독 서비스도 좋은 방법입니다.
1500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3000원짜리 커피를 제공해
가성비를 통한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4. 고객 기억하기
: 쉽게 이야기하여 고객과의
접점타임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고객님과 최소 30초를 대화
할 수 있게 준비해보세요
맛있게 음료를 먹는 방법,
맛있는 음료를 고르는 방법,
안부인사 일상얘기 등등
할 얘기는 너무 많습니다.
고객님의 입장에서 필요한게 뭔지
항상 고민하세요
🎯
핵심은 내가 좋은 것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 매장에 오는 손님이
원해하는 것을 하는 것 입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답글 달아주시면 진심으로 피드백 해드릴게요
하시면 정보 영상을
또 보실 수 있으시니까요!
지속가능하고 전략적인 고민 같이 해보시죠!
#카페창업 #원두 #원즈커피
![[#유퀴즈온더블럭] 주지훈 씨 얼굴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말도 잘하네...💗 말하는 내내 큰 자기 앞니 쏟아지는 주지훈 연기 썰 ㅋㅋㅋ](http://i.ytimg.com/vi/t5iU8x8hBUg/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주지훈 씨 얼굴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말도 잘하네...💗 말하는 내내 큰 자기 앞니 쏟아지는 주지훈 연기 썰 ㅋㅋㅋ](/img/tr.png)
❗️우리 매장 옆에, 메가커피가 생기면 어떻하죠?
1. 프랜차이즈가 할 수 없는 상품 구성하기
: 프랜차이즈는, 물류 마진으로
본사 운영을 지속해나갑니다.
핵심 조건은 관리하기 쉬워야하며
로스가 나서는 안되죠
이점을 이용해야합니다.
신선식품, 수제 디저트, 수제 청 등
프랜차이즈가 접근 못하는 상품에 집중하셔야합니다.
2. 고객 맞춤 경험 제공하기
: 우리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고객 맞춤서비스를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시럽, 얼음의 양을 조절하고
커피 맛을 선택할 수 있으며
우리 집만 있는 특별한 시럽
특별한 잼
특별한 레시피
특별한 우유와 같은
우리 매장에만 있는
고객 맞춤서비스를 계획하여
콜라! 하면 코카콜라가 생각나듯
특별한 경험을 기획해야합니다.
이렇게 한번 온 고객을 기억해서
먼저 기억해주고, 표현해주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3. 파격적인 재방문 혜택
: 20% 추가 적립을 해주는 식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주어
우리 매장에 계속 잡아둬야합니다.
저희는 도도포인트라는
프로그램 활용해서
현금 5%, 카드 3% 적립도 해주고
선결제 준비도 해주고 있습니다.
월 39,900원에 월 결제하여
하루 1잔 음료를 제공 해주는
“리프”라는 회사의 구독 서비스도 좋은 방법입니다.
1500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3000원짜리 커피를 제공해
가성비를 통한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4. 고객 기억하기
: 쉽게 이야기하여 고객과의
접점타임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고객님과 최소 30초를 대화
할 수 있게 준비해보세요
맛있게 음료를 먹는 방법,
맛있는 음료를 고르는 방법,
안부인사 일상얘기 등등
할 얘기는 너무 많습니다.
고객님의 입장에서 필요한게 뭔지
항상 고민하세요
🎯
핵심은 내가 좋은 것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 매장에 오는 손님이
원해하는 것을 하는 것 입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답글 달아주시면 진심으로 피드백 해드릴게요
하시면 정보 영상을
또 보실 수 있으시니까요!
지속가능하고 전략적인 고민 같이 해보시죠!
어떡하죠
ㅋㅋㅋㅋ 그냥 개고생 시작입니다.
4번.
잘 안가게됨
부담스러
그냥 개이쁜 알바를 뽑으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moonch3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출이 9만원이기 때문에 10만원의 매출 감소가 없었습니다
아아 45잔이나 팔다니 대단하네요
정답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예요??...;;
개인카페들 많이들 실수하는게 가격표를 가게앞에 현수막?같은거 전시안함
프랜차시즈카페들 대부분 가게앞에 가격표 세워놓음 메뉴다양성에서 밀리는건 이해하는데 손님이 얼마인지알고 메뉴가 뭐있는지 홍보해야 한명이라도 들어가서먹지
개인카페 10에 7~8이상은 가게안에 들어가기전에는 가격.메뉴알수가없음
이게맞음ㅋㅋ
개인카페도 금액적으로 매력있으면 들어간다
근데 가격을 안적어놓으면 안들어감
맞
아
요
4천원대이상일거같아서 안감ㅋㅋ
이게 맞지ㅋㅋ 입간판 하나만 세워놔도 가격 괜찮으면 드가징 드갔다가 가격보고 나오기 뻘줌하자낭
만들기 귀찮아서
메가 컴포즈 같은 저가커피들은 저가여서가는거지 맛이 있어서 가는게 아님. 것보다 메가 컴포즈보다도 몇배는 비싸고 양도 적은데 맛도 비슷한 개인카페들이 많은게 문제임.
이거 ㄹㅇ
매일 마시기, 사무실 사람들 사다주기도 부담없눈 가격
맛?ㅋㅋ
애초에 커피만큼 맛차이가 심한곳이있냐?
원두도 크게 산미있는원두랑 산미없는원두로 나뉘고
그안에서 맛차이를 느끼는게 미슐랭도아니고ㅋㅋ
심지어 같은고소한원두인 빽다방 스타벅스에서도
값이 훨씬 저렴한 빽다방껄 더좋아하는사람들도 있듯이 카페는 맛으로 가는것보다
분위기,자리이용하려는 목적으로 가는게 크지ㅋㅋ
저가커피집은 디자인도 다똑같고 매장도좁고 딱 테이크아웃만하기 좋게 만든브랜드고
메가 아아가 스벅 아아보다 더 좋던데 나는
코리안이 뭔 커피맛을논함? ㅋㅋ 그냥 목 적실게 필요한건데 ㅋㅋ
알맹이를 넣어요. 장난하나 여러 사람들 시간아깝게. 완전 블랙리스트임. 첨본다 이런 채널은. 스팸영상 쇼츠로 올리지 마세요.
20초쇼츠로 개지랄하네ㅋㅋㅋ
이런 영상은 그냥 광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dongbinkim9279 광고가 아니라 내용물이 없다는것임.
본문에 말씀하신 알맹이가 적혀있긴해요..!😂
고정댓글에 써놨잖아요 ㅋㅋ
평일엔 어차피 포장하니까 메가같이 저렴한곳 사먹고 주말에 카페에서 먹고 가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고 여유도 있는 카페만 감
맛을 안따지는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들임
일반카페 안가는이유 거들먹거리고 말어눌함 먼가 자기들이 전문가인냥 착각함 태도문제심함 아무것도 없는 골조건물에 페인트칠해놓고 먼가 인테리어 한거처럼 LP판 하나 놔두고 고상한척함
ㅆㅂ진심 이거리얼ㅋㅋㅋㅋ
그냥 꼬아서 생각하시는거같은데ㅋㅋㅋㅋ개인카페 조중 좀 해줘요 ㅋㅋ뭔가를 평가할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이게 맞지 커피 조또 모르면서 학원다니거나 어디서 알바해보고 하는 수준인데
폼은 이탈리아에서 살다온줄 ㅎㅎㅎ
우아 ㅋㅋㅋ이사람 진짜 내가 생각하던거 똑같이 말하네 ㅋㅋ 고졸이 이상한 프랑스 샹송 틀어놓고 ㅋㅋ 바닥 어디60년대 도끼다시 바닥 빈티지하다고 좋아하고 ㅋㅋㅋ
@@hoowon5804존중일듯 ㅋㅋ 원이 병 신
메가, 컴포즈를 가는 이유
마감시간 때문에... 일반까페는 8시면 문닫아요ㅜㅜ
기프티콘 사용 때문에... 등등
메가 커피는 뭐다르냐
거기도 8시반까지 라스트오더하고 9시에 문닫는다
@@xusjwisg엥 대부분 10시에서 늦으면 11시까지 하지 않나요
시골살면 그럴수있음ㅋㅋ 이해하셈
메가 지역마다 마감시간이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여러군데 다녀보니 그 지역서 그나마 제일 오래하는건 메가에요. 오피스 상권이라 다들 6시에 닫으면 메가는 7시에 닫고. 다른데는 8시까지면 9시까지는 하더라구요? 메가마다는 닫는 시간이 다 다르긴한데 메가가 그 지역 내 카페들 중에서는 제일 늦게 닫는편!
커피는 300m면 아예다른상권으로 봐야댐
그쳐 누가 300m 나 걸어가서 커피를 산다고 ㅋㅋㅋ
144m라잖아
144m도 다른상권이죠
코앞에 스벅들어와봐야..
아 커피숍은 하는거 아니구나 하실듯
그니까ㅋㅋ 이거 보자마자 300m가 무슨 같은상권이란소리지란 생각부터듬ㅋㅋㅋ
무조건 디저트 팔아야한다고 생각함... 커피알못이라 비싼커피 싼커피 차이도 모르겠고 그냥 잠 깨려고 쓴맛에 먹는거라 메가커피 가는건데 좀 생소한 디저트.. 구움과자류든 쿠키든 파는 개인카페있으면 무조건 한번은 들려봄...
로스 관리가 쉽지않음..
공장꺼 사다쓰면 편한데 맛이 없고.
@@핀토개인중에서도 소량으로만 직접구워 파는곳도 있긴합니다. 서울 수도권은그런곳은 못봤고 충청권이었던거같음.
친구네 가게 근처에 메가 컴포즈 메머드 있지만
오히려 더 장사 잘되는거 같더라구요.
한장소에서 15년이상을 해서 그런지 단골도 많고 사람을 잘 잡더라구요.
그 친구 특징이 말을 너무 잘해요.
싸우다가도 어느덧 수긍을 할 정도로...
장사하는 지인들이 항상 하는 말이
맛, 청결, 광고(개인으로라도 sns에 꾸준히 업로드), 끝없는 메뉴개발
이 4가지는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들을 갖고 있더리구요.
메가 진짜 맛없는데 왜 먹는지이해안감
시럽다득한 음료... 싸구려원두....믿거임
@@hohoning 진짜 굳이 굳이 먹으라면 컴포즈 먹을거같고 메가는진짜 싸구려맛이 팍팍나는데,,,
학생때는 돈없으니까 그러려니해도,,,
저희동네 개인커피집도 메가나 컴포즈가 있는데 개인카페가 잘되요
가격이 2~300원 더 비싸긴한데 맛있어서 감
잘되는 개카보면 커피도 커피인데 직접 디저트 만드는곳만 살아남음.
@@냐티200~300원 차이면 메가 안감 보통 2000~3000원 차이나니 메가가는거지
저는 개인카페 15년 했어요.. 코로나때문에 대학가의 특성상 영업이 힘들어서 폐업을 했지만요.. 그만큼 버틴것은.. 결국 컴포즈나 메가커피만큼 메리트가 없으면.. 결국 지는거에요.. 카페나 해볼까 해서 카페를 하는 사람들은 결국 경쟁구도에서 뒤쳐져서 저가커피를 욕하겠지만요.. 저는 사람들 만날때 저가커피는 안가요.. 근데 누군가한테 커피 사줄려고 테이크 아웃할려면 그나마 컴포즈를 가요.. 그나마 저가커피중에는 컴포즈가 나은편.. 빽이나.. 메가는 커피가 맛없네요. 어중간하게 그냥 저가커피보단 비싸게 팔고싶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디야가 망하는 것처럼.. 그냥 싸게 커피나 많이 팔겠다.. 아니면.. 정말 맛있는 커피와 서브 메뉴가 괜찮아야해요.. 저는 밀크티만 7종류였고.. 매주 카페투어하면서 신메뉴 개발에 열중했죠.. 가만히 있으면서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살아남을려고 발버둥치지 않으면 카페든 아니든 그 모든 자영업은 다 밀리면 그냥 나락이니 명심하고 카페 창업하세요.
@@ginmax96 너무좋은 말씀입니다 저 포함 보통 초보시절 사장님들이 하는 실수가 본질을 올릴려고 하지 않고 가격을 낮추는 것 같아요
타겟의 니즈를 파악하고 하신 것 처럼 개발하고 시도하고 계속해서 나아가려고 했어야하는건데요
그렇게 몸을 녹여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내야만 하는 것 인데요
연령 타겟에 좀 다를 수 있지만, 싸니까 가는게 아니고 그 이상의 만족을 하니까 가는 것인데 더이상의 노력을 하려고 하지않는게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ㅠㅠ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 것도 있는 것 같구요
밀크티만7종이라.... 저 밀크티 좋아하는데
액상타입 이나 파우더타입으로 7종 만드신건 아니겠죠? 넘나 밀크티조흔거
컴포즈보다 빽이 훨씬 원두나 맛이 나아요.
컴포즈 진짜 맛없던데 저희 집 앞 매장이 문젠가,, 탄 맛이 너무
근데 개인카페 99%가 할거 없어 카페나 해볼까 하는 분들이지 않나요?
메가도 점바점 있음. 아무리 머신 같아도 사람이 내리는거라 약간씩 다름.
저는 컴포즈는 제기준 아메리카노가 밍밍해서 더 진한 메가를 가요. 자주 가진 않고 시간때우기나 피곤할때 급 카페인수혈용?ㅎㅎ
회사 골목 라인 200m라인에 커피점만 10개 이상..
빽,메가,우지,매머드?맘모스?, 개인카페 , 스벅2개, 커피빈, 아티제, 기타 프랜차이즈들 있는데
회사가 많지않은 이동네에 2년전부터 이렇게 많이 생겨주셔서 감사하고있음ㅎㅎ
근데 개인카페도 10년이상 버티는 곳있는데 나름 단골있고 잘되는거 같음. 프랜차이즈없을때보단 매출떨어질거같긴하지만.
근데 그 10개카페가 특성이 다 달라서 골라먹는 재미도있음.
특성이 사라진다? 그럼 거긴 몇달안에 도태되는거.
지금 딱 한곳이 그렇게 진행중임.ㅠㅠ
예전에 생기자마자 엄청 북적이던 개인까페였고 2년정도 유지잘했는데 갑자기 카페 변화 확 주면서 손님들 다 떨어져나감.
그 카페는 분위기와 달달구리 음료가 특색있어서 사랑하고 제일 자주갔던곳인데 그거 다 없애버렸음ㅠㅠㅠㅠ
사장님이 바뀐건지..ㅠㅠ
여튼!!! 카페10군데 넘게 있어도 1인당 이용하는 카페종류는 4군데는 됩니다. 각각 가서 구매하는 음료나 분위기, 시간이 달라요ㅎㅎ
저는 아메리카노는 리터커피가 젤 낫더라구요. 근데 주로 라떼를 마시는지라 저가커피점은 안 가게돼요. 맛이 없음.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알바생분들을 잘 써야 할것 같아요.... 싸가지 없는 메가알바생들만 있는 곳에 가는것보다 차라리 몇백원 더 주고 착한 개인카페 알바생분들한테 가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ㅠㅠㅠㅠ
지랄하네ㅋㅋㅋ
몇백원 더 내기싫어서 메가커피가는거아님?
'최근에'ㅋㅋ
기다려보소 사람들이 거기 메가커피 생긴거 인식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커피 찐 매니아인데 사실 제기준은 직접 로스팅 하는 개카 아니면 개카라고 볼수 없다고 봅니다 청 종류나 에이드 원재료 등등 가치가 충분하고 가치에 소비를 해야 개카에 퀄이지 간판만 개카 달고 양산형 원두나 양산형 음료 베이스 받아오면 ㅜ머가 다른가요?양산형 저가 커피보다 우리가 우위에 있다고 말하려면 모든걸 넘어서야 한다고 봐요 이태리처럼 커피머신도 직접 제작하고 추출 시간 온도등 직접 로스팅하고 선택한 원두에 맞게 셋팅하는것도 아니고 양산형 머신으로 그냥 뽑는 샷인데 그냥 한끗 차이라고 봅니다
요즘 로스팅 안하는 개카도 매번 세팅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모든 음료에 힘을 주진 못해도 자신만의 레시피로 시그니쳐 한 두개 있는 곳도 많고요. 이탈리아 보다 사실 대한민국이 원두 다양성과 로스팅 수준이 높다고 봅니다.
로스팅 기계 돈이 얼만데 헛소리야. 그래놓고 비싸면 비싸다고 지랄 할꺼면서
@@QAtrew 말하는거보니 로스팅기계 만저보지도 못했나보네 ㅋㅋ카페하다 망했니?
로스터리카페라고 다 맛나진 않음. 커피는 원두 기계청결 온도 여러요소 다 맞아 떨어져야 맛나고 다른음료는 재료빨이라 그냥 비싼거 쓰면 맛있음.
여기서 사람들이 오해하는거.. 저가 3대장 원두 저렴한 원두가 아님.. 그냥 저가 3대장은 시스템과 대량으로 원두 받기 때문에 좋은 원두를 그나마 싸게 사는거일뿐
오히려 개카 원두가 더 저렴이들이 많음.. 저가는 박리다매로 팔아서 남겨 먹는건데 댓글보니 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듯..
저렴한 원두 맞습니다..
@@beenherenever2462 헛소리 작작좀 개카도 해보고 저가도 운영 해봤지만 개카 1kg원두 보통 얼마짜리 쓰는줄 알고 말함?
스페셜 원두 안쓰는곳이 평균 이상임 저가 3대장은 기본 1kg 3만원대 원두 쓰는데 그걸 개인이 구매하려면 4-5만원임 진짜 아메 칠천원 이상 팔꺼 아니면 그 이상급 원두 안쓰는데 ?? 뭘 알고 말하세요 저가 아메 가격 스페셜 원두면 좋은 원두 쓰는거지 저가3대장은 비교적 양심적이게 장사하는거임 개인카페는 스페셜 원두도 안쓰면서 비싸게 쳐 받는거고 ㅋㅋ
요즘 고객들은 바보가 아님
@@beenherenever2462
왜 댓글 지워지지? 작성자가 지우나?
저도 개카 , 저가 다 해봤지만 저가 개카 비해서 좋은 원두 쓰는거 맞음
1kg원두 저가 3대장 기준 3만원인데 개카는 그정도 스페셜원두 받으려면 5-6만원 줘야됨 개인카페 그정도 돈주고 절대 원두 안씀 물론 아메를 5000원 이상 받으면 쓸수도 있지만 개인카페 카페만 들어가도 평균 원두 얼마짜리 쓰는지 다 나옴
저가커피 원두 안좋은거 쓴다는 사람 대부분 개인카페하다 망하기 직전인 사람들이 정신승리 할때 그런소리함
@@beenherenever2462
댓글 지워지지? 작성자가 계속 지우나?
저도 개카 , 저가 다 해봤지만 저가 개카 비해서 좋은 원두 쓰는거 맞음
1kg원두 저가 3대장 기준 3만원인데 개카는 그정도 스페셜원두 받으려면 5-6만원 줘야됨 개인카페 그정도 돈주고 절대 원두 안씀 물론 아메를 5000원 이상 받으면 쓸수도 있지만 개인카페 카페만 들어가도 평균 원두 얼마짜리 쓰는지 다 나옴
저가커피 원두 안좋은거 쓴다는 사람 대부분 개인카페하다 망하기 직전인 사람들이 정신승리 할때 그런소리함
@@노갱-l8l 개인카페중에 저가커피보다 저렴한 원두 쓰는곳도 있겠죠 물론 ◠‿◠.. 근데 저가커피 원두가 저렴한 원두인건 변함없습니다.. 저는 대형카페, 프렌차이즈 근무해봤고 현재 스페셜티카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근무해서 원즈커피와 메가커피 둘다 이용하는 고객인데요..... 거리는 300m라고 표현하셨지만 생각보다 가까워서 같은 상권이라고 봐야하구요. 원즈가 위치 열위 입니다. 메가가 위치 훨씬 좋습니다. 근데도 손님은 변함없이 많더라구요.
다만 사장님 첫 오픈하셨을때보다 번창하셔서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ㅜ 가운입고 하나하나 커피 내려줄때가 좋았는데.....사업 번성하세요!
@@올드쥐샥 아이고 안녕하세요! 찐 손님이 오셨네요 ㅎㅎ
힘드신 분들이 많은 요즘 도움 드리기 위해 영상 만들었는데 보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방법 찾아가시고, 더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고객 피드백을 받으며 수정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원즈에서 사용하는 콩을 볶고 지금 보시는 컨텐츠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원즈를 알리는데 노력하고있습니다!!!
시간되실때 또 들려주세요 ㅎㅎㅎ
응 메가위치 아는데 1년걸린다. 1년후 다 메가감.
@@cryingchick ㅋㅋㅋㅋㅋ 1년 걸린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카페는
솔직히 커피맛만 보고 선택하기 보단
디저트나 브론치 메뉴를 보고 정하거나
주변 뷰와 같은 특이점이 강한 곳을 보고 정하기 때문에 인테리어나 입지에 개 빡세게 신경을 쓰거나 빵메뉴나 브런치 메뉴 같은 것들로 승부수를 두는 것도 방법인듯
카페가 커피가 맛있는건 당연한거임
아메리카노 5천원에 파는 개인카페 성공하려면...
1. 앉아서 마시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라
2. 탄맛 밍밍한맛이 아닌 깊고 풍미있는 커피를 내릴 원두와 기술을 갖춰라
3. 친절함은 기본이고 거기에 커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더해라
4. 가게 무드에 어울리는 음악과 복장을 착용해라
5. 앉아서 한번이라도 커피를 마셔본 사람이 다음엔 테이크아웃을 한다. 명심하자!
6. 손님이 뭔가 부담스러움을 느끼면 안된다. 편안하게, 자유롭게, 무신경하게 두지만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움이 필요해 보일때만 나서라!
7. 너는 예술가 작가가 아닌 물장사꾼이다.
저는 저가 커피는 너무 맛이 아리고 써서 안 마십니다.
사약 마시는줄 ㅠㅠ 맛도 없는데 양도 디따 많아.
혈기왕성한 대학생들은 잘 마시더라구요.
저는 개인카페중에 좋은 원두쓰는 곳에서 마십니다.
그런 곳은 테이크아웃 2500원정도 합니다.
풉
ㅋㅋㅋㅋㅋ 이런사람들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잘 모름
일요일에 매주 가던 카페 주변에 메가카피 컴포즈 들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여럿 들어오더니 주말에는 그냥 영업을 안하시더니 지금은 가게를 빼셨어요ㅠㅠ
진~~~~짜 맛있는 대학가 커피집.. 근처에 빽다방 메가 컴포즈 다 있는데도 이 커피집은 손님으로 미어터짐 ㅈㄴ 맛있으면 됨 그리고 미감이 돌아버려서 분위기도 좋음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까페에 있는 라떼보다 편의점에서 파는 스벅라떼가 훨씬 맛있던데 심지어 얼음컵사서 덜어 먹으면 양도 많고 가성비 최고
메가커피, 컴포즈 커피는 일단 아메리카노가 1500원임.. 이거보고 가서 먹다가 오늘은 비싼거 먹어볼까 하면서 단골됨 ㅋㅋㅋㅋㅋ
메가2천원아님? 요즘 저가들도 다 2천원 올라가는 듯 1500원인곳들도
@ip587999 핫은 1500원 아이스는 2000원이네여 ㅎㅎ 뭐든게 다 비싸지는 느낌이죠
전 커피마시러 메가엔 안가요.
그래서 메가가 생기든 관심 없는 1인입니다.
@@행복하세요-y2k 저두 그래요!!!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nes_coffee저두 동네에 컴포즈 메가 천씨씨 다잇는데 동네카페가요 맛있어서요
집앞에 있는 메가 안가고 멀리 빽다방갑니다.
전스벅만가요 스벅아니면 커피목에안넘어가용
@@온채널-c8gㅋㅋㅋㅋㅋ
제 카페도 매출이 하루에 4~5만원 나와서 타격이 없었습니다!! 이미 반이상 사망한 카페거든요
음식장사도 결국 감성장사라 사람들 이미지에 딱 꽂히는 지갑을 열게하는 무언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사람들한테는요
문을 닫았기에 10만원에 매출 감소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메가커피 위치알게되서 이제 메가커피 갑니다잇❤
집근처 단골카페 바로 옆에 메가가 생겼어도 카페는 카페대로 잘되고 있음. 일단 단골장사에 특화되어있고 사장님이 손님 한명한명에게 친근하심. 그리고 메뉴판에 없어도 만들어주심. 신기한 메뉴도 많은데 맛도 있어서 또 시키게 됨. 얘기하다보면 한 잔 더 시킴. 혼자가도 사장님이랑 수다 떨게 됨.
그냥 줄 많이 안 서있는곳. 사장님 직원이 친절한곳으로 갑니다.
메가커피 아아가 스벅급으로 개맛있습니다. 아아가 맛있으면 그 집은 일부러 찾아갑니다
지점마다 다른가 우리동네 저가 커피 빽다방
메가 컴포즈중에 메가가 커피 젤 낫던데 손님도 훨 많고 신기하네
우리동네는 하이오가 제일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커피 맛있고 디저트 마음에 들면 좀 비싸도 거기 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대부분의 개인 카페들이 커피도 맛없는데 비싸고 디저트도 무슨 공장제 같은거 가져다 둠 그래서 결국엔 프랜차이즈 가게 되는..ㅋㅋ
커피나 음료 맛이 저가매장보다 뛰어나거나 직원이나 사장이 친절하거나 매장이 안락하고 분위기가 좋거나 특이한 메뉴가 있거나 뭐라도 장점이 있어야 비싼 커피숍을 가죠.. 스벅이 잘되는게 일단 어떤 메뉴를 시켜도 맛은 평균 이상은 됩니다.. 내 취향은 아닐지언정 맛이 없다는 생각든 메뉴는 없음.. 직원들이 불친절하지 않음(친절하다는거는 아니나 최소 불친절한적은 없음) .. 매징 분위기가 평균은 됨.. 즉 스벅은 가격빼곤 뭐든 평균은 된기땜에 실해 확률이 없어서 다들 애용함.. 개인 카페들은 이런점을 잘 생각해봐야함..
우리 집 앞에 바로 개인 카페 있는데 메가 커피에서 배달 시키는게 더 쌈 양도 많고 맛도 괜찮은데 메가커피
같은 업종은 아닌데 저도 경쟁업체가 생길때마다 새메뉴에 주력합니다!
로스없는 재료로 대중적이지만 나만할수있는 메뉴!!
@@서슬지-q4p 우리 매장에 찾아와야하는 이유! 그기 핵심인거같아요 넘 멋지십니당!!
사람들이 소주 맛있어서 먹나? 취하려고 먹지 그래서 소주이상의 값을 지불안하려는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서 전통주를 굳이? 안사먹지. 커피도 마찬가지야 카페인으로 잠안오려고 어거지로 먹는건데,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그들은 싼값에 카페인만 충족되면 된다는거임 이걸 냉정하게 타파 할 방법은 뾰족히 없음.
300m는 진짜 다른 상권임
거리의 끝과 끝이라고 봐도 무관할정도
메가 컴포즈 빽다방이
50m거리 안에 생기고
매출하락을 걱정해야 될 판.
커피는
맛으로도 먹지만
또는 맛을 따지지않고 먹는 제품임.
소비자 입장에서
싸고 양많으면 자주찾게 됨.
이땐 꼭 맛이 우선순위가 아니게 됨
커피 = 카페인 섭취,목마름,공복 해소
라는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
300m면
그 사이에
건물이 수십채가 차이남.
다른 상권임
메가나 컴포즈 빽다방 가는 이유=양많고 쌈
개인카페 매출 나오고프면 커피, 디저트 직접 만들고 정성들이고 맛있으면 됨
글고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 짜치는 인테리어면 절대 안감
카페 내에 화장실 있고 깨끗하고, 친절한곳만 감
인구 1억 2천 일본 카페 수 3만
인구 5천만 한국 카페 수 11만
앵간히좀 차립시다
저가커피가 더 나은게 적어도 부가가치세 열심히 신고할거라는 기대감은 있어서임.
가는이유
메가커피 : 저렴 + 맛도 괜춘
개인가게 : 맛 + 시그니처 메뉴 + 주스 같은 것에서 차이가 큼
커피맛있으면 단골들은 잘 안흔들릴텐데 메가는 위협적인가 보네요 근데 갠카는 너무 눈치를 줘서 매장에 들어가 있기도 힘들고 그냥 서서 테이크아웃 해가는 메가 가는듯
ㅎ 우리집 근처에나 프차 좀 생겼으면. 돈 없는데 가장 저렴한 게 한잔에 4000~4500원부터 시작인거 보고 어지러워서 맥심 탐
저가커피 이해를 못하겠음 메가 같은거 생기면 주변 카페 고객들 전부 분산되는데 정작 그렇게 손님 뺏은 메가도 가격이 낮아서 매출은 많이 안나옴
원래 음식점은 회전율 좋은곳 가야함. 커피도 마찬가지라 개인카페 프렌카페 구분 안하고 잘 팔리는곳으로
3-4년전 집 근처 메가커피 한번 경험하고 텁텁,쓴맛으로 입맛버려서 안갔었음. 근데 작년에 실내 공사하면서 사장이 바뀌었는지 새단장했길래 가봤는데 괜찮아서 테이크 아웃으로 자주 가는 중.
개인 카페는 다 좋은데,오픈시간이 지 마음이거나(커피나 다른 음료들이 가격대가 있지만 맛이있어 6개월동안 1주일에 1-2번정도 갔는데,어느순간부터 10시 오픈이라 하던데 11-12시에 몇번 갔을때 닫아있어 발길을 끊음),혹은 비싼 상권도 아닌데 테이크 아웃도 3800-4500원이 평균이라 굳이 싶어 약속이 아니면 잘 안가개 되더라고요.
개인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마신적이 1년전이라,요즘 개인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가격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갰네요.(매장에서 먹는다면 다른거 마시거나,디저트까지 먹어서..)
메가가맛있음?
라떼 완젼ㅋㅋ 먹다버림
@@찌-w3m ㅠㅠㅠ 맛있다고보긴 힘들죠 ㅠㅠ
싼가격에 가는거지
싸게사놓고 얼마나 더 맛있길 바라는거
맛보단 양과 싼맛! 사실 맛은 기기랑 직원 표준관리만 잘돼도 중간은 가서... 달달한 베버리지도 많아서 자주가는 편이긴 해유
아메리카노 쓰기만 함
포션용 검은물 가게가 저가카페의 주목적이긴해ㅋㅋ
메가커피 점주님이 맘먹고 덤비면 답 없을거 같은데;
그래봤자 카페는 돈이 안된다는 현실😂
다들 메가 맛있다길래 내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여기 댓글창보고 안심함 휴
대형카페는 분위기때메 인스타용 사진 찍기위해 가지만 작은 개인카페는 가격대비 입맛에 맞는 커피일지를 알수없음. 컴포즈 메가커피는 메뉴가 어느지역 어딜가든 똑같고 맛도 차이가 크지않아서 아는맛이 무섭다고 의심하지않고 저렴한데 아는맛이라서 가게되더라고요.
그리고 복불복으로 가서 주문했는데 비싼데 맛이없음 화나요😅
이제 컴포즈, 빽다방 생기면 그때부터 피눈물 흘리는 거지. 메가커피 생겼을 때 접었어야 했는데 ㅠㅠ
진짜 저가커피 라떼는 문제가 심각… 게거품같은 그 라떼 폼ㅋㅋㅋㅋ 그냥 우유에 샷 넣어 먹는거다 생각하고 먹어야😅
정성스럽ㄱ 스팀할 시간도 없고 최저받으면서 갈아넣을 열정도없는게 저가커피지
걱정마세요 전 메가커피 안마셔요. 더럽게 맛없음.
메가 맛없어요
대충타서주는 메가커피없어져야돼
맛으로 먹냐 그냥 물이지
근데 ㄹㅇ저가커피 프차 중에
메가 일리터 콤포즈 빽다방중에
메가가 젤맛없음;; 이유는 모름..
@@letslol427 ㅇㅈ
아이스 적게 넣어도 커피 좀 여유 있게 마셔보자! 얼음 먹기위해 커피 시켜 먹는 것도 아닌디 ㅋㅋㅋㅋ
커피는 진짜 살기위해서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가로 몰릴만해
비싸고 맛없는 개인카페… 가 많죠
3-4000대이면 좀 더주고 스벅간다
리워드도 좋으니
300m면...옆가게가 아니라 옆동네 아닌가요??
@@tv-kj1ty 144미터인데 생각보다 가까워요 ㅠㅠ
그럼 왜 영상에서는 300m라고 하는건가요. 144m라도 메가커피까지 가는데 횡단보도가 있느냐 없느냐도 중요해요.
@@tv-kj1ty 차린가게 옆에 메가가 생긴 적도 있었는데요! 핵심 전달 내용은 옆에 생길 수 있으니 내가 그럴 일 있겠어? 하지말고 잘 준비하자입니다~~
걍 개인카페는 셀카 잘 나오면 장땡임. 프렌차이즈에서는 스타벅스여도 셀카 찍어서 인스타에 안 올림
댓글에 메가 맛없어서 개인카페 간다고 하는 사람중에 직접 로스팅하거나 싱글오리진 카페 가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 거의 대부분 개인카페도 원두 업체에서 받아다 쓰는건데 그원두가 메가나 컴포즈 원두 보다 좋을꺼라 생각함??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뽑는데 바리스타 스킬이 필요할꺼라 생각함? 내가 보기에는 이런 사람들이 커피맛 더 모르는거 같은데..
커피맛 선택하고싶지않음..벤티가 그렇게하는데, 그냥 그 카페의 맛을 먹으러가고싶음. 고객을 고민하게하는건 좋은 영업인가싶고..
제발 말걸지 마세요ㅜㅜ 그냥 커피먹고싶은데 친밀감형성이라면서 말거는거 싫어하는 사람많고 특히 남자들은 대부분 그렇죠. 무심한 친밀감은 좋지만 제발 말걸지마세요ㅜㅜ
커피집은 상권이 제일중요합니다
그래서 망했네요
제일좋은자리에 비싼커피파니까
재료값에 인권비는안들어갔지만
월세내고 재료사니 그냥 현상유지만하게되더라구요
근데재료값이 너무오르고 원두값 우유값 계속오르고
그렇다고 충성단골고객들한테 더받기는 미안하고
5년장사하고 접었네요
5년동안 20온스 아아를3000원에 팔았어요
자부하는데 원두도 비싼거썻구요
동네에서 유명했고 배달도 많이들어왔어요
근데 어느날부터 조금남던게 조금씩 마이너스가되더군요
상권분석 잘하고 차리셔야되요
고객한테 더더주고싶은마음에 재료퀄은 못떨어트리겠구
그렇다고 돈더받기도 고객들도 저가커피안가고
찾아주는 단골들인데
제가커피를 진짜많이마셔서 차린거라
욕심없이 차린건데 지나가는 단골언니들 불러서
꽁자로도주고 먹구가라고 그러기도하고
동네사랑방이나 다름없어서 진짜손님많았는데
잘나가던 카페인데
그럼에도 망하더라구요
진짜 신도시들은 더비싸요ㅋㅋ
월세 1300까지도봤어요 미사쪽은ㅋㅋ
15평정돈데ㅋㅋ 진짜 메인상권은 생각잘하시고
차리셔야해요
팩트는 커피숍은 차리면 안되요 지금 전국에 있는 커피매장이 12만개임 그냥 차리면 안됨 내 동네에도 상가에 컴포즈, 공차, 메가, 더벤티, 개인카페 있고 옆 블록에 메가, 바나익스프레소, 빽다방 있고 신호등 건너면 투썸, 스타벅스있음 그냥 커피숍 자체를 하지마 그냥 말이 안돼 지금은
개인카페 중 맛없고
비싼데 인테리어도 별로고 ...그럼 돈아깝쥬ㅋ그래서 차라리
메가커피는 그냥 그럼 아메리카노는 맹물맛나거나 이도저도 아님 조상님들 불려다가 드려도 쌍욕할판임..
브랜딩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거네요
내 친척도 이디야 커피 했었는데 근처에 메가커피 생겨서 장사 접고 지금은 식당으로 업종 변경.
저가커피도 누가 내리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 점바점이더라 ㅎㅎ
커피맛 모르는 사람이야 메가커피가는거지 신선한 원두의 맛을 알아버린사람은 저가형 원두 못먹는다
개인카페 보이면 어지간하면 가서 먹어보는 편인데 잘못 내린 맛 나는곳이 의외로 많더라
유튜버야 시장 흐름을 모르는구나? 조금 많이 모자른듯 보여 이런영상 올리지말구 생각해봐 왜 카페옆에 카페를 까는지 알고 있니? 사람들은 웨이팅을 이젠 즐거워 하지 않아 그래서 수요가 있는곳은 바로 옆에 깐단다 더 무럭무럭 자라렴
@thseok2989 그래, 그렇게 닫고 살아 부정적인글도 열어볼줄 알아야할탠데 꼬라지보니깐 굳이 맞받아칠 인물이 아니다 수고해
추종자인거 알겠고 숏츠 보고 내 생각 댓글 달았는데 전문적인 지식으로 다 풀어 쓰기 귀찮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 논하고 싶은건데, 고작 웨이팅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다;;
나는 현직 피엠이고 경력은 나이가 아직 젊어서 그런가 새보니깐 10년 흘렀네, 니가 더 잘났으니깐 반박하고있는거라 생각하고;; 참고로 나는 이런 이상한 쇼츠 보고 교육비 돈 주고 창업하는 사람들 물리치고 진짜 가능할것 같은 매장 찾아서 여의도 절반은 입점시키고 프렌차이즈화 했네~^^지금은 논현에 있어, 상생시장으로 상장 두개 받은게 전부라 너한태 지는듯 잘난거 축하함, 나는 이만 ^^
일반 카페가 조금 더 비싸도 원두가 스페셜티거나 맛읶거나 친절하면 감.. 굳이 싼 커피 마실 생각 없음
저가커피 프렌차이즈, 개인카페 마다 다 가는 용도가 다름
메가는 맛이 아니라 그냥 앉을 곳 찾을 때 가는 곳이죠 ㅎㅎㅎ
개인 카페가 망하는 이유)
메가컴포즈같은 저가 프렌차이즈보다 비싸지만 맛이 존나 가격만큼 나오지도 않음.
차라리 인테리어나 디저트를 존나 맛있게 만드는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저 넓은 창을 청소하기엔 스퀴지가 너무 작아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정으로 청소한다면 문제없습니다! ㅋㅋㅋ
저도 그것만 보였는데 댓글에 같은 생각하신분이 ㅋㅋㅋㅋㅋㅋㅋ 실리콘 빗자루 쓰리잘비st 만원내로 구매가능하고 다이소도 5천원이면 사는데.... 하나 구비하시지;;
매장옆에 메가커피 생기면 가게를 빽다방으로 바꿔야지
@@user-dn9hdhwoz 그건 너무힘들어요 ㅠㅠㅠ 돈도 많이들고 가격경쟁으로 가면 죽자는겁니다 ㅠㅠ
우리나라 요식업 하는 인원 /
미국 요식업 하는 사람 숫자가 똑같대
뭐가 문젠지 본인들이 깨달아야 할 듯
강릉 중앙시장에 화력커피라고 직접 로스팅하는 드립전문커피가게가 있는데
거기서 커피 맛보고 신세계를 경험함
결국 제목에 나오는 질문에 대해서 이 영상에는 답을 넣지 않았다. 시간 아까운 사람들을 위해 댓글 남김
@@ducksjc 영상 하단
“메가커피 옆에 들어오면 …” 으로 시작하는 글을 누르면 내용을 적어뒀습니다!
저도 절대 메가 컴포즈 프랜차이즈 커피 못마시겠더라구요. 딱 한잔을 마셔도 제대로 ㅎ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은데 프랜차이즈 커피는 음...입을 망쳐요 ㅠㅠ
커피 내리는거 보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ㅎㅎ
@@가성비잡지식 찐 단골이 많아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저가중에 맛은 퍼센트가 1등.
요즘 스타벅스도 망하드라구요...방심은 금물입니다.
아메리카노 4천원 이상 팔면 안 되지 고점 높이기 쉽지 않는 메뉴인데 ㅋㅋ 기본 라떼류도 마찬가지임 가성비 따지면 라떼류는 카페 안 가고 마트나 편의점 가면 됨 아메도 마찬가지 지에스 카페나 저가체인 4천원 미만 하는 곳 가면 되고..이제 크림류 라떼 라든가 에스프레소 베이스 음료로 승부내야 됨 최근 우지커피가 ㅈㄴ맛있음..
맛 따지려면 에스프레소 바를 가면 최고임..
메가커피가 싸고 양이 많긴한데 맛이 그만큼 떨어지기도 함 어느곳은 맛있고 어느곳은 맛 없는데 다른 비싼 카페보다 맛 떨어지는건 맞음
사람들 음료에 돈 쓰는거 어렵게 안씀. 어차피 동네장사임. 내가 본 개인카페들 대체 뭐 파는 가게인지 알 수 없는 곳들 100프로 망했음. 나도 안들어감. 대체재가 많으니까.
뭐가 보여야 들어가고 주문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동네 카페인데 주변에 풍경 좋은것도 없고 그렇다고 실내가 아늑한것도 아니면서 신비주의 전략을 하고 있는거 보면 들어오지 마십쇼 하는거 같음.
게다가 고령화에 3040들이 늘고 있는데 이쁜 한글로 크게 붙여놔도 모자르지.
내가 사는 동네에 어느 카페는 한글로 다방 붙여놓고 오픈통유리에 쌍화차 메뉴 걸어놓으니 늘 중년분들이 드글드글하드라.
전 오픈한지 6개월도
안됐는데 바로 옆건물에
백다방 들어왔어요!!
@@리얀샤넬 바로 옆건물 ㅠㅠ 차리기전 생기면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해야하는 것 같아요!!
백다방 젤 맛이 ....
저도 2개월만에 생겼는데 방법없나요?...
매출 많이 떨어짓습니다ㅠㅠ 메가 커피는아니고요
메가든 컴포즈든 앉을 공간을 사러 가는거죠ㅋㅋ
프차보다 개인카페가 더비싼경우도 많아서 들어가기 좀그럼 그돈으로 스벅먹을생각하는듯
제발 매출 감소 있었으면
개인 카페들 안 가는 건..가격 대비 맛이 별로인 것임
맛있으면 비싸도 가요..
저희 회사 근처에는 적당히 맛있는
개인 카페 보여서 아주 가끔씩 감..
맛있으면 매일 갈 텐데.. 아직 그런 곳이 없음
다 필요 없어요 사장이 이쁘고 잘생기면 그냥 거기 가요.
근처 30미터 반경으로 들어오면 다를겁니다.
10만원 아니고 100만원
같은 메뉴들이지만 가격 차이는 천차만별이니… 맛이ㅜ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프렌차이즈 가는 것 같아요
동네애 매가 이디아 있는데 메가가요 그나마 입 맛에 맞는 곳이 메가라서
메가 비판하는 영상인데
님이 맛나게쳐먹으면 뭐 어쩌라고요...
나이드신 양반같은데 국어 공부좀 더하세요 그리고
메가커피 유리창 깨기..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