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메이킹101] 제2강. 드라이브 톤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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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무결-n8d
    @무결-n8d Год назад +2

    선생님 톤메이킹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ㅠㅠ

  • @Vo256YiGAyvs38o
    @Vo256YiGAyvs38o 2 года назад +3

    드라이브에 대해서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는 강의 너무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disever2978
      @disever2978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 @0_0hyunni
    @0_0hyunni 2 года назад

    하나하나 쉽게 잘 가르쳐 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ㅎㅎㅎ

    • @disever2978
      @disever2978  2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 )

  • @우하-k6c
    @우하-k6c 2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좋네요ㅠ
    톤메이킹 초보라서 제일 애매한개
    드라이브 게인과 앰프 자체의 드라이브 게인 비율을 어느정도로 맞춰야하는지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

    • @disever2978
      @disever2978  2 года назад +2

      앰프 게인을 사용할 때에는, 앰프 게인을 메인 드라이브로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앰프 게인만으로 적절한 드라이브 톤을 잡은 다음, 앞단의 드라이브 페달로 부스팅 시킨다는 느낌으로 톤을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ㅎㅎ
      물론 톤을 만들 때 절대적인 규칙이 있는 건 아니니까, 앰프 게인은 살짝만 주고 앞단에 강한 디스토션을 넣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톤을 잡는 것도 가능합니다 : )

  • @yujin1205
    @yujin1205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는 POD HD500X 모델을 사용중인데 드라이브 계열 이펙터가 4번째 줄 tube drive 부터 사용가능합니다 위에있는 다른 이펙터들은 따로 구하신건가요?
    아니면 POD GO모델부터 사용이 가능한건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

    • @disever2978
      @disever2978  Год назад +1

      제가 HD500X는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은 어려울 것 같네요 ㅠㅠ 따로 구한 것은 아니고 POD GO에 내장되어 있는 이펙터들만 사용했는데 HD500X는 비교적 예전 모델이다 보니 내장된 이펙터의 종류가 더 적은 것 아닐까 싶습니다.

  • @clover-j8t
    @clover-j8t Год назад

    혹시 설명서가 없으면 어떤 패달인지 어떻게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