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m7155]

필승이의 진심을 오해하지말았으면 😢😢

[@hjl9312]

도라야 필승이는 널 위해서 말 안한거야 😭😭😭😭

[@fatimahali8390]

The whole people around can hear what these couple are arguing 🤣

[@까꿍-h5k]

이제 기억 돌아와서 도라로 돌아가자 할 만큼 했다😂

[@데이지-h1r]

엄마의 가스라이팅에 속아넘어가지마!

[@Taylor-hz2ng]

this drama is so so good❤

[@코미-q3p]

작가님 사이다 좀 주세요~!

[@sara.space94]

ههههههههههه

[@일론머스크-l2l]

백미자:이제 도라가 돌아왔으니 됐어 이 그지같은 집구석에서 탈출할수있겠어
어떻게 굴려먹지?

[@meee8513]

도라 기억 돌아와야될듯~😅

[@MELISSAM-uy2ti]

😭😭😭

[@윤명숙-y4s]

도라로 살면 힘들꺼에요 엄마라는 사람은 돈으로만 보이니까요😢😢🎉🎉😂❤❤

[@dolozambra2242]

Even with money, that woman is more like vices and exploitation!

[@조소현-n5g]

사이다 좀 주세요 진짜 목이 턱턱 막히네.....

[@AmAm-un9hx]

고구마 구간 ㅠㅠ

[@user-u0n3kd8ina]

참조사항:
필승은 지영한테 솔직담백한
진심을얘기한다.
또한, 둘의 사이의 오해를 푼 후에
사이가 두터워진다.
둘의 오해 푸는 건 지영(임수향)이
엄마와 지내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다가 기억 조금씩 돌아오면서부터다.

[@김유진-f7n4h]

예쁜 김혜선아줌마
야외촬영씬마늬마늬있었음너무좋켔다
그럼사진촬영꼭같이해주세요
혜선천사♡유진

[@seunghwanhong6061]

백미자 또 도라를 고생시키려고 작정했구나

[@몽글-j7z]

거짓말은 백미자가 하고 있지🤬

[@fatimahali8390]

Such long drama 🤪

[@user-f1lwdzli1]

발암 무한 반복.... 서로 얘기 좀 들으면 되는데 잠깐만! 다 이유가 있어! 내 얘기 좀 들어요! 하는 캐릭터와 안 듣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캐릭터의 무한 말싸움... 계속 반복... 한번쯤은 사이다로 누가 해결해주는 장면이 나오면 좋겠다

[@루미나리-z6h]

드라마가 말도안되는 흐름..
기억상실되면 사투리가 막 튀어나오나?

[@dolozambra2242]

The dialect is from the grandmother that rescued her and the people around her then; remember: she was an actress and she mimicked everything.

[@철규장-l8t]

너무하다 그냥 신기생뎐에서도 임수향이 돈때메 기생가는데 여기서도 돈땜시 이사단 나네 그냥 임수향한테 돈만줘 가족이고 머고 다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