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스텔기 폭격기와 벌떼 드론의 모함이 타당합니다. 전쟁을 축구에 비유한다면, 중국과 11:11로 싸우는게 아니라 11: 308명이 뛰는 것이고 일본과는 11: 25명이 뛰는 것입니다.아무리 손홍민 11명이 뛰어도 조기축구회 사람들로 구성된 중국팀을 이길 수 없으며, 설혹 이긴다 해도 우리 피해도 극심하여 고구려처럼 국력이 쇠하여 결국 망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항공모함으로 주변국을 이길 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세요. 우리는 독침전술이 현실적입니다. 항공모함 7만톤급 만들었다고 중국을 복속 시킬 수 있겠습니까 일본을 정벌할 수 있겠습니까? 이란에 피랍되었던 선박을 구출해 올 수 있겠습니까? 북한 폭격은 지금 남한에서 비행기가 뜨고 미사일과 어뢰 쏘는게 10배 현실적입니다. 미국의 항공모함이 1500km 거리를 유지하고 훈련임에도 서해에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이유가, 극초음속 미사일/ 수 만대의 벌떼 드론/ 초공동 어뢰 /스텔스 비행기 등 항공모함을 순식간에 격침시킬 미래 무기들이 즐비하여 우리가 만들 항모전단은 제대로 작전도 못해보고 수장될 것입니다. 또한 항모는 함재기 수십대와 호위위한 잠수함/구축함/보급함 등과 초계기 등이 필요한데다 3교대 체재로 운영해야하니 엄청난 돈과 인력이 들어가고도 서해에는 진입도 못할 겁니다. 해외판매는 기술도 부족하고 엄청난 구입/운용비가 들어 수요가 없어 판매도 어렵지요. 오죽하면 영국이 항모를 판매한다고 하겠습니까? 스텔스형 무인기 경항모는 무인기와 무인 수상정, 무인 잠수함 등에 특화된 모함이 좋겠습니다. 3직체계 아니어도 되고, 엄청 크지 않아도 되고, 호위함을 엄청 대동하지 않아도 되고..운용병력 적어도 되고, 해외 판매 가능성도 있고.. 작전은 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 및 무인 초계함이 함께하는 저렴이 버전이고, 무인 스텔스기가 폭격하고 와도되고, 대량 자폭 드론을 한 300km 거리에서 날리고 와도 되고, 무인 자폭형 기뢰/잠수정을 쫙 깔아놓고 봉쇄해도 되고...
우리나라가 항모 쓸 일이 뭐 있다고 항모 항모 하는 지 모르겠네요. 항모가 밀덕들 로망이라는 건 알지만 국가운영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한다고 하면 항모는 그다지 필요없습니다. 차라리 핵잠수함을 운용하는 게 쓸모가 훨 많지요. 괜히 나라 규모에 맞지 않게 항모 만들어서 들어가는 돈에 고생하고 미국 요구에 여기저기 불려 다니지 말고 실속부터 챙기자구요. 미국은 어떻게 하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대만 문제도 그렇고 우쿠라이나도 그렇고 자꾸 엮어넣으려고 애쓰는데 중심을 못잡고 스스로 밑으로 기어들어가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언제부턴가 한미일 동맹이라는 말을 미국이 쓰고 한국의 일부 세력도 쓰던데 일본과 우리가 어떻게 동맹이 됩니까? 동맹은 영토분쟁도 없고 국민적 공감대와 국회의 비준을 통해서만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도 애들 교과서에 한국이 자국 영토인 독도를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이 공산세력의 남하를 막아주고 있으니 신세를 지고 있는 입장인데 고맙다고 한마디 말이라도 한 적 있습니까? 일본이 자국의 안보에 이용하려고 미국을 앞세워서 우릴 자꾸 엮는데 거기에 우리가 왜 알아서 들어갑니까? 오늘도 뉴스를 보니 국회의원이 신원식 국방장관한테 우리가 일본과 동맹 맺은적 있습니까하고 질의를 하니 바로 아닙니다 하고 답변을 하던데 도대체 대통령을 위시한 한국의 보수세력은 왜 일본과 동맹이라고 우기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굳건한 한미동맹를 기본으로 하고 일본은 가까운 이웃으로 잘 지내면 되는 거지요. 일본과 가까운 이웃으로 지내는 걸 누가 반대합니까? 그런데 맺은 적도 없는데 왜 동맹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출산율 전세계 꼴찌라서 만든다고 해도 근무할 인원 수급도 어려울 테고 이지스급 구축함도 늘리고 있는데 해군 국방비 가지고 (경)항모를 운영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다. 그리고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중간 이상 군 간부들의 처우 개선부터 하고 나서 멀 해도 해봐라. 벌써 몇년째 급여나 진급, 근무여건 등등 불만은 많으나 개선은 멀고 더 이상 근무 못하고 군을 떠나는 인력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부분이나 좀 바꾸고 나서 핵잠이든 항모든 사업도 해야지...에잉
@@user-oi3tx6lp8q 6만톤급 경항모(우리가 주장하면 중형항모도 경항모죠)는 다양한 작전을 위해 필요하고, 승조원 수는 2040년대 발전할 기술로 보완할수 있을겁니다. 당연히 운영비도 대폭 줄겠죠. 미 항모는 승조원수가 5000명 이상이고 사실 5000명을 월평균 400만원씩 줘도 인건비로 년간 2400억원이 나갑니다.우리 해군함정의 월평균 급여는 300~340만원 가량 될겁니다. 부사관중 하사, 중사가 많고 영관장교, 상사, 원사급은 인원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죠.년간 1000억원 미만의 운영비로 운영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미해군항모는 1년중 최소 4~5개월을 작전해역에서 보내지만 우리는 그럴 필요도 없고 훈련과 전단을 지휘해 특정작전만 수행하면 됩니다.
@@뭥미-x9s 뭐.... 일단 기존에 말나온 것 처럼 만제 4.5만톤급 정도로 가서 여유있게 F-35B 20대 미만 정도에 대잠헬기나 소해 헬기 좀 여유있게 굴리면서 해군 작전 지원해주다가 무인기쪽 개발력 붙으면 공중급유기/ 조기경보&중계기 해서 추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체급이 체급이다 보니 대형 항모들 처럼 동시 이착함은 좀 무리일 겁니다. 애초에 그분들도 "할 수 있다" 수준이지 평소에는 발진이랑 착함이랑 구분해서 하니깐요.
@@didsqq74 핵추진 잠수함 얼마인지는 알고 하는 말인가? 제일 작은 원잠인 프랑스의 루비급이 10년전 물가 기준으로도 건조비만 1.7조원이고 그 위로는 죄다 정규항모 가격(4.5~6조원)인데 돈이 없는데 뭔놈의 원잠이여? 원잠 만들고 싶으면 고준위 방폐장은 무조건 있어야 하는건 알고 하는 말인가? 아 고준위 방폐장 없이도 운용은 가능함. NPT 탈퇴하고 재처리 공정 굴리면서 경제 완벽하게 씹창나면 가능합니다. 원잠이 그정도 가치가 있나? 해봐야 우리 해역 벗어나기 전까진 디젤이랑 별 차이도 없고. 핵무기 장착해 봤자 서로 쏘지도 못하는건데 그럴 가치가 어디에 있지?
@@코뚜레없는소 경항모로 중국 해군과 직접 대치는 힘들지만 아예 안싸워주고 기동전으로 나가면 중국은 그거 잡으려고 경항모 한척당 중형항모 1척 이상을 할당해서 쫓아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경항모든 중형항모든 중국이 보유한 정규항모 숫자만큼만 보유해도 중국 머리 터짐..... 이러니 저러니 군사력 만으로 중국 상대하겠다는건 그 수단이 뭐가 됬건 자살행위니 외교를 잘해서 필리핀이나 인니같은 나라 잘 구슬려서 우리 세력권으로 넣고 무기도 최대한 우리걸 쓰게 하면서 중국을 포위하는 형태로 가면서 우리 해군이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놓고 소수의 해군력으로 동남아 국가들 틈바구니를 왔다 갔다 하면서 언제 어디서 치고 들어올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심어줘서 전력을 분산시키는 쪽으로 가야죠. 이걸 제일 적은 수의 전력으로 할 수 있는게 경항모입니다.
잘봤습니다.넘 조용해서 궁금하긴 했는데. 꿈의 항모. 그런데 항모크기가 작을수록 소티수가 부족해서 어정쩡하다는 말도 있던데요. 우리 영해만 지킬거면 항모도 과연 필요할까 싶습니다. 좀 복잡한 이야기, 조심스런 논쟁일 수도 있겠으나 항모필요성에 대해 다른 채널 아닌 안대표님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항모2탄!!! 두분 수고하셨어요!❤^^~
항상 공군이 해상으로 지원나올 수 있는 환경이라면 항공모함을 크게 고려할 필요가 없긴 합니다만.. 불행하게도 우리 군은 대북 견제가 우선이라 대부분의 공군기는 해상 분쟁 발생시 제대로 된 지원을 기대하기 힘들고. 우리는 이쪽으론 고려를 덜하는 것 같은데 장거리 함대함 미사일이 어쩌니 저쩌니 우리 이지스는 쉴드로 막는게 아니라 쉴드로 쳐버리는 이지스니 어쩌니 해도 이지스함은 주 목적이 함대 방공이라 대함/대지 미사일 탑제량도 제약이 있어 맘놓고 쏠 수 없는데다가 직접 날아가서 적은 비용으로 주요 함선을 무력화 해 주면서 피해 평가까지 즉석에서 할 수 있는 함재기가 어느정도 필요하긴 하고요. (함재기 자체가 공간을 많이 차지하긴 하지만 함재기에 달리는 무장은 함선에 바로 장착되는 버전보단 공간을 훨신 적게 잡아먹기도 하고 아예 전용 플랫폼으로 따로 나와있다 보니 이쪽으론 차라리 여유가 됩니다.) 후보로 거론되는 기종인 F-35b 나 C형은 기본적으로 스텔스기라서 이쪽으론 문제가 없기도 하죠. 그리고 상륙작전시 적의 ABM 이나 기타 이동식 발사대를 먼저 나가서 요격하고 이미 발사된 대함 미사일들을 최전선에서 추적해서 본대에 1차 경고해서 대응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기능도 있죠. 이부분은 F-35B 보다는 F-35C형이 더 적합하긴 하지만 그러면 캐토바 항모가 필요해서 비용이 감당 못할 수준까지 늘어나니 현실적으로 경항모 급에서 만족하려고 하는거고 경제사정이나 기술적 성숙도가 나아지면 주형항모도 도전해 보려는 계획까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경항모도 엎치락 뒤치락인 현시점에서 0 중형항모는 어디까지나 페이퍼 플랜일 뿐이지만요.
항공모함은 그 자체만이 아니라 호위전단이라는 핵잠, 구축함, 군수지원함등의 여러 군함들이 추가되는 걸로 아는데.... 당장 돈도 돈이지만 가득이나 부족한 간부, 수병들은 어떻게 확보할려는지 걱정됩니다. 징병대상의 감소가 생각보다 빨리온다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들은 있는지 걱정입니다.
항공모함 1척을 위해 초기 비용과 년간 유지하는 비용이 몇십조가 들어가는지 그리고 그걸 운용하기위해 해군이 몇명 필요한지도 모르고 만들자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걱정입니다.. 원하는 분들이 많으니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항모전단 유지비야 세금 2~3배 올리고 국민연금에서 빼 쓰고,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세 지방세 취득세 올리고, 건강보험 미국처럼 민영화하면 되니, 부족한 해군은 미국처럼 복무시 시민권, 대학교 등록금 지원하고 취직시 가산점 지원해서 외국인이나 난민 쓰면 되겠네요 항모 원하는 분들도 많은데 동해 서해 남해 3척 만들죠. 3척의 정상적 운용을 위해선 1대3원칙 총 9척 (북한때문아니잖아요 중 러 일) 전기 가스 수도 철도 도로 건강보험 민영화하고 인천공항 강원랜드 LH 팔면 충분 해요 .... 항공모함 1척당 항모전투단이라해서( 구축함. 회휘함, 군수지원함, 핵잠수함, 전투기, 조기경보기 헬기등등 )이 필요하다는데 F35전투기 1시간 유지비 최소 3천만원이상 1년에 200시간이상 비행 왜 F35?? 항모만들면 어느 기관이 검증안된 KF21N안된다고 F35B, F35C로 쓰자고 할거에요. 전 군사지식도 부족해서 합동화력함, 핵잠수함 이 좋은 거 같아요..
일단 지금 해군쪽에 진행중인 사업들 전부 완료되기만 하면(구형 함정들 퇴역처리하고 신형함으로 교체+무인 함정 실전 배치) 완편된 중형항모 2척분 인력까지는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그런걸 원하는건 아니고 딱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정도만 원하는 것 같지만요. (중형항모 2척분 인력이 나온다고 해도 어짜피 항공 관련 승조원이랑 다 별도로 훈련시켜야 하고 실제로 출산률도 계속 감소중이라 결국에는 테스트겸 강습상륙함 역할로 경항모 1척만 뽑고 후속으로 중형 한척 이정도까지가 한계죠. )
사실 경항모라고 했어도 실제 건조는 중형항모급이상으로 했을겁니다. 만재배수량은 경하배수량의 30~35% 정도 더 나가고, 경하 39000톤이면 만재 50,000톤정도의 중형항모입니다. 경하 42,000톤이면 만재 55,000톤정도, 경하 45,000톤이면 만재 6만톤에 가까운 크기죠.핵추진 잠수함은 미국이란 걸림돌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 어찌어찌 만든다 해도 우라늄 수급문제가 있죠. 미국중심의 나라들이 우라늄수급을 방해할경우 우리로서는 산업분야까지 큰 타격입니다. 따라서 재래식 추진방식으로 하되 전력생산을 위한 설비와 차후 핵추진방식으로 바꿀때 개량이 쉽도록 블록구조를 고려해야 합니다.KF-21N은 현재 업체가 10년이내 개발완료를 자신하고 있고, 재설계는 현재의 기술력을 볼때 난이도가 아주 어려운 수준도 아닐겁니다. 영국이나 이탈리아로부터 데이터를 받고 그들의 기술을 도입해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작전구역은 KTO내에서 상륙군지원, 신속대응사단지원, 이어도해역과 독도해역에서의 저강도분쟁대비, 그리고 유사시 말라카해협등에 미 7함대 및 필리핀해군, 싱가폴해군등과 함께 연합세력으로의 항행유지 작전등을 수행할수 있겠죠. 말라카 해협은 실가폴 해협과 연결되는 해협으로 중국 본토로부터도 1000~1200km 떨어진 먼곳으로 유사시 우리해군은 7함대 일부 또는 싱가폴 해군, 필리핀 해군, 인도네시아 해군, 말레이시아 해군등과 연합작전 능력을 키우야 합니다. 필리핀 해군전력증강도 우리의 국가전략 차원에서 지원할수 있는만큼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죠. 말라카 해협은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인접한 곳입니다. 또 서해도 최대폭이 300~400km, 동해는 1000km가 넘는 곳이 있고 사실 100km만 멀리나가도지구곡면의 영향으로 탐지가 어렵습니다. 위성또한 광학촬영시 화각제한으로 40~50km 구역만 촬영해서 분석할수 있죠. 30분간격으로 지나면서 최대한 영상을 찍어서 분석해야 많은 시간이 걸려서 위치분석이 가능합니다. 함대는 초속 10~13m 의 속도로 계속 이동하겠죠.
ㅋ 이지스항 은 인력이 적답니까 세종대왕함 이 300명 인건데 1만톤이상 부터 해군 300명인거 같음 독도함도 해군 300명 병럭수송 인데도 사실 우린 인력으로 보면 잠수함 을 늘리는게남 도산안창호함 50명 잠수함은 방어병력은 필요 없는거고 오직 공격 인거니 다만 잠수함 은 병럭수송 을 못한다는계 한계
@@세계속으로-c6d 일단 육군에 짱짱한 미사일들 넘쳐나는데 굳이 합동화력함 만들고 싶어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될겁니다. 미사일이 있어도 배치할 공간이 없어서 병력 증강이 안됩니다....ㅜㅜ 공군도 마찬가지인게 미국처럼 땅이 넓은게 아니다 보니 있는 군 공항도 이리 저리 쫓겨다니는 실정이라 아예 공군이 운용할 수 있는 전술기 to가 규정으로 박혀있는데 미군은 그냥 예산이 허용하는 선까지 to가 잡히는데 우리는 예산은 몰겠고 확보 가능한 비행장 규모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거 자체는 뭐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공군 비행장 입지선정이 녹록지 않다보니 유사시 북한을 향해 초동 대처에 즉시 동원 가능한 전술기 수도 제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재기 10대라도 채워서 미리 동해에 대기시켜놓을 수 있는 경항모라도 있는거랑 없는거랑 작전 측면에선 천지 차이인거죠...
실상은 무인기 항모가 더 어려워서.... 전투기를 제대로 대체할 만한 제대로된 함상 무인기를 개발한 국가가 미국 포함해서도 아직 없고,(있기는 한데... 어디까지나 F-35를 보조하는 역할로 디자인되서 혼자서는 그닥.....) 그런게 있다고 해도 그거 운용하기 위해 뭐가 필요할지 아직도 정립 안되있고. 뭐.... AI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이륙/회수 단계 제외하면 전부 인간이 조작해줘야 되서 드론 함재기가 딱히 인력 감축에 도움이 되지도 않음.
무인기 항모로간다 해도 최소 운영인윈 100~200명입니다 독도함에 해군이 300명 해병대700 합해서 1천인거지 상륙군은 700명임 어짜피 함재기 로가나 무인기로 가나 해군 인력은 비슷함 다만 운영인원이 전투병이냐 항공대원이냐 에 차이 즉 함재기로가면 전투병을 줄이고 그인원을 항공대원으로 한다는거죠
@@major-army 사출기와 강제 착함장치를 다는건 5만톤급 이상일 때 정규항모 전용으로 쓰겠다는거고 거기에 상륙함 기능은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륙함 용도까지 고려하면 스키점프대나 평갑판 항모로 가야죠. 물론 이 경우 함재기는 F-35B로 제한됩니다. 그런데 우리 해군은 상륙함 TO를 써서 경항모를 확보하려고 할거라서 초도함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스펙이 미국의 아메리카 급이나 와스프급 정도로 정해질겁니다.
반대입니다.... 원잠이 필요 없는 지상 공군기지 작전범위 내에서만 활동하거나 함재기 작전범위 내에서만 원잠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원잠이 무제한 잠항이니 뭐니 해도 제공권 장악 안된 상태에서는 대잠초계기 간식거리입니다...=_= 그냥 숨어있기만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원활한 작전을 위해 위성통신 가능심도 까지 올라오는 순간 대잠초계기한테 바로 탐지됨..
@@아빠-i4y 항모를 항모로 상대하겠다는 한심한 생각을 하시네요. 중국이 미항모에 대해서 항모로 대결하겠다고 생각했나요? 극초음속 미사일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는 군요. 항모는 그 자체로는 아무런 쓸모도 없고 본질은 항공무장인데 미사일이 부족해서 공군 실사격도 거의 안하는 나라에서 뭔 항모예요?ㅋ
일단 우선순위가 항공모함이 아니라 군수지원함 아스널쉽(합동화력함)드론(정찰.공격)함 원자력추진잠수함 이지스구축함 강습상륙함 먼저 우선순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독도함 마라도함에 드론(정찰.공격)운용하는게 좋을듯하고요 원자력추진잠수함은 미국이 승인해줘야 건조가 가능하고 듣기로는 저농축으로 원자력추진 잠수함건조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이건 좀더 정보가필요한부분임 그리고 각군들 군인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정책에 더 투자해야한다고봅니다 아무리 나라에 대한 희생을 강요해도 돈을 더 주면서 강요해야져...항공모함은 맨 나중입니다
일단 그런 조선소들을 팔아야 살 수 있고 한화는 원천기술도 거의 없고 K9 팔아 번 돈으로 죄다 사들여서 몸집을 키워 왔는데 많은 분들이 한화가 어떤 기업인지 실체를 잊고 자꾸 한화로 몰아주자고 하는데 그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현대랑은 그 출발부터 게임이 안 되는 그냥 조그마한 화약이나 만드는 회사 아니었던가요. 그러다 삼성이 방위산업 정리하면서 어떨결에 헐값에 인수했는데 K9이 대박터져서 여기까지 온 겁니다. 무슨 저력이 있다고 대우조선해양 먹은 것도 모자라 다른 조선회사도 먹으라고 하는지 참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진짜 마라도함이 우리나라 해군 발목 지대로 잡고있네 퇴역할떄까지 잡을듯 항모 있으면 쓸데가 많아요 인도가 왜 항모를 보유하냐 제트기 시절에 프롭기 항모가 있었는데 그걸로도 파키스탄인가 어딘가 기억이 자세히는 안나는데 그전쟁에서 엄청난 전과를 얻었어요 그맛을 본 인도해군은 항모를 계속해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 경항모는 안됨니다 최소 캐토바 방식으로 25기 헬기8기 정도를 탑재하는 중형이상 항모가 필요해요
항공기 추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함재기가 되느냐 안되냐 인데 현재 kf21보라매와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면 항공기 무게를 엄청나게 줄여야 하는데 그러면 현재 kf21보다 작으면서 추력은 똑같을때 얼마나 많은 기술력을 높여야하는 것이 숙제네요.분명한것은 대한민국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항모 찬성자들에게 묻고 싶은게 만들어서 어느 지역에 전력투사를 하실건가? 한반도 전체의 배타적경제수역을 합하면 약 37만㎢ 일본 육지면적 38만㎢ 보다 좁고 일본는 EEZ 포함하면 447만㎢이 세계6위 급이라 항모가 쓸만한데 사실상 '손바닥' 만한 해역에서 항모타령하는게 어이없고 해외식민지라도 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좁디좁은곳에 어디다 쓸건지 모르겠다.
우리해군이 미국도 준비하고 있는거 같은 무인함정들로 이루어진 유령함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엔 무인기를 탑재한 무인항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한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만 중형항모든 경항모든 인력 뿐만아니라 많은 시간과 돈이 드는게 항모건조와 보유 입니다. 다른분들도 말했듯이 우리나란 저출산에 인구감소를 겪고 있고 육해공 삼군중 인력이 가장 부족한게 해군 이라는데 이럴 때 돈과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드는 중형 이상의 항모건조와 보유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맞지 않을지도 모르죠. 우크라이나전을 계기로 세계최강 미군도 유령함대와 드론들을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무인화 바람이 불고있는 지금 우리나라 같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나라야말로 돈과 인력과 시간이 많이 드는 유인전투기 탑재 중형항모 보단 무인기를 탑재한 항모가 현실에 더 맞을지도 모릅니다.
@@A진격 님이야말로 생각해라 작전을하면 한국 단독작전이겠냐 당연히 미국이나 다른 동맹국이랑 같이하겠지 그리고 경항모도 영향력도 애매할뿐아니라 호위할 항모단을 조직해서 움직여야하는데 비용은 그렇다치고 그런 인력은 있냐 그래서 무인 사업한다고 구상하고 하는거잖아 답답한것아 이제는 위성에서 항모가 어디있는지 다 보고있을 텐데 그것보다 kddx라든가 다른곳으로 돌리는게 나음
함재기 날려보내며 지원을 해줄수가 있는 항모가 할수있는 것들이 있구요. 구축함과 순양함 , 합동화력함 같이 해상 위에서 미사일을 날리는 함정들이 할수있는 것들이 있지요. 또 바다 밑에서 추적 , 감시하는 잠수함이 할수있는 것이 있구요. 인력이 많이 부족한것은 사실이지만 , 그래도 항모의 역할이 필요할때가 오면은 별수없이 진행해서 가지고는 있어야 나중에 필요할때가 오고 , 어느정도 여유가 난다면 써먹든지 하죠 ;; 이지스함 , 잠수함 역시 보유한 일본과 중국이 계속 건조하고 있는데... 육지 대함미사일 , 공군의 도움없이 항모 , 이지스함 , 잠수함 vs 이지스함 , 잠수함 해상 장악하기에 누가 유리한지는 안봐도 답이 나오는거 같구요... 한마디로는 정리하면 항모가 우리나라에 필요가 없는것이 아니고 , 인력이 심각하다 그러면 드론모함으로 가는것도 좋다고 저는 봅니다. 경제가 좋아야 국방비가 좋은것도 맞지만 , 국방과 경제의 예산은 별개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항모? 미친 짓이죠. 아니 미친 짓보다 더한 짓입니다. 항모 하는 순간 우리 국방은 붕괴됩니다. 항모가 딸랑 1척으로만 가능한 것도 아니고 최소한 3척은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국방비 블랙홀이 되어버립니다. 자살 행위죠. 일본처럼 망망대해를 면하고 있는 것도 아닌, 항모 운용하기엔 너무나도 좁은 수역인데다 미국은 어쩔 수 없이 항모를 운용하고 있는 상황이란 걸 알지 못하는 머저리들의 발상이죠.
우리나라는 경항공모함이 필요치 않습니다 만약 경항공모함으로 결정되면 문제투성이 의 F35B를 운용하여야 되는데 말도 안되는 결정이다 반드시 중형 항공모함으로 해야 하며 kf21 navy를 개발 하여야 비용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자주국방을 이룰수가있습니다 영국 오죽했면 f35b를 운용하는 항공모함을 팔려고 했는지를 보면 알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경항공모함 절대반대 한다 차라리 경항공모함을 도입할려면 항공모함사업 자체를 폐기 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항모 쓸 일이 뭐 있다고 항모 항모 하는 지 모르겠네요. 항모가 밀덕들 로망이라는 건 알지만 국가운영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한다고 하면 항모는 그다지 필요없습니다. 차라리 핵잠수함을 운용하는 게 쓸모가 훨 많지요. 괜히 나라 규모에 맞지 않게 항모 만들어서 들어가는 돈에 고생하고 미국 요구에 여기저기 불려 다니지 말고 실속부터 챙기자구요. 미국은 어떻게 하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대만 문제도 그렇고 우쿠라이나도 그렇고 자꾸 엮어넣으려고 애쓰는데 중심을 못잡고 스스로 밑으로 기어들어가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언제부턴가 한미일 동맹이라는 말을 미국이 쓰고 한국의 일부 세력도 쓰던데 일본과 우리가 어떻게 동맹이 됩니까? 동맹은 영토분쟁도 없고 국민적 공감대와 국회의 비준을 통해서만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도 애들 교과서에 한국이 자국 영토인 독도를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이 공산세력의 남하를 막아주고 있으니 신세를 지고 있는 입장인데 고맙다고 한마디 말이라도 한 적 있습니까? 일본이 우리를 자국의 안보에 이용하려고 자꾸 엮는데 거기에 왜 우리가 공조를 해야 합니까? 오늘도 뉴스를 보니 국회의원이 신원식 국방장관한테 우리가 일본과 동맹 맺은적 있습니까하고 질의를 하니 바로 아닙니다 하고 답변을 하던데 도대체 대통령을 위시한 한국의 보수세력은 왜 일본과 동맹이라고 우기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굳건한 한미동맹를 기본으로 하고 일본은 가까운 이웃으로 잘 지내면 되는 거지요. 일본과 가까운 이웃으로 지내는 걸 누가 반대합니까? 그런데 맺은 적도 없는데 왜 동맹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항모 도입하느니 걍 핵잠수함 전력 만들고 대점초계전력을 더 늘리면 좋겠는데? 링스헬기나 오라이언 초계기 다 퇴역시켜야함. 진짜 작정하고 항모만들거면 핵추진 중형항모에 전자식 케터펄트 설치하고E-2D 조기경보기 있어야함. 덤으로 KF-21항모형 다는건 기본이고. 항모 사이즈는 퀸 엘리자베스급을 베이스라인으로 하고 여려가지 한반도 상황에 맞게 디자인해야함.
어차피 계획대로라면 올해중에 fa50을 동원한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의 시험발사도 예정되어 있으니 결국 이를 활용해 다시금 kf21n의 분위기를 지피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kf21이 아직은 블록1 수준이라 공대함 초음속 미사일을 fa50으로 테스트 진행은 하겠지만 해당 미사일의 사거리가 fa50 레이더 탐지거리를 훨씬 뛰어넘을터라 fa50에서 운용이 가능할런지는 몰라도 그 최대한 성능을 끌어내 활용하려면 역시 적어도 중형급 이상의 성능을 가진 기체가 더 적합할 수 밖에 없을테니 말이죠. 결국엔 신형 공대함 초음속 미사일은 kf21의 대표적인 주력 무장으로 자리잡을 수 밖에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걸 좀 더 멀리 투발하려면 항모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분위기를 몰고가겠죠.
우크라이나전만 봐도 답은 나왔는데, 굳이 항모를??? 러시아 흑해함대만 봐도 우크라이나 무인잠수정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몸집이나 불리겠다는 소리를 하는 분들 정신 차립시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육해공 유무인 복합체계 연구 개발과 그에 따른 통합무기체계 전력화가 가장 선행돼야 합니다! 항모 만들고 유지할 비용이면 충분합니다! 엄한데 국민의 피 같은 세금 낭비하지 맙시다.
무인기는 인력 소모를 최소화 한거지 인력을 최소화 한 모델이 아님.... 그냥 사람이 함재기 위에 타냐 통제실에 타냐의 차이일뿐. 그리고 파일럿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항법사/무장통제사 다 분리해서 운용해야 해서 실제 인력은 더 많이 들어감.... 그나마 위안이라면 AI랑 조합하면 저강도 임무 한정으로 편대단위의 작전은 편대에 기본 명령 내려놓고 일부 기체만 별도 조작하는 방식으로 해서 총 운용인원을 줄일 가능성은 있음. 문제라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필요해서 우리처럼 인력 자체가 부족한 나라들은 시스템을 유지보수 하는것 부터가 고역일겁니다. 이게 무인기나 전기차에서 중국이 강세를 보이는 지점이랑 이어지는데. 중국이 기술적인 기반이 약해서 장비 스펙은 어설프지만 소프트웨어쪽에 개발자를 무제한으로 투입할 수 있다보니 피드백을 반영해서 개선하는 속도는 그 어느나라보다 빠르기 때문에 장비 자체 스펙은 구려도 버그 잡고 기능 최적화 하는 속도는 전세계 탑인데... 우리나라나 미국은 그렇게까진 못합니다. 그래서 무인기 분야에서도 미국이 먼저 개념을 제시하긴 했지만 중국은 그걸 복잡한 전용 장비 없이도 민간 범용 장비만 가지고 소프트웨어적으로 다 보완해서 쓰고 있는데.... 우린 그거 할 수 있습니까? 일전에 해안 감시용 무인기 신속도입 사업에서도 중국 업체꺼 그대로 수입해와서 쓰려고 했었는데....ㅋㅋㅋ
항모는 놔두고 합동화력함과 공격원잠에 집중해야 함 우리는 인구절벽이고 해군 지원도 삼군 중 가장 낮음 20년도 이후에 신생아 출산이 약20만인데 그중 10만이 남자라치고 면제 빼면 1년에 신병이 많아봐야 8만 정도임 거기서 4분의1해야 됨 육,해,공,해병대 많아야 2만임 암튼 항모 보기엔 좋아도 그거 도입 하는 순간 나락감 우리가 만약에 어디 처들어 갈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 독침전략이니 고슴도치전략이니 이런걸 기조로 군을 운영하면 항모는 필요 없음 그럴 돈으로 미사일전력과 감시자산, 보급자산에도 투자해야함 그래야 효율적으로 적의 공격에 대응할수 있음
항모에 관한한 할거면 필히 크게 가야 실제적으로 적국에 두려움을 줄 수 았고 그래야 위력과 전쟁 예방 효과도 생깁니다. 경항모는 "있겠지 그래서 뭐? 밖에 되지 못합니다. 항모에 필수적인 호위 잠수함과 함정 여러척 합치면 20조 이상 사업인데 크기에 따른 차이는 2~3조 정도이고 예방과 위압 효과는 2~3 배 차이 납니다.
근데 항모 운용 메뉴얼을 만들고 인원들 훈련 시키는 작업은 상당 수준으로 진행 된 걸로 알고 있네요. 미해병대의 F-35B가 이즈모에서 이착함 훈련한 게 벌써 3년 전입니다. 그때부터 주기적으로 미군과 훈련하면서 크루 훈련(캐토바가 아닌 관계로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도 마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체도 속속 도착하겠다, 파일럿만 양성되면 최소한 이즈모는 2026년 초반이면 전력화 된다고 봐야 합니다.
F-35B의 내부 무장창에 공대지나 공대공을 달더라도 한대당 최대 4발싸지일텐데 더구나 기관총도 없다 때문에 쪽수로 만다면 5대의 무인기라면 한개의 35-B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만약 한대의 무인기가 2대의 미사일을 갖고 있다면 3대의 무인기가 35B를 잡을 수 있고요. 그러므로 많은 수의 무인기를 삳는게 나은 법이지요.
@@yongkim5826 해상 제공권의 확장. 포함외교에서의 우위. 원거리 군사력 투사 능력의 유무부터 따지는 게 순서죠...느닷없이 전투 상황입니까? 항모체계를 보유해서 우리가 중국, 북한, 일본과 실전투를 치룰 확률이 몇 %나 될까요? 아마도 1%를 넘지 않을 겁니다. 그럼 어떤 의미가 남나요?. 긴장관계 발생시 무력 시위, 최일선 방어선 확장과 강화. 원거리 육해공 투사능력으로 자국민 보호능력 향상. 원해상에서의 적대국 세력 견제. 입항국 다변화로 포함외교. 여러 행사(이건 미국항모들에게도 중요한 임무입니다)에서의 역할등 실전투 말고도 쓰임새는 차고도 넘침니다. 우리나라 방구석 전문가들이 쓰레기 취급하는 F-35B지만 엄연히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이구요, 모든 F-35B 함재기가 스텔스모드일 필요도 없고 비스트모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소형 무인기들이 이걸 잡아내서 도그파이트를 한다구요? 이젠 스텔스전투기 무용론인가요? 뭐 이론상으로 따지면 극초음속 미사일 500발이면 일본과 중국의 모든 수상함 전력을 10분 안에 궤멸시킬 수도 있죠. 그놈의 F-35B 내부무장창이 어떻네, 제이담이 어떻네, 캐토바가 어떻네, E2D가 어떻네, 핵잠이 어떻네 타령으로 5년 허송세월 보낸 거 생각하면 솔직히 이가 갈릴 지경이네요.
중국. 일본 물량에 대응이 실제 어려울것. 우리가 세분화 전문화시켜야. 해군전대속에 방어미사일캐리어 전문함 만들어서 배치해야 공격전문미사일캐리어함도 만들머 배속시켜 대응할 수 있도록 특히 선제공격을 당할 경우 공격에 엄두도 못 낼 수있으므로 방어와 공격전문함을을 배속시켜 적에게도 당황케 해야. 잠수함은 사후약방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피해없이 유지되게 제대로 고민해봐라
무조건 엘리자벳 같은 거 하나 사서 운용하면서, 개발해야 빠르고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중국 역적 주구들이 미루고 미루고 미루어서 하도록 나팔부는 꼴이 사납다. 급선무는 해리어기 같은 수직기 바로 만들어야 3만톤도 항모가 된다. 그리고 가오리 달고 다니면 대형항모된다.
대한민국 핵잠 전에는 항모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항모가 활동할 바다가 있냐? 보통 항모 활동반경이 10000km인데, 이 항모가 어디를 갈 수 있을까? 동해는 1000km가 안되고 서해는 500km도 안되고 남해도 500km… 항모가 한빈도에서 어디를 돌아다니지?? 분쟁지역다닐려고?? 항모보다 급한것들이 해군에 너무나 많다.
사실상 제일 급한건 군수지원함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전투함이 많이 있은들 지원이 제대로 안되면 얼마 못 떠있고 결국 육지로 돌아와야 하는데, 지금의 군수지원함은 너무 노후됐고 추가 계획도 너무 적어서 말그대로 보옂 기 좋은 해군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것보다도 좋은 군수지원함을 수출까지 해봤으니 발주내서 획득하는건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uksankim7065 함재기 까지 신경을 쓸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 최선은 일단 F-35B 20대 미만으로 태우고 그걸 운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영국 도움 받아서 우리손으로 자동화 한 다음에 해상 작전 헬기를 자체개발 헬기로 올리고 무인공중급유기랑 무인 조기경보기를 국산화해서 올리는 정도입니다. KF-21N은 솔직히 돈낭비지만.. 만약 나중에라도 중형항모를 건조하게 된다면 일단 F-35C를 선정해서 F-35B와 병행으로 운용하면서 캐토바 항모 운용/유지 노하우를 쌓으면서 절충교역으로 기술이전을 받은 다음에 미국이 F-35C 이후에 함재기 세대교체를 하려고 할 때 국산 중형급 이상 함재기를 개발해서 배치하는 정도는 해볼만 할거에요. 항모 논쟁할 때 마다 단골로 끌려나오는 샤를드골 항모랑 라팔M도 그런식으로 만든겁니다. 너무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면 아무것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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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면 약소국들 상대로 경항모로 가오다찌 할 순 있지만, 여긴 극동아시아 입니다... 주변이 다 군사강대국이라 할꺼면 중형항모 아니면 잠수함에 올인해야 합니다
ㅋ중항모한척으로 뭘한다고 그저 강습상륙함 처럼 이용 할려는거죠 북붕괘시 상륙작전 3만톤급이면 해병대 1500명수송 다만 함재기 제외
그리고 이탈리아항모 예로 함재기를 운영한다 해도 해군 300~400명 사이임 대부분이 해병대 인력 이즈모는 상륙군 없고 순수해군 470명임 사실 공군 보조 지원화력
우리 해군은 가오 하나면 뒈져도 상관 없음. 해군은 가오임.
무인스텔기 폭격기와 벌떼 드론의 모함이 타당합니다.
전쟁을 축구에 비유한다면, 중국과 11:11로 싸우는게 아니라 11: 308명이 뛰는 것이고 일본과는 11: 25명이 뛰는 것입니다.아무리 손홍민 11명이 뛰어도 조기축구회 사람들로 구성된 중국팀을 이길 수 없으며, 설혹 이긴다 해도 우리 피해도 극심하여 고구려처럼 국력이 쇠하여 결국 망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항공모함으로 주변국을 이길 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세요. 우리는 독침전술이 현실적입니다.
항공모함 7만톤급 만들었다고 중국을 복속 시킬 수 있겠습니까 일본을 정벌할 수 있겠습니까? 이란에 피랍되었던 선박을 구출해 올 수 있겠습니까? 북한 폭격은 지금 남한에서 비행기가 뜨고 미사일과 어뢰 쏘는게 10배 현실적입니다.
미국의 항공모함이 1500km 거리를 유지하고 훈련임에도 서해에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이유가, 극초음속 미사일/ 수 만대의 벌떼 드론/ 초공동 어뢰 /스텔스 비행기 등 항공모함을 순식간에 격침시킬 미래 무기들이 즐비하여 우리가 만들 항모전단은 제대로 작전도 못해보고 수장될 것입니다.
또한 항모는 함재기 수십대와 호위위한 잠수함/구축함/보급함 등과 초계기 등이 필요한데다 3교대 체재로 운영해야하니 엄청난 돈과 인력이 들어가고도 서해에는 진입도 못할 겁니다.
해외판매는 기술도 부족하고 엄청난 구입/운용비가 들어 수요가 없어 판매도 어렵지요. 오죽하면 영국이 항모를 판매한다고 하겠습니까?
스텔스형 무인기 경항모는 무인기와 무인 수상정, 무인 잠수함 등에 특화된 모함이 좋겠습니다.
3직체계 아니어도 되고, 엄청 크지 않아도 되고, 호위함을 엄청 대동하지 않아도 되고..운용병력 적어도 되고, 해외 판매 가능성도 있고..
작전은 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 및 무인 초계함이 함께하는 저렴이 버전이고, 무인 스텔스기가 폭격하고 와도되고, 대량 자폭 드론을 한 300km 거리에서 날리고 와도 되고, 무인 자폭형 기뢰/잠수정을 쫙 깔아놓고 봉쇄해도 되고...
우리나라가 항모 쓸 일이 뭐 있다고 항모 항모 하는 지 모르겠네요. 항모가 밀덕들 로망이라는 건 알지만
국가운영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한다고 하면 항모는 그다지 필요없습니다.
차라리 핵잠수함을 운용하는 게 쓸모가 훨 많지요. 괜히 나라 규모에 맞지 않게 항모 만들어서 들어가는 돈에 고생하고 미국 요구에
여기저기 불려 다니지 말고 실속부터 챙기자구요. 미국은 어떻게 하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대만 문제도 그렇고 우쿠라이나도 그렇고
자꾸 엮어넣으려고 애쓰는데 중심을 못잡고 스스로 밑으로 기어들어가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언제부턴가 한미일 동맹이라는
말을 미국이 쓰고 한국의 일부 세력도 쓰던데 일본과 우리가 어떻게 동맹이 됩니까? 동맹은 영토분쟁도 없고 국민적 공감대와 국회의
비준을 통해서만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도 애들 교과서에 한국이 자국 영토인 독도를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이 공산세력의 남하를 막아주고 있으니 신세를 지고 있는 입장인데 고맙다고 한마디 말이라도 한 적 있습니까?
일본이 자국의 안보에 이용하려고 미국을 앞세워서 우릴 자꾸 엮는데 거기에 우리가 왜 알아서 들어갑니까? 오늘도 뉴스를 보니
국회의원이 신원식 국방장관한테 우리가 일본과 동맹 맺은적 있습니까하고 질의를 하니 바로 아닙니다 하고 답변을 하던데 도대체
대통령을 위시한 한국의 보수세력은 왜 일본과 동맹이라고 우기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굳건한 한미동맹를 기본으로 하고 일본은 가까운
이웃으로 잘 지내면 되는 거지요. 일본과 가까운 이웃으로 지내는 걸 누가 반대합니까? 그런데 맺은 적도 없는데 왜 동맹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는 항모가 작전할 곳도 없음. 우리의 배타적 수역은 공중급유기만 있으면 육상기지에서 전부 커버가 됨.
@@baekdoobaek4657강습상륙함 으로 운영 하려는거죠 지금 수송함 다합쳐도 수송능럭이 부족해 미국에 기대고 있는데 원래 3만톤급 수송함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함재기도 하자해서 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렸음
출산율 0.7명인 나라서 항모 타령하는 게 미친 놈들이죠.. 제정신이면 저 따위 소리 못 합니다..
항모 타령하는 인간들 전부 인지 검사 해야 합니다..
놀고들 있네 너희들 같은 소인배들 때문에 세계 최약소국 조선이라는 나라가 생기고 망함
주장에 신뢰성을 입히려면 정치색이나 빼고 주장하세요 경항모 주구장창 추진하던게 문제인정부인데 뭔 보수타령인지
출산율 전세계 꼴찌라서 만든다고 해도 근무할 인원 수급도 어려울 테고
이지스급 구축함도 늘리고 있는데 해군 국방비 가지고 (경)항모를 운영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다. 그리고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중간 이상 군 간부들의
처우 개선부터 하고 나서 멀 해도 해봐라. 벌써 몇년째 급여나 진급, 근무여건
등등 불만은 많으나 개선은 멀고 더 이상 근무 못하고 군을 떠나는 인력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부분이나 좀 바꾸고 나서 핵잠이든 항모든 사업도 해야지...에잉
그걸 당신이 왜 걱정하는데? ㅋㅋㅋㅋ
차라리 무인기 항모가 ..... 경항모는 계륵..
걍 계륵아닌 돈 엄청먹는 계륵이죠
@@user-oi3tx6lp8q 6만톤급 경항모(우리가 주장하면 중형항모도 경항모죠)는 다양한 작전을 위해 필요하고, 승조원 수는 2040년대 발전할 기술로 보완할수 있을겁니다. 당연히 운영비도 대폭 줄겠죠. 미 항모는 승조원수가 5000명 이상이고 사실 5000명을 월평균 400만원씩 줘도 인건비로 년간 2400억원이 나갑니다.우리 해군함정의 월평균 급여는 300~340만원 가량 될겁니다. 부사관중 하사, 중사가 많고 영관장교, 상사, 원사급은 인원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죠.년간 1000억원 미만의 운영비로 운영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미해군항모는 1년중 최소 4~5개월을 작전해역에서 보내지만 우리는 그럴 필요도 없고 훈련과 전단을 지휘해 특정작전만 수행하면 됩니다.
무인기 항모로 추진하시오~~ 인원도 부족하고, 돈먹은 하마는 불필요함~~ 경항모도 불필요함. F35B 로 효용성이 떨이지는 것 다아는데 굳이 들여올 필요가 없는데 연구용역 보고서는 이익 집단에 의한 불합리한 경우가 대부분임. KF21 도 시간만 낭비함
원래 3만톤급에 수송함 사업임 그리고 일본 이즈모가 470명입니다 해군이 그렇게 많이필요한게 아님 그리고 고정익 함재기도 경항모에서 운영가능함 물론 정식항모는 아닌거고 사실 우린 항모급에 강습상륙함을 원하는거죠 구지함재기 안하고 드론 해병대해서
상륙함 으로 하는거죠
@@뭥미-x9s 그 400여명도 힘든 상태에요 제대로 써 먹을려면 지원함도 충분해야하는데 거기드는 인적자원도 없음
일주일마다 항구 와서 보급받을꺼면 항모 돌릴 이유가 없음
항모 자체가 불필요 무인기 항모도 세금먹는 하마
@@뭥미-x9s 뭐.... 일단 기존에 말나온 것 처럼 만제 4.5만톤급 정도로 가서 여유있게 F-35B 20대 미만 정도에 대잠헬기나 소해 헬기 좀 여유있게 굴리면서 해군 작전 지원해주다가 무인기쪽 개발력 붙으면 공중급유기/ 조기경보&중계기 해서 추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체급이 체급이다 보니 대형 항모들 처럼 동시 이착함은 좀 무리일 겁니다. 애초에 그분들도 "할 수 있다" 수준이지 평소에는 발진이랑 착함이랑 구분해서 하니깐요.
지금 출산율 박살나서 서울에 있는 학교도 입학인원이 0명인곳이 여러곳 나오는데 항모를 어케 운영함? 항모 갖고 싶으면 애 10명씩 낳아라 사람이 없는데 운용은 조상님이 와서 해주는줄 아나 ㅋㅋ
복무기간 연장.
우리는 일본에 비해 인구도 글코 돈도 없고 핵추진잠수함이나 전력해야지..
@@didsqq74 핵추진 잠수함 얼마인지는 알고 하는 말인가? 제일 작은 원잠인 프랑스의 루비급이 10년전 물가 기준으로도 건조비만 1.7조원이고 그 위로는 죄다 정규항모 가격(4.5~6조원)인데 돈이 없는데 뭔놈의 원잠이여?
원잠 만들고 싶으면 고준위 방폐장은 무조건 있어야 하는건 알고 하는 말인가?
아 고준위 방폐장 없이도 운용은 가능함. NPT 탈퇴하고 재처리 공정 굴리면서 경제 완벽하게 씹창나면 가능합니다. 원잠이 그정도 가치가 있나? 해봐야 우리 해역 벗어나기 전까진 디젤이랑 별 차이도 없고. 핵무기 장착해 봤자 서로 쏘지도 못하는건데 그럴 가치가 어디에 있지?
그걸 당신이 왜 걱정하는데? ㅋㅋㅋㅋ
너나 좀 애좀 낳아라 집에서 부랄이나 쳐 긁고 이런 댓글 쓸 시간에 폭탄제거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항모 영국 퀸엘리자베스 항모처럼 가야된다
음... .솔직히 우리가 남의 나라 분쟁에 끼어들 거 아니면, 그리고 주적인 북한에 올인한다면 항모는 사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시지만, 핵잠을 보유하고, 또 그 기술을 팔 수 있는 게 나을 듯.
미군이 철수하고 말라카 해협과 남지나해에서 중국이 통행을 차단하면? 대응책은 있을까요?
@@코뚜레없는소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조선족이세요?
@@최재호-v4k다른 사람의 의견을 그리 한쪽으로 몰아가는건 올지 않은듯 싶네요
저두 4만톤급 항모를 만드느니 핵추진 잠수함이 먼저 인듯 싶네요
@@코뚜레없는소 경항모로 중국 해군과 직접 대치는 힘들지만 아예 안싸워주고 기동전으로 나가면 중국은 그거 잡으려고 경항모 한척당 중형항모 1척 이상을 할당해서 쫓아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경항모든 중형항모든 중국이 보유한 정규항모 숫자만큼만 보유해도 중국 머리 터짐.....
이러니 저러니 군사력 만으로 중국 상대하겠다는건 그 수단이 뭐가 됬건 자살행위니 외교를 잘해서 필리핀이나 인니같은 나라 잘 구슬려서 우리 세력권으로 넣고 무기도 최대한 우리걸 쓰게 하면서 중국을 포위하는 형태로 가면서 우리 해군이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놓고 소수의 해군력으로 동남아 국가들 틈바구니를 왔다 갔다 하면서 언제 어디서 치고 들어올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심어줘서 전력을 분산시키는 쪽으로 가야죠.
이걸 제일 적은 수의 전력으로 할 수 있는게 경항모입니다.
잘봤습니다.넘 조용해서 궁금하긴 했는데.
꿈의 항모. 그런데 항모크기가 작을수록 소티수가 부족해서 어정쩡하다는 말도 있던데요.
우리 영해만 지킬거면 항모도 과연 필요할까 싶습니다.
좀 복잡한 이야기, 조심스런 논쟁일 수도 있겠으나 항모필요성에 대해
다른 채널 아닌 안대표님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항모2탄!!!
두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회원님
항상 공군이 해상으로 지원나올 수 있는 환경이라면 항공모함을 크게 고려할 필요가 없긴 합니다만..
불행하게도 우리 군은 대북 견제가 우선이라 대부분의 공군기는 해상 분쟁 발생시 제대로 된 지원을 기대하기 힘들고.
우리는 이쪽으론 고려를 덜하는 것 같은데 장거리 함대함 미사일이 어쩌니 저쩌니 우리 이지스는 쉴드로 막는게 아니라 쉴드로 쳐버리는 이지스니 어쩌니 해도 이지스함은 주 목적이 함대 방공이라 대함/대지 미사일 탑제량도 제약이 있어 맘놓고 쏠 수 없는데다가 직접 날아가서 적은 비용으로 주요 함선을 무력화 해 주면서 피해 평가까지 즉석에서 할 수 있는 함재기가 어느정도 필요하긴 하고요. (함재기 자체가 공간을 많이 차지하긴 하지만 함재기에 달리는 무장은 함선에 바로 장착되는 버전보단 공간을 훨신 적게 잡아먹기도 하고 아예 전용 플랫폼으로 따로 나와있다 보니 이쪽으론 차라리 여유가 됩니다.)
후보로 거론되는 기종인 F-35b 나 C형은 기본적으로 스텔스기라서 이쪽으론 문제가 없기도 하죠.
그리고 상륙작전시 적의 ABM 이나 기타 이동식 발사대를 먼저 나가서 요격하고 이미 발사된 대함 미사일들을 최전선에서 추적해서 본대에 1차 경고해서 대응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기능도 있죠.
이부분은 F-35B 보다는 F-35C형이 더 적합하긴 하지만 그러면 캐토바 항모가 필요해서 비용이 감당 못할 수준까지 늘어나니 현실적으로 경항모 급에서 만족하려고 하는거고 경제사정이나 기술적 성숙도가 나아지면 주형항모도 도전해 보려는 계획까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경항모도 엎치락 뒤치락인 현시점에서 0 중형항모는 어디까지나 페이퍼 플랜일 뿐이지만요.
ㅋㅋㅋ 안승범 대표팀 광고 연기력이 점점 느는 느낌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항공모함은 그 자체만이 아니라 호위전단이라는 핵잠, 구축함, 군수지원함등의 여러 군함들이 추가되는 걸로 아는데.... 당장 돈도 돈이지만 가득이나 부족한 간부, 수병들은 어떻게 확보할려는지 걱정됩니다. 징병대상의 감소가 생각보다 빨리온다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들은 있는지 걱정입니다.
항공모함 1척을 위해 초기 비용과 년간 유지하는 비용이 몇십조가 들어가는지
그리고 그걸 운용하기위해 해군이 몇명 필요한지도 모르고 만들자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걱정입니다..
원하는 분들이 많으니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항모전단 유지비야 세금 2~3배 올리고 국민연금에서 빼 쓰고,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세 지방세 취득세 올리고, 건강보험 미국처럼 민영화하면 되니,
부족한 해군은 미국처럼 복무시 시민권, 대학교 등록금 지원하고 취직시 가산점 지원해서 외국인이나 난민 쓰면 되겠네요
항모 원하는 분들도 많은데 동해 서해 남해 3척 만들죠. 3척의 정상적 운용을 위해선 1대3원칙 총 9척 (북한때문아니잖아요 중 러 일)
전기 가스 수도 철도 도로 건강보험 민영화하고 인천공항 강원랜드 LH 팔면 충분 해요 ....
항공모함 1척당 항모전투단이라해서( 구축함. 회휘함, 군수지원함, 핵잠수함, 전투기, 조기경보기 헬기등등 )이 필요하다는데 F35전투기 1시간 유지비 최소 3천만원이상 1년에 200시간이상 비행
왜 F35?? 항모만들면 어느 기관이 검증안된 KF21N안된다고 F35B, F35C로 쓰자고 할거에요.
전 군사지식도 부족해서 합동화력함, 핵잠수함
이 좋은 거 같아요..
일단 지금 해군쪽에 진행중인 사업들 전부 완료되기만 하면(구형 함정들 퇴역처리하고 신형함으로 교체+무인 함정 실전 배치) 완편된 중형항모 2척분 인력까지는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그런걸 원하는건 아니고 딱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정도만 원하는 것 같지만요. (중형항모 2척분 인력이 나온다고 해도 어짜피 항공 관련 승조원이랑 다 별도로 훈련시켜야 하고 실제로 출산률도 계속 감소중이라 결국에는 테스트겸 강습상륙함 역할로 경항모 1척만 뽑고 후속으로 중형 한척 이정도까지가 한계죠. )
@@Jung-p3k ??????????
@@Jung-p3k LPH 랑 LHA 랑 차이점도 모르면서 아무튼 같음 이러고 있나?
독도함이 복층 구조야? 항공기 엘리베이터가 있어?
그리고 독도함을 못써먹고 있기는 뭐 아는게 있어야지 우기기라도 하지. ㅋㅋㅋㅋㅋ
설마 "비슷하게 생겼으니 아무튼 느낌상 같음. 나를 가르치려 하지 마라." 이러고 있나?
그걸 당신이 왜 걱정하는데? ㅋㅋㅋㅋ
경항모는 결국은 중형항모로 가기위한 디딤돌 밖에 안 됨.....근데 그 디딤돌로 경항모+F35B 사면 너무 손해 임
꾹 더 참고 있다가 원자력추진 잠수함도 만들고 KF-21도 성공해서 KF-21 EX도 만든 상황에서 결정해야 할 듯.
우리는 항모가 작전할 곳도 없음. 우리의 배타적 수역은 급유기만 있으면 육상기지에서 전부 커버가 됨.
사실 경항모라고 했어도 실제 건조는 중형항모급이상으로 했을겁니다. 만재배수량은 경하배수량의 30~35% 정도 더 나가고, 경하 39000톤이면 만재 50,000톤정도의 중형항모입니다. 경하 42,000톤이면 만재 55,000톤정도, 경하 45,000톤이면 만재 6만톤에 가까운 크기죠.핵추진 잠수함은 미국이란 걸림돌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 어찌어찌 만든다 해도 우라늄 수급문제가 있죠. 미국중심의 나라들이 우라늄수급을 방해할경우 우리로서는 산업분야까지 큰 타격입니다. 따라서 재래식 추진방식으로 하되 전력생산을 위한 설비와 차후 핵추진방식으로 바꿀때 개량이 쉽도록 블록구조를 고려해야 합니다.KF-21N은 현재 업체가 10년이내 개발완료를 자신하고 있고, 재설계는 현재의 기술력을 볼때 난이도가 아주 어려운 수준도 아닐겁니다. 영국이나 이탈리아로부터 데이터를 받고 그들의 기술을 도입해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작전구역은 KTO내에서 상륙군지원, 신속대응사단지원, 이어도해역과 독도해역에서의 저강도분쟁대비, 그리고 유사시 말라카해협등에 미 7함대 및 필리핀해군, 싱가폴해군등과 함께 연합세력으로의 항행유지 작전등을 수행할수 있겠죠. 말라카 해협은 실가폴 해협과 연결되는 해협으로 중국 본토로부터도 1000~1200km 떨어진 먼곳으로 유사시 우리해군은 7함대 일부 또는 싱가폴 해군, 필리핀 해군, 인도네시아 해군, 말레이시아 해군등과 연합작전 능력을 키우야 합니다. 필리핀 해군전력증강도 우리의 국가전략 차원에서 지원할수 있는만큼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죠. 말라카 해협은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인접한 곳입니다. 또 서해도 최대폭이 300~400km, 동해는 1000km가 넘는 곳이 있고 사실 100km만 멀리나가도지구곡면의 영향으로 탐지가 어렵습니다. 위성또한 광학촬영시 화각제한으로 40~50km 구역만 촬영해서 분석할수 있죠. 30분간격으로 지나면서 최대한 영상을 찍어서 분석해야 많은 시간이 걸려서 위치분석이 가능합니다. 함대는 초속 10~13m 의 속도로 계속 이동하겠죠.
경항모 사업이 굳이 한국에서 필요한가 싶네요... 개인적으로 경항모 대신에 잠수함 또는 이지스함을 더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나 싶네요.. 지금은 항공모함 사업은 너무 빠르지 않나 생각 되네요
ㅋ 이지스항 은 인력이 적답니까 세종대왕함 이 300명 인건데 1만톤이상 부터 해군 300명인거 같음 독도함도 해군 300명 병럭수송 인데도 사실 우린 인력으로 보면 잠수함 을 늘리는게남 도산안창호함 50명 잠수함은 방어병력은 필요 없는거고 오직 공격 인거니
다만 잠수함 은 병럭수송 을 못한다는계 한계
@@세계속으로-c6d 일단 육군에 짱짱한 미사일들 넘쳐나는데 굳이 합동화력함 만들고 싶어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될겁니다. 미사일이 있어도 배치할 공간이 없어서 병력 증강이 안됩니다....ㅜㅜ
공군도 마찬가지인게 미국처럼 땅이 넓은게 아니다 보니 있는 군 공항도 이리 저리 쫓겨다니는 실정이라 아예 공군이 운용할 수 있는 전술기 to가 규정으로 박혀있는데 미군은 그냥 예산이 허용하는 선까지 to가 잡히는데 우리는 예산은 몰겠고 확보 가능한 비행장 규모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거 자체는 뭐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공군 비행장 입지선정이 녹록지 않다보니 유사시 북한을 향해 초동 대처에 즉시 동원 가능한 전술기 수도 제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재기 10대라도 채워서 미리 동해에 대기시켜놓을 수 있는 경항모라도 있는거랑 없는거랑 작전 측면에선 천지 차이인거죠...
지금이니깐 추진하는겁니다. 경항모 한척이면 거의 10년쯤 뒤에 나오는데 이쯤되면 호위 전력이랑 보급함 같은건 다 나올거거든요.
4만톤급 이라고 하면 거의 이지스급 1.5~1.8배 인력이라서 크게 부담되는 것도 아니고요.
@@뭥미-x9s 정조대왕급은 200명 정도로 줄었어요 자동화 적극적으로 도입해서요
핵잠용 소형원전 테스트하려고 한다고 뉴스 나오고 있는데...항모는 물건너 간듯 보이는데요...
@@dagul010 잠수함이 먼저 개발되야 항모를 취역할수 있죠 그리고 핵미사일 개발했나요? 핵잠이라 하시는데....원자력발전소를 핵발전소라 하시는 분들 계시긴 하는데 과연 자폭용무기안지 궁금하네요
물건너간건 원잠이지 항모가 아님.
뉴스에 나온건 민간 해상 플랜트용 저출력 소형 원자로라 밀덕들이 생각하는 그런 원자로 아닙니다.
지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눈이 뒤집혀 있는것 같다
경항모는 항상 함재기우려가 따라붙는거 같습니다 무인기항모 검토가 우선일거 같은데 연말 연구용역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때 또 취재 기대합니다!!
실상은 무인기 항모가 더 어려워서....
전투기를 제대로 대체할 만한 제대로된 함상 무인기를 개발한 국가가 미국 포함해서도 아직 없고,(있기는 한데... 어디까지나 F-35를 보조하는 역할로 디자인되서 혼자서는 그닥.....) 그런게 있다고 해도 그거 운용하기 위해 뭐가 필요할지 아직도 정립 안되있고. 뭐.... AI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이륙/회수 단계 제외하면 전부 인간이 조작해줘야 되서 드론 함재기가 딱히 인력 감축에 도움이 되지도 않음.
무인기 항모로간다 해도 최소 운영인윈 100~200명입니다 독도함에 해군이 300명 해병대700 합해서 1천인거지 상륙군은 700명임 어짜피 함재기 로가나 무인기로 가나
해군 인력은 비슷함 다만 운영인원이 전투병이냐 항공대원이냐 에 차이
즉 함재기로가면 전투병을 줄이고 그인원을 항공대원으로 한다는거죠
6만톤급 경항모를 만들면 됩니다. 기존에 구상했던것도 경하배수량 3만톤대 후반, 만재 배수량 5만톤정도되는 중형항모였으나 경항모로 위장했었습니다. 이탈리아 트리에스테(38000톤, 건조비 1조 7000억원)를 확장해서 1,000명의 상륙군과 40여대의 KAAV, KF-21N 20여대와 EMALS (사출기 1, 강제착함장치) 대략 1조원에 구입해 설치하고(프랑스 PANG은 사출기2, 강제착함장치 세트에 1조7000억원의 견적을 받았죠)와 경사갑판(주로 착륙)을 설치하면 만재 55,000~58,000톤급(경하 4만톤~46,000톤)을 만들면 상륙함부족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신속대응사단 항공지원도 임무에 추가할수 있죠.
인원은 41,000명중 함정 승조원이 12,000~13,000명인데 육상근무인원 28,000~29,000명을 조정해도 되고 국방개혁법을 수정해 5만명으로 늘리면 됩니다.
@@major-army 사출기와 강제 착함장치를 다는건 5만톤급 이상일 때 정규항모 전용으로 쓰겠다는거고 거기에 상륙함 기능은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륙함 용도까지 고려하면 스키점프대나 평갑판 항모로 가야죠. 물론 이 경우 함재기는 F-35B로 제한됩니다.
그런데 우리 해군은 상륙함 TO를 써서 경항모를 확보하려고 할거라서 초도함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스펙이 미국의 아메리카 급이나 와스프급 정도로 정해질겁니다.
광고 중요하지만 뒤로 돌리면 안되겠어요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두분이 같이 하는것보다 최초 운영방식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빠른 변화를 좀 인식해야 할것같애요 응원합니다.
저는 진짜 믿고 이해할수 있는 내용 해주시는게 고맙습니다
우리는 잠수함의 나라.
무인기 항모는 오히려 해볼만한 분야죠. 터보팬 엔진기반 무인기 개발이 느린게 항모개발보다 더 걸려서 그렇지
무인기 항모면 할 수 있는 최대치는 대잠함 수준.....
레드얼럿2 연합귀 구축함이 딱 그러죠.
있으면야 더없이 좋지만 현실적으론 핵잠과 아스널쉽이 맞지 않을까요?
핵추진 잠수함이 있어야 항공모함(중형항모) 방어가 가능 합니다 다음이 KF21N 이 순서입니다
반대입니다....
원잠이 필요 없는 지상 공군기지 작전범위 내에서만 활동하거나 함재기 작전범위 내에서만 원잠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원잠이 무제한 잠항이니 뭐니 해도 제공권 장악 안된 상태에서는 대잠초계기 간식거리입니다...=_=
그냥 숨어있기만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원활한 작전을 위해 위성통신 가능심도 까지 올라오는 순간 대잠초계기한테 바로 탐지됨..
우리나라도
2027년을 기준선으로
잡고 지금부터라도
원잠을 하든 뭘하든
해군력을 육석해놔야될듯
진짜 항모 가지고 뭐 할거냐? 그냥 해군 똥별들 기함 만들어 주는 것 밖에 없음. 카이가 지금 돈 좀 땡겨보려고 온갖 지랄을 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낚여서 항모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 거임.
작전할 곳도 없음. 우리의 배타적 수역은 급유기만 있으면 육상기지에서 전부 커버가 됨.
그럼 해군 장성들이랑 가족들 선상파티는 어디서 하냐? 번듯한 항모 하나 있어야 갑판 위에서 행사도 하고 국뽕도 채우고 하지.
@@baekdoobaek4657 급유기도 제한이 많아요 끽해야 아군 제공권 내에서 귀환하는 애들 급유하는게 다예요 적 방공권내에서 랄라랄라 하면서 갈수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중국의 위협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에 한심한 소리한다..
@@아빠-i4y 항모를 항모로 상대하겠다는 한심한 생각을 하시네요. 중국이 미항모에 대해서 항모로 대결하겠다고 생각했나요? 극초음속 미사일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는 군요. 항모는 그 자체로는 아무런 쓸모도 없고 본질은 항공무장인데 미사일이 부족해서 공군 실사격도 거의 안하는 나라에서 뭔 항모예요?ㅋ
일단 우선순위가 항공모함이 아니라 군수지원함 아스널쉽(합동화력함)드론(정찰.공격)함 원자력추진잠수함 이지스구축함 강습상륙함 먼저 우선순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독도함 마라도함에 드론(정찰.공격)운용하는게 좋을듯하고요 원자력추진잠수함은 미국이 승인해줘야 건조가 가능하고 듣기로는 저농축으로 원자력추진 잠수함건조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이건 좀더 정보가필요한부분임 그리고 각군들 군인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정책에 더 투자해야한다고봅니다 아무리 나라에 대한 희생을 강요해도 돈을 더 주면서 강요해야져...항공모함은 맨 나중입니다
일단 그런 조선소들을 팔아야 살 수 있고 한화는 원천기술도 거의 없고 K9 팔아 번 돈으로 죄다 사들여서 몸집을 키워 왔는데
많은 분들이 한화가 어떤 기업인지 실체를 잊고 자꾸 한화로 몰아주자고 하는데 그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현대랑은 그 출발부터 게임이 안 되는 그냥 조그마한 화약이나 만드는 회사 아니었던가요. 그러다 삼성이 방위산업 정리하면서
어떨결에 헐값에 인수했는데 K9이 대박터져서 여기까지 온 겁니다. 무슨 저력이 있다고 대우조선해양 먹은 것도 모자라
다른 조선회사도 먹으라고 하는지 참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항모 꼭 필요하나 싶은데요, 굳이 한다면 쓸모없는 경항모 보다는 중형항모로 가야..
진짜 마라도함이 우리나라 해군 발목 지대로 잡고있네 퇴역할떄까지 잡을듯 항모 있으면 쓸데가 많아요 인도가 왜 항모를 보유하냐 제트기 시절에 프롭기 항모가 있었는데 그걸로도 파키스탄인가 어딘가 기억이 자세히는 안나는데 그전쟁에서 엄청난 전과를 얻었어요 그맛을 본 인도해군은 항모를 계속해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 경항모는 안됨니다 최소 캐토바 방식으로 25기 헬기8기 정도를 탑재하는 중형이상 항모가 필요해요
항공기 추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함재기가 되느냐 안되냐 인데 현재 kf21보라매와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면 항공기 무게를 엄청나게 줄여야 하는데
그러면 현재 kf21보다 작으면서 추력은 똑같을때 얼마나 많은 기술력을 높여야하는 것이 숙제네요.분명한것은 대한민국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항모 찬성자들에게 묻고 싶은게 만들어서 어느 지역에 전력투사를 하실건가?
한반도 전체의 배타적경제수역을 합하면 약 37만㎢ 일본 육지면적 38만㎢ 보다 좁고 일본는 EEZ 포함하면 447만㎢이 세계6위 급이라 항모가 쓸만한데
사실상 '손바닥' 만한 해역에서 항모타령하는게 어이없고 해외식민지라도 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좁디좁은곳에 어디다 쓸건지 모르겠다.
@@BASEL3_MOMENT 해상교통로 보호없이 모든것을 수출입하는 나라가 생존할수 없스며 미국도 언재까지 보호해 줄수있지는 모르는 일 힘없이 한일합방 임진왜란등 교훈은 흘러넘치고도 많습니다 우크라이나도 그리하구요 미리 준비하지않는다면 역사는 되풀이 됨니다
@@황금박지-h9n 손바닥만한 바다도 못지키는 사태가 다가오는데 해상교통로? ㅋ
묻고 싶은게 어디부터 어디까지 전력투사를 하고 싶은가요? 남중국해? 말라카해협?
인도양? 아덴만? 섹터를 말해주세요 해상교통로같은 뜬구름 소리는 지겹네요
우리해군이 미국도 준비하고 있는거 같은 무인함정들로 이루어진 유령함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엔 무인기를 탑재한 무인항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한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만 중형항모든 경항모든 인력 뿐만아니라
많은 시간과 돈이 드는게 항모건조와 보유 입니다.
다른분들도 말했듯이 우리나란 저출산에 인구감소를 겪고 있고 육해공 삼군중 인력이 가장 부족한게
해군 이라는데 이럴 때 돈과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드는 중형 이상의 항모건조와 보유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맞지 않을지도 모르죠.
우크라이나전을 계기로 세계최강 미군도 유령함대와 드론들을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무인화 바람이 불고있는 지금 우리나라 같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나라야말로 돈과 인력과 시간이 많이 드는
유인전투기 탑재 중형항모 보단 무인기를 탑재한 항모가 현실에 더 맞을지도 모릅니다.
항모보다는 개인적으로 핵잠수함을 만드는것이 좋다고 보는데...물론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항모전단에서 항모는 젤 마지막에 완성됩니다
핵잠, 군수지원함. 이지스함, 호위함, 함재기 그 다음이 항모순이죠
핵잠 없는 항모는 의미가 없음.
미 항모전단을 예로
1개 항모전단에는
원장1~2, 이지스함, 호위함 3~5. 군수지원함 2(순환 근무)가 배치되는데
위 종류의 함선이 1가지라도 빠지면 거대한 포적함이 됩니다
마덱스때 대우조선해양이 내놓았던 모델이 독도급 후속 모델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마라도 함 후속은 대우조선 해양이 내놓았던 모델로 가면서 현대중공업이 내놓은 항모 개발에 필요한 노하우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네요..
경항모는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다.캐토바 방식의 중대형급 항모가 필요하다.
정신나간소리 할래 항모는 강철관짝이 되는걸 모르나 미사일 한방이면 수장된다
@@p일선자 이지스도 미사일 한방이면 관짝이지.
@@p일선자에이.. 국군을 없애야 된다.. 특공대도 미사일 한방이면 죽는다.. 맞쥬?
@@p일선자 먼 장신나간 소리인가 항모가 어찌 미사일 한방에 골로가 항모가 먼지도모르는 사람 이 현무6 장도는대야 근대 때려주세여하고 있나? 그런식이연 이즈스함 도 한방이야 그럼 미국이 왜지금 중국 함 늘리는거 경계해 다 한방 인데
몇 년 뒤 일본의 경항모 2개 전단이 뉴스를 통해 그 위용을 과시하면 다들 피가 거꾸로 솟을 듯 관짝행이라고 겁내면 전차 비행기 함선은 뭐 하러 만듦 전부 철관짝인데 아예 군대를 해체하고 미국 일본에 돈 주고 안보를 맡기지
미,영,프 처럼 본토를 벗어난곳을 지키지 않는한 항모는 필요없을듯 그것대신 무인기,잠수함,위성,항공기쪽으로 돌리는게 효율적일듯
장보고가 해상을 왜 장악했을까? 답나오지읺나요? 한국에 수입물동량3분에2가 남중국에서들어오는거야..답답한양반아.중국에 틀어막으면은한국은아사다. 아사.그래원양해군이 필요한거야.
@@A진격 님이야말로 생각해라 작전을하면 한국 단독작전이겠냐 당연히 미국이나 다른 동맹국이랑 같이하겠지 그리고 경항모도 영향력도 애매할뿐아니라 호위할 항모단을 조직해서 움직여야하는데 비용은 그렇다치고 그런 인력은 있냐 그래서 무인 사업한다고 구상하고 하는거잖아 답답한것아
이제는 위성에서 항모가 어디있는지 다 보고있을 텐데 그것보다 kddx라든가 다른곳으로 돌리는게 나음
@@A진격 누가 알면 장보고가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했는줄 알겠네
@@A진격
중국이 남중국해를 틀어막으면 필리핀 동해쪽으로 좀 돌아오는것인데 무슨 아사냐?
물류비용이 조금 오를뿐이다.
@@A진격 그래서 그 돈, 인력 어디서 가져올 건데 이 늙다리야
미쳤나...항공모함? 하지 말고.....고성능 잠수함 및 합동화력함이나 고성능 이지스함을 더 하는 것이 낫습니다..... 운용인력 및 유지비 및 함재기는 어떻게 하려고......
이것만큼은 절대로 반대합니다.....나라 경제 규모가 쪼그라지고 있는 판국에....
함재기 날려보내며 지원을 해줄수가 있는 항모가 할수있는 것들이 있구요. 구축함과 순양함 , 합동화력함 같이 해상 위에서 미사일을 날리는 함정들이 할수있는 것들이 있지요. 또 바다 밑에서 추적 , 감시하는 잠수함이 할수있는 것이 있구요. 인력이 많이 부족한것은 사실이지만 , 그래도 항모의 역할이 필요할때가 오면은 별수없이 진행해서 가지고는 있어야 나중에 필요할때가 오고 , 어느정도 여유가 난다면 써먹든지 하죠 ;; 이지스함 , 잠수함 역시 보유한 일본과 중국이 계속 건조하고 있는데... 육지 대함미사일 , 공군의 도움없이 항모 , 이지스함 , 잠수함 vs 이지스함 , 잠수함 해상 장악하기에 누가 유리한지는 안봐도 답이 나오는거 같구요... 한마디로는 정리하면 항모가 우리나라에 필요가 없는것이 아니고 , 인력이 심각하다 그러면 드론모함으로 가는것도 좋다고 저는 봅니다. 경제가 좋아야 국방비가 좋은것도 맞지만 , 국방과 경제의 예산은 별개입니다;;
@@junkyu-gf7du 지랄하지마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항모? 미친 짓이죠. 아니 미친 짓보다 더한 짓입니다.
항모 하는 순간 우리 국방은 붕괴됩니다. 항모가 딸랑 1척으로만 가능한 것도 아니고 최소한 3척은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국방비 블랙홀이 되어버립니다. 자살 행위죠.
일본처럼 망망대해를 면하고 있는 것도 아닌, 항모 운용하기엔 너무나도 좁은 수역인데다
미국은 어쩔 수 없이 항모를 운용하고 있는 상황이란 걸 알지 못하는 머저리들의 발상이죠.
우리나라는 경항공모함이 필요치 않습니다 만약 경항공모함으로 결정되면 문제투성이 의 F35B를 운용하여야 되는데 말도 안되는 결정이다 반드시 중형 항공모함으로 해야 하며 kf21 navy를 개발 하여야 비용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자주국방을 이룰수가있습니다 영국 오죽했면 f35b를 운용하는 항공모함을 팔려고 했는지를 보면 알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경항공모함 절대반대 한다 차라리 경항공모함을 도입할려면 항공모함사업 자체를 폐기 해야 한다
항모보다 무인 잠수정, 합동화력함 이지
현실은 f-35b 는 이미 완성되있고 kf -21n 은 10년 이상 걸려도 잘해봐야 f-35b 반토막 성능으로 예정되 있음....
조심하래유
항모도 핵잠도 좋은거 누가 모르는가?
정상 운용하려면 3대씩 만들어야 하는걸로 아는데
뭔 돈으로 만들것이며 군 자원도 없는데 어떻게 운용할것인가?
경항모는 f35b형 이외 선택지가 없고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 할겁니다.
무인공격기 캐리어 담당하는 순양함을 건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경항모는 좀....국경수비용으로 쓴다면 모를까....요즘에 해군전투기 보면 작은 할모에 쓰는게 어쩔지는 의문.....7만5000톤급의 영국중형항모를 롤모델로 한다면 반대는 안하겠디만요
무조건 반대 돈먹는 하마 우리가 대양해군할 이유가 있나 머 대만전쟁나면 참가할려고?
국경수비용이라면 울릉 흑산 백령 제주도에 항공기지를 만들어서 보라매 해군형을 배치하면 되지 않을까요? 함대 구성용이라면 중형 항모가 제격입니다.
@@JuanCarlos-dz7wc중일과 전쟁을 한다면 필요하죠
실제로 이름은 경항모인데 4만톤급으로 만든다는 카더라가 들렸는데...사실 우리나라는 항모보다는 핵잠이 우선인듯
우리나라가 항모 쓸 일이 뭐 있다고 항모 항모 하는 지 모르겠네요. 항모가 밀덕들 로망이라는 건 알지만
국가운영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한다고 하면 항모는 그다지 필요없습니다.
차라리 핵잠수함을 운용하는 게 쓸모가 훨 많지요. 괜히 나라 규모에 맞지 않게 항모 만들어서 들어가는 돈에 고생하고 미국 요구에
여기저기 불려 다니지 말고 실속부터 챙기자구요. 미국은 어떻게 하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대만 문제도 그렇고 우쿠라이나도 그렇고
자꾸 엮어넣으려고 애쓰는데 중심을 못잡고 스스로 밑으로 기어들어가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언제부턴가 한미일 동맹이라는
말을 미국이 쓰고 한국의 일부 세력도 쓰던데 일본과 우리가 어떻게 동맹이 됩니까? 동맹은 영토분쟁도 없고 국민적 공감대와 국회의
비준을 통해서만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도 애들 교과서에 한국이 자국 영토인 독도를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이 공산세력의 남하를 막아주고 있으니 신세를 지고 있는 입장인데 고맙다고 한마디 말이라도 한 적 있습니까?
일본이 우리를 자국의 안보에 이용하려고 자꾸 엮는데 거기에 왜 우리가 공조를 해야 합니까? 오늘도 뉴스를 보니 국회의원이
신원식 국방장관한테 우리가 일본과 동맹 맺은적 있습니까하고 질의를 하니 바로 아닙니다 하고 답변을 하던데 도대체 대통령을 위시한
한국의 보수세력은 왜 일본과 동맹이라고 우기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굳건한 한미동맹를 기본으로 하고 일본은 가까운 이웃으로 잘
지내면 되는 거지요. 일본과 가까운 이웃으로 지내는 걸 누가 반대합니까? 그런데 맺은 적도 없는데 왜 동맹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중형항모 가야 합니다. 밀어내기가 중요한거죠.. 항모역할..
강습상륙함은 유사시 압록강과 두만강에 대군을 투사할수 있게 별도로 필요합니다...항모는 별도로 추진 해야 합니다...
차라리 합동화력함이 더 쓸만할거같은데
무인기 예를 들면 가오리 X 무인기 항모 정도는 개보수(전장 늘릴여유는 있다고 봄) 내열갑판,어레스팅와이어,중형 무인기 날릴수 있는 사출기설치로 독도함,마라도함 재개장 가능하다고 봄,왜 튀르키에는 시도하는데 무엇땜에 주저하는지!
항모는 필요없음 그 돈으로 방공망 확대와 탄도미사일 만들어 대비해야 함
개소리하네 너 일본 넘이냐
시피유속도와 인공지능 계속 발전되기에 윙맨 가오리가 22렙터를 이기는 시대가된다 마하속도 개미때출동
우리한테는 가장 시급한것이 인구 문제이겠지만
그이후에는 항모 보다는 잠수함 이나 지원함
그외 방공함 및 아스널쉽이 더 급한 실정으로 보여집니다
항모는 그다음 문제일것 같습니다
경항모라고 하지만, 미국의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같이 웰덱 없는 강습상륙함 만들겠다는것 아닌가?
중국이 건조하려는 강습상륙함처럼 전자식 캐터펄트 탑재할수도 있고요.
경항모의 갑판을 2층으로 설계하여, 1층은 이륙용으로, 2층 갑판은 착륙용으로.
그러나 일본 2차세계대전시의 함정처럼 중심위치가 높지 않게 설계가 필요합니다.
함모에 보급함에 이지스함 잠수함까지 따라 붙어면 해군 증원해야 할것 같군요.
준비해서 실전배치 15~20년후면 인구 구조로 보면 여성증병 필수라는
남자들 모두 군가도 10만명
헬기용경항모를 새로 만들면서 원자력추진 시험함으로 만들면 되겠습니다.
한국의 성인지감수성 예산만 30조 넘어갑니다....
여성가족부 예산이 아니라 성인지감수성 예산만 30조가 넘어 갑니다
주요 우리 무역루트에 해적들 못까불게 원양 작전 가능한 전투함 여러개 뽑고 잠수함, 군수지원함도 여러척 뽑아야함 항모는 그런 여러 기초 다지고 그때 해야지 그냥 추진한다고 될게 아닌듯.
솔찍이 광고를 시작하면서 관심도가 떨어졌습니다
안할수는 없지만 방송 구성에 생각해봐야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언제나 응원합니다
혹시 핵추진 중형항모전단은 몰라도..경항모는....별로임...
그냥 우리군이 쓰기엔 본격적인 항공모함 보단 경항모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강습상륙함 1~2척만 가는게 제일 나음.
강습상륙함을 굴려보고 나서 후속함을 중형항모로 가던 그냥 강습상륙함 1~2척 체제 고착화시키던 해야죠.
@@Jung-p3k 너 LPH 랑 LHA가 뭔지 모르지? 갑판 있으먼 다 항모인줄 알지?
중형항모도 별로야 세금먹는 하마
항모 도입하느니 걍 핵잠수함 전력 만들고 대점초계전력을 더 늘리면 좋겠는데? 링스헬기나 오라이언 초계기 다 퇴역시켜야함. 진짜 작정하고 항모만들거면 핵추진 중형항모에 전자식 케터펄트 설치하고E-2D 조기경보기 있어야함. 덤으로 KF-21항모형 다는건 기본이고. 항모 사이즈는 퀸 엘리자베스급을 베이스라인으로 하고 여려가지 한반도 상황에 맞게 디자인해야함.
우리나라엔 항모 자체가 필요없는 플랫폼인데, 설령 건조한다해도 현재도 난리인 인원 문제는 어떻게 대응할련지?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고 빠르게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착수해야됨
해군수뇌부들은 현상황에서는 항공모함추진이 힘들다고 생각하고있는거같아요. 고스트함대라고해서 무인화및 드론항공모함을생각하고있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론 위스리스트에있던 핵잠수함도입에는 한발짝다가서반면 항공모함은 한발짝멀어졌네요.각각장단점이 있기때문에 국익을생각해서 정말 필요한게무엇인지 진정으로 생각했으면합니다.
어차피 계획대로라면 올해중에 fa50을 동원한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의 시험발사도 예정되어 있으니 결국 이를 활용해 다시금 kf21n의 분위기를 지피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kf21이 아직은 블록1 수준이라 공대함 초음속 미사일을 fa50으로 테스트 진행은 하겠지만 해당 미사일의 사거리가 fa50 레이더 탐지거리를 훨씬 뛰어넘을터라 fa50에서 운용이 가능할런지는 몰라도 그 최대한 성능을 끌어내 활용하려면 역시 적어도 중형급 이상의 성능을 가진 기체가 더 적합할 수 밖에 없을테니 말이죠. 결국엔 신형 공대함 초음속 미사일은 kf21의 대표적인 주력 무장으로 자리잡을 수 밖에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걸 좀 더 멀리 투발하려면 항모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분위기를 몰고가겠죠.
우크라이나전만 봐도 답은 나왔는데, 굳이 항모를???
러시아 흑해함대만 봐도 우크라이나 무인잠수정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몸집이나 불리겠다는 소리를 하는 분들 정신 차립시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육해공 유무인 복합체계 연구 개발과 그에 따른 통합무기체계 전력화가 가장 선행돼야 합니다!
항모 만들고 유지할 비용이면 충분합니다!
엄한데 국민의 피 같은 세금 낭비하지 맙시다.
근데 백령도함도..걍 헬기함으로 만들고 그 다음부터 항모을 만들든 해야할거 같음...뭐 수송도 지금 딸리는데 무리하게 항모가지지 말고
출산율이 0.7도 안되는데 10년뒤 항모 완성됐을때 탈 사람이 있을까? 로봇 태울건가? 무인기 항모랑 무인기나 잔뜩 만들었으면 좋겠다.
무인기는 인력 소모를 최소화 한거지 인력을 최소화 한 모델이 아님....
그냥 사람이 함재기 위에 타냐 통제실에 타냐의 차이일뿐. 그리고 파일럿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항법사/무장통제사 다 분리해서 운용해야 해서 실제 인력은 더 많이 들어감....
그나마 위안이라면 AI랑 조합하면 저강도 임무 한정으로 편대단위의 작전은 편대에 기본 명령 내려놓고 일부 기체만 별도 조작하는 방식으로 해서 총 운용인원을 줄일 가능성은 있음.
문제라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필요해서 우리처럼 인력 자체가 부족한 나라들은 시스템을 유지보수 하는것 부터가 고역일겁니다.
이게 무인기나 전기차에서 중국이 강세를 보이는 지점이랑 이어지는데.
중국이 기술적인 기반이 약해서 장비 스펙은 어설프지만 소프트웨어쪽에 개발자를 무제한으로 투입할 수 있다보니 피드백을 반영해서 개선하는 속도는 그 어느나라보다 빠르기 때문에 장비 자체 스펙은 구려도 버그 잡고 기능 최적화 하는 속도는 전세계 탑인데...
우리나라나 미국은 그렇게까진 못합니다. 그래서 무인기 분야에서도 미국이 먼저 개념을 제시하긴 했지만 중국은 그걸 복잡한 전용 장비 없이도 민간 범용 장비만 가지고 소프트웨어적으로 다 보완해서 쓰고 있는데.... 우린 그거 할 수 있습니까?
일전에 해안 감시용 무인기 신속도입 사업에서도 중국 업체꺼 그대로 수입해와서 쓰려고 했었는데....ㅋㅋㅋ
@@가람김-w6s ai는 뻘로 있습니까?
@@shl9877 개발 인력은 있고요?
내가 왜 중국 민간 드론이랑 전기차를 예시로 들었겠습니까?
그정도로 투자를 해도 기존 전력 대체가 안되는데 그정도 깜냥도 안되면서 AI 만능론에 빠지려고요?
비트코인 하십니까?
해도 국방에 큰 도움이 안되는 사업임.
구축함 잠수함에 들어갈 승조원도 확보가 안되는데, 항공 모함???
현실을 알고 진행해야됨. 이거 계산이 안되나..
차라리 전투기 600대 채워서 여기 저기 균형 맞춰 배치하고 원잠 6대 정도면 좋을듯
샤를tv쪽은 글렀다 그러고 소닉tv쪽에선 재추진될거 같다하고 흥미진진합니다 😊
샤를쪽이 더 믿음이
돈이나 인력문제
@@성이름-f3l7v 저도 현재 인력문제를 생각하면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정치는 늘 어디로 튈지모르고 늘 효율만 쫒지 않으니 글쎄용
지금 잠수함 요원도 못구해서 새로 진수돼는 잠수함 운영이 문제라합니다.
국방 예산이 무한대인가? 적정한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해야한다. 운영할 인원도 없고 인구 절벽에 세금 낼 사람도 없는데. 경항모는 무슨 말인가
항모는 놔두고 합동화력함과 공격원잠에 집중해야 함 우리는 인구절벽이고 해군 지원도 삼군 중 가장 낮음 20년도 이후에 신생아 출산이 약20만인데 그중 10만이 남자라치고 면제 빼면 1년에 신병이 많아봐야 8만 정도임 거기서 4분의1해야 됨 육,해,공,해병대 많아야 2만임 암튼 항모 보기엔 좋아도 그거 도입 하는 순간 나락감 우리가 만약에 어디 처들어 갈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 독침전략이니 고슴도치전략이니 이런걸 기조로 군을 운영하면 항모는 필요 없음 그럴 돈으로 미사일전력과 감시자산, 보급자산에도 투자해야함 그래야 효율적으로 적의 공격에 대응할수 있음
서해끝 영토는 백련도가 아니고 북한 압록강 하구에있는섬 신도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부속도서로 한다 😊
원잠이 민저!!!
그리고 제대로 된 무력을 투사 할 수 있는 중형항모로!!!!!!!!
항모에 관한한 할거면 필히 크게 가야 실제적으로 적국에 두려움을 줄 수 았고 그래야 위력과 전쟁 예방 효과도 생깁니다. 경항모는 "있겠지 그래서 뭐? 밖에 되지 못합니다. 항모에 필수적인 호위 잠수함과 함정 여러척 합치면 20조 이상 사업인데 크기에 따른 차이는 2~3조 정도이고 예방과 위압 효과는 2~3 배 차이 납니다.
대중국 견제는 한국이 담당하길 원하고 이것 때문에 한국이 항모를 배치 하길 바라고 있다.
kf21n 보다는 f-35B의 원하고 있다. 이것은 브로커 커미션이 있기대문이다.
올해 항공모함 연구비 쓰긴 해야하고 연말 보도불럭 바꾸듯 세금낭비
운용할 인력도 전단도 함재기도 없는데 꿈만 꾸는건 좀 그래요 ㅎㅎ
후티반군도 아이젠하워 항모에 타격을 입히는 세상인데......러시아제 극 초음속 미사일의 한끼 식사로는 훌륭할 듯
근데 항모 운용 메뉴얼을 만들고 인원들 훈련 시키는 작업은 상당 수준으로 진행 된 걸로 알고 있네요. 미해병대의 F-35B가 이즈모에서 이착함 훈련한 게 벌써 3년 전입니다. 그때부터 주기적으로 미군과 훈련하면서 크루 훈련(캐토바가 아닌 관계로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도 마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체도 속속 도착하겠다, 파일럿만 양성되면 최소한 이즈모는 2026년 초반이면 전력화 된다고 봐야 합니다.
F-35B의 내부 무장창에 공대지나 공대공을 달더라도 한대당 최대 4발싸지일텐데 더구나 기관총도 없다 때문에 쪽수로 만다면 5대의 무인기라면 한개의 35-B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만약 한대의 무인기가 2대의 미사일을 갖고 있다면 3대의 무인기가 35B를 잡을 수 있고요. 그러므로 많은 수의 무인기를 삳는게 나은 법이지요.
@@yongkim5826 해상 제공권의 확장. 포함외교에서의 우위. 원거리 군사력 투사 능력의 유무부터 따지는 게 순서죠...느닷없이 전투 상황입니까? 항모체계를 보유해서 우리가 중국, 북한, 일본과 실전투를 치룰 확률이 몇 %나 될까요? 아마도 1%를 넘지 않을 겁니다. 그럼 어떤 의미가 남나요?. 긴장관계 발생시 무력 시위, 최일선 방어선 확장과 강화. 원거리 육해공 투사능력으로 자국민 보호능력 향상. 원해상에서의 적대국 세력 견제. 입항국 다변화로 포함외교. 여러 행사(이건 미국항모들에게도 중요한 임무입니다)에서의 역할등 실전투 말고도 쓰임새는 차고도 넘침니다.
우리나라 방구석 전문가들이 쓰레기 취급하는 F-35B지만 엄연히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이구요, 모든 F-35B 함재기가 스텔스모드일 필요도 없고 비스트모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소형 무인기들이 이걸 잡아내서 도그파이트를 한다구요? 이젠 스텔스전투기 무용론인가요? 뭐 이론상으로 따지면 극초음속 미사일 500발이면 일본과 중국의 모든 수상함 전력을 10분 안에 궤멸시킬 수도 있죠. 그놈의 F-35B 내부무장창이 어떻네, 제이담이 어떻네, 캐토바가 어떻네, E2D가 어떻네, 핵잠이 어떻네 타령으로 5년 허송세월 보낸 거 생각하면 솔직히 이가 갈릴 지경이네요.
중국. 일본 물량에 대응이 실제 어려울것.
우리가 세분화 전문화시켜야. 해군전대속에 방어미사일캐리어 전문함 만들어서 배치해야 공격전문미사일캐리어함도 만들머 배속시켜 대응할 수 있도록
특히 선제공격을 당할 경우
공격에 엄두도 못 낼 수있으므로 방어와 공격전문함을을 배속시켜 적에게도 당황케 해야. 잠수함은 사후약방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피해없이 유지되게 제대로 고민해봐라
항모 만들수 있는데 유지비는? 잠수함은 단독으로 움직이지만 항모는 호위함에 인력도 많이 필요한데
젊은사람이 줄어들고 있는데 어찌 감당을 할건지 궁금하네유 긍디 방어용 이면 삼면이 바다인데 수많은 미사일 기지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도 해보네유
무조건 엘리자벳 같은 거 하나 사서 운용하면서, 개발해야 빠르고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중국 역적 주구들이 미루고 미루고 미루어서 하도록 나팔부는 꼴이 사납다.
급선무는 해리어기 같은 수직기 바로 만들어야 3만톤도 항모가 된다. 그리고 가오리 달고 다니면 대형항모된다.
광고 물론 찬성 하지만 광고시간만 점점 늘어지는 느낌은 아쉬웁네요. 유지도 좊지만 주객이 전도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항모보단 핵잠수함이 먼저
그리고 나서
항모는 핵추진으로 만들어야 한다
몇만톤짜리 가스터빈 항모의 비효율은 정조대왕함 비효율만 봐도 감당 안된다
항모 자체가 필요가 없죠.
빨리 독도급 후속으로 무인기 발진 가능한
강습상륙함이나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항공모함은 모르겠고 한국형 (핵추진)순양함은 꼭 있었으면 좋겠음
항모는 단품이 아니고 항모전단의 체계이며
최소한, 기동할 공간은 필요하다
그런데, 서해는 중국 눈치가 보이고 남해는 대마도까지 약 40km 정도로 좁고
동해는 항모를 따라다니며 호위할 공격 잠수함이 없으면 시체다
* 선원은 전원 휴머노이드
경함모는 말도안되죠 -_- 전자식캐토바 대형항모로 가야함
조그만한 경항모로 어디에 쓸려고 핵잠수함 만들고
중항모에 이지스함 가야죠. 무인함을 추가 해야지요.
이지스함 6척 핵잠6척 독도,마라도함은 드론항모로개조 그리고 3만톤은 드론으로 가던 함재기로 가던 항모3척체계 다만 항모는 병럭수송 필수
대양 항모라면 찬성 핵추진 일본은 한국을 먹어야한다는 그 정치권이 그러니... 우린 항모 보단 구축함이 더 필요함
경항모면 F-35B 밖에 없는데 중형 항모로 가야한다. 그래야 KF-21N을 탑재 할 수 있지.
대한민국 핵잠 전에는 항모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항모가 활동할 바다가 있냐?
보통 항모 활동반경이 10000km인데, 이 항모가 어디를 갈 수 있을까? 동해는 1000km가 안되고 서해는 500km도 안되고 남해도 500km… 항모가 한빈도에서 어디를 돌아다니지?? 분쟁지역다닐려고??
항모보다 급한것들이 해군에 너무나 많다.
최강한화~!! 가즈아 홈런~!
사실상 제일 급한건 군수지원함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전투함이 많이 있은들 지원이 제대로 안되면 얼마 못 떠있고 결국 육지로 돌아와야 하는데, 지금의 군수지원함은 너무 노후됐고 추가 계획도 너무 적어서 말그대로 보옂 기 좋은 해군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것보다도 좋은 군수지원함을 수출까지 해봤으니 발주내서 획득하는건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금낭비 없도록 무인기 항모로 개발해야............
세금 갈취는 정부의 존재 목적이죠
아자씨 나라에 돈이 있어야 뮐 하든지 말든지 하지 최근3년간 제정적자가 72조원 이라고 하잖아
항모를 건조한다고 해도 교대인원까지 포함해서 승조원이 최소한 3, 4천명이 필요한다던데 모병도 문제가 될 듯
경항모는 안되지요 중형항모 KF21N으로 함재기를 해야 경제성이 있고 F35B는 유지비와 정비가 쉽지 않고 지대공 지대지 무기를 많이 장착 할 수도 없다
항모 추진되면 KF21N 검증안됬다고 F35B, F35C가 가게되있어요
@@Jung-p3k 음...시간이 걸려도 국산으로 미국 눈치보는거 이젠 그만
@@duksankim7065 함재기 까지 신경을 쓸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 최선은 일단 F-35B 20대 미만으로 태우고 그걸 운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영국 도움 받아서 우리손으로 자동화 한 다음에 해상 작전 헬기를 자체개발 헬기로 올리고 무인공중급유기랑 무인 조기경보기를 국산화해서 올리는 정도입니다.
KF-21N은 솔직히 돈낭비지만.. 만약 나중에라도 중형항모를 건조하게 된다면 일단 F-35C를 선정해서 F-35B와 병행으로 운용하면서 캐토바 항모 운용/유지 노하우를 쌓으면서 절충교역으로 기술이전을 받은 다음에 미국이 F-35C 이후에 함재기 세대교체를 하려고 할 때 국산 중형급 이상 함재기를 개발해서 배치하는 정도는 해볼만 할거에요.
항모 논쟁할 때 마다 단골로 끌려나오는 샤를드골 항모랑 라팔M도 그런식으로 만든겁니다.
너무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면 아무것도 못함.
해군에서 사업을 끌고 가려고, 경항모로 갈 모양이다만, 그다지 쓸모가 없고, 대형 표적이 될 경항모를 갈 거라면 핵잠이나 만들자!
하늘에서 항모가 공짜로 떨어져도
운용할 인원이 없는게 현실
3군중 해군이 제일 심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