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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지역감정~~~~삼국시대 무력 통일 후 쭉 있었다~~!!! 니들이 속고 있는 거다~! 이걸 일본이 알고 일제시대 때 이용했고~~~~광복 후 정치인들이 또 이용한 거다! 니들 성씨를 봐라 지명이 들어있다~! 한정된 자원 패권 싸움 안 했겠냐~! 통일 신라가 멸망하면서 왜 또 후 삼국이 나왔겠냐~ 고려 때도, 조선 때도, 현재도 지역 패권은 계속 있었고 영호남 지역감정도 계속 있었다! 조선 왕이 전주 이씨, 왕비들이 경상도~! 임진왜란도 영호남 갈등에 각각 대처도 달랐다~! 정여립 이후에도~ 철종 때도~ 구한말에도~ 다 지역 패권에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세력 다툼 있었다~! 그중에서 신라가 가장 심했다~! 1000년 신라가 멸망했는데 그 기득권 가만있었겠냐! 지역 감정으로 역사를 다시 해석해라~!!! 비밀이 풀릴 것이다~!
예를 들면 "홍어 드립" 또한 실제로는 2009년에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하니 야갤에서 기아팬들이 자만하고 까부니깐..나머지 애들이 빡쳐서 댓글러 애들이 만든 "신조어"인데~ 1)21세기에 들어와서야 2)인터넷에서 3)야구판 커뮤에서 생긴 것인데~ 이게 무슨 조선시대 500년전부터 있어온 "옛부터 전혀 내려온 말"로 여기는 애들이 많음 ㅋ
맞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후보로 나오기 전에 박정희와 윤보선이 붙었던 두번의 선거에서 전북,전남에서 박정희 후보의 득표가 윤보선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 박정희 득표율이 경북보다다 높은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죠. 그런거 보면 지역감정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정치적인 산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딜 가나 사람들에게 피해의식과 피포위의식을 불러일으켜서 선동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들은 나쁜 놈들에게 포위되어 착취 당하고 있으니, 이제 깨어나서 싸워라!"는 식의 선동이죠. 김대중이 전라도민에게 했던 선동이나 공산당이 노동자들에게 했던 선동, 페미들이 여자들에게 하는 선동, 586 정치가들이 대깨문에게, 이재명이 손가혁에게 하는 선동, 일제가 태평양전쟁 앞두고 국민들에게 했던 선동, 십몇년전 디빠, 황빠 등등 다 똑같은 논리입니다. 여기에 선동된 자들은 자신들이 무조건 옳고 상대방은 무조건 쓰러트려야 할 적이라 여겨 온갖 패악질을 벌이며, 무기라도 쥐어주면 아주 잔혹한 짓들을 벌이게 되죠.
영호남 지역감정~~~~삼국시대 무력 통일 후 쭉 있었다~~!!! 니들이 속고 있는 거다~! 이걸 일본이 알고 일제시대 때 이용했고~~~~광복 후 정치인들이 또 이용한 거다! 니들 성씨를 봐라 지명이 들어있다~! 한정된 자원 패권 싸움 안 했겠냐~! 통일 신라가 멸망하면서 왜 또 후 삼국이 나왔겠냐~ 고려 때도, 조선 때도, 현재도 지역 패권은 계속 있었고 영호남 지역감정도 계속 있었다! 조선 왕이 전주 이씨, 왕비들이 경상도~! 임진왜란도 영호남 갈등에 각각 대처도 달랐다~! 정여립 이후에도~ 철종 때도~ 구한말에도~ 다 지역 패권에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세력 다툼 있었다~! 그중에서 신라가 가장 심했다~! 1000년 신라가 멸망했는데 그 기득권 가만있었겠냐! 지역 감정으로 역사를 다시 해석해라~!!! 비밀이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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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도 가장 고쳐야 할게 한사람에게 모든 걸 덮어 씌우진 말았으면 합니다. 그가 그런 설계를 했다 하더라도 그게 가능했던 건 모두의 마음속에 그런 방식으로라도 자기합리화가 필요했을 뿐이였을텐데. 좀 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성숙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도 인정하는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곰님님2 상대적으로 미디어 발달하고 사람들도 저마다 어느정도 똑똑하단 이시대도 ..오히려 더 저런류들 잘넘어간다 봅니다.. ㅠㅠ 방송서 얼굴한번쯤 드리민 소위 지식인들..저마다 유투브체널로 여기저기 난리도아니죠.이런현상 비판하는 언론은커녕..또 그걸 고대로 기사화하고..
정치적 편중성이 좀 과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런 정치적 영화들은 흑백논리로 한쪽만 착하고 위대하며 한쪽만 음흉하고 나쁘다는 식의 색깔을 입혀대서 오해를 만들기 쉽습니다. 지역감정을 마치 여당 정부가 부추겼다고 하는 영상의 주장 또한 역사적 사실과는 다릅니다. 현대 교과서에서는 1971년부터 지역감정 조장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은 이미 1967년 때 부터 엄창록이 신민당 캠프에 있던 제6대 대선때도 신민당 후보들이 먼저 '호남 푸대접'론을 가지고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있었습니다. 1967년 4월 26일 전남 영광·나주·목포 유세에서 윤보선 신민당 후보는 “호남 푸대접 문제를 철저히 시정하겠다”면서 목포를 대(大)어업기지, 무역항, 공업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고, 이에 대해 박정희는 다음 날 광주 유세에서 “호남 지방이 푸대접 지역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분배식으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반박했었습니다. 당시 김대중은 신민당 대변인으로 윤보선의 참모 중 하나로 활약했었습니다. 실제 역사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읽어보면 한쪽만 무조건 착하고 한쪽만 무조건 나쁘다는 말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쪽에서는 자주국방을 이루기 위해서 독재를 택하고 국회의원들을 고문하는 악행을 저질렀었고, 다른 쪽에서는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서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친일파들과 손을 잡았죠. 1971년 선거에서 패배한 신민당 후보들은 세력을 키우려고 1972년에 일본 정치인들의 후원을 받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한국 언론에서는 1973년 당시 유신정권이 특정 신민당 의원을 납치살인 하려고 했다는 부분만을 강조 하는데, 국정원 과거사 조사 보고서를 참조하여 사건 전체를 들여다보면 신민당 의원들이 이때 당시 일본 참의원 의장 고노 겐조와 통신 동경 지국 도미나가 등을 만나고 있었다고 당사자들이 스스로 증언했던 기록들이 남아 있습니다. 유신정권 입장에서는 신민당 의원들이 일본 정부의 힘을 빌려 쿠데타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으로 보였겠죠. 신민당 출신 당원들이 다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한통련이라는 반정부 단체를 만들고 일본 정치인들의 힘을 빌리려 하고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박정희의 유신정권이 이런 신민당 의원들을 암살하려고 했다는 것도 역사적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양쪽 다 더러웠었어요. 물론 신민당의 모든 당원들이 다 일본의 후원을 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당시 신민당 내부에서는 친미반일파가 있었고 친미친일파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신민당의 두 파벌을 대표하던 정치인들은 훗날 13대 대통령 선거때 이견 차이로 단일화를 실패합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고향ㅡ인서울)
@@ZhugeLiang1004 팩트를 보여줘도 헛소릴 시전하겠구나. 어쩌면 1967년도 윤보선이 목포에서 호남 홀대론을 유세하는 동영상 뉴스도 찾아보면 있을지 몰라. 엄창록이라고 위키백과를 한번 검색해 봐라. ,,,,,,,,,,,,,,,,,,,,,,,, 그리고 지도가 뻘건게 안보이냐, 전국적으로 골고루 지지를 받는 박정희가 미쳤다고 지역감정을 논하냐 총맞았냐. 좌파의 양대거두 호남에서 김대중 부산경남에서 김영삼의 지분이 있는데, 왜 지역감정을 일으키냐구요. 지역감정을 부추기면 당연히 위 두지역은 김영삼 김대중으로 쏠리게 되어 있는데,,,,,,, 박정희가 바보냐구요. 머리가 장식이 아니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단번에 알텐데,,,,,,,,
@@ZhugeLiang1004 지역감정이 정당으로 연결된게 70년대지 그 이전부터 이미 지역감정은 많았음 그 이후로 점점 심화됐을 뿐인거임 '전라도에서 박정희 찍었으니 지역감정이 없었다'가 아니라 진보=호남,보수=영남으로 된거죠 그리고 그 이전부터 지역감정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ㅋㅋ 지역감정이 없었다는 건 저기 패널이 모르거나, 숨기는 거죠 서북지역차별, 전북과 광주전남, 포항과 대구 이런 식으로 항상 갈등은 있었고 심한 사람도 많았음. 다만 정치와 완전결합한게 70년대인거임
아직도 전라디언들은 민주당 80퍼이상찍어주고 90퍼도 나오는곳이 전라도임;;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여우는 개대중임 저 당시 어려서 이미 자기는 이득 볼일을 더 그렸을 가능성이 높음 그 이후 전라디언들이 얼마나 슨상님슨상님 이러면서 똘똘 뭉치는데;;피해자로 평생 이득보고
모든 현상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걸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전형적인 학자의 오만이죠. 정치적인 것은, 지역감정을 더 격화시킨 것일뿐, 그 이전에도 악감정은 있었습니다. 지역불균형. 경상도와 전라도 간의 경제적인 발전차이가 심각합니다. 그에 따른 불만은 아주 옛날부터 실존했습니다. 전라도에 부산, 울산 같은 도시가 없습니다. 모든 인프라가 경상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지금도 여전히 전라도는 발전이 더딥니다. 그러한 불만에 정치적인 것이 기름을 부은거지, 그거 하나로 설명하는 것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학자의 오만입니다. 그리고 경상도민, 전라도민에 대한 모독이죠. '너희는 정치인의 맨션 하나에 수십년간 갈등을 일으키는 단순한 존재다' 라는 이야기 밖에 더 됩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정치인이 잘못이 아니고, 무식한 경상도ㆍ전라도민 잘못 아닙니까?
@@진자림-f8e 1.박정희는 경상도 사람이다. 2.매판자본이나 한일협정은 일본과의 거래이기 때문에 부산항과 가까워야 한다. 3.농업혁명이 일어났을때 절대적으로 유리한건 전라도다. 평야가 많기 때문이다. 4.전라도는 리아스식 해안과 뻘로서 항구를 만들기에 부적합하다. 여기 전부가 결합이 되었겠지만 경상도에 친화적인 박정희가 가장 크죠
영호남 지역감정~~~~삼국시대 무력 통일 후 쭉 있었다~~!!! 니들이 속고 있는 거다~! 이걸 일본이 알고 일제시대 때 이용했고~~~~광복 후 정치인들이 또 이용한 거다! 니들 성씨를 봐라 지명이 들어있다~! 한정된 자원 패권 싸움 안 했겠냐~! 통일 신라가 멸망하면서 왜 또 후 삼국이 나왔겠냐~ 고려 때도, 조선 때도, 현재도 지역 패권은 계속 있었고 영호남 지역감정도 계속 있었다! 조선 왕이 전주 이씨, 왕비들이 경상도~! 임진왜란도 영호남 갈등에 각각 대처도 달랐다~! 정여립 이후에도~ 철종 때도~ 구한말에도~ 다 지역 패권에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세력 다툼 있었다~! 그중에서 신라가 가장 심했다~! 1000년 신라가 멸망했는데 그 기득권 가만있었겠냐! 지역 감정으로 역사를 다시 해석해라~!!! 비밀이 풀릴 것이다~!
@@karmaoo3865 다 전라디언 스스로 자초한 일이지 나도 20대 초반에는 전라도가 피해봤다. 란 말을 믿고 그랬는데 정작 피해당했다고 징징대면서 돈땡기는거는 존나 잘함 쓸데없는 섬 연륙교 그 연륙교도 무너지고 신안군 염전노예 그런 것들 그리고 그다음엔 대구 경상도 공격하는 전라도인들을 보면서 말로는지역감정 없애자면서 경상도 공격하고있는모습을 보면서 아!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었구나 하고 혐 전라도 로 돌아서버림
3선개헌까지 해서 김대중을 지역감정조장해 겨우이기고. 72년 드디어 종신집권을 위한 초헌법적 유신헌법을. 만든거네요. 71년 김대중과 박정희가 붙은 대선에서 엄창록을 책사로. 최초로 지역감정을 조장해 김대중을 겨우 이긴후. 72년. 10월 드디어. 직선제를 간선제로 바꾸고 종신집권을 위한 유신헌법 만들고.집회시위.금지.언론검열등. 자유민주주의라고 할수없는 유신헌법을 만들어 집권하다가. 79.10.26일 김재규총에. 사망 이대선부터 지역감정조장해 김대중을 겨우 이겻고.이후부터 지역감정이 고착되어.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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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byeonggil 이미 늦었다~! 전라도 호남은 갱상도 것들과 유혈 전쟁을 반드시 치른다 했다~!!! 두려움에 떨면서 한번 살아봐라~! 앞으로 시대가 평화시대일까~??? 전쟁 시대가 올 것이다~ 갱상도 것들아 기다리고 있어라~! 신라 갱상도 니들이 무력으로 삼국을 병합하고 얼마나 차별과 약탈을 일삼았으면 훗날 후삼국이 다시 나왔겠냐~ 갱상도 신라 니들은 항상 그래 왔다~! 복수! 원한!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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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록이 더 대단한 부분이라면 1987년 6.29 이후 노태우가 대권 도전을 할 때 비밀리에 엄창록에게 도와달라고 할 때 엄창록 왈 '어짜피 양 김이 다시 나올 것이오. 내가 필요하겠소?' 라는 말 한마디만 했는데 그 말에 노태우는 자신이 승리할 거라고 확신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노태우의 '보통 사람' 이미지 부분은 엄창록이 조언을 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선거에서 지역감정 유발하면 누구에게 유리할까? 당연히 쪽수많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후보가 유리하다. 영남의 인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다. 호남에 비해 2.5~3배 많다. 토박이가 드물고 타지역 사람들이 골고루 이주해서 사는 서울, 경기 인구의 출신지역을 살펴봐도 이와 다르지 않다. 선거를 지역대결로 끌고가는 것은 영남출신 후보의 전략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지역 출신 후보에게는 필패의 전략이 될 것이다. 박정희,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등 영남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또는 소극적이거나 묵시적으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선거전략을 사용하고 선거에서 승리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쿠테타로 실권을 잡은 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통령으로 뽑힌 전두환 역시 직선제 선거가 치러졌다고 해도 지역감정을 유력한 선거전략으로 사용했을 것이다.
나는 정말 아쉽고 서글픈게 91년생 광주 출신인 내가 대학에 스무살에 와서 비슷한 점이 많은 대구 친구들과 많이 어울렸는데 대구친구 아버지가 아들 친구들에게 서울에서 술을 사주시더니 경상도 친구들만 불러서 온갖 칭찬과 유대를 나타내시길래 오죽 민망했던 내 친구가 광주 친구는 어때요 했을때 고개를 저으시며 다른 얘기를 하셨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 뒤로 지역감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고 결국엔 친구와의 관계에까지 장애가 생겼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상식적으로 핼리콥터가 집 위를 그것도 낮게 비행하는데... 집을 나서기 전까지 몰랐다고? 그것도 1960년대에? 말도 안되는 소리임... 소리는 둘 째치고 바람이 말도 못하게 불어서 태풍 부는 것보다 더 난리가 난다... 괜히 닥터헬기를 주민들이 반대하는게 아님... 그것도 학교 운동장에서 타고 내리지만 소음과 바람 피해가 극심해서 기를 쓰고 반대하는 거다... 사람들이 실제로 안 보고 착각하는게 헬기와 총소리...
3선개헌까지 해서 김대중을 지역감정조장해 겨우이기고. 72년 드디어 종신집권을 위한 초헌법적 유신헌법을. 만든거네요. 71년 김대중과 박정희가 붙은 대선에서 엄창록을 책사로. 최초로 지역감정을 조장해 김대중을 겨우 이긴후. 72년. 10월 드디어. 직선제를 간선제로 바꾸고 종신집권을 위한 유신헌법 만들고.집회시위.금지.언론검열등. 자유민주주의라고 할수없는 유신헌법을 만들어 집권하다가. 79.10.26일 김재규총에. 사망 이대선부터 지역감정조장해 김대중을 겨우 이겻고.이후부터 지역감정이 고착되어.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미국 정도 땅덩이 크기나 되어야 ~ 지역 감정이 있을 수 있지만... 코딱지 만한 나라에서 지역 감정 생긴 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다 생각했는데 ㅎㅎㅎㅎ 지역 감정 부추기지 맙시다~ 이제는~ 이제는 수도권과 그 외 지방의 발전 차이를 없애는 것이 정치인들의 몫이다... 국회의원도 그 지역구에 10년 이나 20년 이상 살지 않는 사람은 출마 못하게 해야 한다.
솔직히 잘 모르겠음. 범국가적, 전인류적 공통사인 지역갈등이 몇명의 공작만으로 초초초심화가 되었다,,? '이득을 본 사람이 가해자다' 라는 말들 많이 하는데 좌익정당이랑 우익정당 중에 이걸로 득 안본 정당이 있을까? 엄창록은 현대에 다들 사용하는 마타도어를 이른 시기에 끌고 왔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겠으나 지역 갈등을 누군가가 야기시켰다거나 지금의 지역갈등 상황을 특정 정당의 탓이라 여기는 것은 또다른 오해의 싹일 수가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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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성씨를 봐라 지명이 들어있다~! 한정된 자원 패권 싸움 안 했겠냐~!
통일 신라가 멸망하면서 왜 또 후 삼국이 나왔겠냐~
고려 때도, 조선 때도, 현재도 지역 패권은 계속 있었고 영호남 지역감정도 계속 있었다!
조선 왕이 전주 이씨, 왕비들이 경상도~!
임진왜란도 영호남 갈등에 각각 대처도 달랐다~!
정여립 이후에도~
철종 때도~
구한말에도~
다 지역 패권에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세력 다툼 있었다~!
그중에서 신라가 가장 심했다~! 1000년 신라가 멸망했는데 그 기득권 가만있었겠냐!
지역 감정으로 역사를 다시 해석해라~!!! 비밀이 풀릴 것이다~!
지역감정은 경상도만 있습니다. 제대로 알고 방송부탁드립니다. 전라도는 가만히 있는데 경상도 노인세대들이 지들끼리 부들부들 대는거죠. 아무도 관심안주는데 혼자서만.
일베충과 극우보수들 지옥가라 ㅆㄹㄱ들
정치 편파 죄파 전라도 예능 방송인가요?
@@어쩔수없지뭐-k5e 응 다음 전라디언 또 선동하쥬 ㅋㅋㅋ
생각보다 지역감정은 뿌리깊지않다
없앨수있는것이다 라는말 참좋네요
예를 들면 "홍어 드립" 또한 실제로는 2009년에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하니 야갤에서 기아팬들이 자만하고 까부니깐..나머지 애들이 빡쳐서 댓글러 애들이 만든 "신조어"인데~
1)21세기에 들어와서야
2)인터넷에서
3)야구판 커뮤에서 생긴 것인데~ 이게 무슨 조선시대 500년전부터 있어온 "옛부터 전혀 내려온 말"로 여기는 애들이 많음 ㅋ
맞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후보로 나오기 전에 박정희와 윤보선이 붙었던 두번의 선거에서 전북,전남에서 박정희 후보의 득표가 윤보선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 박정희 득표율이 경북보다다 높은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죠. 그런거 보면 지역감정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정치적인 산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XT55555 500년 드립은... 조선시대 때 있었다고 해도 안 믿을 판인데 심지어 많다니
어딜 가나 사람들에게 피해의식과 피포위의식을 불러일으켜서 선동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들은 나쁜 놈들에게 포위되어 착취 당하고 있으니, 이제 깨어나서 싸워라!"는 식의 선동이죠. 김대중이 전라도민에게 했던 선동이나 공산당이 노동자들에게 했던 선동, 페미들이 여자들에게 하는 선동, 586 정치가들이 대깨문에게, 이재명이 손가혁에게 하는 선동, 일제가 태평양전쟁 앞두고 국민들에게 했던 선동, 십몇년전 디빠, 황빠 등등 다 똑같은 논리입니다. 여기에 선동된 자들은 자신들이 무조건 옳고 상대방은 무조건 쓰러트려야 할 적이라 여겨 온갖 패악질을 벌이며, 무기라도 쥐어주면 아주 잔혹한 짓들을 벌이게 되죠.
@@kk-di2qh 지금도 특정 세력들이 현 여당과 정부가 북한중국의 간첩집단이라 주장하면서 선동하고있죠.
그걸 선거에 이용하고 있고요.
땅덩이도 작은 나라에서 너무 많은 분열과 갈등, 혐오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갈등보단 포용, 나를 위한 정책이 뭔지를 생각하는 이기적인 투표를 해야 한다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보고 정신 차려야 됨..
영호남 지역감정~~~~삼국시대 무력 통일 후 쭉 있었다~~!!!
니들이 속고 있는 거다~!
이걸 일본이 알고 일제시대 때 이용했고~~~~광복 후 정치인들이 또 이용한 거다!
니들 성씨를 봐라 지명이 들어있다~! 한정된 자원 패권 싸움 안 했겠냐~!
통일 신라가 멸망하면서 왜 또 후 삼국이 나왔겠냐~
고려 때도, 조선 때도, 현재도 지역 패권은 계속 있었고 영호남 지역감정도 계속 있었다!
조선 왕이 전주 이씨, 왕비들이 경상도~!
임진왜란도 영호남 갈등에 각각 대처도 달랐다~!
정여립 이후에도~
철종 때도~
구한말에도~
다 지역 패권에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세력 다툼 있었다~!
그중에서 신라가 가장 심했다~! 1000년 신라가 멸망했는데 그 기득권 가만있었겠냐!
지역 감정으로 역사를 다시 해석해라~!!! 비밀이 풀릴 것이다~!
@@ywy1267 꼰
@@김승훈-u1p
갱상~?
@@ywy1267 제주 ㅋ
@@ywy1267 ㅂㅅ
참 작은 땅에서 서로가 돕고 살아도 쉽지 않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10년전에 한창 지역차별심했을때 친구만나러 영남 지방에 갔었는데 그 친구도 그렇고 택시기사 아저씨도 그렇고 만났던 모든분들 지역감정없었는데 택시기사아저씨는 아가씨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보셔서 전라도에서 왔어요 라고 혹시몰라서 조심스럽게 얘기를 했었는데 오히려 좋은곳도 많이 알려주셨었고 화개장터란말이 왜 있겠냐며 그러셨습니다 넷상에서 살며 지역감정 유발하며 지내시는분들은 그냥 현실에선 찐따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 편해지더라구요 지금은 남녀사이가 문제가있지만 여러분들이 확고한 생각가지면서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연들은 거르시면 됩니다 무식한사람들한테 자꾸 옳은거 가르치려고 하면 여러분들 뇌만 과부하생깁니다 하루빨리 차별따윈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네 다음 전라도~
@@GO3BYUG 네 다음 경상도~~~~~닉넴 경상도보소ㅋㅋㅋㅋ
경상도 홍보하냐?ㅋㅋㅋㅋㅋ
@@kaslsaaa 경상도에서 사나보네ㅋㅋㅋㅋ안 창피해?ㅋㅋㅋㅋ
@@우석이-n8j 민준이 드립도 모르는거 보니 틀니빼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 틀리앙 라도족 검거
@@MrRubenstein123 틀니 일베 상도족 왔노ㅋㅋㅋㅋㅋㅋ
당혹사3 정말 기다렸어요. 청신가리 막걸리 너무 화났었는데 2탄은 조금 맘이 풀릴 수 있을까요...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홧팅!!
당혹사 다시 돌아와서 넘 좋아 :D
영호남 지역감정~~~~삼국시대 무력 통일 후 쭉 있었다~~!!!
니들이 속고 있는 거다~!
이걸 일본이 알고 일제시대 때 이용했고~~~~광복 후 정치인들이 또 이용한 거다!
니들 성씨를 봐라 지명이 들어있다~! 한정된 자원 패권 싸움 안 했겠냐~!
통일 신라가 멸망하면서 왜 또 후 삼국이 나왔겠냐~
고려 때도, 조선 때도, 현재도 지역 패권은 계속 있었고 영호남 지역감정도 계속 있었다!
조선 왕이 전주 이씨, 왕비들이 경상도~!
임진왜란도 영호남 갈등에 각각 대처도 달랐다~!
정여립 이후에도~
철종 때도~
구한말에도~
다 지역 패권에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세력 다툼 있었다~!
그중에서 신라가 가장 심했다~! 1000년 신라가 멸망했는데 그 기득권 가만있었겠냐!
지역 감정으로 역사를 다시 해석해라~!!! 비밀이 풀릴 것이다~!
@@ywy1267 진짜 말투 틀니 압수할게용 딱딱소리 너무 난당!
@@jkj-j6u
갱상도 출신 대통령들 죄다 쓰레기 칵~퉷!
갱상도 니들 좋은시절 이제 끝났다~!!!
엄창록가족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박정희가 협박회유했다는 얘기를 빼먹네요
@@ywy12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소롭네
우리나라 사람들도 가장 고쳐야 할게 한사람에게 모든 걸 덮어 씌우진 말았으면 합니다.
그가 그런 설계를 했다 하더라도 그게 가능했던 건 모두의 마음속에 그런 방식으로라도 자기합리화가 필요했을 뿐이였을텐데.
좀 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성숙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도 인정하는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 그냥 인간이 그만큼 미디어도 발달하지 못했고 상대적으로 순진했죠
@@곰님님2 그저 보이는대로 믿고 듣었죠
내 안의 파시즘을 마주하라 는 김누리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네 그걸 이용한거예요
정답입니다^^
누군가 한명이 악마가 된다면 나머지 다수의 마음속 구석에 숨어 있던 죄의식이 희석되는거죠.
@@곰님님2 상대적으로 미디어 발달하고 사람들도 저마다 어느정도 똑똑하단 이시대도 ..오히려 더 저런류들 잘넘어간다 봅니다..
ㅠㅠ
방송서 얼굴한번쯤 드리민 소위 지식인들..저마다 유투브체널로 여기저기 난리도아니죠.이런현상 비판하는 언론은커녕..또 그걸 고대로 기사화하고..
이번에 개봉한 킹메이커 영화 보기 전에 이거부터 봤으면 더 좋았을 걸.. 영화가 생각보다 훨씬 더 현실 기반이고.. 현실도 영화만큼 가슴 아프네요. 창대야.............
정치적 편중성이 좀 과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런 정치적 영화들은 흑백논리로 한쪽만 착하고 위대하며 한쪽만 음흉하고 나쁘다는 식의 색깔을 입혀대서 오해를 만들기 쉽습니다. 지역감정을 마치 여당 정부가 부추겼다고 하는 영상의 주장 또한 역사적 사실과는 다릅니다.
현대 교과서에서는 1971년부터 지역감정 조장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은 이미 1967년 때 부터 엄창록이 신민당 캠프에 있던 제6대 대선때도 신민당 후보들이 먼저 '호남 푸대접'론을 가지고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있었습니다.
1967년 4월 26일 전남 영광·나주·목포 유세에서 윤보선 신민당 후보는 “호남 푸대접 문제를 철저히 시정하겠다”면서 목포를 대(大)어업기지, 무역항, 공업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고, 이에 대해 박정희는 다음 날 광주 유세에서 “호남 지방이 푸대접 지역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분배식으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반박했었습니다. 당시 김대중은 신민당 대변인으로 윤보선의 참모 중 하나로 활약했었습니다.
실제 역사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읽어보면 한쪽만 무조건 착하고 한쪽만 무조건 나쁘다는 말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쪽에서는 자주국방을 이루기 위해서 독재를 택하고 국회의원들을 고문하는 악행을 저질렀었고, 다른 쪽에서는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서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친일파들과 손을 잡았죠.
1971년 선거에서 패배한 신민당 후보들은 세력을 키우려고 1972년에 일본 정치인들의 후원을 받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한국 언론에서는 1973년 당시 유신정권이 특정 신민당 의원을 납치살인 하려고 했다는 부분만을 강조 하는데, 국정원 과거사 조사 보고서를 참조하여 사건 전체를 들여다보면 신민당 의원들이 이때 당시 일본 참의원 의장 고노 겐조와 통신 동경 지국 도미나가 등을 만나고 있었다고 당사자들이 스스로 증언했던 기록들이 남아 있습니다. 유신정권 입장에서는 신민당 의원들이 일본 정부의 힘을 빌려 쿠데타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으로 보였겠죠.
신민당 출신 당원들이 다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한통련이라는 반정부 단체를 만들고 일본 정치인들의 힘을 빌리려 하고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박정희의 유신정권이 이런 신민당 의원들을 암살하려고 했다는 것도 역사적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양쪽 다 더러웠었어요.
물론 신민당의 모든 당원들이 다 일본의 후원을 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당시 신민당 내부에서는 친미반일파가 있었고 친미친일파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신민당의 두 파벌을 대표하던 정치인들은 훗날 13대 대통령 선거때 이견 차이로 단일화를 실패합니다.
창대야............
@@OYT0724 그럼에도 박대통력 그자식의 과거가 화려하기에
우리가 가슴 아픈 이유는 경상도 때문인데 사회 경험 없는 20대랑 멍청한 5,60대 때문에 경상도 정권이 만들어져서 걱정된다
@@이철-o8i 아뇨..그어느시대. 어느나라 초월해선 세대 남녀 지역 초월하며. 마치 사기당해 상처받은이들 다시 사기치는 너같은 하위것들땜에 ..기가막힌거겠죠~^^
어디서 .
사이비짓거릴 스리슬쩍 기어쳐나오는지?
^^
사람이 만만하니?
문제는 지역감정은 순한맛임 남녀갈등은 상상도 못함 ㅋㅋㅋㅋㅋ
아니 심용환작가님 말빨이 진짜 장난아니다
완전 귀기울이게 돼
말의 속도 발음 악센트..
재미없는 얘기도 재밌는 이야기로 들린다
거짓방송도 님에겐 재미있게 들리는군요.
위키백과만 봐도 거짓인게 바로 알 수 있는데,,,,,
그리고 뻘건 지도만 봐도 박정희가 제정신이 아니고선 지역감정을 일으킬 이유가 없는데,,,,,
@@kimsh2062 자기소개하냐?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고향ㅡ인서울)
설민석처럼 선동가들이 원래그럼
누가 혜택을 보았는가 생각하면 답이 바로나옴 그저 정치인들의 장난질에 스스로가 놀아난게 아닌가 생각해보길 지역감정은 이제 절대 사라지진않을듯 수많은 루머들과 거짓자료들이 덧붙여 이젠 돌이킬수 없는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함
엄창록이 있을때 1967년부터 호남푸대접론이 있었습니다,,,,,자기들이 판을 벌려놓고 혜택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공화당은 지역감정을 일으키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ZhugeLiang1004 팩트를 보여줘도 헛소릴 시전하겠구나.
어쩌면 1967년도 윤보선이 목포에서 호남 홀대론을 유세하는 동영상 뉴스도 찾아보면 있을지 몰라.
엄창록이라고 위키백과를 한번 검색해 봐라.
,,,,,,,,,,,,,,,,,,,,,,,,
그리고 지도가 뻘건게 안보이냐,
전국적으로 골고루 지지를 받는 박정희가 미쳤다고 지역감정을 논하냐 총맞았냐.
좌파의 양대거두 호남에서 김대중 부산경남에서 김영삼의 지분이 있는데, 왜 지역감정을 일으키냐구요.
지역감정을 부추기면 당연히 위 두지역은 김영삼 김대중으로 쏠리게 되어 있는데,,,,,,,
박정희가 바보냐구요.
머리가 장식이 아니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단번에 알텐데,,,,,,,,
@@ZhugeLiang1004 지역감정이 정당으로 연결된게 70년대지 그 이전부터 이미 지역감정은 많았음 그 이후로 점점 심화됐을 뿐인거임
'전라도에서 박정희 찍었으니 지역감정이 없었다'가 아니라 진보=호남,보수=영남으로 된거죠
그리고 그 이전부터 지역감정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ㅋㅋ 지역감정이 없었다는 건 저기 패널이 모르거나, 숨기는 거죠
서북지역차별, 전북과 광주전남, 포항과 대구 이런 식으로 항상 갈등은 있었고 심한 사람도 많았음. 다만 정치와 완전결합한게 70년대인거임
@@candleproducer 지금을 봐요. 한쪽으로 몰려서 몰표 찍어주는곳이 어디고 그 혜택을 누가 보고 있는지. 그럼 답나오지 않아요?
아직도 전라디언들은 민주당 80퍼이상찍어주고 90퍼도 나오는곳이 전라도임;;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여우는 개대중임
저 당시 어려서 이미 자기는 이득 볼일을 더 그렸을 가능성이 높음
그 이후 전라디언들이 얼마나 슨상님슨상님 이러면서 똘똘 뭉치는데;;피해자로 평생 이득보고
정책선거합시다. 투표잘해서 우리살림나아지는후보가 되도록!!
오늘 정주행했는데 시즌 3라니~~~역시 재밌어요~~~
좁은 나라에서 정치인들의 농간에 의해 생겨난 지역감정이 아직도 뿌리박혀 있는 현대의 작태를 보면 안타깝기만 하네요
모든 현상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걸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전형적인 학자의 오만이죠.
정치적인 것은, 지역감정을 더 격화시킨 것일뿐, 그 이전에도 악감정은 있었습니다.
지역불균형. 경상도와 전라도 간의 경제적인 발전차이가 심각합니다. 그에 따른 불만은 아주 옛날부터 실존했습니다.
전라도에 부산, 울산 같은 도시가 없습니다.
모든 인프라가 경상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지금도 여전히 전라도는 발전이 더딥니다. 그러한 불만에 정치적인 것이 기름을 부은거지, 그거 하나로 설명하는 것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학자의 오만입니다.
그리고 경상도민, 전라도민에 대한 모독이죠.
'너희는 정치인의 맨션 하나에 수십년간 갈등을 일으키는 단순한 존재다' 라는 이야기 밖에 더 됩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정치인이 잘못이 아니고, 무식한 경상도ㆍ전라도민 잘못 아닙니까?
@@진자림-f8e 1.박정희는 경상도 사람이다.
2.매판자본이나 한일협정은 일본과의 거래이기 때문에 부산항과 가까워야 한다.
3.농업혁명이 일어났을때 절대적으로 유리한건 전라도다. 평야가 많기 때문이다.
4.전라도는 리아스식 해안과 뻘로서
항구를 만들기에 부적합하다.
여기 전부가 결합이 되었겠지만
경상도에 친화적인 박정희가 가장 크죠
@@Jabberblabla 결론이 이상하군요. 당시 경부 고속도로 중심으로 결론 날수밖에 없는 지리적, 환경적, 경제적 상황을 나열하고 결론은 박정희가 경상도다?
뮌가 이상하지 않나요?
@@진자림-f8e 뭐라나.
경제개발5계년 계획이 니가 생각하기에 그리도 허접하다냐.
근데 어케 성공해서 선진국이 되엇다냐.
모르면 함부러 말하지 말그라.
이런것들이 허접들이 지역감정을 조장한다.
그냥 국민들이 개돼지여서 민주주의가 국민 수준에 비해 과분한 거지
당혹사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시즌제말고 정규편성하면 좋은디
영호남 지역감정~~~~삼국시대 무력 통일 후 쭉 있었다~~!!!
니들이 속고 있는 거다~!
이걸 일본이 알고 일제시대 때 이용했고~~~~광복 후 정치인들이 또 이용한 거다!
니들 성씨를 봐라 지명이 들어있다~! 한정된 자원 패권 싸움 안 했겠냐~!
통일 신라가 멸망하면서 왜 또 후 삼국이 나왔겠냐~
고려 때도, 조선 때도, 현재도 지역 패권은 계속 있었고 영호남 지역감정도 계속 있었다!
조선 왕이 전주 이씨, 왕비들이 경상도~!
임진왜란도 영호남 갈등에 각각 대처도 달랐다~!
정여립 이후에도~
철종 때도~
구한말에도~
다 지역 패권에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세력 다툼 있었다~!
그중에서 신라가 가장 심했다~! 1000년 신라가 멸망했는데 그 기득권 가만있었겠냐!
지역 감정으로 역사를 다시 해석해라~!!! 비밀이 풀릴 것이다~!
엄창록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 심리전 담당 하사관 출신이었다는 사실에 더 놀랐음....
@@이근식-l4p 중앙정보부 기록으로 기재되었다고 기사가 나옵니다.
위키백과 보세요.
지역감정은 김대중 좌빨의 짓입니다.
@@bog.byeonggil 머저리야 현대사공부좀해라 그전까지 도시는 윤보선 농촌은 박정희 전라도도 박정희 몰표나왔었다 김대중이 바보가아닌데 지역감정일으켜봐야 영남인구가 호남인구의 3배인데 자기불리한걸 왜만드냐? 물론 87년 4자필승론을들고나와서 지역감정을 이용한것은 있지만 이미 그때는 호남에대한 지역감정이 극에달해서 나머지3명이 갈라머고 김대중은 서울과 호남합치면 소수득표율로도 이길수있다고 주장한건있지
1971년 4월 24일이 대한민국에 지역감정이 생긴 날인가 보군요.
당혹사 짱 꼬꼬무 처럼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러고싶었던 사람들한테 좋은 먹이가 던져졌을뿐. 이런 혐오감정은 절대 없어지지 않음.
맞음. 아주 예전 어떤 노인 분께 들었는데... 원래 영/호남 갈등은 없었다고. 억울한 건... 이게 다 정치인에 의해 만들어졌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
돼중이부터 시작..그 이후로 호남은 퍼런당
몰표주는 지역으로 바뀌었는데
선거철마다 이용만 당하고 발전에서 소외되었죠
@@karmaoo3865 다 전라디언 스스로 자초한 일이지 나도 20대 초반에는 전라도가 피해봤다. 란 말을 믿고 그랬는데 정작 피해당했다고 징징대면서 돈땡기는거는 존나 잘함 쓸데없는 섬 연륙교 그 연륙교도 무너지고 신안군 염전노예 그런 것들 그리고 그다음엔 대구 경상도 공격하는 전라도인들을 보면서 말로는지역감정 없애자면서 경상도 공격하고있는모습을 보면서 아!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었구나 하고 혐 전라도 로 돌아서버림
@@karmaoo3865 이 정신나간 토착왜구 빨갱이 ㅅㄲ는 또 여기서 지역감정 일으키노 ㅋㅋㅋ
대중이
3선개헌까지 해서 김대중을 지역감정조장해 겨우이기고. 72년 드디어 종신집권을 위한 초헌법적 유신헌법을. 만든거네요. 71년 김대중과 박정희가 붙은 대선에서 엄창록을 책사로. 최초로 지역감정을 조장해 김대중을 겨우 이긴후. 72년. 10월 드디어. 직선제를 간선제로 바꾸고 종신집권을 위한 유신헌법 만들고.집회시위.금지.언론검열등.
자유민주주의라고 할수없는 유신헌법을 만들어 집권하다가.
79.10.26일 김재규총에. 사망
이대선부터 지역감정조장해 김대중을 겨우 이겻고.이후부터 지역감정이 고착되어.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
이 작은 나라에 갈라칠게 얼마나있다고 나누고 구분해서 싸우나
영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지역 차별은 애기수준임ㅋㅋㅋ 프리미어리그가 발달한 이유도 서로 지역감정이 심해서 그런것도 있음ㅋㅋ 축구가 없었다면 영국내에서 전쟁이 일어났을거라고 농담식으로 이야기 할 정도니깐요
맨체스터 팬이 리버풀 펍가서 축구보면 집단 린치 맞을겁니다
@@던던-x3q 한 권의 책만 읽은사람이 가장....
@@던던-x3q 리버풀 팬이 맨체스터에서 콥인거걸렸다가 시체도 못찾음 리버풀 만 안좋게 얘기하는지 노이해......
이미 남북으로 갈라졌는데 안될게 뭐가있냐ㅋㅋ
영호남 지역감정~~~~삼국시대 무력 통일 후 쭉 있었다~~!!!
니들이 속고 있는 거다~!
이걸 일본이 알고 일제시대 때 이용했고~~~~광복 후 정치인들이 또 이용한 거다!
니들 성씨를 봐라 지명이 들어있다~! 한정된 자원 패권 싸움 안 했겠냐~!
통일 신라가 멸망하면서 왜 또 후 삼국이 나왔겠냐~
고려 때도, 조선 때도, 현재도 지역 패권은 계속 있었고 영호남 지역감정도 계속 있었다!
조선 왕이 전주 이씨, 왕비들이 경상도~!
임진왜란도 영호남 갈등에 각각 대처도 달랐다~!
정여립 이후에도~
철종 때도~
구한말에도~
다 지역 패권에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세력 다툼 있었다~!
그중에서 신라가 가장 심했다~! 1000년 신라가 멸망했는데 그 기득권 가만있었겠냐!
지역 감정으로 역사를 다시 해석해라~!!! 비밀이 풀릴 것이다~!
지금에 지역감정은 차별을 위한 차별이라 이런게 의미가 없음...
원래 지난 달에 개봉하려다가 이번 달로 개봉이 연기된 영화 킹메이커 개봉 시기에 맞춰서 이 주제로 한듯
영호남 지역감정~~~~삼국시대 무력 통일 후 쭉 있었다~~!!!
니들이 속고 있는 거다~!
이걸 일본이 알고 일제시대 때 이용했고~~~~광복 후 정치인들이 또 이용한 거다!
니들 성씨를 봐라 지명이 들어있다~! 한정된 자원 패권 싸움 안 했겠냐~!
통일 신라가 멸망하면서 왜 또 후 삼국이 나왔겠냐~
고려 때도, 조선 때도, 현재도 지역 패권은 계속 있었고 영호남 지역감정도 계속 있었다!
조선 왕이 전주 이씨, 왕비들이 경상도~!
임진왜란도 영호남 갈등에 각각 대처도 달랐다~!
정여립 이후에도~
철종 때도~
구한말에도~
다 지역 패권에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세력 다툼 있었다~!
그중에서 신라가 가장 심했다~! 1000년 신라가 멸망했는데 그 기득권 가만있었겠냐!
지역 감정으로 역사를 다시 해석해라~!!! 비밀이 풀릴 것이다~!
위키백과 보세요.
방송이라고 다 믿지 마시고,,,,,,
그리고 지역감정을 일으키면 박정희가 손해입니다.
뻘건 지도만 봐도 알잖아
@@bog.byeonggil
이미 늦었다~!
전라도 호남은 갱상도 것들과 유혈 전쟁을 반드시 치른다 했다~!!!
두려움에 떨면서 한번 살아봐라~!
앞으로 시대가 평화시대일까~???
전쟁 시대가 올 것이다~
갱상도 것들아 기다리고 있어라~!
신라 갱상도 니들이 무력으로 삼국을 병합하고 얼마나 차별과 약탈을 일삼았으면 훗날 후삼국이 다시 나왔겠냐~
갱상도 신라 니들은 항상 그래 왔다~!
복수! 원한!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서창대가 대단한 사람이기 하네..났네 났어..
그 프레임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먹힐 테니까;;
당시에는 만든 프레임이지만...지금은 밥상머리 교육으로 세대를 거쳐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이미지가 되어버렸음;;
정말 중요한 주제를 다뤄줘서 더 흥미로워요 앞으로도 이런방송 기대합니다!
킹메이커 보고와서 다시보러왔어염 영회도 너무 잘만들었고 실제음모론도 너무 흥미로와용
영상 주제와 관련 없이 전라도, 김대중이라는 말만 들어도 일베식 표현을 꺼내들고 전라도 사람에게 사기당했다는 얘기만 하는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걸 보니 지역감정이 사회 암적인 프레임은 맞나 보다.
베충이 날조 종특이죠 정치에 뇌가 썩어버린
내가 디씨일베애들이 전라도 왤케 싫어하나 궁금해서 직접가서 물어봤는데 통수치는 지역이래. 그래서 무슨통수를 당했냐고 물어보니까 아무 답도 안함.
@@etoilepetit5671 상상속의 무언가임..
@@etoilepetit5671 사실 역사적으로 통수에 가장 가까웠던 지역은 항상 영남이었음
그 지긋지긋한 프레임을 깨고싶었고
6~70년대 이후에 호남에게 덮어씌우는데 성공한거지
@@버내너-r7l 이런말하는 인간은 백퍼 즌라도.
즌라디언들은 고향 물어보면 화냄 ㅋ
당혹사 최고~~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고도의 전략
60.70 남북으로 갈라치기
80.90 지역으로 갈라치기
2000년대 좌우로갈라치기
2010년대 남녀노소로 갈라치기
거기에 선동되어 싸우고 있는 우리 국민들 ㅠ
갈라치면서 특권을주니까요,
영호남갈라치기-영남위주발전
남녀갈라치기(여가부창설)-여자들에게
잘해줌.
참고로인간은 좋은걸가지면 내려놓지못하는 존재임.살자하는분들 보면 저소득층이볼때 아니왜?이러지만 그들이가진걸 내려놓고다시시작하는건 싫으니까.
평등해진다라는건 낮은자가올라가고 높은자는 내려오는건데 이게되겠냐고.
강제적으로 누군가총대메고 강제로 그렇게만들고 욕먹지않는이상 단기간에 해결되긴힘들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에 희생 당하는 국민들이다...
당혹사 넘 좋음!
난 서울 토박이라 지역감정 신경도 안 쓰는데.. 서울에 사는 부산+대구 출신, 광주+목포 출신인 사람들에겐 지역감정이 있긴 있음.. 심지어 젊은 20대들도 부모들 영향 때문인지 지역감정을 은근히 갖고 있어서 놀랐었음..
서울은 쓸때 없는 서울 부심 있음 ㅇㅇ, 요즘은 지방권 대립이 아니라 수도권이랑 지방 대립임
서울인들이 지역감정 신경도 안쓰는거 당연함ㅋㅋㅋㅋㅋ
자기 일 아니니까
전라디언은 거르는게맞음
@@아식스매니아 서울 사람들에게 서울 부심 있다면서 왜 지방러들은 비싼 월세 내면서 서울에 계속 사는 거임??
영호남 지역감정~~~~삼국시대 무력 통일 후 쭉 있었다~~!!!
니들이 속고 있는 거다~!
이걸 일본이 알고 일제시대 때 이용했고~~~~광복 후 정치인들이 또 이용한 거다!
니들 성씨를 봐라 지명이 들어있다~! 한정된 자원 패권 싸움 안 했겠냐~!
통일 신라가 멸망하면서 왜 또 후 삼국이 나왔겠냐~
고려 때도, 조선 때도, 현재도 지역 패권은 계속 있었고 영호남 지역감정도 계속 있었다!
조선 왕이 전주 이씨, 왕비들이 경상도~!
임진왜란도 영호남 갈등에 각각 대처도 달랐다~!
정여립 이후에도~
철종 때도~
구한말에도~
다 지역 패권에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세력 다툼 있었다~!
그중에서 신라가 가장 심했다~! 1000년 신라가 멸망했는데 그 기득권 가만있었겠냐!
지역 감정으로 역사를 다시 해석해라~!!! 비밀이 풀릴 것이다~!
엄창록이 더 대단한 부분이라면
1987년 6.29 이후
노태우가 대권 도전을 할 때
비밀리에 엄창록에게 도와달라고 할 때
엄창록 왈
'어짜피 양 김이 다시 나올 것이오.
내가 필요하겠소?'
라는 말 한마디만 했는데
그 말에 노태우는 자신이 승리할 거라고 확신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노태우의 '보통 사람' 이미지 부분은
엄창록이 조언을 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킹메이커 영화랑 정말 이어지는 ㅠㅠㅠㅠ 비하인드도 너무 좋더
제발 정치를 신앙으로 하지 말자
선거에서 지역감정 유발하면 누구에게 유리할까? 당연히 쪽수많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후보가 유리하다.
영남의 인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다. 호남에 비해 2.5~3배 많다. 토박이가 드물고 타지역 사람들이 골고루 이주해서 사는
서울, 경기 인구의 출신지역을 살펴봐도 이와 다르지 않다.
선거를 지역대결로 끌고가는 것은 영남출신 후보의 전략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지역 출신 후보에게는 필패의 전략이 될 것이다.
박정희,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등 영남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또는 소극적이거나 묵시적으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선거전략을 사용하고 선거에서 승리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쿠테타로 실권을 잡은 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통령으로 뽑힌
전두환 역시 직선제 선거가 치러졌다고 해도 지역감정을 유력한 선거전략으로 사용했을 것이다.
정치인의.갈라치기에.피해보는 건 개돼지.국민들이네..
그걸알면서도 지금까지도 서로 헐뜯으며 지역감정추세우는 여야정치인들 정신차려라!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아직도 지역감정있는 국민들이 더 병맛임. 저능아도 이런저능아도 없음.
이번 전라도보면 조금 ..
@@응아니야-e5h
지역혐오 , 여성혐오
이번대선때 그지역 지지율보고 진심 노답이구나 생각함. 안바뀜
@@I_hate_handle 그지역 차라리 중국으로 주는게 어때?
@@가나다라-c6s 여성혐오가 아니라 여성망상 ㅇㅋ?
광주 5.18항쟁을 아직도 북한 사주라고 하는놈들이 있는데 말다한거 아닌가?
나는 정말 아쉽고 서글픈게 91년생 광주 출신인 내가 대학에 스무살에 와서 비슷한 점이 많은 대구 친구들과 많이 어울렸는데 대구친구 아버지가 아들 친구들에게 서울에서 술을 사주시더니 경상도 친구들만 불러서 온갖 칭찬과 유대를 나타내시길래 오죽 민망했던 내 친구가 광주 친구는 어때요 했을때 고개를 저으시며 다른 얘기를 하셨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 뒤로 지역감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고 결국엔 친구와의 관계에까지 장애가 생겼다
색깔론 멈춰주세요 눈을뜨고 귀를 좀 여세요 여러분
엄창록.와.. 저 시대에 저렇게 살다니.
재미있게 살았네.
2022년에 나타나면 어떤 재미를 보여줄까? ㅋㅋㅋ
결국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의미없이 싸우는거네....정말 내부자의 명대사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개돼지로 살지 맙시다...
니가 했으니 나도 한다라는거 자체가 잘못된것이니 누가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이제 안해야지
잘못된걸 믿고 있으면 잘못된게 진실이고 정의가 되는것 같습니다
대단한 사람.
영화도 당혹사도 제대로 말하지 않은건 엄창록이 이북출신에 철저히 그림자 역할을 시켰고 그럼에도 dj를 끝까지 지지하였으나 중정에서 가족들을 전부데리고 회의함 이건 안넘어오면 가족 다죽이겠다는건데 그로썬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요 안타깝기도함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쭉~~~
영원히 지속되어야 합니다
방송 관계자들 모두 화이팅!!!!!
👏👏 파이팅!! 당혹사가 장수 프로그램이 되길 기원합니다.🙏
위키백과만 봐도 아는 거짓방송입니다.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일으킬 이유가 없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상식적으로 핼리콥터가 집 위를 그것도 낮게 비행하는데... 집을 나서기 전까지 몰랐다고? 그것도 1960년대에? 말도 안되는 소리임... 소리는 둘 째치고 바람이 말도 못하게 불어서 태풍 부는 것보다 더 난리가 난다... 괜히 닥터헬기를 주민들이 반대하는게 아님... 그것도 학교 운동장에서 타고 내리지만 소음과 바람 피해가 극심해서 기를 쓰고 반대하는 거다... 사람들이 실제로 안 보고 착각하는게 헬기와 총소리...
지역감정이 국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아직 많음.. 씨발 통일되어도 또 남북 지역감정 시작일건데.. 도대체 몇개로 갈라져야 정신차릴까? ㅋ
솔까 중국이 분열되는거 기도하며 바라기전에 우리는 이미 분열 상태야. 정신차리자. ㅋ
유튭보고 영화봤는데 더 이해잘되고 쨩잼
이간질이 문제죠 선거때 잘하고싶은거 잘할꺼 국민,나라 발전만 생각해야지 남못한거 따지고 말꼬리잡고 늘어지고 꼬투리잡고 까기바쁜 그런 선거는 선거가 아니죠
정작 진짜 그 지역사람이나 출신들은 지역감정이 뭔데요 그런거 못느끼면서 살아요
근데 게시판이나 뉴스에 댓글다는 정치충들이나 뭔 일만 터지면 전라도니 경상도니 운운하며 지역 거론하죠..
엄창록 한국전쟁당시 북한군 심리전 담당 하사관 출신이었음
정말 맞는 결론이네요 ㅜㅜ
10:26 음악 뭔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ㅁ;
당혹사도 정규편성 하자..
지역감정 안먹히기 시작하니까 세대감정,남녀갈등 조장하는게 참...ㅋㅋㅋㅋ 이게 통한다는게 얼탱이 없음
당혹사 돌아와서 너무 좋아요!!!!!!!!!!!!!!!!!!!!!😭😭😭😭😭👍😭😭😭
19분대 부터 나오는 음악 이름 아시는 분 있을까요..??
지역감정은 엄창록 개인이 만든게 아니라 박정희 독재정권이
설계하고 대대손손 내려온거죠.
그런데도 박근혜가 투표로 대통령 됐을 땐 정말 대한민국이 쪽팔렸다.
내가 이래서 좌파 애들 싫다는거지 지역감정 없어져야 하는건 맞는데 방송에서 엄창록이라는 사람 나왔는데 인정하기 싫어서 박정희가 만들었다 ㅇㅈㄹ하는거 좌파만의 선민의식 어휴
3선개헌까지 해서 김대중을 지역감정조장해 겨우이기고. 72년 드디어 종신집권을 위한 초헌법적 유신헌법을. 만든거네요. 71년 김대중과 박정희가 붙은 대선에서 엄창록을 책사로. 최초로 지역감정을 조장해 김대중을 겨우 이긴후. 72년. 10월 드디어. 직선제를 간선제로 바꾸고 종신집권을 위한 유신헌법 만들고.집회시위.금지.언론검열등.
자유민주주의라고 할수없는 유신헌법을 만들어 집권하다가.
79.10.26일 김재규총에. 사망
이대선부터 지역감정조장해 김대중을 겨우 이겻고.이후부터 지역감정이 고착되어.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
영화 킹메이커 보고 이 영상 보니 더 흥미롭네요
진짜 우파좌파 뭔상관이고 전라도경상도가 먼상관이야
투표할때
현재 내한테 필요하거나 가장 적합한 공략만 보고 뽑으면되지
내한테 필요한 공략을 보고 뽑아라 제발
국민이 서로 싸우면 싸울수록 가장 이득보는 그들..
다는 지역감정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엄창록을 말할 때
임자도 간첩단사건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나는 임자도 사검에서부터 68년 총선때까지 목포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지요.
임자도간첩단사건을 말해야 엄창록의 배신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지요.
그걸 언급하지 않은 것이 좀 아쉽군요.
지역감정은 정치인들이만들지요.
영화 보고 보니까 흥미롭다
진짜 정치하는 인간들이 제일 밉다
유빈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꼭 흑인소녀같이 생겼어요.
당혹사 시즌 3 첫회 킹메이커 엄창록 이야기를 보기 전에 꼬꼬무 시즌 1 김대중 납치사건 한번 보고 당혹사 시즌 3를 보면 꿀잼임!!
여기서 김대중을 지칭하는 이니셜이 KT라는 점을 처음 알았음!!
김대중 가만보면 김영삼보다 사건사고 많음 ㅋㅋ
킹메이커 시사회 당첨되서 보고 온날 이 방송을 하다니....
ㅎㅎㅎㅎ 미국 정도 땅덩이 크기나 되어야 ~ 지역 감정이 있을 수 있지만... 코딱지 만한 나라에서 지역 감정 생긴 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다 생각했는데 ㅎㅎㅎㅎ 지역 감정 부추기지 맙시다~ 이제는~
이제는 수도권과 그 외 지방의 발전 차이를 없애는 것이 정치인들의 몫이다...
국회의원도 그 지역구에 10년 이나 20년 이상 살지 않는 사람은 출마 못하게 해야 한다.
그냥 시간지나면 해결될 문제긴함 젊은 층사이에서 지역감정 있어봤자임 ㅋㅋ
쳇..그깟 권력이 뭐라고..
그깟 권력이라뇨ㅋㅋㅋ
당혹사가 돌아왔다!!!!
이런 일이 있었다는것을 알고 있어야
앞으로도 고칠수 있는 거죠
내 편으로 만들지 못 하면 저 시대에는 소리 소문 없이 없애는 건데...죽이는 것도 너무 아까운 인재였다는 거겠지..노태우도 대선 나올 때 스카웃 제의를 했다는데...
킹메이커 3번 보고 왔어요ㅎㅎ
ㅂㅅ
우리가 1971년 프레임 안에서 아직도 살고 있구나......
결국 박정희 작품이란 말인가!
요즘 모후보가 여기저기가서 지역갈등조장하죠 전쟁도조장하고
얼어죽을 어림도없는 투표잘해야합니다
민주주의후퇴냐 선진국반열이냐
그리고 정책을봐야합니다
아 이게 킹메이커 라는 영화
솔직히 잘 모르겠음.
범국가적, 전인류적 공통사인 지역갈등이
몇명의 공작만으로 초초초심화가 되었다,,?
'이득을 본 사람이 가해자다'
라는 말들 많이 하는데
좌익정당이랑 우익정당 중에 이걸로 득 안본 정당이 있을까?
엄창록은 현대에 다들 사용하는 마타도어를 이른 시기에 끌고 왔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겠으나
지역 갈등을 누군가가 야기시켰다거나
지금의 지역갈등 상황을 특정 정당의 탓이라 여기는 것은 또다른 오해의 싹일 수가 있음 ㅇㅇ
엄준식 선생님인줄 알고 깜놀했네..
오 다시 시작인가요
볼거생겼당
김홍준 씨 딱 나오신 순간 든 생각은 잘 생겼다는 거ㅋㅋㅋ
기성 작가? PD? 그런 건 줄 알았는데, 김대중 대통령 조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남이가?? 의 시초도 이때죠
아직도 90%를 지지하는 슬픈 현실이 바뀌어야
Tk지역도 똑같던데 뭘 90이나 80이나
심지어 경상도 인구가 전라도 2배가 넘는데 젇치병자들은 지들 보고싶은것만 보니까 문제야
엄창록은 김대중 당선의 일등공신이었는데 공화당으로부터 평생먹고살 돈을 받고 공화당 책사로 이동합니다.그후 대선에서 지역감정을 설계해서 박통의 승리를 이끌어냅니다.
그당시 민심은 김대중편이었는데....엄창록은 책사로 승승장구한 인물이조..
이작가 이박사의 이이제이보면 자세히 나오져
이작가 김용민의 변두리인물현대사 에도 자세히 나오고요..
몇번의 책을 보는것 보다 낫더라구요^^
윤서인 인라이트 스쿨이 몇만배 낫습니다
조우진 대사 : 근대 누가 그래요? 그쪽에만 대의가있다고…
영화 예고였군 영화보고 생각났어요
선거철이면 왜 지역감정이 터질까🤔?!
가장 쉽게 간단하게 사람들의 감정을 건들수 있으니까. 내편을 만들기 가장 쉬운 방법이니 활용하지. 멸공, 좌빨, 주사파, 태극기부대, 일베 프레임 다 마찬가지임
유권자들이 나눠싸울때 그 싸움이 커지고 감정의 골이 깊어질수록 자기한테 돌아오는 표는 더 커지니까요.
진보는 호남, 보수는 영남 이라 얼쩔수없음
지역감정은 전세계 어디든 다 있는거같아여...
일본도 있고 프랑스도 있어요(일본은 살았고 프랑스는 친구가있습니다)
미국은 비정상회담에서 보니까 있는듯하고
영국은 뭐 말안해도 ㅋㅋㅋ
영국은 지역간 적대감이 엄청나서 놀랫음 ㅋㅋ
이탈리아 영국이 지역감정 제일 심한걸로
김대중씨?
성별가르기 하는것들도 파봐야함 1번2번 글들보면 바이럴냄새 풀풀~~
지역감정 진짜 밑도끝도 없는 망령들 좀 없었으며ㆍ
Vida Para Todos
이재명, 광주서 “관리자는 경상도, 말단은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