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0 중계를 봐도 타이밍이 좋았다는 식으로 얘기할 뿐이지 들어가다 두 발이 공중에 떠 있는 그 타이밍이라고는 말해주지 않는다. 듣고 보니 그렇다. 때릴 때도 맞을 때도 발이 땅에 붙어있어야 힘이 들어가서 충격을 더 주거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건데, 공중에 떠 있는 그 찰나의 순간에 카운터를 맞으면 받아낼 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데미지를 고스란히 받게 된다. 복싱을 해본 적 없는 나조차도 단박에 이해가 가게 설명해주시네.
한국의 당랑권사 관장들 얼굴이 시뻘개질 영상이네요. 처음오면 콩콩 사마귀 스텝만 뛰게 하는데 다들 엎드려서 빠따 맞을 그런 깨우침이 있는 영상이네요. 관장들 정말 연구 안합니다. 사업가 마인드만 있어서 회전률만 생각하죠. 그게 현실이라고 자랑까지 합니다. 그건 현실인거 아는데요..적어도 공부들 좀 하세요. 세상에 당신들처럼 공부 안하는 집단도 드뭅니다. 홍수환 선생님 보세요. 계속 연구하잖아요. 여러분은 무슨 생각만 하십니까? 매출? 회전률? 그냥 편의점 하세요
더파이팅 검색하다 알게된 이 할아버지 코치 보면서 아침마다 산도타고 저녁에 줄넘기하고 자고 2달 진짜 토할정도로 단련하고 샌드백치면서 영상에서 가르쳐주신대로 항상 두손은 칠수있게 뻗을때는 어깨사용해서 턱보호하기 스탭은 양발뜨지않게 주먹각도는 대각선으로 나름 어설프게나마 제것으로 만들고 지금은 학교에서 컴과 빼고는 저한테 시비거는 놈 없네요 지난주에 일진양아치 들이 다굴로 덤벼서 지금 발목골절로 3주 진단나와서 벼르고 있습니다... 더 강해지고 싶네요 치료끝나면 체육관 알아봐야겠습니다 복싱 너무 재밋습니다 지금도 달리고싶네요 ㅠ
아이공 어릴 때 제 모습 보는 것 같네요 노파심에 알려드리지만 혹시 싸움에서 승리 하더라도 폭력에 너무 중독 되지 않기를 바랄게요 저도 어릴 적 당하고 살기 싫어서 운동했었지만 오는 폭력을 다 폭력으로 이기게 되면서 저도 모르게 싸움닭마냥 중독이 되어 있었어요 물론 약한 친구를 괴롭힌 적은 없지만 상당히 귀찮은 싸움이 많아져요 크게 다칠수도 있죠 전 소문이 나가지고 복학생에 다른 학교 일진들에 아주그냥 다들 자기 친구 복수 한답시고 싸움 걸어와서 괴로웠어요
@@user-im5bi5xk4m 네 확실히 소문이 무섭긴합니다 중학교 시절워낙 조용히 지내서 고교 올라오면서 저를 알고있던 일찐들이 쟤 원래 조용했다면서 나댄다고 알게모르게 수근수근 거려대서 복싱하는것 비아냥대고 시비가 많아져서 그냥 한놈 때려박았더니 일이 점점 성가시게 되버렸습니다.. 지금은 회복중이라 몇일전에 병원 병문안 학급애들이 올때 간잽이 1.5진 정도되는 일찐 꼬봉놈도 와서 제 상태아마 꼰지르겠죠 발목 성할때 까진 인내하고 잘 피해다니고 나중에 복수할 생각입니다. 참 먼저건 시비를 이전과 다르게 당하고만 있지 않았을 뿐이데 참 재밌어 지네요 인생 ㅋㅋ 다굴치면 몇번이고 맞서 싸워줄꺼고 회복하고 패줄생각입니다
@@GGanbu0 아이공 ㅠ제가 30대인데 저 어릴 때 처럼 아직도 1.5진 같은 애매한 부류가 존재 하는군요 제 경험에 말씀 드리자면 아마 시비 못 걸 거예요 한번 당했으니까요 안 싸우고 몸 건강하게 운동 하는게 가장 좋지만 혹시라도 그 무리에 들어가지도 마시고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이번처럼 안 다치고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드는 학창시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가 조언 드린 건 또 싸우고 다니시면 위험하기 때문에 알려드린거지 저 처럼 되라고 알려드린건 아니니 싸움에 재미 붙이시면 절대 안 돼요 몸 건간하게 회복하세요
검정 너무 매력있다진짜 제일 멋있는 말이 자기가 마르고 이런 외모 때문에 항상 그런 시선들을 이겨내면서 살아왔다는 말이 진짜 멋있더라 전형적인 외유내강 스타일에 판깔리니까 미친듯이 컨텐츠 만들어내고 딜레이 없이 업로드 계속 찍어내고 구독자들이 원하는게 뭔지 제대로 아는거 같아서 너무 좋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주로 두발로 계속 뛰면서 스텝밟고, 프로 레벨되서나 걸어다니는 스텝 위주로 쓴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잘못 알고 있었던건지.. 그리고 샌드백을 밀듯이 때리면 크게 움직이기에, 밀면서 때리지 않게하기 위해 샌드백이 크게 안 움직이도록 때려야한다 들었었는데요.. 그러면 탁탁 끊어쳐지기에.. 근데 그것도 잘못 알고 있던 거인듯..
복싱배울때 첨 기본부터 이분에게 배워서 오래 성장하는 사람은 세계챔피언된다.. 이미 다른게 몸에 밴것은 갈쳐줘도 절대 고쳐서 못한다.. 머리로만 알아듣고 말뿐이지 몸으로 절대 안나온다.. 첨 부터 배워야함.. 저분이 말한게 반사적으로 몸으로 나와야지 생각하고 반응할수 없다.. 이미 다른게 있는데 저걸 덪붙일수 없다 기존걸 완전히 버리지 않는이상.. 버려지지 않는다..
검정은 애초에 들어도 모릅니다. 신종훈 때도 애초에 전 경기도 빵글러브에 케이지도 겁나 작은걸로 했는걸요. 검정은 그냥 격투계에서 관심 받아서 돈 벌 생각 뿐입니다. 티셔츠 사건도 그렇고 여러모로 걍 질이 안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게 느껴집니다. 피드백은 너무너무 좋지만 관장님이 괜히 헛힘 쓰시는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전 복싱 국가대표 김지훈의 복싱의기술] - 15년만에 현역 선수랑 스파링을 해봤습니다](http://i.ytimg.com/vi/pRZMu-X-pes/mqdefault.jpg)
복싱은 내 모든거야!!
정말 멋있습니다! 홍수환 관장님~~!!
고급강좌다 캬!!역시 전설의 복시왕!!선생님 좋은 강의 잘듣고 갑니다^^
항상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도 홍수환 복싱 TV를 보면서,
연습하고, 배웁니다.
역시~ 래전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쏙쏙 와닿습니다.
홍수환 복싱 화이팅 ~^^
여기에 파퀴아오의 팁을 첨가하면... 파퀴아오는 얼굴을 보고 치지 말고, 얼굴이 0.1초~0.3초 후에 가 있을 곳으로 향해 펀치를 뻗으라고 가르치더군요.
03:30 중계를 봐도 타이밍이 좋았다는 식으로 얘기할 뿐이지 들어가다 두 발이 공중에 떠 있는 그 타이밍이라고는 말해주지 않는다.
듣고 보니 그렇다. 때릴 때도 맞을 때도 발이 땅에 붙어있어야 힘이 들어가서 충격을 더 주거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건데, 공중에 떠 있는 그 찰나의 순간에 카운터를 맞으면 받아낼 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데미지를 고스란히 받게 된다.
복싱을 해본 적 없는 나조차도 단박에 이해가 가게 설명해주시네.
홍수환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유트브도 많이 찍이주세요. 너무 유익합니다.
구독 좋아요!
진짜 처음가서 시키는 기본스텝에 의문점을 가지고있었는데 너무 속시원합니다. 항상 지면에 발을 가지고있어야된다는 말씀 너무 좋습니다
대표님은 복싱이 인생입니다👍💪
홍수환 선생님 채널 복습 엑기스
1. 앞발에 앞손
2. 두 발 점프 절대금지
3. 밀렸다 돌아오는 백 개비고 치기
4. 움직이고 각 만들어서 때리는 복싱 이기는 복싱
ㅎㄷㄷ
4:50 타이슨 바디
홍선생님 너뭄 멋진말씀 입니다 . 캬~~ 최고중의 최고십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뼈가되는 원포인트 레슨!
마지막 말씀은 모든 스포츠와 심지어 인생까지 관통하는 말 같습니다..
복싱은 내 모든것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열정적인 모습에 깊이 존경심 박고 갑니다.
복싱은 내 모든거야 와
복싱을 비롯한 모든 격투기가 다 과학이자 철학이네요
오늘도 멋진 영상보고 체육관 갑니다!!
홍쌤, 감사함다~
캬~명언이십니다. 계속 음,음 그렇구나가 나오네요^^
대단한 수환이형@@@@@@
너무멋있어요
와 복싱의 모든것을 설명해줬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번 영상은 👍
저거 엄청 중요한 개념인데 .. 피하더라도 짧게 피하고 피한결대로 가장 빠른공격이 나와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 왼쪽으로 피했으면 원이 나와야 그 다음 공격이됨 진짜 별거 아닌거같아도 제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칠려면 상대는 이미 없음
이번 비볼 카넬로 경기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두 제자들이 기가 막힌 시합을 할 거야" 라는 말씀 그대로 됐네요!! 대단!
저는 일반인입니다.
홍수환 선생님 재자가 되고 싶습니다.
꼭 차자 뵙겠습니다.
잠깐이지만 진짜 진국을 알려주시네요
멋짐
수고 하십니다
수환 형
모든 복싱체육관들이 두다리 뛰는걸로 알려줘서 저걸 고치긴 쉽지 않겠는데요.
홍수환선생님은 요즘말로 덕업일치라서 참 좋습니다. 가르치실 때 항상 열정과 동시에 즐거움과 흥미가 가득하신 것 같아요. 복싱 매니아가 복싱 챔피언이 되고 은퇴 후에도 변함없이 매니아인 그런 느낌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돼야 되는데 부러울 따름입니다.
와..,쩐다...먼가 이상했지만 어디서도 안해주는 포인트 쩐다고밖에
예술이네
그 맷집좋은 마크헌트도 들어가다 두발 떠잇는 상태서 멜빈에 걸려 넉아웃
배두둠도 미오치치에 뜬 상태로 맞아 넉아웃
민희양은 모든걸 충족하네요...! 역시 홍챔프님...! 진짜 잘 가르쳤네요
홍수환 선생님 이번에 비볼과 카넬로 경기. 원투의 중요성을 경기보면서 리뷰해줄 수 있나요??
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이 다를진데, 챔프께선 한 평생 걷고 또 걸으시네요. 존경스러워요.
많이 배웁니다.
역시 참피온 클라쓰! 👍🏻🇰🇷👊🏻
존경합니다 정말,,,
움직이는 각도에서 만들어 때리기가 특히 맘에 와닿네요.
한국의 당랑권사 관장들 얼굴이 시뻘개질 영상이네요. 처음오면 콩콩 사마귀 스텝만 뛰게 하는데 다들 엎드려서 빠따 맞을 그런 깨우침이 있는 영상이네요. 관장들 정말 연구 안합니다. 사업가 마인드만 있어서 회전률만 생각하죠. 그게 현실이라고 자랑까지 합니다. 그건 현실인거 아는데요..적어도 공부들 좀 하세요. 세상에 당신들처럼 공부 안하는 집단도 드뭅니다. 홍수환 선생님 보세요. 계속 연구하잖아요. 여러분은 무슨 생각만 하십니까? 매출? 회전률? 그냥 편의점 하세요
건강하세요
찬스는 내가 만들어야 와! 이 말씀 인생의 진리입니다.
과학쌤이라 어감이 비슷하신데 잠데신 입이 떡 벌어지네요 존경합니다
권투에 관해서는 최고의 경지에이르신 분. 경험과 센스뿐이 아닌 과학적으로 복싱을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쳐주시네요.
와! 알리스텝을 바로 재현해버리시네 역시 복싱의 대부 다우십니다.
움직여서 만들어서 때리라는말은
모든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말씀.
3:35 딱
더파이팅 검색하다 알게된 이 할아버지 코치 보면서
아침마다 산도타고 저녁에 줄넘기하고 자고
2달 진짜 토할정도로 단련하고 샌드백치면서 영상에서 가르쳐주신대로
항상 두손은 칠수있게 뻗을때는 어깨사용해서 턱보호하기
스탭은 양발뜨지않게 주먹각도는 대각선으로 나름 어설프게나마 제것으로 만들고
지금은 학교에서 컴과 빼고는 저한테 시비거는 놈 없네요
지난주에 일진양아치 들이 다굴로 덤벼서 지금 발목골절로 3주 진단나와서 벼르고 있습니다...
더 강해지고 싶네요 치료끝나면 체육관 알아봐야겠습니다
복싱 너무 재밋습니다 지금도 달리고싶네요 ㅠ
아이공 어릴 때 제 모습 보는 것 같네요 노파심에 알려드리지만 혹시 싸움에서 승리 하더라도 폭력에 너무 중독 되지 않기를 바랄게요 저도 어릴 적 당하고 살기 싫어서 운동했었지만 오는 폭력을 다 폭력으로 이기게 되면서 저도 모르게 싸움닭마냥 중독이 되어 있었어요 물론 약한 친구를 괴롭힌 적은 없지만 상당히 귀찮은 싸움이 많아져요 크게 다칠수도 있죠 전 소문이 나가지고 복학생에 다른 학교 일진들에 아주그냥 다들 자기 친구 복수 한답시고 싸움 걸어와서 괴로웠어요
@@user-im5bi5xk4m 네 확실히
소문이 무섭긴합니다
중학교 시절워낙 조용히 지내서
고교 올라오면서 저를 알고있던
일찐들이 쟤 원래 조용했다면서
나댄다고 알게모르게 수근수근 거려대서
복싱하는것 비아냥대고 시비가 많아져서
그냥 한놈 때려박았더니 일이 점점 성가시게 되버렸습니다..
지금은 회복중이라 몇일전에 병원 병문안
학급애들이 올때 간잽이 1.5진 정도되는
일찐 꼬봉놈도 와서 제 상태아마
꼰지르겠죠 발목 성할때 까진
인내하고 잘 피해다니고
나중에 복수할 생각입니다.
참 먼저건 시비를 이전과 다르게
당하고만 있지 않았을 뿐이데
참 재밌어 지네요 인생 ㅋㅋ
다굴치면 몇번이고 맞서 싸워줄꺼고
회복하고 패줄생각입니다
@@GGanbu0 아이공 ㅠ제가 30대인데 저 어릴 때 처럼 아직도 1.5진 같은 애매한 부류가 존재 하는군요 제 경험에 말씀 드리자면 아마 시비 못 걸 거예요 한번 당했으니까요 안 싸우고 몸 건강하게 운동 하는게 가장 좋지만 혹시라도 그 무리에 들어가지도 마시고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이번처럼 안 다치고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드는 학창시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가 조언 드린 건 또 싸우고 다니시면 위험하기 때문에 알려드린거지 저 처럼 되라고 알려드린건 아니니 싸움에 재미 붙이시면 절대 안 돼요 몸 건간하게 회복하세요
찬스는 만들어서 치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검정 너무 매력있다진짜
제일 멋있는 말이 자기가 마르고 이런 외모 때문에 항상 그런 시선들을 이겨내면서 살아왔다는 말이 진짜 멋있더라 전형적인 외유내강 스타일에 판깔리니까 미친듯이 컨텐츠 만들어내고 딜레이 없이 업로드 계속 찍어내고 구독자들이 원하는게 뭔지 제대로 아는거 같아서 너무 좋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수환할아버지 정도의 가르침이면 진짜 세계적인선수 하나는 나올것도 같은데요1!!!!
주로 두발로 계속 뛰면서 스텝밟고, 프로 레벨되서나 걸어다니는 스텝 위주로 쓴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잘못 알고 있었던건지..
그리고 샌드백을 밀듯이 때리면 크게 움직이기에, 밀면서 때리지 않게하기 위해 샌드백이 크게 안 움직이도록 때려야한다 들었었는데요.. 그러면 탁탁 끊어쳐지기에.. 근데 그것도 잘못 알고 있던 거인듯..
미는게 아니라 강하게 쳐서 샌드백이 밀려나고 주먹은 그 반발력으로 돌아오는거죠
걷는 스텝: 천천히 거리 좁히거나 체력 아낄떄 / 뛰는 스텝 : 타이밍 잡았거나 쫒아갈때
파키아오가 미쳤던게 체력이 좋아 계속 뛰는스텝이 유지가 되어 빈틈보이면 뛰는스텝으로 들어가서 끝내버림
밀면서 때리는 건 어깨를 안 돌리니까 미는 타격이 되고 팔꿈치도 손목도 충격이 와요. 어깨먼저 돌아가면 끊어치는 것도 아니고 미는 타격도 아니고, 갖다 꽂는 타격이 될겁니다.
0:54 공감 되는게 프로 vs 일반인도 아니고 프로vs프로 끼리의 싸움은 방심 햐나로 럭키펀치나 잘못해서 제대로 몇대맞으면 끝나는 경우가 많음....아무리 전적이 안좋은 상대라고해도 프로는 엄연히 프로이므로 방심해서는 안된다는뜻...
정관장은 프로가 되기 어려운 선수같아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약한 것이 사실이죠
진짜 주옥같다. 복싱체육관들 지금까지 헛가르쳤다. 댄스배우러갔었네.댄스체육관으로 바꿔라
3:35 홍수완씨도 김해출신이십니까?
근데 왜 어쩌다가 양발 동시에 뜨는 뜀질이 정석처럼 자리 잡혔을 까요 ?
올림픽 태권도 생각하심 될듯
뛰다가 실제로 쓸때는 바닥쓸듯이 뛰라고 배웁니다. 뛰다가 걷을수는 있는데 걷다가 뛰는건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양발 동시뜀은 어떤자세에서도 스탠스가 흐트러지지않도록 몸에 배게끔 하는거임, 또한 하체가 강화되서 발로하는 복싱엔 필수가된것, 또한 라운드수가 적은 아마튜어에서 빠르게움직이도록 시작된것이기도함,
밸런스잡는 기본 운동이라 생각하면 맞는듯
단순 레전드라기 보다는 ... 70년대 경량급 세계 최고 테크니션 중 하나였죠 ...
안녕하세요 👋 영원한 레전드 洪 秀 煥 챔피언🏆프로복싱의
테크닉💞이종 격투기에 타격기술*전수 하시는 모습
스포츠 분야 발전에 기여를 누구 보다도 앞장 서시는 챔피언의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전라도 광주 김동령 드림 🤗
아이 뭔가 고수가 애제자 가르치는 느낌이 물씬 듭니다
홍수환선생님은 항상체육관에계십니까?
관장님 비볼 카넬로 관전평 부탁드립니다~
"복싱은 내 모든거야"
역시 권투의 천재 입니다 홍수환 영웅 입니다
양발점프가 없이 상대에게 어떻게 빠르게 공격을 가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세요ㅠ
두 발이 공중에 떠있지 말라는 말이니 바닥을 쓸듯이 들어가면됩니다.
한발 가고 착지 다시 한발 가고 착지 콩콩이는 초보자들 어깨 힘 빼거나 올림픽 룰에서나 쓰라고 있는건데 한국와서 와전된 거임 파퀴아오처럼 경기 내내 밟을 체력 없으면 워킹 스텝 활용하는게 좋음
복싱배울때 첨 기본부터 이분에게 배워서 오래 성장하는 사람은 세계챔피언된다.. 이미 다른게 몸에 밴것은 갈쳐줘도 절대 고쳐서 못한다.. 머리로만 알아듣고 말뿐이지 몸으로 절대 안나온다.. 첨 부터 배워야함.. 저분이 말한게 반사적으로 몸으로 나와야지 생각하고 반응할수 없다.. 이미 다른게 있는데 저걸 덪붙일수 없다 기존걸 완전히 버리지 않는이상.. 버려지지 않는다..
한체대 총장은 홍수환선생이 딱 인데...
3:35
이야
제가 유튜브를 보면서 한 장면을 수 십 회 되돌려보고, 말씀을 공책에 필기하기는 처음입니다..
복싱을 접하기 전과 입문자 때 그리고 지금 시점에 볼 때
홍수환 챔프님의 말씀이 와 닿는 점과 배우는 점이 완전히 달라지네요..
복싱에 대한 열정과 사랑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콩콩이 스텝들어갈때 추진력을 이용해서 빠르게 칠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상대에게 읽힌 순간 레프트훅 카운터를 턱에 크게 맞더군요
줄넘기도 짝발로 하는게 안좋은 건 줄 알았는데 걷는스텝을 할때 좌우 중심을 잡는데
매우 중요한 훈련인 것을 알았습니다
줄넘기하는 이유가 리듬하고 발목과 발가락의 근력을 기르기 위해서 라고 들었습니다.
마니파키아오 필리핀 대통령 선거 3위 했어요. 건강하세요
와.....내가 뭘본거지??
아마추어인것같은데 잘한다~
만들어서 쳐라!
감사합니다
검정은 애초에 들어도 모릅니다.
신종훈 때도 애초에 전 경기도 빵글러브에 케이지도 겁나 작은걸로 했는걸요.
검정은 그냥 격투계에서 관심 받아서 돈 벌 생각 뿐입니다.
티셔츠 사건도 그렇고 여러모로 걍 질이 안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게 느껴집니다.
피드백은 너무너무 좋지만 관장님이 괜히 헛힘 쓰시는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컨셉,기믹 이런거 모르시나? 애초에 빌런캐릭터로 빌드업해서 밀고가는사람이에요 저사람은.
격투계에서 제발 관심을 받아서 돈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능력이죠 티셔츠 사건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검정님은 격투계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입니다 선수들한테도요
애초에 들어도 모른다니요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실력과 지식을 갖고있구요 이사람의 컨텐츠로 인해서 투기쪽에 관심을 모으는데 일조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제일 모르는건 당신같습니다
너보단 잘알음 ㅋㅋ
권투 몇년 안했나보네..
팔로 치는거 보니까
몸통으로 쳐야지
영혼이 없네요
파퀴아오가 언제 콩콩 뛰다가 마르케스에게 카운터를 맞았다고 우기는지 다시한번 보시고 팩터첵크 해주시죠
여기 채널에 파퀴vs마르케스 있길래 보고왔는데 막 저기서 처럼만큼 방방뛰다가 맞은건 아니고 몸을 살짝 날려서 들어가느라 몸이 살짝 떳고 그 후 무게중심이 뒷발에서 앞발로 떨어지는 타이밍에 맞은건 맞는듯
경기영상을 슬로우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채널에도 분석 영상있습니다. 양발이 뜬 상태에서 맞았습니다. 저희 채널에서의 영상들을 전체적으로 보시면 이해할 것입니다.
네임도 진상이네 ㅋㅋㅋ
지금 영사에나오는 사람은 것 멋만 들은거 같네요 진지함 이라곤 일도 없어 보이네요 샌드백 아무리 폼나게 잘 쳐봐야 별 쯔쯧 내가 잘못 봣나여 그믄 사과 드립니다
웃겨요
저는 더 심한 악플 달았습니다. 근데 그나마 이것도 자제한겁니다. 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