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 축과 팔,클럽이 1:1로 움직여지는 것이 공간이동 입니다. 코아축 주도가 모던,body turn이고 팔,클럽 주도에 swing이 컨벤셔널 입니다. 코아 축 주도에 수직낙하를 하면 브레이킹이 되어집니다. 몸으로 축으로 하면 1:1 비율 속에서 구심력에 의한 가속도가 생기는 것이 마법입니다. 머리로 하면 멍청한 1:1 이지만 몸으로 하면 마법이 일어납니다. 해봐야 알게 됩니다. 모던 골프에서 필요한 기본기가 되어 있어야 가능 하지만...? 코아 축 주도의 동작과 뒷반지름을 느끼고 동작를 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 하십니다. 그것도 어려운데 거기서 1:1로 밀려 나가는 상태와 잡아당겨지는 낚아채기을 구분하면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축이 스윙을 주도하느냐
팔과 클럽이 주도하느냐에 따라
모던과 컨벤셔널을 나누는 개념으로 이해했고,
뒷반지름이 돈다는 말씀은
하체의 토크를 일으켜 몸통의 축을 회전시켜 샤프트와 헤드가 튕겨 나가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관성력을 가중시키는
멈추는 동작, 브레이킹, 카운터발란스 같은 요소들은
어느타이밍에서 써줘야 할까요.
몸과 헤드가 1대1의 비율로 마냥 돌순 없지 않을까요
코아 축과 팔,클럽이 1:1로 움직여지는 것이 공간이동 입니다.
코아축 주도가 모던,body turn이고 팔,클럽 주도에 swing이 컨벤셔널 입니다.
코아 축 주도에 수직낙하를 하면 브레이킹이 되어집니다.
몸으로 축으로 하면 1:1 비율 속에서 구심력에 의한 가속도가 생기는 것이 마법입니다.
머리로 하면 멍청한 1:1 이지만 몸으로 하면 마법이 일어납니다.
해봐야 알게 됩니다.
모던 골프에서 필요한 기본기가 되어 있어야 가능 하지만...?
코아 축 주도의 동작과 뒷반지름을 느끼고 동작를 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 하십니다.
그것도 어려운데 거기서 1:1로 밀려 나가는 상태와 잡아당겨지는 낚아채기을 구분하면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yj8178답변 감사합니다.
코어를 쓰면서 팔을 억제하고
최대한 몸으로 느끼려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