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l1kl8tj3j 정확히는 빌었다기보다는 이누야샤에 대한 미련을 사혼의 구슬이 이용한 것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몇편이었는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금사매가 금강이 죽기 직전에 빌었던 소원은 아마 “이누야샤를 다시 만나고 싶다"였을것 이라고 말한 부분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님 말대로 소멸하고 싶지 않아 늘 꼬아서 소원을 이루어주는 사혼의 구슬이기에 결국 작중 가영이는 금강의 염원을 담은 환생이 맞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금강은 애초부터 모든 일이 사혼의 구슬 때문인 것을 알았기에 유언으로 자신의 시체를 사혼의 구슬과 같이 태워버리라고 하고, 무녀로서 자기의 혼을 이용하면서까지 사혼의 구슬을 봉인시켰구요, 금강이 죽고 구슬은 500년 후에 자신의 환생인 가영이의 몸 속에 다시 나타납니다. 이 설정이 아니면 어째서 금강의 죽음과 함께 이생에서 소멸됐던 (소멸됐다고 생각했던) 사혼의 구슬이 느닷없이 가영이의 몸속에 나타났는지, 왜 가영이는 무녀의 영력과 파마의 능력(정화)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절대로 깨지지 않을거란 이누야샤의 봉인을 해제한 것인지, 어째서 몸속에 구슬이 없어도 전국시대와 현시대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사혼의 조각을 느끼고 볼 수 있는지 등등,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금강이 바라던대로 (미련대로) 이누야샤를 다시 만나긴 만났지만 금강 입장에서는 굉장히 그지(?같이 상황인거죠.. 본인은 이미 죽은 시체야.. 또 왠 이상한 여자가 중간에 끼어들어... 결국은 또 이생에 나타난 사혼의 구슬때문에 이리저리 개고생하다 (또) 죽고... (그래서 나중에는 금사매는가 “금강언니의 소원도 올바른 소원이 아니었다” 라고도 했습니다).
@@debohyun8223 네 저도 그래서 정확히 금강이 구슬에 빌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래서 바램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금강이 자기의 혼을 이용하면서 사혼의 구슬을 봉인시켰다기보다 결국 사혼의 구슬로 인해 자신이 배신을 당했고 요괴의 손에 들어간 사혼의 구슬은 악하게 이용되는건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기때문에 죽음을 앞둔 금강은 사혼의 구슬을 지키지 못하게되었으니 자기가 죽을때 함께 구슬을 소멸시키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혼의 구슬은 자신이 소멸하는 것을 싫어했고 다시 전국시대로 돌아가고자했고요 그래서 금강의 바램을 이상하게 이용하여 금강의 환생인 몸에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완결편 명도에 있을때도 구슬은 가영이에게 현대로 돌아가고싶다고 소원을 빌라고 했지만 사실 소원을 빌면 구슬안에 영원히 갇히게 되는거였죠 여기서보면 구슬은 누군가 소원을 빌면 소원과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줄수있는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저는 가영이가 금강의 염원이 담긴 환생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혼의 구슬이 소멸하지 않았던 이유는 앞서 언급드렸고 가영이는 금강의 환생이기때문에 무녀의 영력을 쓰고 사혼의 구슬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루믹이 가영이가 더 영력이 강하다는 점과 금사매가 가영이는 단순한 환생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점을 보았을 때 금강의 환생+가영이 자체의 무녀능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가영이도 구슬없이는 우물을 통과하지못합니다 마지막편에서는 가영이의 간절한 마음이 통하여 한번 열린걸로 나오지만 그전까지 구슬없이는 이동못했습니다 사혼의 구슬이 나락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았다는 점과 앞에 언급한 상황을 볼때 금강이 부활한것 또한 구슬과는 연관이 없어보입니다
진짜 이누금강은 서로에게 배신 당한 줄 알았던 그 순간에도 서로를 사랑했다는게 진짜 마음 아픔..ㅠ 금강 화살에 봉인 당하기 직전에도 이누야샤는 금강을 사랑한다고 했고.. (정확히는 '그래도 난 널...'하고 잠들어버림ㅠ) 금강도 이누야샤를 다사 만나고 싶다고 소원을 빌어서 환생+흙 인형으로 다시 만났고...ㅠ
개인적으로 이누야샤는 진짜 인간으로서 금강과 살 생각이었을 듯 합니다. 반요인탓에 요괴들에게 쫓기고 친어머니가 죽고 나서 가문에서 쫓겨나 아무도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을 때 금강만이 이누야샤를 존중하고 그를 믿어줬으니깐요. 금강 역시 이누야샤를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새벽에 나가 나락의 손에 중상을 입었구요 ㅠㅠ 결론 나락 ㄱㅅㄲ
결과적으로 나락의 방해 없이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에게 인간이 되어 달라는 소원을 빌었더라도 사혼의 구슬은 소원을 이루어주지 않았을거임. 왜냐하면 사혼의 구슬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구슬이 아니라 그것을 미끼로 그 생명을 이어가는 존재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나락의 소원도 들어주지 않았지.
사혼의 구슬을 쓰려고 한 시점부터 이미 저 둘의 관계는 파국이었을거에요. 사혼의 구슬은 소원들 진정으로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건 금강과 오니구모를 보면 알 수 있죠. 금강은 이누야샤에 대한 미련을 이용당해 가영이를 통해 사혼의구슬이 되살아나게 되었고, 오니구모는 금강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나락이 되었지만 결국 자신의 손으로 금강을 찢어버리게 되었죠. 완결편에서도 나왔듯이 사혼의 구슬은 절대로 소원을 이루어주지 않습니다. 그걸 써서 이뉴야샤를 인간으로 만들려는 것부터가 이미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죠.
새삼 Dearest가사 찾아보고 놀람. 딱 금강이누 노래임. 정말로 소중한거 외엔 전부 버렸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냥 잔혹할뿐 그때마다 눈을감으면 떠오르는건 언제나 웃고있는 그대가 있어 제발 그 미소띤 얼굴이 멈추지말고 이어지길 .. 인간은 모두 슬픈걸까.. 잊어버리며 살아가는게 사람이지만.. 사랑할수밖에 없는것에 대해 사랑을 주고 그것에대해 할수있는건 Ah~ 우리가 만난 그때는 모든게 서툴러서 먼길을 돌았고 서로가 상처입혔었지 Ah~ 언젠가 영원히 잠드는 그날까지 제발 그 얼굴의 미소가 끊임없이 이어지길..Ah~ 우리가 만났을땐 모든게 서툴러 먼길을 돌아왔지만 결국은 이렇게 다다랐네. 가사도 개슬픔 ㅠ
제 생각인데, 사혼의 구슬이 소원을 이루어주지도 않았겠지만 무엇보다도 사혼의 구슬은 자기 의지가 있는 것이기에 자신을 없애려하는 금강에게서 위기감을 느끼고 나락을 이용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금강이 빌기로 한 그 소원도 어찌보면 크게 잘못된 소원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기에 그 소원을 통해 자기를 없애려고 하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 나락을 이용한 것이 아닐까 하거든요.. 한가지 예로 가영이가 저 시대로 처음 왔었을때 사혼의 구슬은 금강과 똑같이 가영이에게서 멀어져야 한다는걸 느껴요. 가영이는 금강과 똑같이 저 구슬이 문제라는 걸 알고 없어져야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가영이의 이런 마음을 안 구슬은 온갖 잡요괴들을 불렀고 그 결과 사혼의 구슬은 쪼개졌죠. 이런 부분들을 통틀어서 보았을때 금강이 빌려고 했던 소원도 나름 올바른 소원이지 않았을까요? 강한 요괴가 되고 싶다거나 등의 그런 이기적이고 추악한 소원이 아닌 누군가와 평생을 약속하기 위한 인간이 되고 싶다는 소원이었으니까요. 다만, 가영이의 소원이 가장 명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명답은 가영이가 이누야샤와 산고, 미륵, 싯포 등과 함께한 모험을 통해 얻은 답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간들이 없었다면 가영이는 그러한 대답도 찾지 못했을거라 봅니다.
아마 소멸하지 않았을거에요. 몇편이었는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금사매가 금강이 죽기 직전에 빌었던 소원은 아마 “이누야샤와 다시 만날 수 있기를”였을것이고, 가영이로 환생해서 가영이 몸에 있던 사혼의 구슬 때문에 결국은 여차저차 이누야샤를 다시 만났지만 금강이 바라던대로 행복한 재회는 아니었죠.. 결국 금사매는 “금강언니의 소원도 올바른 소원이 아니었다” 라고 했고요. 이누야샤가 인간이 되도록 사용했어도 결국 행복한 결말은 아니었을것같아요. 그래서 올바른 소원은 단 하나.. 마지막 회에 가영이가 사혼의 구슬이 영원히 사라지라고 빌었던 그 소원이었다고 생각해요.
1. 금강과 이누야샤는 서로 좋아하지만 당시의 이누야샤는 거친 면이 많았음. 2. 그걸 진정시키기 위해 금강은 목걸이를 만듬(무슨 힘을 넣어서,,,) 3. 목걸이를 주기 전 나락의 함정에 빠져 이누야샤는 봉인되고 금강은 죽음 4. 그 목걸이(?)는 금강의 동생 금사매가 가지고 있었음 5. 50년이 지나고 가영이가 이누야샤의 봉인을 풀어주자 이누야샤의 거친 모습을 진정시키기 위해 금사매가 목걸이를 이누야샤에게 씌움. 6. 가영이는 이누야샤를 얌전하게 할 주문을 “앉아”라고 설정하게 된다(어찌저찌) 7. 그래서 땅에 처박힌다(목걸이의 힘으로) 그래서 이누야샤가 잠깐은 조용해짐. +앉아라고 설정한 이유는 다급한 상황에 갑자기 이누야샤의 강아지 귀가 눈에 들어와서
나락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혼의 구슬을 타락시키는거였음 구슬을 정화하던 금강이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이누야샤를 죽임으로써 순수함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더럽힐려는 의도, 금강이 이누야샤를 죽이게 할려고 이누야샤로 변장해서 금강 공격, 구슬을 뺏은 후에 "마을에가서 사람들을 죽여야겠다" 이런 식으로 떡밥 던짐 한편, 이누야샤에게는 금강으로 변장해서 너에게 구슬을 줄 생각이 없었다면서 죽일려고 함 이누야샤가 마을에 침입해서 구슬을 가져가게 만들었던거 그 시점에 금강은 이누야샤에게 배신당했다는 원망에 더해서 자신에게서 구슬을 앗아간 이누야샤가 마을까지 공격하는 상황이였고 금강이 활로 이누야샤를 죽이고 복수라는 더러운 감정에 물드는 순간, 사혼의 구슬은 검게 물든다는게 나락의 최종 목표였음 나락이 예상 못했던거 금강은 야샤를 죽이지 잃고 봉인 시킴으로써 복수를 하지 않았고 순수함을 더럽히지 않았음 그리고 자신의 영혼에 구슬을 봉인시켜서 의도치 않게 나락의 계획을 저지한거
어렸을때는 이누야샤를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이해할것같음 죽었던 여자가 되살아나 있고 오해풀리고 이제 진실을 알았는데 이미 사랑하는 여자가 또 있고 혼란스러울법도 하겠지
이누야샤 부럽...
근데 금강을 쫌더좋아하는듯함
키쿄는 애절한 첫사랑
카고메는 풋풋한 현사랑
이누야샤'가'=>이누야샤'를'
@@user_legendary 오타 땡큐
4:40 이때 금강이 사혼의 구슬에 소원을 빌었음.."이누야샤를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다"라고. 그래서 가영이로 환생 ㅠㅠ
겁나 슬프내 ㅠㅠ
ㅇㅈ ㅜㅜㅜ
금강은 소원을 빈적도 없고 그걸로 가영이로 환생한거 아닙니다 사혼의 구슬이 소멸하기 싫었기때문에 금강의 바램을 꼬아서 구슬이 살아남는 방향으로 이용한거뿐입니다
@@user-tl1kl8tj3j 정확히는 빌었다기보다는 이누야샤에 대한 미련을 사혼의 구슬이 이용한 것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몇편이었는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금사매가 금강이 죽기 직전에 빌었던 소원은 아마 “이누야샤를 다시 만나고 싶다"였을것 이라고 말한 부분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님 말대로 소멸하고 싶지 않아 늘 꼬아서 소원을 이루어주는 사혼의 구슬이기에 결국 작중 가영이는 금강의 염원을 담은 환생이 맞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금강은 애초부터 모든 일이 사혼의 구슬 때문인 것을 알았기에 유언으로 자신의 시체를 사혼의 구슬과 같이 태워버리라고 하고, 무녀로서 자기의 혼을 이용하면서까지 사혼의 구슬을 봉인시켰구요, 금강이 죽고 구슬은 500년 후에 자신의 환생인 가영이의 몸 속에 다시 나타납니다.
이 설정이 아니면 어째서 금강의 죽음과 함께 이생에서 소멸됐던 (소멸됐다고 생각했던) 사혼의 구슬이 느닷없이 가영이의 몸속에 나타났는지, 왜 가영이는 무녀의 영력과 파마의 능력(정화)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절대로 깨지지 않을거란 이누야샤의 봉인을 해제한 것인지, 어째서 몸속에 구슬이 없어도 전국시대와 현시대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사혼의 조각을 느끼고 볼 수 있는지 등등,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금강이 바라던대로 (미련대로) 이누야샤를 다시 만나긴 만났지만 금강 입장에서는 굉장히 그지(?같이 상황인거죠.. 본인은 이미 죽은 시체야.. 또 왠 이상한 여자가 중간에 끼어들어... 결국은 또 이생에 나타난 사혼의 구슬때문에 이리저리 개고생하다 (또) 죽고... (그래서 나중에는 금사매는가 “금강언니의 소원도 올바른 소원이 아니었다” 라고도 했습니다).
@@debohyun8223 네 저도 그래서 정확히 금강이 구슬에 빌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래서 바램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금강이 자기의 혼을 이용하면서 사혼의 구슬을 봉인시켰다기보다 결국 사혼의 구슬로 인해 자신이 배신을 당했고 요괴의 손에 들어간 사혼의 구슬은 악하게 이용되는건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기때문에 죽음을 앞둔 금강은 사혼의 구슬을 지키지 못하게되었으니 자기가 죽을때 함께 구슬을 소멸시키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혼의 구슬은 자신이 소멸하는 것을 싫어했고 다시 전국시대로 돌아가고자했고요 그래서 금강의 바램을 이상하게 이용하여 금강의 환생인 몸에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완결편 명도에 있을때도 구슬은 가영이에게 현대로 돌아가고싶다고 소원을 빌라고 했지만 사실 소원을 빌면 구슬안에 영원히 갇히게 되는거였죠 여기서보면 구슬은 누군가 소원을 빌면 소원과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줄수있는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저는 가영이가 금강의 염원이 담긴 환생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혼의 구슬이 소멸하지 않았던 이유는 앞서 언급드렸고 가영이는 금강의 환생이기때문에 무녀의 영력을 쓰고 사혼의 구슬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루믹이 가영이가 더 영력이 강하다는 점과 금사매가 가영이는 단순한 환생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점을 보았을 때 금강의 환생+가영이 자체의 무녀능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가영이도 구슬없이는 우물을 통과하지못합니다 마지막편에서는 가영이의 간절한 마음이 통하여 한번 열린걸로 나오지만 그전까지 구슬없이는 이동못했습니다
사혼의 구슬이 나락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았다는 점과 앞에 언급한 상황을 볼때 금강이 부활한것 또한 구슬과는 연관이 없어보입니다
진짜 이누금강은 서로에게 배신 당한 줄 알았던 그 순간에도 서로를 사랑했다는게 진짜 마음 아픔..ㅠ
금강 화살에 봉인 당하기 직전에도 이누야샤는 금강을 사랑한다고 했고.. (정확히는 '그래도 난 널...'하고 잠들어버림ㅠ)
금강도 이누야샤를 다사 만나고 싶다고 소원을 빌어서 환생+흙 인형으로 다시 만났고...ㅠ
개인적으로 이누야샤는 진짜 인간으로서 금강과 살 생각이었을 듯 합니다. 반요인탓에 요괴들에게 쫓기고 친어머니가 죽고 나서 가문에서 쫓겨나 아무도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을 때 금강만이 이누야샤를 존중하고 그를 믿어줬으니깐요.
금강 역시 이누야샤를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새벽에 나가 나락의 손에 중상을 입었구요 ㅠㅠ
결론 나락 ㄱㅅㄲ
하아..너무너무 슬픔 이 둘은..ㅜㅜ
그쵸ㅜㅜ 넘슬픈 이야기...
저도 진짜 저 둘 이야기 나오면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ㅠㅠㅠㅠㅜㅜㅜㅜ
ㅠㅠㅠ
그쵸 흑흑 ----
비극적인 사랑ㅠㅠㅠ
금강 너 진짜 여자인 내가 봐도 멋있다
착하고,예쁘고,능력좋고,따뜻하고
진짜 나락 왜 방해하는데 우리 이누야샤 인간 될려고도 했고 너무 러브스토리 말할것도 없었는데 나락 너 때문에.... 오해풀고 금강 다시 갈때 이누야샤가 눈물도 흘렸다고
나락만없었으면...ㅠㅠ
@@user-sn4zd6zb9o 그래도 이누는 편한한모습으러 봉인됨 그만큼사랑하니까 자기가 사랑하는맘이강하니까 그래 널사랑하니까 봉인같은건 괜찮앜ㅋ 넘 귀엽게생김이누
심지어 카리스마도 있음 ㄷㄷ..
결과적으로 나락의 방해 없이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에게 인간이 되어 달라는 소원을 빌었더라도 사혼의 구슬은 소원을 이루어주지 않았을거임. 왜냐하면 사혼의 구슬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구슬이 아니라 그것을 미끼로 그 생명을 이어가는 존재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나락의 소원도 들어주지 않았지.
나락의 방해 자체가 사혼의 구슬의 저주 일지도 모르죠
아니면 '옳바른 소원'이 아니였을 가능성도....
그렇겠지..
인간이 되서 둘이 같이 살았더라도 성숙해지기 전에 시절 셋쇼마루가 찾아와서 철쇄아 찾아놓으라고 둘을 해치지 않았을까요?
나락만 아니었어도 저둘은 이어졌을텐데...
아마도 츠바키의 저주도 저 둘을 불행하게 만든 원인중 하나일듯..
@@hyewoncho8038 그래서 더 비극적임..ㅜㅜㅜ
뭐가 이어지는지도 설명해줘~
사혼의 구슬을 쓰려고 한 시점부터 이미 저 둘의 관계는 파국이었을거에요. 사혼의 구슬은 소원들 진정으로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건 금강과 오니구모를 보면 알 수 있죠. 금강은 이누야샤에 대한 미련을 이용당해 가영이를 통해 사혼의구슬이 되살아나게 되었고, 오니구모는 금강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나락이 되었지만 결국 자신의 손으로 금강을 찢어버리게 되었죠. 완결편에서도 나왔듯이 사혼의 구슬은 절대로 소원을 이루어주지 않습니다. 그걸 써서 이뉴야샤를 인간으로 만들려는 것부터가 이미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죠.
근데 솔직히 이누야샤도 가영이보단 금강을 좀더 좋아한듯함
첫사랑이니껜...
너무해....
@@타냐-203 본인등판
@@my-mn7tz 두둔
@@타냐-203 네년이 모든걸 망쳤다. 금강만 불쌍...
금사매 어렸을때 눈다친것도 너무 마음아픔 ㅠㅠ
ㄹㅇ 이누야샤 더빙은 진짜 잘 뽑혔다
이누야샤 입장 :
사별해서..다잊고 재혼했는데 사고난 줄 알았던 부인이 식물인간이었고 대뜸 찾아온상황
요즘 후속작 애니로 많이 뜨던데 ... 팬 서비스로 나락 방해 를 막아내고 이누랑 키쿄 완성한 러브 스토리도 외전으로 만들어도 좋겠다 ㅋ
새삼 Dearest가사 찾아보고 놀람. 딱 금강이누 노래임.
정말로 소중한거 외엔 전부 버렸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냥 잔혹할뿐 그때마다 눈을감으면 떠오르는건 언제나 웃고있는 그대가 있어
제발 그 미소띤 얼굴이 멈추지말고 이어지길 ..
인간은 모두 슬픈걸까.. 잊어버리며 살아가는게 사람이지만..
사랑할수밖에 없는것에 대해 사랑을 주고 그것에대해 할수있는건 Ah~
우리가 만난 그때는 모든게 서툴러서 먼길을 돌았고 서로가 상처입혔었지 Ah~
언젠가 영원히 잠드는 그날까지
제발 그 얼굴의 미소가 끊임없이 이어지길..Ah~
우리가 만났을땐 모든게 서툴러 먼길을 돌아왔지만 결국은 이렇게 다다랐네. 가사도 개슬픔 ㅠ
이누야샤 여캐중에 최애캐가 금강인데...
너무 슬프게 나옴...ㅜ7기쯤에 금강 죽었을때도
엄청 오열하고 나락 엄청 싫어했었는데....
제 생각인데, 사혼의 구슬이 소원을 이루어주지도 않았겠지만 무엇보다도 사혼의 구슬은 자기 의지가 있는 것이기에 자신을 없애려하는 금강에게서 위기감을 느끼고 나락을 이용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금강이 빌기로 한 그 소원도 어찌보면 크게
잘못된 소원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기에
그 소원을 통해 자기를 없애려고 하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 나락을 이용한 것이 아닐까 하거든요..
한가지 예로 가영이가 저 시대로 처음 왔었을때
사혼의 구슬은 금강과 똑같이 가영이에게서 멀어져야 한다는걸 느껴요. 가영이는 금강과 똑같이 저 구슬이 문제라는 걸 알고 없어져야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가영이의 이런 마음을 안 구슬은 온갖 잡요괴들을 불렀고 그 결과 사혼의 구슬은 쪼개졌죠.
이런 부분들을 통틀어서 보았을때 금강이
빌려고 했던 소원도 나름 올바른 소원이지 않았을까요?
강한 요괴가 되고 싶다거나 등의 그런 이기적이고 추악한 소원이 아닌 누군가와 평생을 약속하기 위한 인간이 되고 싶다는 소원이었으니까요.
다만, 가영이의 소원이 가장 명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명답은 가영이가 이누야샤와 산고, 미륵, 싯포 등과 함께한 모험을 통해 얻은 답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간들이 없었다면
가영이는 그러한 대답도 찾지 못했을거라 봅니다.
흠.. 이누야샤가 나락과 금강의 냄새를 구별하지 못했다라...
저도 항상 이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 작중오류인걸로.....
나락이 변신하는건 그저 외형만 변하는게 아니라 모든게 변함
그냥 제 생각인데 이누야샤 대사 중에도 요괴들의 피냄새가 풀풀 풍기는 여자라고 한 걸 보니 저 당시의 금강 냄새와 요괴 냄새나는 나락을 구별 안 가는 설정 아니었을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ㅜㅜ
@@ESAY-ly9sf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 ㅆ개아파 뭔뎈ㅋㅋㅋ
깨알ㅋㅋ
둘의사랑은 인간과 반요이기전에 금강은 무녀로서 평범함을 누리지못하다가 이제서야 연애 좀 할려는데 츠바키고 나락이고 간에 훼방꾼들이많음 이루어지지않은사랑이라 애틋하고 마지막 금강은사랑했기에 시대수에 봉인의화살을 쏜거아닐까...
페띠님 이누야샤와 금강의 러브스토리 영상 잘 봤어요!~
와우ㅋㅋㅋ 감사합니다
@@user-sn4zd6zb9o 다음에는 또 어떤 영상 올리실 건가요?
@@황초하-i9j 정하는게 참 어렵네요ㅋㅋ 그때 그때 생각나는거 하고있어요
@@user-sn4zd6zb9o 그렇군요!~
왠지 나는 금강이랑 키스 할때 왜이리좋냐 ㅜㅡㅜ♡♡♡
난 슬픈데.....
@@타냐-203 헉!! 가영님~
오늘 특별게스트로 블랙워그레이몬을 모셔봤습니다.팩트폭력을 잘하신다고 들었는데 그런의미에서 나락에게 한말씀해주시죠.
블랙워그레이몬:아니,너는 쓰레기다!현실세계에 존재해선 안될 쓰레기!
나락:?!야,이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이누야샤,가영,금강 기타등등:그동안 네가 우리에게 한짓을 생각해봐!
나락없엇어도 안이어졌을듯 소원비는순간 금강 영혼 사혼의구슬속에 갇혀서 요괴들이랑 싸우는엔딩 이누야샤가 인간이였으면 좋겠다 라는게 금강의 이기적인 소원이여서.. 걍 죽어서 가영이로 환생후 이누야샤랑 이어진게 해피엔딩이였음 ㅠㅠ 그냥 금강이 이누야샤 인간되는거 포기하고 반요인채로 같이 살았으면몰라듀
그렇네..
이거 ㄹㅇ이네
이누야샤.....역시 금강이좋구나.....(씁쓸)
진짜루.. 나락 겁나게 패대기 치고싶어.. 나쁜 나락..
5:03 왜냐 금강은 가영이로 환생해서 다시 이누야샤와 만나기위해
나락만 아니었어도 저둘은 행복했을듯
시대를 초월하는 힘이 있는나무에
이누야샤는 봉인되며
시간이지나
가영이를 만난
이뉴야샤는
가영이와 긴여정을 할려고합니다
두번쩨 만남에
가영이에게 마음을조금열고
마지막엔 가영이에게 마음을 완전히 영었습니다
썸낼 ㅗㅜㅑ
대박 ㅎㅎㅎ 10초만에 댓글을 ㅎㅎ
@@user-sn4zd6zb9o 제가 타자가 조금빨라서요 ㅎㅎ
@@LUCY1LOVE 핵빨랔ㅋㅋㅋ
@@user-sn4zd6zb9o 하핳
금강 너무예쁜걸
지이름도 금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했었는데 만약에.. 진짜 만약에 금강이 사혼의 구슬을 이누야샤 인간으로 만드는데 사용하면 소멸할까요..?
완결판 보면.. 사혼의 구슬이 사라지라는게 올바른 소원이랬는데 이거 좀 궁금해짐
아마 마지막편에 나온 사혼의 구슬이랑
금강 이누야샤때 구슬은 많이 달랐을듯
나락이 소원을 빌었을때는 사혼의 구슬은
이미 더렵혀질데로 더렵혀져서..
아마 금강이 인간이 되어라고 했을 시절에
소원 빌었으면 옳은 소원이라 사라졌을거같네요
아마 소멸하지 않았을거에요.
몇편이었는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금사매가 금강이 죽기 직전에 빌었던 소원은 아마 “이누야샤와 다시 만날 수 있기를”였을것이고, 가영이로 환생해서 가영이 몸에 있던 사혼의 구슬 때문에 결국은 여차저차 이누야샤를 다시 만났지만 금강이 바라던대로 행복한 재회는 아니었죠.. 결국 금사매는 “금강언니의 소원도 올바른 소원이 아니었다” 라고 했고요. 이누야샤가 인간이 되도록 사용했어도 결국 행복한 결말은 아니었을것같아요. 그래서 올바른 소원은 단 하나.. 마지막 회에 가영이가 사혼의 구슬이 영원히 사라지라고 빌었던 그 소원이었다고 생각해요.
ㄴㄴ 애초에 사혼의 구슬 자체가 진정한 소원을 이뤄주는게 아니라 그 소원으로 기생해서 사는거임 아마 사라지지않고 다른방식으로 살아있었겠죠
@@debohyun8223 정확히 말하자면 금강은 죽기 직전 소원을 빌지 않았어요 사혼의 구슬이 자신의 소멸을 막기 위해 금강이 바라고 있던 것을 그냥 지맘대로 들어준거임
유튭의 알고리즘으로 떠서봤는데
1편의 앉아라고하면 반응하는이유 볼려고 들어왔는데 없넹....ㅠㅠ
썸네일 변장한나락:널......사....망사켜주지 크킄
유가영이고 이가영 아닌거 지금 암ㅋ(알고리즈으으음)
1:35 오니가 되랏!!!!!
나같음 인간안됨..요괴면 오래살수있고 젊음을 유지할수있고 싸울줄알잖아..근데 인간은 하루하루 넘 약해..
이거 몇화에 나오는 스토리였죵??? 생각이 안 나ㅠㅠ
+아 그 별이 빛나는 밤에 화에서 나오는 건가??? 맞나요? 금강 죽는 편ㅠ
나락 이 십색이 잘생긴 십색이 십색이가 진짜 이 나쁨 십색이 시바 얘네 어떡해 아 ㅠ
아 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페띠님 자막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왜 이제 봤지?
이누야샤에게 카에데는 꼬맹이가 맞다
나락 ㄹㅇ 스타크래프트 듀란같은 존재
이거 100퍼 애니 오리지널임ㅋㅋ 이누야샤 염주 원래 키쿄우가 만든것도 아니고 과거 서사는 원작에 없는내용이고 과거 이누야샤 입맞춤 한적도 없음. 애니팀이 이누카고 서사 삭제하고 이누키쿄 서사 집어넣은거임ㅋㅋㅋㅋㅋㅋᩚ 개화나
근데 이누야샤는 요괴라 키쮸할때 송곳니땜시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작중에서 이누야샤가 제일 불쌍해ㅋㅋ
이누야샤 앉아있는거 보니 진짜 개였군...(?)
세츠나?
@@타냐-203 뭐냐
@@라아안-v7k 우리딸, 모로하를 잘부탁해.
애가 좀 게을러도 진지할땐 진지하니깐.....
@@타냐-203 그 바보를 내가?
@@라아안-v7k 그래도 날 닮아서 눈치는 빠를거야.
가영이가 이누야사한테 왜앉아라고함
땅에 처박힘?
1. 금강과 이누야샤는 서로 좋아하지만 당시의 이누야샤는 거친 면이 많았음.
2. 그걸 진정시키기 위해 금강은 목걸이를 만듬(무슨 힘을 넣어서,,,)
3. 목걸이를 주기 전 나락의 함정에 빠져 이누야샤는 봉인되고 금강은 죽음
4. 그 목걸이(?)는 금강의 동생 금사매가 가지고 있었음
5. 50년이 지나고 가영이가 이누야샤의 봉인을 풀어주자 이누야샤의 거친 모습을 진정시키기 위해 금사매가 목걸이를 이누야샤에게 씌움.
6. 가영이는 이누야샤를 얌전하게 할 주문을 “앉아”라고 설정하게 된다(어찌저찌)
7. 그래서 땅에 처박힌다(목걸이의 힘으로) 그래서 이누야샤가 잠깐은 조용해짐.
+앉아라고 설정한 이유는 다급한 상황에 갑자기 이누야샤의 강아지 귀가 눈에 들어와서
오~ 감사합니다 앉아가 이누야사의 귀를보고한거라니ㅋㅋ
정확히는 나락의 함정 전에 이누야샤랑 금강이 서로 줄 것(선물?)을 가져왔는데 이누야샤가 자신의 어머니의 유품인 연지(입술에 바르는 거)를 주니까 금강이 염주(목걸이)를 죄책감(?)에 망설이다가 자신은 선물을 까먹었다고 말하며 못 줬음...ㅠㅠ
이누야샤는 절대 세계관 최강이 될수 없음 앉아 때문에 가영이 한테 밟혀 주금
나라 진짜 나쁜 넘..
2:03 포돌이 출동
그냥 나락 그색기 때매 저렇게 된거네 나락만 없었어도 둘이 잘 살았을거 아냐
나만 금강이 제일 싫었냐... 뭔가 가영이랑 이누야샤랑 잘됐으면 좋겠는데... 뭔가 이누야샤랑 금강이란 잘되고있는거 보니까 시름...
나락 그자식만 없었으면 그따위 비극은 일어나지도 않았겠지
영상에 쓰인 화가 몇화인지 알수 있을까요? 풀영상 시급ㅠㅠㅠㅠ
에휴ㅠㅠ 이제 시대수에는 링이 갇혀있으니ㅠㅠ
나락 너어어어어는 진짜.....😡😡
나락 이 나쁜,,,,,,!!!!!😭😭😭😭
설......사..♡
금강아~!!!!!! 그니까 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둔것도 모자라서 간호까지했노? ㅠㅠ
호의를 권리로 아는 색끼죠
나락은 거꾸로 패도 모잘라 저거는...;
ㅜㅜㅜㅜㅜ
'이누야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영이가 이영상전부.아니 썸네일 사진까지 극혐!합니다.(?)
저는사실 금강 별로 안좋아 하고 이카팬이에ㅇ..ㅋㅋ
이누야샤 마지막화 원본링크 없나여?ㅜㅜ
원본을 보고싶은데 못찾겄어요ㅜㅜ
넷플릭스!
모든 원인 제공자☞나락시키
나락 만 없어도 이루어 질탠데 ㅠㅠ 근데 나락은 왜 금강의 마음을 알라고 함???
오니구모의마음에서 태어난 반요니까여
이떼 제생일후였어요
나락 개ㅅ...
(솔까 얘는 ㄹㅇ 비참하게 죽었어야 했음...)
몇화에요?
요즘 업로드없네요
다이소...
널...사.......
망해
아잇ㅅ.. 연지 왜효오.. 전국시대 유행템인데ㅔ..
나락이 금강 사혼의 구슬 가져갔는데 왜 다시 사당에 사혼의구슬이 있음? 나락이 굳이 다시가져다 놓은거?? 이해가 안가는데
나락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혼의 구슬을 타락시키는거였음
구슬을 정화하던 금강이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이누야샤를 죽임으로써 순수함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더럽힐려는 의도,
금강이 이누야샤를 죽이게 할려고 이누야샤로 변장해서 금강 공격, 구슬을 뺏은 후에
"마을에가서 사람들을 죽여야겠다" 이런 식으로 떡밥 던짐
한편, 이누야샤에게는 금강으로 변장해서 너에게 구슬을 줄 생각이 없었다면서 죽일려고 함 이누야샤가 마을에 침입해서 구슬을 가져가게 만들었던거
그 시점에 금강은 이누야샤에게 배신당했다는 원망에 더해서 자신에게서 구슬을 앗아간 이누야샤가 마을까지 공격하는 상황이였고
금강이 활로 이누야샤를 죽이고 복수라는 더러운 감정에 물드는 순간, 사혼의 구슬은 검게 물든다는게 나락의 최종 목표였음
나락이 예상 못했던거
금강은 야샤를 죽이지 잃고 봉인 시킴으로써 복수를 하지 않았고 순수함을 더럽히지 않았음 그리고 자신의 영혼에 구슬을 봉인시켜서 의도치 않게 나락의 계획을 저지한거
@@lekkodan7211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왜 앉아 인데
근데 키쿄우는 죽었는데 어떻게
야사히메에서 나오는거지;;;
정령인데 모습만 금강인것 같아요 진짜 금강이 아니라
모습만 빌리는걸로 알아요 진짜 금강은 아니구여
강 홍
진짜ㅜㅠㅠㅠ 나락 처죽일놈
이누야샤♡♡카고메♡♡♡
다 금강을 좋아해서 속상했는데 넌 날 좋아해줘서 고마워ㅎㅎㅎ
나락이 가져간거 아니엇나요? 왜 이누야샤가 갖고있는거죠 마지막 쯤에?
나락이 사당에 가져다 놓았음
이누야샤가 그걸 훔치게 만들고 금강손으로 이누야샤를 죽이게 만들어서 구슬을 타락 시킬려고 했음
결국 금강은 이누야샤를 죽이지 못했고 구슬 가지고 저승감
아.. 역시 난 아무리 그래도 금강도 ㄱㅊ은데 가영이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건 주인공버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