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주 성분으로 물과 반응하여 일시적으로 살충살균을 하는 효과는 있으나 장기적인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 화단에 지렁이가 많은데 락스를 한 번 뿌린곳은 한달 이상 지렁이가 살지 않은것으로 봐서 장기적인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장기적인 효과보다는 반복적으로 뿌려 주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낼 부터 마늘을 심는데요 토양살충제를 하지 않고 심는다니까 마을 어르신들이 다들 고자리파리 피해 걱정을 많이 하네요..토양살충제를 하라고 계속 말들을 하는데요. 토양살충제 없이 100평 정도에 마늘과 양파를 심어서 락스의 효과를 실험해 보려고합니다..내년 봄에는 경과를 알수있을겁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농약 등록에 필요한 검토 항목이 인축독성(18), 환경생물 독성(8), 이화학(4), 약효약해시험(6), 작물잔류(2),환경잔류(7) 등 총 45항목입니다. 사용기준이나 등록기준 그리고 약효약해 시험 어느것 하나 거치지 않은 성분을 사용할때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분의 약해에 대한 감수성은 식물마다 차이가 커서 일괄로 적용하여 배액을 제조할때 약해 유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원액 취급시 안구나 피부에 접촉하는 경우 등록된 농약보다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종이를 자를때 더 날카롭고 잘드는 면도칼이 있지만 커터칼을 쓰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락스를 사용하면 염소가스는 날아가고 남는 성분은 소금과 물 두가지네요 처음 물과 희석할 때 발생하는 염소가스가 눈에 들어가거나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큰 위험은 없을것 같습니다... 락스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작물 보호제 대체재로 사용한다고 사용상에 문제가 갑자기 나오지는 않겠지요... 접근성 편리성 안전성 때문에 베란다나 집 안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말고 락스를 대용으로 사용하라고 하는것이 이 영상의 목적이고 사용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서 눈에 잘 안보이는 선충이나 작은뿌리파리 애벌레 대신 지렁이를 이용해서 보여준 것인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네요 농진청에서는 바닷물을 작물별로 살포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해서 올려진 자료가 있는데요.. 바닷물 평균 염분농도 3.5%를 작물별로 10%~100%원액까지 각각의 작물들에게 살포하여 시험을 하고 그 결과를 올려서 작물별로 바닷물 10% 희석액부터 바닷물 원액까지 사용에 참고하라고 올려준 자료가 있습니다.. 전에도 락스 사용후 잔류 나트륨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올려 드렸는데요 제가 괜찮다고 판단한 근거는 농진청의 바닷물 시험자료이고 오래도록 사용해 본 경험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락스는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희석비율은 물20리터에 락스15ml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희석비율은 너무 농도가 높아서 식물에 약해가 옵니다. 락스는 희석비율만 잘지키시먼 매우 훌륭한 살균제입니다. 살충제로 사용을 하시기에는 희석비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식물에 해를 줍니다. 천배 이상의 희석 비율로 안전하게 사용합시다.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을 보셨네요.. . ㅎㅎ 아파트 베란다 등 집 안에서 화분에 화초나 채소를 기르시는 분들은 집 안에서 농약을 사용하려면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락스를 사용해서 건강을 지키라는 것이 영상 처음에 나오는 목적입니다... 집안에서 베란다나 거실에 놓은 화분에 농약을 쳐도 되죠. ..각자 본인들 선택이니까요.. 지금은 시설이던 노지 농경지던간에 작물을 심으려면 거의 다 토양 살충제를 뿌리고 로터리를 친 후 심는다는 것을 아시나요?.. 토양 미생물들에게 락스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피해를 주는 그런 농약을 사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고 그런 농약을 대신해서 가능하면 인체에도 피해가 없는 대체제로 방제가 가능하니까 사용하자는 것이 더 안 좋을까요? 그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락스를 사용 하는것이 미생물들이나 토양 생태계에 피해가 더 크게 보이고 걱정되나요? ㅎㅎ 시청 해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어떤 형태로든 락스의 염화나트륨 성분이 미생물 집단들에게 피해가 가겠지요.. 그런데 대부분 작물을 심기전에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로타리를 치는데요 그런 화학농약들이 미생물들에게 주는 피해 보다는 락스가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락스는 염소가스가 날아가면 소금성분만 남는데 걱정할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농약회사들은 당연히 안된다고 하죠.. 락스가 효과가 있다면 자기들 생존 문제가 걸린일인데요.. ㅎ 우리 애란인들은 한국춘란 한 촉에 몇 백만원 몇 천만원 하는 것에도 오래전부터 사용을 해 왔습니다.. 제가 앞에 올린 상추 방울토마토 옥수수 등등 씨앗을 모종판에 심고 작물보호제 대신 락스 희석액을 뿌리고 직접 길러 심은것들입니다.. 이 영상 배경에 나온 상추 토마토도요.. 저는 아직 해가 없었어요...왜 다른 사람들은 피해가 있다고 할까요... 참... ㅎ 온라인 상에 올라온 그런 내용의 영상이나 글을 보고 당연히 그럴것이다 라고 단정해 버리는 현상이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 봅니다...물론 그런 피해가 있었으니까 올렸겠지만.. 시청 해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 다시 보고 댓글 추가합니다.. 편집때 희석비율 계산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10리터 물조리개에 30ml 넣었으니 0.3%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락스 사용 후에는 소금기만 남는데요.. 잔류된 이 염화나트륨 성분이 피해를 안주면 되겠죠.... 바닷물은 보통 염도가 3.5%라고 해요 그런데 50% 비율로 물과 반반 섞어서 뿌려줘도 대부분의 작물들은 피해가 없었습니다.. 락스를 300배액으로 희석해서 사용하고 남은 나트륨 성분은 바닷물 잔류와 비교하면 아주적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린재.. 애들만 잘 막으면 콩 농사 참깨 농사 풍년을 이루겠는데 애들 막기가 어렵죠.. 제 경험으로 노린재는 참 방제가 어려운 해충입니다.. 작물보호제 살포하면 도망갔다가 다시오고. 또 잘 죽지도 않고.. 참깨 줄기 꼭지와 어린 콩깍지에 앉아서 흡즙하는 노린재들을 손으로 잡아서 생수병에 침수시킨 적도 많았었는데요... 6월 중순까지는 가지의 새순에도 앉아서 빨아먹어 피해를 주더라고요... 락스가 노린재에 효과가있는지는 실험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공기중에서는 효과가 아주 짧을것 같습니다... 노린재는 냄새에 민감해서 크래졸비누물 등을 희석하여 살포하면 얼마 동안은 안 온다고 하는 영상을 본 적은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렇죠.. 화학농약 대신 락스 사용이 걱정된다면 토양 살충제나 살균제를 사용하셔야죠.. 그런 농약들도 유해균만 죽이지 않습니다... 락스와 농약 어느것이 더 안 좋을까요? 집안에서 독한 화학농약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락스를 사용해서 해충들을 방제를 하여 건강도 지키자는 것인데요..락스가 살충살균 효과가 있어서 안된다면 계속 작물보호제를 사용하셔야죠.. 여기 달린 댓글들 보면 그런 걱정들 많이 합니다 화학 농약 사용할 때는 땅속 유익균이 죽던 지렁이가 죽던 당연하게 생각하고 좁은 텃밭에도 토양살충제 살균제 그런 걱정 안 하시고 막 사용하시는데.. 그런 농약들 대신해서 인체에 해가 없는 것을 집안에서 사용해 보자 하는데 락스는 그런 걱정들을 하시더라고요..... ㅎㅎ 완전한 코메디죠.. 토양 미생물들이 걱정된다면 무농약 재배로 가는 것도 좋겠지요.. 천연 물질 천연 농약 친환경 약들도 어차피 살충과 살균 작용을 하니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희 한국춘란 애란인들은 오래 전부터 락스로 소독도 하고 병충해 예방에도 사용하여 왔습니다. 난초는 한촉에 몇 백만원 몇 천만원 하는것에도 사용을 합니다 난초는 대부분 실내에서 기르는데 난초에도 인체에도 안전하니까요.. 얼마전에 집안에서 키우는 작은 뿌리파리 날파리들 방제에 농약대신 락스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으니 건강 생각해서 집안에서는 농약 대신 락스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는 실험 영상을 올렸고 이번에도 화분에 사용하는 효과를 올렸는데요 지렁이 죽인다고 비난 댓글이 많습니다... 그런 댓글이 종종 달려서 좀 설명을 하려다 보니 그렇게 비춰지게 되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jh100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락스가 살균효과만 있다는것도 굉장히 좋은 정보입니다. (식품에도 사용하는 락스인데 살균제보다 당연히 더 안전하겠지요) 지렁이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텃밭 농사 가 아닌 상업목적에 농사에서는 지렁이가 살고 안사는것은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 오히려 날파리 유충까지 방제에 효과가 있으면 더 좋은 정보이지요
가능하면 작물에는 락스 희석해서 사용하지마세요 지금 나의 텃밭에 잡초 제거할때 사용을 하는데 작물에는 물과 희석해서 사용할려면 사용 후 꼭 작물을 씻어주어야 이상 없습니다 10일전에 제 텃밭에 맷돌호박과 방울토마토에 작은(총채벌레: 추측) 파리새끼 같은 해충이 줄기에 시꺼먹게 붙어있어 물2리터에 베이킹소다(식용) 작은 숫가락 한슷푼 반.계라 노란자(한개)타서 섞어 뿌려 주고 서너시간 후 보니 줄기에 가득 있든 해충들이 90% 정도 사라졌고 나머지 조금 남은것은 움직이 않아서 그냥두고 물을 주면서 잎을 씻어 주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그대신 꼭 아침 일찍 온도 오르기전에 뿌려주어야 됩니다.
아니예요.. 락스는 잡초를 잡는 물질이 아닙니다.. ㅎㅎ 제 오랜 경험으로 잡초 제거에 사용해 본 가장 좋은 방법은 1. 1주일에 한번씩 땅을 긁어주는것 2, 제초제 사용 3. 부직포나 비닐멀칭 4., 2주일에 한번씩 가끔 긁어주기 4. 빈땅이면 잡초가 크기를 기다렸다가 에초기로 베어서 풀멀칭 시키는것 일부 잡초에 효과가 조금있는 방법은 빙초산과 질소나 소금물을 혼랍해서 뿌려주는 것//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기 훨씬전에 어떤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식초 빙초산 사용 해봤습니다. 세배로 식초 사용해도 안되니까 빙초산 한 박스 주문하고 바닷물과 희석해서 뿌려봤는데요 잎이 넓은 참깨 등 작물은 몇 방울 스쳐가도 잎끝이 마르는데 잡초는 잎이 넓은 몇 종류 빼 놓고는 티도 안납니다 절대로 못 잡습니다.. =>안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은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해충들도 먹이 습성이 다르니까 거기에 맞는 방법으로 약을 사용 해야합니다 약은 먹어서 죽는것도 있지만 피부에 접촉해서 죽는것도 있고 일시적으로 유해가스를 발생시켜 호흡해서 죽는것도 있고 식물체 조직내부로 들어가서 해충이 식물체액을 흡즙하면 먹어서 죽는것도 있고 작용하는 기작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렁이나 선충 작은뿌리파리 애벌레는 주로 땅속에 있는 죽어있는 유기물과 곰팡이를 먹이로 해서 그 유기물에 약액이 묻으면 먹고 죽고 또 피부로 호흡을 하여 피부에 약액이 묻어도 죽으니까 흠뻑 뿌려주면 방제가 되겠지요... 그런데 응애나 진딧물은 살아있는 식물의 조직에 침을 꼿아서 식물체액을 빨아 먹으니까 지렁이 선충 등과는 먹이활동 자체가 다르지요.. 약액이 식물체내로 침투해서 체관이나 물관으로 이동하고 그런 체액을 흡즙하면 죽는 약을 써야 하는데 이런 작물보호제는 침투이행성 약제들이겠지요... 작물보호제 구입하면 사용 설명서란에 작용기작이 깨알 같은 글씨로 다 써있습니다.. 오래전에 인터넷 카페에서 한국춘란 병충해 방제약에 관한 토론들을 하다 보니까 공부하고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두가지 또는 세가지 기능이 같이 있는 작물보호제도 나왔을겁니다.. 그런데 총체벌레도 참 어렵습니다. 꽃에서 바이러스를 옮기는 피해가 큰데요 기본적으로 식물체액을 빨아 먹습니다. 애벌레는 땅으로 들어갔다가 번데기가 되어 다시 우화해서 나오니까 애벌레는 땅속에 살지만 어쨌던 총채벌레도 식생은 기본적으로 식물체액을 흡즙하는 것입니다.. 식물체 내부로 약액이 들어가야 되는데. 락스나 자연에서 얻은 천연 물질들은 침투이행성 물질이 없다고 봐도됩니다.. 락스는 일시적인 기피효과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겠죠..ㅒ 화학농약을 사서 사용하면 제조업자들이 다 연구하고 실험해서 판매하니까 그냥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자연에서 채취한 천연물질이나 자가제조 농약들은 작용기작을 모르면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사용하면서 자신이 경험을 쌓고 연구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jh10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락스를 사용하면서 노균약,탄저병약 등은 대체가 되는데 총채벌레나 진딧물은 농약을 사용하게 되서요. 락스를 사용한 오이나 참외,호박,고추등 흰가루병,노균병,탄저병은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는데 충관련 해서는 역시 따로 약을 써야겠네요.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다시 확인해 보니 편집할 때 희석비율 계산이 잘 못되었네요.. 10리터 물 조리개에 병 뚜껑으로 3개 30ml를 넣었으니 희석비 율이 0.3%입니다. 실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게요.. 건강을 생각해서 집안 실내에서는 독한 농약 대신 락스를 사용하여 살충 살균 효과를 보고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라는 것이 요지이고, 토양속 해충들 살균 효과를 지렁이를 통해서 보여주는건데 댓글이 참 이상하게 달리네요.. ㅎㅎ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고 난리들 입니다.. 고양이가 쥐새끼 생각하고 안타까워 하는 마음들 같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딴지만 걸면 있어보인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독한 농약 살충제 살균제 대신해서 인체에 덜 유해한 락스(식품용 락스) 를 원액도 아니고 500~1000 배 (이정도면 식당에서 식품세척시 사용하는 수준보다 더 낮은수치) 사용하라고 대안을 주는데 왠 지렁이 걱정에 환경 걱정?? 그래서 다시 독한 농약을 사용하자는 말인지 아니면 그냥 방치하자는것인지?
애란인들이 오래 전부터 락스로 탄화된 뿌리를 침지 소독하는 등 사용을 해왔었는데요 희석하는 비율이 서로 다릅니다. 어떤분은 500:1 또 어떤 분은 300:1, 100:1 등등 그래도 피해없이 효과를 봤다는 사용 후기가 종종 올라왔었습니다.. 화분에 관주할 때 저는 200:1 ~300:1 사이에서 사용합니다. 꼭 정확하게 계량하지 않아도 별다른 부작용은 없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사용해 보니까
ㅎㅎ. 네.. 의견들이 많네요.. 락스는 염화나트륨을 전기분해해서 수산화나트륨과 염소가스를 만들고 이것을 다시 혼합해서 만든 차아염소산나트륨을 물에 녹인 액체라고 알고있습니다.. 물에 희석하면 염소가스는 날아가고 소금만 남겠지요.. 이 소금 성분이 문제니까 사용하면 안된다는 의견들입니다.. 저도 어떤 형태로든 소금은 식물의 뿌리에 닿으면 무조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닷물 사용에도 부정적인데요 농업진흥청에서 작물별로 바닷물 사용에 대하여 연구를 해서 농부들이 작물에 바닷물을 살포하여 이용하도록 올려진 자료가있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고구마밭에 바닷물을 살포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그 작물별 바닷물 희석비율표를 첨부했었습니다.. 바닷물은 소금 농도가 평균 3.5%인데요 마늘 양파 등 몇 가지는 바닷물 원액을 뿌려도 되고 오이 같은 경우는 20%희석액만 뿌려도 바로 피해를 입는 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물과 반반 혼합해서 줘도 피해가 없는 작물들도 많고요... 락스는 아쉽게도 소금 함량은 표기가 안 되어있고 염소가스 함량만 표기되어 있네요.. 식품첨가용은 4%입니다... 락스를 물과 300배로 희석하여 살포하면 잎에 남은 소금기는 아주 적어서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피해가 나타난 적도 없었고요 그래서 추천을 드렸는데 의견들이 많네요...ㅎㅎ 시설재배가 아니면 바닷물이나 락스의 염분기는 관수나 빗물에 씻겨 내려가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그렇죠...지렁이 죽으면 안되죠.. 무농약이 아니라면 집안 채소나 베란다 화분에 락스 대신 살충제를 사용 하시면됩니다.. 그러면 지렁이와 토양 미생물이 안 죽을까요? 그런것 죽이자고 만든것이 토양 살충제인데..ㅎㅎ 그런 농약을 대신해서 인체에 피해가 없는 락스를 사용해서 같은 효과를 보고 건강을 지키자는는 것이 영상의 목적입니다.. 집 안에서 기르는 채소나 베란다 화분에도 락스 대신 농약 사용 하시면 됩니다....선택은 각자의 몫인데요 토양살충제 보다 락스가 더 안 좋을까요?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락스를 식품첨가용으로 허가를 내준 제품들이 있습니다... 락스의 성분은 물과 소금과 염소가스 세가지인데요 물과 반응하면 염소가스는 날아가고 소금만 남는다고합니다... 그래서 인체에 해가 없으니까 식품첨가용으로 허가를 해 주었겠지요...과일 야채 씻고 거기 남아서 묻어있는 것도 괜찮다고.. 농약.. 작물보호제는 먹으면 절대로 안되죠.. 비말되는 입자 하나도 안 들이 마시게 살포시에는 꼭 마스크를 하라고 해요... 그런데 락스는 절대로 뿌리면 안된다면 무농약 재배나 농약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차라리 락스를 사용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 영상에서 희석량은 10리터 물조리개에 30ml를 희석하였습니다###
영상 5분 33초 부분에 나오는 희석비율 3%는 편집 때 잘 못 계산된것으로 0.3%입니다
시청자님들께 착오를 드려서 죄송합니다...꾸벅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밭에 우물이 있는데 지렁이가 자꾸 빠져 죽어서 부패 한 냄새 때문에 고민 이였는데
락스 희석 해서 사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추무름병 방제 및
마늘 , 양파 재배를 위한 토양살균제로
기존농약처럼 가능할까요 ?
락스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주 성분으로 물과 반응하여 일시적으로 살충살균을 하는 효과는 있으나 장기적인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 화단에 지렁이가 많은데 락스를 한 번 뿌린곳은 한달 이상 지렁이가 살지 않은것으로 봐서 장기적인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장기적인 효과보다는 반복적으로 뿌려 주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낼 부터 마늘을 심는데요 토양살충제를 하지 않고 심는다니까 마을 어르신들이 다들 고자리파리 피해 걱정을 많이 하네요..토양살충제를 하라고 계속 말들을 하는데요. 토양살충제 없이 100평 정도에 마늘과 양파를 심어서 락스의 효과를 실험해 보려고합니다..내년 봄에는 경과를 알수있을겁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jh100 옙 감사합니다 . 토양살균제가
비싸니까 꼬옥 효과있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 ~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렁이를 대상으로 보여준겁
ᆢ내용을 잘들어 보세요 ᆢ님 처럼 눈으로 보고도 부정적인 분들이 몇몇 댓글에 있습니다ᆢ
또 다른분들 의견이나 경험 댓글도 보시고요ᆢ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ᆢ^^*
농약 등록에 필요한 검토 항목이 인축독성(18), 환경생물 독성(8), 이화학(4), 약효약해시험(6), 작물잔류(2),환경잔류(7) 등 총 45항목입니다.
사용기준이나 등록기준 그리고 약효약해 시험 어느것 하나 거치지 않은 성분을 사용할때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분의 약해에 대한 감수성은 식물마다 차이가 커서 일괄로 적용하여 배액을 제조할때 약해 유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원액 취급시 안구나 피부에 접촉하는 경우 등록된 농약보다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종이를 자를때 더 날카롭고 잘드는 면도칼이 있지만 커터칼을 쓰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락스를 사용하면 염소가스는 날아가고 남는 성분은 소금과 물 두가지네요
처음 물과 희석할 때 발생하는 염소가스가 눈에 들어가거나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큰 위험은 없을것 같습니다...
락스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작물 보호제 대체재로 사용한다고 사용상에 문제가 갑자기 나오지는 않겠지요...
접근성 편리성 안전성 때문에 베란다나 집 안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말고 락스를 대용으로 사용하라고 하는것이 이 영상의 목적이고
사용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서 눈에 잘 안보이는 선충이나 작은뿌리파리 애벌레 대신 지렁이를 이용해서 보여준 것인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네요
농진청에서는 바닷물을 작물별로 살포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해서 올려진 자료가 있는데요.. 바닷물 평균 염분농도 3.5%를 작물별로 10%~100%원액까지 각각의 작물들에게 살포하여 시험을 하고 그 결과를 올려서 작물별로 바닷물 10% 희석액부터 바닷물 원액까지 사용에 참고하라고 올려준 자료가 있습니다..
전에도 락스 사용후 잔류 나트륨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올려 드렸는데요 제가 괜찮다고 판단한 근거는 농진청의 바닷물 시험자료이고 오래도록 사용해 본 경험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농약에 안전기준을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와비교를 한다...???농약이아닌물질이니 농약에안전기준이없는것은당연 농약보다 높은 안전기준인 식품첨가물로써 안전기준이면 ???과연농약은..그런 기준이면 과연 농약은 ???전제자체가 틀림 차아염소산(락스)는자연재해시 고립되어 정수시설을 사용할수없을때 물에희석해서 음용할수있는 정도에 안전성인데 ...참고로 모든작물은 아니지만 농진청자료에서도 사용방법이나와있고 과수농가나 화훼농가 등지에서는 다양하게 사용하고있는데 락스를 신봉하고 대단한 약처럼 호도하는것도 지양해야하지만 잘못된비교군으로 농약사용량을 줄여보고자 하는걸 지적하는건 그닥
네.. 좋은 정보 감사힙니다..^^*
저는 불루베리 화분 밑에 축축하니깐 지렁이가 있더라고요
적정농도로 함 써 봐야겠네요
그래야 두더쥐피해도 막고요 상부 베리에는 영향이 없으니깐요
ㅎㅎ 네 ᆢ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ᆢ^^*
지는 텃밭에 업소용 락스퐁 물과 배합해서 살포해 주고있어요ㆍ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영장가도 락스 냄새 나는데 ㅋㅋㅋ
락스 설명서에도 토마토 채소 야채 씻을때 비율 적혀 있더만 ㅋㅋㅋ
네ᆢㅎㅎ 그렇죠ᆢ^^*
지렁이가 땅을 기름지게 하는데 지렁이까지 죽이면,
토양속의 다른 유익균 까지 죽일 수 도 있겠네요. 가급적 충분히 희석해서 써야할 것 같음
네..
요즘에는 작물을 심기전에 대부분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로타리를 치는데요.. 그런 화학 농약이 주는 피해에 비교하면 락스가 상대적으로 더 안전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밭에 로타리 치면 어차피 지렁이 죽어요
락스는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희석비율은 물20리터에 락스15ml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희석비율은 너무 농도가 높아서 식물에 약해가 옵니다.
락스는 희석비율만 잘지키시먼 매우 훌륭한 살균제입니다.
살충제로 사용을 하시기에는 희석비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식물에 해를 줍니다.
천배 이상의 희석 비율로 안전하게 사용합시다.
아 ..네.. 그렇군요
소중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락스아무거나쓰면 망합니다 반드시 레귤러로표시된걸써야합니다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흙 속의 좋은 미생물도 모두 죽겠네요. 몸속 회충 잡느라 장 속의 유익균과 면역까지 모두 죽이는 결과가 될것 같고,
유리에 앉은 파리 잡자고 망치로 때리는 것과 뮈가 다를까요?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을 보셨네요.. . ㅎㅎ
아파트 베란다 등 집 안에서 화분에 화초나 채소를 기르시는 분들은 집 안에서 농약을 사용하려면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락스를 사용해서 건강을 지키라는 것이 영상 처음에 나오는 목적입니다...
집안에서 베란다나 거실에 놓은 화분에 농약을 쳐도 되죠. ..각자 본인들 선택이니까요..
지금은 시설이던 노지 농경지던간에 작물을 심으려면 거의 다 토양 살충제를 뿌리고 로터리를 친 후 심는다는 것을 아시나요?..
토양 미생물들에게 락스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피해를 주는 그런 농약을 사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고 그런 농약을 대신해서 가능하면 인체에도 피해가 없는 대체제로 방제가 가능하니까 사용하자는 것이 더 안 좋을까요?
그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락스를 사용 하는것이 미생물들이나 토양 생태계에 피해가 더 크게 보이고 걱정되나요? ㅎㅎ
시청 해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양속 유익한 미생물도 같이 죽지 않을까요.
식물은 미생물과 햇볓과 물이 키우는데..
네... 어떤 형태로든 락스의 염화나트륨 성분이 미생물 집단들에게 피해가 가겠지요..
그런데 대부분 작물을 심기전에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로타리를 치는데요
그런 화학농약들이 미생물들에게 주는 피해 보다는 락스가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락스는 염소가스가 날아가면 소금성분만 남는데 걱정할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해미생물유익미생물을 가려죽이는건 없습니다 다만 미생물로만든살균제는 유해미생물에작용하도록만든것이기때문에 크게문제는없을겁니다
농약 회사가 특히 락스사용 하면 부작용 때문에 안된다고 하죠
900배액 정도 희석해서 뿌리면 새순도 이상없죠
네.. 농약회사들은 당연히 안된다고 하죠..
락스가 효과가 있다면 자기들 생존 문제가 걸린일인데요.. ㅎ
우리 애란인들은 한국춘란 한 촉에 몇 백만원 몇 천만원 하는 것에도 오래전부터 사용을 해 왔습니다..
제가 앞에 올린 상추 방울토마토 옥수수 등등 씨앗을 모종판에 심고 작물보호제 대신 락스 희석액을 뿌리고 직접 길러 심은것들입니다.. 이 영상 배경에 나온 상추 토마토도요..
저는 아직 해가 없었어요...왜 다른 사람들은 피해가 있다고 할까요... 참... ㅎ
온라인 상에 올라온 그런 내용의 영상이나 글을 보고 당연히 그럴것이다 라고 단정해 버리는 현상이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 봅니다...물론 그런 피해가 있었으니까 올렸겠지만..
시청 해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농약사 직원들이 댓글에서
락스 ,기타 친환경 사용을 부정적면만 홍보 하는 듯 합니다.
약장사 약장사 들은 노노 하겠조
3푸로 용액을 줘도 식물이 말짱하게 있는게 놀랍다 보통은 그십분의 일 0.3푸로 쓰는데요
오늘 영상 다시 보고 댓글 추가합니다..
편집때 희석비율 계산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10리터 물조리개에 30ml 넣었으니 0.3%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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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사용 후에는 소금기만 남는데요..
잔류된 이 염화나트륨 성분이 피해를 안주면 되겠죠....
바닷물은 보통 염도가 3.5%라고 해요 그런데 50% 비율로 물과 반반 섞어서 뿌려줘도 대부분의 작물들은 피해가 없었습니다.. 락스를 300배액으로 희석해서 사용하고 남은 나트륨 성분은 바닷물 잔류와 비교하면 아주적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밭에두더지가
극성인대요
지렁이를죽이면두더지가나타나지않을런지요?
아..네...
지렁이를 다 쫒아내서 먹이가 없으니 두더지가 안 온다....참 좋은 발상이네요..ㅎㅎ
그런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시고 성공담을 후기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더지 좀 잡아주세요. 저 필요해요. 사례 하겠습니다.
어디 사시는데요? 직접 잡으러 가도 될지요. 잡기 힘드시다면....
땅속에먹을대상이사라지면 당연 나타날이유가없겟죠
노린재에게도 효과가 있을까요?
노린재..
애들만 잘 막으면 콩 농사 참깨 농사 풍년을 이루겠는데 애들 막기가 어렵죠..
제 경험으로 노린재는 참 방제가 어려운 해충입니다..
작물보호제 살포하면 도망갔다가 다시오고. 또 잘 죽지도 않고.. 참깨 줄기 꼭지와 어린 콩깍지에 앉아서 흡즙하는 노린재들을 손으로 잡아서 생수병에 침수시킨 적도 많았었는데요... 6월 중순까지는 가지의 새순에도 앉아서 빨아먹어 피해를 주더라고요...
락스가 노린재에 효과가있는지는 실험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공기중에서는 효과가 아주 짧을것 같습니다...
노린재는 냄새에 민감해서 크래졸비누물 등을 희석하여 살포하면 얼마 동안은 안 온다고 하는 영상을 본 적은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jjh100 답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올해엔 유독 노린재가 많아서 백합이며, 소중한 겹 접시꽃이랑 다 ~ .... 속상합니다
크레졸도 살충제도 노린재 에게는 안됩니다.
전 잡으면 밟아 죽이거나 가위로 찢어버려요.
잔인한것 같은데 하다하다 어쩔수없이 그렇게 합니다.
노린재는 박과 작물 전체에 달라붙어요. 오이 참외 호박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기파랑-y1x ㅎ ~네 감사합니다
저도 잡는데까지 잡아야겠네요
없서요^^
락스 관주하게 되면 땅속 유익 미생물도 죽지 않나요?
네.. 그렇죠..
화학농약 대신 락스 사용이 걱정된다면 토양 살충제나 살균제를 사용하셔야죠.. 그런 농약들도 유해균만 죽이지 않습니다... 락스와 농약 어느것이 더 안 좋을까요?
집안에서 독한 화학농약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락스를 사용해서 해충들을 방제를 하여 건강도 지키자는 것인데요..락스가 살충살균 효과가 있어서 안된다면 계속 작물보호제를 사용하셔야죠..
여기 달린 댓글들 보면 그런 걱정들 많이 합니다
화학 농약 사용할 때는 땅속 유익균이 죽던 지렁이가 죽던 당연하게 생각하고 좁은 텃밭에도 토양살충제 살균제 그런 걱정 안 하시고 막 사용하시는데..
그런 농약들 대신해서 인체에 해가 없는 것을 집안에서 사용해 보자 하는데 락스는 그런 걱정들을 하시더라고요..... ㅎㅎ 완전한 코메디죠..
토양 미생물들이 걱정된다면 무농약 재배로 가는 것도 좋겠지요.. 천연 물질 천연 농약 친환경 약들도 어차피 살충과 살균 작용을 하니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jh100 비난하려고 댓글단것은 아닙니다. 좋은 정보라서 문의 드린것입니다
네...
저희 한국춘란 애란인들은 오래 전부터 락스로 소독도 하고 병충해 예방에도 사용하여 왔습니다. 난초는 한촉에 몇 백만원 몇 천만원 하는것에도 사용을 합니다
난초는 대부분 실내에서 기르는데 난초에도 인체에도 안전하니까요..
얼마전에 집안에서 키우는 작은 뿌리파리 날파리들 방제에 농약대신 락스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으니 건강 생각해서 집안에서는 농약 대신 락스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는 실험 영상을 올렸고 이번에도 화분에 사용하는 효과를 올렸는데요 지렁이 죽인다고 비난 댓글이 많습니다...
그런 댓글이 종종 달려서 좀 설명을 하려다 보니 그렇게 비춰지게 되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jh100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락스가 살균효과만 있다는것도 굉장히 좋은 정보입니다. (식품에도 사용하는 락스인데 살균제보다 당연히 더 안전하겠지요) 지렁이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텃밭 농사 가 아닌 상업목적에 농사에서는 지렁이가 살고 안사는것은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 오히려 날파리 유충까지 방제에 효과가 있으면 더 좋은 정보이지요
가능하면 작물에는 락스 희석해서 사용하지마세요 지금 나의 텃밭에 잡초 제거할때 사용을 하는데 작물에는 물과 희석해서 사용할려면 사용 후 꼭 작물을 씻어주어야 이상 없습니다 10일전에 제 텃밭에 맷돌호박과 방울토마토에 작은(총채벌레: 추측) 파리새끼 같은 해충이 줄기에 시꺼먹게 붙어있어 물2리터에 베이킹소다(식용) 작은 숫가락 한슷푼 반.계라 노란자(한개)타서 섞어 뿌려 주고 서너시간 후 보니 줄기에 가득 있든 해충들이 90% 정도 사라졌고 나머지 조금 남은것은 움직이 않아서 그냥두고 물을 주면서 잎을 씻어 주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그대신 꼭 아침 일찍 온도 오르기전에 뿌려주어야 됩니다.
네.. 베이킹소다 사용방법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란노른자는 난황유 만들어 사용하는 효과와 비슷하겠네요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이킹소다는 과다하면 작물다고사합니다 사전에 소량테스트가필요합니다 작은벌레는 마요네즈만으로도 방제가능합니다
저희 집앞 돌 사이에 잡초가 엄청 많은데 이놈들 죽이려면 락스가 낫겠죠?
아니예요.. 락스는 잡초를 잡는 물질이 아닙니다.. ㅎㅎ
제 오랜 경험으로 잡초 제거에 사용해 본 가장 좋은 방법은
1. 1주일에 한번씩 땅을 긁어주는것
2, 제초제 사용
3. 부직포나 비닐멀칭
4., 2주일에 한번씩 가끔 긁어주기
4. 빈땅이면 잡초가 크기를 기다렸다가 에초기로 베어서 풀멀칭 시키는것
일부 잡초에 효과가 조금있는 방법은
빙초산과 질소나 소금물을 혼랍해서 뿌려주는 것//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기 훨씬전에 어떤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식초 빙초산 사용 해봤습니다. 세배로 식초 사용해도 안되니까 빙초산 한 박스 주문하고 바닷물과 희석해서 뿌려봤는데요 잎이 넓은 참깨 등 작물은 몇 방울 스쳐가도 잎끝이 마르는데 잡초는 잎이 넓은 몇 종류 빼 놓고는 티도 안납니다 절대로 못 잡습니다..
=>안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은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jh100 넵^^ 정말 감사드립니다
락스 푱푱 썩어서 나무 뿌리 말통 한통 부었더니 뿌리가 녹아버림 ㅋㅋㅋㅋ
소나무 껍질이 벗겨진거 락스물 줬더니 다시 껍질이 되살아남 ㅋㅋㅋ
ㅎㅎ ᆢ 네 퐁퐁은 계면활성제가 들어간걸로 아는데 왜? 아주 쬐끔만 넣으면 좋은점도 있을것 같은데 저는 아직 안 해 봐나서 ᆢ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ᆢ^^*
오이 노균병에 물 2L 락스 5ml 세제 2ml 섞어서 주었는데
효과 좋던데요...
오이 입이 살아 났어요...
사용 비율은 락스 통에 나와 있습니다
네..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노균병흰가루병에 효과가좋은걸로 시험결과가있습니다
혹시 락스가 총채벌레에는 효과없을까요? 작은 벌레이니 될 것도 같은데 😅
네..
해충들도 먹이 습성이 다르니까 거기에 맞는 방법으로 약을 사용 해야합니다
약은 먹어서 죽는것도 있지만 피부에 접촉해서 죽는것도 있고 일시적으로 유해가스를 발생시켜 호흡해서 죽는것도 있고 식물체 조직내부로 들어가서 해충이 식물체액을 흡즙하면 먹어서 죽는것도 있고 작용하는 기작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렁이나 선충 작은뿌리파리 애벌레는 주로 땅속에 있는 죽어있는 유기물과 곰팡이를 먹이로 해서 그 유기물에 약액이 묻으면 먹고 죽고
또 피부로 호흡을 하여 피부에 약액이 묻어도 죽으니까 흠뻑 뿌려주면 방제가 되겠지요...
그런데 응애나 진딧물은 살아있는 식물의 조직에 침을 꼿아서 식물체액을 빨아 먹으니까 지렁이 선충 등과는 먹이활동 자체가 다르지요..
약액이 식물체내로 침투해서 체관이나 물관으로 이동하고 그런 체액을 흡즙하면 죽는 약을 써야 하는데 이런 작물보호제는 침투이행성 약제들이겠지요... 작물보호제 구입하면 사용 설명서란에 작용기작이 깨알 같은 글씨로 다 써있습니다..
오래전에 인터넷 카페에서 한국춘란 병충해 방제약에 관한 토론들을 하다 보니까 공부하고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두가지 또는 세가지 기능이 같이 있는 작물보호제도 나왔을겁니다..
그런데 총체벌레도 참 어렵습니다.
꽃에서 바이러스를 옮기는 피해가 큰데요 기본적으로 식물체액을 빨아 먹습니다. 애벌레는 땅으로 들어갔다가 번데기가 되어 다시 우화해서 나오니까 애벌레는 땅속에 살지만 어쨌던 총채벌레도 식생은 기본적으로 식물체액을 흡즙하는 것입니다..
식물체 내부로 약액이 들어가야 되는데. 락스나 자연에서 얻은 천연 물질들은 침투이행성 물질이 없다고 봐도됩니다..
락스는 일시적인 기피효과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겠죠..ㅒ
화학농약을 사서 사용하면 제조업자들이 다 연구하고 실험해서 판매하니까 그냥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자연에서 채취한 천연물질이나 자가제조 농약들은 작용기작을 모르면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사용하면서 자신이 경험을 쌓고 연구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jh10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락스를 사용하면서 노균약,탄저병약 등은 대체가 되는데 총채벌레나 진딧물은 농약을 사용하게 되서요. 락스를 사용한 오이나 참외,호박,고추등 흰가루병,노균병,탄저병은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는데 충관련 해서는 역시 따로 약을 써야겠네요.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아..네..
저도 금년에는 고추 탄저병 예방목적으로 주기적으로 살포할 계획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초액 효과 있습니다
@@그레이색이야-e7tㅋㅋㅋㅋㅋㅋㅋ사진 어딘가 익숙하네요
아니 3% 희석이라니.. 정말 말도 안됩니다.
0.3%도 연한 식물에겐 종종 누렇게 잎이 타는 약해가 나타납는데~
적절한 희석비율은 0.2% 정도라고 봅니다. (0.1%로 희석하는 경우도 많음)
그렇게 강하게 희석을 하니, 지렁이들이 다 죽는 것 같네요 ㅡ.ㅡ
아이고! 바보아니야!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다시 확인해 보니 편집할 때 희석비율 계산이 잘 못되었네요..
10리터 물 조리개에 병 뚜껑으로 3개 30ml를 넣었으니 희석비
율이 0.3%입니다.
실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미생물도 같이 죽겠네요
네..
베란다 등 실내공간에는 농약을 사용하기 어려운데 그런곳에 토양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낫겠지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이 처참해서 남깁니다.
애초에 검색을 '화분 날파리 제거'로 검색해서 들어옴.
락스, 살충제 안쓰고 건강하게 키우실 거면 벌레랑 공생하시면 되고,
농약보다 락스 희석이 훨씬 안전하다고 다른 분들도 말하고 있음.
대부분 시골 소농사 지으시는분들도 농약 치는게 현실.
지렁이 죽는게 안쓰러우시면 약안치고 키우심 될듯..
선택은 본인의 몫.
ㅎㅎ. 그러게요..
건강을 생각해서 집안 실내에서는 독한 농약 대신 락스를 사용하여 살충 살균 효과를 보고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라는 것이 요지이고, 토양속 해충들 살균 효과를 지렁이를 통해서 보여주는건데 댓글이 참 이상하게 달리네요.. ㅎㅎ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고 난리들 입니다.. 고양이가 쥐새끼 생각하고 안타까워 하는 마음들 같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딴지만 걸면 있어보인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독한 농약 살충제 살균제 대신해서 인체에 덜 유해한 락스(식품용 락스) 를 원액도 아니고 500~1000 배 (이정도면 식당에서 식품세척시 사용하는 수준보다 더 낮은수치) 사용하라고 대안을 주는데 왠 지렁이 걱정에 환경 걱정?? 그래서 다시 독한 농약을 사용하자는 말인지 아니면 그냥 방치하자는것인지?
@hoya8727
네 시청 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hoya8727
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석하는비율좀 확실이 얘기해주세요
애란인들이 오래 전부터 락스로 탄화된 뿌리를 침지 소독하는 등 사용을 해왔었는데요 희석하는 비율이 서로 다릅니다.
어떤분은 500:1 또 어떤 분은 300:1, 100:1 등등 그래도 피해없이 효과를 봤다는 사용 후기가 종종 올라왔었습니다.. 화분에 관주할 때 저는 200:1 ~300:1 사이에서 사용합니다.
꼭 정확하게 계량하지 않아도 별다른 부작용은 없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사용해 보니까
쓰지마셔요. 살중을 하되 새 순이 괴사됩니다. 농사 망칩니다. 완전히. 식물은 멀쩡한데 새순이 가버리고 꽃이 안핍니다.
너무 독하게 해서 그럽니다
같은 배율도 약해를 받는작물이 있고 견디는 작물이 있어요
사용과하면 죽지
전. 자주. 하는데. 꽃. 잘펴요. 약ㄱ하게. 씁니다
그러게요.. 그런 피해가 있다는 글도 가끔 보는데요 저는 지금까지 그런 피해를 받은 적이 없었어요....
시청하시고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영균-v1t 사용 과하지 않아요, 약하게 해도 그렇습니다, 새 순은 굉장히 약한겁니다, 조심들 하세요, 친환경 농약 한통이면 3년을 쓰는데요,
락스는 절대 안된다는 사람 써도 된다는 사람.
참 헛갈립니다.
ㅎㅎ. 네.. 의견들이 많네요..
락스는 염화나트륨을 전기분해해서 수산화나트륨과 염소가스를 만들고 이것을 다시 혼합해서 만든 차아염소산나트륨을 물에 녹인 액체라고 알고있습니다..
물에 희석하면 염소가스는 날아가고 소금만 남겠지요.. 이 소금 성분이 문제니까 사용하면 안된다는 의견들입니다..
저도 어떤 형태로든 소금은 식물의 뿌리에 닿으면 무조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닷물 사용에도 부정적인데요
농업진흥청에서 작물별로 바닷물 사용에 대하여 연구를 해서 농부들이 작물에 바닷물을 살포하여 이용하도록 올려진 자료가있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고구마밭에 바닷물을 살포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그 작물별 바닷물 희석비율표를 첨부했었습니다..
바닷물은 소금 농도가 평균 3.5%인데요 마늘 양파 등 몇 가지는 바닷물 원액을 뿌려도 되고 오이 같은 경우는 20%희석액만 뿌려도 바로 피해를 입는 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물과 반반 혼합해서 줘도 피해가 없는 작물들도 많고요... 락스는 아쉽게도 소금 함량은 표기가 안 되어있고 염소가스 함량만 표기되어 있네요.. 식품첨가용은 4%입니다...
락스를 물과 300배로 희석하여 살포하면 잎에 남은 소금기는 아주 적어서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피해가 나타난 적도 없었고요 그래서 추천을 드렸는데 의견들이 많네요...ㅎㅎ
시설재배가 아니면 바닷물이나 락스의 염분기는 관수나 빗물에 씻겨 내려가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기준은 과일야채세척용락스냐 화장실같은데쓰는락스냐에따라 이견이다른것입니다 과일등 식품에쓰는락스쓰면문제없습니다 제품에 레귤러라고표시돼있죠
혹시 풍란에 깍지벌레나 흰가루같은거에도 뿌리면 효과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뿌리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avie09 오이 노균병 흰가루병에는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깍지벌레에도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춘란과 나도풍란에도 0.3%용액으로 뿌려 주는데요
다른 분들은 너무 진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jh100 감사합니다 ~~
지렁이가 죽으면 안되잔아요
이런걸 올리면 ....
네.. 그렇죠...지렁이 죽으면 안되죠..
무농약이 아니라면 집안 채소나 베란다 화분에 락스 대신 살충제를 사용 하시면됩니다.. 그러면 지렁이와 토양 미생물이 안 죽을까요? 그런것 죽이자고 만든것이 토양 살충제인데..ㅎㅎ
그런 농약을 대신해서 인체에 피해가 없는 락스를 사용해서 같은 효과를 보고 건강을 지키자는는 것이 영상의 목적입니다..
집 안에서 기르는 채소나 베란다 화분에도 락스 대신 농약 사용 하시면 됩니다....선택은 각자의 몫인데요 토양살충제 보다 락스가 더 안 좋을까요?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락스는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먹는다라고 생각하면 절대 농작물에는 사용 하지마세요
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락스를 식품첨가용으로 허가를 내준 제품들이 있습니다... 락스의 성분은 물과 소금과 염소가스 세가지인데요 물과 반응하면 염소가스는 날아가고 소금만 남는다고합니다...
그래서 인체에 해가 없으니까 식품첨가용으로 허가를 해 주었겠지요...과일 야채 씻고 거기 남아서 묻어있는 것도 괜찮다고..
농약.. 작물보호제는 먹으면 절대로 안되죠.. 비말되는 입자 하나도 안 들이 마시게 살포시에는 꼭 마스크를 하라고 해요... 그런데 락스는 절대로 뿌리면 안된다면 무농약 재배나 농약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차라리 락스를 사용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댁에서는 락스 안쓰시나보죠 레귤러는 식품첨가물로 허가된 제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