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파계사 부근 카페같은 전원주택 사정상 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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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hiningi8525
    @shiningi8525 Год назад +14

    팔려는 물건을 받아서 사심없이 중개를 하는 중개사가 금액때문에 싫은소리 듣는것도 억울하고 회의감 들때도 많겠지만.
    팔공산 저런 골짜기에 전원주택 지어놓고 살다가 나이먹고 살기 힘들고. 불편한것 느끼고. 불경기로 돈줄은 말라들어가고.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집값은 막 떨어지니. 이런저런 부담들에.
    전재산의 70%이상을 집에 투자했는데 갈수록 떨어지는 집값 불안등으로 빨리 팔고는 싶은데 손해 보기는 절대로 싫고. 지을때 투자하고 살면서 쏟아부은 시간까지 합쳐서 더 받아야 겠고.
    아파트 뛸때 처럼 몇억씩 남기고도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그래도 손해는 못보겠다는 피끓는 욕심들이 보이는 금액들로 비싸게 막내놓는데. 참 안쓰럽고 딱하다. 정신 차릴려면 한참 멀었다.

  • @gaksung
    @gaksung Год назад +1

    집이 작고 거실이 좁네요...

  • @KWAN-fo4sp
    @KWAN-fo4sp Год назад +3

    음.. 보통상상하는 전원주택보다는 좀 허접해보이네요. 사는용도보다는 딱 가끔 놀러갈때 별장용으로 쓰면 좋아보이네요..

  • @sudonglee4458
    @sudonglee4458 Год назад +1

    2억정도가 지금은 땅값만받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