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의 보혈은 (찬송가 254장) -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오늘 저는 다시 또다시 주님 앞에서 가슴을 두드리며 찬양합니다.

[@박해자-c6h]

요즘 목사님의 찬송들으면서 은혜받 고있습니다 얼마나 위로받고있는지. 감사합니다 아멘

[@salangjigi-psme]

반갑고 감사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핸폰으로 찍은 영상이라 음질도 좋지 않음에도
은혜롭게 들으시고 나누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항상 충만히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마순옥-e4i]

주님의 보혈을 오늘도 노래할수있는 그은혜를 어찌 말로 다표현 할수있을까요~ 목사님의 은혜로운 찬송을 들을수있어서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매일 매일 은혜받습니다^^

[@salangjigi-psme]

감사합니다.
보혈의 은혜안에 사는 것이 행복이지요.
하지만 인생의 아픈 시간이 부딪힐 때마다
넘어지는 나약한 존재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다시 또 견디며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샬롬의 평안으로 다시 일어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의1004]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증거 하는 주님의 참된 종들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salangjigi-psme]

주님의 보혈로 새로와진 소망의 사람들이,
매시간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하나-v7w]

찬양의 기름부음 은혜 넘칩니다
감사 감사

[@salangjigi-psme]

찾아주시고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보혈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