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생명입니다~🙌"📜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방배동에서 예배를 왕사모하시는 자매님들의 예배의 첫사랑과 갈망을 회복하여 주신 주님께 영광~주님만이 왕이십니다👑당진 크루세이드~👍감사드립니다~🙏🏻🙏🏻🥰
저도 참여했었는데 처음엔 어떤마음의 감동도 실제적 어떤 변화도 없었어요 그래서 주님 저는 여기 왜 왔어요 왜 나를 이곳에 보내셨나요 여러번 묻기만 했어요 아무 말씀도 들려주지 않으셨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박혁은 왕의 마음을 품은 자란다 왕의 마음을 가진 자란다 다윗과 같은 자란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순간 놀라며 눈물이 터졌어요 그러셨군요 주님 제게 왕의 마음을 품은 자가 어떤 자인지 보여주고 싶으셨군요 !!
Glory to God for these powerful testimonies 🎊🎉♥️🔥♥️♥️🔥🔥. May the Lord keep you bro Hyeok for his name sake and increase his love for him and his people in your life. 🤝🏾You are truly a blessing in this generation. ♥️🔥♥️🔥♥️😁
❤How beautiful our Lord and Savior is to all of us. God is always working His mighty power to reveal His unfailing love and patience with each one of us. Your ministry on to the Lord Brother Hyeok is so humbling to see. You inspire God’s children to Love Him as He deserves. All Glory to King Jesus. May God continue to strengthen you in your walk with him daily and continue to bless you in Him first and then on to others. Your are a blessing to the family & body of Christ. God Bless You Always. ❤😊
@user-cb7nu2rs5g Bom dia ou boa noite. Vou deixar algo da parte do meu papai do céu. Deus nunca dá o quê você não pode carregar. Tive uma experiência quase, ou igual a sua. Na época, tinha a certeza quê Deus estava me ensinando. Sempre fui uma mulher forte, não por causa de mim mesma, mas pela graça Jesus Cristo. Eu tinha essa certeza, que as dificuldades não eram para me matar, nem me parar, mas me ensinar. Quando você têm filho(a), o seu pensamento é voltado somente para a saúde, alimentação e conforto da sua criança. No meu caso, segurei em silêncio a minha experiência com Deus, eu queria ter essa experiência, porque, sempre afirmei que nada me prenderia em lugar nenhum, eu sempre falei isso para Deus: PORQUE SEMPRE AMEI A VERDADE DE DEUS. Deus fez prova comigo, quando eu menos esperava. Estava no conforto de uma casa muito boa, uma casa quê qualquer pessoa com uma condição estável, gostaria de estar. De repente tudo, tudo, tudo se fechou, as portas se fecharam, tive que entregar a casa, pois não tinha mais como pagar o aluguel. A senhora quê me alugava a casa na época, fez até uma cesta básica para mim, ela teve misericórdia e compaixão de mim. Fiquei devendo três meses aluguel, tive quê entregar a casa. Pedi perdão a senhora da casa pela dívida quê não poderia pagar naquela época. As portas haviam se fechado de uma forma quê eu não esperava, eu sorria e chorava ao mesmo tempo para Deus. Eu tinha a certeza quê Deus estava me testando, e quê a minha decisão, me aprovaria ou reprovaria diante de Deus. Eu sei quê vem o desespero na mente e no coração, para tentar tirar o seu equilíbrio. Mas nem o desespero me procurava, porque, eu repreendia, eu estava crendo muito em Deus. Eu passei o processo de 9 meses, as portas estavam todas fechadas e depois disso, fui aprovada por Deus. Deus deu um sopro dos céus. Fui e paguei os três meses de aluguel da senhora quê teve misericórdia de mim. A pessoa quê eu devia o aluguel sempre admirou a minha conduta. Até hoje eu e a Aline somos melhores amigas. Devemos ser pessoas íntegras diante de Deus e dos homens. Hoje tenho casa própria. Ou melhor, coloquei no nome da minha filha. Obs - Então compreenda, quê a dificuldade não vai durar muito tempo em sua vida, tudo é um processo de aprendizado. Deus está te testando, confia mais em Jesus Cristo.
Thank you Jesus we love you, thank you for our salvation and freedom and all the testimonies ❤️❤️❤️❤️ may your Hand.. your spirit continue to touch us Lord through your servant Brother Hyeok and his team Amen.
Wow beautiful testimonies! We are all so privleged to be part of God's family. He actually chose us. It's a mystery. We are all so blessed! Praise you Father, Jesus and Holy Spirit throughout all eternity, Amen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35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Aleluya 🙏 me alegra ver qué otras personas de otros países conozcan a Jehová de los ejercicios, se quebranta mi corazón, de ver cómo levanta obreros para servir llegando su palabra 🙏🔥
I love the joy they received from totally surrendering to Jesus ...Hallelujah It's makes me to surrender even more. Blessing 🙌 for both ladies and their families
Pastor esperando que venga Argentina 🇦🇷 somos hijos de Dios pero siempre tenemos áreas q no son totalmente libres y esperamos esa unción que está sobre su vida god bless you pastor hyeok modo esperando en el señor .😘♥️💯 bendiciones
When I pray I say to my Jesus: “Beloved of my soul, treasure of my heart, immolated lamb that you take away the sin of the world, my beloved Jesus.🥰☝🏻🙌🏻🩸God bless you all.🙏🏻
"HE TENDS HIS FLOCK LIKE A SHEPHERD: HE GATHERS THE LAMBS IN HIS ARMS AND CARRIES THEM CLOSE TO HIS HEART; HE GENTLY LEADS THOSE THAT HAVE YOUNG." ISAIAH 40:11 Hello sisters 💓 So, Don't worry for God has always been comforting their children and also you and me. Love from India 💕
Que reconfortante paz es amar a Jesús ...Estamos enamorados atravez de tanta presecia del Dios Altísimo en El Joven Evangelista Hyok...😢solo me la paso diciendole a Jesús te amo te amo te amó y le digo a las personas dile a Jesús que lo amas ,dondequiera que estes,dile Jesús te amo ,Jesús perdona mis pecados..El te ama..y no puedo evitar llorar..porque cuando se ama es un fuego en el corazón que nos hace llorar de felicidad y agradecimien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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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 전도자는 어디에 있나요? (Where is Brother Hy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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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전도자님 통해
많은 자들이 주님을 더 갈망하고 사랑하며
아버지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주님이 얼마나 기쁘실까요~~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박혁 전도자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 모든 삶 영역에 왕되신 주님 영광 받으소서~귀한 간증 감사합니다~샬롬!
할렐루야! 사랑이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진솔하고 마음속 깊은 간증인만큼 듣는이에게 감동이 두 배로 다가오네요. 할렐루야 주님 찬양합니다! 자매님들 축복합니다❤ 브라더혁 미니스트리 축복합니다❤
저에게도 돌파하는 은혜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언제 한국집회가 있는지 꼭 참석하고 돌파하지 못해 답답한 나의 문제가 회복되고 돌파되길 기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회개가 강력하게 있고 찬양으로 온 맘을 다해드리는 예배를 사모 합니다♡
저도 같은 소원, 소망이었습니다.
독일에서 영상을 보는 저에게도 동일한 은혜 허락하심을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부분,영역에 왕 되신 주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박혁전도자님 서울집회가
속히 이루워지길 기대합니다.
박혁전도자 축복합니다.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오직 주님을 말하고 감사를 말하고 그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느끼기에 그모습이 참 어린아이같이 보입니다 ^^ 😊
아멘아멘~!!!
집회를 통해 첫사랑을 회복하셨다니 정말 놀랍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왕이심을 날마다 선포합니다~^^
May God bless you sisters for the wonderful testimony.Lets uphold Pastor Hyeok and for His ministry .Amen.
"예배는 생명입니다~🙌"📜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방배동에서 예배를 왕사모하시는 자매님들의 예배의 첫사랑과 갈망을 회복하여 주신 주님께 영광~주님만이 왕이십니다👑당진 크루세이드~👍감사드립니다~🙏🏻🙏🏻🥰
Amen my brother or my sister in Christ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Thank you lord... God is our saviour and loving father..your love is great ❤ Amen 🙏
저도 참여했었는데 처음엔 어떤마음의 감동도 실제적 어떤 변화도 없었어요 그래서 주님 저는 여기 왜 왔어요 왜 나를 이곳에 보내셨나요 여러번 묻기만 했어요 아무 말씀도 들려주지 않으셨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박혁은 왕의 마음을 품은 자란다 왕의 마음을 가진 자란다 다윗과 같은 자란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순간 놀라며 눈물이 터졌어요 그러셨군요 주님 제게 왕의 마음을 품은 자가 어떤 자인지 보여주고 싶으셨군요 !!
@주님의십자가
You FRAUDSTER I cast you out in Jesus Mighty Name, receive the judgment from the Lord Sabaoth!
Amen and Hallelujah 🙏🏻
감사합니다.
박전도자님 주님의 은혜를 더욱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Glory to God for these powerful testimonies 🎊🎉♥️🔥♥️♥️🔥🔥. May the Lord keep you bro Hyeok for his name sake and increase his love for him and his people in your life. 🤝🏾You are truly a blessing in this generation. ♥️🔥♥️🔥♥️😁
❤How beautiful our Lord and Savior is to all of us. God is always working His mighty power to reveal His unfailing love and patience with each one of us. Your ministry on to the Lord Brother Hyeok is so humbling to see. You inspire God’s children to Love Him as He deserves. All Glory to King Jesus. May God continue to strengthen you in your walk with him daily and continue to bless you in Him first and then on to others. Your are a blessing to the family & body of Christ. God Bless You Always. ❤😊
예수님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
Amém. 🕊
@user-cb7nu2rs5g
Bom dia ou boa noite. Vou deixar algo da parte do meu papai do céu.
Deus nunca dá o quê você não pode carregar.
Tive uma experiência quase, ou igual a sua.
Na época, tinha a certeza quê Deus estava me ensinando. Sempre fui uma mulher forte, não por causa de mim mesma, mas pela graça Jesus Cristo.
Eu tinha essa certeza, que as dificuldades não eram para me matar, nem me parar, mas me ensinar.
Quando você têm filho(a), o seu pensamento é voltado somente para a saúde, alimentação e conforto da sua criança.
No meu caso, segurei em silêncio a minha experiência com Deus, eu queria ter essa experiência, porque, sempre afirmei que nada me prenderia em lugar nenhum, eu sempre falei isso para Deus: PORQUE SEMPRE AMEI A VERDADE DE DEUS.
Deus fez prova comigo, quando eu menos esperava. Estava no conforto de uma casa muito boa, uma casa quê qualquer pessoa com uma condição estável, gostaria de estar. De repente tudo, tudo, tudo se fechou, as portas se fecharam, tive que entregar a casa, pois não tinha mais como pagar o aluguel. A senhora quê me alugava a casa na época, fez até uma cesta básica para mim, ela teve misericórdia e compaixão de mim. Fiquei devendo três meses aluguel, tive quê entregar a casa. Pedi perdão a senhora da casa pela dívida quê não poderia pagar naquela época. As portas haviam se fechado de uma forma quê eu não esperava, eu sorria e chorava ao mesmo tempo para Deus. Eu tinha a certeza quê Deus estava me testando, e quê a minha decisão, me aprovaria ou reprovaria diante de Deus.
Eu sei quê vem o desespero na mente e no coração, para tentar tirar o seu equilíbrio. Mas nem o desespero me procurava, porque, eu repreendia, eu estava crendo muito em Deus.
Eu passei o processo de 9 meses, as portas estavam todas fechadas e depois disso, fui aprovada por Deus.
Deus deu um sopro dos céus. Fui e paguei os três meses de aluguel da senhora quê teve misericórdia de mim. A pessoa quê eu devia o aluguel sempre admirou a minha conduta. Até hoje eu e a Aline somos melhores amigas. Devemos ser pessoas íntegras diante de Deus e dos homens. Hoje tenho casa própria. Ou melhor, coloquei no nome da minha filha.
Obs - Então compreenda, quê a dificuldade não vai durar muito tempo em sua vida, tudo é um processo de aprendizado. Deus está te testando, confia mais em Jesus Cristo.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두 자매님 축복드려요😃
Thank you Jesus we love you, thank you for our salvation and freedom and all the testimonies ❤️❤️❤️❤️ may your Hand.. your spirit continue to touch us Lord through your servant Brother Hyeok and his team Amen.
할렐루야 ❤️
예수님 감사합니다 ❤
성령 세례를 찐하게 받으셨군요~~할렐루야
집회 참여한 만큼의 가슴 뭉클함과 눈시울이 뜨거워짐과 주님을 왕으로 선포하며 감동을 고백하게 됩니다! 샬롬!
Gloria a Dios por el ministerio del pastor Hyeok Park ❤❤
So good. Many tears as this testimony touched my ❤️. We LOVE YOU JESUS 💯🔥
Amém. Jesus Cristo merece ser amado.
여기올려주신 영상들은 제맘을 평온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혁전도자님 집회 넘 사모됩니다🙏
한국집회 또 언제쯤 뵐수있을까요~🥺
축하드리고
행복한 신앙생활기도드려요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Oh God, You are so beautiful, so Wonderful... So Amazing.. Thank You Lord for this precious lives 🥺❤
할렐루야
주님이 이름불러 주시면
그 존재가 달라집니다
자매님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Wow beautiful testimonies! We are all so privleged to be part of God's family. He actually chose us. It's a mystery. We are all so blessed! Praise you Father, Jesus and Holy Spirit throughout all eternity, Amen
예수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한국에셔도집해한번해주시길기도합니다.아몐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35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Aleluya 🙏 me alegra ver qué otras personas de otros países conozcan a Jehová de los ejercicios, se quebranta mi corazón, de ver cómo levanta obreros para servir llegando su palabra 🙏🔥
서울에서도 꼭! 집회 한번 해주세요
간절함!!!!!!!! 😢 😢 😢
뉴저지도 꼭 오세요!!!! 간절함 😭😭
집회 못 간게 넘나 아쉽네요~~
그래도 이렇게 귀한 간증을 듣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간증을 통해 말씀에 어떻게 반응되어야 하는지
배워가네요~~~♡♡
@주님의십자가
You FRAUDSTER I cast you out in Jesus Mighty Unmatchable Name!
할렐루야
박혁 전도자님 서울에서도 집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Thank you Jesus watching from Thailand🇹🇭🇹🇭🇹🇭🇹🇭
박혁전도자님위해 항상 중보합니다 6:07
I love the joy they received from totally surrendering to Jesus ...Hallelujah
It's makes me to surrender even more. Blessing 🙌 for both ladies and their families
축복드립니다
Que Deus abençoe vcs 🙏❤❤❤
So touching story! 👏🏻💕❤️🥰🙆🏼♀️😁
박혁전도사님 집회에 참석하고 십습니다 다 장소를 갈수있으면 좋겠어요
주님만이왕이십니다
Thank you Lord for your healing and deliverance power upon this wonderful family 🙏🏽🙋🏾♀️🇸🇷🇸🇷
Hallelujah glory to God ❤️🙏
❤️🙏
Praise God❤
Gloria Dios pastor hyeok 🇦🇷 god bless you
Pastor esperando que venga Argentina 🇦🇷 somos hijos de Dios pero siempre tenemos áreas q no son totalmente libres y esperamos esa unción que está sobre su vida god bless you pastor hyeok modo esperando en el señor .😘♥️💯 bendiciones
Aleluya GLORIA a DIOS Amén Amén Amén 🔥❤️🔥❤️🔥❤️
When I pray I say to my Jesus: “Beloved of my soul, treasure of my heart, immolated lamb that you take away the sin of the world, my beloved Jesus.🥰☝🏻🙌🏻🩸God bless you all.🙏🏻
🙏
DIOS te bendiga siempre y porque vió gracia en ti nos gozamos por el buen trabajo que haces con el respaldo del Todopoderoso CRISTO viene bendiciones
Fico muito feliz de vê pessoas sendo curada com o poder do altíssimo. Cada um para uma obra. Aleluia. 🙌
박혁전도자님집회에참석하고싶어요.갈급함에목말라있습니다.부산에한번오셨으면좋겠어요.언제쯤뵈올수있을까요?
Oml sista only one minute in and I'm crying 😅💖💖 praise God
할렐루야!!!
저희 자녀위해 기도해 주세요 .
전도자님 혹시 한국 집회 또 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주님이 하셨습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
박혁 전도자님
저희 아들 (이규원 27세) 청년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아는 자로 살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하나님께 예배 하는자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모두가저를 불쌍히여기게하옵소서
✝️🧎♀️❤️🙌
😭❤️te Amo Cristo Jesús Amén 🙏🏽 May Lord bless you all Amén hallelujah 🌟🕊️🤍
What a beautiful name it's / the name of Jesus Christ my KING 👑✨
"HE TENDS HIS FLOCK LIKE A SHEPHERD: HE GATHERS THE LAMBS IN HIS ARMS AND CARRIES THEM CLOSE TO HIS HEART; HE GENTLY LEADS THOSE THAT HAVE YOUNG."
ISAIAH 40:11
Hello sisters 💓
So, Don't worry for God has always been comforting their children and also you and me. Love from India 💕
Que reconfortante paz es amar a Jesús ...Estamos enamorados atravez de tanta presecia del Dios Altísimo en El Joven Evangelista Hyok...😢solo me la paso diciendole a Jesús te amo te amo te amó y le digo a las personas dile a Jesús que lo amas ,dondequiera que estes,dile Jesús te amo ,Jesús perdona mis pecados..El te ama..y no puedo evitar llorar..porque cuando se ama es un fuego en el corazón que nos hace llorar de felicidad y agradecimientoo..😢
하나님., 언니와의관계를회복시켜주세요.아빠와의관계를회복시켜주세요
다음집회는 어디서 있으며 어떻게
집회를 알수있나요
저도 박혁전도자님 집회 참여하고 싶습니다
🥰🙏🏻🙌🏻🔥🩸
한국집회 언제인지 꼭 알려주세요
집회에 어떡케 참여할수가 있나요 장소가 어딘지요 .답좀주세요
작년 2022년 10월에 당진에서 집회를 열었구요 ,,,올해는 잠실에서 열 계획이고 때가 되면 체널에서 통지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When will be the next crusade?😭😅
충남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장님! 다음집회는 언제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박혁전도사님 집회장소좀 갈수있도록
안내좀 주십시요.
연락처좀 알수 없을까요
다음집회는 올해 후반기에 서울잠실에서 열린다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