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my~~~와라라라락~~(^◕.◕^)(づ ̄3 ̄)づ╭❤~ 겨울이라 춥긴 추워요 ㅎㅎ근데 저는 왠만해서 밖에 안나가서 괜찮아요 ㅎㅎ 오늘은 일요일이니 좀 이따가 울허니랑 외출하려구요^^ 마미도 저녁 식사 맛나게 하시구 주말 잘 보내셔야 돼요~~^^ i love you mom~💕💕
연탄불을 쳐다만 보고 있어도 참 따뜻해 보이는 게 좋은데 지금은 훈훈한 연탄 배달하는 모습도 볼 수 없구, 어쩌다 연탄 불고기 집이나 생선구이 집에 가면 볼 수 있는 연탄이 참 좋아요 요즘같이 추운 날에 연탄불에 손을 쬐면 그 따뜻함^^ 이렇게 연탄불 같은 훈훈한 온정이 많이 필요한 때네요 휘파람님. 올 겨울 따뜻한게 보내세요(✿◠‿◠)
맞아요 정말 그랬죠 별 다른 거 없어도 연탄이 가득 쌓이고, 쌀독에 쌀이 가득하고, 김장철에 김장 하고 나면 왠지 배부르고 행복한 마음, 그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더 많은 걸 가졌어도 그 옛날 처럼 행복하지 않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듯 해서 슬프기도 하네요 임선미님,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ლ(╹◡╹ლ)
우리 👶, 그곳은 많이 춥지요? 항상 건강 조심하고~~
맛있는 점심😋 하시고~~ 💪❤
mommy~~~와라라라락~~(^◕.◕^)(づ ̄3 ̄)づ╭❤~
겨울이라 춥긴 추워요 ㅎㅎ근데 저는 왠만해서 밖에 안나가서 괜찮아요 ㅎㅎ 오늘은 일요일이니 좀 이따가 울허니랑 외출하려구요^^
마미도 저녁 식사 맛나게 하시구 주말 잘 보내셔야 돼요~~^^ i love you mom~💕💕
감사드립니다
휴일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만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춥은 날씨에 추억의 따뜻한 연탄..! ㅎㅎ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은하 선생님의 고운목소리 낭송 잘듣고 했읍니다....ㅎㅎ
날씨가 차갑네요.....
따뜻한 쌍화차🍯한잔 놓고갑니데이~~😘🤗🤭🕺💃🌹🌼🍁
그쵸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데
연탄불은 우리 어린시절을 따뜻한 추억으로 남게해준 존재네요^^
여근님~저 좀 전에 대추차 마셨는데 이제 여근님이 놓고가신 쌍화차도 잘 마실게요 ㅎㅎ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unhasori ⚘...우리는 어제쭘 남들처럼 주말이면 산으로 들로 나들이 나갈까요...ㅎㅎ
설렁탕집을 운영하고 있어니.!
주말에도 영업하며 일과중입니다.
선생님께서도 따뜻한 하루길 되십시요...😘🤗🤭🕺💃🌹🌼🍁
이 추운날
안도현 시인님의 연탄한장
은하님의 낭송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ᆢ^^
고맙습니다 정섭님^^
저도 정섭님의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o(* ̄▽ ̄*)ブ
누군가는 아픈추억!누군가는 기쁜 추억! 누군가는하루하루 살아가야함에 삶의 불씨인 연탄.. 겨울이되면 가난한 이들은 걱정이 더욱 커지는 계절입니다. 연탄한장의 추억이 따뜻한 불씨가 되길바래봅니다. 고운 목소리 낭송 감사합니다
작은시인님, 휴일 아침에도 뵙네요 반가워요^^
이렇게 오늘도 연탄 한 장 처럼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가셔서 저는 따뜻한 휴일을 보낼 수 있겠네요^^ 작은시인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한 주간 방전된 것들을 휴일 하루 충분히 충전 하시길 바랄게요^^\(@^0^@)/
@@eunhasori 해피썬데이^^
@@작은시인-w4p 뷰티플 썬데이~~ㅎㅎ
중,고 시절 자취할 때에 추억이 떠오릅니다
노란 냄비에 삼향라면 한 봉지에 서너명이
달라붙어 머리 조아리던 그때에 연탄
연탄 한장에 무안한 뜻을 담은 시가 아름답네요
은하님 목소리가 더 하니 더더욱 빛나는 시가 되었네요
오늘도 기분이 업 되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후다닥 뭐가 지나간 듯 너무 빨리 지나버렸네요
산수화님~추운 겨울 날에 따뜻했던 추억 한 페이지 꺼내보는 시간 참 좋죠^^
따뜻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o(* ̄▽ ̄*)ブ
@@eunhasorivery good 입니다
좋은 시 편안한 음성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은하 선생님을 비롯하여 시를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인과 농부님^^
따뜻한 그 마음으로 인해 이 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시길 저 또한 함께 기원할게요
시인과 농부님도 며칠 남지 않은 2022년을 아쉬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연탄 한장같이 따뜻한 고은하님의
시낭송을 들으며
이 추운겨울 훈훈해짐을 느낍니다.
연탄불을 쳐다만 보고 있어도 참 따뜻해 보이는 게 좋은데 지금은 훈훈한 연탄 배달하는 모습도 볼 수 없구, 어쩌다 연탄 불고기 집이나 생선구이 집에 가면 볼 수 있는 연탄이 참 좋아요 요즘같이 추운 날에 연탄불에 손을 쬐면 그 따뜻함^^ 이렇게 연탄불 같은 훈훈한 온정이 많이 필요한 때네요
휘파람님. 올 겨울 따뜻한게 보내세요(✿◠‿◠)
休日 아침 잘 듣고가네여 감사하게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ibrato🍒님^^
겨울이라 춥지만 태양의 눈부심이 참 따뜻해 보이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하네요^^
와 연탄한장
연탄처럼 자신을 불태워 도움을 줄수 있는데
필요한데 귀한 낭송 감사합니다
뱅이올화자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위해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두를 위한 활활 타는 연탄 처럼 따뜻한 사랑 나누는 하루가 됐으면 하네요^^(✿◠‿◠)
연탄 불 때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자기 몸 불사르며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던 연탄 한 장...
오늘이 제일 추운 날입니다. 항상 따뜻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남노중언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죠?
며칠 일이 좀 있어서 이제야 답글을 쓰네요
하루하루가 너무도 아쉬운 날이기에 지금 이 순간도 너무 소중하구
이 소중한 시간 쪼개어 함께 해주신 남노중언님께도 연탄 불 처럼 따뜻한 마음 보냅니다^^(✿◠‿◠)
Merry Christmas!
건강하세요
Merry Christmas! 내 사랑내곁에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o(*^@^*)o
연탄 백장 들여놓고 김장 백포기 해두면 가난 했던 시절 겨우나기 끝낸 월동준비
요즘 가파른 물가오름에 올겨울 한파가 가슴아리게 합니다
따뜻한 겨울 나기를 기원 해봅니다
사랑 합니다~❤️
맞아요 정말 그랬죠
별 다른 거 없어도 연탄이 가득 쌓이고, 쌀독에 쌀이 가득하고, 김장철에 김장 하고 나면 왠지 배부르고 행복한 마음, 그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더 많은 걸 가졌어도
그 옛날 처럼 행복하지 않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듯 해서 슬프기도 하네요
임선미님,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ლ(╹◡╹ლ)
🌨 한파에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은 좀 풀린 듯한 날씨였는데 다시 또 눈이 온다네요
몸과 마음이 따뜻한 날들 보내셨음 좋겠어요^^(✿◠‿◠)
저도 따뜻한 화로 불 피웠습니다
아~~따뜻한 화롯불에 고구마 넣고 구워 먹고 싶네요 ㅎㅎ
@@eunhasori 고구마 구워서 먹고 있어요
가까이 있으면 드릴텐데요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ㅎㅎ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 에서 구워먹었어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작가님.오늘은 많이 춥네요.건강챙기세요.
Xiangguo JIN님, 요즘 계속 춥죠? ㅎㅎ 겨울이라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Xiangguo JIN님도 건강 조심하시구 오늘도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