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입문/초보자들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임팩트때부터 로테이션~팔로우시 왼손과 오른손의 엄지 방향이 정프로님은 하늘을 향하고 계신데(7:48여초 구간), 팔로우시 1시~2시 방향으로 클럽을 쭉 더 뻗어주기 위해서 엄지손가락도 하늘 방향이 아닌 클럽과 동일한 1~2시 방향으로 뻗어주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정프로님은 이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정프로님이 본 영상의 7:48여초 부분에서 동작을 멈춰보라는 말씀은, 팔로우 이후의 구간이긴 합니다만...
골프 스윙에 있어서 정답은 없습니다. 하나의 이론이 어떤사람에겐 정답이 될수도 있지만 오답이 될 수도 있죠. 그래서 선수들도 지도자에게 레슨을 꾸준히 레슨을 받는것이 그 이유입니다. 같은 느낌이더라도 올바른 동작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잘못된 동작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특정 느낌을 갖고 스윙을 할때 올바른 동작이 나온다면 그 느낌이 맞는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골퍼의 왼팔은 시기다. 상완삼두근, 원회내근, 요측수근굴근 ㆍㆍ 왼팔을 만들기 어려운건, 위 3곳 근육때문 입니다 펴지 못하니 ㅡ 당겨지게 되죠. 몸이 본능적으로 보호본능에 위해 펴주는 동작이 아니면 당겨지게 됩니다. 드라이버클럽과 같이 큰 샤프트는 펴주는 동작이 되고 숏아이언, 웨지 클럽은 당기는 (잡아주는)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ㅡ 필자의 경우, 드라이버 샷은 완벽히 펴주는 즉, 열공시 왼팔을 주기적으로 펴 줍니다 대부분, 백스윙~다운스윙 구간을 체크하는데 저 경우 팔로우 스루구간에서 왼팔과 양손목 밀착을 체크합니다. 짧은 쇠파이프로 왼팔 스윙을 ㅡ, 왼팔 한손으로 티박스 오르기전에 3번정도 스윙을 해줍니다. 연습장에서 왼팔을 만드는 골퍼분 있나요. (( 대부분, 아닐 겁니다.☆☆ )) ㆍ (2010년 저의 경험글)
여러 내용도 좋지만 요령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네요. 제가 고친 간단한 방법) -백스윙때 안펴지는 경우) 서서 클럽을 정면으로 세워서 90도로 들고 우향우하면 이때 다 펴짐. 이느낌으로 반복 -팔로우때 안펴질경우) 팔로우때 자연스레 클럽과 몸이 회전되지 않고 팔로만 힘으로 땅겨 치면 백날해도 안펴짐. 임팩트시 자연스레 상체가 타켓쪽을 보며 돌기+ 왼손 팔뚝 릴리스 + 스윙궤도유지 하며 두팔 삼각형이 가슴안에 있도록 유지 = 이 모든것들 가벼운 스윙과 템포로 시계추 생각하며 조화롭게 스윙. 전 이방법으로 했더니 바로 펴지더군요. 꼭 빈스윙으로 연습 먼저 해볼것. 좀 무거운 웨지로 하면 묵직하게 느낌 더 바로 알겠더라구요. 안되는 이유가 상체 회전과 릴리스의 부조화라 생각하네요. 팔 자체의 문제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팔, 어깨, 상체, 회전, 팔뚝 회전릴리스가 서로 스윙이라는 그 짧은 순간에 밸런스가 어긋난것이 키포인트 더군요. 경험상. 자연스레 클럽들고 자연스레 각부분의 harmony를 생각하며. 물론 경직된 팔펴짐은 힘전달과 스윙을 경직시키므로 유연한 덜 펴짐보다 당연히 좋지는 않겠죠
기본적으로 레슨만 못하는게 아니라, 초보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는거 같네... 내가 만나본 초보들은 프로하고 똑같이 샤프트를 눕히기 위해 왼팔이 구부러지는게 아니라, 왼팔이 펴지는 부분까지만 스윙하고 싶어도 나도 모르게 왼팔이 백스윙시 구부러지는게 문제... 초보들 드라이버 칠때 하프스윙처럼 팔 펴지는 곳 까지만 스윙하라고 해도 카메라로 찍어보면 전부 팔 구부러지면서 풀스윙하고 있음.... 그거에 대한 대책이나, 교정법이 나와야 하는데... 본인이 프로고 잘한다고 무조건 불편하게 의식하면서 하라네... 왜 초보들은 여기서 막힐까? 왜 이런 동작이 나올까?? 어떻게 레슨해야 할까?? 에 대한 고민이 1도 없는거 같음... 그냥 자기가 되니까 너도 해봐라...?? 이 수준??...레슨에 대한 깊은 고민과, 아마츄어 골퍼 애로사항에 대한 깊은 고민이 더 필요할듯...
바람을 담는 아이 댓글 다신분이 레슨 하시는 프로님이신거같은데... 덕분에 제가 영상 한번 다시 봤네요. 자, 그래서 프로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은 영상에서 제가 한 말이 잘못되었다는건가요? 이 짧은 영상 하나로 제가 아마추어에 애로사항에 대해서 생각을 하나도 안한다 판단하세요? ㅎㅎ 프로님, 현재 프로님이 치는 골프는 쉽게 가셨나요? 편한것만 추구하는 레슨이 옳은 레슨일까요? 잘 생각하고 판단 해보시길...
@@정우재프로 저역시 고생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아마추어 왼팔 안펴지는 사람들은 그냥 펴지는 부분까지만 컴팩트한 스윙을 바라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백스윙 커지면서 팔 구부러지는거 바라지 않습니다.. 이건 비슷한 고민 하는 사람 백이면 백 전부가 그래요.. 그리고 골프는 백스윙 커봐야 작은 스윙으로 차라리 스윗스팟 정타를 때리는게 비거리에서 도움이 더 된다는건 프로님도 아실겁니다.. 그래서 아마추어는 백스윙 줄여서라도 팔을 펼려고 하는데..신기하게 스윙을 줄이려하고 나는 줄여서 좀 팔을 펴고 스윙을 했다..라고 생각해도 스윙분석기로 찍어보면 스윙크기도 안줄어있고 왼팔도 거의 의식 안하고 쳤을때와 마찬가지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아마추어의 눈높이에서 이사람들의 대부분이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 안하고 그냥 막연히 불편하게 하면된다 라고 하시는데 공감이 가겠습니까? 아마추어 대부분 백스윙 팔 펴지는곳 까지만 올리고 싶어하지 구부러지면서까지 큰 스윙 안 원해요.. 레슨 하시는 분이니 한번 아마추어분들과 심도 있게 대화 나눠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바람을 담는 아이 그래서 독학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죠. 즉각적인 피드백이 적고, 카메라로 봐야만 아 이번에도 이랬구나 하는게 실제 스윙과 느낌은 큼 괴리감이있는겁니다. 혼자서 끙끙 앓지마시고 주변에 레슨 프로 찾아가셔서 레슨 받아보세요. 열정있으신만큼 레슨 받으시면 효과는 배가 될겁니다. 그리고 첫 댓글은 공격적이셨습니다. 지양하세요.
안경도 넘 잘 어울리시는 멋진 정프로님!!!
좋은 레슨 동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되요 진짜👍👍
훈남프로님 설명도 잘하시고 멋져여
지금 나온 사항들이 전부 저의 문제점인데..요즘 엄청 교정하는 과정인데 딱 알맞는 동영상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고민이었는데 잘 해결될거 같애요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불편함을 이겨야 스윙이 좋아지겠죠!! 감사해요
아마츄어들한테 와닿은 레슨입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되요~~
백탑에서 항상 오버스윙나고 팔꿈치가 굽혀지면서 오른손새끼쪽이 벌어진 이유가 코킹이었군요...고치려고해도 해답을 몰랐는데 정말감사합니다
왼팔을 펴는게 아프기도하고 귀찮기도해서
그냥 대충펴고 했는데 고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역시 입문/초보자들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임팩트때부터 로테이션~팔로우시 왼손과 오른손의 엄지
방향이 정프로님은 하늘을 향하고 계신데(7:48여초 구간),
팔로우시 1시~2시 방향으로 클럽을 쭉 더 뻗어주기 위해서
엄지손가락도 하늘 방향이 아닌 클럽과 동일한 1~2시 방향으로
뻗어주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정프로님은 이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정프로님이 본 영상의 7:48여초 부분에서 동작을 멈춰보라는
말씀은, 팔로우 이후의 구간이긴 합니다만...
골프 스윙에 있어서 정답은 없습니다.
하나의 이론이 어떤사람에겐 정답이 될수도 있지만 오답이 될 수도 있죠.
그래서 선수들도 지도자에게 레슨을 꾸준히 레슨을 받는것이 그 이유입니다.
같은 느낌이더라도 올바른 동작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잘못된 동작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특정 느낌을 갖고 스윙을 할때 올바른 동작이 나온다면 그 느낌이 맞는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왼팔이 굽어지는줄도 모르고 한 동안 자세연구 엄청히 해대다가 왼팔이 굽어진다는말 듣곤 점차 일관된스윙느낌이 나요 볼 위치 스탠스폭 티높이 여러가지 해봐서 나만의스윙느낌 얼른 장착하고싶네요.
딱 제문제점을 풀어 주시네요.정프로님,늘감사드립니다^^
프로님 레슨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요즘 헬스를 같이하고있는데 등운동은 자칫하면 유연성을 떨어뜨릴까요?? ㅠ 아님 헬스를하되 유연성 스트레칭을 자주해주는게 좋을까요... 나이는 30대초반인데 항상 팔로우 아크가 잘안만들어지네요
다양한 신체구조이해가 필요할듯하네요~~
운동해서 흉부가 두껍고 광배의 수축성이 응축된 이들은 정프로님의 레슨이 통용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도움도많이되고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있는데요
코킹을이용한스윙과 힌지를이용한 스윙에 대해 설명하는 레슨부탁드립니다.
힌지스윙이 확실히일관성이좋은것같은데요
대부분의레슨가들은 코킹을이용한스윙에대해 레슨을하는것같아서요.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코킹은 위아래의 움직임이고, 힌지는 좌우로 움직이는건데 스윙시에는 코킹과 힌지가 항상 같이 됩니다.
말씀하신 '힌지스윙'이란건 실제로 불가능합니다^^
이영상보고 제가 코킹이 과하다는걸 제대로 느껴서
코킹을 줄이니 샷이 일광성이 있어졌어요 감사합니다
Good,,
●골퍼의 왼팔은 시기다.
상완삼두근, 원회내근, 요측수근굴근
ㆍㆍ
왼팔을 만들기 어려운건,
위 3곳 근육때문 입니다
펴지 못하니 ㅡ 당겨지게 되죠.
몸이 본능적으로 보호본능에 위해
펴주는 동작이 아니면
당겨지게 됩니다.
드라이버클럽과 같이
큰 샤프트는 펴주는 동작이 되고
숏아이언, 웨지 클럽은 당기는
(잡아주는)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ㅡ
필자의 경우,
드라이버 샷은 완벽히 펴주는
즉, 열공시 왼팔을 주기적으로
펴 줍니다
대부분, 백스윙~다운스윙 구간을
체크하는데
저 경우 팔로우 스루구간에서
왼팔과 양손목 밀착을 체크합니다.
짧은 쇠파이프로 왼팔 스윙을 ㅡ,
왼팔 한손으로 티박스 오르기전에
3번정도 스윙을 해줍니다.
연습장에서 왼팔을 만드는
골퍼분 있나요.
(( 대부분, 아닐 겁니다.☆☆ ))
ㆍ
(2010년 저의 경험글)
여러 내용도 좋지만 요령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네요. 제가 고친 간단한 방법)
-백스윙때 안펴지는 경우)
서서 클럽을 정면으로 세워서 90도로 들고 우향우하면 이때 다 펴짐. 이느낌으로 반복
-팔로우때 안펴질경우)
팔로우때 자연스레 클럽과 몸이 회전되지 않고 팔로만 힘으로 땅겨 치면 백날해도 안펴짐. 임팩트시 자연스레 상체가 타켓쪽을 보며 돌기+ 왼손 팔뚝 릴리스 + 스윙궤도유지 하며 두팔 삼각형이 가슴안에 있도록 유지 = 이 모든것들 가벼운 스윙과 템포로 시계추 생각하며 조화롭게 스윙.
전 이방법으로 했더니 바로 펴지더군요. 꼭 빈스윙으로 연습 먼저 해볼것. 좀 무거운 웨지로 하면 묵직하게 느낌 더 바로 알겠더라구요. 안되는 이유가 상체 회전과 릴리스의 부조화라 생각하네요. 팔 자체의 문제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팔, 어깨, 상체, 회전, 팔뚝 회전릴리스가 서로 스윙이라는 그 짧은 순간에 밸런스가 어긋난것이 키포인트 더군요. 경험상. 자연스레 클럽들고 자연스레 각부분의 harmony를 생각하며. 물론 경직된 팔펴짐은 힘전달과 스윙을 경직시키므로 유연한 덜 펴짐보다 당연히 좋지는 않겠죠
JY Lee
오 저도 그방법 씁니다.. 싱크맞추는 느낌으로 하나더 하는 루틴은 오른발 들고 왼발으로 버티면서 빈스윙을 하고 칩니다.. 그럼 하중이동꺼지 자연스럽게 느낌적인 느낌이 나죠..
잘보고있습니다. 정프로님 키가184정도 되시나요?
예리하시네요! 184.7 입니다ㅎㅎ
정프로의 클라쓰 제가 187인데 느낌이 비슷한거같아서요 ㅎㅎ
팔다리 길고 날씬 해서 그런지 더커보이고 무지멋있음 ㅎㅎ
치킨윙이 이 영상 보고 많이 개선 되었어요 ^^
모든 이들이 불편해서 펴지 않는것은 아니지요....
몰겠다 나도 팔굽혀지는데 아무리 수정하려해도 잘안된다. 이 영상은 도움이 1도 안되고.
알아도 안고쳐지는거네요
06:10
안하는게 아니고 하려고하는데 잘 안되는거예요.
네 이해합니다.^^
아까운12분
나처럼 키 175에 몸무게 95 정도 나가는 사람은 왼팔이 안 펴진다. 죽겠다...
먼밀인지 누가 요약좀 ㅋ
5분전후로 만들어주세요.구구절절..긴시간은 시청시 지겨운 느낌이 듭니다.필요한팁만 간단히 하면 귀에 속속들어오지만 시간을 늘이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참고바랍니다
아 진짜 고생고생해서 영상 찍어 가르켜주시는데ㅠ 수강료 하나 내지 않고 보시면서 어찌 말을 그리 OB처럼 하시나요?
기억력 맥시멈이 5분인듯
기본적으로 레슨만 못하는게 아니라, 초보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는거 같네... 내가 만나본 초보들은 프로하고 똑같이 샤프트를 눕히기 위해 왼팔이 구부러지는게 아니라, 왼팔이 펴지는 부분까지만 스윙하고 싶어도 나도 모르게 왼팔이 백스윙시 구부러지는게 문제... 초보들 드라이버 칠때 하프스윙처럼 팔 펴지는 곳 까지만 스윙하라고 해도 카메라로 찍어보면 전부 팔 구부러지면서 풀스윙하고 있음.... 그거에 대한 대책이나, 교정법이 나와야 하는데... 본인이 프로고 잘한다고 무조건 불편하게 의식하면서 하라네... 왜 초보들은 여기서 막힐까? 왜 이런 동작이 나올까?? 어떻게 레슨해야 할까?? 에 대한 고민이 1도 없는거 같음... 그냥 자기가 되니까 너도 해봐라...?? 이 수준??...레슨에 대한 깊은 고민과, 아마츄어 골퍼 애로사항에 대한 깊은 고민이 더 필요할듯...
바람을 담는 아이 댓글 다신분이 레슨 하시는 프로님이신거같은데... 덕분에 제가 영상 한번 다시 봤네요.
자, 그래서 프로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은 영상에서 제가 한 말이 잘못되었다는건가요?
이 짧은 영상 하나로 제가 아마추어에 애로사항에 대해서 생각을 하나도 안한다 판단하세요? ㅎㅎ
프로님, 현재 프로님이 치는 골프는 쉽게 가셨나요?
편한것만 추구하는 레슨이 옳은 레슨일까요?
잘 생각하고 판단 해보시길...
@@정우재프로 저 일반인이고 지금도 자세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입니다..오해 없으시길..
레슨을 못한다고 판단한 근거는요?
@@정우재프로 저역시 고생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아마추어 왼팔 안펴지는 사람들은 그냥 펴지는 부분까지만 컴팩트한 스윙을 바라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백스윙 커지면서 팔 구부러지는거 바라지 않습니다.. 이건 비슷한 고민 하는 사람 백이면 백 전부가 그래요.. 그리고 골프는 백스윙 커봐야 작은 스윙으로 차라리 스윗스팟 정타를 때리는게 비거리에서 도움이 더 된다는건 프로님도 아실겁니다.. 그래서 아마추어는 백스윙 줄여서라도 팔을 펼려고 하는데..신기하게 스윙을 줄이려하고 나는 줄여서 좀 팔을 펴고 스윙을 했다..라고 생각해도 스윙분석기로 찍어보면 스윙크기도 안줄어있고 왼팔도 거의 의식 안하고 쳤을때와 마찬가지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아마추어의 눈높이에서 이사람들의 대부분이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 안하고 그냥 막연히 불편하게 하면된다 라고 하시는데 공감이 가겠습니까?
아마추어 대부분 백스윙 팔 펴지는곳 까지만 올리고 싶어하지 구부러지면서까지 큰 스윙 안 원해요.. 레슨 하시는 분이니 한번 아마추어분들과 심도 있게 대화 나눠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바람을 담는 아이 그래서 독학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죠. 즉각적인 피드백이 적고, 카메라로 봐야만 아 이번에도 이랬구나 하는게 실제 스윙과 느낌은 큼 괴리감이있는겁니다. 혼자서 끙끙 앓지마시고 주변에 레슨 프로 찾아가셔서 레슨 받아보세요. 열정있으신만큼 레슨 받으시면 효과는 배가 될겁니다. 그리고 첫 댓글은 공격적이셨습니다. 지양하세요.
설명을 간결하게 해주셔야
끝까지 구독할거 같습니다.
끝까지 듣기가 힘들어요.
말이 넘 많네.
교습법을 먼저 배워야 하실듯.
옙! 알겠습니다~!
ㅈㄹㅎㄱㅈㅃㅈㄴ
꼭말을저리해야되나요
우끼는 분이시네,,,
지겹다설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