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미여집니다 엄마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어쩌면 노래 가사가 제어릴적 엄마 돌아가실적에 동네 사람들이 꼭 저한테 하는말과 똑 같은지요 제가 막내라 엄마 엄마 부르며 울고있는 저에게 동네사람들 이놈아 엄마없이 우찌살래 하면서 동네 사람 다울었어요 제가 막내라 정말 가사가 너무 슬픔니다 마니 울고갑니다~~
우리엄마 우리아버지 잘못 만나 고생 엄청스레 많이 하시고 술만드시면 행패 부리시고 그때 아버지가 너무 미웠어요 63세에 돌아가셨는데 슬프지도 않고 지금도 별로 보고싶지 않네요 우리 가족 너무 힘들게 했거든요 아버지는 할량이시고 엄마는 밭일 논일 땔감 다하시고 멸치 장사도 하셨지요 엄마는 지금 생전에 계시는데 잘해드릴려고 노력 합니다 이노래 마음에 와닫네요 하루몆번씩 듣고있어요 선생님 노래 너무 좋습니다 대박나세요
지금 생각하면 돌아가신 엄마도 불쌍하지만 아버지 혼자 엄마 생각하면서 쓸쓸히 사셨을 아버지 생각하면 안스럽고 불쌍했는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미워했던 마음 너무 죄송하네요 아버지 하늘에서 엄마 만나셨나요 이젠 싸우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뒤늦게 철이 들었네요 ♡♡
울엄마 17살때 동갑내기 울아버지 만나 8년 살다가 아버지 24살때 첩들이는 바람에 내쫓기어 평생 수절 하고 혼자 외롭게사시다 지난해 한도많고 탈도 많은 이세상 뜨셨네 엄마 사랑하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너무 보고싶다 다음에 나보면 .. 볼수 있을때가 오면 꼭 한번 안아주세요 나도 안아드릴께 사랑 해요 엄마
망모(亡母) /나훈아 울 엄마는 열아홉 살 때 울 아부지 잘못 만나 생선장사 꽈배기장사 안 해본 게 없었고 내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에 몹쓸 병에 시달리시다 한도 많고 꿈도 많았던 이 세상을 뜨셨네 우리엄마 상여 나갈 때 동네 사람들 내게 했던 말 야 이놈아 야 이 자슥아 이제 그만 울 거라 너그 엄마는 맘이 고와서 틀림없이 천당 갔다 멀고 먼 길 편히 가시게 이젠 그만 울 거라 어이여 허 어 어이여 어 어어 어 어이여 허 어 어이여 어 어어 어 울 아부지 술에 취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지난 과거가 찔리셨는지 아무 말도 못하고 뒷산 중머리 돌아 설제 갑작 시리 소낙비가 헝크러진 내 머리 위로 후 둑 후 둑 떨어지고 어이여 허 어 어이여 어 어어 어 어이여 허 어 어이여 어 어어 어
황영웅 가수님 노래듣고 넘 감동적이어 나훈아가수님 노래듣네요 어쩜이리 울 아버지 생각이 가슴깊이 미어집니다 내용이 넘 절절해요
저도트롯맨박민수노래듣고
바로들어왔습니다
이런노래있다는걸처음
알아어요
너무가슴이미어져계속듣고
웁니다
나훈아님오래오래사셔요
좋은노래계속듣고싶어요
박민수님도노래너무잘하는거
같습니다
불타는 트롯맨에서 박민수님이
넘 잘불러줘서 찿아듣고갑니다 정말 가슴저립니다
공감합니다
민수군이 어쩜그리
잘 부르던지요
나훈아님 다음으로
최고입니다
황영웅 가수님 망모노래듣고
나훈아님 망모 들었네요
명곡입니다
한 슬픈 인생사와 따뜻한 정감이 고스란히 들려지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입니다
나훈아님 최고의 노래로 기억하럽니다 !!
우리 엄마 아버지 생각나네요 구구절절리 내 가슴을 파고 드네요 넘 좋아요 굿 최고
가황님 노래는 언제나 가슴을
울리며 절절이 스며들게
합니다
우리엄마 인생을 보는듯한
애절한 노래이네요
진남성님께도 감사합니다
가슴이 미여집니다 엄마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어쩌면 노래 가사가 제어릴적 엄마 돌아가실적에 동네 사람들이 꼭 저한테 하는말과 똑 같은지요 제가 막내라 엄마 엄마 부르며 울고있는 저에게 동네사람들 이놈아 엄마없이 우찌살래 하면서 동네 사람 다울었어요 제가 막내라 정말 가사가 너무 슬픔니다 마니 울고갑니다~~
노래가 가슴이 애리고. 뼈가 녹습니다.😢😮😮😮
나후아님 목소리는 누구도 흉네 넬수 없는 것 아요 들어도 들어도 자구 빠저드네요
역시 가황님
나훈아님의 노래는 최고입니다
오늘 처음듣는노래인데 노래가 넘 가슴에 와닿고 울 멈마생각에 눈 물이 흘러 내립니다 어쩌면 신곡 오는곡 마다 감동적이고 좋은지 정말 좋은노래 감사합니다나훈아님😂
왜 이리 슬픈 노랠 만들었고 또 부르신가요. 엄 마! 어머니! 어메! 보고싶어라. 정말보고싶어 엄마야!😢😢😢.
아버지 보고싶어라 영원히 할수없는인생
나훈아님의 "망모 애절하고 슬프네요 감동있게 잘들었어요 "부모님 살아계실떼 잘챙겨드려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 어머니. 부디 만시름놓으시고 눈물없고 설음없는 하늘나라서 편히쉬세요.
그만하면 열심히 사셨네요.
불타는 트롯맨 박민수가 너무 잘 불러서 감동받고 원곡궁금해서 듣어요
감사합니다 🙏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합니다
국보급🇰🇷 트롯황제님
자랑스런 대한민국
보물이십니다👍🇰🇷
최고이십니다 🌟
나훈아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설레는 신이내린 촤고의빅가수 천상의가수
늙지마이소.
이 노래듣는순간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장애가진 몸으로 4남매 먹여살리위해
시골 이리저리 장사하시고
추운 겨울에는 섬 시골집에 애업고 하루묻고 오시곤했지요
지금은 안계시만 가슴이 미여지도록 한이 서리네요....
돌아가신 엄마에 삶이 생각나 눈물 남니다😭😭😭
강문경 가수님이 불러줘서 처음 들었는데
나훈아님의 노래셨군요
역시 가왕이십니다
할렐루야 =👍
나훈아선생님 최고왕가수님
어린시절 그모습을
마음으로=(❤)=보여주시는
예쁜 노래가 국민들에게
또한번 힘을주신 어게인 =🎵
나훈아선생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 🎁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행복하세요
할렐루야 =👍
엄마~넘 보고싶다.그립고 그리워~꿈에라도 나타났으면,미칠듯이 보고싶어~고생만 하셨는데.엄마가 돌아가신 나이가되고보니 꽃다운 청춘에 하늘로가시고 단 하루라도 같이있고싶다.보고싶어~
넘 그리워하지 마셔요
그러면 엄니 저세상에서 편히 못계신다네요
울엄니 2019년 5월8일날 갑자기 저하늘로 날아가셨어요
엄마~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이젠 자주좀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계속들려주시고요,
요양병원 계신는 친정어멈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잘계시는지 코르나 때문에 자주못가는대 얼마나 원망하고 계실까요
울엄마 편찮으시니
이노래가 가슴에 깊이
박힙니다 듵을때마다
눈물이 그냥~~
오라버니 신곡 내신게 제마음을 울리시네요 좋은
많이 계속해서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엄마 울아버지 두곡
가슴이 너무 시린곡입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이 주루룩
한없이 ~~~~
안녕하세요? 정숙님! 가황 나훈아님의 슬픈노래 (망모)노래 가사와 제가 살아온 과정이 넘나 똑같아서 이노래를 감상하면서 슬픔에 통곡이라도 할것같은 느낌입니다.마음이 먹먹합니다.노래 고맙고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되시구요?건강하세요"~♡
소리없는 눈물이 주르륵 ~~
울 어무이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슬픈 노래입니다
노래들으면서많이울었어요.몇번을반복해서듣고있어요😭😭😭😭😭
노래 가사들..모다 다 최고입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픈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야 이놈아 야이 자슥아...왜이리 정겹게 느껴지는지...
이노래듣으면 가슴이 울컥 눈물이나요
너무 슬퍼요
눈물이 납니다
넘
좋아요ᆢ
역시ᆢ전설 님 이 예요
노래 너무 슬프지만 좋아요
울엄마생각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불상하신
울엄마 정말 고생도 많으솄
는데 돌이킬수없어 한
맺힙니다
나를두고 한소리 가시같아요 19살때 큰애낳고 고생고생 눈물납니다
#나훈아#망모
불트맨 보고 이런 노래가 있는거 알았네요
2년전에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진 상여도 없이 그냥 보내 드렸는데 이 노래 들으니 넘 슬프네요
나훈아님 노래는 왜 이리도 가슴을 울리실까요 엄니라는 노래도
2년전가신 아버지보고싶어 눈물나요
오라버니 노래넘슬퍼요 울엄마생각많이나네요 신곡대박나세요
밤 세워 듯네요 가슴 아프고 아리리고한이 많은곡이네요
노래. 넘. 잘하세요 자꾸 듣게되네요
망모. 진 남성 작곡가님
대단하시네요
슬픈데. 자꾸듣는. 마력이 잇어요
오라머니공연너무너무잘했어요짱짱건강하시고또하셔요
아침부터 노래듣고 우네요
우리엄마 우리아버지 잘못 만나 고생 엄청스레 많이 하시고 술만드시면 행패 부리시고 그때 아버지가 너무 미웠어요 63세에 돌아가셨는데 슬프지도 않고 지금도 별로 보고싶지 않네요 우리 가족 너무 힘들게 했거든요 아버지는 할량이시고 엄마는 밭일 논일 땔감 다하시고 멸치 장사도 하셨지요 엄마는 지금 생전에 계시는데 잘해드릴려고 노력 합니다 이노래 마음에 와닫네요 하루몆번씩 듣고있어요 선생님 노래 너무 좋습니다 대박나세요
네 다행이네요 아직 곁에겨셔서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버지도 힘들었게죠
다 이해하세요
아버지도 나름으로는 사는 게 고달프셔서 그러셨을 겁니다. 가엾게 여기시면 한없이 가여울 겁니다.
망자도 살아계신 모친 모두 사랑 고파 하신 삶입니다. 좋은 기억으로 애틋한 마음이면 다 해결된답니다.
울고싶을땐 전주만 나와도 눈물이 주르륵~~~
선생님~*
왜 이리울리시나요
엄마~
하필 어버이날가시나요
아~
너무 울리십니다ㅡ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이라 몸시릴까 이불꼬매 어찌보낼까
술에절어 몸상할까 마음쓰며 잠못드시고
어느 세월에 편히사셔 이제그만 쉬시련가
자식이라 천리타향 매일이 기도라
멀고먼길 떠나셔도 못난자식 눈에 밟힐까
세상사에 젖어쩔어 그마음도 보도못해
이내보다 모진세상 자식하나 바라보신
어머님의 그세월에 목이메어 말이 막혀
자식하나 으뜸이라 하나바라 살아오셔
떠나는 몸만 가벼우셔 눈물만 더하고
이제 편히 떠나실제 얼굴한번 쓰다듬으니
곱게피어 잠드시고 훨훨날아 가시네
슬프네요.
아 어머니 사랑합니다
천국은 낙원이라 모든 시름
가시고 평안히계시옵기를!
한소절 한소절 마다
절절한 감정이 떨어
지네요
60평생 노래 듯다 맘아파 첨으로 눈물이 나내 넘 맘 아프네그래
인생이뭐별거아녀유ᆢ노랫말처럼 서로서로 안따깝게 살다가는게 인생이쥬
가사가 구구절절 눈물나네요.
엄마보고싶어😭😭
역시 나훈아 엄지척!
우리 엄마 보고싶당 ㅠㅠ 넘슬프네요 ㅠㅠ 울고 싶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
망모 망모 나 진짜 진짜 진짜 정말 사랑해 행복 행복 해 주는 것이 바로 인생 을 보는 ㅡㅡㅡ 😏🤭😥☺
엄마 돌아가셨을때
꽃상여뒤를 따라가면서 종잡이땀시 엄청울었는데~
그때 생각이~
마음이찡하내요선생님감사합니다
한편의드라머 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돌아가신 엄마도 불쌍하지만 아버지 혼자 엄마 생각하면서 쓸쓸히 사셨을 아버지 생각하면 안스럽고 불쌍했는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미워했던 마음 너무 죄송하네요 아버지 하늘에서 엄마 만나셨나요 이젠 싸우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뒤늦게 철이 들었네요 ♡♡
이젠 나도 늙어가네요
슬프네요.
참 설슬프다 진짜 난 나훈아
듣고 듣고 또 들어요.....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행하세요
고생만 하고 하느나라가신
울엄니 생각이나네~/
맘 고왔던 울엄마 보고 싶어지네요
울엄마.아버지
보고 싶어요!
흑흑흑
이게 노래지~!!
마음이 찡하네요.
나을두고하시는말씀갓네요 부모님게실태한번차봽도록하세요
가사가 너무 슬퍼서 울었다.
슬픔니다
나의 옛모습 같군요.
노래말 너무 좋아요
하늘은내게이리ㆍ또기회를주네영ㆍㅎㅎ그런기잇쓰으
오라버니ㆍ부산이이시죠
난ㆍ부산남포동출신ㆍ입니다ㆍ오빠살립시다내나라이거ㆍ이래가되나ㅡ아자
횡영응 노래듣고 다시 들어 보내요
눈물나요
정숙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울엄마 17살때 동갑내기 울아버지 만나 8년 살다가 아버지 24살때 첩들이는 바람에 내쫓기어 평생 수절 하고 혼자 외롭게사시다 지난해
한도많고 탈도 많은 이세상 뜨셨네
엄마 사랑하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너무 보고싶다
다음에 나보면 ..
볼수 있을때가 오면 꼭 한번 안아주세요
나도 안아드릴께
사랑 해요 엄마
슬프네요. 용기내시고 그리운 마음을 노래하고 기도하고 승화시키세요. 가슴의 恨을 촛불 녹듯 녹여서 기화 시키세요. 자신의 인생을 얽매이지 마세요. 편안한 마음 더 좋아하실테니까요.
잘 듣습니다
부모님 생각나는 노래네요.
나훈아님 좋아해요. 구독중ㆍ좋아요
했구요.ㅎㅎ
유투브 시니어아이돌 심청아 찾아봐 주세요.💗🏃♀️
어머님들 살아계실떄 효도하십시요!
잘들었습니다~~ㅠㅠ
보고싶네 오머니~
울엄마보고싶네요
노래너무애절하네요~건강하시고 화팅 ~♥
전부다 노래가 수준급이다 작사 작곡 인생후반부의 곡이더 멋지네요
국보로 남을 남진샘 존경 함니다.가수로서 누구도 흉내못낼 당대에 최고의 가수 십니다.사랑함니다.나훈아선생님 우리 경상도의 자부심이 시며 자랑임니다.감사함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아무리,왜쳐도~
오빠의아버님
그려셧다구요
원래~아들은아버님달마용
ㅎ
울엄마 노래내. 와이리. 울게 하는교
지금의나였더라면
엄마생각납니다
왜 슬프게 만드셨나요?
Waw exelent brother
돌아가신엄마생각에 눈물나게 노래부르시네요
근디..와 가황님께선 Tv안나오시나요?
망모(亡母) /나훈아
울 엄마는 열아홉 살 때
울 아부지 잘못 만나
생선장사 꽈배기장사
안 해본 게 없었고
내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에
몹쓸 병에 시달리시다
한도 많고 꿈도 많았던
이 세상을 뜨셨네
우리엄마 상여 나갈 때
동네 사람들 내게 했던 말
야 이놈아 야 이 자슥아
이제 그만 울 거라
너그 엄마는 맘이 고와서
틀림없이 천당 갔다
멀고 먼 길 편히 가시게
이젠 그만 울 거라
어이여 허 어 어이여 어 어어 어
어이여 허 어 어이여 어 어어 어
울 아부지 술에 취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지난 과거가 찔리셨는지
아무 말도 못하고
뒷산 중머리 돌아 설제
갑작 시리 소낙비가
헝크러진 내 머리 위로
후 둑 후 둑 떨어지고
어이여 허 어 어이여 어 어어 어
어이여 허 어 어이여 어 어어 어
홍자 노래듣고 여기왔네요.
에라이동네공연좀시작할까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