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이 아니라 기싸움이죠. 지기 싫어하는 마음. 그 잘난 남편자랑 자식자랑 하는거 듣고, 자격지심 들어서 나도 그렇게 대접받고 싶어서 저러는거죠. 실상 까보면 아무것도 아닌데...그래서 집에 와서는 친구 남편은 어쩌네, 친구 자식은 어쩌네 합니다. 막말로 남편이 친구 마누라 자랑하면서 비교질 하면 좋아 죽을꺼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여자들이 기본적으로 자기밖에 모르는도록 어릴때 키워져서 그런것 같더군요.
저 소설을 믿나... 반대로 생각해서 여자가 힘들게 돈을 벌어오고 남자가 집안 일 하는데, 남자가 여자더러 집안 일은 원래 여자가 하는 거니까, 집안 일을 반반 나누어 하자. 돈은 원래대로 여자가 벌고. 이렇게 말하는 남자가 있을까? 그리고 소설이 아니더라도 결론은 남자가 한심이지. 결혼 전에 여자를 만나서 이야기하고 그 인성을 살펴볼 기회가 충분한데도, 그럴 능려이 안된다는 말 밖에 안되는 멍청한 녀석이라는 결론 밖에는 안돼.
내 스스로 발등을 찍었지만, 저도 비슷한 말을 와이프에게 했죠. 와이프가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때까지 반에서 1등을, 전교에서 10등 안쪽의 성적으로 유지했죠.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서 장학금을 주는 학교를 가야만했죠. 그래서 와이프 친구들은 법무사가 되거나 그에 준하는 직장에 취직했고, 결혼도 전문직 직종을 가진 남편과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해 와이프는 형편 때문에 졸업후 가족과 가족사업을 하다가 노가다꾼(물론 4년재 나왔고, 출판관련6년, 그후 사다리차 장비기사 생활중)인 저와 결혼했습니다. 며칠전 친구들과 비교를 하기에 잔인한 이야기를 해줬죠. 당신 친구들은 잘나가서 '전문직 남편'을 얻었고, 당신은 '노가다꾼 남편'과 결혼했으니까 비교를 하지 말라고. 그 말을 듣고서 아무소리 안하네요. 충격이었나 봅니다. ^^; 제발좀 남들과 삶을 비교하지 말고, 좋으면 계속 같이 가는거고 싫으면 헤어지는 겁니다. 불평불만을 한다고 삶이 바뀌진 않아요. 스스로 노력해서 바꾸어야죠.
요즘 한국 여자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한 것 같아서 소름 돋네요. 저런 무개념 여자가 과반수 이상이기 때문에 한국 출산율이 이모양 이꼴이지요. 저기 나오는 여자는 그래도 일이라도 하지만 일도 그만둔 백수가 아이 핑계로 집안일도 안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국제결혼이 각광받고 있는 거구요.
결혼한 친구들은 정도 차이만 있을뿐 저렇게 살고있고, 그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게 행복인지... 친구 부인은 전업주부이고 친구는 매주 3일씩 지방출장을 다니는데 네식구 세탁(건조후 빨래개서 옷장에 넣기 포함)과 청소는 본인 몫이고 출장갔다 돌아오면 혼자 밥차려 먹는다. 세탁소도 본인이가고... 친구 부인은 내게 왜 결혼 안하고 한심하게 사느냐는데... 그렇게 살 바에 혼자 사는게 낫다는 얘길 차마 쌈날까봐 못 하고 있다...
같은 여자가 봐도 저 사연 여자가 양심터진거임 맞벌이로 똑같은 금액을 벌어오면 공평하게 분담하고 맞벌이라도 한쪽이 덜힘들고 덜벌면 덜버는쪽이 더 집안을 분담해서 비율을 조절하는거임 그리고 한쪽이 외벌이 다른 한쪽이 전업주부다? 그럼 전업답게 맡은 일은 책임저야함 본인이 가정교육 잘 받은 사람이면 이렇게 양심껏해야함
ㅋㅋㅋ 이넘아. 니 마음 이해 했는데, 한 집에 가장이면, ”팀장이다“ 생각하고 와이프를 대화하면서 풀면서 살아가야지, 이혼만 하자면 어떻하냐. 사람을 고쳐 쓸 수는 없지만, 살아보니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서는 살 수 있더라. 나도 똑같이 네가 말한 것 같이 말은 하겠지만( 사실 그렇기도 하고 ) 살면서 사람들과 대화로 푸는 지혜와 기술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말기를.
여기 댓글을 보면서 알았다. 저게 괴담같은게 아니라 실제로 있을꺼 같다는걸. 저여자처럼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헛소리하는게 진짜 능지처참하네. 아 참고로 우리집은 저집이랑 반대고 아내가 10시는 아니고 정시퇴근이지만 내가 퇴근시간 더 빨라서 빨래 빼고는 집안일 내가 다함. 한두시간이면 집안일 다 하는거 그게 싫으면 그냥 쳐게으른거지
결혼 안했고 동거 7년하다 끝냈는데 동거인데도 저거보다 심했어요 먼 넘의 생활비는 재가 80%이상 혼자 부담이고 지는 술먹고 다니는데 나는 먹음 안되고 술 먹고 늦게 들어온 인간이 집안일을 안했냐고 화를 내요 당연히 근무시간도 연봉도 재가 높구요 그러면서 결혼 애기만 겁나 하는데 할 수 있겠어요? 연애초기때 착한척 개념녀인척 속지마세요 전 결혼까지 생각하고 동거 시작했지만 7년까지 늘어진게 확신이 점점 사라져서 입니다 다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그러게 그냥 군말없이 할것이지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힘들게 일하고 온 남편을 부려먹 고싶었냐? 힘들긴해도 일찍 퇴근한 사람이 그정도는 해줄수도 있는거지... 꼭 그게 그렇게 하기 싫어서 밤늦게 퇴근하고 온 사람을 다음 날 새벽에 출근하야하는데... 부려 먹고싶었냐? 아무리 요즘 시대가 비 반반이라고하지만! 적어도 아내 니가 반반 혼수를 챙겨오고나서부터 반반거리든가했었야지 공주 대접 받는게 어디 아무나 공주 대접은해주는 줄 아심? 아내분 친구분들 공주 대접 받고 사는게 부러우면 그만 큼 아내에게 투자하고 공주 대접을 바래었야지 무슨 아무것도 안하고 몸뚱 아리 시집왔으면 그만큼 배려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그리고 요즘 시대에 남자는 여자 직업없으면 거들떠보지 도않아 백수인 여자 데리고 살아줄 놈도없다. 난 아가씨때는 평소에 늦게 일어난 나지만! 그래도 결혼하고 나면 새벽에 일찍 출근하는 남편 고생한게 너무 안스러워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밥해서 다 차려주고 혼자 먹이게하고싶지않아서 같이 먹어주고 출근할때 배웅까지 다해줬주었는데 말이지....!
![톡툰] 장모님 생신날 급하게 일본 출장 잡혔다 뻥치고 신입 여직원과 여행가버린 남편 | 갓쇼의톡툰](http://i.ytimg.com/vi/04yBa_-74Lg/mqdefault.jpg)
없을것 같죠? 진짜 저런 사람들 많습니다
"대다수"의 한국여성이 저래요~
실제이야기로 만든거네요 실제로 저내용 그대로 아내가 남편한테 요구했다 남편이 변해서 어떻게 해야되냐고 주변에서 초장에 잡아야된다는말듣고 했다 남편이 저리한다고 글올린 실제 사연있음
요즘30대여자들 모두 다 저렇던데? 예외없이
아주 똑똑한 남자네요ㅎ~
맘에들어요 우리아들도 저런 야무진 아들이길~^^
누가봐도 본인이 집안일 하기싫어서 남편한테 떠넘기는것밖에 안보인다 그렇게 불만이면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지 뭘 잘해다고 남탓을 하더라
저런 여자가 요즘 엄청많아짐 카페랑 각종 엄마들 모임. 친구들 에게서 가스라이팅 당해서 여왕과 노비의 삶을 강요하고 있지 참고 사는 남편들이 한심할 지경이야
참고사는게 아니고 걍 븅신임 애가 있으면 어쩔수없지만 요즘 결혼해서도 그러고살면 이미 능지문제가 아닌가싶은데
커피숍에서 엄마들끼리무슨이야기하나 들어봤더니 누가누가 남편용돈적게주나 경쟁하듯이 이야기하고있더만요
20%밎벌이 12%기타 28%파트타이머, 단 20%만 맞벌이 직원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기싸움이죠. 지기 싫어하는 마음.
그 잘난 남편자랑 자식자랑 하는거 듣고, 자격지심 들어서 나도 그렇게 대접받고 싶어서 저러는거죠.
실상 까보면 아무것도 아닌데...그래서 집에 와서는 친구 남편은 어쩌네, 친구 자식은 어쩌네 합니다.
막말로 남편이 친구 마누라 자랑하면서 비교질 하면 좋아 죽을꺼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여자들이 기본적으로 자기밖에 모르는도록 어릴때 키워져서 그런것 같더군요.
남편돈도 쓴다면서 집안일 정도는 해줘야지 7첩반상 은 못해줘도 찌개 하나 끓여주고 취사버튼 눌르는게 뭐가 힘들다고... 어휴.. 배부른 여자네
실제로 이런여자와 살다가 정리했어요
진짜 너무 똑같네
지금 혼자 사는게 너무 편해짐
고생하셨습니다 와 진짜 미친!
@@churljinlee 에이 행님 ㅋ 유치해지지는 맙시다 ㅋㅋ
왜 방생하세요? ㅈㄴ 열받네
@@조타쿠-i7s 똑같은 사람 만나보라고요
@@조타쿠-i7s
국제결혼하면 짬처리 걱정 없어요 ~
그냥 한국자여랑 결혼 자체를 안하면 될 뿐이잖아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죠
그냥 이혼이 답입니다!!
저 소설을 믿나...
반대로 생각해서 여자가 힘들게 돈을 벌어오고 남자가 집안 일 하는데, 남자가 여자더러 집안 일은 원래 여자가 하는 거니까, 집안 일을 반반 나누어 하자. 돈은 원래대로 여자가 벌고.
이렇게 말하는 남자가 있을까?
그리고 소설이 아니더라도 결론은 남자가 한심이지.
결혼 전에 여자를 만나서 이야기하고 그 인성을 살펴볼 기회가 충분한데도, 그럴 능려이 안된다는 말 밖에 안되는 멍청한 녀석이라는 결론 밖에는 안돼.
@@johnbillon7757 네 다음 페미분
와~ 대단하다 또 이렇게 남자 탓을 하다니... 진짜 병이다 병
@@johnbillon7757 우와 페미 승! 세수대야 예상됨
대단하다 영상은 잘 봤나 모르겟네
"독박" 이 단어 쓰는순간 끝난거임 집안의 경제 독박을 누가 하고 있었는데?
이혼이 가장 깔끔!
하루속히 튀어라
시간 지나면 도축 당한다
7년이면 사온 집마저 반갈 당한다
내 스스로 발등을 찍었지만, 저도 비슷한 말을 와이프에게 했죠. 와이프가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때까지 반에서 1등을, 전교에서 10등 안쪽의 성적으로 유지했죠.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서 장학금을 주는 학교를 가야만했죠. 그래서 와이프 친구들은 법무사가 되거나 그에 준하는 직장에 취직했고, 결혼도 전문직 직종을 가진 남편과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해 와이프는 형편 때문에 졸업후 가족과 가족사업을 하다가 노가다꾼(물론 4년재 나왔고, 출판관련6년, 그후 사다리차 장비기사 생활중)인 저와 결혼했습니다. 며칠전 친구들과 비교를 하기에 잔인한 이야기를 해줬죠. 당신 친구들은 잘나가서 '전문직 남편'을 얻었고, 당신은 '노가다꾼 남편'과 결혼했으니까 비교를 하지 말라고. 그 말을 듣고서 아무소리 안하네요. 충격이었나 봅니다. ^^; 제발좀 남들과 삶을 비교하지 말고, 좋으면 계속 같이 가는거고 싫으면 헤어지는 겁니다. 불평불만을 한다고 삶이 바뀌진 않아요. 스스로 노력해서 바꾸어야죠.
여자지만.못됐다.그냥혼자살아
연봉 7000이면 바로 이혼각이지~ㅋㅋㅋㅋㅋ
고처쓰기 힘들어요
현명한 판단인듯요..
저게 그나마 회사라도 다니면서 저런 말을 하니까 좀 덜한건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편한테 징징대는 애들도 많지.
결혼말자.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의 여식을 대려다 평생 벌어먹이지 말고…그냥 혼자 잘 살아. 저렇게 사느니 외로운 게 나아.
나도 여자지만 이런 별 🐶 같은 경우가... 다있네.. 이해가 안가요!!!!!
20%밎벌이 12%기타 28%파트타이머, 단 20%만 맞벌이 직원
먼저 정떨어지게 해놓고 남자탓하고 난리네
이혼이 답
공평도 좋지만
배려해야죠😊😊😊😊
공정하게 살림하고 자기월급은 자기가 관리 공동통장 받들어 생활비로 씀
애 생기면 다 무너짐.
돈도ㅈ도못벌면서 그놈의 맞벌이ㅋㅋㅋㅋㅋ그럴꺼면 때려쳐라ㅋㅋ
이런건 결혼 전에 알아야 됨
이런 폐급 만나면 머리 아픔
천하에 개ㅆㄴ인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지
요즘 한국 여자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한 것 같아서 소름 돋네요.
저런 무개념 여자가 과반수 이상이기 때문에 한국 출산율이 이모양 이꼴이지요.
저기 나오는 여자는 그래도 일이라도 하지만 일도 그만둔 백수가 아이 핑계로 집안일도 안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국제결혼이 각광받고 있는 거구요.
출산율은 노산이 문제
결혼한 친구들은 정도 차이만 있을뿐 저렇게 살고있고, 그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게 행복인지...
친구 부인은 전업주부이고 친구는 매주 3일씩 지방출장을 다니는데 네식구 세탁(건조후 빨래개서 옷장에 넣기 포함)과 청소는 본인 몫이고
출장갔다 돌아오면 혼자 밥차려 먹는다. 세탁소도 본인이가고...
친구 부인은 내게 왜 결혼 안하고 한심하게 사느냐는데... 그렇게 살 바에 혼자 사는게 낫다는 얘길 차마 쌈날까봐 못 하고 있다...
같은 여자가 봐도 저 사연 여자가 양심터진거임 맞벌이로 똑같은 금액을 벌어오면 공평하게 분담하고 맞벌이라도 한쪽이 덜힘들고 덜벌면 덜버는쪽이 더 집안을 분담해서 비율을 조절하는거임 그리고 한쪽이 외벌이 다른 한쪽이 전업주부다? 그럼 전업답게 맡은 일은 책임저야함 본인이 가정교육 잘 받은 사람이면 이렇게 양심껏해야함
맞는말씀입니다. 전업주부였을때 부부싸움하고 신랑이 출근하듯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밥상 차려줍니다. 먹고안먹고는 본인사정이구요.
ㅋㅋㅋ 이넘아. 니 마음 이해 했는데, 한 집에 가장이면, ”팀장이다“ 생각하고 와이프를 대화하면서 풀면서 살아가야지, 이혼만 하자면 어떻하냐.
사람을 고쳐 쓸 수는 없지만, 살아보니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서는 살 수 있더라. 나도 똑같이 네가 말한 것 같이 말은 하겠지만( 사실 그렇기도 하고 ) 살면서 사람들과 대화로 푸는 지혜와 기술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말기를.
인생의 동반자 밥 한끼 차려주는 것도 아니고 준비해주는 것도 싫으면서 무슨 인생의 동반자 부담 운운하는건지..
이 여자는 그나마 낫네 맞벌이씩이나 하잖아. 진정한 스탑럴커들은 일도 안하고 요구만 한다고.
내말이...
20%밎벌이 12%기타 28%파트타이머, 단 20%만 맞벌이 직원
@@Snshwwh 애 없는데도 노는 싱크족도 많던데... 나같으면 싱크할빠에 이혼
조상님이 똑똑한기라
3일에 한번씩 조지야 되는기라
와이프진짜 이기적이네
애기 없어서 1000만 다행이네.
얼렁 이혼각♥
답이라고는 이혼 뿐이네요.
저런ㅁㅈㄴ 있어😂
이게 심하게 과장된 판타지 같다고 웃고 있는 사람 많은거 아는데
관심있게 둘러보면 연애때부터 뿌릿속까지 저런 생각에 찌들어 있는 하자있는 여자 진짜 많음
만약 결혼했는데 저런 여자 안걸렸다면 괜히 불평하지 말고 축복이니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국결이 답이다
힘이 좋은거랑 체력이 좋은건 다른이야기인데...
쇼핑할때는 없던 힘도 솟아나는거보면 체력이
부족하단 말은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임...
이제 결혼의 여자들의 바닥은 사라졌다 이제 국제결혼이란 해결방법이 있거든… 이제 이 악물고 버텨라
잔머리 돌리고 돌리거니 이혼 당하게 생겼어 ㅋㅋ
와... 이거 보고 어릴 때부터 아빠한테 매일 아침마다 아침 차려주시는 엄마 생각나네..
출산율 떡락하는 이유를 남자들은 아는데 '일부(?)' 여자들은 모르는거 같음. 집값? 각종 물가? 버틸수 있음. 근데 그게 주된 이유는 아님. 출산율, 전체 결혼건수 줄어드는데 그중에 국제결혼건수만 상승중ㅋㅋㅋ
왜 그럴까? 난 알거 같은데....
맞벌이하고 매달
돈은 똑같이 각출하고
가사부담 반반 해라ㅋ
타인의 시선 타인의 기준 타인의 생각 타인에게 욕먹을 것에 대한 두려움. 이야기를 보다보면 본인 기준의 생각은 거의 없다 라는게 느껴지네요
같은 여자인 저도 이해가 안가요!! 공평도 좋죠 하지만 배려를 해야죠!! 새벽부터 나가서 밤에 퇴근했는데 집안일까지 같이하자는건 좀 아니죠!! 고생했다고 맛있는거 해준다면 뭐라안하는데 저건 선을 넘었는데요?
여자들은 공평 어쩌고 떠들 자격이 없다.
결혼 비용 절반 공평하게 대고
남자만큼 돈벌어 오고나서 공평을 떠들어
애초에 저건 공평이랑은 상관 없는 일임
스토리 각색이 좀 있을법 하지만 이게 현실이라는게 슬플따름입니다...
꼬시다
대사는 주작냄새가 나지만 상황 자체는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긴 함...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그냥 이혼해도 아무것도 안줘도 됩니다 저런말하면 뒤도 보지 말고 그냥 이혼해버리세요 이런일이 생기면요 신경쓸 필요없는 사람이 부부라면 그냥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때 버리세요
8:21 호구ㅅㄲ인줄알고 결혼했단 뜻인가
저런 와이프가 저렇게 원하면 저는 합니다 대신 사직서 쓰고 제가 집안일 다 한다고 할꺼임 그리고 만약 이혼 요구하면 바로 해줄듯 ㅋ
평소에 싫은소리 않하고 두리뭉실넘어가는게 바보라서 그런게 아님 오히려 한번 마음먹으면 끝까지 가게됨 내가 참다참다 그렇게 됏지…
저타이밍에 저렇게 얘기 안나오는데…
애 나오면 슬슬 얘기 나오지…
더심한경우도 있긴하더라고요. 결혼전에는 시어머니께도 싹싹하다고 칭찬받고 신혼여행 다녀와서도 잘지내다가 혼인신고후에 돌변해서 아파트명의 자기명의로 안해주면 이혼한다고 생때쓰다 이혼한경우였죠. 멍청한건지... 뉴스에도 나왔었습니다.
진심 저런 여자가
있다고????
제 정신이 아닌 분 같아요…😅😅😅
저런애들 많음 진심ㅋㅋㅋㅋㅋㅋ
참.. 세상 말세다 ㅋㅋㅋ 대화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네 😂
현실에도 진짜 있을줄은 몰랐지.
야랄났다 ^^ 저딴 여자랑 이혼해주는 게 답이다
실제로 많은 한국여성이 연애는 기세싸움이라고 하더라구요.
남친이나 남편이라도 쓰레기를 옷에 묻히던 방에 똥칠을 해서라도 기싸움을 해서 자기가 이겨야 "편하게" 산다고 하네요.
왜 남자들이 국결로 떠나는 지 알 수 있음 ㅋㅋ
결혼 전이랑 달라진게 없으면 불편함이라도 없애는게 맞지
집에서라도 편하게 쉬어야하지 않겠나
같은 여자지만 진짜 별루네 새벽6시 출근에 밤10시에 퇴근 하는 사람에게 집안일 운운 일찍 퇴근 하면서 그 정도도 못 하니 밥도 잘 때 예약 취사 정도 할 수있잖아.
같이 노력해서 집평수 늘리고 같이 드라마보면서 밥먹고 하는 사소한 행복같은걸 기대하기 힘든 요즘.....
"이기적", "쪼잔"이란 단어가 본인에게 해당된다는걸 모르는 여자
부모들이 문제... 워낙 귀하게 길러서
맞벌이라도 해주는거 감지덕지네 😊
여자:치사하게 아침밥까지고 그러는거야? 남자: 너야말로 치사하게 아침밥까지고 그러는데?
공평하기를 원하면 모든 것을 공평하게 했어야지.
이거 몇년 전에 인터넷에 나돌던 썰이네
맞아요 실화임
싫은 거 안할 거면 원하는 것도 없어야지
그럼 생활비며 각종 공과금, 저축, 적금 기타 공동으로 들어가는거 반반 부담하면 되겠네
각자 개인통장 쓰고
보는내내 답답했는데 이게 현실이라는거에 더 답답하네.
얌뫄 방생하지 마러 !! ㅋㅋㅋㅋ
여기 댓글을 보면서 알았다. 저게 괴담같은게 아니라 실제로 있을꺼 같다는걸. 저여자처럼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헛소리하는게 진짜 능지처참하네. 아 참고로 우리집은 저집이랑 반대고 아내가 10시는 아니고 정시퇴근이지만 내가 퇴근시간 더 빨라서 빨래 빼고는 집안일 내가 다함. 한두시간이면 집안일 다 하는거 그게 싫으면 그냥 쳐게으른거지
와 저 대화를 이어가는 남자가 성격 좋은거다..나같으면 벌써 대화안통하니 외출했다;;;
문제가 아내라는 여자가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기 때문임.. 그래서 친구 남편은 9to6해서 집에오면 집안일 해주는데 자기남편은 5to10이라 집안일 해줄 여력이 안되는데..그놈의 비교질 때문에 저 사태가 난거라 볼 수 있음.
아내분 지능 이슈가 있습니다. 그래서 개선의 여지가 현저히 낮구요. 가정부 언급에서 완전히 회생 가능성 제로에 수렴했습니다. 이혼을 하지 않으면, 최악의 여생을 살게 되실겁니다
기본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먼저배려하려고해야 결혼생활이 유지되는데..내가 손해본다 느낀다?? 끝난거지 뭐
저런여자 절대 안바뀝니다. 남자입장에선 무조건 이혼하는게 정답
제3자의 개입 ㅋㅋ
밖에서 7천이 아니라 5천만 벌어봐라...
인생을 얼마나 갈아야 버는돈인데.. 주댕이에서 집안일 공평같은 소리하네..
😂 갈라서 😂
거짓말같지만 95프로 이상의 여자가 이럽니다.😅
이거 내 이야기야? 어떻게 상황이며 맨트 하나까지 똑같지? 아침 못먹고 다니는거랑 집안일 돌아가며 하자는것 도우미 부르자는 것까지 완전 판박이네. 결론은 빨리 도망쳐. 나처럼 늦으면 재산분할에 양육비까지 덤탱이 쓴다. 저렇게 나오는건 부부로서 살 마음이 없는거다.
대단한 여자네.. 그냥 혼자살자.. 뭐하러 결혼해서 돈지갑 아빠 노릇을 하고 사냐 ㅋㅋㅋ
결혼 안했고 동거 7년하다 끝냈는데 동거인데도 저거보다 심했어요
먼 넘의 생활비는 재가 80%이상 혼자 부담이고 지는 술먹고 다니는데 나는 먹음 안되고 술 먹고 늦게 들어온 인간이 집안일을 안했냐고 화를 내요 당연히 근무시간도 연봉도 재가 높구요
그러면서 결혼 애기만 겁나 하는데 할 수 있겠어요? 연애초기때 착한척 개념녀인척 속지마세요 전 결혼까지 생각하고 동거 시작했지만 7년까지 늘어진게 확신이 점점 사라져서 입니다 다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11:10 여기서 답이 나왔네 나는 웅앵웅 모르겠고 공주대접 받고 싶어~~ 공감해줘~~ 이게 핵심이지
사실 원본 글은 이렇게 길지않습니다만 중요한 부분은 캐치해서 중간중간 잘 넣으셨네요
요즘 여자들이 다 저럼.. 드라마가 다 망치고. 욕심이 과해
남들이 공주라고 본인도 공주인가? 둘이 사랑해서 결혼한거면 위해줘야지 ㅉㅉ
이정도면 엄청 양호한것 같은데? 실상은 더하다는게 문제 ᆢ남편 외벌이 시키고 공주대접까지 받고 싶은게 한국여성의 실상
대한민국의 현실 !!
안타깝네요 결혼전에 알아채지 못해서
작가님이 상상이 아니라 현실을 잘 각색하셨네요.
페미니즘이라는 이념은 자칫 잘못 받아드리면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80만 여성시대가 좋은 본보기입니다.
6시 10시면 ㅋㅋ 몸개망가진다
예전에 올라왔던 글 그대로 영상으로 만든거네
20%밎벌이 12%기타 28%파트타이머, 단 20%만 맞벌이 직원
돌아가면서 돈도 벌러나가야지~
모든걸 반반씩 하면 되겠네~
저렇게 일하는데 나눠서 하자고? 너무하네요
근데 30대에 연봉7000이면 정말 잘 버는거 아님? 여자 일 그만두고 전업해도 될거같은데?
여자 일하는거 최저임금쳐도 200-30은 받을텐데 거기 남편월급받아서 400-500받아서 생활하면서…
그러게 그냥 군말없이 할것이지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힘들게 일하고 온 남편을 부려먹
고싶었냐? 힘들긴해도 일찍
퇴근한 사람이 그정도는 해줄수도
있는거지...
꼭 그게 그렇게 하기 싫어서
밤늦게 퇴근하고 온 사람을 다음
날 새벽에 출근하야하는데...
부려 먹고싶었냐?
아무리 요즘 시대가 비
반반이라고하지만!
적어도 아내 니가 반반
혼수를 챙겨오고나서부터
반반거리든가했었야지
공주 대접 받는게 어디
아무나
공주 대접은해주는 줄 아심?
아내분 친구분들 공주 대접
받고 사는게 부러우면 그만
큼 아내에게 투자하고 공주
대접을 바래었야지
무슨 아무것도 안하고 몸뚱
아리 시집왔으면 그만큼
배려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그리고 요즘 시대에 남자는
여자 직업없으면 거들떠보지
도않아 백수인 여자 데리고
살아줄 놈도없다.
난 아가씨때는 평소에 늦게
일어난 나지만!
그래도 결혼하고 나면 새벽에 일찍
출근하는 남편 고생한게 너무 안스러워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밥해서 다 차려주고 혼자 먹이게하고싶지않아서
같이 먹어주고 출근할때 배웅까지
다해줬주었는데 말이지....!
누가 그녀들에게 공산당 마인드를 가르쳤나
둘째놈 외벌이 대우받고 산답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무조건
아침,저녁은 집에서 먹도록 며느리가 정했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