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들 근데 그거 아시나요 그렇게 큰 바퀴는 야외에서 들어온건데 야외에서 어떻게 들어올까요..? 뚫린 벽이나 도어락 밑 틈새같은 곳에서도 들어올수가 있지만.... 사람 옷에 붙어서 들어올수도있답니다 그래서 전 항시 집에 들어올때마다 강렬한 트월킹 후 성스러운 집에 들어갑니다
때는 2일 전… 이 날 라이브가 떠올라서 '우리 집도 바퀴벌레 나온 적 없는데 현관 통해서 들어오는 건 아니겠지..?' 같은 생각을 하며집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집에 들어와서 신발장 거울을 보는데 거짓말처럼 티셔츠에 브로치 마냥 바퀴가 붙어있었습니다😱 우산으로 쳐서 떨어뜨리고 옆에 있던 아빠 슬리퍼로 쳐서 죽였습니다🤦♀️ 아가씨들 모두 옷을 확인하십시오…
아가씨들,.. 전 집을 잘못 구해서 6월부터 벌써 8번째 Ba.와의 새벽 조우 이벤트를 맞았답니다... 몇번을 마주쳐도 익숙해지지 못하고 나온 공간에 따라 화장실 봉인. 혹은 주방 공간 봉인. 혹은 집 버리고 도망치기. 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집 버리고 도망치기입니다... 벌레 안나온댔는데 월세사기 당한것같아요...😢 새벽 3시에 Ba.에게 쫓겨나 24시간 카페에서 보는 Ba.썰... 정말 귀하고 무시무시합니다(썰도 제 현실도)
5:11 정말 정말정말정말 너무 공감입니다... 전 학과 특성상 시험이 잦고 시험 전에 항상 밤을 새야해서 안그래도 잠을 못자는게 문제였는데 6월부터 집이 공포와 찝찝함 불안의 공간이라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 놔두는 약 치고 당분간 잠잠해졌었는데 요즘 작은것들이 나와서 저 정말 죽고싶고 방에 불지르고싶습니다... 집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이었으면 하는데......... 하...
예랑가랑님 넘 찾고 싶은 영상인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댓글창에서나마 찾아봐요 ㅠ 혹시 그 가인님 빡칠 때 일기장? 공책?에 가득 그 일을 객관적으로 쓰고 그걸 읽어보고 납득이 가면 감정적으로 굴지 않는다는 영상이 있던거 같은데 그런 영상에 있었다는 제 착각인지 도저히 못찾겠어요 혹시 아시는 아가씨가 계신다면 쟈에게 링크 또는 힌트 또는 제목이라도 알려주세요 찾지 못해 슬퍼요 흑흑..
근데 가인아가씨가 벌레를 너무 싫어하는 걸 영상으로 봤어서... 나름대로 예린아가씨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건 알겠네요ㅋㅋㅋㅋ
가인아 고모폰이야 고모는 예린이가인이가 바퀴벌레 되면 양팔베게 해주면서 같이 자다가 1달 지나도 안돌아오면 임보보낼거야 영상 너무 재밌다 바퀴벌레 완전 팬됐다 응원할게
아니 왜 바퀴벌레 팬이 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폰고모도 아니고 고모폰은 뭔데요 ㅋㅋㅋ
현대 문학의 해체주의를 보는 듯한 가짜고모의 댓글..
아니 댓이 점점 이상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매번 잊지않고 응원하는 참고모..
바선생은 징그럽고 무섭지만 점프가 변신한 거라면 바로 뽀뽀 갈길 수 있다는 가인아씨... 역시 마미의 사랑은 대단합니다🥹
가인아 가짜 진짜 바퀴벌레야. 너 완전 팬됐다. 영상 너무 재밌다. 앞으로도 매일 밤마다 네 베개 옆에서 응원할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죄송한데진짜끔찍해요제발응원하지마세요제발
와 아갓씨 다아아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인아가씨 상상만으로도 헛구역질하는게 진짜 너무 웃겨요ㅠㅠㅠ
아가씨들 그나마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자만 그렇게 더듬이가 길 정도로 사이즈가 큰 바선생들은 야생바라서 집에 들어와서 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작은바를 보신 적 없다면 집은 안전해요!
저도 작년에 비엄청오던 여름에 한 엄지손가락길이의 통통한 바퀴벌레가 냉장고뒤를 지나가는걸봤는데.. 그이후로 본적이없어요
안심..이라해야하나 1년이 지난 지금도 못봤으니 괜찮을듯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작은 거… 봤는데…
손바닥만한 야생바가 잘못 들어오ㅓㅆ다가 못 나가서 저희집에서 살던데요.......
가인아 가짜 바퀴벌레야 팬됐다 응원할게
썸네일에 바퀴예린 너무 하찮고 귀여워요 ㅋㅋㅋㅋㅠㅜ
4:41 아니 미친 저거 그냥 막대긴줄알았는데 사람모양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ㅌ
미쳤나봐 지금 봤어요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 했는데 뒤에서 야옹하면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다 이부분
바선생이 된 예린님...결국 소설 의 주인공 그레고르 잠자와 비슷한 엔딩을 맞이하시네요..
그러게요...방에 갇혀서 밥만 얻어먹는 삶..
'변'신...........
어느 날 아침, 르고르 자가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바선생으로 변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예르고르 랑자 미쳤냐고요ㄲㅋㄱㅋㄱㅋㄱ아웃겨
얄짤없는게 개웃김
밥친구 잘못 사귀었단 말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크고 인간 앞에 나타날만큼 멍청한거 보니까 다행이 집안에서 생성된건 아닌가 보군요...천만다행입니다...
오히려 바퀴가 크다니 다행이네요...작으면 집에 100% 있는거지만 큰녀석은 밖에서도 들어올 수 있는 경우도 있어서...
똑같이 벌레를 무서워하는 인간인데 살려는 두겠다는 거 진짜 찐사랑 ^_^ ......
예린아씨 진짜 대박적….
전 바퀴벌레 더듬이? 보자마자 거품물고 기절함….
라이브에서 계속 돌려봤던 장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까지 해주시다니 재밌게 볼게요 아갓씨들!!!!
[긴급속보] 캠에 붙어서 움직이는 바퀴벌레 포착… 자신을 가랑이라 소개해…
아씨진짜죄송해요아가씨상상만해도토할것같아요
바퀴벌레 토크를 가인님이 하시니까 예린님이 변한거고 자시고 진심으로 상상하시는게 너무 웃김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이제 바랑가랑이 되는 건가요라는 채팅 보고 흐느꼈어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방 때 바퀴벌레 퇴치썰만 듣고 그 뒤로 못 봤는데 뒤에 이런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또 하셨었군요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들 근데 그거 아시나요 그렇게 큰 바퀴는 야외에서 들어온건데 야외에서 어떻게 들어올까요..? 뚫린 벽이나 도어락 밑 틈새같은 곳에서도 들어올수가 있지만.... 사람 옷에 붙어서 들어올수도있답니다 그래서 전 항시 집에 들어올때마다 강렬한 트월킹 후 성스러운 집에 들어갑니다
때는 2일 전… 이 날 라이브가 떠올라서 '우리 집도 바퀴벌레 나온 적 없는데 현관 통해서 들어오는 건 아니겠지..?' 같은 생각을 하며집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집에 들어와서 신발장 거울을 보는데 거짓말처럼 티셔츠에 브로치 마냥 바퀴가 붙어있었습니다😱 우산으로 쳐서 떨어뜨리고 옆에 있던 아빠 슬리퍼로 쳐서 죽였습니다🤦♀️ 아가씨들 모두 옷을 확인하십시오…
최고의 공포 댓글
너무무서워요.........
으아아아악
방퀴벌레라면 살려도 좋은 가인아가씨...
요즘 발을씻자라는걸 샀는데 바선생도 가게한다고하더라고요 터트리지않고 가게해드린다면 발을씻자 로 나중에 ㅠ 해볼까합니다 문제는 저도 바..선생을 비롯한 모든 곤충이 너무싫어서 보자마자쓰러질것같다는게 ㅋㅋ ㅋ ㅠㅠㅠ
ㅠㅠ 너무 리얼한 상황극
썸네일만으로도 추측이 가능해서 함박웃음중이라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쵸....ㅠ
뭐야"변신"이잖아 ㅋㅋㅋ 방에 가둬놓고 밥만 주는거 완전 그레고르
어쩌면 우리가 바퀴벌레 욕을 너무 많이 해서 걔네가 더 오래사는게 아닐까?
아가씨들,.. 전 집을 잘못 구해서 6월부터 벌써 8번째 Ba.와의 새벽 조우 이벤트를 맞았답니다... 몇번을 마주쳐도 익숙해지지 못하고 나온 공간에 따라 화장실 봉인. 혹은 주방 공간 봉인. 혹은 집 버리고 도망치기. 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집 버리고 도망치기입니다... 벌레 안나온댔는데 월세사기 당한것같아요...😢 새벽 3시에 Ba.에게 쫓겨나 24시간 카페에서 보는 Ba.썰... 정말 귀하고 무시무시합니다(썰도 제 현실도)
5:11 정말 정말정말정말 너무 공감입니다... 전 학과 특성상 시험이 잦고 시험 전에 항상 밤을 새야해서 안그래도 잠을 못자는게 문제였는데 6월부터 집이 공포와 찝찝함 불안의 공간이라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 놔두는 약 치고 당분간 잠잠해졌었는데 요즘 작은것들이 나와서 저 정말 죽고싶고 방에 불지르고싶습니다... 집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이었으면 하는데......... 하...
어느 날 아침 뒤숭숭한 꿈에서 깨어난 평범한 유튜버 방예린과 김가인은 자신이 침대에서 흉측한 모습의 한 마리 으로 변한 것을 알아차렸다...
바선생은 깨끗해도 나올수 있어요...ㅠㅜ 통로만 있다면... 복불복이죠😢
개노답 3형제 ㅋㅋㅋㅋ 디비자는 점프, 구경하는 병철이, 경악하는 가인아씨 ㅋㅋㅋㅋ
이번 영상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넬은 또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바퀴벌레땜에 기절할 뻔한 적이 있었죠… 에프킬라 트리플킬 조씀니다.. 이젠 에프킬라가 없으면 불안한 삶이 되었어요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른다구요!
5:55 웬 바퀴벌레가 있다니까 바로 스윽... 피규어(?) 드는거 왤케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벌레들은 은근히 가벼워서 현관문 주변에 가만히 붙어있다가(들어오려고 한것도 아닌데) 문이 열릴때 발생하는 압력차때문에 그냥 집 안으로 빨려들어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아가씨들 지금 밥먹는중인데... 감사합니다 이만 시청을...
ㅋㅋㅋㅋㅋㅋ바퀴예린 너무 귀엽자나ㅠㅠ
저날 라이브 진짜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
밥 친구 잘못 튼 것 같지만.. 웃겨서 봤어요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인정. .... 국밥먹는데 입맛이뚝뚝..근데 이거 라이브진짜 재밌었어요 ㅋ ㅋㅋㅋㅋㅋㅋ ㅠㅜ
라이브때도 넘 재밌는 주제였어요 !! 😊😊
이웃집이 이사가거나 바퀴벌레가 살거나 하면 종종 내려올 수도 있어요.. 저도 나름 깨끗하게 산다고 하는데 윗집이 이사가면서 짐이 빠지고 나니까 난생 처음 바퀴가 내려온거 있죠 😭
전에 차사고났을때도 마이야하악!!!!!!!!!!!!!!!!!!!!!!한것도 그렇고 타이밍이 어떻게 이렇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벌레를 엄청 혐오하는 사람치고 살려두고 밥주는 정도면 사랑이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
8:44 가인아씨 머리띠가.. 슬픈 "게" ㅋㅋ...ㅎ
그정도의 바퀴면 외부 침입이었겠군요 암 이렇게 깔끔한데..
그리고 바잡는 예린아씨.. 멋있구 반했구..
입에 바퀴 넣는 가랑을 상상한 예랑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n들 토크 진짜재밋다…….
예랑가랑님 넘 찾고 싶은 영상인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댓글창에서나마 찾아봐요 ㅠ 혹시 그 가인님 빡칠 때 일기장? 공책?에 가득 그 일을 객관적으로 쓰고 그걸 읽어보고 납득이 가면 감정적으로 굴지 않는다는 영상이 있던거 같은데 그런 영상에 있었다는 제 착각인지 도저히 못찾겠어요 혹시 아시는 아가씨가 계신다면 쟈에게
링크 또는 힌트 또는 제목이라도 알려주세요 찾지 못해 슬퍼요 흑흑..
안녕하세요? 영상을 찾지 못해 슬픈 아가씨께서 혹시 아직도 슬퍼하고 계신다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 댓글창 살짝 내려보면 어느 아가씨께서 남겨두신 타임라인이 있는데 그 중에 가인님 데스노트
@@히정-r4k 아갓쉬..감동의 눈물 한방울 또륵 흘립니다 넘 감사해요..거의 한달을 아 분명 본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하는 마음으로 잊고 살아야하나 했는데..넘 감사합니다 사는 동안 길만 걸으면 돈 줍고 잠을 잤다하면 숙면이며 로또 샀다하면 당첨되는 삶 사셔요🥰
큰 어른바퀴면 이웃집에서 들어온거겠네요ㅠㅠ 저도 이웃집 이사온 뒤로 큰 바퀴가 들어와서ㅠㅠ 집 안에는 반려동물 때문에 약을 모ㅛ쳐서 고민하다 밖에서 들어온걸 알고 문 앞에 약 뿌렸는데 그 뒤로 집 안에 안 들어왔어요
전 당장 세스코 신청했어요..ㅎ 정기정검때마다 아주 대환장파티입니다😢😢😢😢
카프카의 변신이 떠오르는군요... 거기 주인공은 사람 크기만한 바퀴벌레로 변하는데 완전 헬바야 난이도...
아갓쉬들... 바선생 잡을 때 풋샴푸로 조준해서 잡으면 효과가 좋더라고요...😮
물론 샴푸다보니 나중에 닦아야하긴 하지만... 그래서 벽지같은 곳에 뿌리긴 좀 애매하긴한데 효과는 꽤 괜찮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7분전 😊😊😊
놀라지 말고 들으세요 라니 이건 못참지 아 개웃겨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ㅈ 바퀴들 눈치보는거
주방불켜니까 싱크대에서 걸어다니는거랑 눈마주쳤는데
뭐...봤는데 도망안가고
천천히 눈치보면서 발걸음 떼고있음 사람인줄
사실 사람은 지옥에 가는게 아니라
바퀴로 태어나는게 아닐까
그게 바로 지옥
헉 저 다음 생에 바퀴로 태어나면 어쩌죠..!
1:17 웅이 보셨나요 ㅁㅊ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인님 헛구역질 하실때 넘 웃겨요ㅋㅋㅋ ㅋㅌㅋ
하 썸네일부터 지대웃겨ㅜ
섬네일 속 바퀴예린앗쉬 so cute..
가인아 나 바퀴벌레 진짜야 응원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웃겨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빙글빙글(맞아 가인아!)
가인아 가짜 팬이야 바퀴벌레 될뻔했다 응원할게
세상의 별의별것들이 무섭지만 벌레는 괜찮은 사람이라서 가인아가씨랑 반반나누고싶어요 저 벌레 잘잡는데...ㅠ...
그나마 방으로 못 들어가서 다행이네요 원래 바선생들 현관문 밑에 틈으로도 들어갈 수 있어서...
가인아 나 가짜야 완전 응원됐다 팬할게
어머나 아갓쉬들 ‼
들어오자마자 영상이 올라오다니 행복하군요..
그럼 전 이만 감상을...
다 본 소감 : 역시나!
0:36 웃겨미치겠움아
너무 재밌어…ㅋㅋㅋ큐큐ㅠ큐ㅠㅠ
가인아 가짜 바퀴벌레야 오늘도 너무 재밌다 다음에 인사하러 갈게! 잘 지내고 있어!
역대급으로 예랑가랑 영상 보기가 너무 힘들었다
알림 떠서 나중에 보려 하다가 썸넬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바로 들어왔어요..
와 저도 고양이 둘 집사인데.. 만약 벌레가 나타난다..? 애타는 목소리로 고양이들을 부르지만 애기들은 .... 그냥 쌩하니 가버려요 흐어어엉ㅠㅠㅠㅠ 잡아줘.. 살려줘 얘들아..ㅠㅠㅠ
늦게 와서 보실까싶지만 다이소 풋샴푸로 바선생 덮으면 한 10초만에 뒤집니당 거품덕에 시체도 눈에 안보이고요 저는 일회용컵으로 그대로 떠서 변기에 버려요ㅋㅋ
ㅜㅠㅠㅠㅠㅠㅠㅠㅠ가인ㄱ아갓시 헛구역질 오늘 너무 많이하시네ㅠ 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 ㅠㅠ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점프가 바퀴벌레가 됐는데 에서 바로 죽여야지 뭘 듣고 개충격 받음 ㅠㅋㅋㅋ쿠ㅠㅠㅠㅠㅠ
벌레는너무너무싫어인간으로써 이렇게나 많이 끊어서 본 아가씨들 영상은 처음입니다…그 어떤 공포게임보다 너무 무서웠달까나..이 영상은 재탕은 없습니다 그럼 이만..
밥친구 잘못사겼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하 갑자기 점프라는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이거 진짜 웃겼는데ㅋㅋㅋ
바퀴벌레... 다꾸...특집.... 찍어...주세요....❤
Lg생활건강 풋샴푸 뿌리면 바퀴 바로 죽는대요 저도 아직 안 써보긴 했지만...
만약 사람이고 동물이고 하루아침에 바퀴벌레로 변하는 바이러스가 터졌고 지구상에서 나 한 사람만이 뽀뽀를 해서 원래로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기꺼이 세상을 위해 희생하시겠습니까..? 가족만 살려도 되지만 비밀 유지 보장안됨..
0:37 여기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볼트스파이크에 감명받으셔서 새롭게 접목시키신 말투인줄 알았는데 B의 습격이었다니 ㄷ.. 끔찍합니더
바퀴들..눈치보는 그 기분이 너무싫어요
오, 예린 잠자...
업체 피셜 변기에 내려도 다시 안 올라온대요!!!
깨끗하다
물속성,전기속성,독속성 면역이라니.. 진짜 보스네.. 불속성공격만이 답..
가인님이 바퀴벌레가 되서 오프닝하면 예린님이 "예랑"하고 바퀴벌레가 된 가인님이 쉬쉬 소리내면서 더듬이 끝 아래쪽으로 모아서 위,아래 움직이면서 작게 "가랑 입니다"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일거야래
예랑가랑 멤버쉽 어떻게 가입하는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아가씨 예랑가랑 유튜브 채널 pc버전으로 들어가시면 가입 버튼 떠요! 모바일에서는 타 채널들과 다르게 가입 버튼이 안 뜨더라고요 ㅠㅠ
@@Thanksforbeingborn글쿤요!! 알려두ㅕ서 감사합니다
바퀴가 치약을 싫어해요?!?? 그럼,,,,우리 집에서 마주친 치약 좋아하던 바퀴는 뭐였던,,,,거지,,,,,??????????
역대급 보기 힘든 예랑가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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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가 바퀴벌레색이라는건 먼말이예유ㅋㅋㅋㅋㅋㅋㅠ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