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책 외엔 대부분 번역만 괜찮다면 한글판이 있네요. Deep Learning with Python = 케라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딥러닝(Deep Learning with Python) Practical Statistics for Data Scientists = 데이터 과학을 위한 통계 How Not to Be Wrong = 틀리지 않는 법 The Misbehavior of Markets = 프랙털 이론과 금융 시장(현재 절판) 추가로 월가센세의 출판되지 않을 자비제작 책까지
월가아재님 서재 보니까 왠지 모르게 막 공부하고 싶어지네요. 한동안 바쁘다고 핑계대면서 월가아재님 영상도 미루고 관련 공부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제 바쁘던 일도 다음주면 얼추 끝이 나서 핑계거리도 사라졌습니다 ㅎㅎ 밀린 투자일주부터 쭉 들으면서 오겠습니다, 노고가 담긴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거기는 한낮이겠네요 ㅎㅎ 최근에 유튜브에 매몰되는시간이 너무 많은것같아 더 열심히 살려고 하루 45분으로 제한했다 오늘 보내요 (도착 직전 늦은버스지만 일주 인정해주십쇼 ㅎㅎ) 어제는 일을 엄청해서 명상하고, 독서하고, 운동은 안했습니다 마법사들 시리즈는 진짜 좋더라고요 영어 책장 좀 멋있습니다 저도 영어공부도 더 해야겠어요 형님 오늘도 좋은책장, 영상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일과는 오늘 영상에 남기겠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아. 투자도 전문가가 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어느 정도 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볼 때, 어스워스 다모다란 교수와 지금 당장 시리즈, 시장의 마법사 시리즈라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원서 하나도 읽어보고 싶네요....저도 지수추종하면서 공부부터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재님, 책 읽는 속도는 어느 정도세요? 비교적 쉽게 쉽게 읽으시나요? 저는 공부머리는 좋은 편인데, 책을 읽어내는 능력과 의지가 너무 부족해서 책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습득하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책 대신 실전과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편인데.. 뭔가 새로운 분야를 입문할때 장벽이 너무 높게 느껴지더라구요. 하 이걸 극복해야 레벨업을 할텐데 ㅠ 추천서적들 잘 보고 갑니다!
추천도서 목록보면서 고개가 갸우뚱하네요. 시장의 마법사들은 행복투자와는 거리가 멀지 않나요? 그야말로 피말리는 트레이더들 이야기인데 일반인들이 따라하기엔 굉장히 좋지 않은 투자방법이라고 봅니다 이 채널 대부분 직장인이나 일반인들이 많이 보는데 롤 모델을 트레이딩 보다는 가치투자 베이스로 가는게 더 잃지않고 확률을 높이는 길이라고 봅니다.
아재님 데이터과학쪽으로 공부하려면 먼저 백엔드 개발자로 시작하라고 하는데 현직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데이터 과학은 사실 분석보다 데이터 수집이 더 힘들어서 백엔드 쪽으로 능력이 있으면 데이터 수집이 더 유용하다고 들어서 웬만하면 백엔드 부터 배우는게 맞고 바로 경험이 없는 사람이 데이터 과학 쪽으로 시작하는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백엔드로 시작하라는의견)은 일리있는 말이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길은 아닙니다. 웹서비스 회사에서 머신러닝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을 단계별로 나누어 보면 1) 데이터 엔지니어링 : 모델의 학습, 서빙에 사용할 데이터를 수집해서 DB에 쌓는 과정 2) 모델링 : 데이터를 분석해서 사용할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 3) 서빙, 모니터링 : 개발한 모델을 배포하고 문제없이 서비스되도록 유지하는 과정 4) 데이터 분석 : 배포한 모델의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잘하시는 분들이 1), 3)의 과정을 하시고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직군으로 분류합니다. 머신러닝과 통계지식이 있는 분들은 2), 4)의 과정을 하시구요 2)를 주로하시는 분들은 데이터과학자, 머신러닝 엔지니어라는 직군으로 분류하고.. 간혹 4)의 과정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데이터 애널리스트하고 합니다. 회사마다 직군의 이름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충 이렇게 나뉜다고 볼 수 있고, 백엔드로 시작해서 머신러닝, 통계지식까지 갖춘다면 1~4의 플로우를 전부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됩니다. (그리고 몸값이 엄청날 것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1~4의 업무롤이 팀별로, 직군별로 어느정도 분리되어있어서 혼자서 저 플로우를 다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각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게 엄청난 장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딥러닝이 처음 떴을 때는 모델링을 잘 하는 사람이 적었는데, 요새는 딥러닝 프레임워크도 사용하기 쉬워지고 논문의 구현체가 오픈소스로 공유가 잘 되다보니 백엔드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네이튼버그 초록책은 말로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인데 엄청 두껍네요 ㅋㅋㅋ 저는 처음 매크로 공부할때 Guide to the 50 Economic Indicators 라는 책이 좀 도움 됐었습니다 책이 얇고 간략하게 되어있어서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고 대강 개념 알아두는 정도로는 좋더라구요
![GUILTY GEAR -STRIVE- Season Pass 4 Playable Character #1 [Queen Dizzy] Trailer](http://i.ytimg.com/vi/nXDsAgYXXv4/mqdefault.jpg)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절대 읽을수는 없지만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바로 풀매수합니다.
전문가의 서재....진짜 멋지십니다. 그 와중에 달리기까지. 오늘은 바빠서, 힘들어서 핑계만 찾았던 제 하루를 돌아봅니다
정말 공부할게 많네요
자극받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기 나온 책들 하나하나가 한권을 끝까지 제대로 보는 것도 어려운 책들인데... 월가아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 당장 시리즈 제목부터 끌리네요 ㅋㅋㅋㅋ
추천서적 감사히 보겠습니다 👍
일상적인 컨텐츠 좋습니다.
당장 영어 공부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옵션 책 외엔 대부분 번역만 괜찮다면 한글판이 있네요.
Deep Learning with Python = 케라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딥러닝(Deep Learning with Python)
Practical Statistics for Data Scientists = 데이터 과학을 위한 통계
How Not to Be Wrong = 틀리지 않는 법
The Misbehavior of Markets = 프랙털 이론과 금융 시장(현재 절판)
추가로 월가센세의 출판되지 않을 자비제작 책까지
아재님 말씀 듣고 시장의 마법사 시리즈 구매해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야... 형님... 누워서 영상보다가 벌떡 일어나서 책상에 앉았습니다. 이런 영상 동기부여가 됩니다.
친구가 이 채널을 그렇게 추천해주더군요. 제가 사람복이 있나봅니다. 덕분에 좋은책 잘 알아갑니다.
너무 좋아요 이런거
감사합니다^^
와! 하나씩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나섹시하네 진짜
오 대박 감사합니다
캠핑갈때 태운다는 말이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얏!!! 너무 좋아!! 형 진짜 사랑해요!! 바로 구매하러 갈꺼에요!! 끼욧!!
끼요옷!!
책장 리뷰 잘보고갑니다.
보물과 같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월가아재님 안녕하세요.
책추천 감사드립니다. 어려워보이는 책이 많아서 욕심내지말고 초강추 책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해야겠습니다.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 탐나네요. 추천고맙습니다 행님
이번 가을에 금융공학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지금 내가 공부하는 게 맞는 길인가, 잘하고 있는건가 방황하고 고민하고 있을 시점에 좋은 영상을 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확신을 갖고 어떻게 추가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가아재님 서재 보니까 왠지 모르게 막 공부하고 싶어지네요.
한동안 바쁘다고 핑계대면서 월가아재님 영상도 미루고 관련 공부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제 바쁘던 일도 다음주면 얼추 끝이 나서 핑계거리도 사라졌습니다 ㅎㅎ
밀린 투자일주부터 쭉 들으면서 오겠습니다,
노고가 담긴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책내용을 안봐도 숨이턱 막힐거같네요!
나한테는 외계어와같은 글,숫자,기호로 가득찰것같아서..
아재도 말했듯이 능력의차이는 존재한다고재능,노력,환경등
물론대기만성형도있지만 미미한수준
투자,잡기에 능한사람은존재하고 거기에 노력까지한다면
일반개미들은 밥이되게죠!
내자신이 어느쪽에 속하는지 빨리파악하고 매수할지 손절할지결정해야겠죠!
약20년전 주식천만원어치사서 이천만원먹고(초보자의행운)
능력있는줄착각하고 본격적으로하다 신불자로전락
이착각이 오래가고, 능력없음을 믿지않을려고 온갖합리화시키고..
나는 이제 투자,도박을안하지만,이채널 구독자들은 행운아입니다
최소한의 기본과실력,인성을 장착시킬수있게 길을제시하는 멘토로서는 최고인거같읍니다~~
공부를 이렇게 하시면서, 현업, 트레이딩, 유튜브, 명상, 5km 러닝, 육아 그리고 서윗한 남편 역할까지....
하루에 두시간만 주무시나요 ㅎㄷㄷ 제 하루를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원문보다 번역판으로 먼저 접근하겠습니다
와 저 이런 목록 진짜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거기는 한낮이겠네요 ㅎㅎ
최근에 유튜브에 매몰되는시간이 너무 많은것같아 더 열심히 살려고 하루 45분으로 제한했다 오늘 보내요
(도착 직전 늦은버스지만 일주 인정해주십쇼 ㅎㅎ)
어제는 일을 엄청해서 명상하고, 독서하고, 운동은 안했습니다
마법사들 시리즈는 진짜 좋더라고요
영어 책장 좀 멋있습니다 저도 영어공부도 더 해야겠어요
형님 오늘도 좋은책장, 영상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일과는 오늘 영상에 남기겠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오.. 아재님의 투자책 목록이 가장 궁금했던 건데 선댓 후 감상할게요 ^^
아. 투자도 전문가가 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어느 정도 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볼 때, 어스워스 다모다란 교수와 지금 당장 시리즈, 시장의 마법사 시리즈라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원서 하나도 읽어보고 싶네요....저도 지수추종하면서 공부부터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꽂이 중에 저희 집에 있는거 한 권있네요. '삐뽀삐뽀119'......
형 윤채현 저자님 책은 대부분 절판됐어요ㅎㅎ
종만북ㅋㅋㅋㅋㅋ지금코딩테스트 준비하고 있는 데 친근한 게 눈에 들어오네요 나머지 책들은..현역 월가는 다르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종만이가 레전드죠! ㅎㅎ
책 추천 감사합니다.
아재형 고마워 몇권 사서 볼께요
캠핑갈때 장작으로 쓰려는 책 내용이 궁금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주린이에게 추천해주신 책 중,
서점 가서 제일 쉬워보이는 책부터 한번 볼께요~
How not to be wrong은 틀리지 않는 법 이라고 번역 출간 되어 있습니다
내가 무슨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얻냐. 겸손해야지 ㅠㅠ 지수 ETF에 돈 박고 공부해야지 ㅠㅠ
쪼아용
우와.....,...
오 책추천이라니 감사합니다!
cracking the coding interview는 어떤가요
아재님, 책 읽는 속도는 어느 정도세요? 비교적 쉽게 쉽게 읽으시나요?
저는 공부머리는 좋은 편인데, 책을 읽어내는 능력과 의지가 너무 부족해서 책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습득하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책 대신 실전과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편인데.. 뭔가 새로운 분야를 입문할때 장벽이 너무 높게 느껴지더라구요.
하 이걸 극복해야 레벨업을 할텐데 ㅠ
추천서적들 잘 보고 갑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출첵71
실해석(real analysis) 책이 눈에띄는군요 ㄷ
5:23 장작 설명... 5:51 장작 2... 와.. 근데 정말 제 책장에 꼽혀있는 책의 10배는 꼽혀있는 듯.. 반성합니다.. 이정도로 공부를 좀 했다고 생각한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수학 경제학 나와서 회계 IR 업무하면서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입문 자격증 취득하고, 데이터사이언스 300시간정도 입문한 주린이입니다!
오늘 처음 유튜버님 알게돼서 구독했어요. 올려주신 영상 정독하면서 추천 책들 하나씩 공부해보겠습니다!
1등! 추천감사합ㄴ디ㅏ
형 고마워
Chatterjee Regression 저희 집에 있는 건 2nd edition 이네요;;
영상 설명에 책 이름 링크까지 ㄷㄷ
나는 지렁이구나
와... 책장에 있는 책 최소 1회독은 하셨을텐데 존경스럽네요 ㅠㅠ 교보문고에서 읽고 싶은 책 풀매수 가겠습니다! 레이달리오 원칙도 읽어봤었는데 브릿지워터 다니면 정신과 다녀야할 것 같던데요 ㅋㅋ 레이달리오 위선자같다는 얘기도하셨는데 궁금하네요
오 매이 갓 영어라니!
당장 해야될 거 왤케 많어...
추천도서 목록보면서 고개가 갸우뚱하네요. 시장의 마법사들은 행복투자와는 거리가 멀지 않나요?
그야말로 피말리는 트레이더들 이야기인데 일반인들이 따라하기엔 굉장히 좋지 않은 투자방법이라고 봅니다
이 채널 대부분 직장인이나 일반인들이 많이 보는데 롤 모델을 트레이딩 보다는 가치투자 베이스로 가는게
더 잃지않고 확률을 높이는 길이라고 봅니다.
공부해야 할 책이 많네요!
혹시 스테판 젠슨 machine learning for algorithmic trading 이 책은 어떤지 아시나요?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 잘 보고 았습니다!
아이들에 관심 많으시면 아들러가 쓴 understanding human nature 추천드려요!
한국어 번역판은 신뢰하기 힘든 번역이 많더라고요 ㅋㅋ 어쩄든 감사합니다.
1등..1등이요!!
책도 책이지만 실전투자 경험도 그만큼 더 중요한듯
와 드디어 도서추천!!!!! 그나저나 환율의 이해와 예측은 강의에도 사용하신걸로 기억하는데 목록에는 없네요 ㅋㅋ
하ㅋㅋ..영상에 보이는 비숍책ㅋㅋ...
아재님 데이터과학쪽으로 공부하려면 먼저 백엔드 개발자로 시작하라고 하는데 현직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데이터 과학은 사실 분석보다 데이터 수집이 더 힘들어서 백엔드 쪽으로 능력이 있으면 데이터 수집이 더 유용하다고 들어서 웬만하면 백엔드 부터 배우는게 맞고 바로 경험이 없는 사람이 데이터 과학 쪽으로 시작하는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백엔드로 시작하라는의견)은 일리있는 말이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길은 아닙니다. 웹서비스 회사에서 머신러닝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을 단계별로 나누어 보면
1) 데이터 엔지니어링 : 모델의 학습, 서빙에 사용할 데이터를 수집해서 DB에 쌓는 과정
2) 모델링 : 데이터를 분석해서 사용할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
3) 서빙, 모니터링 : 개발한 모델을 배포하고 문제없이 서비스되도록 유지하는 과정
4) 데이터 분석 : 배포한 모델의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잘하시는 분들이 1), 3)의 과정을 하시고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직군으로 분류합니다.
머신러닝과 통계지식이 있는 분들은 2), 4)의 과정을 하시구요 2)를 주로하시는 분들은 데이터과학자, 머신러닝 엔지니어라는 직군으로 분류하고.. 간혹 4)의 과정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데이터 애널리스트하고 합니다.
회사마다 직군의 이름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충 이렇게 나뉜다고 볼 수 있고, 백엔드로 시작해서 머신러닝, 통계지식까지 갖춘다면 1~4의 플로우를 전부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됩니다. (그리고 몸값이 엄청날 것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1~4의 업무롤이 팀별로, 직군별로 어느정도 분리되어있어서 혼자서 저 플로우를 다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각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게 엄청난 장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딥러닝이 처음 떴을 때는 모델링을 잘 하는 사람이 적었는데, 요새는 딥러닝 프레임워크도 사용하기 쉬워지고 논문의 구현체가 오픈소스로 공유가 잘 되다보니 백엔드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요잇-e3f 헉 답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결국 백엔드 부터 하는게 중요하군요... 기초부터 탄탄히 해나가야겠습니다.
헐 ㅋㅋ
ㄳ
네이튼버그 초록책은 말로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인데 엄청 두껍네요 ㅋㅋㅋ
저는 처음 매크로 공부할때 Guide to the 50 Economic Indicators 라는 책이 좀 도움 됐었습니다 책이 얇고 간략하게 되어있어서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고 대강 개념 알아두는 정도로는 좋더라구요
1등
영어 쉽지 않네..
싫어요 1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