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전 지금 보이저125 스쿠터 타고 있는데 나중에 뉴코란도 구입하고 싶어서 천천히 알아보고 있어요 보물창고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루어, 바다낚시 좋아합니다. 최근 먹방영상 중에는 송어회가 최고인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안전운전 하시고요
살인적인 날씨가ㅜㅜ 계속 되고 있어요~ 제차도 현재 불타오를듯 정말 뜨겁습니다~~ 제차는 뉴 코란도 290SR 승용입니다~ 2003년식이요 세금은 15만원 가까이 나오구요~~저두 제차가 제일 편하고 튼튼해서 좋아요 타이어도 바꾼지 얼마안되서 더 좋습니다 전 여자라서 디테일하게 설명은 못하지만 차체도 높고 저에겐 운전하기가 넘 편해요 그냥 제일 좋아요~~ 보창님이 사고싶어한 하얀색 코란도 입니다~~
제 친구도 하얀색290sr밴 탔었는데 같이 낚시 가고 화물칸에 라면 끓여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친구도 사고만 안났으면 폐차까지 안고 간다고 했었는데여...ㄷㄷ 바디온 프레임이랑 모노코크 사고시 안전은 case by case 인것 같습니다. 제가 중동에서 일할때 고속도로에서 모하비를 타다가 현지로컬이 뒤에서 냅다 박아서 차는 뒷범퍼 갈은거 밖에 없지만 그 충격과 전율이 온몸으로 들어왔습니다. ㄷㄷ 제가 사는 배스 천국 북미에서는 보통 4륜 픽업을 낚시하러 많이 타고 다닙니다 닷지램이나 포드 F150같은 거입니다. 나중에는 G-wagen이나 디스커버리 혹은 랭글러 가실것 같습니다. ^^ 여기 겨울 염화 칼슘 어마무식하게 뿌려대서 겨울에 하체 세차 안하면 차가 썩어들어 갑니다 ^^(특히 마쯔다 녹의 대명사 입니다) 저의 고향 대전 여기저기 마니 보여주시고 옥천 대청호 마니보여주셔서 간접으로나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란도 오래오래 즐겁게 안전운행 하세요 !!^^
저도 과거 뉴코란도TX5 5년 정도 몰았지만 잔고장 거의 없고 그냥 기름과 소모품만 갈면서 탄거같아요.코란도하면 떠오르는 악명높은 빅쉐이킹 현상도 전혀 없었고요...그전 대우,현대 승용차 몰던때보다 훨씬 속편하게 탔습니다.중병에 걸려 큰돈 깨진적도 없고 길가다가 갑자기 퍼지는 불상사도 한번도 없었으니까요..제일 크게 수리비 나간건 제네레타 고장나서 재생 제네레타로 교체하면서 쓴 20만원이네요..지금도 기회되면 다시 타고 싶어요.
저도 정말 정리하기 싫었는데, 1년에 한번씩 있는 자동차 검사가 두대나 있으니,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배기쪽을 전부 교체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임시방편이라 마음 편하게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죠.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아직 뉴코란도 만큼 제 마음에 드는 차가 없어요. 아나로그 감성의 프레임바디 그리고 짧은차체....정말 최고의 차였는데, 아쉬워요
우와. 코란도 매니아 저말고도 또 있네요. 2000년식 뉴코란도 290s 밴 25만km 넘게 타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다른차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ㅠㅠ 정말 시인성 좋고 밴이라 뒷좌석 이삿짐이나 짐싣는 용도로 아주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저는 20년가까이 타면서 큰 고장 같은거나 잔고장 많지도 않았고 물론, 환경개선부담금이 있지만 세금도 싸고 뉴코란도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차입니다. 캠핑갈때도 뒷좌석이 너무 널널해서 매번 숙박료도 아끼고 차박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실내도 넓고 정말 좋습니다. 근데 왜 쌍용은 이런 지프 형태의 뉴코란도를 안만들고 티볼리보다 크기만 조금 더 큰 뷰티풀코란도를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뉴코란도 형태의 지프 모양으로 요즘 시대에 맞게 좀 더 보완되어 나왔다면 더 대박났을텐데 말이죠. 저는 정말 뉴코란도 부품 수급이 끊길때까지 타고 싶습니다. 뉴코란도는 솔직히 승차감이나 정숙성, 속도는 버렸지만 나머지는 전부 갖춘차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년된 차인데 고속도로에서 시속 150km으로 달려도 아직까지 끄떡 없네요. 암튼 뉴코란도 타시는분을 보니 반갑네요. ㅎㅎ
탱크 타고 다니시는군요 ^^ 차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첫차를 오랫동안 탔었네요.290s였구요. 34만 탔는데도 큰돈 한번 안들이고 잘 탔었던..ㅠㅠ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아직도 보이면 아이들이 아빠차~ 이럽니다 ㅋㅋㅋ 높이가 다른 suv 못타겠더라구요...
코란도 정말 차 좋죠 튼튼하고 03년에 290s 신차사서 14일만에 언더스티어 생각 못하고 잡아 돌리다 하우스 해먹었는데 몸은 멀쩡... 동네사람들 다 나와서 구경하고 있는데 같은 라인 사시는 아버지 친구분이 야~! 차 튼튼하네 본인 아들 전역하면 사줘야겠다 했지만 산타페로 뽑아 주심 ㅋ 1년정도 탔는데 재미나게 타고 추억도 많은 차죠 특히 비오는 날 한강에서 트렁크 열고 화물칸에서 챙겨간 도시락도 먹고 운치에 젖어 소주도 한잔하고 차박 하고 다음날 해뜨면 여의도에서 순댓국에 해장하고 집에 가고 ...
영상 잘 봤씁니다 애들엄마는 2004년식회색 뉴코벤이고 저는 2003년602벤입니다 저랑 똑같이 두대 운영하시는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기름값생각하면 경차타야죠 렉스턴2와 뉴렉스턴도 사용해봤는데 진짜 속도내는 차는 절대 아니죠 그래도 이 디자인이 너무 맘에들어서 조기폐차도 안시키고 그냥 탑니다 세금은 신의 한수ㅎㅎㅎ
저희 아버지도 2002년? 아무튼 2000년 초반에 갤로퍼 lpg 모델을 구매하셨다가 힘이 딸린다고 무쏘 290sr을 구매하셨었죠. 몇 년 잘 타고 다니시다가 새벽에 트럭을 뒤에서 박는 바람에 엔진룸까지 차가 밀려 들어왔었다고 하네요. 다행히 아버지는 타박상만 입고 무사하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아버지가 쌍용차 매니아가 됐던 것 같네요. 그 전까지는 현대차만 타셨거든요.
국내에 뉴코 같은 숏바디 프레임차가 다시 출시된다면 분명 잘팔릴텐데 아쉽네요. 스즈키 짐리 같은 차에 대한 수요도 있는데 쌍용이 다시 뉴코 클래식 버젼으로 각진 디자인에 엔진 미션 옵션만 개선해도 살거 같습니다. 290은 요즘에도 현역 뛰어도 될 출력이죠. 602는 진짜 ㅋㅋ 탄력주행만이
옛날에 여자친구가 뉴코란도 몰아서 운전을 많이 해봤는데 당시에 오토였는데 차가 엄청 안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풀악셀 밟아도 가속 붙을려면 한참 걸렸어요ㅜㅜ 그래서 브레이크 밟기가 무서웠어요 다시 가속내기가 힘들어서요 수동이었으면 하던 더 좋았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때 그여자친구는 와이프네요ㅎㅎ;;
순돌이 통해 자연스레 넘어 왔어요~ 처음 순돌이를 접한건 [일주일만에 만난 강아지 반응] 이였는데, 세상의 모~~~든 말티스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냉정한(?) 쥔장을 보고 정나미가 떨어졌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훗날 댓글을 읽고서 제 오해는 풀렸어요) 그때 그 채널인지도 모른고 순돌이영상을 보고 2만이상~3만미안으로 입성 했습니다. 이상하게 끌리는 채널입니다. 비법이 없는게 비법 같은 채널이랄까. 낚시를 안 좋아하는데도 편안함을 주고 빈여백을 자연스레 채워 줍니다. 늘 안전운전을 빕니다~
3년전 코란도602를 HG로 차 바꾸는 바람에 새컨으로 5개월 가량 유지 하다가 시동 걸 횟수가 많이 없어서 폐차 했는데..ㅠ 수리비 200가량 들인 차였는데 매매 하기도 귀찮고 해서 폐차 신청 하니 5기통이라고 50만원 주더라구요. 엔진은 짱짱 햇으니 수출 하겟죠. 602도 토크빨 나쁘지 않았어요. 게 거품 물고 밟으면 150까지가 한계인듯 한데.. 사실 뉴코는 밟는 차는 아니죠. 뉴코 상당히 매력은 있는 차 입니다. 하지만 프레임 바디에 차체 무게대비 엔진 토크보다 출력은 좀 딸리죠. 보창님께서 모노코크 프레임 바디 호불호 애기 하셧는데.. 결과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안전한 차는 없다.라고 생각 하구요. 프레임 바디가 차체 강성은 좋은데.. 큰 충돌시에 프레임 파장으로 장기파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노코크는 다리가 아작 나죠.ㅎ 어느것을 타던 다들 위험을 감수 하고 타는 거죠.ㅎ 1년 전 부터 저는 낚시용으로 스즈키 짐니 알아보고 있습니다. 병행수입이 검사문제로 힘들어져서 맘에 드는 차량 구하기는 쉽지 않은데... 특히 미니지프다 보니 민물 낚시갈때 포인트 접근성이 좋겠더라구요. 휘발유 660cc/1300cc
짐니를 아시는군요~^_^ 국내서 정말 보기 힘든 차 이긴 한데.. 여러므로 국내수입 차량값을 제외 하면 가성비는 좋은 차 이죠. 종종 민물 붕어 대물낚시 다니는데 산속 계곡지 찾아 가다보면 이전에 타던 뉴코로는 정말 포인트 접근이 힘들었 거든요.. 차체 무게와 큰 타이어 사이즈로 경사면 흙이 무너져 빠진적도 있고 차 돌리는것도 힘들고 잔나뭇가지에 차량 다 긁히는건 다반사 였죠..ㅎ 특히 경운기 도로에서 정말 아슬아슬 운전 햇었죠. 타이어 면의 절반이 경운기 도로 바깥으로 노출되어 지나가야 했던.... 정말 포인트 접근성은 짐니가 딱 입니다.
저도 한때는 97년10월 OM 602EL , 위아 트랜스미션, 코끼리사이드미러, 거북이휠 4wd 흰색 밴 나름 벤츠엔진이라 칭하며 남부럽지않게 제 20대를 보냈던 그차...부품점 문지방 닳도록 다니며 제 손이 안갔던 부분이 없졌죠...특히나...TC모터, 알터네이터, 머플러 고무부싱, 부란자 마그네틱 부착..." 시동 안꺼져요~" 그러면 삼발 진공호스킷트 갈아주고이제는 살돈은 있으나 나라의 정책으로 인해 사고 싶어도 못사는...속 썩인거 생각하면 징글징글한데 그 차로 연애도 하고 애도 낳고...그립네요...낚시할땐 짱인데... 아직도 부품도책 OVM공구 쟉키는 소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02년식 뉴코란도 290Sr 132엔진 소프트탑 타고 다닙니다 시끄럽고 승차감 않좋아도 낚시 다닐때 이만한 차가 없더라구요 호루도 열고 지방로 타고 천천히 다닐땐 상쾌하기도 합니다 . 또 정도 많이 들었구요 지금까지 받은 정비내역만 해도 서류철 한개 이상 분량은 나올꺼 같습니다 나중에 도심권 진입 못하게 된다면 수출이라도 보내고 싶네요...
저번에 뉴코란도를 첫차로 구입했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혼자 운전하고 다닌지 일주일차 인데, 운전하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차만 타고 나면 머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딜러분께서는 에어컨 필터는 얼마 전에 바꾸셨지만, 오래된 차라 매연이 잘 안 걸러 진다 하시는데.. 두통 때문에 걱정이예요. 혹시 해결법을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담달부터 서울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오래 탈거 생각하니 걱정이예요~ 도움 꼭 부탁드립니다😢
변동쪽으로 가시는것 같은데? 혹시 대*콩국수집 다녀가셨나요? 여름엔 진정 콩국수가 쵝오죠~!! 쌍용을 대표하는 차는 역시 코란도죠~ 차에대한 애착이 없으면 오래된 차 관리하기가 어려울텐데 ... 대단하십니다. 저도 처음엔 10년 이상 타야지 생각했다가 1년 2년 지나고 새로운 디자인이 출시되면 바꿀 생각만 하는지?? ㅋㅋ 항상 안전하세요.
스물한살 대학생입니다. 면허도 없고 운전생각도 없지만 뉴코란도는 어릴 때부터 드림카였죠.. 너무 부럽습니다ㅠ
저도 어린시절에 뉴코란도를 보고 성인이 되면 저차를 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세월이 지나다 보니 너무 오래된 올드카가 되었더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쌍용에서 뉴코란도를 뛰어넘는 디자인의 차량을 뽑아내지 못하는걸 보니 뉴코란도가 명품은 명품인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전 지금 보이저125 스쿠터 타고 있는데 나중에 뉴코란도 구입하고 싶어서 천천히 알아보고 있어요 보물창고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루어, 바다낚시 좋아합니다. 최근 먹방영상 중에는 송어회가 최고인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안전운전 하시고요
2005년식 뉴코란도 TX5탑니다 ㅎㅎ
4륜이랑 썬루프는 없지만
아버지한테 후륜운전 재대로배워서 겨울에 타는데 아무지장없습니다
가속력이 약간 느리지만
나름매력잇고 잔고장 없고 튼튼한거는 확실한것같습니다 ㅎㅎ
타면탈수록 매력잇는 차량같습니다^^
살인적인 날씨가ㅜㅜ
계속 되고 있어요~
제차도 현재 불타오를듯 정말
뜨겁습니다~~
제차는 뉴 코란도 290SR 승용입니다~ 2003년식이요
세금은 15만원 가까이 나오구요~~저두 제차가 제일 편하고 튼튼해서 좋아요
타이어도 바꾼지 얼마안되서
더 좋습니다
전 여자라서 디테일하게 설명은 못하지만 차체도 높고
저에겐 운전하기가 넘 편해요
그냥 제일 좋아요~~
보창님이 사고싶어한 하얀색
코란도 입니다~~
제 친구도 하얀색290sr밴 탔었는데 같이 낚시 가고 화물칸에 라면 끓여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친구도 사고만 안났으면 폐차까지 안고 간다고 했었는데여...ㄷㄷ 바디온 프레임이랑 모노코크 사고시 안전은 case by case 인것 같습니다. 제가 중동에서 일할때 고속도로에서 모하비를 타다가 현지로컬이 뒤에서 냅다 박아서 차는 뒷범퍼 갈은거 밖에 없지만 그 충격과 전율이 온몸으로 들어왔습니다. ㄷㄷ 제가 사는 배스 천국 북미에서는 보통 4륜 픽업을 낚시하러 많이 타고 다닙니다 닷지램이나 포드 F150같은 거입니다. 나중에는 G-wagen이나 디스커버리 혹은 랭글러 가실것 같습니다. ^^ 여기 겨울 염화 칼슘 어마무식하게 뿌려대서 겨울에 하체 세차 안하면 차가 썩어들어 갑니다 ^^(특히 마쯔다 녹의 대명사 입니다) 저의 고향 대전 여기저기 마니 보여주시고 옥천 대청호 마니보여주셔서 간접으로나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란도 오래오래 즐겁게 안전운행 하세요 !!^^
저도 과거 뉴코란도TX5 5년 정도 몰았지만 잔고장 거의 없고 그냥 기름과 소모품만 갈면서 탄거같아요.코란도하면 떠오르는 악명높은 빅쉐이킹 현상도 전혀 없었고요...그전 대우,현대 승용차 몰던때보다 훨씬 속편하게 탔습니다.중병에 걸려 큰돈 깨진적도 없고 길가다가 갑자기 퍼지는 불상사도 한번도 없었으니까요..제일 크게 수리비 나간건 제네레타 고장나서 재생 제네레타로 교체하면서 쓴 20만원이네요..지금도 기회되면 다시 타고 싶어요.
저는 흰색 뉴코란도 602 오토 밴 타는데요 겨울 냉간시 차가 안나가서 대리운전 하게되면 기사님이 사이드를 계속 풀을려고 합니다 ㅋㅋㅋ
이정식 아....ㅋㅋㅋㅋ 타본사람만 알지 ㅋㅋ
ㅋㅋㅋㅋㅋ
602에 오토면.....수동도 답답한데..고향가면 02 년식 602수동 몰아보곤 합니다.
예열 필수에요 담배 겨울에 담배 한개피 정도 피고 스타트 할때 살살 ㅋㅋ
진짜 냉간시. 예열안하고 운전하면 풀악셀해도 20~30이죠 ㅎㅎ 그래도 매력적인 차입니다
에구!! 댓글을 안쓸수가 없내요~
어제 2001년식 19년된 산타페 떠나 보냈네요~ㅋ 끌려가는 뒷모습을 보며 볼에 눈물이 흐르더이다 내게는 궁시렁대지 않고 말잘듣는 자식이었소!! 어제.오늘 알콜힘을 빌리고 있습니다 괜히 폐차했나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생각보다 충격이 큽니다!~코란도 매연문제 슬기로히 대처 하셔서 오래오래 타시기 바랍니다
저도 정말 정리하기 싫었는데, 1년에 한번씩 있는 자동차 검사가 두대나 있으니,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배기쪽을 전부 교체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임시방편이라 마음 편하게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죠.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아직 뉴코란도 만큼 제 마음에 드는 차가 없어요. 아나로그 감성의 프레임바디 그리고 짧은차체....정말 최고의 차였는데, 아쉬워요
우와. 코란도 매니아 저말고도 또 있네요. 2000년식 뉴코란도 290s 밴 25만km 넘게 타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다른차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ㅠㅠ 정말 시인성 좋고 밴이라 뒷좌석 이삿짐이나 짐싣는 용도로 아주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저는 20년가까이 타면서 큰 고장 같은거나 잔고장 많지도 않았고 물론, 환경개선부담금이 있지만 세금도 싸고 뉴코란도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차입니다. 캠핑갈때도 뒷좌석이 너무 널널해서 매번 숙박료도 아끼고 차박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실내도 넓고 정말 좋습니다. 근데 왜 쌍용은 이런 지프 형태의 뉴코란도를 안만들고 티볼리보다 크기만 조금 더 큰 뷰티풀코란도를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뉴코란도 형태의 지프 모양으로 요즘 시대에 맞게 좀 더 보완되어 나왔다면 더 대박났을텐데 말이죠. 저는 정말 뉴코란도 부품 수급이 끊길때까지 타고 싶습니다. 뉴코란도는 솔직히 승차감이나 정숙성, 속도는 버렸지만 나머지는 전부 갖춘차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년된 차인데 고속도로에서 시속 150km으로 달려도 아직까지 끄떡 없네요. 암튼 뉴코란도 타시는분을 보니 반갑네요. ㅎㅎ
국산차로는 다시 만나기 어려운 명차죠
보창형님 사랑합니다 무더위 건강유의하세요.
저도 검정 2002년 602. 탑니다.
일년에한번 오일만
갈아주고 잔고장없이 잘타고 다닙니다.
에어컨은 시원한데 바람이 약하죠.
선풍기 필수입니다.
밖에서 혹시 목소리만 들어도
순돌이 형아닷!!!
할거 같네용!!!
목소리만 들어도 사람 성격 어느정도
알수 있어요. 안정감있고 정감있는 목소리 ..항상 잘보고 있어용♡
특별 관리받는 보물카들이네요~^^
보물창고님의 추억속에 코란도도 한자리 크게 차지할것 같네요~^^
탱크 타고 다니시는군요 ^^ 차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첫차를 오랫동안 탔었네요.290s였구요. 34만 탔는데도 큰돈 한번 안들이고 잘 탔었던..ㅠㅠ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아직도 보이면 아이들이 아빠차~ 이럽니다 ㅋㅋㅋ
높이가 다른 suv 못타겠더라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복이 들어오시길바랍니다
코란도 정말 차 좋죠 튼튼하고
03년에 290s 신차사서 14일만에
언더스티어 생각 못하고 잡아 돌리다
하우스 해먹었는데 몸은 멀쩡...
동네사람들 다 나와서 구경하고 있는데
같은 라인 사시는 아버지 친구분이
야~! 차 튼튼하네 본인 아들 전역하면 사줘야겠다 했지만 산타페로 뽑아 주심 ㅋ
1년정도 탔는데 재미나게 타고 추억도 많은 차죠 특히 비오는 날 한강에서 트렁크 열고 화물칸에서 챙겨간 도시락도
먹고 운치에 젖어 소주도 한잔하고
차박 하고 다음날 해뜨면 여의도에서
순댓국에 해장하고 집에 가고 ...
뉴코밴에서 차박이 가능합니까?
저도 얼마전 캠핑낚시용으로 밴을 구입했는데... 차박이 가능할지?
그렇다고 격벽을 수시로 탈거할수는 없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영상 잘 봤씁니다 애들엄마는 2004년식회색 뉴코벤이고 저는 2003년602벤입니다 저랑 똑같이 두대 운영하시는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기름값생각하면 경차타야죠 렉스턴2와 뉴렉스턴도 사용해봤는데 진짜 속도내는 차는 절대 아니죠
그래도 이 디자인이 너무 맘에들어서 조기폐차도 안시키고 그냥 탑니다 세금은 신의 한수ㅎㅎㅎ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콩국수 시원하니 맛있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안그래도 차이야가 궁금했었는데
잘봤슴다~
언제 포천에 오실일있음 좋겠네요~ 낚시할곳은 별루없지만 낚시이야기하며 같이 식사나한번했음하네요~ 늘 조용히 잘봅니다. 내일초복인데 든든히 챙겨드십시요^^
퇴근길에 영상 보며 가고 있어요 요즘 자주 영상을 보다 보니 동네형 같이 느껴지네요ㅎㅎ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이 형은 볼떄마다 느끼는건데 그냥 멋있다.
이사하느라 힘든데 보창님 방송 올라온거보고 힘납니다 ㅠㅠ 부모님꺼 챙기시는맘씨 배워야겠어요!
보창형님 저는 지금 94년식 겔로퍼 타고 다닙니다
낚시에 아주 특화된거 같아요^^
자세히 잘 들었어요 오늘 너무 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보석님.
제가 낚시 초보인데.
어떠한 장비로 시작을 해야하는지요?
저는 이스타나를 가지고있는데
자연흡기엔진차가 그나마 수리비가 덜 듭니다...
2000년식 6월 식
아직도 운행 합니다 코란도 602 기본 입니다
아직도 코란도 좋아 합니다 키로스20만키로
입니다
23살때부터 5년동안탔던 제첫차 05년식 tx5 코란도 생각나네요... 번호도잊히지않네요 ㅎㅎ 브란자교체하구 스피커튜닝해서 정말 잘탔는데말이죠ㅋㅋㅋ 아직도친구들만나면 제 코란도추억얘기합니다. ㅎㅎㅎ
저희 아버지도 2002년? 아무튼 2000년 초반에 갤로퍼 lpg 모델을 구매하셨다가 힘이 딸린다고 무쏘 290sr을 구매하셨었죠.
몇 년 잘 타고 다니시다가 새벽에 트럭을 뒤에서 박는 바람에 엔진룸까지 차가 밀려 들어왔었다고 하네요. 다행히 아버지는 타박상만 입고 무사하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아버지가 쌍용차 매니아가 됐던 것 같네요. 그 전까지는 현대차만 타셨거든요.
와..들을수록 목소리좋다..잠이잘와..
유튜브에서 대전을 보니까 새롭네요 진짜 ㅎㅎ
순돌이와 엉아땜에 1도 모르는 차얘기도 관심있게 듣게 되네요. 따뜻하고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한듯.오~메!!!근데.내용은 하나도 몰라~ㅠㅠ
보창횽님 영상엔 익숙한 곳이 자주 나와서 넘 정겨워요 ㅠㅠ
얼마전 00년식뉴코란도
602el 오토밴산사람입니다
2륜이구요 수리비생각을못하고구입했지만
쌍용찬첨이라서 어디가고질병이고잘모릅니다
지금되새겨보니후회한것같네요ㅠ
형님 제첫차가 02년도 복학했을때 타고 다니던 97년식 뉴코란도밴 흰색 수동이였습니다 범퍼카?같은 느낌과 넓은 시야 수동의기어 바꾸는맛~ 지금 생각해보니 뉴코란도는 운전하는 재미가 있었던것 같아요..형님 동영상덕에 옛추억 떠올려보고갑니다.. .
보창행님 댓글 첨다네요 저도 tx7 5년타고 사고로 폐차시키고 아반떼 3개월타다 코란도생각나서 이번 봄에 쏘탑한대 다시 데려왔습니다 다시 코란도탈때 기분이 야리꾸리한게 이상하더라고요ㅋㅋ
항상 잘보고잇어요 형목소리만들어도 익숙함
잘보겟습니다!
그런데 7:28 보시면 반대편 차로에
오토바이 주행중인데 동차선 추월하는건가요??
라이더 식겁했겠어요...
명차죠 뉴코 지금 다시 나와도 멋진디자인
저두 2001년식 230sl 15년 300000km
타다가 코란도스포츠로 넘어왔어요
외삼촌이 물려주셨던 15년된 코란도 1년 타고 잘다녔었는데 밴이라 겨울에 친구랑 낚시가서 트렁크에서 라면도 끓여먹고 했던 기억이...ㅋㅋㅋ 고속도로에서 최고 속도 140 찍었었던 뉴코란도
시원한 콩국수맛있게 드셨나요? 제가 있는곳은 어제 오늘 거의 40도 아니 도로위는 그 이상일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헛웃음이 나올정도랍니다. 강아지들도 엄청 덥겠어요.
저도 검정 뉴코 오너입니다..뉴코 튼튼..♡
국내에 뉴코 같은 숏바디 프레임차가 다시 출시된다면 분명 잘팔릴텐데 아쉽네요. 스즈키 짐리 같은 차에 대한 수요도 있는데 쌍용이 다시 뉴코 클래식 버젼으로 각진 디자인에 엔진 미션 옵션만 개선해도 살거 같습니다. 290은 요즘에도 현역 뛰어도 될 출력이죠. 602는 진짜 ㅋㅋ 탄력주행만이
선리플 후감상
영상 잘 볼게요....^^
옛날에 여자친구가 뉴코란도 몰아서 운전을 많이 해봤는데 당시에 오토였는데 차가 엄청 안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풀악셀 밟아도 가속 붙을려면 한참 걸렸어요ㅜㅜ 그래서 브레이크 밟기가 무서웠어요 다시 가속내기가 힘들어서요 수동이었으면 하던 더 좋았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때 그여자친구는 와이프네요ㅎㅎ;;
마지막이 인상깊네요!!
훈훈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
순돌이 통해 자연스레 넘어 왔어요~
처음 순돌이를 접한건 [일주일만에 만난 강아지 반응] 이였는데, 세상의 모~~~든 말티스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냉정한(?) 쥔장을 보고 정나미가 떨어졌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훗날 댓글을 읽고서 제 오해는 풀렸어요) 그때 그 채널인지도 모른고 순돌이영상을 보고 2만이상~3만미안으로 입성 했습니다.
이상하게 끌리는 채널입니다.
비법이 없는게 비법 같은 채널이랄까.
낚시를 안 좋아하는데도 편안함을 주고 빈여백을 자연스레 채워 줍니다.
늘 안전운전을 빕니다~
레아리나 핵공감- 마성의 채널이네요.
3년전 코란도602를 HG로 차 바꾸는 바람에 새컨으로 5개월 가량 유지 하다가 시동 걸 횟수가 많이 없어서 폐차 했는데..ㅠ 수리비 200가량 들인 차였는데 매매 하기도 귀찮고 해서 폐차 신청 하니 5기통이라고 50만원 주더라구요. 엔진은 짱짱 햇으니 수출 하겟죠. 602도 토크빨 나쁘지 않았어요. 게 거품 물고 밟으면 150까지가 한계인듯 한데.. 사실 뉴코는 밟는 차는 아니죠. 뉴코 상당히 매력은 있는 차 입니다. 하지만 프레임 바디에 차체 무게대비 엔진 토크보다 출력은 좀 딸리죠. 보창님께서 모노코크 프레임 바디 호불호 애기 하셧는데.. 결과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안전한 차는 없다.라고 생각 하구요. 프레임 바디가 차체 강성은 좋은데.. 큰 충돌시에 프레임 파장으로 장기파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노코크는 다리가 아작 나죠.ㅎ 어느것을 타던 다들 위험을 감수 하고 타는 거죠.ㅎ 1년 전 부터 저는 낚시용으로 스즈키 짐니 알아보고 있습니다. 병행수입이 검사문제로 힘들어져서 맘에 드는 차량 구하기는 쉽지 않은데... 특히 미니지프다 보니 민물 낚시갈때 포인트 접근성이 좋겠더라구요. 휘발유 660cc/1300cc
짐니를 아시는군요~^_^ 국내서 정말 보기 힘든 차 이긴 한데.. 여러므로 국내수입 차량값을 제외 하면 가성비는 좋은 차 이죠. 종종 민물 붕어 대물낚시 다니는데 산속 계곡지 찾아 가다보면 이전에 타던 뉴코로는 정말 포인트 접근이 힘들었 거든요.. 차체 무게와 큰 타이어 사이즈로 경사면 흙이 무너져 빠진적도 있고 차 돌리는것도 힘들고 잔나뭇가지에 차량 다 긁히는건 다반사 였죠..ㅎ 특히 경운기 도로에서 정말 아슬아슬 운전 햇었죠. 타이어 면의 절반이 경운기 도로 바깥으로 노출되어 지나가야 했던.... 정말 포인트 접근성은 짐니가 딱 입니다.
일본 차량 전문 수입업체에서 짐니가 검사에서 걸리는게 있어서 현재는 수입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희망은 버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법적 기준이 변경 될 수도 있으니깐요. 틈틈히 일본 현지에서 굴러 다니는 짐니 영상 보며 위안을 삼습니다.
오늘도 늦은시간에 보창님 영상 보면서 늦은하루 마무리 합니다 . 출조 언제 하세요 ? 주중이라 저는 출조 하고싶어도 못하네요 ...
저도 한때는 97년10월 OM 602EL , 위아 트랜스미션, 코끼리사이드미러, 거북이휠 4wd 흰색 밴 나름 벤츠엔진이라 칭하며 남부럽지않게 제 20대를 보냈던 그차...부품점 문지방 닳도록 다니며 제 손이 안갔던 부분이 없졌죠...특히나...TC모터, 알터네이터, 머플러 고무부싱, 부란자 마그네틱 부착..." 시동 안꺼져요~" 그러면 삼발 진공호스킷트 갈아주고이제는 살돈은 있으나 나라의 정책으로 인해 사고 싶어도 못사는...속 썩인거 생각하면 징글징글한데 그 차로 연애도 하고 애도 낳고...그립네요...낚시할땐 짱인데... 아직도 부품도책 OVM공구 쟉키는 소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정말 추억이 많아요. 뉴코란도 이전에 무쏘부터 시작하면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얘기해야죠
ㅠㅠ;; 덧+덧글 감사합니다.~보물창고님
쌍용의 자존심은 뉴코란도인 셈이죠.(현재엔진으로 재구성하면 수요가 나오려나??) 근데 얘는 플린저디젤인가요?
현재는 떠나보내야겠네요? 아닌가여? 어쨋든 뉴 코란도는 디자인도 괜찮고 해서 참 좋은 거 같아요
떠나보내야죠
차리뷰 좋네요 ㅎㅎ 기회가 되면 차도 좀 보여주세용 !
602 타다가 조기폐차 시키고 기변한지 4개월쯤 되어 가는데 가끔은 정말 코란도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
602 EL 2륜 중고로 사서 써드로 잘 타고 있습니다.
4륜이 아니라 가끔씩 아쉽지만 좋은차...
타고다니면 든든합니다.
코란도 7대째 타고 있어요 소탑만 3대째랍니다
작은차가 갖는 이점 무시 못하죠 ^^ 그나저나 제가볼땐 익숙해져서 그러신거같고 기변하시면 또 그차를 좋아하실거같아여 ㅎㅎ
뉴무쏘-무쏘스포츠-액티언스포츠-코란도스포츠 타고 현재는 모하비 탑니다 프레임바디 완전좋습니다 ㅎㅎ 보창님 대청호에서 뵈게되면 인사 드릴께여 ~ 제가 가는 포인트들 모두 있네요~^^
저도 뉴코란도를 3대 운영했었습니다. 잘 나가는차는 아니지만 어디든 잘 가는차라고 생각합니다.
대전에 이렇게 멋있는 유튜버가있었ㄷㅏ니!!
저도 옛차에 정이들어서 쏘렌토 2002 아직도 타고다닙니다 눈이와도 타고 다닐수잇어서 좋아요
tx k 구형쏘렌토 정말 잘나가죠ㅎㅎ
쏘렌토 1세대 좋조
모노코코랑 프레임이랑 비교불가죠 ㅋㅋ
프레임은 안전을 위해서 만든뼈대고
모노코코는 연비를 위해 만든 뼈대인데 ㅋㅋ
그래서 슈퍼카의 경우는 특수플라스틱 뼈대를 사용하는거고요 ㅋㅋ
그 뭐라그러더라 아무튼 영상 재밌습니다 ㅋㅋ
뉴코란도 좋져 다자인도 자금 출시되는 차량과도 꿀이지않아요 안전운전하시고 차량을 잘 관리하시는 모습 배워갑니다
저두 전에 602밴탔었죠 지금은 코스타죠^^ 다름이아니라 대쉬보드커버 하시면 열이덜받아 도움되더라고요 ^.~
02년 렉스턴 몰고 있습니다. 기름을 미친듯이 먹어욬ㅋㅋㅋ
기름도 먹고 엔진오일도 먹고..
코란도랑 갤로퍼 이노베이션 사고싶었었는데요...
대전에 사시는군요
내차도 2002년식 기름 만땅 넣으면 600Km 다닐수있습니다 저는 스스로 수리하기때문에 좋아요
잘들었슴니다.
저는 하얀색 뉴코란도TX5탑니다ㅋㅋ낚시카로는 이만한게 없어요 형님영상보고 저도 낚시영상찍고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관리 잘하세요!
저도 제 소중한 뉴코란도인 란돌이랑 평생하고 싶은데.... 하나둘씩 고장이... 그래도 끝까지 갈거예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20대일때 뉴코란도 5년정도 운행했네요 젊은 패기로 튜닝도 엄청많이 하고 ㅎㅎ 길보니까 같은지역주민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뉴코란도 사려고 하는데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때문에 고민입니다... ㅜㅠ
02년식 뉴코란도 290Sr 132엔진 소프트탑 타고 다닙니다 시끄럽고 승차감 않좋아도 낚시 다닐때 이만한 차가 없더라구요 호루도 열고 지방로 타고 천천히 다닐땐 상쾌하기도 합니다 . 또 정도 많이 들었구요 지금까지 받은 정비내역만 해도 서류철 한개 이상 분량은 나올꺼 같습니다 나중에 도심권 진입 못하게 된다면 수출이라도 보내고 싶네요...
132엔진은 120마력보다 확실히 다른가요??
바다에사는용왕님 1년간 생산하고 602엔진과 함께 단종 됬답니다 아무래도 연료분사량이 많다보니까 매연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출력은 토크가 기존 120마력 25.5 에서 29.5정도로 올라간정도라 크게 잘나간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라윤진 하드탑도 볼수록 매력있는 볼매랍니다 하드탑도 소유해봤습니다 오히려 글라스가 있어서 사각지대는 쫌 덜한것 같습니다 소프트탑 같은경우에는 사제 호루시 창문이 너무 쪽창이라...
TV보물창고 오래오래 간직하며 좋은 추억 나누길 바랍니다 ㅜㅠ
안녕하세요 보물창고님
초창기시절부터 즐겨봤던 대학생 애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보창님한테 여쭈어보고싶은게 있어서 질문남깁니다
이번에 슈퍼쏘코 TC 라는 전동스쿠터가 출시해서 구매 생각중인데 보창님이 그런쪽에대하여 잘아실꺼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쭈어보는건데
혹시 슈퍼쏘코 TC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같은 대학생이 타기에 적합한지 ㅠ
개인적으로 보창님이 타시던 몬디알 힙스터랑 비교해주실수있으신가요
두개를 고마하고있어서ㅠ
TV보물창고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물어볼데가 없어서 혹여나 하는 마음에 보창님께 여쭈어봤는데 이렇게 까지 신경써주셔서 답변들을줄은 몰랐습니다..ㅋ
항상 애청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코란도 너무 멋있게 봤는데~😍
보창님 제가 최근에 99년식 6만8천 키로 602el 수동구입해서 타는데 집차타다가 타니까 넌터보라 그런지 속력이 안붙는데 참고 감성으로 타야할까요? ㅋㅋㅋㅋㅋ 연비도 장난 아니네요 시골이라 출퇴근 때문에 싸서 구입해서 평소에 좋아하던차라 키로수도 적고 해서 오래탈 생각인데 뭐 따로 정비추천 하시는거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더우신데 보양식 많이 드세요~
저도 짐차로 있는데 넌터보 토나오게 느림..
논터보가원래그렇습니다ㅋㅋㅋ자동으로 겸손해지더라구요
4륜 구동은 승차감이 별로라던데 어떤가요? 후륜차가 승차감이 더 좋다던데요.. 국산차는 시간지나면 녹들지 않나요??
전 쌍빠라서 ㅎㅎ 무쏘만 3대 타고 지금은 뉴렉타고 다니네요. 무쏘로 오프 다니고 했는데 뉴렉이는 현장만 주구장창 다니네요. 뉴렉은 끝까지 가져 가 볼 생각입니다.👍
차는 몇살때 사는게 적절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독도 나이보다는 수입상황을 고려하시는게...
유지할 수 있을 때*
넵 잘알겠습니다~
답변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기 연봉정도가 적당하네요
취미로 산에 좀 다니려고 뉴코 타다가 기름 많이 처묵고 부속값 비싸서 팔고 갤로퍼 숏바디 타고 댕기다가 팔고 레토나까지 타봤네요 뉴코 안좋은 기억이 많지만 영상을 보다보니 그립네요
콩국수 도마동근처인가요?!도마동 사는데 먹어보고싶네요 ㅠㅜ
TV보물창고 아!! 옥수에는 항상 칼국수만 먹으러가서 다른메뉴를 볼틈이 없었는데 다음번에는 다른메뉴도 좀봐야겠어요 ㅋㅋ
선화동에 고단백식당
계룡시에 대운식당, 콩밭가인 유명해요~
순돌이엉아님도 코란도 좋아하신다니 좋네요~신랑이쌍용차근무하다퇴직했는데 엉아말처럼차체프래임이바디밑에 덤프트럭처럼되있어서 엄청튼튼한차라고하네요 전잘모르지만...암튼 안전운행하시고 즐건운행되세요
TV보물창고 그립죠..예전엔평택에서는 무쏘가많았어요 신랑은 렉스턴완성과에서일했죠 전티볼리흰색넘이뻐서 작년8월에장만했어요
보물카👍🏻
아웅~ 기다렸습니다 뉴코란도 ㅠㅠㅠ 남자의 로망 ㅠㅠ 그 사려고 했던 사람중 1인 입니다 ㅎㅎ생각 보다 밴의 화물 적재능력이 생각보다 적어서 좀 놀랬지많ㅎ ㅎㅎㅎ 수리비때문에 포기 했습니다 ㅠㅠ 영상 잘보고 갑니다 푸힛~~
저번에 뉴코란도를 첫차로 구입했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혼자 운전하고 다닌지 일주일차 인데, 운전하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차만 타고 나면 머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딜러분께서는 에어컨 필터는 얼마 전에 바꾸셨지만, 오래된 차라 매연이 잘 안 걸러 진다 하시는데.. 두통 때문에 걱정이예요. 혹시 해결법을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담달부터 서울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오래 탈거 생각하니 걱정이예요~ 도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 차수리하는 곳에서 해야겠죠? 저는 차알못이라..ㅠㅜ 혼자는 힘들 듯해서요. 혹 좋은 곳 아시면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대전입니다.
막막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코란도 화이팅
대전인가요?갤로퍼는 리스토어 열풍때문에 차값 훅 뛰어버려서 입문 비용이 높아졌죠... 저는 코란도 보다는 렉스턴이 성향에 맞더라고요ㅋㅋ 험로 다니기에는 코란도가 최고지만 너무 딱딱해서... 어우 렉스턴이 좀 부드럽고 옵션도 풍부해서 좋더라고요
저는 레토나가 갖고싶더라구요...
문제는 경유차라 사울 진입이 불가능?해진다고도 하고..
부품도 문제고....ㅜㅜ
요즘 나온 짚차는 뭔가 짚차같지 않고, 뭐랄까....
너무 여성스럽고 짚차의 진짜 매력이 많이 떨어진듯.....
이제 베스를 차 본네트에 구워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ㅋㅋ
TV보물창고 형님 너무 진지하게 받아주시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갤로퍼랑 코란도에 묘한매력은 크~
옥수칼국수 가셨나보네요!! 저도 자주 가는 칼국수집
보창형님 랭글러 숏바디 타시면 정말 잘어울리실거 같아요~ !!ㅋㅋㅋㅋ
코란도602타다가 290넘어갔다 레토나왔습니다.
코란도는 5기통특유의 엔진음이 일품~
조민호 저 같은경우 마지막 생산된 레토나 크루져 03년식 타고있습니다.
초기레토나는 헤드나 냉각계통관리안해주면 헤드가 잘 나간다고는하는데..관리하기나름이구요 생각보다는 잘 안나갑니다.
130까지 올려도 괜찮습니다.
장점으로는 모든모델이 터보 인터쿨러이고 초반에는 느린감이있지만 터보터지면 잘 나가줍니다.
부품값도 엄청저렴합니디
벤의 경우 뉴코보다는 조금 좁습니다.
뉴코 602의경우 벤츠엔진이라 잔고장이별로 없습니다.
시트포지션도 레토나보다 높으며 장점으로는 넓은공간에 아직인기가 많다는점
단점으로는 논터보라 치고나가는게 조금부족하다는것입니다.
뉴코벤은 602보다는 290추천드립니다.
290은 터보라 어느정도 잘 나가주며
오토에 abs달린모델이 가장좋은 조합인것 같습니다
모하비 사셨으면 좋겠네여 보창님 모하비!
아파트도 1인용 아파트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뉴코밴은 이시대 가장 아쉬운 컨셉이다.
도마동 근처에 대성콩국수라고 있는데 추천합니다
흰색차가 검은색 차보다 덜 뜨거울까요?
TV보물창고 ㅇㅏ 그래서 제 차가 흰색 차보다 더 뜨겁군요 감솨합니다 ㅋ
tsc가 뭐에요 형님?
김상진 차체자세제어장치입니다
변동쪽으로 가시는것 같은데? 혹시 대*콩국수집 다녀가셨나요? 여름엔 진정 콩국수가 쵝오죠~!! 쌍용을 대표하는 차는 역시 코란도죠~ 차에대한 애착이 없으면 오래된 차 관리하기가 어려울텐데 ... 대단하십니다. 저도 처음엔 10년 이상 타야지 생각했다가 1년 2년 지나고 새로운 디자인이 출시되면 바꿀 생각만 하는지?? ㅋㅋ 항상 안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