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무 강신정입니다🙏 (강심정 아닙니다;;;) [위험한초대]를 시청해 주시고 안타까운 사연에 함께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별을 겪게 되는데 그중 가족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의 고통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죠 이승에 남아있는 가족의 상처가 모두 치유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한과 미련은 남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사례자님과 영혼만남을 진행하면서 저도 무당으로서 최선을 다했고 그 부분을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신병테스트에 참여하고, 신내림을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꽤 시간이 지났네요 ^^;;; 저 또한 하루하루 무게감을 가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진심이 누군가에게는 통할 것이고 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늘 힘을 내며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부족함이 보일지라도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비도 오락가락 변덕이 심한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가정에 평안이 깃드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베짱이채널을 보며 처음 선생님영상을 접하고 저도 모르게 모든 영상을 정주행하며 꼭 뵙고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여무강신정 선생님이 16일 영금아씨선생님과 라이브방송 하실때 일하면서 우연히 보게되어 제가 채팅 인사드리고 곧 찾아뵙겠다고 인사올렸는데.. 선생님께서 채팅보시고 네네 꼭오세요 ~ 라고 답해주셨어요~~ 그래서 다음주에 전화올리고 꼭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의 점사 그리고 사례자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 답답한 인생사 선생님께 답을듣고 저또한 보다 좋은 삶을 살아가고 싶어졌습니다. 이런 좋은영상을 통하여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십시요.
1년전 친정 아버지 진오귀 굿 해주셨던 날이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항상 신도님들 위해 기도 잘 해주셔서 한달 한달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쁜 얼굴 만큼 마음씨도 곱고 예쁘신 여무 강신정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 한번 찾아뵈러 가려고 해도 지방 이라서 쉽게 시간이 나질 않네요 ㅠㅠ 조만간 연락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아 정말 영혼만남 사례자분 이야기들으면서 같이 울었어요. 우리 엄마도 저렇게 여자 혼자몸으로 나랑 내동생을키웠는데 힘들고 모질었을 시간들 그리고 나도 혹시 엄마한테 못할짓을 하고있는건 아닌지... 진짜 생각이 많아지면서 사례자분 우실때 함께 울었던거 같아요... 갑자기 엄마생각도 지금은 없는 아빠생각도, 이외 옆에없는 다른가족들까지...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진짜..! 선생님 처음 베짱이에서였나..?? 신병공개 테스트 였던거 같은데.. 그때부터 해서 내림굿받으시던 모습 등등 변함없이 할견같은 선생님이셔서 너무 너무 믿음가는 선생님인것 같아요.. ㅠㅠ 영상으로만 접했는데 괜히 저도 약간 후련해진것 같은 마음으로 잘 지낼수 있을꺼 같아요. 좋은 기획하시는 베짱이엔터와 오늘도 열심히 빌어주시는 선생님,선생님들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7화 : 여무 강신정 010 2188 1421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홀로 아이들을 키우다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한 엄마! 그리운 엄마의 영혼을 18년 만에 찾는 딸! 여무 강신정의 몸을 빌려 엄마와 딸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MC 천인지] 010 3775 9989 미스터리하고 오묘한 신의 세계를 소개하는 [위험한초대 시즌11]
![[토요 미스테리극장] 나의 어머니는 무당 | EP.62](http://i.ytimg.com/vi/HqzRdBrvxs4/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여무 강신정입니다🙏
(강심정 아닙니다;;;)
[위험한초대]를 시청해 주시고
안타까운 사연에 함께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별을 겪게 되는데
그중 가족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의 고통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죠
이승에 남아있는 가족의 상처가 모두 치유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한과 미련은 남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사례자님과 영혼만남을 진행하면서
저도 무당으로서 최선을 다했고
그 부분을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신병테스트에 참여하고, 신내림을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꽤 시간이 지났네요 ^^;;;
저 또한 하루하루 무게감을 가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진심이 누군가에게는 통할 것이고
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늘 힘을 내며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부족함이 보일지라도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비도 오락가락 변덕이 심한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가정에 평안이 깃드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샘항상 응원합니다!!!
@@룰루랄라-i2h1m 감사합니다!
저도 신굿할때부터 봤어요~저도한번꼭 가서 뵙고싶어요~
쌤❤❤❤ 지금까지 한결같은 모습.. 너무 존경스러워요❤❤❤
정말대단하다는말밖에 신이있다는걸배웠네요 강신정
보고싶다 우리엄마 요즘너무힘들어 엄마 엄마사랑해요 너무보고싶구 사랑해요
울지마세요 선영님
선영님 어머님도 선영님을 지켜주고 계실 거예요
슬픔도 당차게 꼭 이겨내실 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선영님글을보고 울컥해지네요 저도 너무보고싶네요 엄마가~~
항상 행복하게 사실꺼에요
@@따흐흑-d4w 감사합니다~~좋은하루보네세요
힘내세요
신테스트에서 나오셧던분인데 벌써영검한 무당이돼셧네요
최고면 뭘합니까 먼저 인간이 되어야지
신정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밝은 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들어와 봤는데
기도도 열심히 하고 에너지가 넘치네요
좋은일만 있길 응원 하겠습니다
매력적으로 생기셨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강신정선생님고생많으셨읍니다조만간찾아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두 엄마 하고 한번 불려보고싶는데 정말 만날수 있을까요? 한번도 불려보지못해 너무보고싶네요 엄마
선생님~멋지십니다~~너무울었네요~홧팅임돠~!!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나이 74세
그런데도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립다
45년이 지났음에도
감사합니다
근숙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운데 건강 챙기셔요!
무더운 날씨에 기도 다니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선생님 유튜브 잘 보았습니다 늘 응원해요 다른사람들 말 신경쓰지마시고 지금처럼 파이팅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됩니다 ㅠㅠ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에 맘이 아프네요
좌측상단 선생님 성함 오타났어요ㅠㅠ
같이 안타까워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심정... 아니고 강신정이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 ;;;
차라리 강심장이었으면? ^오^히려 좋아ㅋㅋㅋㅋ
@@뿌삐삐-z5i ^^
힘내세요 ♥️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재능기부로 구제중생 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베짱이채널을 보며 처음 선생님영상을 접하고 저도 모르게 모든 영상을 정주행하며 꼭 뵙고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여무강신정 선생님이 16일 영금아씨선생님과 라이브방송 하실때 일하면서 우연히 보게되어 제가 채팅 인사드리고 곧 찾아뵙겠다고 인사올렸는데.. 선생님께서 채팅보시고 네네 꼭오세요 ~ 라고 답해주셨어요~~ 그래서 다음주에 전화올리고 꼭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의 점사 그리고 사례자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 답답한 인생사 선생님께 답을듣고 저또한 보다 좋은 삶을 살아가고 싶어졌습니다. 이런 좋은영상을 통하여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십시요.
위험한초대 벌써 시즌11 . ..ㅎㄷㄷ
어렸을때부터 종종 챙겨 봤던프로인데
시간 참 빠르다~~
승승장구하는 프로가 되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해줄 선생님. 선생님도 오늘 하루 아무일 없이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아부지가 보고싶네요~ 오늘 꿈에서라도 뵙기를..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다중님의 아버님도 다중님을 지켜주고 계실 거예요!
사례자분 채택되셔서 부러워요 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전 친정 아버지 진오귀 굿 해주셨던 날이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항상 신도님들 위해 기도 잘 해주셔서
한달 한달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쁜 얼굴 만큼 마음씨도 곱고 예쁘신
여무 강신정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
한번 찾아뵈러 가려고 해도 지방 이라서 쉽게 시간이 나질 않네요 ㅠㅠ
조만간 연락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작년보다 올해가
올해보다 내년이 미영님에게 힘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멋지다. 자신의 직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나도 늘 노력해야겠다
작은별님도 응원드리겠습니다!
아 정말 영혼만남 사례자분 이야기들으면서 같이 울었어요. 우리 엄마도 저렇게 여자 혼자몸으로 나랑 내동생을키웠는데 힘들고 모질었을 시간들 그리고 나도 혹시 엄마한테 못할짓을 하고있는건 아닌지... 진짜 생각이 많아지면서 사례자분 우실때 함께 울었던거 같아요... 갑자기 엄마생각도 지금은 없는 아빠생각도, 이외 옆에없는 다른가족들까지...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진짜..! 선생님 처음 베짱이에서였나..?? 신병공개 테스트 였던거 같은데.. 그때부터 해서 내림굿받으시던 모습 등등 변함없이 할견같은 선생님이셔서 너무 너무 믿음가는 선생님인것 같아요.. ㅠㅠ 영상으로만 접했는데 괜히 저도 약간 후련해진것 같은 마음으로 잘 지낼수 있을꺼 같아요. 좋은 기획하시는 베짱이엔터와 오늘도 열심히 빌어주시는 선생님,선생님들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좋은 만남.좋은 인연..부모자식이란 길고긴 삶의여행의 동반자..보고싶어요 사랑하는 나의 👩 어머니 ~~~
의주님 어머님도 의주님 생각 많이 하실거예요! 아자자!
보다 울었어요 ㅠㅠ 감동... 화이팅!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파서 울면서 봤네요 신정샘 고생하셨어요 저도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서 안 보고 사는데 마음이 아립니다 힘든 날씨에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샘
세라님 시간은 늘 기다려주지 않더라구요
훗날 후회하는것보다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할 수 있을때 최선을 다하면
조금의 후회나 슬픔은 덜 할것 같아여!
늘 힘내세요!
강심정님 한번 뵙고 싶은데 ...
제가 지금 캘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지 생활도 말 못 하게 힘드실 텐데
무탈하게 한국에 오실 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나도 어렷을때는 다들어주는성격이엇는데 결혼해서는 오기만 생기더라고여 아무도 안알아주니까 주의에는 이해해주는 인간들이 없엇어요 이제는 나이먹어 그냥 살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미자님,
때로는 힘든 일들 때문에 본인을 못 챙기는 순간이 오지만
그래도 미자님의 마음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많이 빌고 살아야하는
사주고 제 자식도 많이 빌어줘야하는 아이라고 하는데
조언을 듣고 싶어서
꼭 한번 찾아뵙고 싶어요
너무 뵙고 싶습니다 ♥
7화 : 여무 강신정 010 2188 1421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홀로 아이들을 키우다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한 엄마!
그리운 엄마의 영혼을 18년 만에 찾는 딸!
여무 강신정의 몸을 빌려
엄마와 딸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MC 천인지] 010 3775 9989
미스터리하고 오묘한 신의 세계를 소개하는 [위험한초대 시즌11]
신정쌤 제가 직접 뵜는데 너무 영검하시고 최고의 무당이십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위해 빌어주시길 바랄께요
칭찬과 함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무 강신정 선생님^^ 잘 봤습니다^^ 정말 항상 진심이신게 느껴 지는거 같아요.... 같이 공감하고 울고 했어요
정말 한번은 뵙고 싶네요^^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보고싶다
46년되었네요
저도만나보고싶어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저희엄마도 돌아가신지 올해 10년째인대.... 영상보면서 펑펑울엇습니다...ㅠㅠ
듣고싶은말도많고..ㅠㅠ
영상 잘밧습니다...^^
승희님 안녕하세요
승희님 어머님도 승희님 곁에서
길에 있는 작은 돌부리에도 부딪히지 말라고
지켜주고 계실겁니다!
늘 힘내세요!
@@jjinmudang 저희 엄마도 무속인이 셧거든여.....ㅠㅠ
감사합니다...
참 멋지신 무당선생님 이시네요,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