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모든것] 성추행 무고로 억울하게 살자 당한 어느 교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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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빌런의모든것Allaboutvill
    @빌런의모든것Allaboutvill  28 дней назад +4

    link.coupang.com/a/b79vFt
    이제 교사도 바디캠 착용이 필수다:)
    파트너스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 받을 수 있음:)

  • @ak00kor
    @ak00kor 27 дней назад +8

    학생인권센터 사람들 다 구속해야함.

  • @K바다-b6n
    @K바다-b6n 26 дней назад +1

    송교사님 돌아가셨을때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정말 성실하고 선하신 분께서 학생들의 '거짓 미투'와 교육부+학교+인권센터의 잘못으로 인해 억울하게 돌아가셨죠.
    그런데 이와 유사한 일들이 실로 엄청나게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거짓 미투로 남성들을 '성폭행범'으로 몰았다가.. 결국 '무고죄'로 재판받는 여성 매년 7~8천 명) '여자의 일관된 진술이 강력한 증거로 채택되는 현실'에서 남자들은 남성차별과 혐오와 법의 사각지대에 위험하게 놓여있어요.
    이런 영상 많이 퍼트려 주세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BS_Odyssey
    @BS_Odyssey 26 дней назад +1

    진짜 사람들 못됐네. 천벌받아야지. 그대로 당하며 살길.

  • @Sususu-v5r
    @Sususu-v5r 26 дней назад +5

    지금 이때 학생들은 아무생각없이 잘살고있겠지.. 쩝..

    • @권태화-t8u
      @권태화-t8u 26 дней назад +2

      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