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때마다 매번 새롭게 벼락 맞는듯한 노래 처음 들을때는 되게 특이한 노래다 싶었는데 점점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 체리필터에 큰 관심없던 가족도 이 노래로 체며들게 만들었음 가슴이 꾹 벅차오르고 애달픈 기분이 드는데 동시에 신이 나서 견딜 수 없는 음이라는 게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냅다 귀에다가 내리꽂는 그런 노래... 진짜 체리필터는 현시대의 도깨비다
예전이 그리울때가 종종 있는데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억울했던 일 행복했던 일 모두 회상하게 하는 추억의 노래.. 그때는 왜 그렇게 다 억울하고 화가 났는지ㅎㅎ 지금 생각하면 별일 아니고 다 감사한 순간들이었는데 감사함을 모르고 놓친 순간들이 아쉽네요 언젠가 지금을 그리워할 날도 오겠죠 최대한 잊지 않고 매일을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지요~
유리병 속에 담긴 나의 바다 파란 포도주 밤하늘 저 푸른 달빛 부서져 가는 나의 여름밤 파란 달나라로 나를 데려가 줘요 *어렸을 적 파란 밤 달빛 내리는 거릴걷다 한 소년을 바라보다 벼락 맞았었지 그건 아마 어린 나에겐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달만 쳐다보았네 밤이면 추억들은 파도에 밀려 바람에 실려 슬픈 지난일은 모두 데려가 줘요 *어렸을 적 파란 밤 달빛 내리는 거릴걷다 한 소년을 바라보다 벼락 맞았었지 그건 아마 어린 나에겐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달만 쳐다보았네 숨바꼭질을 하던 소년 넌, 어디로 숨어버렸나? 저기 저 파란 달님만 조용히 웃고 있네요 *어렸을 적 파란 밤 달빛 내리는 거릴걷다 한 소년을 바라보다 벼락 맞았었지 그건 아마 어린 나에겐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달만 쳐다보았네 그건 아마 어린 나에겐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달만 쳐다보았네
오리날다보다 더 좋아했던 곡.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다.
지금들어도 좋다
들을 때마다 매번 새롭게 벼락 맞는듯한 노래
처음 들을때는 되게 특이한 노래다 싶었는데 점점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 체리필터에 큰 관심없던 가족도 이 노래로 체며들게 만들었음
가슴이 꾹 벅차오르고 애달픈 기분이 드는데 동시에 신이 나서 견딜 수 없는 음이라는 게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냅다 귀에다가 내리꽂는 그런 노래... 진짜 체리필터는 현시대의 도깨비다
예전이 그리울때가 종종 있는데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억울했던 일 행복했던 일 모두 회상하게 하는 추억의 노래.. 그때는 왜 그렇게 다 억울하고 화가 났는지ㅎㅎ 지금 생각하면 별일 아니고 다 감사한 순간들이었는데 감사함을 모르고 놓친 순간들이 아쉽네요 언젠가 지금을 그리워할 날도 오겠죠 최대한 잊지 않고 매일을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지요~
사랑하는 소년에게
가장 체리필터스러운 노래 두개 꼽으면 여신의 나무와 달빛소년 이 두 노래ㅋㅋ
왜인지 모르겠는데 이 두 노래는 듣다보면 눈물남
이노래 역주행해야돼.. 진짜 제발...
가사가 너무 너무 순수해요….🙂
크라잉넛 한경록이 작사ㅎㅎ 낭만고양이도요
잊고있던 노래.. 허경민선수 덕분에 기억나서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좋다....
이 노래 들으면 벼락 쎄게맞은 누군가가 떠올라 아름다운 기분이 들면서도 슬퍼지기도 합니다
ㅎㅎ 저 뿐만이 아니군요 달빛소년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곡입니다 순수 그자체입니다 어렸을때도 지금도 계속듣는곡이에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충격받았다. 아직도 그 충격은 잊을 수 없다. 체리필터님,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에도 듣는사람?
👇
가사도 예쁘고 너무너무좋아하는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 어렸을 때 이 노래를 처음듣고 너무 좋아서 이노래만 듣고, 노래방에 가면 이 노래를 제일 먼저 예약하고, 매번 불렀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고 듣는것만으로도 어디론가 날아가는 기분이 든다.
다시 컴백하면 붐을 일으킬 2030세대의 밴드
지금 들어도 개명곡임 ..
체리필터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남준이 노래듣다가 정말 좋은 음악 알게 되어 기쁩니다..
최강삼성 안타 구자욱 ~~~
노래 너무 좋다.. 언제 들어도 좋아요 가사도 멜로디 보컬 완벽
체리필터 노래중 최애곡!
제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진짜 가사나 멜로디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방학때 하던 메이플이 떠오르는게 진짜 소름돋는다...
1:42 허경민 응원가
등장곡
I like her vocals and the beat of the song it's really cool
22년 10월 달듣는 가을.넘좋다
12월에도 좋습니다..!
19년 전 노래가 내 최애곡이 될줄이야
조유진 개쩐다..
한경록 작사 가사 죽인다..
I remember finding this playing in a Maplestory video around 2005? I think? I remember thinking how awesome this song was.
언니... 제게 힘을줘요!!❤
i’m so obsessed with this song i love it so much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좋은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도 예쁘고요.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잘봤습니다.
정말 좋은 곡이예요😚
유리병 속에 담긴 나의 바다 파란 포도주
밤하늘 저 푸른 달빛 부서져 가는 나의 여름밤
파란 달나라로 나를 데려가 줘요
*어렸을 적 파란 밤 달빛 내리는 거릴걷다
한 소년을 바라보다 벼락 맞았었지
그건 아마 어린 나에겐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달만 쳐다보았네
밤이면 추억들은 파도에 밀려 바람에 실려
슬픈 지난일은 모두 데려가 줘요
*어렸을 적 파란 밤 달빛 내리는 거릴걷다
한 소년을 바라보다 벼락 맞았었지
그건 아마 어린 나에겐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달만 쳐다보았네
숨바꼭질을 하던 소년 넌, 어디로 숨어버렸나?
저기 저 파란 달님만 조용히 웃고 있네요
*어렸을 적 파란 밤 달빛 내리는 거릴걷다
한 소년을 바라보다 벼락 맞았었지
그건 아마 어린 나에겐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달만 쳐다보았네
그건 아마 어린 나에겐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달만 쳐다보았네
가사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자욱의 응원가였다.
오호... 명곡.. ㅠㅠ 20년전인가?
Beautiful
너무좋다 ㅠ
❤❤❤❤❤❤❤❤🎉
불쑥 생각나는 노래.. 참 맑고 예쁜 노래..!
다만 뮤비 해석이 좀 난해하달까요..
Best!!!!!
0:38
콩간지를 부르는 노래
콩간지를 부르는 노래
누구 허경민
최강삼성 구자욱
최강 삼성 안타 구자욱~
벼락맞은 허경민~
최강삼성 구자욱~
구자욱 응원가네 ㅋㅋ
벼락느님
구자욱 응원가네 ㅋㅋㅋ
최강정한 안타 손정한
두산베어스 허경민응원가(♥
샌디 응원가가 아니라 등장곡이에요
허경민 잘 가라
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