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리 맡아놨다고요!" 주차공간에 서서 버텨...'뻔뻔'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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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문지학-k6b
    @문지학-k6b 4 часа назад

    저희 일행 차 가지고 올 거예요 라던 아줌마가 1시간 넘게 근처를 서성이며 왔다갔다 하는걸 직접 본 적이 있다.. 맞거나 차에 치인척 해서 보험금 합의금 뜯어내려는 사기꾼이었을까? 친구든 가족이든 곧 올거라고 믿는 정신이상자였을까? 진실은 모른다 다만 노숙자처럼 생겨먹진 않아서 구분하기 쉽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