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9~추운 북쪽지방 사람도 거의 살지 않은 곳에, 몇 그루의 타이가 나무가 모진 추위와 바람을 이겨내며 인간보다 더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그 나무 아래는 아무말 없이 묵묵히 함께 있어준 단단한 바위가 있다. 그 바위는 밟혀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단단하고 담담하다. 바람이 잠잠해지면 간간히 저 고요한 하늘에서 독수리 한마리가 날아와 타이가 나뭇가지에 앉아있곤 한다. 나무와 바위에게 세상이야기를 전해주는듯 하더니, 얼마 못가 다시 넓은 하늘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만다... 어쩌면 다들 사람이란 존재가 인생이란 존재가 지치거나 지루할 때가 있을거라고 본다. 단순한 상상일수도 있지만 뭔가 배디와 깡깡즈에게 지금과는 다른 일상이 필요해보였다. 지치지 말란 말은 못하지만, 쉬어가라고 같이 가자고 응원한다고 말하고 싶다. 난 다시 돌아가도 배텐을 들으며 소소한 내 일상을 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길어서 죄송)
코배님 5시간 녹화 압도적 감사 ❤
제가 감사하죠 :)
0:03 시작부터 얼굴공격 ㄷㄷ
더블헤더 깡깡즈 귀하디 귀하네
지애언니랑 예인양 오늘 생방까지 수고많았어요💞
아 지금 우리에서 안무하는 모습 참 좋았음..
참 열심히 활동했다는 느낌..
생방이어도 아무 긴장감없는 이 지애 예인 친구들..ㅋㅋㅋ 우걱우걱 하면서 모든 코너에 최적화 가능한 아이돌 가트니라고..ㅋㅋㅋ
아.. 털형.. 잘가.. 이 친구들 첫날인데 너무 적응을 잘해...
지애최고~
36:29~추운 북쪽지방 사람도 거의 살지 않은 곳에, 몇 그루의 타이가 나무가 모진 추위와 바람을 이겨내며 인간보다 더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그 나무 아래는 아무말 없이 묵묵히 함께 있어준 단단한 바위가 있다. 그 바위는 밟혀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단단하고 담담하다. 바람이 잠잠해지면 간간히 저 고요한 하늘에서 독수리 한마리가 날아와 타이가 나뭇가지에 앉아있곤 한다. 나무와 바위에게 세상이야기를 전해주는듯 하더니, 얼마 못가 다시 넓은 하늘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만다... 어쩌면 다들 사람이란 존재가 인생이란 존재가 지치거나 지루할 때가 있을거라고 본다. 단순한 상상일수도 있지만 뭔가 배디와 깡깡즈에게 지금과는 다른 일상이 필요해보였다. 지치지 말란 말은 못하지만, 쉬어가라고 같이 가자고 응원한다고 말하고 싶다. 난 다시 돌아가도 배텐을 들으며 소소한 내 일상을 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길어서 죄송)
쳐내라
지애 너무이쁘다 진짜
정예인 너무 이쁘다!
배성재가 한참어린 동생들이랑 해서 털형이랑 할때처럼 본인 머릿속에서 만 생각하던 걸 폭주하며 쏟아내지는 않네.. 진행자 모드..
털형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좀더 쉬어도 될거 같아....
요새 깡깡즈 폼 ㅁㅊㄸ😆
14:52 지애 : 맘이 아프네요 ㅋㅋㅋ
0:01
수화하시는분인줄 알았는데 배디였군요
지애님 너무 이쁘시다...
콧구멍 인트로😅
배성제 복지프로그램..
깡깡즈 역시 프로 방송러가 되다...땜빵 생방도 완벽 퍼펙트 재미지다...더더더더 흥해랏...캠핑도 자주가고....
성재 좀 쉬어가도 될듯~
성재형이 남자게스트랑... 진행을 못하는건가... 지난주 풍털텐도 재밌었는데...
오 이거 재밌는 코너네요 이종범 작가님은 왜 재미없게 한건가요
배텐 식구들 예인이 뮤지컬 좀 보러가줘라. 롱맨은 그 나이 처먹고 딸뻘인 애가 뮤지컬 초대하는데 그따위로 거절을 하나. 겉으로는 아무 것도 아닌 척해도 속이 아릴 거다. 예인이 표정 보면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티 난다.
찐 냄새
그러니까 지금의 인생이 된 것이지
같은 검은색이 아니다???...장만월 사장 멘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