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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하다시면서 너무 샅샅이 찾으심ㅋㅋㅋㅋㅋ
엄마없이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ㅠ이쁜 얼굴에 당찬성격까지 ㅎㅎㅎ아가 꽃길가자!!
어린 아기냥 좋은집사님 만난것 을축하할게
팔자 고칠 기회다 ㅋ
😊하하하 맞아요😊
엄마랑 떨어져서~얼마나 무섭고 배가 고팠을까요~~천사. 통집사님~~또하나의 아깽이 삶을 구해주셨네요~
오마나 귀여워랑❤ 아깽이 구조하시느냐구 욕보십니더🙏 좋은분! 감사해요😊
어쩜 저라고 귀여울수가있죠?❤짧고 오동통한 몸~🤣😻넌 이제 살아따 아깽아👍👍감사합니다 집사님🙇♀️🍀
냐옹이들 수호천사 통집사님~❤
너무 예쁘네요
에고 짠해라😭엄마 잃어 버려 무섭고배도 고프고...어쩌다가ㅠㅠ너는 내 운명 맞네요통집사님의 고양이만보이는 심오한 천리안 운명😅근데 왜 애먼 남길이는...ㅎ남길...지못미😂아가야 목 놓아 울기잘했다 잘했어!!!!♡♡♡♡♡♡
아 ..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 아가야가 너무 귀여워요 ~~^^
울 통집사님은 역시!마음따뜻한 천사이십니다!^^쪼꼬미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오랫만입니다 건강은 괜찮은신지요 이쁜 짱또리이도 호빵엄마랑 잘있겠지요 언제나 고생많으세요 아가가 넘 귀엽고 이쁘네요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얼렁 2편 올려줘유
에구구 집사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고녀석 보통 아니었네 ❤😊ㅋㅋ
정말 쪼꼬미였네요뛰는것도 오종종 귀여워라아가 넌 이제 살았다꽃길가자
통집사님😂우짜나요 몸이 본능적으로 움직이게 되는것을 고맙습니다❤🙏
너무 애기애기한 얼굴이네요.
고양이엄마 찾는 울음소리에 사람 엄마가 나타났네 아기야~ ㅎㅎㅎㅎ고양이 엄마가 통통하게 야무지게 잘 키워놨구나어쩌나 엄마를 잃어버린건지...아니믄 고양이 엄마의 큰그림~???? ㅎㅎㅎ어쨌던 아기야 너 팔자 폈다야 ㅎㅎㅎ
남들 눈에 들지도 않고 소리도 안들리는데냥이에게 빠진 이들은 보는것이 죄다 냥이고 어디선가 냥냥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는거..나도 모르게 그곳으로 홀린듯가는거😅아고 집사님 또 구조를 하셨네요 ㅎㅎ근데 애기 진짜 넘 이뻐요 ㅎㅎ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셔요❤🐱
아가! 집사님 댁에 가서 건강하게 지내다 평생 가족에게 입양 가자.❤
존경합니다
운명을 만드시는 집사님이시죠 ㅋ
어쩔수가없어요ᆢ몸이본능젹인데요ᆢ수고하십니다~~울짱똘이요즘통안보이네요ᆢ짱똘이쫌ᆢ
맞아요 고양이 울음소리는 적게 들려도 지나가다가 들려요 ㅠㅠ 우리 아가 정말 예쁘네요.. 품종묘랑 섞인것 같기도 하고~~~ 뽀시래기 입장에서는 엄청 겁나겠지요 그 마음 충분히 공감 되네요 ㅠㅠㅠ
쪼매난게 약삭빠르구나😂😍
감사합니다 로또되세요
팔자다 팔자 아가어서 아줌마 따라가라
짱돌할매 사라은 안변해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살아요
애기가 사람볼줄 아네 ~그 유명하신 짱돌 할매를 만나고 인제 니팔자 폈다
아가야. 얼릉 통집사님 품에 풍덩 안기거라... 감사합니다.
밥은 먹고싶고 사람은 무섭고 ㅜㅜㅜ 우짠다야 복잡한 너의 맴을
아따따 귀염귀염하네요
애절하게엄마부르는소리안타깝네요
저 마징가귀. 울 아들은 덩치는 커다란게 손님만 오면 납작고양이가 되어 저러구 있어요. 누나들은 새로운 사람 좋아라 하는데.ㅋ냥팔자 얼른 펴지러 가자. 아깽이는 늘 이뻐요.ㅎㅎ
어머나… 너무 이뿌게 생겼다.
❤❤❤
고양이를 잘 잡으시니 부러워요. ~~
아고예뻐라 짱돌아 긴장하야 겠다
주변에 우는 애기 고양이가 지금은 보이질 않으니 ㅠㅠ
징글징글하다시면서 너무 샅샅이 찾으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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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떨어져서~얼마나 무섭고 배가 고팠을까요~~
천사. 통집사님~~또하나의 아깽이 삶을 구해주셨네요~
오마나 귀여워랑❤ 아깽이 구조하시느냐구 욕보십니더🙏 좋은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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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제 살아따 아깽아👍👍
감사합니다 집사님🙇♀️🍀
냐옹이들 수호천사 통집사님~❤
너무 예쁘네요
에고 짠해라😭
엄마 잃어 버려 무섭고
배도 고프고...
어쩌다가ㅠㅠ
너는 내 운명 맞네요
통집사님의 고양이만
보이는 심오한 천리안 운명😅
근데 왜 애먼 남길이는...ㅎ
남길...지못미😂
아가야 목 놓아 울기
잘했다 잘했어!!!!
♡♡♡♡♡♡
아 ..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 아가야가 너무 귀여워요 ~~^^
울 통집사님은 역시!
마음따뜻한 천사이십니다!^^
쪼꼬미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오랫만입니다 건강은 괜찮은신지요 이쁜 짱또리이도 호빵엄마랑 잘있겠지요 언제나 고생많으세요 아가가 넘 귀엽고 이쁘네요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얼렁 2편 올려줘유
에구구 집사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고녀석 보통 아니었네 ❤😊ㅋㅋ
정말 쪼꼬미였네요
뛰는것도 오종종 귀여워라
아가 넌 이제 살았다
꽃길가자
통집사님😂우짜나요 몸이 본능적으로 움직이게 되는것을 고맙습니다❤🙏
너무 애기애기한 얼굴이네요.
고양이엄마 찾는 울음소리에 사람 엄마가 나타났네 아기야~ ㅎㅎㅎㅎ
고양이 엄마가 통통하게 야무지게 잘 키워놨구나
어쩌나 엄마를 잃어버린건지...
아니믄 고양이 엄마의 큰그림~???? ㅎㅎㅎ
어쨌던 아기야 너 팔자 폈다야 ㅎㅎㅎ
남들 눈에 들지도 않고 소리도 안들리는데
냥이에게 빠진 이들은 보는것이 죄다 냥이고 어디선가 냥냥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는거..나도 모르게 그곳으로 홀린듯가는거😅
아고 집사님 또 구조를 하셨네요 ㅎㅎ
근데 애기 진짜 넘 이뻐요 ㅎㅎ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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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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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고양이 울음소리는 적게 들려도 지나가다가 들려요 ㅠㅠ
우리 아가 정말 예쁘네요.. 품종묘랑 섞인것 같기도 하고~~~ 뽀시래기 입장에서는 엄청 겁나겠지요 그 마음 충분히 공감 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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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사람볼줄 아네 ~그 유명하신 짱돌 할매를 만나고 인제 니팔자 폈다
아가야. 얼릉 통집사님 품에 풍덩 안기거라... 감사합니다.
밥은 먹고싶고 사람은 무섭고 ㅜㅜㅜ 우짠다야 복잡한 너의 맴을
아따따 귀염귀염하네요
애절하게엄마부르는소리안타깝네요
저 마징가귀. 울 아들은 덩치는 커다란게 손님만 오면 납작고양이가 되어 저러구 있어요. 누나들은 새로운 사람 좋아라 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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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너무 이뿌게 생겼다.
❤❤❤
고양이를 잘 잡으시니 부러워요. ~~
아고예뻐라 짱돌아 긴장하야 겠다
주변에 우는 애기 고양이가 지금은 보이질 않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