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곡역 통과 직전 34:55 에 잘 보시면 전신주 기둥에 백색 테두리를 한 황색 원판이 걸려 있습니다. 해당 표지는 색등식으로 표시되는 신호기는 아니나, 특별히 서행을 필요로 하거나 열차 운전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지점에 설치되는 임시신호기인 서행 신호기(혹은 서행 예고 신호기) 입니다. 제가 알기론 이 신호기가 없으면 정상 속도로 통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설명에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도담-제천 구간도 200km/h 증속 계획이 잡혀 있어서 소요시간이 조금씩 줄어들 여지는 있습니다.
삼곡역 통과 직전 34:55 에 잘 보시면 전신주 기둥에 백색 테두리를 한 황색 원판이 걸려 있습니다. 해당 표지는 색등식으로 표시되는 신호기는 아니나, 특별히 서행을 필요로 하거나 열차 운전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지점에 설치되는 임시신호기인 서행 신호기(혹은 서행 예고 신호기) 입니다. 제가 알기론 이 신호기가 없으면 정상 속도로 통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설명에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도담-제천 구간도 200km/h 증속 계획이 잡혀 있어서 소요시간이 조금씩 줄어들 여지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도담 북측에서 삼곡역을 통과경유 대량제1터널까지로 될 여객열차의 기준으로 고속화의 최고제한속도 200km/h로 상향조정동시에 도담역과 삼곡역, 고명역, 제천역의 소음있는 선로전환기들이 소음적은 선로전환기들로 교체될거래요.
더구나 고명역의 북측선로는 곡선 700R로 되어지니까 대량제1터널의 북측출입구-고명-제천간 시속 120km/h로 될거래요.
중앙선 고명역과 삼곡역은 진짜 신호장겸 화물열차들의 대피역할로 될거요.
도담역의 곡선 1000R로 되어있는동시에 신호장겸 화물열차들의 정차겸 대피, 통과속도는 145km/h이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710열차.708열차 타면서 속도계 써봤는데요.의외였던건 풍기~단양간이였어요. 분명 속도는 높아졌는데 그전과 시간은 차이가 없다입니다. 이음과 무궁화호.새마을.마음도 비슷하죠. 알려진건 아닙니다만 풍기~단양간 이음은 7분만에 주파해야 하는데 말이죠...
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