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시 누워서 집중하고 있었는데요, 하~ 값자기 영화장면 처럼 화면이 딱 뜨면서 약간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제가 지구인이 아닌 다른 별에 8살 여자 아이로 태어나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별에는 아바타가 인간이 아닌 로봇 같았고, 선명한 칼라의 로봇 태권브이 비슷한 모습이고 완전 돌이 많은 대자연에서 모두가 살고 있고,왕은 선명한 황금색 로봇 같은 모습을 하고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고, 나는 왕의 딸인 것으로 인지 되었습니다 참! 제 자신도 이해 안될지경 이었습니다. 저는 이 최면에서 교훈은 이 생에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나의 모든 인연에 모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엄청난 교훈을 주네요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전생, 후생 모두 여자... 현생은 남자... 아무튼 잘못된 시기에 태어날 것 같다 다행이도 고쳤다. 찟어진 옷에다가 30대 초반으로 추정 이상한 외계인 같은 게 서 있음. 지금이 언제냐고 물어봤더니 2317년 우주 대전쟁 과학자들은 우주에는 최소 100종의 문명 생물체가 있을 거라고 추측 하고 있다. 그 100종 이상의 문명생물체가 지구에서 결투중이다. 그런 잘못된 시기에 태어났지만 체험으로 편집해서 죽고 5년쯤 후에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했다. 아 성별 바꾸는 것을 까먹었다ㅜㅜ 내 성별 어떡하지ㅜㅜㅜㅜㅜㅜㅜ 참! 후생이 참 특이하세네요.
2292년 운전대 없는 운전 차량 자동차는 아닌데, 마땅히 표현할 수가 없음 어딘가 가고있었음 그리고 누군가와 얘기 중이였음, 참고로 난 여자 옆에는 할아버지 같은데 엄청 활기차심 세상이 엄청 밝았음 지금의 날카로운 건물이 아닌 통통통통한 건물 검정색은 별로 없고 파스텔 쯤의 연한 분홍색과 연두색 디자인의 뭔가 보임
전생, 후생 모두 여자... 현생은 남자... 아무튼 잘못된 시기에 태어날 것 같다 다행이도 고쳤다. 찟어진 옷에다가 30대 초반으로 추정 이상한 외계인 같은 게 서 있음. 지금이 언제냐고 물어봤더니 2317년 우주 대전쟁 과학자들은 우주에는 최소 100종의 문명 생물체가 있을 거라고 추측 하고 있다. 그 100종 이상의 문명생물체가 지구에서 결투중이다. 그런 잘못된 시기에 태어났지만 체험으로 편집해서 죽고 5년쯤 후에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했다. 아 성별 바꾸는 것을 까먹었다ㅜㅜ ㅜㅜㅜㅜㅜㅜ 아, 성별 어떡하지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데
한 2500년 정도 됬는데 맨 첨에 볼 수 없는 차와 복장도 지금과 다르고 하늘을 나는 차들도 많고 로봇이 나뉘어서 교통 관리를 하는걸 봤어요 무의식으로 설기문님이 말 하는대로 따라 가봤더니 3층집에 저는 미성년이였어요...아버지는 국가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모델 쪽을 일하시는 것 같았어요 형은 평범한 학생이고 성별은 남자고 전 학교 축구부를 하고 있었고 축구 경기장은 실내인데 너무 넒고 더우면 에어컨을 켜야 하는데 온도에 맞게 조절 되는 경기장이에요... 가게도 로봇이 있고 부모님은 일 때문에 따라 못갔고 전 실력을 쌓기 위해 스페인 축구 유학을 보호자 같은 분이랑 같이 가게 됬어요...비행기로 가는게 아니라 보지도 못한 기계고 그걸로 4분만에 스페인에 도착했네요...스페인에서 선수로 뛰고 있었 더라구요...제가 어릴때 부터 운동을 좋아했는데 형편 때문에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훈련도 많이 발전했고 처음보는 훈련도구도 많았고..스포츠가 많이 발달 되었어요.. 최면 하는데 팔이 무겁고 다리는 아무 감각이 없고 눈은 감고 있는데 구름이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몸이 안 움직여요...교수님이 말 대로 되더라구요 신기해요... 기억나는거 다 썼어요
크리스틴 제이나 영국 살고있고 집은 굉장히 부유한편 몸은 깡마른듯한 느낌이고 머리는 붉게 염색한 아주 짧은 단발머리이며 머릿결이 안좋음 21살 나이에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고 옷은 검은 라이더 자켓에 검은 나시 검은 스키니진을 입고있었음 엄마 아빠 어린 남동생 하나 있고 부모님 두분이 굉장히 따뜻하고 지적인분들 두분 다 교수님인것 같음 하루하루가 지루함 친구들은 많지만 속마음 크게 터놓고 이야기 할 친구는 없음 대학생이고 과학 관련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연구자? 교수? 가 되야겠다고 생각함 하지만 너무 지루함 친구들은 맨날 술먹고 춤추고 담배피고 돈 흥청망청 쓰는 부유한 집 자제들인데 그냥 어울리는거지 나는 딱히 술 담배 좋아하지 않음 하루는 학교를 나갔다가 미래에 남편이 될 사람을 만남 이때는 머리를 다시 검게 염색했고 여전히 머릿결은 개털이네.... 암튼 하얀색 긴 가디건 입고 있었음 교정에 앉아있었는데 금색 리트리버 한마리가 주변을 맴돔 애완동물에 관심이 없는 나는 그냥 무표정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꼬리를 쓰다듬으려고 하는데 주인인듯한 남자가 개들은 꼬리만지는거 안좋아한다고 웃으면서 말검 이름은 조앤 프래드릭 검은색 포마드 헤어에 눈썹이 짙고 잘빠진 몸매에 쌍커풀이 없고 검은 눈동자 몸에 살짝 달라붙는듯한 검은 목티에 중청 바지 검은색컨버스화를 신고있음 학교지나가면 사람들이 나한테 딱히 먼저 말건적은 없었는데 사람이 먼저 말건게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잘생겨서 첫눈에 반해버림 프래드릭은 꿈이 확실하고 희망찬 사람 이사람을 만나다보니 나도 좀 밝아지고 소설가가 되고싶다는 꿈이 생김 부모님께 소설가가 되고싶다고 말씀드리니 두분다 너무좋아하시고 하고싶은꿈 찾아 나가라고 말씀하심 시간이 지나고 나는 소설가가 되었고 프래드릭은 의사가 되었음 우리는 결혼했고 아이보리톤으로 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집에서 리트리버 애슈하고 셋이서 잘 지내고 있음 아주 행복하게 이때는 머리가 길어 아랫쪽으로 내려묶은 검은 머리고 표정이 밝음 나른한 오후쯤 되는 시간에 아이보리색 몸에 살짝 달라붙고 터틀넥 스타일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나무 식탁에 앉아 가계부를 쓰고있음 낮잠에서 깬듯한 남편이 뭐하고있었냐며 와서 말걸고 강아지도 내앞에 와서 앉음 . . . 미래의 나에게 배운것 가계부를 쓰자
신기한게 후생에서 전 사람이 아니라 나무였어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태어난 첫번째 식물이었어요 주위는 텅 비어있었고 아주 저 멀리에 우주 정거장이 있었어요. 이름은 위키 였어요, 우주 정거장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저를 보살펴주더라고요 거기서는 제가 되게 중요하고 귀한 생물이었기에,,,근데 나무로 태어났는데 슬프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했어요 지금 생보다 그때 생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00년정도 후 같았고 먼지날리는 황야였어요. 군인복장을 하고 있었고 혼자 살고 있었어요. 길을 잃었고 아무도 보이지 않아요. 몸에 근육이 많은 아주 건장한 청년이에요. 불만이 없이 그럭저럭 하루를 살아가고는 있는데.. 외롭고 사람들 만나고 웃고 떠들고 싶고.... 풍요로운 경작 .... 과 인간의 따스함을 원해요.. ㅠㅠ 처음엔 중동인 줄 알았는데 .. 아포칼립스네요 제가 사는 세상은.... 소름돋는 건 전생체험 했을 때랑 상태가 같아요. 싱글에 남자에 건장한 체격 ㅠㅠ 현생은 애엄마인디 ㅜㅜ
헐 재미로 해봤는데 진짜 되네요!!!!!!!!!!! 제 몸은 서양인 여자아이에요 11살 정도 된 것 같아요 집은 아주 큰 대저택이에요 대문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나무들이 있고 잔디가 깔린 마당이 있구요, 들어가니 가정부님께서 (50대 정도의 아주머니셨어요) 요리를 하고 계시고, 거실에서는 부모님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티비를 보고 계셨는데요, 어머니로 보이시는 분께서는 강아지를 안고 계셨구요, 아버지로 보이시는 분께서는 과자를 드시고 계셨어요 저 외에 다른 아이는 안보였던걸로 봐서 외동딸인 것 같은데 다른 아이가 외출했을 수도 있어서 그건 확실하지 않구요, 아무튼 간에 굉장히 평화로운 집안이었어요 아!!!!! 제 얼굴도 궁금하기에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을 봤는데요 대박대박ㅠㅠㅠㅠㅠㅠㅠ유전자 뽑기 성공했는지 아주 귀엽게 생긴, 해리포터 여주인공을 살짝 닮은 아이가 있었어요 아 진짜 괜히 했나봐요 이미 망해서 놔버린 이번 생 더 놓고싶어지네요 하.....
우와...진짜 신기하네요. 시간대는 모르겠습니다. 주변 환경은 영화 콘택트처럼 젤리 같은, 하늘은 별들이 보이는 밝으면서도 어두운 우주행성 이었고 저는 바닷가 해변에서 서있는 제 모습이 보였네요, 외계인같은 모습이었는데...그 종족 특성상 머릿띠같은게 타고난 신체의 일부로서 머리를 두르고 있었고 온 몸의 피부색이 황금노란색인 인간형 외계인 모습이었어요. 제 머리카락은 파란색이었고 옆에는 아내로 보이는 핑크색 머리를 가진 여인이 있었으며 이 종족들은 옷을 입지않았으며 인간모습이긴 하나 인간들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고 집은 둥근 타원형의 파이프 형이었습니다. 그가 저에게 '얄라잇스토'라며 '다이루었다'라는 느낌을 전달해주며 환하게 웃어주었어요ㅎㅎ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뜸금없이 흑인 축구 선수. 키가 크고 얼굴은 못 생기고 마른 몸에 상의는 연두색과 세로로 된 노란색 줄무늬이고 노란색과 연두색이 들어간 국기 어느니라일까요? 오마이 갓! 브라질 축구 선수네요. 미래를 만들어 봐도 좋다고 하셔서 미국 여성으로 초심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로 만들어 봤어요. 다음 생에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요즘 송과체 활성화 명상과 다중우주 명상을 하는데 시각화가 잘 안되서 힘들었어요. 어쩌면 이런 최면 동영상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깜놀입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시작부터 운수대통 ♡ 박사님 복 많이 많이 받으실꺼예요👍
전생, 후생 모두 여자... 현생은 남자... 아무튼 잘못된 시기에 태어날 것 같다 다행이도 고쳤다. 찟어진 옷에다가 30대 초반으로 추정 이상한 외계인 같은 게 서 있음. 지금이 언제냐고 물어봤더니 2317년 우주 대전쟁 과학자들은 우주에는 최소 100종의 문명 생물체가 있을 거라고 추측 하고 있다. 그 100종 이상의 문명생물체가 지구에서 결투중이다. 그런 잘못된 시기에 태어났지만 체험으로 편집해서 죽고 5년쯤 후에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했다. 아 성별 바꾸는 것을 까먹었다ㅜㅜ
시간은 2120년 30대중반 40대초반으로 보였음 건물들이 되게 번쩍번쩍하고 높앗음 사람들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옷은 검정색 수트 망토같은걸 걸치고 있었음 직업은 변호사같았는데 잘모르겠고 집이 되게 크고 넓은데 혼자살고있었음 가족도 없고 남편도 없고 흰색 애완견 하나 있었음
년도는 7000년이고 나무가 많은 청록색 숲에 있었어요. 시간은 낮이었고 바위도 보였고 앞에는 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그리고 거대한 하얀 성도 보였어요. 빨간머리에 하얀 옷을 입고 맨발이었고 나이는 10살도 안되어보였어요. 서양인이었는데 그 하얀 성이 제 집이었던것 같아요. 주변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요. 저는 외로운게 싫었고 그 미래를 편집했어요. 숲이 아닌 도시에서 살고 하얀 성 대신 엄청 좋은 고층 빌딩에서 살고 집 인테리어도 바꿨어요 근데 진짜 신기하네요 그냥 그 풍경이 제 상상속으로 떠오르더라고요
오늘 뭔가 자신감이 붙어서 이 영상도 시도해 봤는데요, 이 영상은 시작하면서 바로 집중이 되면서 몸이 롤러코스터 탈때 몸이 살짝 공중에 뜨는것 같은 기분이 두번 정도 들면서 갑자기 이게 뭐지 싶어 집중이 깨졌어요. 그래도 어쨌든 선생님 말씀에 따라 상상을 했는데 언제쯤이냐 하셨을때 막연히 2083인지 2283인지 숫자가 떠오른것 같은데.. 미래여야 하는데 누렇고 긴 갈대같은게 빼곡한 갈대숲처럼 보이고 해가 지는지 세상이 온통 붉은 느낌.이었어요. 해쪽을 바라보는건지 암튼 노을 지는것 처럼 붉은 상태로 그냥 벌판에 목조 주택. 미국영화에서 보던.. 미래 모습 같지 않은 목조주택인데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저는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여기서도 그런 집은 거의 없어요. 아주 옛날 느낌이 나는 집이네요. 그런데 또 어떻게 보니 그 뒤로는 거대한 도시가 흐릿한 연기같은거 사이로 빼곡히 서 있는게 보여요. 뭔가 더 상상하고 싶고 내 존재에 대해서도 상상 하고 싶은데 그 이상은 아무런 진전이 계속 없고, 상상이 더 이상 안될것 같아 선생님이 끝내시기도 전에 스스로 깼습니다. 그냥 제 상상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체험 도중 뒷머리 두피부분이 힘있게 당겨지고 미간이 좁혀지고 눈동자가 위 중앙을 향하게 되는데요. 혹시 송과체가 일을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일까요? 최면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넓은 호수인데 깊지는 않고 주변이 물이었어요. 수상가옥에 살다가 더 개선시켜보라고 하셔서 나무위에 집을 짓고 살게되네요. 어업을 하면서 민물고기들을 양식하고 낚시도 하네요. 현생에서 못다한 낚시 거기서는 원없이 하고 거의 주식으로 먹고 있었습니다. 신기하네요.
후생엔 우주항공사이네요 5032년 5033년도 같고 우주선을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우주선 안에 여자 1명 남자 한명 있고 나는 그 남자를 좋아하네요 집은 주택 뉴욕에 있고 난 외동이고 매우 행복한 삶을 살더라구요 밤하늘에 달이나 별 보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나이는 23살이고 곱슬 머리에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있었어요
빨간색 화려한 옷을 입은 여자가 보였어요 빨간 용도 보였습니다 같은 존재였는지도 모르겠어요 ^^ 영혼의 상태로 우주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도 했고 이미 지구에서 분화해 살고 있는 저의 또다른 영혼들을 보았어요 생명의 나무에서 우주로 떨어져 나가는 저의 태초의 영혼을 보았고 제가 그 나무가 된 것 같기도 했습니다 정말 많은 삶들이 파노라마처럼? 영화의 한장면처럼 한장한장 스쳐지나갔어요 왠지 모든 영혼들의 저의 일부로 느껴지고 제가 그영혼들의 삶을 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전생인지 현생인지 후생인지 모르겠지만 미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의 나의 모든 선택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순서없이 얽혀있는 느낌이엇어요 전생체험은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데 신기하게 후생체험은 바로 되네요 😮 좋은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곳은 차별화가 극도로 심각한 사회입니다... 생김새나 몸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매일같이 사람을 받으며 상대해야합니다. 그때에 전 12살 정도 되보이고 부모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저보다 어린아이도 있는데 배려는 없었습니다..
2138년도쯤 여자아이 어린아이 키 작음 연한 금발,장발이었고 정말 예쁘게 생김. 몽환적,판타지하게 생김 숲속인지 물인지 꽃밭이였고,외로워 보였음. 근처에 아무도 없음.정말 주변에 건물도없고 그냥 드넓은 물인가 솦속인가 꽃밭이였음. 후생의 엄마는 완전 부잣집이였는데 날 버리고 간듯.
이 글만으로는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알기가 어렵겠네요. 경련이 일어난다는 것은 무의식에 무엇인가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런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알려면 직접 전문가로 부터 최면을 받아봐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직접 최면을 받아보거나 아니면 중단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몸에 맞지 않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듯이 그 상태에서는 혼자하는 최면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쉽지만 말입니다.
전 처음에 성에 둘러쌓인 투명한집, 음.. 스폰지밥에 다람쥐가 살던 집같은 곳이었는데 성에는 귀신이 있었고 복장은 나팔바지..? 휘날리는 옷? 같은 거였는데 할아버지였어요 그리고 혼자살고 갑자기 새가 되어 다른 지역으로 도착해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와서 성에서 귀신을 보며 괴로워했어요..
조용시 누워서 집중하고 있었는데요,
하~
값자기 영화장면 처럼 화면이 딱 뜨면서 약간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제가 지구인이 아닌 다른 별에 8살 여자 아이로 태어나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별에는 아바타가 인간이 아닌 로봇 같았고, 선명한 칼라의 로봇 태권브이 비슷한 모습이고 완전 돌이 많은 대자연에서 모두가 살고 있고,왕은 선명한 황금색 로봇 같은 모습을 하고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고, 나는 왕의 딸인 것으로 인지 되었습니다
참! 제 자신도 이해 안될지경 이었습니다.
저는 이 최면에서 교훈은
이 생에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나의 모든 인연에 모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엄청난 교훈을 주네요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전생, 후생 모두 여자... 현생은 남자...
아무튼 잘못된 시기에 태어날 것 같다 다행이도 고쳤다.
찟어진 옷에다가 30대 초반으로 추정 이상한 외계인 같은 게 서 있음.
지금이 언제냐고 물어봤더니 2317년 우주 대전쟁 과학자들은 우주에는 최소 100종의 문명 생물체가 있을 거라고 추측 하고 있다.
그 100종 이상의 문명생물체가 지구에서 결투중이다.
그런 잘못된 시기에 태어났지만
체험으로 편집해서 죽고 5년쯤 후에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했다.
아 성별 바꾸는 것을 까먹었다ㅜㅜ
내 성별 어떡하지ㅜㅜㅜㅜㅜㅜㅜ
참! 후생이 참 특이하세네요.
2:28 바로 시작
감사합니다.
2292년
운전대 없는 운전 차량
자동차는 아닌데, 마땅히 표현할 수가 없음
어딘가 가고있었음
그리고 누군가와 얘기 중이였음, 참고로 난 여자
옆에는 할아버지 같은데 엄청 활기차심
세상이 엄청 밝았음
지금의 날카로운 건물이 아닌 통통통통한 건물
검정색은 별로 없고
파스텔 쯤의 연한 분홍색과 연두색 디자인의
뭔가 보임
전생, 후생 모두 여자... 현생은 남자...
아무튼 잘못된 시기에 태어날 것 같다 다행이도 고쳤다.
찟어진 옷에다가 30대 초반으로 추정 이상한 외계인 같은 게 서 있음.
지금이 언제냐고 물어봤더니 2317년 우주 대전쟁 과학자들은 우주에는 최소 100종의 문명 생물체가 있을 거라고 추측 하고 있다.
그 100종 이상의 문명생물체가 지구에서 결투중이다.
그런 잘못된 시기에 태어났지만
체험으로 편집해서 죽고 5년쯤 후에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했다.
아 성별 바꾸는 것을 까먹었다ㅜㅜ
ㅜㅜㅜㅜㅜㅜ 아, 성별 어떡하지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데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사람은 그냥 이번 생이 마지막인 거 아냐?
좀 소름돋네요....
한국인 특:뭐만 하면 소름돋는다 함
그냥 님이 최면에 안 받는 체질인 듯
그런듯이네요
너무하네
계란형의 우주선에 저 포함 네명이 있었어요 지구 주위를 돌고있어요 토성까지는 15시간이 걸린다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 이상한 경험이였어요
아마도 먼 미래의 지구가 아닐까요
어쩌면 우리는 지구 외의 행성에서 살겠네요
김계란:???
이욜
한 2500년 정도 됬는데 맨 첨에 볼 수 없는 차와 복장도 지금과 다르고 하늘을 나는 차들도 많고 로봇이 나뉘어서 교통 관리를 하는걸 봤어요 무의식으로 설기문님이 말 하는대로 따라 가봤더니 3층집에 저는 미성년이였어요...아버지는 국가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모델 쪽을 일하시는 것 같았어요 형은 평범한 학생이고 성별은 남자고 전 학교 축구부를 하고 있었고 축구 경기장은 실내인데 너무 넒고 더우면 에어컨을 켜야 하는데 온도에 맞게 조절 되는 경기장이에요... 가게도 로봇이 있고 부모님은 일 때문에 따라 못갔고 전 실력을 쌓기 위해 스페인 축구 유학을 보호자 같은 분이랑 같이 가게 됬어요...비행기로 가는게 아니라 보지도 못한 기계고 그걸로 4분만에 스페인에 도착했네요...스페인에서 선수로 뛰고 있었 더라구요...제가 어릴때 부터 운동을 좋아했는데 형편 때문에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훈련도 많이 발전했고 처음보는 훈련도구도 많았고..스포츠가 많이 발달 되었어요..
최면 하는데 팔이 무겁고 다리는 아무 감각이 없고 눈은 감고 있는데 구름이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몸이 안 움직여요...교수님이 말 대로 되더라구요 신기해요... 기억나는거 다 썼어요
크리스틴 제이나
영국 살고있고
집은 굉장히 부유한편
몸은 깡마른듯한 느낌이고
머리는 붉게 염색한 아주 짧은 단발머리이며 머릿결이 안좋음
21살 나이에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고 옷은 검은 라이더 자켓에 검은 나시 검은 스키니진을 입고있었음
엄마 아빠 어린 남동생 하나 있고
부모님 두분이 굉장히 따뜻하고 지적인분들 두분 다 교수님인것 같음
하루하루가 지루함
친구들은 많지만 속마음 크게 터놓고 이야기 할 친구는 없음
대학생이고 과학 관련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연구자? 교수? 가 되야겠다고 생각함
하지만 너무 지루함
친구들은 맨날 술먹고 춤추고 담배피고 돈 흥청망청 쓰는 부유한 집 자제들인데 그냥 어울리는거지 나는 딱히 술 담배 좋아하지 않음
하루는 학교를 나갔다가 미래에 남편이 될 사람을 만남
이때는 머리를 다시 검게 염색했고 여전히 머릿결은 개털이네....
암튼 하얀색 긴 가디건 입고 있었음
교정에 앉아있었는데 금색 리트리버 한마리가 주변을 맴돔
애완동물에 관심이 없는 나는 그냥 무표정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꼬리를 쓰다듬으려고 하는데
주인인듯한 남자가 개들은 꼬리만지는거 안좋아한다고 웃으면서 말검
이름은 조앤 프래드릭 검은색 포마드 헤어에 눈썹이 짙고 잘빠진 몸매에 쌍커풀이 없고 검은 눈동자
몸에 살짝 달라붙는듯한 검은 목티에 중청 바지 검은색컨버스화를 신고있음
학교지나가면 사람들이 나한테 딱히 먼저 말건적은 없었는데 사람이 먼저 말건게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잘생겨서 첫눈에 반해버림
프래드릭은 꿈이 확실하고 희망찬 사람
이사람을 만나다보니 나도 좀 밝아지고 소설가가 되고싶다는 꿈이 생김
부모님께 소설가가 되고싶다고 말씀드리니
두분다 너무좋아하시고 하고싶은꿈 찾아 나가라고 말씀하심
시간이 지나고 나는 소설가가 되었고 프래드릭은 의사가 되었음 우리는 결혼했고 아이보리톤으로 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집에서 리트리버 애슈하고 셋이서 잘 지내고 있음 아주 행복하게
이때는 머리가 길어 아랫쪽으로 내려묶은 검은 머리고 표정이 밝음
나른한 오후쯤 되는 시간에 아이보리색 몸에 살짝 달라붙고 터틀넥 스타일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나무 식탁에 앉아 가계부를 쓰고있음 낮잠에서 깬듯한 남편이 뭐하고있었냐며 와서 말걸고 강아지도 내앞에 와서 앉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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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배운것 가계부를 쓰자
나이많은 제이나 아줌마의
자세..하네요
지금과 얼마 멀지않은 2080년처럼 느껴졌고
바닷가에서 앞에 누군가가 날부르는장면이 보여졌어요 그런데 현생보다 행복해보이고
즐겁고 내 외모에 만족스러워보여요
그럼 그게 다음생이시니까 마음의 준비를...
신기한게 후생에서 전 사람이 아니라 나무였어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태어난 첫번째 식물이었어요
주위는 텅 비어있었고 아주 저 멀리에 우주 정거장이 있었어요. 이름은 위키 였어요, 우주 정거장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저를 보살펴주더라고요 거기서는 제가 되게 중요하고 귀한 생물이었기에,,,근데 나무로 태어났는데 슬프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했어요 지금 생보다 그때 생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맞아요. 나무의 전생을 산 사람들도 있어요.
우와 읽고 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한게 진짜 설기문님 목소리 조금만 듣고있어도 안정되고 편안해진다는게 느껴져요
후생체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100년정도 후 같았고 먼지날리는 황야였어요. 군인복장을 하고 있었고 혼자 살고 있었어요. 길을 잃었고 아무도 보이지 않아요. 몸에 근육이 많은 아주 건장한 청년이에요. 불만이 없이 그럭저럭 하루를 살아가고는 있는데.. 외롭고 사람들 만나고 웃고 떠들고 싶고.... 풍요로운 경작 .... 과 인간의 따스함을 원해요.. ㅠㅠ 처음엔 중동인 줄 알았는데 .. 아포칼립스네요 제가 사는 세상은.... 소름돋는 건 전생체험 했을 때랑 상태가 같아요. 싱글에 남자에 건장한 체격 ㅠㅠ 현생은 애엄마인디 ㅜㅜ
헐 재미로 해봤는데 진짜 되네요!!!!!!!!!!! 제 몸은 서양인 여자아이에요 11살 정도 된 것 같아요 집은 아주 큰 대저택이에요 대문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나무들이 있고 잔디가 깔린 마당이 있구요, 들어가니 가정부님께서 (50대 정도의 아주머니셨어요) 요리를 하고 계시고, 거실에서는 부모님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티비를 보고 계셨는데요, 어머니로 보이시는 분께서는 강아지를 안고 계셨구요, 아버지로 보이시는 분께서는 과자를 드시고 계셨어요 저 외에 다른 아이는 안보였던걸로 봐서 외동딸인 것 같은데 다른 아이가 외출했을 수도 있어서 그건 확실하지 않구요, 아무튼 간에 굉장히 평화로운 집안이었어요 아!!!!! 제 얼굴도 궁금하기에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을 봤는데요 대박대박ㅠㅠㅠㅠㅠㅠㅠ유전자 뽑기 성공했는지 아주 귀엽게 생긴, 해리포터 여주인공을 살짝 닮은 아이가 있었어요
아 진짜 괜히 했나봐요 이미 망해서 놔버린 이번 생 더 놓고싶어지네요 하.....
대박..
오!!
왜 최면을 할려고 할때면 유독 몸의
감각이 더 세심하게 느껴져서 온몸 이곳
저곳이 간지러운지 정말 집중이 안되요~~
평상시 간지럽지 않은 등도 간지럽고..
최면 한번 꼭 걸려보고 싶네요~~!
저도 머리랑 발바닥이 자꾸 간지럽고 뼈 마디마디가 불편해서 자꾸 움직이규 싶고 눈뜨고 싶고막 스래요... 궁금한데ㅠㅠ
당장 해볼게요 욕심이지만 후생은 울 엄마 아빠 동생 모두 그대로인체 다시 태어났음 좋겠어요. 그리고 후생에선 부모님이 돈 때문에 고생 좀 안 하셨음 좋겠네요. 울 엄빠 어렸을 때부터 참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지금까지도 순탄하게 흘러가질 않아서....
원하는 대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부럽네요.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셨나봐요
그런생각을 하신다니..부러워요. 전 후생은 좋은 부모밑에서 크고싶어요. 행복한 아이로
그럼 회귀가닌가요??
우와...진짜 신기하네요. 시간대는 모르겠습니다. 주변 환경은 영화 콘택트처럼 젤리 같은, 하늘은 별들이 보이는 밝으면서도 어두운 우주행성 이었고 저는 바닷가 해변에서 서있는 제 모습이 보였네요, 외계인같은 모습이었는데...그 종족 특성상 머릿띠같은게 타고난 신체의 일부로서 머리를 두르고 있었고 온 몸의 피부색이 황금노란색인 인간형 외계인 모습이었어요. 제 머리카락은 파란색이었고 옆에는 아내로 보이는 핑크색 머리를 가진 여인이 있었으며 이 종족들은 옷을 입지않았으며 인간모습이긴 하나 인간들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고 집은 둥근 타원형의 파이프 형이었습니다. 그가 저에게 '얄라잇스토'라며 '다이루었다'라는 느낌을 전달해주며 환하게 웃어주었어요ㅎㅎ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아마도 외계인과 관련한 그런 전생인가 봅니다.
가끔 그런 경험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mindkorea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데 후생체험이었어요ㅎㅎ
미래의지구일수도 있음
뜸금없이 흑인 축구 선수.
키가 크고 얼굴은 못 생기고 마른 몸에 상의는 연두색과 세로로 된 노란색 줄무늬이고 노란색과 연두색이 들어간 국기 어느니라일까요?
오마이 갓! 브라질 축구 선수네요.
미래를 만들어 봐도 좋다고 하셔서
미국 여성으로 초심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로 만들어 봤어요. 다음 생에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요즘 송과체 활성화 명상과 다중우주 명상을 하는데 시각화가 잘 안되서 힘들었어요.
어쩌면 이런 최면 동영상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깜놀입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시작부터 운수대통 ♡
박사님 복 많이 많이 받으실꺼예요👍
그렇군요. 브라질 축구 선수... 그리고 또 미국 여성 초심리학자... 좋군요.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전생, 후생 모두 여자... 현생은 남자...
아무튼 잘못된 시기에 태어날 것 같다 다행이도 고쳤다.
찟어진 옷에다가 30대 초반으로 추정 이상한 외계인 같은 게 서 있음.
지금이 언제냐고 물어봤더니 2317년 우주 대전쟁 과학자들은 우주에는 최소 100종의 문명 생물체가 있을 거라고 추측 하고 있다.
그 100종 이상의 문명생물체가 지구에서 결투중이다.
그런 잘못된 시기에 태어났지만
체험으로 편집해서 죽고 5년쯤 후에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했다.
아 성별 바꾸는 것을 까먹었다ㅜㅜ
시간은 2120년
30대중반 40대초반으로 보였음 건물들이 되게 번쩍번쩍하고 높앗음 사람들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옷은 검정색 수트 망토같은걸 걸치고 있었음 직업은 변호사같았는데 잘모르겠고 집이 되게 크고 넓은데 혼자살고있었음 가족도 없고 남편도 없고 흰색 애완견 하나 있었음
고아로 태어난듯함...
뭐죠.. 15000년대 사방은 물이지만 수심은 얕고 피난민처럼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데 미래를 만들라는 말에도 그 장면이 가시지않고 계속 있네요..
우와
년도는 7000년이고 나무가 많은 청록색 숲에 있었어요. 시간은 낮이었고 바위도 보였고 앞에는 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그리고 거대한 하얀 성도 보였어요.
빨간머리에 하얀 옷을 입고 맨발이었고 나이는 10살도 안되어보였어요. 서양인이었는데 그 하얀 성이 제 집이었던것 같아요. 주변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요. 저는 외로운게 싫었고 그 미래를 편집했어요. 숲이 아닌 도시에서 살고 하얀 성 대신 엄청 좋은 고층 빌딩에서 살고 집 인테리어도 바꿨어요 근데 진짜 신기하네요 그냥 그 풍경이 제 상상속으로 떠오르더라고요
그 쯤은 인간이 멸종하거나 화성에 가 있거나 지구가 멸망했...
참고로 화성도 환경 오염 타이탄으ㄹ...
7000년도 시롸..?
얼마나 먼 후생으로 온거야 지구멸망은 안했겠지
오늘 뭔가 자신감이 붙어서 이 영상도 시도해 봤는데요, 이 영상은 시작하면서 바로 집중이 되면서 몸이 롤러코스터 탈때 몸이 살짝 공중에 뜨는것 같은 기분이 두번 정도 들면서 갑자기 이게 뭐지 싶어 집중이 깨졌어요. 그래도 어쨌든 선생님 말씀에 따라 상상을 했는데 언제쯤이냐 하셨을때 막연히 2083인지 2283인지 숫자가 떠오른것 같은데.. 미래여야 하는데 누렇고 긴 갈대같은게 빼곡한 갈대숲처럼 보이고 해가 지는지 세상이 온통 붉은 느낌.이었어요. 해쪽을 바라보는건지 암튼 노을 지는것 처럼 붉은 상태로 그냥 벌판에 목조 주택. 미국영화에서 보던.. 미래 모습 같지 않은 목조주택인데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저는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여기서도 그런 집은 거의 없어요. 아주 옛날 느낌이 나는 집이네요. 그런데 또 어떻게 보니 그 뒤로는 거대한 도시가 흐릿한 연기같은거 사이로 빼곡히 서 있는게 보여요. 뭔가 더 상상하고 싶고 내 존재에 대해서도 상상 하고 싶은데 그 이상은 아무런 진전이 계속 없고, 상상이 더 이상 안될것 같아 선생님이 끝내시기도 전에 스스로 깼습니다. 그냥 제 상상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후생인데 왜 빙하기로 가요ㅋㅋ지구반절은 얼음이고 저는왜 석기시대옷을입고 뗀석기를들고있어요ㅋㅋㅋ
세계3차대전이후인거 아닐까요?
@@kkingool-f8s 엌ㅋㅋㅋ
다른 행성일지도..
핵폭발 자연재해 등으로 구석기시절로 돌아간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자기전에 들으면서 해봐야겠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2378년?
20~30대 영국여왕.
남편이랑 한국의 해운대로 여행 옴;;;;;;;
남편이 오래전에 연락 끊긴 내가 진짜 아끼는 친구였음~!
상상인지 뭔지 기분은 좋았음ㅋㅋ
귀에서 갑자기 웅~ 소리와함께 영화테이프가 지나가면서 후생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후생에서도 게임 하고 있내요...
몸이 약간 굳은것 같고 숨만 조절할수 있는 느낌의 상태에서 무언가 스멀스멀 보이길래 전생 체험은 안되도 후생은 되려나 싶어서 보려고 하니까 내가 눈을 뜬거였다...💦💦
체험 도중 뒷머리 두피부분이 힘있게 당겨지고 미간이 좁혀지고 눈동자가 위 중앙을 향하게 되는데요. 혹시 송과체가 일을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일까요? 최면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넓은 호수인데 깊지는 않고 주변이 물이었어요. 수상가옥에 살다가 더 개선시켜보라고 하셔서 나무위에 집을 짓고 살게되네요. 어업을 하면서 민물고기들을 양식하고 낚시도 하네요. 현생에서 못다한 낚시 거기서는 원없이 하고 거의 주식으로 먹고 있었습니다. 신기하네요.
후생엔 우주항공사이네요 5032년 5033년도 같고 우주선을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우주선 안에 여자 1명 남자 한명 있고 나는 그 남자를 좋아하네요 집은 주택 뉴욕에 있고 난 외동이고 매우 행복한 삶을 살더라구요 밤하늘에 달이나 별 보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나이는 23살이고 곱슬 머리에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있었어요
3000년도 였는데 인형팔고있는대 평범한 남자였음 근대 행복해 보이더라 ㅎㅎ
그인형팔면 람보르기니 살려고하나보네요ㅋㅋㅋ
빨간색 화려한 옷을 입은 여자가 보였어요 빨간 용도 보였습니다 같은 존재였는지도 모르겠어요 ^^
영혼의 상태로 우주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도 했고 이미 지구에서 분화해 살고 있는 저의 또다른 영혼들을 보았어요 생명의 나무에서 우주로 떨어져 나가는 저의 태초의 영혼을 보았고 제가 그 나무가 된 것 같기도 했습니다
정말 많은 삶들이 파노라마처럼? 영화의 한장면처럼 한장한장 스쳐지나갔어요 왠지 모든 영혼들의 저의
일부로 느껴지고 제가 그영혼들의
삶을 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전생인지
현생인지
후생인지 모르겠지만
미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의 나의
모든 선택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순서없이 얽혀있는 느낌이엇어요
전생체험은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데 신기하게 후생체험은 바로 되네요 😮 좋은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설기문님ㅎㅎ
👇
감사합니다.
박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_^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_^
박민들레 감사합니다!
아직 다음생은 보지는 못 했지만 다음생에도 아미로 태어나길....
다음생에도 방탄이 있을것인가..!
시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곳은 차별화가 극도로 심각한 사회입니다... 생김새나 몸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매일같이 사람을 받으며 상대해야합니다. 그때에 전 12살 정도 되보이고 부모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저보다 어린아이도 있는데 배려는 없었습니다..
여기서 플레임님 장작을 보다니..
@@민서-h7u 반갑소이다 난 장작이라하오!
근데 여기서 나와 같은 존재를 만날줄이야 이건 운명인가..? (퍽 조용히하자 나 자신 꺄륵
교수님 목소리들으면 잠이 금방오는데 좋은 꿈꿀수있는 최면없을까요?
매일 꼭 해보는데 한번이라도 성공해보고 싶네요 ㅠㅠ
잠이 오면 잠을 충분히 자고 하고, 집중력과 상상력이 부족은 창의 공부를
아프리카???같은 곳에서 천막같은곳에서 의료 봉사하고 있었네요 행복했고 더 못해주는거에 마음이 아픈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메리크리스마스~~~
후생도 최면 된다니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현생 미래체험도 올려주세요!
너무 이쁘게 태어났어요
김아현 진짜요?
숲 한가운데에 흰 주택에 살았어요!!아주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
2138년도쯤
여자아이
어린아이
키 작음
연한 금발,장발이었고 정말 예쁘게 생김.
몽환적,판타지하게 생김
숲속인지 물인지 꽃밭이였고,외로워 보였음.
근처에 아무도 없음.정말 주변에 건물도없고
그냥 드넓은 물인가 솦속인가 꽃밭이였음.
후생의 엄마는 완전 부잣집이였는데 날 버리고 간듯.
댓글을 보면 미래에 무슨 세상이 오는이 알 수가 없다.....
설기문님 잃어버린 물건이있는데 전에있던 일들을 볼 수있는 최면술있나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최면이 잘 되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데 도움될 수 있지만 그런 것은 직접 최면을 받아야 합니다.
굉장히 특이하고 묘한 느낌
우주로 가는거까지는 되는데 후생을 보라할때 아무것도안보이고 깜깜한데 제후생은 없는건가요 띠용
후생체험인데 왕국같은 큰 집에서 드레스 같은거 입은거 같은데 후생이 맞는지.. 왜 드레스 입고 다람쥐같은 한마리만 있공.. 동화속 주인공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그...그..뭐냐?....그...아!!백설기걔아니에요?백설공주걔 동물들이랑대화질하던데
다음생에는 그 생에서 제일 잘나가는 회사의 막내아들로 태어날거야..
후생체험인데 최면 듣던 도중 머리 한군대가 엄청 따끔? 아파지면서 어렸을때 크래용으로 그리던 우주선모양의 우주선을 타고 황금색 시계가 있던곳에 잠깐 갔다가 안개가 엄청겼는데 갑작이 그리스 (?)서양(?) 주황머리 외국인이 약간 보였는데 나 부르고있었어요 뭐지
그냥 꿈인가
2012년 가을 일본 도쿄 빨간지붕 하얀 벽집 금발벽안남성, 출퇴근이 자유로운 전자회사를 다니는 사람
금발벽안 ㅎㄷㄷ
전생최면에서 후생최면 ? 박사님의 선구자적 미래가 열리는 듯 합니다오늘의 주제는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최면에 미래 최면과 미래 마사지(미래의 결과를 바꿈)라는 것이 있는데
격암유록에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번
제 2차 제 3차 남북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격암유록이 위서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최면을 미래로 진행시켜서 알아 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최면에 걸릴 만 하면 몸이 경련하면서 저절로 정신이 맑아지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침대에 누워서 편한 상태로 힘을 빼고 있어도 그러네요.
이 글만으로는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알기가 어렵겠네요. 경련이 일어난다는 것은 무의식에 무엇인가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런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알려면 직접 전문가로 부터 최면을 받아봐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직접 최면을 받아보거나 아니면 중단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몸에 맞지 않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듯이 그 상태에서는 혼자하는 최면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쉽지만 말입니다.
@@mindkorea 대답 감사합니다.
4~5살으로 보이는 대한민국 여자애기가 귀저기만 입고 숲을 뛰어다니다가 갑자기 집으로 감 집은 2층짜리 단독주택이고 엄마아빠 오빠 3명 대형견이랑 살면서 사랑 많이 받음 그리거 부유함
신기하네용
저기 정말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리는데요 전생체험을하는데드는 비용이 궁금해요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ㅇㅈㅇㅈ
안녕하세요! 상담/비용 문의는 02-757-8008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mindkorea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햇살인지 빛인지 잠깐 눈만 부시다 끝나넹...
그럼 어른되서 결혼할 지 안 할지 최면 거는 방법 있나여ㅠㅠ
전생최면만 보다 후생최면 보니까 신기하네요. 다양한 컨텐츠 자주 올려주세요~ ^^
다양한 컨텐츠를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다음생에 태어나면
현생의 외모나 성격 능력 같은 것도
같게 태어나나요?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ㅎ
제 생각에 다음생은 무조건 121 % 존재합니다 !!!!
시각적으로 보이는게 아닌 생각에 순간적으로 생각난거 인가요??
헤난 슬앋앙 보일 수도 있고 그낭 생각이 날 수도 있어요. 아니면 느껴질 수도 있어요.
선녀머리한 이쁜여자보였고 이건 전생이였을꺼같아여 ^^ 근데 고속도로에서 차가 벽에부딪히면서 순간 깜짝놀랐고 촘촘한철장들 파란옷...을 희미하게 봤는데
ㄷㄷㄷㄷㄷㄷㄷ 수감되는건가ㅜㅜㅜㅜㅜ 이거모양,,,
출입구 지나가다가 문어 같은 로봇들 한테 인류란걸 발각돼서 싸우다가 죽었어요
V V 로봇인 척 하지 그랬어요...
다음에 진짜 다음생에서는 로봇인척하세요🤖
지연 현실처럼 너무 생생 했어요
외계 식민지 건설 주도하는 사람이 되어있네요..(?) 지구에서 9천광년 떨어진 꾸따삐루별에 총독으로 임명받았는데 지구 출발 한시간만에 토성에 오고 거기서 워프해서 바로 그별로 왔어요.
연도는 22세기로 추측되는데..신기..
아흐ㅜㅜㅜ최면 들려고 하자마자 누가 머리 만지는 느낌 들어서 깼어요ㅠㅜㅜㅜ
박사님 후생은 정말 있나요?
후생은 그냥 천사로 태어나고프다.
나는 다음생에 채린이와 사귀자
다음생에 난 무조건 학교 체육시간 때는 운동을 너무나 할것이다
왜 우리집이랑 같고 위치 다 똑같음 한 2028년??
후생이 2028년이면 곧 죽으실 듯
@@ug6228 ㅎ ㅓ ㄱ..
@@ug6228 헐.. 넘하시네
제 생각에 다음생은 무조건 121 % 존재합니다
다음생에 태어난다면 어떤 사람으로
왜 수십번해도 난 최면에 안빠지는지.휴.죄송.감사해요.사랑.건강.평화를 빌어요.지인은 바로 되든데 전 도~~저히 안되네요.
안걸렸어요ㅠ
마음을 비우고 다시 반복 해보세요.
성공은 했는데..저는 89에서 91?정도 됐어요 근데 저는 전쟁을 하고 칼을 들고 있엇어요 사람은 다죽어있고 저만 살아남았어요 슬펐어요 ㅠㅠ
용감한 군인? 장군이었나 봅니다.
아니 나도 하고 싶은데 맨날 이거 들으면 계속 자서 못함;;;
잠 잘 자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평소에 반복적으로 꾸준히 해보세요. 그리고 잠을 충분히 잔 후에 해보세요.
동그 라미 쇠 같 은것 여 러 가 지 빛 을 반 사 하 면 서 우 주 인 과 같 이 우 주 에 둥 실 떴다가 할 리 우 드 무 대에서 드 레스 를 입고 가수 가 되어 서 노 리 를 부 르 고 있더 라 구요
우와...보통 댓글 안 다는데요. 이 영상은 틀자마자 전신마취 수준으로 잠들었어요!!! 요즘 피로가 쌓였는데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났답니다@ 후생최면은 실패했지만 넘넘 만족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깊은 잠을 자고 피로가 회복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좋은 일이죠.
하다가 잠든 1인
전.. 행복하고 좋은 가정집..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지금은 한국이라고 해도.. 후생은 다른나라 사람이 될수잇어요..
????????하트까..지. 감사 합니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2500년까지는 지구가 살아있는건가
저는안되는되여 하는방법대로 해도 안되요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편하게 받아들이세요. 그런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하다 보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될 수도 있지만 편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개인차가 많습니다.
저는 깜깜헀에요. 담생애는없나봐욤
그럴수도 있어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날 저절로 되는 날이 올것입니다.
@@mindkorea 매일듣고잇어요 언젠간 보이겠지요. 요새잡생각이많아그런가봅니다.감사합니다
못깨면어쩌죠?ㅡㅠ
왜지...후생체험 하다 잠들었는데...꿈에서 방탄 나왔음...
그건 꿈이예요
후생체험은 뭔가 스멀스멀 보이는것이거든요
그렇구나 ㅋㅋㅋ 저도 꿈에서 공유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꿈은 꿈 ㅋㅋㅋ
아 맞다 영화 아가씨에 나온 김민희도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snow_ruby 오!!
전 처음에 성에 둘러쌓인 투명한집, 음.. 스폰지밥에 다람쥐가 살던 집같은 곳이었는데 성에는 귀신이 있었고 복장은 나팔바지..? 휘날리는 옷? 같은 거였는데 할아버지였어요 그리고 혼자살고 갑자기 새가 되어 다른 지역으로 도착해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와서 성에서 귀신을 보며 괴로워했어요..
아무리해도 안됨 집중이
아판타시아 증후군
(눈을 감고 아무리 상상하지만 검은 화면만 보이는 병)
이 증후군이 있어도 후생체험이 가능한가요?
잘 모르겠어
상상 한데로 했는데...
? 뭐야
엄청 커다란 성에서 살고있고 내 모습은 남자 초딩?중딩 으로 보였음
어머니는 죽은것같고 아버지는 엄하셨다
지금은 남자인데 다음생은 외국여저였다
근데 남편은 흑인이였다 ㅗㅜㅑ
갑자기동생이밀쳐서최면풀림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이게 됌?
오와 이거 어떡해 하는거지
그냥 들으면서 처음에는 상상하면서, 나중에는 상상되는 대로 해보는 것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군요
서두열나기내
여기 학생도 되나욤? 오늘 아무도 없을 때 혼자 해보려고 하고든욤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하얀저택에 외국여자애였어요 남동생이 있고 아빠는 외국인 엄마는 한국인 약간 왤시코기 같은 강아지랑 그냥 그 집에서 그 남자애가 뭘 했는데 하지마 이렇게 했어요 일케 하는게 맞는지...
안되요 ㅡㅠ
귀에서 갑자기쉬잉하더니 사람들이 동그란걸타고 날아다녀요 ...... 휴대폰이손위에 서움지여요 삼성? 뭐르겠어요
00:17:45
저보니까다음생에진짜부자로테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