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삶의 갈림길에서 진짜 길을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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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24
- #강신주 #무문관 #도솔삼관
강신주의 무문관 - 47칙 도솔삼관(兜率三關) : 죽음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9회]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풀어내는 무문관 48칙 공안!
오늘 강연의 주제는 47칙 도솔삼관(兜率三關)입니다.
0:00 오프닝
0:21 삶과 죽음의 문제와 관련된 오늘의 주제
8:42 오늘의 화두
14:30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면 단 한 가지 문제만 생각하게 된다
24:43 화두 읽기
35:25 죽음에 연연하지 말라
오늘도 강신주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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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깨달은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37회]](http://i.ytimg.com/vi/A8wAE_FkXO4/mqdefault.jpg)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깨달은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37회]](/img/tr.png)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어느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의식하지 말아야 한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24회]](http://i.ytimg.com/vi/NRhjDDswCXM/mqdefault.jpg)
![[#어쩌다어른] (50분) 나이가 들수록 명품을 좋아한다? 우리는 왜 젊어지려고 하는가... 늙음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 #편집자는](http://i.ytimg.com/vi/lkugNuhUBTM/mqdefault.jpg)
내 우울증 시기 강신주 작가님의 '벙커' 강연이 나를 살렸다
터널을 나올수 있었다! 지금은 너무 잘 살고있습니다!~ 마음이 편한 지금 상태에서도 강연내용이
또 너무 공감되네요!~ 나를 모르는 이 작가님 때문에 나라는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늘 강연 감사감사 합니다!!
15:44
어느강연에서 특히도움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죽음은 장작불에 타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탄 장작불은 어디로 가는 것도 어디에 머무는 것도 아니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음의 공포로 지금의 현실에 집착하지도 말고 그저 지금 이 순간~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삶을 살아가는 것..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아침 철학자 강신주를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강신주님 강의는 훅 지날수가 없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강신주 박사님 모쪼록 건강 챙기세요
강신주박사님 감사합니다
강신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웁니다 _(())_
와~♡
저랑 생각이 너무 같아서 맞아, 맞아 를 연발하며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강교수님 말씀을 들의면 용기가 생기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강선생님 너무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ㅋ
고맙습니다. 기운납니다
강박사님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지금 제나이엔 사랑하는 가족들때문에 죽음이 조금은 아쉽고 두렵지만..죽음은 괜찮아요.그런데 치료방법도 없이 회복을 못하고 아픈 이 몸으로 계속 고통받고 살아있는게 너무 괴롭고 무섭습니다. 살아있는동안 너무 아프지않고 짧게아프다 큰고통없이 가는게 가장큰소원이였는데 오래고통을 안고 살다 더 고통스러워 지며 죽는거아닌가 그게너무무섭습니다.그저자다가 안깼음해요!그렇게 조용히 무의상태로 가고싶네요.흙으로 돌아가 어느나무의 거름이 돼줄수있다면 평화로운 죽음으로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신주 철학자님 오랜만에 뵈어요 반가워요
Thank you 😊 💓
선추천 잘 보겠습니다. 강신주님의 강연을 우연히 들었을 때( 개인주의와 불교에서 말하는 삶은 고통이라는 주제에 대한 강연) 도 생각이 참 많아 지던데, 이번 강연도 잘 듣겠습니다. 강신주님의 ' 철학대 철학'이라는 어마어마한 두께의 책은 사 놓고 아직 엄두를 못 내고 있네요 ^^;;;
교수님의 감정수업 읽고 많은것을 느꼈어요!
잘 알겠습니다 ~❤
대학교때 강의들었을때랑 완전히다른모습이에요 건강이 심히 걱정되요
죽음과 삶의 갈등속에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어쩐지 곧 죽는다는 생각에도 난 초연하지 못하네요,
지인이 암으로 돌아가시는걸 얼마전에 본 느낌은 죽음은 연연하지 않을것 같은데 통증은 무섭습니다.
문제는 '하나'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와! 그랬었군요
그것이 날개 ^^
어머나 강신주 선생님 풍채가 좋으셨는데 갑자기.. 많이 편찮으셨던걸까요
소리없이 쓰러져가는 나의 정신과육체가 철학을 만든다.
구독했습니다. 외람되지만, 강신주선생님두 당뇨가...있으신건 아니십죠?
예전에 매체에서 뵐 때랑 달라서요.
강연이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고 감명 깊었습니다.
열심히 청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건장하셨던 선생님이....어쩌다 이리
철학자 아닌 사람도 저 마다 자기만의 삶의 철학이 있다. 단지 고상하게 이야기로 풀어내지 못할뿐이다.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장인어른 장모님... 다들 의연하게 담담히 떠나셨다 굳이 이래라 저래라 말씀 안하시고 세월가고 나이들면서 각자 인생 알아서 잘 살아간다는거 아시고 별말씀없이...
죽는건 안무서워요. 아픈게 무섭지.
죽는건 두렵지만 죽은후를 생각하면 두렵지 않아 집니다.
그걱정에 저는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려고해요
아픈게 젤무서움
나의 죽음보단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두려운 거 아닐까요?
그럴리가요. 말기암에 곧 죽을걸 알아도 스스로 못 죽는게 인간이고 동물입니다.
고통이 두렵다면 죽어버리면 그만입니다.
실상은 죽는걸 두려워하죠.
아파도 버티고
와 몇년새
엄청마르고
엄청나이드셨네
살아있🧠
매일 매일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지금을 정직하게 살게됩니다.
저두 죽음에 연연하진 않아요.그런데 병들어 아픈 고통 그 고통받다 죽는게 싫다
죽음이두려운건 죽음이란것을 현실에서 간접적으로 일어나서 두려운거임. 모든건 생사법. 생겨나면 사라진다.
받아들이시고 하루하루 즐겁게사세요 쓰잘데기없는생각마시고^-^/
삶을 두려워하죠
외국에 나온 딸이 다시 돌아가 고향 엄마곁으로 가는게 잠이고 죽음
곁에사람은 아쉬워하지만 당사자는 좋은것임
죽음에 대해 이토록 유연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건강히 오래도록 많은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작년에 체중 복귀했던걸로 기억나는데 또 빠지셨내~
이시대의현자중한명
카지노에 나오는 최칠구 역할하는 배우 많이 닮으셨네요
암투병중이신 선생님 늘 기도합니다
암투병 중이신가요? ㅠ ㅠ
@@Harmony_Korea 아뇨 그냥 한소리에요
@@sharksking892 아..그렇군요 ㅠ ㅠ
죽을때 참기힘들만큼 아프잖아 그래서 그렇지
얼른 자연사 하고싶은 사람은
뭘까요
이미 정해진 답답한 굴레를 굳이 살아야 하나? 타고난 운명이 솟아날구멍이 있거나
노력하면 달라지는 운명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타고나기를 그런게 없다하는
운명을 타고난걸, 점쟁이 에게 듣는게 아니어도 뭔가 직관적으로 알아진 사람은..
이런 답없는 인생을 사는게 참 무의미하네요
잘못하면 그 댓가를 다 처 맞게되고
잘해도 잘한 댓가는 없고 결국
안좋은 팔자대로 흘러가는 운명..
이런 사주운명을 타고난걸 알게된이상
노력하기도 싫고
노력한다해도 무슨 의미인지
그렇다고 자살까지 하고싶지는 않고
그냥 자연사하고만 싶네요
자연의진리를 알게되면 죽음은 죽음이 아닙니다.
제자들 내두고 정작본인이 몸관리를 안하면 제자들은 어쩌라는거에영?
오랜만에 강신주님 봤는데 너무 마르셨어요
갑자기 왜 이렇게 마르셨나요? ㅜㅜ
죽음에 연연해 하는지 안 하는지는 본인이 죽을 때에야 진실을 알 수 있다.
살아 있는 중에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
학교 문턱을 안가봐서 뮌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세상에 온 목적도 의미도 없이 ''괜히 왔다가 간다''
강선생님 살이 너무 많이 빠지신 것 같아요...건강에 문제 없으신건지..
우연히 왔다가 간다 ...
김대중 대통령님의 영화를 어제 보고 왔는데, 고 김대중 대통령님은 머릿속에 민주주의만 생각하셨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생각이 들어서요.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
강신주 선생님 너무 야위었어요.
원래 돈 필요 없다는 사람이 돈에 미친사람임 그 사람을 조심하세요.
죽음도 가장 연연하는 사람이 연연하지 말라고 한다. 그사람을 조심하시오
대부분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잘 안함
오 맞음..
맞아요
ㅎ
한번 더 생각해봐요
오 맞는말 같아여..
저도 돈에 대한 건 공감합니다만
죽을때 후회없이 한세상 놀다 가고 싶어
죽음에 대해 어렸을때 부터 늘 궁금했어요.
죽기만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나요...
할마님으루 변신 중.
내가 알던 기억 속의 강신주가 아닌데?? 무슨 큰 병 걸리셨나??
이분께서 전하려는 파동과 제가 느끼는 파동이 공감이라든지 느껴지는 것이 김응이 별로입니다 소통이 되어지는 강연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도 문을 찾아서 공부하시고, 지금 강의하고 계시는 것 아닌가요? 인간은 앞서간 이들을 따라가면서 무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언제쩍인데 왜이렇게 마르셨어요?
몸부터 챙기세요....
갑자기 왜 이렇게 노쇠하셨나요
어디 아프신 거 같애요
노쇠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다
@@user-wr6ok2ge4u😊
신 외에 인간은 죽음에 대한 강의를 할 자격이 없다!
강신주교수 왜이리 야위었나요.....어디 아프신가요...?
아니 이분은 몸이 왜??? 일부러 그런거면 다행인데 아니면..ㅡ
이분은 살이 엄청 빠졌다가 괜찮아졌다가 다시 빠졌다가 합니다. 몸이 안 좋으시네.
이 사람 예전에 벙커1에서 강의하는 거 들었는데 이혼하라느니 직장을 그만두라느니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옛날 부터 모르겠음. 죽음에 연연 좀 하면 어때서? 연연하지 않을 필요는 있나?
얼굴이 왜 저래됐노
철학은 기존 질서 만 부수고 희열느끼는 학문이 아니다.
잠깐의 시원함으로 나는 멋있는 놈으로 인정받고자하는 철학의 쓰레기 ?
선생님 강의 모순점 있네요. 부모님은 자식. 생각에 맛있는. 좋은 음식 못해요. 생신때 평산시 먹지않은 귀한 음식 대접합니다 평산시 먹지. 못한 귀한 음식 대접하는. 법도 잘. 한다고 봅니다
문이 없고
정답이 없으니
...
ㅋ
강신주 너무 말라서 못 알아보겠다.
항상 느끼지만 이분이 철학자인지 의문이 듭니다
항상 주관적
너보다는 백배났다
모든 사람은 주관적이죠. 강신주철학자도 사람이죠. 그래서 강신주철학자도 주관적이죠.
그러나 자기의 주관에서 객관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강신주를 인정하고 좋아하는겁니다.
난 철학은 잘 모르지만 강신주가 하는 이야기는 잘 알아들을 수 있더라구요.
주관과 객관을 떠나서 그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난 솔직히 강신주가 무슨 얘길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 안의 불 ?
내 불성을 찾아라 ?
집착하지 마라 ?
해탈 ?
있는 그대로 봐라 ?
아이가 실종 됐는데 ?
답도 없고
문제도 없고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 안믿어서 지옥 간다면 예수를 존재도 몰랐던 옛 선조들,예수의 존재를 모르는 오지 사람들,수천 수만년전부터 현재까지 무교인 사람들은 아무리 일생동안 선행만 했어도 예수를 안믿었으니 다 죄인이고 지옥 갔겠네ㅎ
이분 왜 그리 술을 매일 하셔서 완전 노인네가 되셨네 ㅠㅠ
김어준보다 더 젋게 보였는데 이젠 ㅠㅠ
극락도 없고
그냥
자연주의 ...
제사도 할 필요 없을 듯
강신주가 저리 해골이 된 사연이라도 있나요? 과거가 훨 좋았는데.
야임마 해골이 뭐냐
아무리 익명이래도 넌 인간이 아니다 ㅎㅎㅎ
@@abc77988 어디서 임마야 익명이면 넌 임마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군요 ㅎㅎ
...
왜 없지 않고 존재하나요 ?
...
한번 편견 없이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를 읽고
비평 좀
...
우연 허무 의미없음
내가 주인이라는 것도 ...
무슨 근거로?
그럼,
강연 말고 먼저 가세요,
さようなら。
지나가지 못한다는 생각은 못하나?
만약 지나가지 못한다면 평생 거기 서 살아라
이런 사상은 인생을 치열하게 살고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에게 필요하지 막 시작하려는 자에게는 개똥철학임
너무마르셨네
이 아저씨 왜케 살이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