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제일 잘하는 나를 빼놓고 농구부를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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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Dixicjdj.codmmd
    @Dixicjdj.codmm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형 썰푸는거 은근재밌음

  • @ksgstar_v
    @ksgstar_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05:40 맞아 정말이지 그때는 한 학년에만 한 반에 55명~58명씩 12개 13개반 이랬으니까 1,2,3학년 전체가 2천명 가까히 그랬지 전교생중에 절반만 나와서 구경해도 무려 천명 정도가 코트 밖을 둘러서서 서로 밀치고 보려 했었지

  • @장석진-k1i
    @장석진-k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사람썰만듣고 믿으면안되요들

  • @고요한명상
    @고요한명상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3살 어린데 싸패 선생 있긴 있었네요...
    저는 군대체질이 아니여서~ ㄷ

    • @bbrothersyoutube
      @bbrothersyoutub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중에 군대 얘기 풀 수 있으면 풀어보겠습니다 장난 아니였습니다 ㅎㅎ

    • @고요한명상
      @고요한명상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brothersyoutube 저는 그냥 군대 가기 싫은 생각 밖에 없어서 관심병사로 계속 따 당했네요
      돌이켜보면, 제 탓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제 아들은 이런 좇 같은 거 안 물려줄 겁니다

  • @hyuketv
    @hyuke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흥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