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네 내려다 보이는 금동이네 하늘정원 전망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로 꾸며 보았습니다. 금동이 개가족의 눈에는 달리 보이겠지만 울타리 밖 세상은 덩치 큰 실외견들에게는 아직은 너무 환경이 열악하고 위험한 곳이지요. 모든 개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 시골개들은 평생 목줄에 묶여 또는 철장안에 갇혀 살다가 주인 용돈벌이로 개장수에게 팔려가는것이 현실이랍니다. 하루빨리 시골사는 모든 실외견들이 도시의 실내견 처럼 평생 주인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해지는 때가 왔으면 좋겠어요.
Jindo Dog Couple Story 제가 전주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주말에 집에서 머무르다가 돌아갈때 고속도로 인접부근에서 불법 개농장을 보게되는 데요. 거기서 좁은 우리안에 다가 개서너마리가 들어가 있더군요. 참... 개에대해서 모르는사람들이 농장을 운영한다니 기가막힙니다.
개장수 차를 보니까 금동이가족도 조심해야겠어요 집탈출했다가 못돌아오면 어쩌죠.. 저 어릴때에도 우리집에 키우던 개를 잡는걸 봐서 이런거 너무 싫고 마음아파요 그게 트라우마가되서 키웠던개들이 자주 꿈에나와서 넘 힘들거든요 제가 지금 능력이 안되서 동물을 못키우지만 금동이 가족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마음을 달래요ㅠㅠ
개장수보다 아는 동네사람들이 더 무섭죠ㅠㅠ 이쁘게 키우라고 줬더니 키워서 잡아먹는다거나 남의 이웃개를 말도 안하고 몰래 훔쳐서 끌고가 잡아먹는다거나 그런 무식하고 어처구니 짓을 태연하게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세상에 널렸습니다 ...주인이라고 자기한데 무한 애정을 바치고 따르는 생명을 잠깐의 식도락쯤으로 하찮게 생각하고 비참한 죽음을 내리는 사람들이 개장수보다 백만배는 더 무섭습니다ㅠㅠ 어쨌든 오늘 아침에 영상 올라와서 깜짝 놀랐네요😍😍😍아마 추석이라고 금동파님이 팬들에게 명절 선물을 주신듯~금동파님,금동파님 가족분들 모두 해피해피한 추석 되세요~~~~
전 정말 대형견 좋아라 하고 키우고 싶은데 금동이 유투브영상 보면서 현실적으로 포기했어요 나하나 좋자고 묶어놓고 키우고 좁은 아파트에서 마음데로 뛰놀지도 못하고 사람에 이기심인거 같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힐링하고 돈더벌어 귀농을 하던 하늘정원있는 집을 살 여유가 되기를 기다립니다 금동파님 추석 잘보내시구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룸에 살아도 함께 사는게 행복인거죠 집크기 마당 다 고려한다면 우리나라에 개 키울 사람이 어딨습니까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주고 산책자주시켜주는게 개한테는 최고구요 가족이 있다는게 더 큰 행복입니다 저는 작은 평수인데 5멍입니다 사람은 조건을 따지지만 개는 조건을 따지지않아요 지금도 유기견보호소에선 집밥한번 먹는게 힘든 아이들이 넘쳐납니다 손내밀어 주세요
금동팸의 일상 중, 주변과 대한민국의 현상황 중 하나를 접하게 되어, 반갑기도 하지만, 복날문화의 이면을 접하게 되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우리 금동팸 우왕좌왕하면서 이웃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것은 또하나의 관심거리이자 일상이네요!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금동파님이 제공하시는 이 공간의 모든분들의 건승 또한 기원하며, 풍성한 한가위 빌어봅니다!
개장수 저 놈들 조심해야 되요..가끔 동네개들 혼자 있거나 산책 나갔을때 훔쳐 가버리더라고요 그럼 찾지도 못해요 저도 어렸을때 새끼 강아지 몇마리 키웠는데 그날 따라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학교 갔다 와보니깐 대문은 다 열려 있고 강아지들은 흔적도 없더라고요..그래서 한참 찾아 다니다 결국은 한마리도 못찾았는데 왠 오토바이 탄 놈이 무슨 철로 만든 박스에 개를 가지고 가는거 같았어요..안에서 개 짖는 소리도 들리는거 같았고요..그때는 어렸을때라 잘 몰랐는데 이제 와서 생각 해보니깐 개도둑놈 이었죠ㅠㅠ지금도 가끔 강아지들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맘 아프네요ㅠㅠ진짜 몇 날 며칠을 찾아 해맸는데
철장속의 개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가네요.. 에휴 ~마음아프네요ㅜㅜ 소비가있으니 개장수도 존재하는거겠지요~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얼른 바뀌었으면좋겠어요~ 식용견 애완견이 어디있나요~ㅠ 키우다보면 다 똑같고 내새끼같이 예쁜 아이들인데.. 정말 사랑으로 키워본 사람들은 알죠~ 단순히 그냥 개가 아니라, 그 아이들이 가족의 일원으로 주는 기쁨과 행복이 너무 크고 많다는걸~ 주인에게 맹목적인 사랑과 충성,의리를 보이는 아이들인데..끝까지 함께 하지 않을 사람들은 제발 처음부터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먹을것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있는데, 굳이 개까지 가축으로 취급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진돌이가 고향으로 되돌아왔군요..ㅠㅠ.. 비록 금동파님같은 환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일 산책의 여유를 가진다니 다행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이라는 감정에는 원초적으로 느끼는 감정이거늘 좋은 견주 만나는 것이 행복이겠죠..긍동이와 복실이 장금이의 맹목적 주인사랑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정말 저에게도 마음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주인과 함께 아니면 혼자서 산책을 하지 않던 진돗개였는데... 어느날 제가 혼자 한바퀴 돌고오라는 소리에 귀신같이 알아들어 그 뒤로 혼자 한바퀴 잘 돌다가 들어왔는데.. 어느날은 어디론가 멀리 가버렸네요.. ㅠㅠ 아직도 후회와 죄책감의 감정이 그대로 있네요..
팔려가는 개들 모습이 너무너무 마음 아프네요ㅜㅜ식용견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저 아이들도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처럼 사람같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 ㅜㅜㅜㅜ 금.복.장 아이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복받은 건지 스스로 알면 좋을 텐데ㅎㅎㅎ 금복장 아가들은 모든 개들이 꿈꾸는 견생이자 , 반려견을 사랑하는 주인이라면 너무너무 만들어주고 싶은 환경이에요~~~ 영상 보다보니 저도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사랑하게 됐고 아이들이 너~~무 행복하게 살아서 저도 영상볼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금동파님 아가들에게 꼭 좀 전해주세요~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다고요~ㅎㅎ
저희도 시골이라 봄부터 부지런히 다니죠.. 개장수가..하루는 밖을 내다봤다가 그 차에 있던 백구와 황구를 보고야 말았어요;;아이들 눈빛이.. 두려움에 경직되어 있던 아이들과 눈이 마주쳤는데..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동안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이제는 절대 개장수가 방송하면서 지나가도 밖을 보지 않으려 애씁니다..너무 불쌍해요;;
금동파님은 시골사시면서 어쩔수없이 보기싫은 풍경을 봐야하니 마음이 많이 언짢으시겠어요. 저도 실재 버젓이 돌아다니는 트럭을 보고 놀라움과 함께 가슴에서 비가 내렸네요. 어떤길을 갈거라는것을 알면서도 파는 주인들의 시커먼 속마음에 부들부들 분노가 치미네요. 그깟 돈 몇푼에. 금동파님의 영상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첫장면이 정말 충격이네요... 전 할머니, 할아버지...시골집이 없어서... 도시에서만 자라서인지... 그냥 이런일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인지.... 아무래도 좀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금동파님이 얼마나 금동이패밀리를 아끼는지~~ 마음으로 느낄수있는 영상이네요~ 금동이패밀리를 통해 진돗개, 그리고 실외견들의 본성(?)을 현실적으로 보고, 배우고 있답니다~^^직접 키울수 없는 처지에... 이렇게 보고 느끼고 공감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끔 금동이의 속마음을~~ 금동파님 상상자막으로 풀어주시는 재미도 너무 크구요~ㅎㅎ진짜 금동이가 말할줄 알면 그리 말할것 같은~~ 상상도 해봅니다~~ㅎㅎㅎ
애구ㅠㅠ팔려나가다니..저희 할아버지가 혼자 사셔서 주택이라기보단 몇평안되는 개를 키울수 있는 그런 작은 시골쪽 집에 살고계셔요.개는 집 문앞에 기둥과 계단이 있으면 그 밑쪽에 비를 안맞도록 줄을 묶어 두고 키우셔요. 항상 개 한마리씩 데리고 사시는데 작년에 2년넘게 기르던 개가 밤까지 잘 있다가 자고 일어나니 목줄채로 사라졌다고 하셨어요..간밤에 도둑이 복날 몇일 전이라 팔려고 데려간거 같다고..지금은 다른 개 또 입양하셔서 잘 기르고 계시지만 제가 자주는 아니지만 간식들고 가서 산책도 시켜주고 하던 개라서 정때문에 더욱 너무 슬프더라고요..개도 생명인데..게다가 떠돌이 견도 아니고 주인있는 줄에 묶인 개인데도 데려간게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서 화났었어요.금동이네 괜히 가출했다가 잡혀가지않길ㅜㅜ
안동네 내려다 보이는 금동이네 하늘정원 전망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로 꾸며 보았습니다.
금동이 개가족의 눈에는 달리 보이겠지만 울타리 밖 세상은 덩치 큰 실외견들에게는 아직은 너무 환경이 열악하고 위험한 곳이지요. 모든 개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 시골개들은 평생 목줄에 묶여 또는 철장안에 갇혀 살다가 주인 용돈벌이로 개장수에게 팔려가는것이 현실이랍니다.
하루빨리 시골사는 모든 실외견들이 도시의 실내견 처럼 평생 주인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해지는 때가 왔으면 좋겠어요.
Jindo Dog Couple Story 제가 전주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주말에 집에서 머무르다가 돌아갈때 고속도로 인접부근에서 불법 개농장을 보게되는 데요. 거기서 좁은 우리안에 다가 개서너마리가 들어가 있더군요.
참... 개에대해서 모르는사람들이 농장을 운영한다니 기가막힙니다.
적극 공감합니다...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금동파님 카페 사진에서 봤었는데오, 군산 맛집에서 키우는 미녀 진돗개 강아지도 에피소드로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Jindo Dog Couple Story 영상 3분되기전까지 들리는 피아노??음악 제목 좀 알려주세요~~
진돗개는 원래 귀소본능 뛰어난데?순진무구,천진난만한 우리 장금남친 백구 누가 잡아갔을까?
Jindo Dog Couple Story
마인드도 너무 따뜻하신 금동파님 존경합니다
하루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개장수 차를 보니까 금동이가족도 조심해야겠어요 집탈출했다가 못돌아오면 어쩌죠.. 저 어릴때에도 우리집에 키우던 개를 잡는걸 봐서 이런거 너무 싫고 마음아파요 그게 트라우마가되서 키웠던개들이 자주 꿈에나와서 넘 힘들거든요 제가 지금 능력이 안되서 동물을 못키우지만 금동이 가족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마음을 달래요ㅠㅠ
저런 개장수 차 보면 가슴이 너무 매어와요...
정말 먹을게 널리고 널렸는데...
이쁜 우리 강쥐들 안 먹으면 안되요?..하...한숨뿐
장금아 가출 그만좀 혀~~~😍😍
금동파처럼 멍멍이 아끼는 분들이 시골에도 제발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전에 할머니 댁에서 키우던 개가 잡혀갈때 아무것도 모르면서 울었던 기억이났어요ㅠㅜㅜㅠ
오늘은 첫 장면이 마음 아팠네요. 다른 시골 실외견들도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처럼 행복한 개였으면 좋을 텐데요... 오늘도 예쁜 멍멍이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금동이는 진돌이 경계하면서 낑낑대는 모습조차 귀엽네요ㅋㅋㅋㅋ
개장수보다 아는 동네사람들이 더 무섭죠ㅠㅠ 이쁘게 키우라고 줬더니 키워서 잡아먹는다거나 남의 이웃개를 말도 안하고 몰래 훔쳐서 끌고가 잡아먹는다거나 그런 무식하고 어처구니 짓을 태연하게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세상에 널렸습니다 ...주인이라고 자기한데 무한 애정을 바치고 따르는 생명을 잠깐의 식도락쯤으로 하찮게 생각하고 비참한 죽음을 내리는 사람들이 개장수보다 백만배는 더 무섭습니다ㅠㅠ 어쨌든 오늘 아침에 영상 올라와서 깜짝 놀랐네요😍😍😍아마 추석이라고 금동파님이 팬들에게 명절 선물을 주신듯~금동파님,금동파님 가족분들 모두 해피해피한 추석 되세요~~~~
그래도 보이지 않게 천천히 안타까운 문화가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귀엽고 잘 생기고 멋진 가장 금동이랑 금동이 반쪽 복실이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바래 ✨🙏! 장금이 겨울이 봄이도 건강하고 행복해^^ 눈빛으로 말하는 금동이 너무 사랑스럽다.... ❤
맞습니다.
시골 살면서
가장 마음 아픈게
개장수에게 팔려가는
애들입니다.
언젠가 우리시골도
금동이 주인님 같으신 분들로 가득하길 바랄뿐입니다.
모든 개들이금동이 가족처럼 좋은주인 만나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마음이 짠해요...금동이네 가족들 밖으로 탈출해서 무슨 일이라도 있을까 걱정됩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금동이네식구 행복한모습만 보다가
다른채널보면 반려견에 대한 연약한 모습을 보면 넘 안타깝더라구요. 주인만 바라보는 반려견!!
자연사 될때까지 잘 키워보자구요.
오늘도 예쁜금동이 영상봐서 힐링했네요.
감사요 금동파님~^^
전 정말 대형견 좋아라 하고 키우고 싶은데
금동이 유투브영상 보면서 현실적으로 포기했어요
나하나 좋자고 묶어놓고 키우고 좁은 아파트에서 마음데로 뛰놀지도 못하고 사람에 이기심인거 같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힐링하고 돈더벌어 귀농을 하던
하늘정원있는 집을 살 여유가 되기를 기다립니다
금동파님 추석 잘보내시구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룸에 살아도
함께 사는게 행복인거죠
집크기 마당 다 고려한다면
우리나라에 개 키울 사람이
어딨습니까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주고
산책자주시켜주는게
개한테는 최고구요
가족이 있다는게 더 큰 행복입니다
저는 작은 평수인데 5멍입니다
사람은 조건을 따지지만
개는 조건을 따지지않아요
지금도 유기견보호소에선
집밥한번 먹는게 힘든
아이들이 넘쳐납니다
손내밀어 주세요
첫 장면이 넘 슬프네요ㅠㅠ
이후 장금이의 풋 사랑
금동이의 가족 지킴이
금동파 아저씨의 섬세한 자막까지
추석 선물로 짱 입니다
금동이는 언제봐도 참 잘 생겼다 ! 덩치도 좋고
금동이네 잘크고있네요 견들 행복해보이네요 견주님 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하시는일마다잘되시길 기도합니다
금동이 넘 이쁘고 멋져요
금동팸의 일상 중, 주변과 대한민국의 현상황 중 하나를 접하게 되어, 반갑기도 하지만, 복날문화의 이면을 접하게 되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우리 금동팸 우왕좌왕하면서 이웃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것은 또하나의 관심거리이자 일상이네요!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금동파님이 제공하시는 이 공간의 모든분들의 건승 또한 기원하며, 풍성한 한가위 빌어봅니다!
항상 단편드라마네요~^^
넘 좋아요~^^
너어무 재밌어요
거기다 감동까지~~~~
금동파님 넘넘 응원해요
이쁜 영상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해지네요~~~~^^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개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집주인의 성품을 알수 있습니다.좋은 영상 올려 주셔 감사하며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번동영상을
보면서 주인 님께많은
강사를드림니다.
금동이가족 들.
제삼의 가족들까지
자세히 관찰하고 상황과글까지 써야하는
재치있게그려내고
앚추어 음악과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손발생각 까지 움직여
만들어낸다 생각하니
참고맙네요
오늘도금동이 가족들
자세히일거수 일투족의
영상을보여주심
감사드림니다
더욱더힘입어 주인님
화이팅!
아ㅡ보는거도처참한기분 입니다.이러니복실이가히스테리가되어가내요. 장금이가탈출할때마다. 가슴졸이는😱😱😱
평상시엔 그렇게 순둥순둥한 금동이
비상사태를 맞이하여 분주하다못해
헐크가 되어도 이렇게 사랑스럽다니
볼때마다 느끼지만 금동이 정말 늠름하고 멋지네요
개장수도 조심해야겠지만 장금이 키작아서 일어서도 밖에 못보는거 넘 귀여워요 ㅋㅋㅋ 개불쌍 불쌍개 ㅠ
복실이 장금이에게 든든한 금동이와 더더욱 든든하신 금동파님~
행복이 넘치는 개가족 영상보며
어쩜 사람사는 가정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긴연휴인만큼 좋은일들 행복한일들이 더많이 생기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넘쌀쌀해서 가을이 후딱 가버릴려고 하네요
가을배경도 므찐 동네로 조만간 고고고~~~^^
금동이 앞발 너무 귀엽네요ㅠㅠ동글동글 통통
복실이 가까이서 헤벌쭉 보니깐 너무 귀엽네뇨
금동파 가족분들과 풍성한 연휴 보내세요
재밋네 근동이가족 스토리 ㅎㅎ
개장수 저 놈들 조심해야 되요..가끔 동네개들 혼자 있거나 산책 나갔을때 훔쳐 가버리더라고요 그럼 찾지도 못해요 저도 어렸을때 새끼 강아지 몇마리 키웠는데 그날 따라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학교 갔다 와보니깐 대문은 다 열려 있고 강아지들은 흔적도 없더라고요..그래서 한참 찾아 다니다 결국은 한마리도 못찾았는데 왠 오토바이 탄 놈이 무슨 철로 만든 박스에 개를 가지고 가는거 같았어요..안에서 개 짖는 소리도 들리는거 같았고요..그때는 어렸을때라 잘 몰랐는데 이제 와서 생각 해보니깐 개도둑놈 이었죠ㅠㅠ지금도 가끔 강아지들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맘 아프네요ㅠㅠ진짜 몇 날 며칠을 찾아 해맸는데
그런일이 잇었군요~ㅠㅠ
금동이 패밀리를 보고있음 나도 모르게 실실 웃고 있어요. 옆에 있던 애들 아빠는 바보처럼 왜 웃냐고 ㅋㅋ매번 듣는 말이지만 전 언제나 바보처럼 웃으며 행복하답니다. 금동파님~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금동이네 식구는 참 복받았구나...
개들도 어데서 누구에개 태어나느냐가 문제.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 개들이 고생을 더하는 모양. 먹거리로 죽임도 당하고.
마지막 장면 참 좋아요.^^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이 학대받지않고 사랑만 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구상 모든 생명은 서로 잡아먹고 잡아 먹히며 사는게 정상입니다
자연은 원래 그렇습니다
@@jermja9432 지구가 하루 빨리 멸망하기를.그래야 서로 죽이고 죽고하는 고통의 시간들이 없어지지요.
우리 금동이는 미스터 진도중에 금메달도 모자라는걸요
봐도봐도 또 보고시픈 금동이!! 우쭈쭈 우리우리 금동이
너도 금동파와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고 또 만나자~♥♥
철장속의 개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가네요..
에휴 ~마음아프네요ㅜㅜ
소비가있으니 개장수도
존재하는거겠지요~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얼른 바뀌었으면좋겠어요~
식용견 애완견이 어디있나요~ㅠ
키우다보면 다 똑같고 내새끼같이
예쁜 아이들인데..
정말 사랑으로 키워본 사람들은 알죠~
단순히 그냥 개가 아니라,
그 아이들이 가족의 일원으로 주는
기쁨과 행복이 너무 크고 많다는걸~
주인에게 맹목적인 사랑과 충성,의리를
보이는 아이들인데..끝까지 함께 하지
않을 사람들은 제발 처음부터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먹을것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있는데,
굳이 개까지 가축으로 취급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잘 생겼어 금동 하하 ~
진돌이가 고향으로 되돌아왔군요..ㅠㅠ..
비록 금동파님같은 환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일 산책의 여유를 가진다니 다행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이라는 감정에는 원초적으로 느끼는 감정이거늘 좋은 견주 만나는 것이 행복이겠죠..긍동이와 복실이 장금이의 맹목적 주인사랑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영상의 진돌이는 금동이 새끼가 아니고 모르는 개랍니다~^^
유일하게 이 편은 못보겠어요
ㅠㅠ
트럭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ㅠㅠ
정말 저에게도 마음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주인과 함께 아니면 혼자서 산책을 하지 않던 진돗개였는데... 어느날 제가 혼자 한바퀴 돌고오라는 소리에 귀신같이 알아들어 그 뒤로 혼자 한바퀴 잘 돌다가 들어왔는데..
어느날은 어디론가 멀리 가버렸네요.. ㅠㅠ
아직도 후회와 죄책감의 감정이 그대로 있네요..
박수진 잡혀간거예요. 우리개도 목격자가잡아가는거를 봤데요.
하~불쌍해ㅠㅠ
장금아 요즘같이 흉한 세상 조심해야 한단다 ㅎㅎ
멀리서봐도 이렇게귀여운 아가들을...휴 진짜 같은인간이라는게 짜증날정도로 정말 너무 싫다 부디
천국에서 고통없이 행복속에 살기를 애기들아...
하늘정원 정말 잘만드신거같네요.
첫장면 너무슬퍼요ㅠㅠㅠㅠ
이따끔 동네 한바퀴 돌고있는 개장수 트럭만 보면 멀리 하늘정원에서 귀를 쫑긋하고 집앞을 지날때까지 난리를 피워요~
집앞을 지날때 보이는 강쥐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9: 10분대에 나오는 음악 좀 알려주세요~ 넘 좋다....^^
개트콤~~~~ㅋㅎ
강지들 하는행동 하나하나 너무 사랑 스러워요~~^^♡
개장수가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하늘정원에서사는 견님들 건강하기를
저도 학창시절 시골집에서 키우던 임신한 개를 밤새 도둑맞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또한, 할머니께서 오래두면 안된다시면서 팔았던 기억까지요. 그 후로 책임지지못할 생명 키우지를 않고있어요.
그래서 유투브가 싫어도 금동파님 방송은 떠나지를 못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영상 가슴 아파서 못보고 댓글만 보고갑니다ㅠㅠ
강요할순 없지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없네요......
금동아싸랑한다:)♡
금동파님! 추석연휴잘보내세요!
님께서도 즐거운 명절 되세요~^^
금동이네 부러워요
분명 금동파님 직업은 방송국 작가님일게야 어쩜 이렇게 잘쓰시는지.금동패밀리들의 마음도 잘읽어내시공 ㅎㅎ
쑥스러워요^^
우리도 이젠 같이사는 개.고양이의 삶을 높이는 일을 해야할 시점입니다. 좋은 화두를 던지셨어요. 오늘도 이 가족때문에 행복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금동 패밀리" 시트콤 너무너무 재미있읍니다~~~
와... 이번영상 음악이 너무 좋아요!!! 무슨 드라마 한 편 보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특히 4번 음악이
영상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너무 재밌었어요. 역시나 다니엘 정님의 음악은 멋지네요 +_+ 장금이 키 작아서 낑낑대는 거 너무 안쓰러운데 귀엽다.
개장수 차 지나갈 때 꼭 복실이 어쩜 쟤들 어쩌냐.. 하는 것 같아요ㅜㅜ
금동파님 추석연휴잘 보내세요 오늘은첫장면이슬프네요
팔려가는 개들 모습이 너무너무 마음 아프네요ㅜㅜ식용견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저 아이들도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처럼 사람같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 ㅜㅜㅜㅜ 금.복.장 아이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복받은 건지 스스로 알면 좋을 텐데ㅎㅎㅎ 금복장 아가들은 모든 개들이 꿈꾸는 견생이자 , 반려견을 사랑하는 주인이라면 너무너무 만들어주고 싶은 환경이에요~~~ 영상 보다보니 저도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사랑하게 됐고 아이들이 너~~무 행복하게 살아서 저도 영상볼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금동파님 아가들에게 꼭 좀 전해주세요~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다고요~ㅎㅎ
지랄
개장수 차를보니 구역질이넘어오네요
울 강아지들 예쁘게 잘크자♡
이삼일만굶어도 탕에 밥두그릇 꿀꺽할 모습 눈에 그려지네요^^! 헤헷
그아이들이 어찌되는거알면서 얼마나 고통받으며가는줄알면서 아무러치않게 돈 몇푼에 생명을사고파는지 제발 죄짓고 살지마세요 그 몇푼이 당신 인생이 바꿔지나요 제발 그러지마요 그아이들 차에타는 순간부터 얼마나 두렵고 고통스러울까 생각해보셔어요 제발 생명가지고 그러지마요 화나요
개들은 저 멀리서도 개장수의 냄새를 아나보네요 신기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ㅜ 진짜 트럭에 실려가는애들 ㅜ
금동이가족은. 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하는일마다 잘되길 기도합니다. 개는. 저렇게. 평화스럽게 살아야. 하는데. 쓰레기같은인간들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최명숙 명숙아줌마 개고기도 소돼지처럼 진짜 맛있는데 드셔보세용ㅎㅎ
저의도 시골살아서 여름만되면ㅠㅠ 동네개들 숨죽이고있어요
뒤뜰 손님과 장금이~
아~~ 안타까워라
저희도 시골이라 봄부터 부지런히 다니죠.. 개장수가..하루는 밖을 내다봤다가 그 차에 있던 백구와 황구를 보고야 말았어요;;아이들 눈빛이.. 두려움에 경직되어 있던 아이들과 눈이 마주쳤는데..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동안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이제는 절대 개장수가 방송하면서 지나가도 밖을 보지 않으려 애씁니다..너무 불쌍해요;;
잘 키웠네요 짖도개를 3마리씩이나~^
용감한 금동이.가족을 지키려고 저렇게 애쓰다니.ㅋ 장금이 나갔다가 잡혀갈까봐 무섭네요.
금동이네 가족 너무 행복하네요 ㅋ보기 좋아요 ㅋ
금동파님은 시골사시면서 어쩔수없이 보기싫은 풍경을 봐야하니 마음이 많이 언짢으시겠어요. 저도 실재 버젓이 돌아다니는 트럭을 보고 놀라움과 함께 가슴에서 비가 내렸네요. 어떤길을 갈거라는것을 알면서도 파는 주인들의 시커먼 속마음에 부들부들 분노가 치미네요. 그깟 돈 몇푼에. 금동파님의 영상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세월이 조금 더 지나면 좋은 개 세상 되겠지요
너무슬프다 ㅜ 저트럭에있는아이들ᆢㅜ두갈래로나눠져야하는삶ㅜ얼마나무서울까 얼마나 부러울까ㅜ 개장수들을절때 용서할수가없다 천벌받길 꼭
저도 진돗개 키우는데 서울이라 넓은 마당이 거의 없어 집에서 키우네요..ㅠ 집에서노는데 조금만한 공간에서가 아니라 이제 좀만있음 겨울이니 눈밭에서 뛰어놀아야한데...ㅠㅠ 이영상만 보면 부럽네요ㅎㅎ
금동이는 너무 귀엽고 ‥
첫장면이 정말 충격이네요... 전 할머니, 할아버지...시골집이 없어서... 도시에서만 자라서인지... 그냥 이런일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인지.... 아무래도 좀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금동파님이 얼마나 금동이패밀리를 아끼는지~~ 마음으로 느낄수있는 영상이네요~ 금동이패밀리를 통해 진돗개, 그리고 실외견들의 본성(?)을 현실적으로 보고, 배우고 있답니다~^^직접 키울수 없는 처지에... 이렇게 보고 느끼고 공감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끔 금동이의 속마음을~~ 금동파님 상상자막으로 풀어주시는 재미도 너무 크구요~ㅎㅎ진짜 금동이가 말할줄 알면 그리 말할것 같은~~ 상상도 해봅니다~~ㅎㅎㅎ
든든한 금동이 덕분에 나도행복합니다
ㅠㅠ 극과 극이네요 금동이가족 넘행복해요^^ 집도 넓으시고 부러워요
금동이는 다른 숫컷개만 보면 헐크로
돌변하네 ㅎㅎ
복실이에게는 살살눈치보는 애처가 스탈인데 ㅎ
우리 금동이는 이 시대 불쌍한 개들을 구원할 대장 영웅 진돗개 입니다~~~~~~ !!!
여건이 좋지 못한 환경의 많은 실외견들이에게 이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을 보니 너무 마음아파서 못보겠어요
저도 진돗개 키웁니다
얼마나 이쁜데
얼마나 나를 좋아하는데
그 눈을보세요
사람이라면 절대 가족을 버리면 안되죠
시골로 와서 살면서 이런 마음 아픈 광경들이 종종 보여요 ^^
금동파가 팔려가는 줄 알고 깜짝놀랐네요^^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
김남순 금동파는 주인아저씨인데 어델 팔려가요?
Tomoko Kobayashi 그러게요 제가 제목만 보고 착각했네요
개나 사람이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는게 복입니다 정서가 메마른 자들은 자기만 행복하면 다른 어떤 생명들에게는 배려나 관심 없습니다 독선과 이기심 냉혈 인간들 입니다
금동이 낑낑대는 모습너무사랑스러워요 ♥
금동 패밀리에 스카이워커~~ 항상바도~ 특별하게만 보이네요~!! 금동이~~ 저 아가덜은 불쌍하고 각자 운명이 ~~ ㅜ ...... 오래오래 건강하고 모르는 사람은 물지말고 도둑만 물고~~ 할미 아빠 말~ 잘듣고 행복하거라~~ ♡♡ (금동페밀리) ^^
개들 마음을 넘 잘아시는것 같아요~😹😹😹
각본없는 드라마~~ 인간들도 안나오는데 우리 금동이네 식구들 너무 스릴있고 가슴이 조마조마하네요!! 힘하면 금동인데 앞집 진돌이 너 조심해라~~
애구ㅠㅠ팔려나가다니..저희 할아버지가 혼자 사셔서 주택이라기보단 몇평안되는 개를 키울수 있는 그런 작은 시골쪽 집에 살고계셔요.개는 집 문앞에 기둥과 계단이 있으면 그 밑쪽에 비를 안맞도록 줄을 묶어 두고 키우셔요. 항상 개 한마리씩 데리고 사시는데 작년에 2년넘게 기르던 개가 밤까지 잘 있다가 자고 일어나니 목줄채로 사라졌다고 하셨어요..간밤에 도둑이 복날 몇일 전이라 팔려고 데려간거 같다고..지금은 다른 개 또 입양하셔서 잘 기르고 계시지만 제가 자주는 아니지만 간식들고 가서 산책도 시켜주고 하던 개라서 정때문에 더욱 너무 슬프더라고요..개도 생명인데..게다가 떠돌이 견도 아니고 주인있는 줄에 묶인 개인데도 데려간게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서 화났었어요.금동이네 괜히 가출했다가 잡혀가지않길ㅜㅜ
_백연 그니까요 가뜩이나 개고기뭔고기 얘기들리는거 끔찍한데 남의소중한가족까지 훔쳐가서 남의몸 보신을해야하는거죠... 동물들이 말못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개장수에게 팔려가는 개들은 십중팔구
보신탕집으로 팔려갈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이거보니 금동이는 정말 복많은 개네 ㅋ
개장수 조심하세요주인 눈에 안보이면집어가요
내일의죠 저도 금동이네 영상 볼때마다 걱정되요 노출이 되면 될수록 행여나 영상 보고 나쁜 마음 먹고 찾아가는 사람이 있을까봐요 거기다 개장수가 저렇게 일상적으로 다닌다니.....대비책으로 금동파님이 cctv로 찍고 있습니다라고 써서 담벼락에 커다랗게 붙였음 좋겠어요
금동이 멋져요
아..진도개 가족으로 키우는 사람으로써..마음 찢어져요...
언제나~~ 마당넓은집에서 금뎅이같은 애랑 놀아볼까나!!!!잘놀아줄 자신 있는데 ..ㅎㅎ
저런 집 살앗으면 좋겠네여 ㅎㅎ 강아지5마리가잇어서 자유롭게 놀게해주고싶어요 ㅎㅎ인테리어비용도 만만치 않을것같아요~^^
브금너무좋아요!
에효~~금동이도 알까요??트럭에 자기 동족이 철창안에서 실려가는 추후의 사태를~~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뭔가 느끼고 있을겁니다. 모란시장에 예전에 봤던기억이~~그후로 모란시장 못갔어요..지금은 달라졌지만요.. 아직 시간이 많이필요할듯하네요
금동이가 긴장할만 하겠어요.
진돌이가 내려오다니.
그나저나 장금이 궁디가 살랑살랑 흔들리는거같은데 제 착각인가요?
노처녀 장금이 옆집에 총각이 이사오니 설레일것겉은데 ㅎ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개장수 저거 불법좀 됬으면좋겠다ㅠㅜ
금동이네 항상보면서 응원합니다♡
저의미래를 대리만족중입ㄴㅣ당
후!!빨리왔다!!
금동이 보면 듬직~~~해요 ㅋ 맹수 같지만 웰시코...아 아닙니다;;
김우진 ㅋㅋㅋ웰시코..ㅇ.ㅇ
사람들 참 못 됐다 이런 영상이 없어지는 그날이 올까요 괜히 울적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