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어 온누리 경배와 찬양이1990년도에 부흥할때 수많은 목사님들이 걱정했던것들이 있다 경배와 찬양이 여러 분들의 목사님들이 그러한 말을 했지 찬양하는게 변질되는거 같다고 무슨 말이냐 사회는 점점 세상 유흥의 노래와 음악들이 넘차나고 발전하고 있고 찬양도 그런 음악에 섞여서 변질되어가고 있다고 그때 90년도에 나중에 그 변질되는것중에 하나가 화려한 기타나 화려한 드럼 화려한 악기 다루는일들 그러한것들의 변질이 생긴다고 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을 하셨지 딱 그 꼬라지 같다 내말은 흔히 말하는 지금 유행가처럼 찬양을 말 그대로 찬양이 아닌 음악적으로 좋아서 따라부르고 그러한 변질속에 마음이 없었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지금 너희들이 하는것은 찬양일까? 음악일까 생각해본적은 있는가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찬이다 그러한 생각을 한번도 안했다면 구원받았다고 착각하지마라 그냥 세상속에 속물에 좋은 음악따라 유행가나 부르는 족속 들이니 분명한 사실은 찬양은 말그대로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는데 찬양보다는 가수처럼 잘부르려고 목소리나 까대고 화려한 음악 스킬을 연주하고 그것은 찬양이 아니다 음악을 부르는건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하는건지 잘 생각해봐라 이 답도 없는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것드라 왜 소름돋냐? 90년대에 이미 그러한 것들을 경험했지 그건 그냥 음악이었어 하나님께 영광도 아닌 그냥 유행가같은 음악 참 슬프네
@@김동일-c3o 이해를 못하시네요 ^^ 대단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말 댓글말을 이해할텐데 넌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으니 그런말을 하겠지 수 많은 목사나 기독교인들이 우려하는게 바로 찬양하는건지 좋은 음악을 만드는건지 그걸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다는걸 명심해라 니가 믿음이 없으니 이해가 가겠니^^ 복음성가 최근에 만들어진 수많은 복음성가가 있네요 찬양인지 좋은 음악인지 생각을 한번쯤 생각해 본적 있나요? 더 쉬운 예를 말해볼까요? 분명 님이 좋아하는 복음성가 아 난 이 복음성가가 너무 좋아 음악도 좋고 반주도 좋고 잔잔한 음악이 너무 좋아 그런 복음성가들이 있네요 왜 그런가요 님은? 왜 님이 좋아하는 복음성가가 있을까요? 셀수없음 복음성가가 있는데 늘 같은 마음으로 찬양하시나요?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이 드시나요? 대중가요도 어떤 사람은 발라드를 들으며 눈물도 흘리는 사람도 있어요 슬픈 음악을 들으면서 감정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있죠 좋아하는 음악도 사람마다 다 취향도 있고요? 왜 그들은 대중가요를 들으면서 눈물흘리는 사람도 있을까요? 반대로 질문 드리죠 님은 찬양하며 눈물 흘린적이 있을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네 찬양하며 경배하는 마음으로 눈물도 흘리겠죠 허나 분명한 사실은 님이 좋아하는 장르의 복음성가에서 더 그런 감정을 잘 느끼실겁니다 음악을 좋아하는건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건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신적 있어요? 정말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떤 찬양가에서는 감정이 깊게 빠져 눈물도 흘리지만 어떤 찬양에서는 그런 감정이 쉽게 나오지 않는 찬양가도 있죠 음악에 빠져 눈물을 흘리는건지 경배와 찬양해서 기뻐서 흘리는 눈물인지 생각도 안해봤다면 당신은 믿도 없고 구원도 안받은 그냥 그런 사람일뿐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아시겠어요 셀수 없이 많은 복음성가중에 다 똑같은 마음이라면 내가 너한테 절하면서 사과하마 어느 믿음도 구원도 안받은 너희같은 것들이 가장 한심한거야 진지하게 생각해봐 내가 말하는게 무엇인지 음악을 좋아한건지 정말 찬양과 경배해서 행복한건지 니가 생각이나 단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없으니 이런 글을 남기지^^ 사회속 일상 생활속에 누구나 아~~저사람은 그리스도인이구나 말 안해도 아는 사람이 있고 정말 구원받았다고 꼴깝떨면서도 교회 열심히 나가는 사람이라도 사회속에 일상 생활속에서 주위 사람들이 아무도 그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모르는 사람도 있다 어~~너 교회다니냐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야 알겠니 넌 어떤 사람이냐 너 행동이나 태도에서 누구나 다 아는 아 저사람은 그리스도인이구나라고 사람들이 바라보는 넌 그런사람 아니지 아니면 구원받았다고 착각하지마라 한심아 알겠니~~ 앞으로 경배와 찬양하면서 늘 기도해라 기도 내용은 내가 음악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 아닌 하나님게 찬양과 경배해서 행복해하는 내가 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조금이라도 음악에 빠져서 하나님의 사랑을 음악이라는 것에 빠져서 감정이 치우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해라 왜냐고 너 임마 좋아하는 복음성가 몇개 있을거아냐 그게 말이되냐? 음악을 좋아하는거지 모든 복음성가를 똑같은 마음으로 찬양과 경배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각할수 있어? 내게 강같은평화 부르면서 그런 생각이 들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말인지 이해가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늘 음악이 아닌 하나님만 생각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한다 좋은 멜로디 음악 장르에 빠지지 않고 오직 어떤 찬양에서도 주님만 생각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야 왜냐고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는 찬양가 복음성가 나누어지거든 그럼 그게 모냐 음악을 좋아하는거지 알겠냐 바보야^^ 너같은 애가 이런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해봤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캠프 경연대회 나가냐? 찬양을하고 영광을 돌리는거냐 화려한 악기 스킬과 가수 대비 연습하는거냐 경배와 찬양의 참뜻을 생각해봐 어디 하나님에게 경배하고 영광을 돌리는데 그러한 감정과 마음이 전혀 안느껴지냐 ㅋㅋㅋ 내말 틀리냐 저런것들이 무슨 ㅋㅋㅋ 찬양가만 처 불러 좋은 유행가 노래처럼 따라 처부르지말고 내말 틀려? 너희는 그냥 쓰레기야 너희 자신이 부르고 싶은 유행가 처부르는 알겠냐 ㅋㅋㅋㅋ
원유경목사님의 힘찬 선포들이 힘이되고 찬양의 은혜를 더합니다! 할렐루야!
찬양인도 너무 은혜됩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는듯합니다
원유경 목사님 저 때 머리가 진짜 예뻤어요👍🏻
✞✞✞✞✞ 7: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헵시바 ❤️
멘트줄이고
찬양가사에
집중하고싶어요
Wheat flour 그럼 그런 찬양팀 찬양 들으세영
Wheat flour 홀리임팩트 예배실황 음반이 있어요 라이브로 찬양들으면서 멘트없이 들으실수있습니당! 멜론에서도 다운가능해요!
저는 원목사님의 멘트가 너무 너무 좋고 은혜되고 힘이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잘들어 온누리 경배와 찬양이1990년도에 부흥할때 수많은 목사님들이 걱정했던것들이 있다 경배와 찬양이 여러 분들의 목사님들이 그러한 말을 했지 찬양하는게 변질되는거 같다고 무슨 말이냐 사회는 점점 세상 유흥의 노래와 음악들이 넘차나고 발전하고 있고 찬양도 그런 음악에 섞여서 변질되어가고 있다고 그때 90년도에 나중에 그 변질되는것중에 하나가 화려한 기타나 화려한 드럼 화려한 악기 다루는일들 그러한것들의 변질이 생긴다고 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을 하셨지 딱 그 꼬라지 같다 내말은 흔히 말하는 지금 유행가처럼 찬양을 말 그대로 찬양이 아닌 음악적으로 좋아서 따라부르고 그러한 변질속에 마음이 없었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지금 너희들이 하는것은 찬양일까? 음악일까 생각해본적은 있는가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찬이다 그러한 생각을 한번도 안했다면 구원받았다고 착각하지마라 그냥 세상속에 속물에 좋은 음악따라 유행가나 부르는 족속 들이니 분명한 사실은 찬양은 말그대로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는데 찬양보다는 가수처럼 잘부르려고 목소리나 까대고 화려한 음악 스킬을 연주하고 그것은 찬양이 아니다 음악을 부르는건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하는건지 잘 생각해봐라 이 답도 없는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것드라 왜 소름돋냐? 90년대에 이미 그러한 것들을 경험했지 그건 그냥 음악이었어 하나님께 영광도 아닌 그냥 유행가같은 음악 참 슬프네
하나님은 찬양을 보십니까 나를 높이는 그를 보십니다 어떻게 보시는지는 죄많은 우리가 판단할 일이 아니라 주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면 됩니다 너무 잘하시는데요 내보기에 좋은데 주님보시기에 얼마나좋을까요
@@김동일-c3o 이해를 못하시네요 ^^ 대단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말 댓글말을 이해할텐데 넌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으니 그런말을 하겠지 수 많은 목사나 기독교인들이 우려하는게 바로 찬양하는건지 좋은 음악을 만드는건지
그걸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다는걸 명심해라 니가 믿음이 없으니 이해가 가겠니^^
복음성가 최근에 만들어진 수많은 복음성가가 있네요 찬양인지 좋은 음악인지 생각을 한번쯤 생각해 본적 있나요?
더 쉬운 예를 말해볼까요? 분명 님이 좋아하는 복음성가 아 난 이 복음성가가 너무 좋아 음악도 좋고 반주도 좋고 잔잔한 음악이 너무 좋아
그런 복음성가들이 있네요 왜 그런가요 님은? 왜 님이 좋아하는 복음성가가 있을까요?
셀수없음 복음성가가 있는데 늘 같은 마음으로 찬양하시나요?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이 드시나요?
대중가요도 어떤 사람은 발라드를 들으며 눈물도 흘리는 사람도 있어요 슬픈 음악을 들으면서 감정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있죠
좋아하는 음악도 사람마다 다 취향도 있고요?
왜 그들은 대중가요를 들으면서 눈물흘리는 사람도 있을까요? 반대로 질문 드리죠
님은 찬양하며 눈물 흘린적이 있을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네 찬양하며 경배하는 마음으로 눈물도 흘리겠죠
허나 분명한 사실은 님이 좋아하는 장르의 복음성가에서 더 그런 감정을 잘 느끼실겁니다
음악을 좋아하는건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건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신적 있어요?
정말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떤 찬양가에서는 감정이 깊게 빠져 눈물도 흘리지만 어떤 찬양에서는 그런 감정이 쉽게 나오지 않는 찬양가도 있죠
음악에 빠져 눈물을 흘리는건지 경배와 찬양해서 기뻐서 흘리는 눈물인지 생각도 안해봤다면
당신은 믿도 없고 구원도 안받은 그냥 그런 사람일뿐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아시겠어요
셀수 없이 많은 복음성가중에 다 똑같은 마음이라면 내가 너한테 절하면서 사과하마 어느 믿음도 구원도 안받은 너희같은 것들이
가장 한심한거야 진지하게 생각해봐 내가 말하는게 무엇인지
음악을 좋아한건지 정말 찬양과 경배해서 행복한건지 니가 생각이나 단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없으니 이런 글을 남기지^^
사회속 일상 생활속에 누구나 아~~저사람은 그리스도인이구나 말 안해도 아는 사람이 있고 정말 구원받았다고 꼴깝떨면서도
교회 열심히 나가는 사람이라도 사회속에 일상 생활속에서 주위 사람들이 아무도 그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모르는 사람도 있다
어~~너 교회다니냐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야 알겠니 넌 어떤 사람이냐 너 행동이나 태도에서 누구나 다 아는 아 저사람은
그리스도인이구나라고 사람들이 바라보는 넌 그런사람 아니지 아니면 구원받았다고 착각하지마라 한심아 알겠니~~
앞으로 경배와 찬양하면서 늘 기도해라 기도 내용은 내가 음악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 아닌 하나님게 찬양과 경배해서
행복해하는 내가 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조금이라도 음악에 빠져서 하나님의 사랑을 음악이라는 것에 빠져서 감정이 치우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해라 왜냐고 너 임마 좋아하는 복음성가 몇개 있을거아냐
그게 말이되냐? 음악을 좋아하는거지 모든 복음성가를 똑같은 마음으로 찬양과 경배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각할수 있어?
내게 강같은평화 부르면서 그런 생각이 들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말인지 이해가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늘 음악이 아닌 하나님만 생각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한다 좋은 멜로디 음악 장르에 빠지지 않고
오직 어떤 찬양에서도 주님만 생각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야
왜냐고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는 찬양가 복음성가 나누어지거든 그럼 그게 모냐 음악을 좋아하는거지 알겠냐 바보야^^
너같은 애가 이런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해봤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캠프 경연대회 나가냐? 찬양을하고 영광을 돌리는거냐 화려한 악기 스킬과 가수 대비 연습하는거냐 경배와 찬양의 참뜻을 생각해봐 어디 하나님에게 경배하고 영광을 돌리는데 그러한 감정과 마음이 전혀 안느껴지냐 ㅋㅋㅋ 내말 틀리냐 저런것들이 무슨 ㅋㅋㅋ 찬양가만 처 불러 좋은 유행가 노래처럼 따라 처부르지말고 내말 틀려? 너희는 그냥 쓰레기야 너희 자신이 부르고 싶은 유행가 처부르는 알겠냐 ㅋㅋㅋㅋ
성숙하지 못한언행에 주의하세요
본인의 모습에 부끄러워하시길..
네 그쪽 말 틀립니다. 전혀 성경적이지도 않고 논리적이지도 않네요.
생각님.저는90년대올내이션찬양새대이지만지금저분들의찬양정말진정성과능력이있습니다
생각님 진정한 찬양인지 아닌지 저분들속에 들어가 보셨나요? 본인이 그런 판단 할 수 있는 영적능력이 있으신가요? 그런판단은 본인의 영역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