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ee3879맞네요. 이자리에 나와준 딸도, 이렇게 많이 웃는 딸을 기뻐한 엄마도 참 예쁜 모녀다~하며 봤어요. 우리모두 마음을 잘 드러내지 못한 태도는 고쳐야 할 부분들을 갖고 있지만, 혹시나 관계의 문제나 어려움은 없는지, 어떤 위험에 휩쓸린건 없는지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과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를 넘어서서 성장하려는 자연스런 딸의 마음, 모두 이해되고 잠깐 등장해서 객관적인(?^^)평가해준 오빠까지 모두 예쁜가족이었네요.
![NLE Choppa - Or What ft. 41 (Orchestra Mix)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biOFASEgSOM/mqdefault.jpg)
![[한사랑산악회]늘,,고마운,,,산,,,북한산산행,,,](/img/1.gif)
정영진 최욱이 세상의 모든 갈등 중재해드립니다.
출연 신청은 본방 고정 댓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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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최욱은 진짜 천재가맞음...노력형천재
진짜 이 채널을 넘 재밌어 얼른 얼른 많은 사람들이 다 보게되는 날이 오길
난 영진이형 저런 행동 너무 웃김 ㅋㅋㅋㅋ
웃끼고 귀엽~~~
아이고 으른 오셨어여 😂😂😂😂
영진씨 참 좋다❤
사춘기 이니어도 폰 훔쳐보는 건 짜증납니다
사춘기 옹호하다 갱년기왔대ㅋㅋㅋㅋㅋ 제목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고 개잼나고 기획도 개좋구♡
그 기본을 안지키는게 김거니..
남편폰 훔쳐보고 지멋대로 답장..
별게 없어도 감시당하는 기분이라 싫어!!!
꼭 숨길 뭐가 있어서가 아니야!!!
핸드폰 훔쳐보지 말고 대화를 잘해주면서 애정을 주면 무슨 일 있으면 엄마에게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흠결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유머는 유머로 봅시다;;; 갈등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이 프로가 참 좋은데 댓글창 막는 일은 없도록 해야죠... 웃음사냥꾼 최욱 한남충장 정영진 매불명태균 정승기 홧띵❤❤❤
일반인 출연자에 대해선 댓글을 신중하게 달아주세요 저 이 프로 오래 보고시포요 넘 웃김 갈등도 웃음으로 푸는 욱이 영진이 칭찬해❤❤❤
정영진님 애셋. 지금은 예쁩니다.ㅋㅋㅋㅋ
ㅋㅋ저도 십대때 어른들말할때 대답 안해서 미치게 만들었었는뎈ㅋㅋ 그땐 왜 그랬는지
ㅋㅋㅋㅋ 진짜 웃겨
현생 최고의 콤비!
다른 사람들은 알고 가족들만 모르는 사생활??!!!!
핸드폰 세상!!!!
최서방, 정서방!🎉
김건희 얘기하는거? ㅋㅋ
정영진도 못이기는 사춘기 ㅋ
저건 잘못된거지..
최욱❤ 영진이형❤
자녀가 더 어렸어도 핸드폰 매일 검사하는거는 좀..아니죠. 대화 많이 하세요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니돈주고사는 너무 치사한반박임 ㅋㅋㅋ 우리부모님도 했던말이지만 ㅋㅋㅋ
우리누나는 저래서 걍 폰없앰 ㅋㅋ그러니까 연락안돼서 엄마만 더 불안해짐ㅋㅋㅋㅋㅋ서로 싸우자로가면 파국일뿐입니다
호르몬. ㅋㅋㅋ
사춘기도 다 거쳐가는거죠
부모들도 다 사춘기 거쳤잖아요 믿어주고 기다리면 되는거죠 감시하고 핸들링하면 사춘기만 길어져요
아이 사생활 존중하기도 해야하지만 모르고지내다 사고나면 정작 자식에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게되는거지
웃을께 아니라 저건 진짜 심각하다 그냥 한심하다
그건아니다ㅡㅡ
시어머니가 집살때 돈 보태서 내주면 막 들어와서 냉장고 열어봐도 되냐?
시어머니가 냉장고도 못여냐?
집사는데 안도와줘도 냉장고가 일기장이냐?
시어머니가 냉장고도 못열어?
@@TheYounsooyong응 그건 예의가 아니야~ 남의집 가서 냉장고 문열어보고 옷장열어보고 할래??
친정엄마가 냉장고 문 여는건 괜찮지?
@@leasd4773 냉장고랑 옷장이랑 같냐?
지랄~
도대체 냉장고를 어떻게 해놓고 살길래 비밀공간이냐?
냉장고를 옷장이랑 같이생각하는 넌 어떤삶을 사냐?
@@TheYounsooyong 또라이네 ㅋㅋㅋㅋㅋ
?? 카톡부터 열어보는게 습관이라고 변명하는것도 어이없는데
자녀도 사람인데 폰을 왜 훔쳐봄. 진짜 학교 생활에 문제 잇어보이는거 아닌 이상..
넘 심각하게 시청하지 말아달라 부탁했어요😊 그리고 투닥거려도 여기에 엄마랑 나오는 정도면 풀어갈 수 있는 수준이고 풀버젼보면 오빠도 나왔는데 평범하고 즐거운 가정이였답니다❤
@@hihee3879맞네요. 이자리에 나와준 딸도, 이렇게 많이 웃는 딸을 기뻐한 엄마도 참 예쁜 모녀다~하며 봤어요.
우리모두 마음을 잘 드러내지 못한 태도는 고쳐야 할 부분들을 갖고 있지만,
혹시나 관계의 문제나 어려움은 없는지, 어떤 위험에 휩쓸린건 없는지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과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를 넘어서서 성장하려는 자연스런 딸의 마음,
모두 이해되고 잠깐 등장해서 객관적인(?^^)평가해준 오빠까지 모두 예쁜가족이었네요.
차갑긴하네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