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비 제작진에게, Mc와 요리사의 조리과정에서 끊임없는 대화 중에 튀어 나오는 비말에 대한 준비가 없다.플라스틱 투명 마스크 같은게 있던데? 우리가 먹을 건 아니지만 항상 조바심났다. 침폭탄 맞은 음식 누가먹나?버리나? 특히 이번 Mc는 말이 많아 숨고르기도 어려워 보인다. 요리사님께, 오이탕탕이 한 후에 비닐봉지 모서리를 잘라 물기를 짜내던데 베보자기 사용하면 그비닐 쓰레기 안될 수 있는데...보는 순간 '내 삶의 터가 더 황폐해지는구나'하는 절망감을 느꼈고, 무개념의 프로에 마음 상했다.
최요비 제작진에게,
Mc와 요리사의 조리과정에서 끊임없는
대화 중에 튀어 나오는 비말에 대한
준비가 없다.플라스틱 투명 마스크 같은게 있던데?
우리가 먹을 건 아니지만 항상 조바심났다.
침폭탄 맞은 음식 누가먹나?버리나?
특히 이번 Mc는 말이 많아 숨고르기도 어려워 보인다.
요리사님께,
오이탕탕이 한 후에 비닐봉지 모서리를 잘라
물기를 짜내던데 베보자기 사용하면 그비닐
쓰레기 안될 수 있는데...보는 순간 '내 삶의 터가 더 황폐해지는구나'하는 절망감을 느꼈고, 무개념의 프로에 마음 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