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바베큐하고 불멍해요" l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에 살아요 l 호주 브리즈번 월세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바지행거(10:10)
ozip.me/HjtArC...
-태블릿 거치대(11:00)
www.mwave.com....
-거실 바닥 동그란 무드등(13:37)
ozip.me/HK8kf5...
-바지 수선용 테이프(15:07)
www.ikea.com/a...
-침대 헤드 템파보드(16:45)
ozip.me/SWG7gJ...
-라오간마(19:27)
www.coupang.co...
-하이디라오 마라탕 소스(19:30)
www.coupang.co...
-칼갈이 숫돌 세트(21:56)
www.coupang.co...
촬영문의 및 러브레터 : contact@jachinam.com
인스타그램 : kimeptony
.
.
유부남 채널에 출연하신 룸메님께서 추천하는 제품들을 오늘의집에서 만나보세요!
위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남편분이 차분하고 설명도 잘하고 아내분도 잘 따라주고 해외에서 서로 의지하면서 사는 모습이 부럽습니다..ㅎㅎ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두손꼭잡고있으신모습이 행복해보이세요
음..손을 못잡으면 아내분이
불안하신거
같은건..그냥
제 느낌인걸까유
두분 끝까지 꼭 손 잡고 계시네요 ㅎㅎ 두분이 서로에게 얼마나 의지하고 있고 얼마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지 보이네요 보는 내내 저도 행복했던 영상이네요 ㅎㅎ
서로 의지하며 해외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진짜 어디에서 사느냐보단 누구랑 사느냐인듯요~
너무 예쁘게 사시는 두분의 영상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가정되세요~
두 분이 손 꼭 붙잡고 설명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보기 좋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ㅋㅋㅋ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기분 좋은 영상 이였습니당❤
워홀 세컨비자 때 1년 내내 마음맞는 호주 영주권자 한국인 형의 집(브리즈번 외곽)에서 렌트비내고 살았는데(워홀 첫번째 때 알게된 사이) 영상에 나온 마당넓은 단독주택이 좋아보이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한국의 구축 단독주택(서울)과는 다른 고충들이... 단독주택이라 도둑맞을 위험도 있고 CCTV, 차량 블랙박스 같은거 기대할 수 없고 집 자체가 보안성이 좋지않아요(현관문도 나무문에 문틈이 손가락 들어갈 정도로 넓고 열쇠 사용이라 요령 조금만 익히면 개나소나 다 문이나 창문 열고 들어감, 창문도 단창에 방범창도 적고 날이 따뜻해서 창문 열고 지내다보니 안쪽마당에 있는 창문에 방충망만 찢으면 그냥 들어감. 귀중품 있는 집인거 확인만되면 단창 유리 깨고 들어가도 금방이고) 단독주택이라 거주자가 유지보수해야하는데 부지 자채가 한국과 다르게 넓직하니 은근히 손도 많이가죠
한국이든 어디든 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주택살이는 한국이나 호주나 힘든건 마찬가지ㅎㅎ 아파트 생활만 하다 주택 살면 말도 못하죠ㅜㅜ그리고 좀도둑은 나라 불문하고 어디든 다 존재하구요ㅎㅎ한국과는 다른 이 나라 특성상 땅이 말도 안되게 넓다보니 모든 길에 cctv가 있는건 애초 불가능하고, 블박도 여기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달지 않죠. 그렇다고 해서 차에 상처내고 그냥 가는 사람도 많지만, 차주 올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어요ㅎㅎ그리고 여기 집들도 집에 알람 세팅 되어 있어서 아무도 없는 집에 누가 들어오면 알람 울려요. 창도 이중창으로 되어있는 집들 많고요ㅎㅎ호주는 주택 가구가 대다수라 보수 자재 구하는것도 쉽습니다. 인건비가 비싸니 사람 불러서 고치지 않고 거의 셀프로 하니 집의 고수가 되는건 덤이네요ㅎㅎ
@@loveseoul 한국 수도권,광역시 단독주택 살면 호주같은 불편없습니다. 주택부지 자체가 호주처럼 넓을 수 없어 관리요소가 줄어들고, 직접 보수하는 것보단 돈이 들겠지만 사람 부르면 늦어도 하루이틀내로 다 해결되구요. 도둑문제 어딜가나 다 있겠지만 블박,CCTV 확보 용이한 한국은 영상자료 들고가면 금방 처리해줍니다. 호주는 잡을 가능성 자체가 없는거나 마찬가지구요. 세콤같은 사설경비시설 어딜가나 있겠죠. 근데 비용의 단위가 다릅니다. 한국은 70,80년대 지어진 빨간벽돌집도 이중창에 방범창 다 달려있는데, 호주는 어떤지 잘 아실겁니다.
도난 관련해서 한국경찰 일 정말 안하려한다는 말 많지만 한국에선 CCTV,블박 수소문해서 경찰서 가져가면 99% 잡아줍니다. 사람들이 번거롭고 피해금액이 적어서 방치하고 잊어버릴 뿐이죠. 반면에 호주는 그냥 못 잡아요. 그 넓은 땅에 CCTV,블박도 거의 없고 장물거래로 잡는거요? 전세계 각국에서 워홀 온 외국인들 뒤섞여서 1-2년만 지나면 자국으로 돌아가버리는데 잡을 방법이 없죠.
@@LEEkyouho 죄송하지만...한국하고 비교 하면 끝이 없죠ㅜㅜㅎㅎ한국이 훨씬 살기 편리한건 맞으니까요. 그건 한국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예요. 일일히 나열해서 설명 안하셔도 되요^^ 그리고 님은 워홀로 와서 잠시 사신거지만...저분들이나 저는 여기에 이민와서 살고 있는거기 때문에 지금 언급하신 부분들, 마냥 한국 하고 비교하면서 살 순 없거든요. 여기 삶에 맞춰서 살아가는거죠 ~
와 보는 내내 너무 이쁜 부부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서로 사랑하는게 찐으로 느껴져서 넘나 부럽네요. ㅎㅎㅎ
누구보다 행복한 두분 되시길 바랍니다. ^^
대학교 후배님 일상을 자주 보던 채널에서 보게되네요 ㅎㅎ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남편분이 브리즈번에 해당하는 내용을 자꾸 호주라고 하시는게 ㅎ 호주에도 벽돌집 콘크리트집 많습니다. 브리즈번이 춥지 않아서 단열을 안해도 되기때문에 나무로 싸고 빠르게 지을뿐입니다. 그리고 호주에도 브랜드 아파트 많습니다. MERITON 이나 Lendlease, Crown등 브랜드 많고 각자 특색있는 개발 합니다. 가격대도 다르고요. 레지덴셜 지역 개발일경우 한국처럼 대단지로 개발도 하지만 시티에는 대단지 개발 허가를 받기 쉽지 않고 땅값이 천문학적으로 높기 때문에 고층으로 개발해야 수익이 남아서 단독 빌딩으로 (이름을 붙이는) 개발하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LG, 삼성이 고급브랜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세계 똑같이 유럽의 고급 브랜드를 고급브랜드로 생각하고 있고 가격대도 높습니다. 써보면 한국 브랜드가 가성비가 훨씬 좋은것 같긴합니다만.
호주는 지금이 겨울인데 반팔.. 추위 많이 타는 사람 입장에서 진짜 부럽네요 ㅎㅎ
브리즈번은 안 추워요.
맞아용 블번은 안추워요! 반면 멜번은 엄청 춥습니당ㅎㅎ브리즈번 살 때는 사계절 내내 쪼리만 신고 다녔던 기억있네요ㅎㅎ
기본적인 기후 정도는 알고 씁시다 ㅎㅎ
행복해 보입니다❤
저희와 비슷하시네요 ㅎ 저도 infp 남편은 entj 로 뉴질랜드 거주 해요 ❤
인상이 너무 좋은 부부네요. 참 예쁩니다. 결혼 하고 부부가 되는건 정말 그런거 같아요. 뭔가 내편이 있는 안정감. 솔로의 자유롭움은 줄지만 자식을 낳고 키우면 둘만의 공동 목표가 생기고 그야말로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들이 가득합니다.
10:36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생존 모먼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전에 퍼스 살다가 블번왔는데 여름이 지났음에도 습해 죽는 줄 알았는데.. 습하지 않으시다니.. 한여름이 벌써 두렵네요 전😅
브리스번 외곽지역이라 확실히 렌트비가 저렴하네요. 작년에 시드니 서쪽에 위치한 방 하나짜리 작은 유닛을 주에 AUD450 냈죠.
참, 호주도 웨딩 플래너 있어요. 한국처럼 무난한(?) 비용이 아니어서 한국만큼 일반화되어있진 않지만.
두 분이 잘 어울리시네요. 🥰
사실 단기간 교재에 빠른 결혼은 비자문제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볼수도 있는데 두 분 너무 사이가 좋아보이고 말씀하시는것보면 천생연분인거같아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타국에서 서로 의지하면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도 브리즈번사는데 반갑네요ㅎ
계속 붙어잇는 모습이 보기 좋네
22:47 와... 내솥 잡곡 위에 SUSHI 까지 적혀있네요 대박
우와 마지막 요리.....
전형적인 호주 집 이군요.
그리워진 호주집이 생각 나네요
옆나라 뉴질랜드 사는데 저흰 완전 반대인 ISFP 와 ENTJ인데! 반갑네요. 호주로 넘어가고 싶었는데 뻠삥 감사합니다
20분전 못참치!!!!!!!!!
20만명가즈아
낭만 있긴 하네요.... 👍
호주 이민 많이 풀렸어요. 모두 도전합시다!
타지에서 두분 정말 잘만나셨네요 ㅎㅎ
집 렌트가 정말 저렴하군요. 시급이 한국의 두배가 넘는데 렌트는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는듯
저긴 브리즈번 외곽 촌이라서 그래요. 멜번이나 시드니 중심가는 월세 500-600 그냥 나옵니다…
어딜까요? 저정도 400불짜리 집 없는데 너무 싸네요
후주가 시간자체를 귀하게 여기는듯.. 미국도 2주단위인걸로 알고 있는데.
보면, 질문하고 항상 앞에있는 음료수나 다과를 드시네여..ㅎㅎ 난 먹을테닌 너는 내 질문에 답해봐바...ㅎㅎ
우와 호주도 오셨나요?ㅎㅎ멜번 살고 있어서 반갑네영ㅎㅎ
와 해외 로케......
이런 외국주택들 부러워 하긴하지만 진짜 힘들다는거.....
주방이랑 화장실이 붙어있는데 화장실 문이 없는건가요?..... 상당히 찝찝할 것 같은데
전자드럼이라고 해도 벽간 소음(옆집) 괜찮나요? 연습용 고무패드 쳤더니 소음 때문에 두드리더라고요ㅠㅠ
바뀐 한국나이를 사용하는 것 보니.. 한국에 안사신 분 답네요
몇 존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저런곳에 400에 들어가신거면 엄청 잘 들어가셨네요
13:37 조명의 위치가 여러 위치에 있으면 집이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다
16:45 침대 헤드 템파보드
브리즈번 동네가 어디쪽인지 여쭤봐도될까요??
아내분 넘 이심
저 식탁 테이블 의자 진짜 개꾸져요 엄청 부서짐
유부남님이 커보이는건 첨봐요
저쪽 10억은 시급 물가 비교하면 한국돈으로 얼마할까요 아시는분
대충 10억 125만불
중위소득 7만불 연봉
열씸히 벌고 아끼면
1년에 2만불 모음
@@user-sv9vy2fu2n 1년 2만불 10년 20만불 50년 100만불 모으는건가요..?
@@applenewyorkg 뭐 사람마다 다른건데 워홀러가 1년에 12만불 가까이 번것도 봤네요 세후!
Woolloongabba
핸들만 왼쪽이어두 ㅠ 오른쪽 너무 불편
보기
너무 좋네요😊
1ㅃ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