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런곳이 더러 있더라구요 ㅎㅎ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다녔던 맛집들을 이제는 제가 아버지가 되어 딸과 함께 다니는것도 재미있어서 컨텐츠화 시키는데... 구독자가 쭉쭉 빠져나가네요 ㅋㅋㅋㅋㅋ 직장다니랴 유튜브하랴 영 쉽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저는 국민학교때부터 학익시장 떡볶이 집을 다녔던 사람으로 이곳 소개를 하자면~.. 학익시장 안에 3곳정도가 국물 떡볶이를 팔았었고 하나둘 사라지고 유일하게 아직도 하고있는곳이나 지금은 원래 하시던분은 아닙니다. 추억의 맛이 유명세를 태운것 같고 원조는 국물에 만두를 말아먹는것입니다. ★국밥에 밥을 말아먹듯 만두를 떡볶이 국물에 으깨 말아먹는것이 중독되는 맛입니다. 추억때문이죠~..😊 40년이 넘은 떡볶이 집이니 유명한거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곳이 3대 떡볶이??? 누가 만든거지 맛있는 집이 많은데 굳이 찾아갈 집은 아닌거죠.
![[떡지순례] 2시간 30분 걸려서 떡볶이 찐 맛집 다녀왔습니다. 인천3대떡볶이 남동공단떡볶이](http://i.ytimg.com/vi/kN0dZ824sIE/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옛날에 하시던 원래주인분이 계셨다네요 그러다가 원래주인분이 가게를 더이상할수 없을정도로 몸이 안좋으셨다나..그래서 그 사돈인가 하는사람이 인수했다고해요 맛과명성은 그원래주인분이 하실때 유명해진거같고요 나머진 입소문탔겠죠 주인바뀌고나서 맛변했다고 하시는분들 상당하더군요 옛명성에 먹고사는집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따님과 떡볶이 데이트가 만족스럽지못해 실망스러웠겠어요.
저도 음식을 먹으러 다니다보면 이런곳이 왜 줄을 서서 먹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곳이 있더라구요.
세상에는 맛있는것이 넘쳐나니 입맛에 맞는걸로 골라서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살자구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맞아요 그런곳이 더러 있더라구요 ㅎㅎ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다녔던 맛집들을
이제는 제가 아버지가 되어 딸과 함께 다니는것도
재미있어서 컨텐츠화 시키는데...
구독자가 쭉쭉 빠져나가네요 ㅋㅋㅋㅋㅋ
직장다니랴 유튜브하랴 영 쉽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14~♡
기다리다 눈빠집니다유~~
대문 활짝열어놓겠습니다 ㅎㅎ
날씨는 좋은데... 날씨가 좋을수록 밖으로 나가기가 참 어려운게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족장빌리지 가야되는데 말이죠 ㅠㅠ
부녀의 떡뽁이 먹방 보기 좋네요. 훈훈합니다. 아 상도동 오시오 떡뽂이 생각나네요
상도터널앞 그자리에 있을지 알아봐야겠네요
중고딩때 자주가던데네요 그땐 허름한곳에 학생들로 바글바글했는데 많이 깔끔해졌네요 ㅋㅋ
와우
떡볶이 순대
좋아하지요
오늘 저녁에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요새 떡볶이에 맛들렸는데.. 부평 이후에 다른데는 다 만족하기 어려울거같아요 ㅠㅠ
저는 국민학교때부터 학익시장 떡볶이 집을
다녔던 사람으로 이곳 소개를 하자면~..
학익시장 안에 3곳정도가 국물 떡볶이를 팔았었고 하나둘 사라지고 유일하게 아직도 하고있는곳이나 지금은 원래 하시던분은 아닙니다. 추억의 맛이 유명세를 태운것 같고 원조는 국물에 만두를 말아먹는것입니다. ★국밥에 밥을 말아먹듯 만두를 떡볶이 국물에 으깨 말아먹는것이 중독되는 맛입니다. 추억때문이죠~..😊
40년이 넘은 떡볶이 집이니 유명한거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곳이 3대 떡볶이??? 누가 만든거지 맛있는 집이 많은데 굳이 찾아갈 집은 아닌거죠.
86년부터 지금까지 다니는데요~~만두를 국물에 으깨서 풀어서 드셔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수 있어요~~80년도엔 떡볶이10개에 100원 만두는 3개에 100원이라 200원만 있으면 푸짐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이런 매뉴얼이 없어서 먹는법을 몰랐던거군요.. 다음에 다시가봐야겠군요!
제대로 드시는분을 만났군요~~.. 그게 원조죠... ㅋㅋㅋ
전 국물만두만 먹고올때도 있거든요.
만두랑 떡볶이 따로 드시는게 아니고 만두를 떡볶이 국물에 같이 말아서 먹어야 맛있어요
음음~~ 따님과의 행복한 시간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
희안하게 딸이랑 같이하는 영상 올리면 구독자가 집중적으로 빠지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맨 ㅋㅋㅋ ~
그래도 훗날 따님과 함께한 영상이 제일 소중해질것 입니다^^
@@youtube_peace 아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생각을 하셨군요....저도 가서 실망을 좀;;
기대가 너무 컸던탓인지... 실망도 컸던거 같아요
어제 갖다 왔어요
이사 한지 모르고 30분 헤매고 겨우 찾아 갔는데…날이 더워 입맛이 없던건지
맛이 없어 남기고 남은거 싸 왔는데
…..못 먹을것 같네요
대 놓고 맛 없다 라고 하긴 실례라
내 혀와 안 맞는다 라고 했어요 저는 ㅋ
제가 너무 성급하게 맛표현을 했나보군요 저런 고급표현이 있었다니
사실 점심이나 저녁 빼곤 줄 안 서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에는 떡볶이 떡만이가 3000원이었는데 그세 오른게 아쉽긴 하네요
막 자극적이고 그런건 아닌데 기본에 충실해서 더 사랑받나 봅니다
유치원때부터 30대 중반까지 학익2동에 살면서 얼레꼴레 떡볶이집이 맛집이라는 얘기는 듣지못했습니다. 기다려서 먹을만한 맛은 아닙니다. sns나 다른 인터넷광고성 같은걸로 이름이 알려진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학익동 살던 사람들도 다 아는거는 아니고 그나마 떡볶이집중에 많이 알려져서 그런가봐요 떡볶이집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라 "만두"라는 타이틀도 한몫한거 같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집인듯싶어요 여기도
최근에 기대를 하고 가봤는데 진짜 별로였습니다. 인천 3대 떡볶이집은 아닌거 같네요.. 학익동 3대 떡볶이 입니다.
인천3대 떡볶이. 다.먹어봤음~~
내가 만든 떡볶이가 제일 맛있다
옛날 할매가 잘하셨어요. 지금은 걍 평범해요. 걍 동네에서 사드세요. 기름값도 안나옵니다.
엣날 맛과 친절함이 없어서 이제 안갑니다..
변했어요.. 둘다..
처음 느낀 그 느낌이 맞았군요..
얼레꼴레 이전한건가.. 돈쓸어담아서 빌딩올린건가..
노포에서 새 건물로 이전했습니다~
아 기대했는데 별루였군요 ,,,,,거르는떡볶이집~
ㅎㅎㅎ 솔직히 맛없다는 아닌데. 특별함이 딱히 안느껴지는... 근데 특별함없이 뭔가 일상적인걸 유지하는게 이집만의 특색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ㅎ 감사합니다
따님하고 같이 유튜브 하이소 조회수 팍팍 오를거 같습니다.
애기랑 찍은 영상올라갈때마다 구독취소가 유난히 많아서 상처입니다...
욕심이죠 뭐 손님한테 짜증내고 ^^
인천 삼대 떡볶이 부평 모녀떡볶이 학익동 얼레꼴레 남동공단 공단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