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봤습니다 . 제가 두번 울었는데 아드님이 노래연습하시는 아버지 볼때랑 마지막에 형님이 자전거 설물하셨을때 ㅜㅜ 저는13살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1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7살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엄마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1년있다 새아버질 만났지요 사춘기였던 저에겐 이 모든게 감당이 안되서 고등학교 중퇴를하고 42살이 되는 지금 까지 남은 엄마마져 등지고 살았네요 저도 나이가 드니 형제 가족 영상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ㅜㅜ 나름대로 죄안짓고 살았는데 이번에 제가 허리를 다쳐서 두달정도 일을 못했는데 집주인은 방을 비워 달라고 합니다 보증금100에 월세34만원인데 두달 밀려 이젠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9일까지 방을 비워야하는데 도저희 방법이 없네요 가족이라도 있음 제나이에 염치 없지만 도움을 청했을텐데 정말 막막합니다 여기두분처럼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되네요 ㅜㅜ
형님이 동생분자전거 사가지고 가실때 우리동생
얼마나 좋아할까
하면서 웃으시는게
정말 좋아보여요 두분 건강히 오래오래 평생같이 좋은것만보고 행복하세요❤
ㅋㅋㅋ젊엇을적부터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그걸 지금까지 고수하시네요ㅋㅋㅋㅋ두분 다 건강하세요
얼마전에 동생이 천국가서 한국 갖다와서 슬픔에 있었는데 할아버지 스토리보고 나도 모르게 웃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난 경상도 북부에 고향인데 두분 넘 구수하고 좋아요 두분 행복하소
쌍둥이 아버지 최고다! 화이팅! 영원히 행복하시여라!
이거 보고 누군가 울었다는 댓글을 봤는데... 나도 울었다ㅠㅠ
정겨운 가족모습 너무 보기 좋아서 자꾸 보게 되네요 가족분들 건강하십시요
쌍둥이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큰할아버님 자전거 타고 동생 할아버지 좋아하실 생각에 아이처럼 웃으시며 자전거 타고 오시는 장면에서 제가 감동받아 눈물이 났어요
저의 주말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두 어르신 들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요 ...쌍둥이 할아버지 들 화이팅입니다
보는 내내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우리 아버지 생각도 많이 나고, 행복하세요~
쌍둥이 할배 인생의 살맛이 나네요 그려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고다. 쌍둥이 할배!
귀여우신 ~ ㅎ 쌍둥이 할아부지~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사셔야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부럽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부디 오래오래사세요
요즘 보기드문 각족애를 보는 것 같아요.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보기 좋네요.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함께 하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늘 행복하시길~~
전 남자형제없이 혼자인데 너무너무 부럽네요
건강하게 오래사시길 기원합니다
쌍둥이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살세요😅
노래하는 영상 최고야
지금도 건강히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 ㅠㅠㅠ
형제간에 우애가 눈물나게 부럽네요.😊
생계란 잡수고 가소. 목이이 탁티이십니다. 쌍둥이 할아버지 화이팅! 입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 해요
아주 오래전 프로 갇은대
건강하신지요?
저두 염산인대 돌아가신
아버지와 얼굴두 비슷합니다
건강하세요🎉❤
최고방송! 뭇 대중이 흥모하고 따라배울수있는 방송 역시 최고란깨!!!화이팅!!!입니다.
인생교과서 쌍둥이 성님 동상!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
두분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바래봅니다.
두 분 너무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아무쪼록 105살까지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110
They're so cute 😭 i hope they're doing really well right now
아는동생 아버님이시네요 ~
저도 무안해제가고향인디~~ 할아버지 두분다 살아계실까요?~~
최근에 넷플에 유재석 이광수나오는 코리아넘버원 이라는 예능에 갯벌편에서 낙지잡이 고수로 이 할아버님들 나오신것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여전히 건강하셔서 너무좋네요!
다른 분들이네요 궁금해서 찾아보고 왔는데 아쉬워요
두분할아버지 매력있으시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자전거가 아니고 자전차!
이게 언제영상 이예요. 궁금하네요
2010년
전라도 사람들이 노래는 잘하던데요 타고나게
아따 요것도 차랑께!
제작진이 자전거좀 사주지 에이 나빳다
정말 잘봤습니다 . 제가 두번 울었는데
아드님이 노래연습하시는 아버지 볼때랑 마지막에 형님이 자전거 설물하셨을때 ㅜㅜ 저는13살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1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7살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엄마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1년있다 새아버질 만났지요 사춘기였던 저에겐 이 모든게 감당이 안되서 고등학교 중퇴를하고 42살이 되는 지금 까지 남은 엄마마져 등지고 살았네요 저도 나이가 드니 형제 가족 영상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ㅜㅜ 나름대로 죄안짓고 살았는데 이번에 제가 허리를 다쳐서 두달정도 일을 못했는데 집주인은 방을 비워 달라고 합니다 보증금100에 월세34만원인데 두달 밀려 이젠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9일까지 방을 비워야하는데 도저희 방법이 없네요 가족이라도 있음 제나이에 염치 없지만 도움을 청했을텐데 정말 막막합니다 여기두분처럼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되네요 ㅜㅜ
아직 젊어요 희망은 있어요 화이팅
돈없으면 가족도 남입니다..뼈아픈현실이에요 저분들처럼 지내는 분들이 드물죠